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번역)금단의 할렘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9 810회 0건
아침 8시 자명종 시계전에 아이들 두둘기는 소리에 잠이 깻다.

나 무슨일이야?

아키 오빠 전화왔어.

나는 전화를 받고 놀랬다.

아버지 나다

나 아버지.

아버지 며느리에게 들었다.아이 셋을 맡아 임시로 키운다며?

나 네.

아버지 그래 아이들 예의 바르더라 아까 전화 받는데 기분 좋았다.

나 네.

아버지 지금 동경이다.일 때문에 잠시 내려왔는데 네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

나 아버지 제가 나갈게요.어디세요?

아버지 그럴필요 없다.9시 비행기로 큐슈가야하기에 그냥 생각나서 전화 했다.

나 네.

아버지 오봉때 내려올거지?

나 생각해볼게요.

아버지 알았다.그럼 잘있거라.

나 아버지 편히 들어가세요.

몰랐는데 아키코와 유키는 목욕하다 나왔는지 알몸이었다.그제서야 난 파악하고는

나 감기 걸리니가 얼른 들어가.

아키코 유키 네.

아키 미안해요.자는거 깨워서.

나 아니야 아버지 전화인데 당연히 받아야지.

아키 네.

나 아키 고맙다.

나는 조심스럽게 고개를 숙여아키의 입술에 키스를 햇다.아키는 쑥스러운 듯 고개를 숙였고 나는 다시한번 키스를 했다.아침 식사를 마치고 내일 소풍가는 유키의 소풍 준비를 했다.모자라는 것 없었고 하루 같다오는거라서 유키는 신나하고 있었다.아키코도 내일 2박3일으로 합숙을 떠나기 때문에 둘다 준비하느라 정신 없었다.필요한 도구를 생각해 아이들과 같이 시내에 큰 대행 활인마트에 갔다.아이들은 신기하듯이 돌아 다녔고 아이들에게 일단 필요한 것을 사게했다.캐주얼한 옷도 사주기도 했다.식사는 근처 우동집에서 먹었다.집앞 엘리베이터에 도착하니 아키토가 서잇었다.아키토는 나를 보고는 흥하고 도망갔다.아키토를 아끼는 아키코는 나에게 짐을 맞기고 아키토를 ?아 갔다.나는 5000엔을 주면서

나 아키토하고 애들에게 먹을것좀 사주렴

아키코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하고 갔다.이아이들에게 신경을 쓸게 아니었다.아키토나 다른 아이들도 걱정이었다.유키도 아키코를 ?아 갔다.아키는 두사람에게 맞기고 짐을 날랐다.집에 들어가서 에어콘의 스위치를 눌렀다.애들이다 보니 이리저리 챙길 것도 많았다.가방도 사고 옷도 사고 힘들었다.

아키 감사합니다.

거실에 누워잇는 나를 아키가 옆에 비스듬히 앉아서 키스를 해주엇다.혀가 교차되면서 아키의 키스는 달콤했다.

아키 오빠!

아키의 입술은 따듯했다.아키의 몰을 만지면서 키스는 이어졌다.아키를 거실 바닥에 눕히고는 나는 그렇게 동경하는 아키의 가슴을 손으로 잡았다.아키는 놀라기는 했지만 내손을 거부하지 않았다.

아키 오빠!

간절하게 부르는 그녀의 손은 난 익숙하지않은 애무로 아키를 애무했다.아키코보다 가슴은 컸다.충분히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나는 유두부분을 만졌다.

아키 아아!

옷위이기는 했지나 누가보면 오해할 상항이었다.아키는 옆으로 비스듬히 몸을 돌리고는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심하게 발기한 자지를 만지고는

아키 오빠 이거 갖고 싶어?

나 이거를?

아키 아키의 소중한곳에 넣어줘!

나 소중한곳 어디?

나는 좀 당황했다.그아이가 팬티위에 서있는 자지를 잡으면서

아키 처녀막을!

나 아직 그것은 않되.

아키 왜?

나 내가 그러면 난 범죄야.알아?

아키 응.알아.그렇지만 나도 오빠 좋아하고 오빠도 나 좋아하잔항.그러니까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해도 된다고 했어.그러니까 오빠라면 나 처음 주고 싶어?

나 아직은 않되.우리는...

나는 미안한 감이 강했다.아키의 손은 더 세게 쥐었다.자지는 요동치고 있었고 아키는 능숙한 손길로 내 자지를 애무했다.

아키 나 이거 필요해.

나 아직은 않되.

아키 그럼 언제?

나 좀만 지나면.아이들 언제 올지 모르잖아.

아키 지금 말고 언제...

나 아직 시간은 많아.충분히 많으니까 기다리자.

아키 두달뒤 지나서?

나 아직 기다리자.

