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구멍 - 27
왕자지 밤바다 저
나는 테이블 위에 청계천에서 사가지고 온 책을 꺼내었다.
표지에는 “Swedish Erotica Best Collection"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고 표지 정확히 가운데 벌어져 있는 보지와 밑으로부터 그 보지 가운데 꽂혀 있는 자지가 클로우즈업되어 있었다.
우리는 함께 시선을 책 위에 모으고 첫 장을 넘겼다.
첫장에는 마치 수퍼마?과 같은 곳에서 남자가 여자의 치마를 들추고 펜티를 옆으로 젖힌 상태에서 남자가 자지만을 바지에서 꺼내어서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고 있는 모습이 있었다. 사진이 상당히 선명했고 자지가 보짓살을 밀고 들어가는 모양이 아주 자세히 찍혀 있어서 우리는 감탄을 질렀다.
“우오와아!!!”
“오우 예! 이런 사람 많은 데서 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겠다. 호호”
말괄량이 천경이는 그렇게 말을 했다.
“그래. 그런 것도 재미있지.”
그러면서 다음 장을 넘겼고 다음 장에는 소파에 누워 있는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 모습이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서는 그 여자가 또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우리는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특히 여자들의 자세와 다리를 어떻게 벌리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책을 모두 보았다.
“자, 여러분들은 오늘 낮에 본 비디오와 또 책에서 섹스를 하는 자세가 무척이나 여러 가지라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본 여러 가지의 자세들을 한 가지씩 해 보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해 볼래?”
“킥킥킥... 니가 먼저 해.”
“야아.. 니가 먼저 해..”
“야. 명숙이 너는 친동생이니까 니가 먼저 해.. 호호..”
세명은 부끄러워서 서로 어깨를 떠밀었다.
“천경이 이리 와~~~”
나는 천경이의 코를 손가락으로 잡아 앞으로 나오게 했다.
“자, 천경아. 누워볼래?”
나는 깔려 있는 이불 위에 천경이를 똑바로 눕게 했다.
“자, 섹스 체위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이렇게 여자가 누워 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약 45도 정도 벌리고 무릎을 굽혀서 세우고 그리고 무릎을 바깥쪽으로 젖히고 있는 자세야.”
그러면서 나는 천경이의 자세를 잡아주었다.
“그리고 그 다음 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서 엉덩이를 약간 쳐들면 보지가 아주 남자에게는 자지를 집어 넣기에 가장 좋은 상태가 되거든. 자 그럼 이제 내 자지를 천경이의 보지에 한 번 집어 넣어 볼께. 잘 봐.”
나는 슬쩍 침을 손에 묻혀서 천경이의 보지 위에 발랐다. 그리고 천경이의 앞으로 닥아가 자지를 들이대자 천경이와 옆에서 구경하고 있는 명숙이와 애자가 침을 한 번 꾸울꺽 하고 삼켰다.
나는 동그랗게 반짝거리는 귀두를 천경이의 보지 구멍에 들이대고 구멍 속으로 귀두를 밀어넣었고 천경이가 “으음~”하고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두 팔로 천경이의 겨드랑이 옆을 짚은 채로 엉덩이에 힘을 주어서 자지를 천천히 앞으로 들이 밀었다.
“명숙아. 오빠 자지가 천경이 보지에 얼만큼 들어갔니?”
명숙이는 얼른 내 뒤로 돌아가서 천경이의 보지 밑을 살펴보더니
“으음.. 한 15쎈티 정도.. 아니 그 보다 약간 더 들어간거 같애.. 오빠 자지가 지금 한 3분의 2정도 천경이 보지 속에 들어갔어..”
“으음. 그래. 처음에 이렇게 자지를 보지 속에 집어 넣었을 때는 이 정도만 보지 속에 집어넣으면 자지가 보지끝에까지 닿거든. 그런데 여자가 흥분을 하게 되고 질이 운동을 하게 되면 수축과 이완을 계속하게 되고 나중에는 내 자지가 거의 천경이의 보지 속에 다 들어갈 수가 있게 되는거야.”
그러면서 나는 자지를 앞뒤로 움직여서 천경이의 보지에 다가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서 내 사타구니와 천경이의 풍만한 엉덩이가 마주치며 철퍽철퍽 소리를 내었다.
“천경아. 기분이 어떠니?”
“으음. 아~~ 으음~~ 너~~ 무~~ 좋아. 성기 오빠아~~”
“그래.. 이제 내 자지를 니 보지에 더 깊이 집어 넣을께”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에게 다시 물어 보았다.
“자, 명숙아, 이제 오빠 자지가 천경이 보지에 조금 더 들어간 거 같니? 한 번 볼래?”
“응. 오빠, 보지 속으로 한 80% 이상 들어가는 것 같애.”
“그렇지? 그럼 이제 천경이의 다리를 더 들어서 위로 올리고 내 팔로 걸어서 이렇게 양쪽으로 벌려서 놓으면 보지가 가장 잘 드러나게 되고 가장 깊숙히 자지를 박을 수 있어.”
나는 그러면서 천경이의 다리를 번쩍 들어서 위로 올리고 내 팔 양쪽 옆으로 벌려서 내 팔에 걸어 놓았다.
그리고 이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있는 천경이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계속해서 내리꽂았다.
“철퍽 철퍽~”
나는 내 자지를 완전히 천경이의 보지 속에 쳐박기 위해서 점점 더 박아대는 힘을 세게 박아대었고. 천경이의 신음 소리도 점점 커졌다.
“아악~~ 으응~~ 아항~~ 으음~~”
마지막으로 내가 힘껏 자지를 쳐박았을 때 이윽고 자지가 천경이의 보지 속으로 100% 들어가 박혔고 나의 사타구니가 완전히 천경이의 보지 옆 엉덩이와 밀착되었음을 알 수가 있었다.
“명숙아, 이제 내 자지가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볼래?”
“으음. 오빠 굳!!! 오빠 자지가 몽땅 들어가서 박혔음. 호호호”
나는 이제 천천히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런 자세는 여자가 가장 수동적인 자세가 되기 때문에 여자는 사실 밑에서 보지를 조여주는 일 말고는 할 일이 별로 없어. 그냥 자지를 박아주는대로 보지에 박히는 수 밖에 없는거야. 그러면 이번에는 다른 자세를 한 번 해 보도록 하자.”
나는 이제 천경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고 빼낼 때 천경이는 “끙”하는 소리를 한 번 내며 자지가 빠지는 것을 아쉬워 하는 듯 했다.
이제 천경이는 자세를 가다듬으며 자리에 앉았고 나는 애자를 불러서 나를 향해 네발로 엎드리도록 했다.
나는 엎드리고 있는 애자의 뒤로 돌아가 자리를 잡으며 애자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뒤에 있는 명숙이와 천경이에게 이야기를 했다.
“이렇게 여자의 뒤에서 자지를 박는 것을 마치 개처럼 섹스를 한다고 해서 도기스타일(doggy style)이라고 한단다. 이런 스타일의 장점은 남자와 여자 모두 힘이 안 든다는 거야. 그리고 이 자세는 어찌 보면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은데 의외로 많은 남녀가 이 doggy style을 좋아한데.”
나는 이렇게 말을 하며 애자의 보지 구멍을 왼손 엄지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아 애자의 보지 위 아래로 귀두를 한 번 문지른 뒤 자지를 구멍 속으로 들이밀었다.
그때 애자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소리를 질렀다.
“아악!!”
어찌나 날카로운 비명 소리였는지 우리 모두는 깜짝 놀랐고 명숙이가 애자 앞으로 닥아가서 물었다.
“애자야! 괜찮니?”
“으음.. 너무 좋아.. 홍콩가는거 같애~~~~”
“어흠. 나쁜 기집애. 그렇게 좋으니까 괜히 소리를 더 질렀구나?”
그러면서 명숙이는 애자의 엉덩이를 꼬집어 주었고 애자는 ‘아얏’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흔들거렸고 그때 내 자지가 밖으로 삐쭉 밀려나왔다가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애자의 엉덩이를 붙잡고 천천히 자지를 앞뒤로 애자의 보지 속에 문질렀고 애자는 내 자지가 자기의 보지 속으로 박힐 때 마다 고개를 뒤로 젖히며 날카로운 소리를 질렀다.
“아악~~ 악~~ 아아~~ 악~~”
“이렇게 남자가 뒤에서 자지를 박아댈 때 물론 여자는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되지만 보다 더 나은 섹스를 즐기위해서는 남자의 몸움직임에 여자가 함께 박자를 맞추어주면 더 재미있어. 애자야, 그러기 위해서는 여자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서 남자의 자지를 박는 것인데 자 나는 가만히 있을께 한 번 엉덩이를 움직여서 보지를 박아볼래?”
