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부제: 쌍둥이의 선물)
“겐지 오빠 이젠 하나도 안 아파”여동생인 나오미가 나를 올려다보며 웃으며 말을 한다.

“흐흐흐 그래?”난 열심히 나오미 보지를 공략을 하며 흡족한 웃음을 짓는다.

“응 오빠도 기분 좋아? 아빠처럼?”나오미가 나의 볼에 자신의 볼을 비비며 하체를 조금씩 움직인다.

“응 아다 못 먹어 아쉽지만 좋아”난 장난기 어린 말투로 대답을 하며 펌프질을 한다.

“아이! 그런 말 안 하기로 했잖아?”나오미가 나의 상체를 밀더니 눈을 흘기며 말을 한다.

“미안 미안해. 다신 안 할게”난 나오미에게 사정 조로 말을 하며 하체를 더욱 밀착을 시킨다.

“다시 그런 말 하면 안 줘 알아?”나오미가 거의 협박조로 말을 하다.

“흐흐흐 그래”난 나오미가 가슴에서 손을 때자 다시 상체까지 밀착을 시키고 펌프질을 한다.

나오미가 안 준다면 정말이지 할 말도 없지만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엄마의 보지는 말 그대로 헐렁헐렁하여 기분이 엉망이었기 때문이다.

난 엄마와 처음 섹스를 하면서는 본래 여자 보지는 다 그런 줄 알았는데 막상 나오미가 자기

아다을 아빠에 의하여 찢어진 후로 상처가 아물면 처음으로 나에게 준다고 하였고 바로 오늘 이렇게

나오미 보지 안에 좆을 박았는데 아빠의 좆이 들어갔던 보지라 엄마 보지처럼 헐렁해 져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였는데 놀랍게도 나오미의 보지는 생각과는 전혀 달리 정말이지 움직일 수도 없을 정도로 빡빡하였다.

그런데 그런 보지를 안 대어 준다면 그야말로 낭패 중에 낭패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처음 나오미 보지도 엄마 보지처럼 헐렁할 것이란 선입감이 사라지자 너무 흡족해 하는 마당에

이런 협박을 당하니 마음이 아주 착잡할 따름이었지만 난 나오미를 달래려고 무던히 애를 써야 할 모양이다.

물론 정 답답하면 엄마 보지라도 먹어야 하겠지만 빡빡한 나오미 보지의 맛을 안 이상 엄마 보지로는

만족을 할 수가 없으며 또 질이 났다고 아빠 역시 나오미 보지를 자주 가지고 놀 것인데 그렇게 되면

나오미 보지도 엄마 보지처럼 헐렁해 질 것이 분명하기에 더 헐렁해 지기 전에 많은 빡빡한 느낌을 만끽을 해 둬야 할 일이 아니겠는가.

여동생인 나오미가 아빠와 한 일은 이미 자세히 적은 것을 받아두었고 나의 일을 이야기 한 후에

밑에 붙이기만 하면 그만이기에 먼저 나의 이야기를 먼저 하는 편이 좋겠기에 이렇게 먼저 나의 일을 쓴다.

나오미와 나는 이란성쌍둥이다.

내가 십 여분 먼저 나온 덕에 오빠가 되었을 뿐이지 나이는 같은 열다섯이다.

어떻게 친동생인 나오미와 섹스를 하느냐고?

흐흐흐 그야 어려서부터 우리 부모님들이 맞벌이 부부라 학교에서 돌아오면 하는 놀이가 서로의 좆과 보지를 만지고 노는 일이었다.

그건 아마 나와 나오미가 유치원에 다니면서부터 시작이 된 일일 것이다.

내 기억으로 내가 처음 나오미를 꼬드겨 보지를 만진 일은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야기부터 조금 하자.

우리 일본은 소학교 학생은 물론 유치원에 다니면서부터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이나 마찬가지로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타이즈에 치마를 입어야지 바지를 입고 등교나 등원을 하면 선생님들께 아주 혼을 당한다.

그날도 나오마와 나는 이웃에 있는 유치원으로 등원을 하였고 노는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화장실로 가서는 고추를 위로 치켜들고 누가 오줌을 높게 놀리는지 시합을 하였는데 여자아이들은

박수를 치며 응원만 하자 한 아이가 여자애들에게도 하자고 하였지만 하려는 애들은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그날 집으로 와서는 소변을 하는 도중에 낮의 일을 생각하고 동생인 나오미에게 해 보라고 꼬드기자

나오미는 오빠 고추처럼 생기지 않아 올려 싸지 못 한다고 하기에 보여 달라고 하였더니 싫다고 하였다.

우린 남매였지만 난 아빠와 함께 샤워나 목욕을 하였고 여동생인 나오미는 언제나 엄마와 함게 하였기에 나오미 보지를 볼 기회가 없었었다.

그러나 나의 집요한 꼬드김에도 나오미는 눈 하나 까딱 안하였으나 내가 가진 고양이 인형 앞에서는 꼼짝을 못 하였다.

우리 일본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고양이인데 내가 가지 고양이 인형은 아빠와 함께 어딘가에 갔다가

우연히 인형가게 앞에서 마주친 아버지와 친분이 있어 보이는 한 아주머니가 인형가게에 들어가 사준 고양이 인형이었는데

나오미는 내가 없기만 하면 내 고양이 인형을 가지고 놀았는데 그 고양이 인형을 준다고 하자 보여주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난 욕심이 생겼다.

잠시 팬티만 내렸다 그냥 올리면 보나마나 하였기에 백번을 헤아리는 동안 만지고 구경을 하고

또 그도 한 번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열 번을 보자고 하면 보여주는 조건을 제시하였고

고양이 인형에 탐이 난 나오미가 승낙을 함으로서 난 나오미의 보지를 처음 보게 되었고 그 보지는

남자인 나의 고추와는 달리 마치 도끼로 내려찍어 금을 낸 것처럼 길게 찢어진 것을 알게 되었다.

첫날은 그냥 신기해하며 구경만 하였지 무서워서 만지지는 못 하였다.

다음날은 조금 만졌고 숫자를 세던 나오미는 간지럽다며 숫자를 자주 끊었고 그래서 오래 만지며 볼 수가 있었다.

두 번 세 번 횟수를 거듭하자 나오미는 처음과는 달리 간지럽다는 말을 하지 않으면서도 일부러

숫자를 뒤로 옮기며 내가 주무르는 놀이를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아예 가랑이를 벌리고 누어주었다.

