깜짝 놀래서 눈을 번쩍 떴다.......우리 아들 오늘 아침에 군대 가는데........

맛 있는거 해 먹여 보내야 하는데..............

얼핏 시계를 쳐다 보니...... 아침 6 시 쪼금 넘었다.

옆에는 남편이 아직도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었다.

나는 살포시 일어나서 부엌으로 나갔다.....

부엌으로 나가다가 아들의 방을 잠간 쳐다 봤는데....어제 밤에 있었던 일들이 머리속을 스치면서.......

내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떠오르고 아들의 이쁘장한 얼굴이 내 가슴을 또 설레 이게 한다.

아들의 방을 삐꼼히 열고 아들이 자는 모습을 들여다 보는데........


이녀석!!!...... 방바닥에 요도 삐딱하니 깔고 이불도 안 덥은채로 .....빤스도 안입은채 큰 대 자로 누워서 자는데.....

"어머머 이녀석 ...호호 ...호호.....글쎄 !!......." 자지가 천정을 향해서 벌떡 서 가지고


"껄떡 ,,,껄떡""....대고 있는 모습이 정말 가관이 아니었다.

나는 살며시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또 사알짝 방문을 닫고는 아들의 자지 옆에 앉았다.

아들은 지엄마가 들어 와서 지 자지 구경 하고 있는지 는 전혀 모르는채로 잠들어 있었다.

아들 나이가 20살이나 돼는데 자는 모습이 정말 귀엽기만하다.


"쌔근 쌔근" 지아버지 처럼 코를 골지도 않고 조용 조용 숨소리를 내면서 잠자고 있다.

아들 자지가 한쪽으로 " 픽 " 하고 쓰러 지는가 싶더니 또 "벌떡" 하고 천정을 향해 뻗쳐 오른다


"호호 호... 후후우....." 나는 살며시 아들의 자지를 손바닥으로 잡아 본다.

지아버지 자지 보다 작은거같다... 그리고 두께도 지아버지 자지 보다 두껍지도 않다.

그러나 딱딱 한거는 지아버지 자지보다 10 배는 더 딱 딱 한거 같으다.

아들의 자지 끝을 쳐다 보니 ,,,거기에 오줌 나오는 구멍이 아주 쪼그맣게 보인다.

나는 혀끝으로 살며시 거기 오줌나오는 구멍을 할타 본다...


몇번 그렇게 자지 구멍을 할타 보다가 아들이 자지 대가리를 입에 물고 혀로 살살 할타 본다..


" 오오오!!!,,,,,,,, 오호 ..호..... " 어쩜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어쩜 어쩜" !!!......

정말 무어라 표현 할수가 없을정도로 아들의 자지 대가리 아니 좀 유식한 말로 아들 자지 의 귀두라고 하는가.....?

모르겠다 ........... 나는 내 방식대로다........... 아들의 자지 대가리는 정말 정말 부드러웠다.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동안 .....또 아까 아들이 내 보지를 쑤셔 주던 생각이 들면서

내 보지는 또 다시 "찔끔 찔끔" 보지에 물이 고이는게 느껴진다.


아들의 자지 귀두를 할타보고 또 부랄을 쓰다듬으면서 자지 몸통을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할타 보기도 하는데.........

그러는 동안 점점 내 몸은 달아 오르는데.........

머리 속에서는 온갖 생각이 다 난다.


"에이잉......이.. 나쁜 엄마 ....에이잉 ...이.... 나쁜 여자 .... 으으으...이 몹쓸놈의 보지 .........

쫌 있으면 군대에 갈 아들 한테 내가 지금 이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야?.......

잘 자고 있는 아들 한테.......내가 ..아들을 피곤 하게 하면 안돼는데.............

그렇게 그렇게 내가 아들 한테 이러면 안돼는데...안돼는 데.... 하면서도 몸은 정 반대로 "후끈 후끈 " 달아 오르고

뭔가 망할 놈의 병에 걸린 것처럼 몸뚱아리가 불같이 뜨거워 진다...

나는 무슨 최면에 걸린 여자처럼 .......... 아들의 배위로 올라가 쪼그리고 앉아서 .....


아들의 자지를 한손으로 붙잡아서 내 보지 구멍에다 정확 하게 갖다 댄다 ..


그리고 ,,,...그리고 ........내 궁뎅이를 아래로 ....아래로 ..

서서히 서서히 아주 사알살 ....사알살 찍어 눌러 본다.


그리고 ...고개를 밑으로 내려서 내 보지를 쳐다 본다 ...


아들의 자지가 아무 소리도 없이 내 보지속으로 사라 지는게 보인다.

"아흐흐흐 ........으으으으...........흐으으............. 아들아 미안해 .......... 엄마 보지 너무 너무 좋다.............."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그 길다랗고 딱 딱한 자지가 내 뱃속 까지 들어 온것처럼 느껴진다.

나는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다 넣어 둔채로 보지를 아들의 자지 두덕에다 아주 쎄게 쎄게 비벼 대면서

내생애 최고의 쾌감과 희열을 느끼며 흐느낀다.

"으흥 ....흐..흐....으으으ㅡ.... 하...아....아아아..............


그러자 아들이 잠에서 깨어나는듯 ........

"끄으응 .......으으응.........." 하면서 나를 쳐다보면서


"으으응 ........엄마?..........으응?" 하더니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꽈아악 끓어 안는다.