그때 애자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서 나의 자지에 보지를 박았다. 애자의 보지는 구멍이 작고 아주 조이는 힘이 좋아서 나는 애자의 보짓살이 내 자지의 몸통을 단단히 조이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렇게 여자가 움직이면 이 박자에 맞추어서 남자와 여자가 함께 박는거야. 이때 서로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 호흡이 잘 안 맞으면 자지가 빠질 수가 있어.”
나는 애자의 움직임에 맞추어 자지를 박아대었다.
처음에는 서로 잘 안 맞는 듯 했지만 점점 서로 호흡을 맞추어 가며 내가 앞으로 자지를 밀어 박을 때 애자가 엉덩이를 약간 후퇴시키는 듯 했다가 다시 엉덩이를 밀면 나는 다시 자지를 빼내었다. 우리는 점점 더 속도를 빨리했고, 나중에는 너무 박자가 잘 맞아서 마치 박수를 치듯이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에서 탁탁 손뼉치는 소리를 내며 거의 1초에 두세번 정도를 박아대었다. 그리고 애자는 너무 흥분이 되어서 그저 아악 소리를 길게 내뱉으며 보지를 잔뜩 오무려서 자지를 조였다.
그때 나는 다시 천천히 속도를 늦추었고 애자에게 앞에 있는 소파를 짚고 일어서 보라고 했다.
애자는 앞에 있는 소파를 짚고 천천히 일어났고 나는 나의 자지를 애자의 보지에서 빠뜨리지 않고 함께 일어섰다.
애자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고 있었고 나는 뒤에서 애자의 허리를 붙잡고 이야기를 했다.
“이렇게 선 채로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박으면 여자의 보지가 더욱 남자의 자지를 조여줄 수 있지 그리고 이렇게 남자가 손을 앞으로 돌려서 여자의 보지를 주무르거나 뒤에서 항문을 애무하기에는 너무 좋지. 그러나 반면에 깊히 자지를 박기에는 조금 힘들어.”
그러면서 나는 뒤에서 명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앞으로 손을 돌려 애자의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그러다가 애자를 천천히 허리를 펴고 일어서도록 했다.
나는 여전히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내 앞에서 등을 돌리고 있는 애자는 이제 완전히 허리를 펴고 일어섰고 나는 뒤에서 손을 앞으로 돌려 애자의 두 유방을 잡았다.
나란히 일어서서 몸을 포개고 나는 뒤에서 손을 앞으로 돌려 애자의 유방을 주무르며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여서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는데 이렇게 박을 수 있는 것은 애자의 보지가 작아서 내 자지를 꼬옥 잡아당기고 있어서 더욱 쉬웠다.
그러다가 나는 이제 애자를 다시 무릎을 꿇고 엎드리도록 했고 거기서 다시 이번에는 다리를 뒤로 쭈욱 벗으며 엎드리라고 애자에게 이야기했다.
애자는 나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에서 빠질까 봐 조심하며 이불 위에 엎드렸고 엎드린 상태에서 나는 애자의 두 다리를 합쳐서 꼭 붙이도록 했다.
사실 이 상태로 여자가 엎드려 있다면 그냥 보지를 찾아서 벌리기에도 힘든 것이었지만 이미 내 자지가 애자의 보지에 박혀 있었고 내 자지가 충분히 크고 애자의 보지가 내 자지를 꼬옥 물어당기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자세를 잡는 것이 훨씬 수월하였다.
나는 그런 이야기를 그들에게 해주면서 이런 자세는 자지를 가장 꼬옥 조여줄 수 있는 자세라는 것을 덮붙여서 설명해 주었다.
내가 약간 상체를 들어서 애자의 엉덩이를 내려다 보았을 때 애자의 야무진 두 개의 엉덩이가 마치 쪼개놓은 두 개의 복숭아를 엎어 놓은 것처럼 그 사이에 나의 자지를 꼬옥 물어서 잡아당기고 있었다.
나는 그 애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문지르다가 양쪽으로 살짝 벌렸고 그 정 가운데서 얄밉게 자리를 잡은 항문으로 손가락을 사알짝 찔러 넣었다.
애자가 흐응거리며 엉덩이를 움추렸고 나는 살짝 손가락을 질러넣은 상태에서 말을 이어갔다.
“애자는 아마 항문도 상당히 조여주는 힘이 좋을꺼야. 조금 이따가 우리는 항문에 섹스를 하는 anal sex에 대해서도 공부를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는 애자의 보지로부터 내 자지를 빼내었다.
“이제 명숙이 차례. 이번에는 여자가 보다 더 섹스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자세를 알아보자.”
그러면서 나는 내가 먼저 이불 위에 뒤로 드러누웠다.
“요즘은 여성상위 시대라 이렇게 남자를 뒤로 눕히고 여자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여자들이 더 좋아할지 모르지. 자 이제 명숙아, 다리 벌리고 오빠 위로 올라와 봐.”
내 발 밑에 있던 명숙이는 누워 있는 내 위로 양쪽으로 다리를 벌린 채 무릎걸음으로 나의 자지가 있는 곳까지 올라왔다. 나의 자지는 단단하게 일어서서 명숙이의 바로 앞에 털이 있는 곳 위로 치솟아 올라와 있었다.
“명숙아 조금 더 위로 올라와.”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의 두 유방을 앞으로 치켜올리면서 명숙이를 앞으로 당겼다.
명숙이는 약간 더 내 위로 올라왔고 이제 내 자지는 내 시야에서 사라져 있었고 명숙이가 한 손을 자신의 엉덩이 뒤로 돌려서 나의 자지를 잡아서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기 위해서 보지 구멍과 귀두를 맞추고 있었다.
한참 동안 구멍에 집어넣지 못해서 헤메다가 드디어 명숙이는 내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끼워박았다. 그리고 역시 나의 동생답게 단숨에 보지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찍어내렸다.
그때 명숙이 보다 오히려 내가 내는 신음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
“으윽~~”
일단 그렇게 보지에 자지를 끼워박은 다음에는 명숙이는 꼿꼿히 상체를 일으켜 세운 채 몸 전체를 들썩거리며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으음.. 벌써 명숙이 보지에서 보지물이 많이 흘러나온거 같애. 명숙이는 내 동생이지만 이 오빠가 너무 자랑스럽다. 어느 새 이렇게 쪼그만게 이렇게 커서 오빠하고 섹스를 다 하게되니 말이다. 후후...”
그러면서 나는 말을 이었다.
“이제 명숙아 그 자세에서 남자를 아주 홍콩가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께.”
명숙이는 그런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잠시 박아대던 것을 멈추고 자지 위에 올라앉아서 내 말을 들었다.
“지금의 그 상태에서 여자가 그렇게 위 아래로 자지를 박아대면 물론 깊숙히 자지를 박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아. 그런데 남자를 아주 홍콩가게 죽여버리고 싶으면 그 상태에서 자지를 박은 채로 보지를 앞 뒤로 움직이는거야. 위 아래가 아니라 앞뒤로...... 무슨 말인지 알겠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서 흔들라는 거야.”
명숙이는 나의 말에 따라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었고 그에 따라서 나의 자지는 앞뒤로 꺽어지면서 보지 속에서 보지 밖으로 밀려나왔다 밀려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래. 맞았어. 그렇게 보지를 움직이면 남자의 귀두 아래쪽과 귀두의 가장자리쪽이 가장 자극을 크게 받기 때문에 남자는 아주 죽어..... 그러나 잘 못 하면 이렇게 몇 번 안움직여서 남자가 사정을 해버리니까. 너무 금방 정액을 사정해 버리지 않도록 조정해 가면서 해야지 돼.”
명숙이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나의 자지털과 명숙이의 보지털이 서로 마찰을 하면서 사각거렸고 명숙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엄청난 보지물이 우리 둘이 서로 비벼대고 있는 허벅지와 사타구니 전체에 뭍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자 이번에는 명숙아 앞으로 몸을 숙여서 오빠 가슴 위에 엎드려 봐. 그러면 남자가 밑에서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보다 더 잘 박을 수 있거든.”
명숙이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나의 몸 위로 엎드렸고 나는 명숙이의 허리를 끌어안고 무릎을 세우고는 밑에서부터 위로 명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빠르게 올려서 박아대었다.
“이런 자세로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면, 여자가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있기 때문에 남자의 자지가 보지 구멍으로 박혀질 때 여자의 음핵과 소음순을 문지르게 되어 있어. 자, 천경이 하고 애자가 한 번 볼래. 내가 자지를 움직일 때 내 자지가 명숙이의 음핵하고 소음순을 문지르는지 한 번 봐봐.”
그러면서 나는 밑으로부터 위로 명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힘껏 박아대었다.
“오빠. 맞아. 오빠 자지가 명숙이 보지로 들어갈 때 명숙이 음핵을 문지르고 소음순은 오빠 자지에 밀려서 명숙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나왔다 그런다. 호호홋~~~ 너무 재미있당.”