그러는 동안 나는 나오미가 어느 부분을 만져주면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집중적으로 난 나오미의

보지 금 사이로 약간 튀어 나온 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만지며 한편으론 중지는 밑으로 내려 후장하고 보지 사이에 자극을 주었다.

고양이 인형을 주면서 한 열 번이 지났지만 나오미는 마치 그런 약속을 어디 하기라도 하였냐는 듯이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매일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서 치마와 타이즈를 벗었으며

그도 아니면 나에게 벗겨 달라고 하였고 벗기고 만지거나 눌러 자극을 주면 놀랍게도 나오미 보지에서는 맑은 물이 흘러나왔다.

계속 그런 놀이를 하자 나오미의 공알은 색깔까지 변하였지만 계속 그 놀이는 계속되었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혀로 자극을 주는 일도 하게 되었는데 나오미는 그런 놀이를 싫어하기는커녕 오히려 알아듣지도 못 할

이상한 신음을 하며 나의 머리를 누르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으나 단 한 번도 나의 좆은 만지거나 주무르진 않았다.

그렇게 거의 매일 그런 놀이를 하다가 소학교 4학년 초에 몽정을 하고 첫 좆 물을 뺀 후에

난 남자도 나오미가 보지에 자극을 주면 물이 나오듯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고 또 몰래 훔쳐본 아빠의 비디오로

여자도 남자의 좆을 발아주고 박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오미에게 빨게 하였고 나오미는 처음엔 싫다고 하였지만

안 해준다는 나의 협박성 강요에 이기지 못 하고 빨아주었고 좆 물을 나오미 입안에 쌀 수가 있었다.

점점 그 놀이에 집착이 된 우리 남매는 한 가지 약속은 하였다.

서로가 합의를 안 하면 절대 삽입은 안 한다고 말이다.

나도 남자인지라 넣고 싶었고 안에 싸고 싶은 때도 많았지만 난 나오미 보지 겉만 좆으로 문질렀지 절대 넣진 않았다.

그리고 중학교에 들어가자 나오미는 나이게 15살이 되는 해의 년 말에 넣게 해 주겠다고 하였다.

난 나오미의 말을 믿고 좆을 박는 것을 참으며 보지를 빨거나 젖가슴을 주무르거나 그도 아니면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는 것까지만 하였지 심지어는 나오미 보지 금을 벌리고 좆을 보지구멍에 대어보는 일까지도 삼사하였다.

왜냐면 그렇게 하다가 나도 모르게 박고 싶은 충동감이 생기면 나의 몸이지만 마음대로 자제를 할 수가 없는 것이 인간이요

나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았기에 보지둔덕의 털이나 금을 다라 천천히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촉감만 즐겼지

그 이상은 하질 않았던 것이었는데 막상 올해의 마무리인 12월 달에 접어들자 마음은 얼른 박고 싶어

안달을 부렸지만 나오미가 스스로 먹게 하는 순간가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금요일은 그런 놀이를 하교하여

낮에 하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빠엄마가 집에 있기에 하지 못 하거나 아니면 엄마아빠 몰래 숨어서

잠시 잠깐 해야만 하였기에 아빠엄마늬 눈치를 보기에 급급하였는데 이달 7일이 바로 그런 날이라 나오미와 거의 알몸으로 사까시를 즐기고 있었다.

“겐지 오빠 우리 이렇게 하면 어떨까?”나오미가 나의 좆을 빨다 말고 흔들기만 하면서 말을 하였다.

“뭐 어떻게?”난 나오미가 먹으라고 하는 말을 할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물었다.

“응 돈 벌어 우리 키운다고 아빠엄마가 고생을 하였는데 내 아다는 아바에게 먼저 주고 오빠 동정은

엄마에게 먼저 주면 어때? 그리고 그 후에 오빠와 나가 엮이고”나오미 입에서는 내가 기대를 하였던 말 대신 더 놀라운 말이 나오지 뭔가.

“뭐? 뭐라고?”놀라며 묻자

“오빤 요즘 엄마아빠 눈치 못 봤어?”나오미가 웃으며 물었다.

“무슨 눈치?”놀라며 묻자

“아빤 평소에 내 가랑이와 젖가슴으로 시선이 자주오고 엄만 오버 다랑이 사이로 자주 눈길을 주더라고”난 모르는 말을 나오미는 하였다.

“뭐? 정말이야?”놀라며 다시 묻자

“몇 칠 두고 봐”하더니 다시 입으로 좆을 빨며 용두질을 쳐줬다.

그리고 몇 칠을 난 아빠와 엄마의 동정을 살폈다.

나오미 말은 정말이었다.

아빠의 시선은 자주 나오미 가랑이 사이로 갔고 심지어는 나오미 등 뒤에 서있을 경우에는

주변을 몇 번 두리번거리다가는 등 너머로 나오미 젖가슴을 훔쳐보는 일가지도 난 목격을 하였고

엄마의 시선이 내 가랑이의 중앙을 보며 얼굴을 붉히는 것도 아주 쉽게 감지 할 수가 있었다.

나오미의 제안은 흥미로웠다.

또한 아무 경험도 없는 나나 나오미에게는 아주 훌륭한 조교로부터 기술을 전수 받는 일도 되는 것이란 생각이 들자

나오미에게 넌지시 아빠의 마음을 떠 보라고 시키고 나 역시 엄마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하여 일요일 일부러 늦잠을 자는 척을 하였다.

“겐지 일어나 어서”엄마가 나의 방으로 와 불렀다.

“...............”하지만 난 잠을 자는 것처럼 하며 이불을 걷어찼다.

“...............”엄마가 아무 말도 못 하였다.

아마 많이 놀랐을 것이다.

겨울이라 파자마를 입고 잘 것으로 알았을 것이었지만 난 엄마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하여 일부러 삼각팬티만 하나 걸치고 있었으며

엄마가 들어와 부르자 발기까지 되었으나 엄마가 몰래 곁눈질로 봐 왔던 나의 가운데 다리는 팬티를 짓을 기세로 있었으니 말이다.

“..............”아무 말은 안 하였지만 엄마의 거친 숨소리는 정확하게 들렸다.

동시에 엄마가 나에게로 다가온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확하였다.

엄마의 손길이 나의 성이 날 대로 나 삼각팬티를 뚫을 시늉을 한 좆 부근에서 따스함이 그대로 전하여졌다.

