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호의 연주 이야기 두 번째

가연의 남편이 갑자기 출장중에 죽었다는 소식은 놀랄 일이엇다.그날도 연주는 남자들의 자지에 둘러싸여 있었다.남편은 주혁과 가연의 남편과 출장주이엇고 젊은 가연의 남편의 죽음은 비슷한 나이의 연주에게 충격이었다.가연은 일을 마치고 찾아갔다.검정 상복을 입은 가연의 모습은 연주는 할말 없었다.두손을 잡고 같이 우는게 다였다.가연의 모습을 보고 연주는 할말을 잃었다.남편에게 빈소를 맞기고 돌아오는 순간 핸드폰이 없다는 것을 몰랐다.

“어머나!”

“핸드폰이?”

버스를 타기전에 어딘가에 놓고 내린 것 같았다.중요한 연락이 오는 날이라서 연주는 늦은 시간에 남편에게 문자로 핸드폰 거기있는지 물으려고 했지만 답신이 없었다.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일 찾아갈까 하다가 그냥 몇분도 않되는거리이니 찾아가자 하고 걸어갔다.새벽이라 아직 4월이라도 추웠다.빈소를 찾아 들어가던 길에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설마?”

목소리가 익은 목소리였기에 연주는 그 목소리가 나는 곳으로 향했다.그리고 그곳에 남편의 뒷모습이 보였다.

“여보!”

부르려고 하니까 남편은 혼자가 아니었다.검은 상복을 입은 여인을 끓어안고있었다.아니 남편의 허리는 분명히 상복을 입은 여자에게 움직이고 있었다.양복 바지는 벗어져 있었고 남편은 여자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게 하고는 여자는 등을 벽에 대고있었다.

“아아!”

“부인 보지는 최고야!”

“으응으으!”

여자는 가연이었다.그것을 몰래 훔쳐보던 연주는 충격이었다.남편이 자기에게 해주지않던 음란한 소리를 하고있었다.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남편이 가연과 섹스라니 할말 없었다.하지만 몸은 그것을보면서 반응하고있었다.아직도 약기운때문인지 젖어왔고 연주는 그것을 보면서 뜨거워진 몸을 자위하고있었다.

“남편이 다른 여자랑!”

몸은 뜨거워지고 있엇다.마지막 절정의 순간 들고있는 헨드백을 입에 물고는 신음소리를 참았다.연주뒤에 다가오는 검은 손길이 있다는 것을 모른체 가연에게서 떨어진 남편을 보고잇었다.엉덩이 부분을 손이 닿았고 검정 원피스 드레스를 누군가가 들어올렸다.

“누구!”

모르는 남자의 손이 치마를 허리로 들어 올렸고 팬티를 내렸다.그리고 벽에 연주를 몰아붙히고는 연주의 뒤에서 삽입했다.

“이 자지는!”

그녀의 몸에 들어간 자지는 처음이 아니었다.몸이 기억하고있었다.

“아아!!”

연주는 억누를 수 없는 신음 소리를 냈다.하지만 남편과 가연은 이미 없는 상태였다.벽에 밀어 붙힌체로 상반신은 벽에 밀어붙힌체 남자의 남자의 펌프질에 소리를 지르지 못하고 있엇다.

“아으!!”

자신의 팔을 물면서 연주는 참고 있었다.절정에 오른순간 남자는 떨어졌다.남자의 자지에서 사정된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그리고 연이어 누군가가 다시 삽입하고 있었다

“또!!”

누군지도 모르는 두 번째 남자는 전혀 모르는 느낌이었다.딱딱한 자지가 다시한번 들어오자 연주는 참을수 없었다.이미 한번의 오르가즘으로 몸은 뜨거웠다.

“하악 하악!”

이미 억제할 수 없는 욕망은 두 번째 남자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약도 없는데 약도!’

연주는 이미 약도 없이도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으으!”

남자의 손이 가슴을 애무하고있었다.몸이 봉뜨고 있었다.그것은 맞보지못한 쾌감을 올라 있었다.이미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몇 번이고 오른 몸은 아직 끝이 아니었다.두번째에서 이미 몸은 남자가 없으면 못사는 존재가 되었다.

“아아 정액이 너무 좋아!”

연주는 땅바닥에 주저 앉았다.아직 두명의 남자는 주저 앉은 연주는 화장실에서 나온 가연의 언니인 승주와 마주첬다.승주는 이제 둘째아이를 가진 상태였고 만삭의 상태였다.

“승주씨!”

“왜그래요?”

“나좀 도와줘요!”

“당신도 남자 없으면 못사는 신세군요?

“승주씨!”

승주는 배를만지면서 이야기를 했다.

“둘째 아이 남편의 아이가 아니에요!”

“그럼?”

“동생의 아이지요.”

승주는 두남자에게 매달렸다.두사람중에 한사람을 연주는 할말 없었다.

“잠깐!”

남자중에 한명은 남편의 후배인 최 인호씨였고 다른 한사람은 승주씨의 동생인 종훈군이었다.

“종훈군! 최인호씨!”

“부인 보지는 좋아요!”