나는 그렇게 자지를 박아대면서 신음하고 있는 명숙이의 상체를 약간 쳐들고 명숙이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어서 빨았다.
나는 양쪽 젖꼭지를 모두 빨아준 다음에 명숙이에게 자세를 약간 바꾸어 보라고 이야기했다.
“명숙아, 이제 오빠 자지를 끼운 채로 무릎을 세우고 푸세식 화장실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볼 일 보는 것처럼 앉아 봐.”
무릎을 꿇고 있던 명숙이는 천천히 무릎을 올려서 세우고 나를 마주본 채로 보지에 내 자지를 꼭끼운 채로 쪼그리고 앉았다.
“이런 자세는 자지가 보지에 꼭 끼워지게 되는데 꼭 껴서 자극이 강하면서도 남자의 자지가 아랫쪽으로 구부러져서 휘어지므로 아랫쪽 보다 감각이 무딘 귀두 위쪽이 자극을 받게 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섹스를 할 수 있게 돼. 그리고 이런 자세는 더욱 더 여자의 보지 윗쪽 즉 음핵이 있는 곳을 문질러 주는 자세가 되기 때문에 여자는 아주 큰 자극을 받게 돼. 그리고 힘도 덜 들고. 그런데 이런 자세는 뚱뚱한 여자는 하기가 힘들다는 사실....... 하하......”
명숙이는 자신 있게 그 자세를 잡으며 엉덩이를 앞뒤로 문질러서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었다.
“그 다음에 이번에는 여자가 방향을 돌려서 남자에게 등을 돌리고 하는거야. 명숙아 자지 끼운 채로 뒤로 돌아 봐.”
명숙이는 보지에 내 자지를 끼운 채 자세를 반대로 돌려 앉았다.
“이런 자세는 또 반대로 남자의 자지가 위쪽으로 꺽어져 올라가게 되어서 여자의 질의 방향과 자지의 방향이 일치하게 되고 자지가 질 깊숙히 박힌다는 장점이 있지.”
명숙이는 그 말을 듣고 아까 천경이의 보지에 나의 자지 전체가 박혔던 것을 말하며 자기의 보지 속에도 내 자지 전체가 다 들어갈 수 있는지 보겠다며 보지를 점점 더 깊숙히 박아대었다. 그러다가 나의 자지가 거의 다 자기의 보지 속에 들어가 박히게 되자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 듯 얼굴을 찡그리더니 이내 더 힘을 주어서 내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들이밀어 박았다.
그리고는 진짜로 자신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갔는지 보기 위해서 자신의 사타구니를 벌리고 보지를 옆으로 벌려서 확인을 하는 것이었다.
“히힛~~ 다들어갔네..”
명숙이는 너무 너무 좋아했고 깡충깡충 뛰듯이 내 자지 위에서 몸을 들썩들썩 거리며 자지를 박아대었다.
나는 명숙이가 위에서 천천히 보지를 박아대고 있을 때 천경이와 애자에게 말을 했다.
“이제 전부 다 한 번씩 내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 보았으니까 더 이상 우리에게 꺼릴 것이 없겠지?”
“옛썰!!!!!”
“이제 나머지 체위를 가르쳐 줄게.”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를 자리에 앉히고 다시 천경이, 애자, 명숙이 순으로 돌아가면서 여러 가지의 체위를 알려주었다.
남녀가 마주보며 나란히 옆으로 누어서 하는 섹스, 여자가 남자에게 등을 대고 나란히 옆으로 누어서 하는 섹스, 일어서서 하는 섹스, 벽에 여자를 기대고 하는 섹스, 바닥에 앉아서 남녀가 서로 마주보며 하는 섹스, 의자에 앉아서 하는 섹스, 차 안에서 섹스를 할 경우에 하는 자세라든지, 남자가 여자를 들고 하는 섹스 등등.......
그렇게 섹스를 하는 방법을 모두 알려주고 시간을 보았을 때는 이미 새벽 2시가 넘어가고 있었으며 나는 그들에게 체위를 가르쳐주며 자지를 박아대는 데에 3시간이나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
그 시간 동안 나는 세명의 풋보지를 돌아가며 섹스를 하면서 거의 사정을 할 정도가 되면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서 사정하는 것을 참고 있었다. 나는 사정하는 것을 너무 오랫동안 참고 섹스를 한 탓에 나는 나의 불알에 점점 더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서서히 불알이 팽창하는 것을 느끼며 아랫배에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자 이제 거의 섹스의 체위를 마스터 한 것 같애. 그런데 지금 너희들은 뭔가 아직 안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지?”
“옛썰!!!!”
“그게 뭐야?”
“에이 오빠도 알면서...... 사정을 해야 끝이 나지. 호호호호....”
“그렇지. 지금 이 오빠는 너희에게 섹스를 하면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사정하고 싶은 것을 참고 있었어. 후후... 사실 남자가 섹스를 하면서 사정하고 싶은 욕망을 참기란 너무도 힘든 일 가운데 하나지. 아무튼 나는 이제 더 이상 사정하는 것을 참을 수가 없어 이제 마지막으로 너희 세명에게 섹스를 하고 사정을 할꺼야. 내가 사정할 때에 너희도 알다시피 임신의 가능성도 있고 또한 너희에게 사정하는 것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 체외사정(體外射精)을 할꺼야. 그리고 너희에게 남자의 이 정액의 맛이 어떤 것인지 알려줄께. 그러니까 내가 사정할 때에 너희 세명의 입에 조금씩 나누어서 정액을 주도록 할께. 알겠습니까?”
“옛썰!!!!!!!!!!!!!!!!!!”
나는 먼저 세명 모두 소파 위로 올라앉은 뒤에 몸을 최대한 낮추어서 뒤로 드러누운 채로 다리를 벌리고 있으라고 했고, 그 좁은 소파 위에 풋보지를 가진 세명의 아가씨가 나란히 뒤로 드러누워 가랭이를 모두 벌리고 서로 옆에 있는 사람의 가랭이를 벌려서 잡아주고 있었다.
밑에서 쳐다보니 동그란 여섯 개의 쪽박같이 생긴 하아얀 엉덩이들이 쪼로록 붙어있었고 두 개의 동그란 엉덩이 사이 마다 까맣게 자라난 털과 그 아래 ‘오’하고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 구멍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나는 먼저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단숨에 들이 밀었다.
이제 나는 드디어 사정을 할 것이라는 생각에 그 동안 참아왔던 모든 욕망을 소파 위에 벌리고 있는 세 개의 보지에 모두 다 쏟아놓을 작정이었다.
나는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다가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 천경이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옆에 누워있는 애자의 보지를 왼쪽으로 주무르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거나 또 음핵을 문질러주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천경이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다시 몸을 옮겨 이번에는 가운데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애자에게로 가서 천경이의 보지물이 묻어있는 자지를 애자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애자의 허벅지를 걸어서 잡아당기며 빠르게 자지를 애자의 조그만 보지 속에 박아대었다. 그러다가 또 애자에게 입을 맞추었다.
애자의 입 속에 혀를 집어넣고 계속해서 자지를 애자의 보지에 박아대며 나의 자지가 애자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갈 때 똑같이 나의 혀를 애자의 입 속으로 집어넣었다 빼내었다하는 것을 반복했다.
그러면서 나는 팔을 양쪽으로 벌려서 왼손으로는 내 동생 명숙이의 보지를 주무르고 오른손으로는 천경이의 보지를 주무르면서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동생 명숙이에게로 옮겨가서 명숙이의 벌리고 있는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나는 자지를 박자마자 명숙이의 허리를 붙잡고 최대한의 속력을 붙여서 자지를 박아대었다. 마치 백미터의 달리기를 하듯이 출발하는 총소리와 함께 나는 점점 더 가속도를 붙여가며 명숙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으으으으으~~~~~”
“아앙~ 오빠. 나 죽을꺼 같애. 아아~~ 내 보지가 터져버릴꺼 같애”
나는 그러다가 순간적으로 명숙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쑥 뽑아버렸다. 그러자 명숙이의 보지는 뻥하게 구멍이 뚫려 있었고 엄청나게 많이 흘러나온 보지물이 보지 전체를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 구멍이 천천히 입을 닫으면서 질질질 보지물을 아래로 흘려내리고 있었다.
그때 나는 명숙이의 보짓물이 줄줄 흐르는 자지를 끄덕거리며 다시 천경이에게로 옮겨갔고 내 자지에서 길게 명숙이의 보지물이 늘어지고 있어서 옮겨가는 중간에 애자의 허벅지 위로 길게 물이 떨어져서 묻었다.