“여보 밥은?”아빠의 목소리가 들렸다.

“애 깨우고 차리려고요, 잠시 계세요”하더니 엄마는 황급한 동작으로 이불을 덮어주었다.

아빠만 아니었으면 엄마의 손길을 내 좆은 정확하게 느꼈을 것인데 너무나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엄마가 나에게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여 좆에 관심을 가진 것은 분명하였다.

예전 같으면 근친상간이니 뭐니 하며 사촌끼리라면 몰라도 친자식간이나 친남매끼리의 근친상간이 안 좋은 것이라며

정부차원에서 홍보도 하였지만 최근에는 인터넷에 근친상간 사이트까지 생기고는 더 이상 근친상간을

이상한 눈으로 보는 경향도 줄었지만 그보다 더 변한 것은 근친상관에 대한 관념이 더 변한 것이 우리 일본의 현실이다.

암암리에 장려를 하는 말까지 나돌 정도이다.

그 예로 전문 근친상간 사이트가 존재하는데 보통 그런 사이트 등의 음란한 사이트는 com 혹은

net등을 사용하지만 이 근친상간 전문 사이트의 주소는 분명히 일본을 나타내는 jp란 주소가

말미에 붙어있으니 이야말로 암암리에 권장을 한다고 보는 편이 옳은 일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말이다.

http://incest.on.arena.ne.jp/ <----이 사이트가 바로 그 사이트인데 경험담 혹은 번역 근친상간 소설은 물론

우리 일본의 작가들이 쓴 소설도 실려 있고 또 아니면 근친상간에 대한 학문적 옥은 경험적 토론을 하는

공간까지 마련이 되어 있으나 누구 하나 단속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수수방관하고 있으니 이야말로

암암리에 근친상간을 부추기기 혹은 권장을 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또 나오미의 말에 따라 엄마아빠의 행동을 주시하면서 엄마아빠 방에 있는 컴퓨터를 열고 방문한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엄마아빠 둘 중에 누구인진 모르지만 나와 나오미처럼 바로 그 문제의 근친상간 사이트인 http://incest.on.arena.ne.jp/에

수시로 들어간다는 사실이며 또 하나 의심스러웠던 부분은 언젠가 <곤조통>이란 별칭으로 남자가 투고를 한 글 중에

나의 욕망이란 제목의 투고에는 자기는 아내와 사이에 이란성 쌍둥이 자매가 있는데 커서 섹스를 이해할

나이가 되면 딸은 자기가 먹고 아들은 아내에게 먹이기로 은밀히 합의를 해 둔 상태인데 어서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투의 내용은 나오미의 말에 따라 엄마아빠의 행동을 주시한 결과

아빠가 엄마와 은밀하게 합의를 한 후에 아빠가 투고를 한 것이 아니지 의심이 들게 만들어서

다시 그 투고를 본 결과 말투나 글의 내용은 우리 아빠의 투고란 것을 나와미와 나는 단정을 하고 말았다.

그래서 우리는 요즘 일본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말을 하는 죽자 살자 고생하여 키운 딸아이 아다를 아빠가 먼저 맛을 못 보면 팔불출 중에 제일 으뜸이요

아들의 동정을 엄마가 먼저 접수를 못 한다면 엄마의 자격이 없는 엄마라는 말이 시중에서 자자하게 퍼지는 마당에

우리 엄마나 아빠라고 다른 엄마아빠와 달리 그런 마음을 안 가지고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일 것이다.

나와 나오미는 D 데 이를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로 잡았다.

나오미는 아빠에게 영화를 보여 달라고 하여 집을 나가기로 하였고 난 집에서 아무 일도 안 하고 일찍 잔다며 삼각팬티차람으로 잠자리에 들기로 하였다.

나오미는 초저녁에 아빠를 꼬드겨 집을 나갔고 난 저녁을 먹자마자 잔다며 소등을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이십 여분이 지나자 방문이 조심스럽게 열렸다.

놀라며 난 눈을 감았다.

엄마의 거친 숨소리가 점점 가까워졌다.

잠시 밝은 빛이 내 눈을 향하여 비추더니 눈을 감고 있는 것을 확인을 하였던지 다른 곳으로 옮겼다.

실눈을 떴더니 다행이도 엄마는 손전등을 들고 있었다.

엄마가 조심스럽게 다가오더니 이불을 들쳤다.

엄마가 올 것을 대비하여 미리 용두질을 쳐서 발기를 시킨 것이 효력을 발휘하는 순간이었다.

엄마의 손길이 나의 발기된 좆에 닿았다.

엄마는 무척 떨고 있었다.

마치 사시나무가 떨듯이 말이다.

그러나 엄마는 아주 침착하게 팬티 안에서 발기가 된 나의 좆을 허벅지 위로 들어내게 만들었다.

나오미 손이나 입에 의하여 까지던 좆의 뚜껑이 엄마의 손에 의하여 제켜졌다.

사실 난 반 포경이다.

반 포경의 경우 구태여 고래를 안 잡아도 된다고 하여 포경수술을 안하고 그대로 둔 상태였기에 덥힌 부분을 자주 씻어줘야 한다고 하였지만

거의 매일 여동생인 나오미 입과 손에 의하여 빨리고 흔들림을 당하다보니 씻지 않아도 항상 청결하였다.

엄마가 손전등의 전원을 끄더니 머리를 숙였다.

그리고 나의 좆은 엄마의 촉촉하게 젖은 입술이 닿았다.

혀를 대었다.

입안으로 끝을 조금 넣었다.

“어머!”더 이상 기다릴 필요를 안 느끼고 난 엄마의 엎드린 티 안으로 손쉽게 손을 넣고 젖가슴을 잡았더니 놀랐다.

“쉿!”난 엄마의 입을 한 손으로 막으며 말하였다.

“..............”엄마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얼어붙은 듯이 있었다.

난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엄마를 침대로 밀쳤다.

“겐지.......”엄마가 어둠 속에서 나와 마주 보지 않으려고 앉은 체 시선을 돌리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치마를 들쳤다.

예상대로 노팬티차림이었다.

“엄마에게 내 동정을 드리려는데 받겠어?”나오마가 아빠와 나갔는데 아무리 빨라도 세 시간은

족히 걸릴 것이기에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하였기에 팬티를 천천히 내리며 엄마를 내려다보며 물었다.

“.............”엄마는 말이 없었다.