아키는 좀 진정이 된거 같았다.아키와 선을 넘는다는 것은 위험하다생각했다.내가이럴때 소심하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나는 서제에 들어갔다.서제에 들어가니 판타지 소설하나를 꺼내 아키와 시간을 보냈다.6시가 되어서 아키코와 아키가 들어왓다.둘다 우울해 보였다.나는 두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이야기 했다.

나 우리 같이 목욕할까?

아키코,유키 정말요?

나 그래.아키도 포함해서 같이 목욕하자.

세사람다 네!

아이들과 목욕은 즐거운 시간이었다.아직 유키면 몰라도 아키와 아키코는 은근히 나에게 달라붙어 잇어서 괴롭기도 하다.특히 아키의 가슴이 팔이나 등에 닿으면 그 괴로움이란.으으아래도리가 쏠리는 현상까지나서 날 당황시킨게 한두번이 아니다.그런데도 아이들과의 목욕이 즐거운 것은 무엇일까...난 정말 변태 로리콘인가.생각드 들었다.

목욕을 마치고 나오니 팩스가 와있었다.아이들은 아직도 제잘 제잘 그러고 있었고 팩스 내용을 확인하니 아이들의 학교였다.유키의 담임선생이 보낸 팩스 통신문은 아래와 같다.

5-C반 학생과 학부형들에게

요즘 빈번히 근처동내에서 벌어지는 어린이 유괴 납치사건과 성폭력사건 때문에 시끄럽습니다.아이들의 특별하고각별한 주의를 필요하며 아이들에게 아무리 친근한 사람이라도 따라가서는 않된다고 알려주시기를 바람니다.그리고 해당 피해사래가 발생할시에는 아이들에게 신속한 대처를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대처방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 역시 이동내에 떠도는 미성년자 납치 간금 강간사건과 유아 팬티 절도범때문인가...아아 이거 귀찮아 지겠네.그렇지않아도 아파트에 피해가 있는데 이거야원 조심해야 겠네.

아이들에게 팩스 내용을 보여주자 아이들도 수궁하고 있었다.

저녁은 가벼운 토스트를 먹고 나서 아이들은 게임에 빠져 있었다.나는 내방에 들어와 팩스내용을 다시 검토하고 있었다.나는 훗날 이팩스 한 장이 아이들과 나에게 큰 대 사건이 될줄은 전혀 꿈도 꾸지 못한 상황이었다.유키와 아키코는 마지막 준비를 마치게 하고 나는 유키의 등에 베이비 파우더를 발라주고는 일찍 자자고 하고 잠이 들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아무래도 이사준비때문에 당분간은 못들어올것 같아 두화 연속 올립니다.다음편에 아키에게 신체적인 변화가 생깁니다.원래 이부분은 원작에는 없는 부분인데 작가에게 양해를 구해 집어넣었습니다.그렇다고 나쁜일도 좋은 일도 아닙니다.주인공에게 그나마 양심의 가첵이라는것을 느끼게 할 아키의 변화가 벌어집니다.19일까지는 아마도 못올릴것입니다.거기다가 요즘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어디서 한 구만원 안생기나 하고 있습니다.요즘 돈쓸일이 많은 계절이다 보니 자식들 크리스 마스 선물에 아내의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사주려니 정말 돈없다는 생각이 확들더군요.지금 요즘 주머니에 35000원 있는게 다인데 이것도 병원다니는 비용입니다.9만원때문에 대출받기가 그렇고 정말 누가 나에게 돈좀 빌려주었으면 하는데 비슷한 상황이라서 크리스마스가 너무 외롭습니다...감기는 걸리고 아내는 병원에 있고.집안꼴은 말도 아니고...아 힘들다.그냥 섹시코만도의 푸념이었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84 페이지

번호 컨텐츠
5951 애모 - 17부 HOT 08-24   1454 최고관리자
5950 엄마2 - 3부 HOT 08-24   2236 최고관리자
5949 (번역)금단의 할렘 - 6부 08-24   867 최고관리자
5948 애모 - 18부 HOT 08-24   1125 최고관리자
5947 (번역)금단의 할렘 - 프롤로그5장 08-24   863 최고관리자
(번역)금단의 할렘 - 7부 08-24   811 최고관리자
5945 (번역)노부오의 음란한 병동 - 4부 08-24   660 최고관리자
5944 (번역)금단의 할렘 - 1부 08-24   874 최고관리자
5943 애모 - 13부 HOT 08-24   1120 최고관리자
5942 애모 - 19부 HOT 08-24   1356 최고관리자
5941 애모 - 11부 HOT 08-24   1145 최고관리자
5940 (번역)노부오의 음란한 병동 - 프롤로그 08-24   750 최고관리자
5939 크리스마스 선물(부제 쌍둥이의 선물) - 단편 08-24   933 최고관리자
5938 (번역)금단의 할렘 - 2부 08-24   809 최고관리자
5937 (번역)노부오의 음란한 병동 - 1부 08-24   76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