나는 내 자지를 천경이의 보지 위에 올려 놓은 상태에서 자지에 묻어서 흘러내리는 명숙이의 보지물을 천경이의 보지 위에 문질렀다. 그리고 다시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천경이는 다시 자기의 차례가 돌아와서 자기의 보지에 나의 자지가 박혀지자 너무 좋아하며 내가 자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엉덩이를 연신 들썩거리며 마치 자기의 보지 속에 나의 좆물을 모두 쏟아넣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또 다시 천경이에게서 자지를 뽑아서 가운데 애자에게로 옮겨갔다. 그리고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이번에는 자지를 애자의 보지 속에 집어넣은 채로 자지를 빙빙 돌렸다. 애자의 보지가 자지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빙빙 돌아가는 것 처럼 보였다.
그러다가 나는 다시 애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애자는 아쉬운 듯이 얼굴을 약간 찌뿌리는 듯 했고 나는 자지를 빼는 척하다가 다시 보지 속으로 깊숙히 밀쳐서 박았다. 나는 깊숙히 자지를 박은 채로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여서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애자의 보지에 빠른 속도로 힘껏 박아대었다.
그때 나는 옆에 가랭이를 벌리고 누워 있는 명숙이를 애자와 마주보며 애자 위로 올라와서 애자의 보지 바로 위에 명숙이의 보지가 오도록 자세를 잡게 했다.
그러니까 밑에 누워서 다리를 들고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애자 위에 명숙이도 가랭이를 벌리고 서로 보지를 마주댈 만큼 가까이 몸을 포개도록 한 것이었다.
그런 후 나는 옆에 있는 천경이를 일어서게 하여 나의 바로 앞에서 명숙이 위에 다리를 벌리고 서도록 했다. 그러므로써 엎드려 있는 명숙이 위에서 나를 향해 보지를 벌리고 서있는 자세가 되었다.
나의 바로 앞에 세 개의 풋보지가 나란히 수직으로 정렬을 하고 있었고 나는 밑에 있는 애자의 보지와 바로 그 위에 명숙이의 보지에 번갈아가며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러면서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있는 천경이의 통통한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천경이의 보지를 한 손으로 벌리며 빨아주다가 다시 손가락 세 개를 말아서 천경이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넣으며 보지를 빨아주었다. 그러면서 맨 밑에 있는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그 위에 있는 명숙이의 보지를 한손으로 문질러 주었다.
위에서는 천경이가 흑흑 거리며 신음을 했고 아래서는 애자와 명숙이가 번갈아가며 소리를 질러댔다.
“하악~~ 하아! 아흥~~ 엄마~~ 내 보지~~ 엄마 내 보지~~”
“악! 아앙~ 으응~ 오빠 나 죽어~~”
“아아~~ 헉! 아항~ 오~~ 으흥~~”
나는 계속해서 천경이의 보지 전체를 입으로 덮고 보지 속으로 혓바닥을 집어넣어서 쭈욱쭈욱 보지를 빨아대었다.
그리고 애자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대다가 자지를 뽑아내어서 애자의 보지 위에 올려놓은 다음 명숙이의 몸을 아래로 밀어서 명숙이의 보지와 애자의 보지가 마주닿도록 하고 그 사이에 내 자지가 끼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내 자지를 두 개의 보지에 문질러대었다.
나의 자지 끝에 두 개의 보지털로부터 강한 자극이 왔고 나는 드디어 사정을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얼른 세명의 자세를 돌리게 해서 내 앞에 앉힌 다음 나는 내 자지를 문질렀다.
나란히 얼굴을 마주대고 혓바닥을 내밀고 있는 세명의 입 속에 나는 먼저 자지를 한 번씩 집어넣고 빨게 하면서 정액의 분출을 기다렸다.
드디어 신호가 왔고 애자의 입 속에 자지가 들어가 있을 때 정액이 내 자지의 중간까지 올라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나는 얼른 애자의 입에서 자지를 뽑아 맨 오른쪽에 있는 천경이의 혓바닥 위에 귀두를 들이대고 좆물을 왈칵 분출해 내었다. 혀어연 내 정액이 천경이의 핑크색 혓바닥 위를 가득 덮을 만큼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애자의 혓바닥 위로 옮겨가 두 번째의 사정을 할 때는 거세게 좆물이 쏟아져 나와서 애자의 혓바닥 뿐 만 아니라 입술과 콧구멍으로 좆물이 찌익 분출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명숙이의 혓바닥 위에 내 자지를 껄떡거리며 남은 정액을 모두 사정했고 명숙이는 내 자지를 꼬옥 쥐어짜서 모두 자기의 혓바닥 위에 정액을 받아내었다.
제일 먼저 사정을 한 천경이가 혓바닥에 있는 정액을 음미하며 천천히 입 속에서 혀를 굴리면서 정액을 모두 삼키는 듯 했다. 그리고 옆의 애자는 혓바닥에 있는 정액을 모두 삼키고 나서 혀를 위로 내밀어 입술과 입술 주위에 묻은 정액을 모두 빨아 먹었다. 그리고 명숙이는 내가 정액을 자기 입에 싸놓자 마자 바로 쭈욱 빨아먹었고 이제 내 자지 마저도 자기가 독차지한 채 쭈쭈바를 빨 듯이 쭉쭉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것을 본 애자와 천경이도
“야, 명숙이 이 나쁜 기집애. 너 혼자 다 먹을꺼냐?”
그러면서 내 자지를 빼앗아 애자가 내 자지를 빨았다. 그러더니 이내 천경이가 질세라 애자로부터 내 자지를 빼앗아 빨아 먹었다.
이제 내 자지는 천천히 물렁해지고 있었는데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천경이는 내 자지를 맛 있게 쭉쭉 빨고 있었다.
앞에 있던 명숙이가 입맛을 짝 다시며 뒤로 벌렁 넘어지면서 ‘아이 맛있다’라고 말하며 소파에 드러누웠고 애자와 천경이는 아직도 여운이 남았는지 둘이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자, 남자의 정액은 사람에 따라서 맛이 조금씩 다르고 아주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이라면 조금 맛이 씁쓸하지만 대개는 알카리성의 칼칼한 맛을 느낄 수가 있어. 그리고 알다시피 정액을 마시면 임신한다는 설은 전혀 근거없는 낭설이란 걸 알고 있겠지? 그리고 이 정액을 먹는 것을 여자에 따라서는 싫어하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순전히 그 사람의 성격이나 취향이므로 무엇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 뭐.. 그런데 너희들은 내 좆물맛이 어땠어?”
천경이가 아직도 내 자지를 빨고 있다가 자지를 입에서 쑥 빼고는
“음.. 뭐랄까. 톡 쏘는 칵테일과 같다고나 할까? 나도 예상했지만 남자의 정액이요 뭐 달거나 아주 맛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어요. 그런데 오빠의 정액을 먹어보니까 그 향이 나를 아주 흥분시키구 또 맛도 톡쏘는게 나도 앞으로 이 정액맛을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호호호홋!!!”
“나는 입 속에서 그 정액이 매끌매끌거리는 기분이 너무 좋았던 거 같애요. 그리고 그것을 먹고 나서 목에 칼칼한 맛이 마치 씨원한 쇠주 한 잔을 먹은 기분이었어요. 오빠. 나 나중에 한 번 더 줘요~~”
애자가 간드러지게 웃으며 내게 눈웃음을 쳤다.
“오빠. 나는 지난 번에 오빠하고 할 때 사실은 그때 남자의 정액 맛을 한 번 보고 싶었는데 오빠가 그 아까운 정액을 글세 내 유방 위에 모두 문질러 버려서 좀 안타까웠다구. 그런데 오늘 오빠의 정액을 먹어보니까 그 정액의 특별한 향에 반한 것 같애. 남자의 정액 냄새는 밤나무 꽃냄새하고 거의 비슷하다잖아. 그래서 시골에서 과부가 5월에서 6월 사이에 밤나무 꽃이 필무렵이면 그 냄새에 미쳐버릴 것 같아서 바람이 난다잖아. 나도 오빠 정액이 너무 너무 맛 있는거 같애.”
“그래. 너희들 너무 너무 대견스럽다. 고등학교 처음 들어가서 우리집에 너희들 놀러 왔을 때 쪼그만 꼬맹이들이었는데 어느 새 이렇게 성장을 해서......”
나는 명숙이와 천경이와 애자가 이렇게 커서 나와 섹스를 할만큼 된 것이 대견스러워서 갑자기 눈물이 날 정도로 기특했다.
시간을 쳐다 보았을 때 시간은 2시 반을 가르키고 있었다.
“너희들 오늘 밤새는 거야. 알겠지? 그리고 이제 아까 사온 컵라면 하나씩 끓여먹고 마지막으로 너희들에게 anal sex에 대해서 가르쳐 줄게. 알았지?”
“엣썰!!!!!!!!!!!!!!!!!!!!!!!!!!!”