“싫으면 관두고”난 내리던 팬티를 다시 올리며 물었다.

“겐지 그게 아니고.....”무척 당황스런 표정이었다.

“받겠어? 말겠어?”팬티를 내리지도 못 하고 올리지도 못 하는 아주 어정쩡한 상태로 묻자

“주......주겠니?”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아들 동정 엄마에게 안 주면 누구에게 줘”난 웃으며 다시 팬티를 내렸다.

“고.....맙.....다”엄마의 목소리는 여전히 떨렸다.

“후후후 고맙기는 이렇게 낳고 키워 준 것이 더 고맙지”난 마치 뻘떡 서서 천장에 구멍이라도 낼 듯이 치켜든

좆을 자랑스럽게 엄마가 보도록 만들고 침대 위로 올라가서는 그 좆을 엄마 면전에 대었다.

“정말이지 듬직하게 커 줬구나. 겐지야”엄마가 나의 좆을 보며 겨우 말하였다.

“다 엄마아빠 덕이지 뭐”하며 좆 대가리를 엄마 입 앞으로 들이밀자

“빨아 달라는 거니?”엄마가 나의 훌륭하게 자란 좆을 덥석 쥐고는 올려다보며 물었다.

“싫어?”하체를 앞으로 더 밀며 묻자

“그게 아니고 안 빨아 봐서.......”엄마가 말을 흐렸다.

“아빠 것도?”의아해하며 묻자

“응”하고 대답을 하였다.

“엄마 안에서 나온 거야 빨아 봐”하며 엄마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자

“그래 그러자 ?~?~?~”엄마가 나의 좆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을 하였다.

여동생 나오미의 입에 비하여 흡인력은 더 강하였다.

그러자 난 발을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넣었다.

엄마는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다 안다는 듯이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유난히 큰 엄지발가락을 엄마의 갈라진 가랑이 사이로 밀었다.

“아~흑”엄마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난 느꼈다.

엄지발가락이 어딘가로 들어가 촉촉한 느낌을 맞이한 것을 말이다.

그리고 거기가 그렇게 좆을 박고 싶었던 보지 구멍이란 것을 알았다.

유치원 때부터 여동생 나오미와 만지고 빠는 놀이는 즐겼지만 단 한 번도 넣어보지 못한 비밀스러운 곳을 나의 좆 보다 엄지발가락이 먼저

탐색을 하기 시작을 한 것이었고 엄지가 구멍 안으로 들어가자 엄마는 더 가랑이를 벌리며 하체를 발가락으로 밀착을 시켰다.

“나도 여기 빨아줘?”난 엄지발가락을 더 깊이 쑤시며 물었다.

“저.....정말이니 처음인데 처음.......”하며 말을 흐렸다.

“아빠 것 안 빨고 안 빨아줬어?”놀라며 묻자

“내가 싫다고......”엄마가 말을 흐리자

“엄마가 만든 것은 빨고 엄마가 만든 난 빨아도 되지?”하고 웃으며 묻자

“모.....몰라”하며 말을 흐렸다.

그러자 난 엄마를 밀쳐 눕혔고 그리고 불을 밝혔다.

“겐지 부끄러워 불 꺼”엄마가 놀라며 치마를 내리며 말하였다.

“싫어 내가 나온 구멍 자세히 보며 빨 거야.”하며 침대 위로 올라가 69자세로 포개고 치마를 들쳤다.

“겐지 제발”엄마가 치마를 내리려고 애를 쓰며 말을 하였으나 올라탄 나의 힘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난 검은 윤기가 도는 엄마의 보지 털을 헤치고 손가락으로 나오미에게 하였던 것처럼 능숙하게 금을 벌렸다.

“.............”엄마는 나의 손길이 자신의 보지에 닿자 더 이상 말을 안 하고 반항도 안 하였다.

“흐흐흐 이 구멍에서 내가 나왔어?”난 엄마의 보지 구멍을 보며 물었다.

나오미의 보지 구멍은 아주 적어 새끼손가락이나 들어 갈 수가 있을지 의문스러울 정도였지만

나의 손에 의하여 벌려진 엄마의 보지 구멍은 내 좆을 감당을 하고도 남을 정도로 벌어져있었고 또한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겐지 흉하지?”엄마의 호흡이 거칠었다.

“아니 예뻐”하며 난 혀로 날름대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자 엄마도 다시 나의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용두질을 쳐줬다.

유치원 시절부터 나와 즐기던 나오미가 나이답지 않게 아주 능숙한 반면에 엄마는 처음이라 그런지 상큼한 기분이 들게 하였다.

“엄마 나와 먹지?”한참을 서로를 탐닉하던 우리는 내가 종착역이 임박하자 빨고 흔드는 소리 말고는 아무런 소리도 없이 조용하던 내 방의 적막이 사라졌다.

“.................”엄마는 망설이며 빨지도 흔들지도 못 하고 있었다.

“먹어, 아니 먹어야 해”하고 말을 한 난 손을 밑으로 내려 엄마의 입안에 든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쳤고

좆 물이 나오자 그대로 엄마의 입안에 좆을 둔 체 좆 물을 엄마의 입안으로 신나게 뿌렸다.

그리고 몸을 돌려 정상적인 자세를 취하고 좆으로 엄마 보지 둔덕을 비비며 금 사이를 상하로 이동을 시키자

나의 좆은 미끄러지듯이 엄마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 따스한 온기 즉 엄마 품에 안긴 듯 한 그런 느낌이 좆을 통하여 고스란히 느껴졌다.

“아~흑!”엄마가 신음을 하자 비릿한 좆 물 냄새가 역겨움을 주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그러나 난 누구에게 배운 것도 아니고 경험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도

아주 능숙하게 엄마 보지 안에 든 좆을 움직이며 활발하고 경쾌하게 펌프질을 할 수가 있었다.

“흐응....응....나 죽어.....제발.....”엄마는 내 등을 껴안고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이 순간 아빠도 나의 여동생이자 자신의 친딸인 나오미 보지 안에 좆을 넣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자 아빠에 대한 원망 내지는 나오미의 아다에 대한 아쉬움이 밀려들자 난 더 깊이 쑤셔졌다.