“그럼 종훈군의 조카가 아니라 아버지라고요?”

“그래요!”

“우리는 원래 이래요.”

만삭의 배를 만지는 종훈은 웃고잇었다.하지만 종훈의 자지에 이미 길들여진 연주는 뭐라 못했다.

“다음에도 부탁해요!”

“후후후!”

“즐겁게 지내요.”

주저앉아있는 연주를 승주는 키스를 연주와 했다.연주의 키스는 달콤한 욕망의 몸을 가진 연주에게는 자극 적이었다.처음으로 하는 동성끼리의 키스이지만 몸이 달아올랐다.

“두사람 부탁해요!”

“네!”

두남자는 연주를 데리고 사라졌다.승주는 미소를 짖고 있었다.연주는 그날 아파트에 돌아가 두사람을 맞이하고 있었다.처음운 종훈군에 의해 처음으로 항문을 관통 당했다.처음으로 맞보는 다른 쾌감은 연주에게 달아오르게햇다.

“남편도 없겠다.남편 대신에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드리겠습니다.”

“얼른 자지를 줘요!”

뜨거운 세사람의 육체가 허덕이는 소리는 연주는 쾌락을 맞보았다.남편의 아이가 아닌 두사람의 아이중에 한사람을 가고 연주는 불어오르는 배를 만지면서 남편에게 이야기 했다.

“아이가 잘자라고 있어요!”

“응!”

연주와 남편은 만족한 얼굴이었다.

다음이시간에

후기

연작식으로 쓰기 시작한 이작품이 연주 이야기 두번재까지 왔습니다.다음편은 승주의 이야기입니다.이번편은 연주가 자기스스로 그세계에 빠지기 시작하는 내용이지요.최근에 아주 감명깁게 본 소설때문에 번역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오랜만에 아주 감성적인 소설이라서 이것을 번역하기에는 너무 많은 분량이라서 고민도 하고있습니다.금단의 할렘이라는 작품인데 오랜만에 일본 애로소설중에서 제대로된 스토리있는 소설입니다.주인공은 부자집 도련님으로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빌라의 주인입니다.20층 최상층에 스위트룸에서 살고 20살의 대학생이지만 여자하나 없는 불쌍한 신세.칠월 칠석날 주인공은 떨어지는 유성을 보고 소원을 빌게 됩니다.

"제발 최고의 여자를 만나게해주세요."

떨어지는 유성에 세번을 빈 주인공은 그날 저녁 편의점이 들렸다가 나왔다가 공원 벤치에서 쓰러져있는 여학생을 발견합니다.같은 빌라의 대가족이 사는 집의 여자애로 그녀말고 여동생 둘이 같이 노숙하다시피 쓰러져 있었습니다.그아이들을 틸?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게되고 중1,초6,초5세자매를 하루밤 제워주게 되지요.목욕도 시켜주고 자기옷을 내주어 이불도깔아주고 편하게 자게 합니다.다음날 아이들은 또 찾아왔고 그날도 같이 제우게 되지요.자신이 로리콘이 아닌가 할정도로 아이들에게 애정을 느끼는 주인공은 그집안의 사정을 알게됩니다.아버지는 일주일에 3번은 술꾼이고 어머니는 지독한 독설가...그런 집안에 14식구가 살고있어서 아버지가 술마시면 언제느 가족은 대피해 있어야 한다는것.그리고 3일째 되는날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 학교에서 돌아오면서 아이들이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막내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었고 그아이들의 집안은 개판 오분전이었습니다.간호사인 형수에게 집으로 데리고온 세자매를 상태를 보게되엇고 그 세자매중 막내가 삼힌 땀띠에 의한 발열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그리고 무책임한 어머니로부터 여름방학 두달동안 어이들의 맞긴다고 이야기 해버린것입니다.임시 메이드로 세아이가 주인공과 같이 살게 되었고 형수의 서포트 아래 세아이와의 생활이 시작되는데...

이게 프롤로그 13화의 내용인데요.총 289부작이라는 부의 숫자와 외전만 40편이 따로 존재하고 거기다가 재미있는것은 미연시 같이 선택지를 골라 공략을 따로 할수있다는것입니다.엔딩도 베드앤딩과 해피앤딩이 존재하고 베드엔딩이나 해피 엔딩이나그게 그거이지만 해피앤딩은 정말 해피엔딩이기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어제 밤부터 오늘 지금까지 눈한번 떨어트리지 않고 읽게할정도로 흡입력이 강하고 특히 금단의 할렘이라는 재목과 다르게 주인공이 이성적인 인물이라는 것이 스토리를 진지하게 읽게했습니다.전체 평가를 내린다면 정말 여인추억을 다시읽는 흥분감이라고나 할까요.번역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초고인 프롤로그편만 일단 올려볼까 하지만 특이한게 작가의 정성이란건데 사진과 그림이 상당히 많습니다.특히 아이들과 놀러다니면서 현장 답사를 하거나 식사나 그런것에대한 사진 그리고 이벤트마다 있는 hcg까지...아주 진지하게 읽을수있는 좋은 소설이었습니다.번역하려먼 머리골좀 빠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