- 계 속 -
왕자지 밤바다 저
나는 테이블 위에 청계천에서 사가지고 온 책을 꺼내었다.
표지에는 “Swedish Erotica Best Collection"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고 표지 정확히 가운데 벌어져 있는 보지와 밑으로부터 그 보지 가운데 꽂혀 있는 자지가 클로우즈업되어 있었다.
우리는 함께 시선을 책 위에 모으고 첫 장을 넘겼다.
첫장에는 마치 수퍼마?과 같은 곳에서 남자가 여자의 치마를 들추고 펜티를 옆으로 젖힌 상태에서 남자가 자지만을 바지에서 꺼내어서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고 있는 모습이 있었다. 사진이 상당히 선명했고 자지가 보짓살을 밀고 들어가는 모양이 아주 자세히 찍혀 있어서 우리는 감탄을 질렀다.
“우오와아!!!”
“오우 예! 이런 사람 많은 데서 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겠다. 호호”
말괄량이 천경이는 그렇게 말을 했다.
“그래. 그런 것도 재미있지.”
그러면서 다음 장을 넘겼고 다음 장에는 소파에 누워 있는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 모습이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서는 그 여자가 또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우리는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특히 여자들의 자세와 다리를 어떻게 벌리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책을 모두 보았다.
“자, 여러분들은 오늘 낮에 본 비디오와 또 책에서 섹스를 하는 자세가 무척이나 여러 가지라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본 여러 가지의 자세들을 한 가지씩 해 보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해 볼래?”
“킥킥킥... 니가 먼저 해.”
“야아.. 니가 먼저 해..”
“야. 명숙이 너는 친동생이니까 니가 먼저 해.. 호호..”
세명은 부끄러워서 서로 어깨를 떠밀었다.
“천경이 이리 와~~~”
나는 천경이의 코를 손가락으로 잡아 앞으로 나오게 했다.
“자, 천경아. 누워볼래?”
나는 깔려 있는 이불 위에 천경이를 똑바로 눕게 했다.
“자, 섹스 체위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이렇게 여자가 누워 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약 45도 정도 벌리고 무릎을 굽혀서 세우고 그리고 무릎을 바깥쪽으로 젖히고 있는 자세야.”
그러면서 나는 천경이의 자세를 잡아주었다.
“그리고 그 다음 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서 엉덩이를 약간 쳐들면 보지가 아주 남자에게는 자지를 집어 넣기에 가장 좋은 상태가 되거든. 자 그럼 이제 내 자지를 천경이의 보지에 한 번 집어 넣어 볼께. 잘 봐.”
나는 슬쩍 침을 손에 묻혀서 천경이의 보지 위에 발랐다. 그리고 천경이의 앞으로 닥아가 자지를 들이대자 천경이와 옆에서 구경하고 있는 명숙이와 애자가 침을 한 번 꾸울꺽 하고 삼켰다.
나는 동그랗게 반짝거리는 귀두를 천경이의 보지 구멍에 들이대고 구멍 속으로 귀두를 밀어넣었고 천경이가 “으음~”하고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두 팔로 천경이의 겨드랑이 옆을 짚은 채로 엉덩이에 힘을 주어서 자지를 천천히 앞으로 들이 밀었다.
“명숙아. 오빠 자지가 천경이 보지에 얼만큼 들어갔니?”
명숙이는 얼른 내 뒤로 돌아가서 천경이의 보지 밑을 살펴보더니
“으음.. 한 15쎈티 정도.. 아니 그 보다 약간 더 들어간거 같애.. 오빠 자지가 지금 한 3분의 2정도 천경이 보지 속에 들어갔어..”
“으음. 그래. 처음에 이렇게 자지를 보지 속에 집어 넣었을 때는 이 정도만 보지 속에 집어넣으면 자지가 보지끝에까지 닿거든. 그런데 여자가 흥분을 하게 되고 질이 운동을 하게 되면 수축과 이완을 계속하게 되고 나중에는 내 자지가 거의 천경이의 보지 속에 다 들어갈 수가 있게 되는거야.”
그러면서 나는 자지를 앞뒤로 움직여서 천경이의 보지에 다가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서 내 사타구니와 천경이의 풍만한 엉덩이가 마주치며 철퍽철퍽 소리를 내었다.
“천경아. 기분이 어떠니?”
“으음. 아~~ 으음~~ 너~~ 무~~ 좋아. 성기 오빠아~~”
“그래.. 이제 내 자지를 니 보지에 더 깊이 집어 넣을께”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에게 다시 물어 보았다.
“자, 명숙아, 이제 오빠 자지가 천경이 보지에 조금 더 들어간 거 같니? 한 번 볼래?”
“응. 오빠, 보지 속으로 한 80% 이상 들어가는 것 같애.”
“그렇지? 그럼 이제 천경이의 다리를 더 들어서 위로 올리고 내 팔로 걸어서 이렇게 양쪽으로 벌려서 놓으면 보지가 가장 잘 드러나게 되고 가장 깊숙히 자지를 박을 수 있어.”
나는 그러면서 천경이의 다리를 번쩍 들어서 위로 올리고 내 팔 양쪽 옆으로 벌려서 내 팔에 걸어 놓았다.
그리고 이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있는 천경이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계속해서 내리꽂았다.
“철퍽 철퍽~”
나는 내 자지를 완전히 천경이의 보지 속에 쳐박기 위해서 점점 더 박아대는 힘을 세게 박아대었고. 천경이의 신음 소리도 점점 커졌다.
“아악~~ 으응~~ 아항~~ 으음~~”
마지막으로 내가 힘껏 자지를 쳐박았을 때 이윽고 자지가 천경이의 보지 속으로 100% 들어가 박혔고 나의 사타구니가 완전히 천경이의 보지 옆 엉덩이와 밀착되었음을 알 수가 있었다.
“명숙아, 이제 내 자지가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볼래?”
“으음. 오빠 굳!!! 오빠 자지가 몽땅 들어가서 박혔음. 호호호”
나는 이제 천천히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런 자세는 여자가 가장 수동적인 자세가 되기 때문에 여자는 사실 밑에서 보지를 조여주는 일 말고는 할 일이 별로 없어. 그냥 자지를 박아주는대로 보지에 박히는 수 밖에 없는거야. 그러면 이번에는 다른 자세를 한 번 해 보도록 하자.”
나는 이제 천경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고 빼낼 때 천경이는 “끙”하는 소리를 한 번 내며 자지가 빠지는 것을 아쉬워 하는 듯 했다.
이제 천경이는 자세를 가다듬으며 자리에 앉았고 나는 애자를 불러서 나를 향해 네발로 엎드리도록 했다.
나는 엎드리고 있는 애자의 뒤로 돌아가 자리를 잡으며 애자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뒤에 있는 명숙이와 천경이에게 이야기를 했다.
“이렇게 여자의 뒤에서 자지를 박는 것을 마치 개처럼 섹스를 한다고 해서 도기스타일(doggy style)이라고 한단다. 이런 스타일의 장점은 남자와 여자 모두 힘이 안 든다는 거야. 그리고 이 자세는 어찌 보면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은데 의외로 많은 남녀가 이 doggy style을 좋아한데.”
나는 이렇게 말을 하며 애자의 보지 구멍을 왼손 엄지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아 애자의 보지 위 아래로 귀두를 한 번 문지른 뒤 자지를 구멍 속으로 들이밀었다.
그때 애자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소리를 질렀다.
“아악!!”
어찌나 날카로운 비명 소리였는지 우리 모두는 깜짝 놀랐고 명숙이가 애자 앞으로 닥아가서 물었다.
“애자야! 괜찮니?”
“으음.. 너무 좋아.. 홍콩가는거 같애~~~~”
“어흠. 나쁜 기집애. 그렇게 좋으니까 괜히 소리를 더 질렀구나?”
그러면서 명숙이는 애자의 엉덩이를 꼬집어 주었고 애자는 ‘아얏’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흔들거렸고 그때 내 자지가 밖으로 삐쭉 밀려나왔다가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애자의 엉덩이를 붙잡고 천천히 자지를 앞뒤로 애자의 보지 속에 문질렀고 애자는 내 자지가 자기의 보지 속으로 박힐 때 마다 고개를 뒤로 젖히며 날카로운 소리를 질렀다.
“아악~~ 악~~ 아아~~ 악~~”
“이렇게 남자가 뒤에서 자지를 박아댈 때 물론 여자는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되지만 보다 더 나은 섹스를 즐기위해서는 남자의 몸움직임에 여자가 함께 박자를 맞추어주면 더 재미있어. 애자야, 그러기 위해서는 여자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서 남자의 자지를 박는 것인데 자 나는 가만히 있을께 한 번 엉덩이를 움직여서 보지를 박아볼래?”