“하……..하…….하아…하……아……”엄마가 신음을 하며 하체를 들썩였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난 내가 나왔던 구멍에 엄마가 만들어준

내 신체의 일부를 넣고 펌프질을 한다고 생각하자 갑자기 아빠에 대한 증오심이 사라지면서 쾌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증오와 고마움은 종이 한 장 차이 밖에 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엄마가 갑자가 목소리를 높이며 목을 끌어안고 몸부림을 쳤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있는 힘을 다하여 깊이 쑤셨다.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막상 시작을 하고 보니

후회가 되는 모양인지 아니면 아빠가 아닌 다른 남자 그도 자신이 낳은 아들의 좆을 나온 곳에 박히고

펌프질을 당하고 있다는 자체가 믿기지 않고 두려운지 마치 사시나무 떨듯이 떨면서도 목은 그대로 끌어안고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엄마는 물이 엄청 많은 여자였다.

여동생 나오미가 물이 많은 것도 다 엄마를 닮았다는 사실도 그때서야 알았다.

“아…!………..하……”엄마는 연방 도리질을 치며 날 끌어안고 있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좋아?”펌프질을 하다말고 물었다.

“음…음…..아….아…그래….조금 세게…..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엄마는 대답도 아니요 이상한 말을 하며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았다.

“요시!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엄마의 요구대로 아주 바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처음 좆을 엄마 보지에 박았을 때는 여차하면 빠질 그런 느낌이었으나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여도

엄마의 보지 구멍은 내 좆을 마다 안 하고 계속 받아 주고 또한 뜨거운 음수를 계속 뿜어 펌프질을 용이하게 해 주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엄마는 내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몸부림을 쳤다.

“좋아?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펌프질을 하면서 물었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엄마는 도리질과 신음을 번갈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나오미하고 아빠 지금 뭐 하겠어?”난 엉큼스럽게 물었다.

“이거 하겠지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엄마는 정확한 답을 회피하며 엉덩이를 조금 옆으로 움직였다.

엄마의 엉덩이가 닿아 있던 곳은 봤다.

얼마나 많은 물을 흘렸던지 요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그게 불편하였던지 이동을 한 모양이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아주 빠른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엄마의 코에서는 비음이 100%인 신음만 나왔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난 계속 바른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나의 바른 펌프질에 만족을 못 하는지 더 바른 펌프질을 요구하며 몸부림을 쳤다.

“요시! 좋아!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난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엄마가 눈을 부릅뜨고 난 노려보며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흑~~아아아……악…아……….”엄마의 신음도 더 커져만 갔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마무리 단계였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엄마는 이미 내가 끝을 낼 준비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더 줬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겨울이었지만 이마에서는 땀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겐지…그만….그만…악.”엄마가 이를 앙다물고 신음을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난 기어이 내가 나왔던 곳에 나를 만들게 만들었던 물과 같은 물을 뿌렸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엄마가 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당기는 것이 부족하였던지 두 다리로 감고 당기며 자기 몸에서 나온 아들인 나의 분신을 기븐 마음으로 영접을 해 주었다.

“엄마 좋았어?”난 좆 물을 내가 나온 엄마의 보지 안에 계속 뿜으며 물었다.

“그래 겐지 고마워”엄마가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런데 한 가지 묻겠어. 진실 되게 말해 엄마아바 나와 나오미 동정과 처녀 먹으려고 전부터 계획하였지?”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그걸 어떻게.....”엄마가 놀라며 물었다.

“혹시 아빠 <곤조통>이란 별칭을 가진 것 알아?”난 일전에 근친상간에 대한 한은 최고의 전문 사이트인

http://incest.on.arena.ne.jp/에서 <곤조통>이란 별칭으로 나의 욕망이란 제목의 투고에는 자기는 아내와 사이에

이란성 쌍둥이 자매가 있는데 커서 섹스를 이해할 나이가 되면 딸은 자기가 먹고 아들은 아내에게 먹이기로

은밀히 합의를 해 둔 상태인데 어서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투의 내용을 생각하며 넌지시 물었다.

“그걸 어떻게?”엄마가 놀라며 물었다.

“아빠 별칭이 곤조통?”아고 묻자

“휴~그래 총각시절에 너희 아빠 별명이야”하며 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렇게 나와 엄마는 하나가 되었고 여동생 나오미가 아빠와 하면서 아다가 깨어져 난 상처가 아물 때까지

난 나오미 몰래 아침에 엄마가 일어나 밥을 얹히고 잠시 쉬는 틈에 나를 깨우러 올라오는데 항상 노팬티 차림이었고

그러면 엄마에게 침대를 짚고 엎드리게 한 다음 뒤치기로 해장 빠구리를 즐겼는데 엄마는 신음소리가

밖으로 퍼지는 것을 두려워 한 나머지 스스로 입에 재갈을 물고 자신이 만든 나의 좆을 내가 나온 보지 안으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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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나오미의 고백

오빠가 쓴 글을 안 보여줘서 어떤 내용이 있는지는 잘은 모르지만 아마 우리 남매가 이란성 쌍둥이며

유치원에 다니면서부터 오빠는 나의 보지를 주무르고 빨았고 나 역시 소학교에 올라가서부터 오빠의 좆을 빨기도 하고

용두질을 쳐주기도 하다가 오빠의 좆에서 아이를 낳게 만들 수가 있는 좆 물이 나오자 나는 그 물을 먹기를 무척이나 좋아 하였어요.

물론 처음에는 내 기억으로는 고양이 인형을 얻는 조건으로 열 번을 보고 만지는 기회를 주었으나

열 번을 채우기도 전에 처음처럼 간지럽던 느낌은 사라지고 야릇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을 하고는

열 번이 지나고도 내 스스로가 오빠에게 만지고 주물림을 당하는 즐거움을 배웠고 빠져버렸죠.

그게 정확하게 어떤 기분인줄도 모르면서 말이죠.

착한 우리 오빠는 소학교 상급반이 되면서 은근히 내 보지 안에 좆을 넣기를 원하였지만 제가

거절을 하자 심약한 우리 오빠는 절대 좆을 보지 안에 삽입은 안 하고 빨고 만지며 주무르기만 하였고

거기서 더 나간 것이 보지 둔덕이나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비비는 것으로 만족을 하며 지켜줬어요.

또 오빠 좆에서 좆 물이 나오면서부터는 빨거니 흔들다가 좆 물이 나오려고 하면 제 보지 금에 좆을 맞추고

좆 물을 싸는 것이 가자 위험한 놀이였으나 그도 저에게 생리가 시작을 하면서부터는 제가 입으로 삼키는 것으로 만족을 하였죠.