나는 아들이 깨어나자 미안한 마음에 .............

"아들 !!! ......흐으으응........미...안...흐흐 흐흐ㅡ으으....... 해......... 아들..........미안해........으흐흐흥.........."

나는 아들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계속 하면서도 아들의 자지는 보지에서 빼지를 않고 ...

"으흥 ...으흥..... 아들.....미....안.....해.... 하아..... 흑흑...." 하고 연신 신음 해 댄다..

그러자 아들이 나를 쳐다보면서 말을 한다.

" 엄마 엄마 !!!?....좋아? .......응?"

"응"..흐으응......좋아 좋아 ....... 으으응 ..엄마 .... 너무 좋아....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 ..........


"흐흐으으..........엄마 좋아? ......흐으........엄마 어디가 좋아?........ 응?........엄마 어디가 좋은데 ?.........으으응?

"엄마 .......! 말해봐 으으응?......어,,디..흐흐흐 ..가 좋은지...........말......해 ...봐.....엄마!.......으흐흐....."

"흐흐흥?......뭐?......으흐흥 .. 어디가 좋으냐구?..........으흥 .....으흐흐흐........."

"엄마 보지가 좋지 어디가 좋긴 어디가 좋겠어?....으흥 ............하아악............학 ..학...."

"응,,,...응.....응......... 엄마 보지..........엄마보지.........헉...헉 ....엄마보지........

아들은 엄마 보지를 계속 불러 대더니

별안간 아래 에서 위로 궁뎅이를 힘차게 올려서 내보지에다 자지를 박아 댄다.

"퍽........퍽.........퍽..........퍽.......퍽......"


나는 금방 자지러 진다. 자지가 한번씩 "퍽" 소리를 내고 내 보지에 박힐때마다..........

"윽...윽....윽......"하면서 온몸을 부르르 부르르 떨어댄다.


나는 저절로 보지에 힘이 들어 간다 ......그리고 내 보지에 들어 오는 아들의 자지를 보지로 " 꼭꼭 " 물어 준다.


아들이 소리 친다..


"엄마 아아앙 엄마........... 엄마 보지 너무 좋아요...... 엄마 보지 너무 너무 좋아요.


아들이 엄마 보지 엄마 보지 라고 말을 하는데

그소리를 듣자 나도 모르게 엄청 흥분 하면서 최고의 오르 가즘에 올라 가는데..........

궁뎅이 살이 딱딱 해 지는게 느껴졌고 ......

보지에서 잔등이를 지나 머리 끝까지 "찌릿 찌릿".. 째릿 째릿.............찌르르 찌르르......전율이 타고 올라 온다.

가슴은 숨을 쉴수가 없고 발고락은 마비가 쨉? 움직일수 없고.......

두손은 아들의 가슴을 쥐어 잡은채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는 " 아...................드................을..............하면서

힘없이 아들의 가슴 팍에 "턱" 하고 엎어져 버렸다.

너무나 진하게 씹을 해 버려서 정말 온몸에 힘이란 힘은 다 빠져 나간거 같았다.


아들은 아직 싸지를 못했는지 ...... " 엄마 엄마" 하더니


힘없이 엎어져 있는 나를 그냥 끌어 안은 채로 뒤집어 눕히더니 내 배위로 올라 온다..


그리고는 힘차게 힘 다빠진 내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 댄다.

내 보지는 쫌전에 너무나 진하게 해 버려서인지 지금은 감각도 없다.

그러나 아들은 정말 열심히 열심히 내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댄다.


"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철퍽 철퍽 퍽퍽.........퍽퍽퍽퍽퍽퍽...........

"헉헉 ,,,엄마...어......엄.....마...........흐흐흐흐으으윽............."엄마 보지.........엄마 보지"

아들이 내 보지속에다 좆물을 싸나 보다.

그러더니 아까 내가 그런것처럼 내 가슴에 "철썩" 하고 엎어 진다.

그리고는 또 끝까지 " 엄마 ...보.......오......지 " 라고 말을 해 댄다.


내 아들은 평상시에는 얌전하고 별로 말이 없는데 이짓을 할때는 약간은 변태 기질이 있는거 같으다.

나는 내 가슴에 엎어 져 있는 아들을 살포시 안아 주면서..........

" 그래 .......으응 ......엄마 보지가 그렇게 좋아? 응?.........물어 본다.

아들도 힘이 없는지 말없이 고개만 "끄덕 끄덕" 거린다.

..............................................................................................................................................

"아차!!!......."

남편 일어날 시간이 됐는데.......................

큰일 났다 ..........................

벌떡 일어나 휴지로 보지를 꽉 막고는 살금 살금 방문밖을 내다 보는데............

아직은 조용하다...얼른 화장실로 들어가서 보지를 씻는다.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 아들의 좆물을 닦아 내려고 하는데 ...

"철렁.."

남편이 화장실로 들어 오면서 변기뚜껑을 " 탁 " 재치고 자지를 바자마 밖으로 꺼내더니

"쏴아아" 하고 오줌을 누면서

" 아니 당신 아침부터 보지는 왜 그렇게 열심히 딱고 있는거야?"

"아침 부터 한번 해 보자구 그러는거야 허어엉?"


나는 깜짝 놀래서 얼떨결에

" 으응...그래요 아침에 한번 해 볼려구요 그러면 안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