그때 애자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서 나의 자지에 보지를 박았다. 애자의 보지는 구멍이 작고 아주 조이는 힘이 좋아서 나는 애자의 보짓살이 내 자지의 몸통을 단단히 조이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렇게 여자가 움직이면 이 박자에 맞추어서 남자와 여자가 함께 박는거야. 이때 서로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 호흡이 잘 안 맞으면 자지가 빠질 수가 있어.”
나는 애자의 움직임에 맞추어 자지를 박아대었다.
처음에는 서로 잘 안 맞는 듯 했지만 점점 서로 호흡을 맞추어 가며 내가 앞으로 자지를 밀어 박을 때 애자가 엉덩이를 약간 후퇴시키는 듯 했다가 다시 엉덩이를 밀면 나는 다시 자지를 빼내었다. 우리는 점점 더 속도를 빨리했고, 나중에는 너무 박자가 잘 맞아서 마치 박수를 치듯이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에서 탁탁 손뼉치는 소리를 내며 거의 1초에 두세번 정도를 박아대었다. 그리고 애자는 너무 흥분이 되어서 그저 아악 소리를 길게 내뱉으며 보지를 잔뜩 오무려서 자지를 조였다.
그때 나는 다시 천천히 속도를 늦추었고 애자에게 앞에 있는 소파를 짚고 일어서 보라고 했다.
애자는 앞에 있는 소파를 짚고 천천히 일어났고 나는 나의 자지를 애자의 보지에서 빠뜨리지 않고 함께 일어섰다.
애자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고 있었고 나는 뒤에서 애자의 허리를 붙잡고 이야기를 했다.
“이렇게 선 채로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박으면 여자의 보지가 더욱 남자의 자지를 조여줄 수 있지 그리고 이렇게 남자가 손을 앞으로 돌려서 여자의 보지를 주무르거나 뒤에서 항문을 애무하기에는 너무 좋지. 그러나 반면에 깊히 자지를 박기에는 조금 힘들어.”
그러면서 나는 뒤에서 명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앞으로 손을 돌려 애자의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그러다가 애자를 천천히 허리를 펴고 일어서도록 했다.
나는 여전히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내 앞에서 등을 돌리고 있는 애자는 이제 완전히 허리를 펴고 일어섰고 나는 뒤에서 손을 앞으로 돌려 애자의 두 유방을 잡았다.
나란히 일어서서 몸을 포개고 나는 뒤에서 손을 앞으로 돌려 애자의 유방을 주무르며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여서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는데 이렇게 박을 수 있는 것은 애자의 보지가 작아서 내 자지를 꼬옥 잡아당기고 있어서 더욱 쉬웠다.
그러다가 나는 이제 애자를 다시 무릎을 꿇고 엎드리도록 했고 거기서 다시 이번에는 다리를 뒤로 쭈욱 벗으며 엎드리라고 애자에게 이야기했다.
애자는 나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에서 빠질까 봐 조심하며 이불 위에 엎드렸고 엎드린 상태에서 나는 애자의 두 다리를 합쳐서 꼭 붙이도록 했다.
사실 이 상태로 여자가 엎드려 있다면 그냥 보지를 찾아서 벌리기에도 힘든 것이었지만 이미 내 자지가 애자의 보지에 박혀 있었고 내 자지가 충분히 크고 애자의 보지가 내 자지를 꼬옥 물어당기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자세를 잡는 것이 훨씬 수월하였다.
나는 그런 이야기를 그들에게 해주면서 이런 자세는 자지를 가장 꼬옥 조여줄 수 있는 자세라는 것을 덮붙여서 설명해 주었다.
내가 약간 상체를 들어서 애자의 엉덩이를 내려다 보았을 때 애자의 야무진 두 개의 엉덩이가 마치 쪼개놓은 두 개의 복숭아를 엎어 놓은 것처럼 그 사이에 나의 자지를 꼬옥 물어서 잡아당기고 있었다.
나는 그 애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문지르다가 양쪽으로 살짝 벌렸고 그 정 가운데서 얄밉게 자리를 잡은 항문으로 손가락을 사알짝 찔러 넣었다.
애자가 흐응거리며 엉덩이를 움추렸고 나는 살짝 손가락을 질러넣은 상태에서 말을 이어갔다.
“애자는 아마 항문도 상당히 조여주는 힘이 좋을꺼야. 조금 이따가 우리는 항문에 섹스를 하는 anal sex에 대해서도 공부를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는 애자의 보지로부터 내 자지를 빼내었다.
“이제 명숙이 차례. 이번에는 여자가 보다 더 섹스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자세를 알아보자.”
그러면서 나는 내가 먼저 이불 위에 뒤로 드러누웠다.
“요즘은 여성상위 시대라 이렇게 남자를 뒤로 눕히고 여자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여자들이 더 좋아할지 모르지. 자 이제 명숙아, 다리 벌리고 오빠 위로 올라와 봐.”
내 발 밑에 있던 명숙이는 누워 있는 내 위로 양쪽으로 다리를 벌린 채 무릎걸음으로 나의 자지가 있는 곳까지 올라왔다. 나의 자지는 단단하게 일어서서 명숙이의 바로 앞에 털이 있는 곳 위로 치솟아 올라와 있었다.
“명숙아 조금 더 위로 올라와.”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의 두 유방을 앞으로 치켜올리면서 명숙이를 앞으로 당겼다.
명숙이는 약간 더 내 위로 올라왔고 이제 내 자지는 내 시야에서 사라져 있었고 명숙이가 한 손을 자신의 엉덩이 뒤로 돌려서 나의 자지를 잡아서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기 위해서 보지 구멍과 귀두를 맞추고 있었다.
한참 동안 구멍에 집어넣지 못해서 헤메다가 드디어 명숙이는 내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끼워박았다. 그리고 역시 나의 동생답게 단숨에 보지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찍어내렸다.
그때 명숙이 보다 오히려 내가 내는 신음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
“으윽~~”
일단 그렇게 보지에 자지를 끼워박은 다음에는 명숙이는 꼿꼿히 상체를 일으켜 세운 채 몸 전체를 들썩거리며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으음.. 벌써 명숙이 보지에서 보지물이 많이 흘러나온거 같애. 명숙이는 내 동생이지만 이 오빠가 너무 자랑스럽다. 어느 새 이렇게 쪼그만게 이렇게 커서 오빠하고 섹스를 다 하게되니 말이다. 후후...”
그러면서 나는 말을 이었다.
“이제 명숙아 그 자세에서 남자를 아주 홍콩가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께.”
명숙이는 그런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잠시 박아대던 것을 멈추고 자지 위에 올라앉아서 내 말을 들었다.
“지금의 그 상태에서 여자가 그렇게 위 아래로 자지를 박아대면 물론 깊숙히 자지를 박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아. 그런데 남자를 아주 홍콩가게 죽여버리고 싶으면 그 상태에서 자지를 박은 채로 보지를 앞 뒤로 움직이는거야. 위 아래가 아니라 앞뒤로...... 무슨 말인지 알겠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서 흔들라는 거야.”
명숙이는 나의 말에 따라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었고 그에 따라서 나의 자지는 앞뒤로 꺽어지면서 보지 속에서 보지 밖으로 밀려나왔다 밀려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래. 맞았어. 그렇게 보지를 움직이면 남자의 귀두 아래쪽과 귀두의 가장자리쪽이 가장 자극을 크게 받기 때문에 남자는 아주 죽어..... 그러나 잘 못 하면 이렇게 몇 번 안움직여서 남자가 사정을 해버리니까. 너무 금방 정액을 사정해 버리지 않도록 조정해 가면서 해야지 돼.”
명숙이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나의 자지털과 명숙이의 보지털이 서로 마찰을 하면서 사각거렸고 명숙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엄청난 보지물이 우리 둘이 서로 비벼대고 있는 허벅지와 사타구니 전체에 뭍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자 이번에는 명숙아 앞으로 몸을 숙여서 오빠 가슴 위에 엎드려 봐. 그러면 남자가 밑에서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보다 더 잘 박을 수 있거든.”
명숙이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나의 몸 위로 엎드렸고 나는 명숙이의 허리를 끌어안고 무릎을 세우고는 밑에서부터 위로 명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빠르게 올려서 박아대었다.
“이런 자세로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면, 여자가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있기 때문에 남자의 자지가 보지 구멍으로 박혀질 때 여자의 음핵과 소음순을 문지르게 되어 있어. 자, 천경이 하고 애자가 한 번 볼래. 내가 자지를 움직일 때 내 자지가 명숙이의 음핵하고 소음순을 문지르는지 한 번 봐봐.”
그러면서 나는 밑으로부터 위로 명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힘껏 박아대었다.
“오빠. 맞아. 오빠 자지가 명숙이 보지로 들어갈 때 명숙이 음핵을 문지르고 소음순은 오빠 자지에 밀려서 명숙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나왔다 그런다. 호호홋~~~ 너무 재미있당.”