입으로 먹으면 역겨웠으나 좆을 제 보지에 대고 조금 누르며 그 뜨거운 좆 물을 싸 줄때의 그 짜릿한 기분은 정말이지 좋았어요.

그래서 가임기간이 아니면 제 보지 입구에 대고 싸주는 것을 더 기대를 하였죠.

유치원에 다니면서부터 시작을 한 그런 우리 둘만의 놀이는 엄마아빠가 직장에 안 나가는 날이면

하교하기가 무섭게 매일 하였지만 다만 엄마아빠가 쉬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참던지 아니면

엄마아빠 몰래 숨어서 만지거니 정 오빠의 좆 물을 쌀 때 마치 또 하나 생명체처럼 톡톡 튀며

좆 물을 뿜는 느낌을 맛보려면 오빠에게 신호를 보내어 딸딸이를 치게 하고는 엄마아빠에게는

마치 공부를 도움 받으러 가는 것처럼 하고는 노팬티차림으로 오빠 방으로 가서 문을 닫기만 하면

오빠가 기다렸다는 듯이 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오빠의 귀여운 좆을 내 보지 입구에 붙이고 좆 물을 싸주는 것이었죠.

그때의 짜릿한 기분이란 정말이지 안 해 본 사람은 모르는 놀이이죠.

우리 남매가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서로가 약속을 하나 하였죠.

아니 어쩌면 저의 일방적인 선언이었는지 몰라요.

그것은 15세가 되는 해의 연말에 오빠의 좆을 제 보지 안으로 받아들이겠다는 것이었어요.

오반 처음엔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지만 심약한 우리 오빠는 저의 말을 잘 따라 줬어요.

그런데 15세가 되든 해부터 아빠가 저를 보는 눈이나 엄마가 오빠를 보는 눈이 전과 같지 않은 것을 여자의 직감으로 알 수가 있었어요.

아빠의 눈은 부푼 저의 젖가슴에 시선을 고정하는 경우가 많았고 몸에 짝 뀌는 트레이닝바지를 입은 경우

나의 아랫도리 중앙에 시선을 고정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또 어절 수 없이 터치를 한 것처럼

아빠의 팔꿈치나 신체 일부가 저의 몸에 닿는 경우는 점점 늘어나면 났지 줄어들지 않았으며 그 횟수는 점점 늘어만 갔어요.

뿐만 아니라 엄마의 시선도 내가 매일 가지고 노는 오빠의 중앙에 머무는 경우가 허다하였어요.

모르긴 몰라도 우리 일본만큼 전 세계에서 근친상간에 대하여 좋게 봤으면 봤지 그렇게 나쁜 눈으로 보는 나라는 없을 거예요.

심지어는 근친상간을 부추기는 근친상간 전문 사이트까지 있는 나라 아마 찾아보기 힘들 거예요.

아빠가 아주 어린 딸을 먹었다는 것을 이제 흉이 아니랍니다.

심지어는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를 데리고 모텔을 들락날락하여도 신경은 안 쓰는 나라가 우리 일본이죠.

70정도 되는 노인이 10살 정도 되는 소녀와 여관이나 모텔에 가도 거절을 안 하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죠.

단 그 소녀가 반항만 안 하면 말이죠.

반항을 하면 바로 경시청에 연락을 하지만 말이죠.

또 그런 경우를 봤다 쳐도 못 본 척 하는 것이 에티켓이 아닌가요.

자기에게 피해를 안 주는데 남이야 80먹은 노인이 10살도 안 되는 여자 아이를 데리고 여관에 가든 말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능력이 문제지 그렇게 못 하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요.

물론 저 역시 원조교제 신청도 받았어요.

하지만 처녀는 나와 십분 먼저 나온 우리 오빠에게 먼저 주고 그 다음으로 생각을 해 볼 일이죠.

왜냐고요?

맛을 알게 해 준 것이 우리 사랑스런 오빠이니까 말이죠.

그런 오빠에게 처녀를 주어야 한다고 결심을 한 것은 처녀의 순결을 알고 난 후였어요.

그러나 오빠의 권유에 의하여 근친상간 전문 사이트에 들어가 보고는 제 마음은 조금씩 요동을 쳤어요.

그건 다름이 아니라 음......뭐더라 별명은 잘 생각이 안 나는데 우리 집의 오빠와 저처럼 이란성 쌍둥이를 자식으로 둔 남자의 투고를 보고 말이죠.

그 남자는 자기의 이란성 쌍둥이가 커서 섹스를 알 나이가 되면 자기는 딸아이의 아다를 접수 받고

자기 아내에게는 아들의 동정을 받게 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는데 우리 아빠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을 하자 그렇게 고대하고 기다리던 아빠가 나를 품에 안았을 때 이미 저의 아다를 오빠인

겐지 오빠가 접수를 하여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얼마나 낙심을 하고 낙담을 할 것인가 하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죠.

그 투고를 보고 한 동안 아주 혼란스러웠어요.

오빠에게는 금년 년 말에는 그동안 제 보지 주변만 비비고 제 입과 손에 의하여 사까시만 당하던 좆을 보지에 박게 해 준다고 약속을 하였는데 말이죠.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고 정말이지 방황을 많이도 하였어요.

더구나 아빠의 시선이 저의 젖가슴이나 하복부 밑을 주시를 할 경우와 하교를 하여 오빠와 유치원 때부터 하던 사까시 놀이를 할 때는 말이죠.

저는 하교를 하며 오빠와 그런 놀이를 하면서는 오빠에게 아다를 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아빠가 퇴근을 하여

식탁에 둘러앉아 밥을 먹으며 저의 젖가슴에 시선이 꽂히면 마음은 바뀌어서 아바에게 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등 오락가락하였죠.

그런데 아주 결정적으로 저에게 마음을 굳히게 한 것은 엄마의 시선이었어요.

엄마의 시선이 겐지 오빠의 좆으로 자꾸 간다는 것이었고 그 근친상간 전문 사이트에 이란성 쌍둥이 자매를

아내와 같이 나누어 먹고 싶다는 내용의 투고를 한 남자가 우리 아빠라는 확신을 가게 하였거든요.

그래서 전 오빠에게 넌지시 제 아다는 낳아주고 키워준 아빠에게 먼저 주고 오빠의 동정 역시 낳아주고 키워준 엄마에게 먼저 주면 어떻겠냐고 말이죠.