나는 그렇게 자지를 박아대면서 신음하고 있는 명숙이의 상체를 약간 쳐들고 명숙이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어서 빨았다.
나는 양쪽 젖꼭지를 모두 빨아준 다음에 명숙이에게 자세를 약간 바꾸어 보라고 이야기했다.
“명숙아, 이제 오빠 자지를 끼운 채로 무릎을 세우고 푸세식 화장실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볼 일 보는 것처럼 앉아 봐.”
무릎을 꿇고 있던 명숙이는 천천히 무릎을 올려서 세우고 나를 마주본 채로 보지에 내 자지를 꼭끼운 채로 쪼그리고 앉았다.
“이런 자세는 자지가 보지에 꼭 끼워지게 되는데 꼭 껴서 자극이 강하면서도 남자의 자지가 아랫쪽으로 구부러져서 휘어지므로 아랫쪽 보다 감각이 무딘 귀두 위쪽이 자극을 받게 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섹스를 할 수 있게 돼. 그리고 이런 자세는 더욱 더 여자의 보지 윗쪽 즉 음핵이 있는 곳을 문질러 주는 자세가 되기 때문에 여자는 아주 큰 자극을 받게 돼. 그리고 힘도 덜 들고. 그런데 이런 자세는 뚱뚱한 여자는 하기가 힘들다는 사실....... 하하......”
명숙이는 자신 있게 그 자세를 잡으며 엉덩이를 앞뒤로 문질러서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었다.
“그 다음에 이번에는 여자가 방향을 돌려서 남자에게 등을 돌리고 하는거야. 명숙아 자지 끼운 채로 뒤로 돌아 봐.”
명숙이는 보지에 내 자지를 끼운 채 자세를 반대로 돌려 앉았다.
“이런 자세는 또 반대로 남자의 자지가 위쪽으로 꺽어져 올라가게 되어서 여자의 질의 방향과 자지의 방향이 일치하게 되고 자지가 질 깊숙히 박힌다는 장점이 있지.”
명숙이는 그 말을 듣고 아까 천경이의 보지에 나의 자지 전체가 박혔던 것을 말하며 자기의 보지 속에도 내 자지 전체가 다 들어갈 수 있는지 보겠다며 보지를 점점 더 깊숙히 박아대었다. 그러다가 나의 자지가 거의 다 자기의 보지 속에 들어가 박히게 되자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 듯 얼굴을 찡그리더니 이내 더 힘을 주어서 내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들이밀어 박았다.
그리고는 진짜로 자신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갔는지 보기 위해서 자신의 사타구니를 벌리고 보지를 옆으로 벌려서 확인을 하는 것이었다.
“히힛~~ 다들어갔네..”
명숙이는 너무 너무 좋아했고 깡충깡충 뛰듯이 내 자지 위에서 몸을 들썩들썩 거리며 자지를 박아대었다.
나는 명숙이가 위에서 천천히 보지를 박아대고 있을 때 천경이와 애자에게 말을 했다.
“이제 전부 다 한 번씩 내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 보았으니까 더 이상 우리에게 꺼릴 것이 없겠지?”
“옛썰!!!!!”
“이제 나머지 체위를 가르쳐 줄게.”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를 자리에 앉히고 다시 천경이, 애자, 명숙이 순으로 돌아가면서 여러 가지의 체위를 알려주었다.
남녀가 마주보며 나란히 옆으로 누어서 하는 섹스, 여자가 남자에게 등을 대고 나란히 옆으로 누어서 하는 섹스, 일어서서 하는 섹스, 벽에 여자를 기대고 하는 섹스, 바닥에 앉아서 남녀가 서로 마주보며 하는 섹스, 의자에 앉아서 하는 섹스, 차 안에서 섹스를 할 경우에 하는 자세라든지, 남자가 여자를 들고 하는 섹스 등등.......
그렇게 섹스를 하는 방법을 모두 알려주고 시간을 보았을 때는 이미 새벽 2시가 넘어가고 있었으며 나는 그들에게 체위를 가르쳐주며 자지를 박아대는 데에 3시간이나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
그 시간 동안 나는 세명의 풋보지를 돌아가며 섹스를 하면서 거의 사정을 할 정도가 되면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서 사정하는 것을 참고 있었다. 나는 사정하는 것을 너무 오랫동안 참고 섹스를 한 탓에 나는 나의 불알에 점점 더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서서히 불알이 팽창하는 것을 느끼며 아랫배에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자 이제 거의 섹스의 체위를 마스터 한 것 같애. 그런데 지금 너희들은 뭔가 아직 안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지?”
“옛썰!!!!”
“그게 뭐야?”
“에이 오빠도 알면서...... 사정을 해야 끝이 나지. 호호호호....”
“그렇지. 지금 이 오빠는 너희에게 섹스를 하면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사정하고 싶은 것을 참고 있었어. 후후... 사실 남자가 섹스를 하면서 사정하고 싶은 욕망을 참기란 너무도 힘든 일 가운데 하나지. 아무튼 나는 이제 더 이상 사정하는 것을 참을 수가 없어 이제 마지막으로 너희 세명에게 섹스를 하고 사정을 할꺼야. 내가 사정할 때에 너희도 알다시피 임신의 가능성도 있고 또한 너희에게 사정하는 것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 체외사정(體外射精)을 할꺼야. 그리고 너희에게 남자의 이 정액의 맛이 어떤 것인지 알려줄께. 그러니까 내가 사정할 때에 너희 세명의 입에 조금씩 나누어서 정액을 주도록 할께. 알겠습니까?”
“옛썰!!!!!!!!!!!!!!!!!!”
나는 먼저 세명 모두 소파 위로 올라앉은 뒤에 몸을 최대한 낮추어서 뒤로 드러누운 채로 다리를 벌리고 있으라고 했고, 그 좁은 소파 위에 풋보지를 가진 세명의 아가씨가 나란히 뒤로 드러누워 가랭이를 모두 벌리고 서로 옆에 있는 사람의 가랭이를 벌려서 잡아주고 있었다.
밑에서 쳐다보니 동그란 여섯 개의 쪽박같이 생긴 하아얀 엉덩이들이 쪼로록 붙어있었고 두 개의 동그란 엉덩이 사이 마다 까맣게 자라난 털과 그 아래 ‘오’하고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 구멍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나는 먼저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단숨에 들이 밀었다.
이제 나는 드디어 사정을 할 것이라는 생각에 그 동안 참아왔던 모든 욕망을 소파 위에 벌리고 있는 세 개의 보지에 모두 다 쏟아놓을 작정이었다.
나는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다가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 천경이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옆에 누워있는 애자의 보지를 왼쪽으로 주무르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거나 또 음핵을 문질러주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천경이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다시 몸을 옮겨 이번에는 가운데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애자에게로 가서 천경이의 보지물이 묻어있는 자지를 애자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애자의 허벅지를 걸어서 잡아당기며 빠르게 자지를 애자의 조그만 보지 속에 박아대었다. 그러다가 또 애자에게 입을 맞추었다.
애자의 입 속에 혀를 집어넣고 계속해서 자지를 애자의 보지에 박아대며 나의 자지가 애자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갈 때 똑같이 나의 혀를 애자의 입 속으로 집어넣었다 빼내었다하는 것을 반복했다.
그러면서 나는 팔을 양쪽으로 벌려서 왼손으로는 내 동생 명숙이의 보지를 주무르고 오른손으로는 천경이의 보지를 주무르면서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동생 명숙이에게로 옮겨가서 명숙이의 벌리고 있는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나는 자지를 박자마자 명숙이의 허리를 붙잡고 최대한의 속력을 붙여서 자지를 박아대었다. 마치 백미터의 달리기를 하듯이 출발하는 총소리와 함께 나는 점점 더 가속도를 붙여가며 명숙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으으으으으~~~~~”
“아앙~ 오빠. 나 죽을꺼 같애. 아아~~ 내 보지가 터져버릴꺼 같애”
나는 그러다가 순간적으로 명숙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쑥 뽑아버렸다. 그러자 명숙이의 보지는 뻥하게 구멍이 뚫려 있었고 엄청나게 많이 흘러나온 보지물이 보지 전체를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 구멍이 천천히 입을 닫으면서 질질질 보지물을 아래로 흘려내리고 있었다.
그때 나는 명숙이의 보짓물이 줄줄 흐르는 자지를 끄덕거리며 다시 천경이에게로 옮겨갔고 내 자지에서 길게 명숙이의 보지물이 늘어지고 있어서 옮겨가는 중간에 애자의 허벅지 위로 길게 물이 떨어져서 묻었다.
나는 내 자지를 천경이의 보지 위에 올려 놓은 상태에서 자지에 묻어서 흘러내리는 명숙이의 보지물을 천경이의 보지 위에 문질렀다. 그리고 다시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천경이는 다시 자기의 차례가 돌아와서 자기의 보지에 나의 자지가 박혀지자 너무 좋아하며 내가 자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엉덩이를 연신 들썩거리며 마치 자기의 보지 속에 나의 좆물을 모두 쏟아넣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또 다시 천경이에게서 자지를 뽑아서 가운데 애자에게로 옮겨갔다. 그리고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이번에는 자지를 애자의 보지 속에 집어넣은 채로 자지를 빙빙 돌렸다. 애자의 보지가 자지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빙빙 돌아가는 것 처럼 보였다.
그러다가 나는 다시 애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애자는 아쉬운 듯이 얼굴을 약간 찌뿌리는 듯 했고 나는 자지를 빼는 척하다가 다시 보지 속으로 깊숙히 밀쳐서 박았다. 나는 깊숙히 자지를 박은 채로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여서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애자의 보지에 빠른 속도로 힘껏 박아대었다.
그때 나는 옆에 가랭이를 벌리고 누워 있는 명숙이를 애자와 마주보며 애자 위로 올라와서 애자의 보지 바로 위에 명숙이의 보지가 오도록 자세를 잡게 했다.
그러니까 밑에 누워서 다리를 들고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애자 위에 명숙이도 가랭이를 벌리고 서로 보지를 마주댈 만큼 가까이 몸을 포개도록 한 것이었다.
그런 후 나는 옆에 있는 천경이를 일어서게 하여 나의 바로 앞에서 명숙이 위에 다리를 벌리고 서도록 했다. 그러므로써 엎드려 있는 명숙이 위에서 나를 향해 보지를 벌리고 서있는 자세가 되었다.
나의 바로 앞에 세 개의 풋보지가 나란히 수직으로 정렬을 하고 있었고 나는 밑에 있는 애자의 보지와 바로 그 위에 명숙이의 보지에 번갈아가며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러면서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있는 천경이의 통통한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천경이의 보지를 한 손으로 벌리며 빨아주다가 다시 손가락 세 개를 말아서 천경이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넣으며 보지를 빨아주었다. 그러면서 맨 밑에 있는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그 위에 있는 명숙이의 보지를 한손으로 문질러 주었다.
위에서는 천경이가 흑흑 거리며 신음을 했고 아래서는 애자와 명숙이가 번갈아가며 소리를 질러댔다.
“하악~~ 하아! 아흥~~ 엄마~~ 내 보지~~ 엄마 내 보지~~”
“악! 아앙~ 으응~ 오빠 나 죽어~~”
“아아~~ 헉! 아항~ 오~~ 으흥~~”
나는 계속해서 천경이의 보지 전체를 입으로 덮고 보지 속으로 혓바닥을 집어넣어서 쭈욱쭈욱 보지를 빨아대었다.
그리고 애자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대다가 자지를 뽑아내어서 애자의 보지 위에 올려놓은 다음 명숙이의 몸을 아래로 밀어서 명숙이의 보지와 애자의 보지가 마주닿도록 하고 그 사이에 내 자지가 끼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내 자지를 두 개의 보지에 문질러대었다.
나의 자지 끝에 두 개의 보지털로부터 강한 자극이 왔고 나는 드디어 사정을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얼른 세명의 자세를 돌리게 해서 내 앞에 앉힌 다음 나는 내 자지를 문질렀다.
나란히 얼굴을 마주대고 혓바닥을 내밀고 있는 세명의 입 속에 나는 먼저 자지를 한 번씩 집어넣고 빨게 하면서 정액의 분출을 기다렸다.
드디어 신호가 왔고 애자의 입 속에 자지가 들어가 있을 때 정액이 내 자지의 중간까지 올라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나는 얼른 애자의 입에서 자지를 뽑아 맨 오른쪽에 있는 천경이의 혓바닥 위에 귀두를 들이대고 좆물을 왈칵 분출해 내었다. 혀어연 내 정액이 천경이의 핑크색 혓바닥 위를 가득 덮을 만큼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애자의 혓바닥 위로 옮겨가 두 번째의 사정을 할 때는 거세게 좆물이 쏟아져 나와서 애자의 혓바닥 뿐 만 아니라 입술과 콧구멍으로 좆물이 찌익 분출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명숙이의 혓바닥 위에 내 자지를 껄떡거리며 남은 정액을 모두 사정했고 명숙이는 내 자지를 꼬옥 쥐어짜서 모두 자기의 혓바닥 위에 정액을 받아내었다.
제일 먼저 사정을 한 천경이가 혓바닥에 있는 정액을 음미하며 천천히 입 속에서 혀를 굴리면서 정액을 모두 삼키는 듯 했다. 그리고 옆의 애자는 혓바닥에 있는 정액을 모두 삼키고 나서 혀를 위로 내밀어 입술과 입술 주위에 묻은 정액을 모두 빨아 먹었다. 그리고 명숙이는 내가 정액을 자기 입에 싸놓자 마자 바로 쭈욱 빨아먹었고 이제 내 자지 마저도 자기가 독차지한 채 쭈쭈바를 빨 듯이 쭉쭉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것을 본 애자와 천경이도
“야, 명숙이 이 나쁜 기집애. 너 혼자 다 먹을꺼냐?”
그러면서 내 자지를 빼앗아 애자가 내 자지를 빨았다. 그러더니 이내 천경이가 질세라 애자로부터 내 자지를 빼앗아 빨아 먹었다.
이제 내 자지는 천천히 물렁해지고 있었는데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천경이는 내 자지를 맛 있게 쭉쭉 빨고 있었다.
앞에 있던 명숙이가 입맛을 짝 다시며 뒤로 벌렁 넘어지면서 ‘아이 맛있다’라고 말하며 소파에 드러누웠고 애자와 천경이는 아직도 여운이 남았는지 둘이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자, 남자의 정액은 사람에 따라서 맛이 조금씩 다르고 아주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이라면 조금 맛이 씁쓸하지만 대개는 알카리성의 칼칼한 맛을 느낄 수가 있어. 그리고 알다시피 정액을 마시면 임신한다는 설은 전혀 근거없는 낭설이란 걸 알고 있겠지? 그리고 이 정액을 먹는 것을 여자에 따라서는 싫어하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순전히 그 사람의 성격이나 취향이므로 무엇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 뭐.. 그런데 너희들은 내 좆물맛이 어땠어?”
천경이가 아직도 내 자지를 빨고 있다가 자지를 입에서 쑥 빼고는
“음.. 뭐랄까. 톡 쏘는 칵테일과 같다고나 할까? 나도 예상했지만 남자의 정액이요 뭐 달거나 아주 맛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어요. 그런데 오빠의 정액을 먹어보니까 그 향이 나를 아주 흥분시키구 또 맛도 톡쏘는게 나도 앞으로 이 정액맛을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호호호홋!!!”
“나는 입 속에서 그 정액이 매끌매끌거리는 기분이 너무 좋았던 거 같애요. 그리고 그것을 먹고 나서 목에 칼칼한 맛이 마치 씨원한 쇠주 한 잔을 먹은 기분이었어요. 오빠. 나 나중에 한 번 더 줘요~~”
애자가 간드러지게 웃으며 내게 눈웃음을 쳤다.
“오빠. 나는 지난 번에 오빠하고 할 때 사실은 그때 남자의 정액 맛을 한 번 보고 싶었는데 오빠가 그 아까운 정액을 글세 내 유방 위에 모두 문질러 버려서 좀 안타까웠다구. 그런데 오늘 오빠의 정액을 먹어보니까 그 정액의 특별한 향에 반한 것 같애. 남자의 정액 냄새는 밤나무 꽃냄새하고 거의 비슷하다잖아. 그래서 시골에서 과부가 5월에서 6월 사이에 밤나무 꽃이 필무렵이면 그 냄새에 미쳐버릴 것 같아서 바람이 난다잖아. 나도 오빠 정액이 너무 너무 맛 있는거 같애.”
“그래. 너희들 너무 너무 대견스럽다. 고등학교 처음 들어가서 우리집에 너희들 놀러 왔을 때 쪼그만 꼬맹이들이었는데 어느 새 이렇게 성장을 해서......”
나는 명숙이와 천경이와 애자가 이렇게 커서 나와 섹스를 할만큼 된 것이 대견스러워서 갑자기 눈물이 날 정도로 기특했다.
시간을 쳐다 보았을 때 시간은 2시 반을 가르키고 있었다.
“너희들 오늘 밤새는 거야. 알겠지? 그리고 이제 아까 사온 컵라면 하나씩 끓여먹고 마지막으로 너희들에게 anal sex에 대해서 가르쳐 줄게. 알았지?”
“엣썰!!!!!!!!!!!!!!!!!!!!!!!!!!!”
- 계 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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