심약한 우리 겐지 오빠는 처음엔 그 말을 듣고 무척 낙담을 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근친상간 전문 사이트에 투고가 된 우리와 비슷한 남매를 둔 남자의 투고 내용을 상기시키자 의외로 쉽게

오빠는 그렇게 하자고 승낙을 하였고 날짜를 언제로 하느냐를 두고 고심을 하다가 우리 남매는 아다와 동정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자고 하는데 합의를 하였고 크리스마스이브에 저는 영화를 보여 달라고 졸라

일단 밖으로 나가 아버지를 유혹을 하고 아다를 주기로 하였고 집에 남은 오빠는 우리 부녀가 없는 틈을 타서

엄마에게 동정을 선물하기로 그 후로는 엄마아빠와 절대 안 하고 우리 남매끼리만 하기로 합의를 하였죠.

지난 크리스마스이브 전날 저는 아빠에게 코맹맹이 소리로 크리스마스에 아빠와 단 둘이 영화가 보고 싶다고 하였죠.

그러자 아빠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그렇게 하자고 하였고 저와 오빠의 사전 공작에 의하여

엄마는 크리스마스이브에 무슨 영화가 영화냐며 집에 있겠다고 하였고 오빠는 몸이 피곤하여 일찍 자야한다며 거절을 하였죠.

“차 몰고 가?”집 밖에 나오자 제가 아빠에게 말하였어요.

“시낸 복잡하여 주차하기 곤란 할 건데”아빠가 난처한 표정으로 말을 하였어요.

“아이 아빤! 정말 영화 보게?”저는 아빠의 팔에 매달리며 코맹맹이 소리로 말을 하였죠.

“그럼 뭐?”아빠가 물었어요.

“아이 몰라 아빠가 가자는 대로 갈게 어서 가”저는 그만 부끄러운 마음에 아빠의 팔을 놓고 아빠의 자가용이자 우리 가족 전부의 자가용인 경차 조수석에 올라앉았죠.

“허허허 우리 나오미 이제 다 큰 모양이지?”아빠가 운전석으로 올라타 앉더니 안전벨트를 매며 말하였죠.

“아이! 몰라!”전 눈을 흘기며 시선을 앞으로 두려하였으나 왠지 저의 시선은 아빠의 가운데 다리로 갔고

거기에는 천천히 텐트에 바람을 넣는 것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을 한다는 것을 알고 거의 매일

빨아주고 흔들어주던 오빠의 좆이 눈앞에 어른거려 얼굴을 붉히며 외면을 하려고 하였으나 그러면 그럴수록

제 시선은 아빠의 거기로 항하였고 아빠의 바지 중앙은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튼튼한 텐트를 치고 있었죠.

“이렇게 치마만 입으면 안 춥니?”아빠가 차를 천천히 몰며 타이즈도 안 신고 짧은 치마마 걸친 허벅지에 손을 얹으며 물었어요.

“조금 히히히”전 아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고 손길이 닿자마자 보지 안에서는 음수가 흘렀지만

마치 그런 짓은 전혀 해 보지 않은 순진한 아이처럼 간지러움을 타는 것처럼 낄낄거리면서도 아빠의 따스한 손길을 뿌리치지 않았죠.

“그래. 그럼 이렇게 문지르면 덜 춥지 어때?”아빠는 손바닥을 저의 허벅지에 데고 마구 문질렀어요.

“응 따뜻해 히히히”낄낄거리면서도 저의 시선은 아빠의 텐트에 멎어 있었어요.

“아빤 바지를 입었어도 추워”아빠가 계속 허벅지를 문지르며 말을 하였죠.

물론 점점 위로 더 올라오면서 말이죠.

“나도 해줘?”저의 치마 안으로 들어와 허벅지를 문지르는 아빠의 손등에 손을 얹고 물었죠.

“좋지 좋아”하며 웃었어요.

그러는 사이에 차는 시내와는 전혀 다른 한가로운 외곽지대를 달리고 있었어요.

“좋아 그럼 나도 인심 썼다”하며 저고 아빠의 허벅지 위에 손을 얹고 문지르기 시작을 하였죠.

누가 먼저 중앙을 만지기 시작을 하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다만 한참 후 차는 으슥한 길의 모퉁이에 정차 해 있었고 저의 손에는 오빠의 좆 보다 훨씬 굵고 길며

검붉게 변한 좆이 쥐어져 있었고 저의 팬티 안으로는 아바의 손이 들어와 털을 매만지고 있었어요.

“아직 아다니?”아빠가 조심스럽게 물었어요.

“응 딸은 아빠에게 먼저 아다를 줘야 한다며?”얼굴을 붉히며 말을 하자

“정말이니?”아빠가 환하게 웃으며 물었어요.

“못 믿겠어?”하고 묻자

“응 넣기 전엔”손끝을 조금 보지 구멍 안으로 넣고 말을 하였어요.

“아! 아파! 빼! 그리고 그렇게 못 믿으며 어서 이 자리에서 아다 깨!”하고 고함을 지르며 아바의 손을 팬티에서 뺐어요.

“저......정말?”아바가 혁대를 풀며 물었어요.

“그래 어서 깨버려 어서”저도 앉아서 팬티를 벗었어요.

“그래 좋아 누워”아빠가 저의 안전벨트를 풀어주고는 의자를 제켰어요.

“어서 깨 시원하게 어서”저는 아빠의 목을 잡아 끌어안았고 아빠는 운전석에서 비스듬히 제켜진 의자 위에 길게 누운 제 몸 위로 몸을 포개었어요.

전 아빠의 목을 계속 끌어안고 입술을 더듬으며 키스를 하였지만 솔직히 무서웠어요.

오빠와도 키스를 많이 하고 또 갖가지 사까시를 하였지만 막상 아빠의 좆이 보지 안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하니 어찌 무섭지 않겠어요.

경차이지만 평소처럼 앉아 있을 때는 좁다는 느낌을 안 받았지만 정작 아빠의 육중한 육체가 제 몸 위에 포개지자 의자가 좁아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악! 아파 가만있어”그런 생각도 잠시였어요.

아빠의 무디고 거대한 좆이 제 가랑이를 찢듯이 파고들지 뭐예요.

정말이지 얼얼하였어요.

첫 섹스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었어요.

“그래, 그래, 호~~ 정말 아다였군! 처음은 다 그래”아빠가 조수석 등 받침을 짚더니 실내등을 켜고 밑을 봤어요.

“...............”저도 밑을 봤는데 오빠 것에 비하여 훨씬 굵고 길어보이던 아빠의 좆을 제 보지는 완전히 받아들였고

제가 숫처녀였던 흔적인 검붉은 피가 아빠의 거대한 좆이 박힌 보지 틈으로 베어 나오고 있었어요.

“아빠 이젠 나도 어른이지”아픔을 참으며 물었죠.

“암 우리 나오미도 이제 어른이지 어른”아빠가 어른이란 단어에 힘을 주고 말을 하며 천천히 하체를 움직였습니다.

어차피 한 번은 아파야 할 것 참을 수 있는 만큼 참자고 생각하며 이를 앙다물고 아빠의 목을 끌어안고 참았죠.

“안 위험하니?”아빠가 입을 연 것은 얼마간의 시간이 자난 후였어요.

시간으로 치면 길어야 십 여분 정도였지만 당시에는 정말이지 아주 긴 시간 같았죠.

“응 안에 싸”난 이를 앙다물고 겨우 대답을 할 수가 있었어요.

제가 구태여 크리스마스이브를 택한 것도 다 이유가 있었죠.

그건 아빠이지만 그래도 남자의 좆을 일생에 처음으로 받아들이고 또 상처가 아물기만 하면 연이어

그렇게 박고 싶어서 안달을 부리던 오빠의 좆도 최초로 받아들여야 하는 마당에 아빠와 오빠에게

처음엔 제 보지 안에 사정을 하게 하는 기쁨을 줘야겠다고 생각을 하였고 그래서 가장 좋은 날이 크리스마스이브이며

크리스마스이브에 아빠의 좆 물을 받고 몇 칠 지나서 오빠의 좆 물을 받으면 임신이 안 되는 아주 안전하고 안심이 되는 날이란 것을 미리 알았거든요.

다른 나라도 우리나라처럼 소학교 때 성교육을 시키겠지만 제가 들었던 성지식에 따르면 생리 일주일 전후는

거의 안심을 할 수가 있는 기간이라고 하였는데 바로 크리스마스 뒤 2일만 있으면 생리가 시작이 될 것이고

생리 가간도 짧아 하루 이틀이면 끝이나니 생리가 끝나면 오빠에게도 박게 해 주면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죠,.

후후후 아빠도 어쩔 수가 없는 남자였어요.

차 안에서 빠구리를 한 번 하고도 양이 안 찼는지 저에게 여관으로 가서 바로 해 보자고 꼬드겼고

전 아빠의 부탁을 뿌리치지 못 하고 여관으로 가서 몇 번의 좆 물을 이를 앙다물고 더 받아야 하였고

여관에서 나와 집으로 오면서 오빠에게만 준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이제는 하자는 말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였고 아빠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죠.

그러나 전 오빠에게 방금 처음으로 벌려주기 전인 새벽에 화가 나서 아바에게 한 번 더 먹게 하였죠.

왜냐고요?

분명히 오빠와 내가 약속을 하기로는 오빠도 엄마에게 동정을 주고는 더 이상 엄마와 섹스를 안 하기로 하였는데

새벽에 엄마가 부엌에서 밥을 짓다가 오빠를 깨우는 소리가 들려 저도 그만 일어났는데 오빠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조금 열린 문틈으로 안을 봤더니 아! 글쎄 오빠가 엄마를 자기 침대를 짚고 엎드리게 해 놓고 뒤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 것을 보고 제가 참겠어요?

바로 아빠 방으로 가서 아빠에게 하라고 깨웠더니 아빠는 잠결에 놀라 일어나더니 오빠처럼 저를 침대를 짚고 엎드리게 한 후에

역시 뒤치기로 하였는데 처음에는 약간 아프고 거북한 느낌이 들었지만 처음보다는 편하게 아빠의 좆 물을 받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아빠엄마가 출근을 하자 오빠는 제 방으로 달려와 할 수가 없느냐고 하기에 할 수가 있다고 하였더니

하자고 하기에 그대로 하려고 하였으나 차마 아빠의 좆 물 흔적이 아직 남은 보지로 아빠의 좆을 받아들이기에는

도덕적으로 뭐 하고 또 엄마의 보지 안에서 놀았던 흔적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이 역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한 저는 그런 내색이나 말을 안 하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여 몸을 정갈하게 하고 하자고

꼬드겨 오빠가 먼저 샤워를 하고 그리고 저도 샤워를 한 후에 난 오빠의 좆을 무난히 받아들일 수가 있었죠.

이제 저와 제 오빠가 유치원부터 하던 놀이는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죠?

엄마아빠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다와 동정을 주고 말이죠.

우리 남매 정말 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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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즘 제 글이 뜸하죠?
뭔가 모르게 초조하며 글쓰기가 싫어서 컴퓨터만 켜놓고 앉아 있습니다.
위의 글은 제주도에 계시는 한 독자가 권하여 억지로 썼고요.
마음의 갈피가 잡히는 데로 예전처럼 많은 글을 써 올리겠습니다.
2,부탁하나만 하겠습니다.
여러분 가능하면 제가 추천을 하는 사이트에 가입을 한 번 해 주시죠.
국내성인 사이트가 대체로 별로 볼 것은 없지만 이 사이트는 그나마 조금은 났습니다.
이 사이트 운영자님 성인사이트 운영을 하면서 돌팔매(경, 검찰 단속)피하려면 성인사이트 운영 자체를 말아야 한다는 신조로 운영을 하는 분입니다.
또 이 사이트의 특징이라면 보통 다른 사이트의 경우 로그인을 하거나 글 사진 등을 올리며 포인트가 적립이 되지만 그 포인트 쓸 곳이 없습니다.
기분만 좋게 하는 포인트이죠.
하지만 이 사이트는 다른 사이트와 완전히 다릅니다.
포인트 많이 적립이 되면 <쇼핑몰>에 있는 물건들을 포인트와 교환을 해 줍니다.
저의 경우 야설을 쓰다 보니 포인트 점수가 장난이 아니었고 그 결과로 <한국후지쓰 2.5“ 외장HDD 카미 80G>를 이미 선물을 받았고 지금은 디지털카메라를 항하여 달리고 있는데 야설만으로 획득한 포인트로는 한계가 있어서 추천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가입을 하시면서 <추천인>란에 wkatks(한글 키보드로 잠산을 그대로 치면 됨)로 해주시면 알 발짝 더 일찍 디지털카메라를 제 수중에 넣을 수 있으니까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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