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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지상 - 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5 3,055회 0건
엄마의 보지상
밤바다 이성현 저

제9편 엄마의 항문


비상이야!!

엄마의 똥꾸멍에 내 자지가 꽂혔어!!

엄마의 똥꾸멍 근육들이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주고 있어!!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두 개의 둥그런 엉덩이 산.

그 가운데 숨겨진 화산 구멍 속에 내 자지를 쑤셔 박았어!!

이 땅은 내 땅이야!!

난 내 땅 위에 말뚝을 박아두었어!!

그리고 난 날아간다.

엄마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두고 날아간다.....


성현이는 인간이 가지는 그 행복과 욕망의 리비도로부터 끓어오르는 순수한 액기스를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수한 투명성은 성현 엄마에게도 마찬가지로 처음 느껴지는 경험이었다.

성현 엄마는 중년의 나이지만 태어난 이후 그 누구도 아직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 본 적은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결혼 후 20년 간이나 그녀의 남편이 수도 없이 보지가 다 닳도록 박아대었지만 그녀의 항문에는 한번도 자지를 박아 본 적이 없고 그녀의 항문을 애무해 준 적조차 없었다.

가끔 동창회에 가면 입담이 거칠기로 소문난 창숙이란 년이, 소박맞고 혼자 살면서 가끔 캬바레에서 눈 맞은 제비들과 놀아나던 이야기를 할 때 항문에 거시기를 넣고 섹스를 하면 그렇게도 끝내준다며 재잘거렸었다. 그리고 가끔 여성월간지에서 항문성교에 대한 것을 읽고나서 언젠가 목욕을 하면서 항문에 손가락을 한번 집어 넣어 보았는데 아주 야릇하고 묘한 기분에 사로 잡혀서 언젠가는 꼭 한번 항문에다가 자지를 집어넣고 항문성교를 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었다.

그런데 그날이 바로 오늘이 될 줄이야......

더군다나 자기의 처녀 항문을 뚫어 준 사람은 바로 자신의 남편도 아니고 캬바레의 제비도 아니고 자기의 18살 먹은 아들이었던 것이었다.

“아아~~ 으음~~ 아드님.. 아드님....”

“푸욱 주걱 꾸적 쭈그덕 푸푹 부지직 뿌직~~”

성현이가 뒤에서 쭈그덕 거리며 자지를 성현 엄마의 항문에 쑤셔넣을 때마다 엎드려 있던 성현 엄마의 물풍선같은 유방은 아래로 축 늘어져서 앞뒤로 덜렁거리며 흔들렸다.

성현이는 뒤에서 엄마에게 자지를 박으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엄마의 덜렁거리는 유방을 두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양 손으로는 엄마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면서 상체를 끌어안고 자지는 더욱 깊숙히 엄마의 항문 속으로 박아넣고 있었다.

그러다가 엎드려 있던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항문에 끼워 박은 채로 침대에서 상체를 일으켜 세웠고 그때 두 모자는 나란히 침대 위에서 무릎을 꿇고 붙어 서 있는 형상이었다. 즉, 무릎을 꿇고 앞에 있는 엄마의 바로 뒤에 아들 성현이가 똑같이 무릎을 꿇고 엄마의 몸 뒤에 바짝 붙어서 자지를 엄마의 항문 속에 끼워박고 있었다. 성현이의 두 팔은 엄마의 몸을 휘감고 있었으며 앞에서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의 몸이 완전히 두 개의 숫가락을 겹쳐 놓은 것처럼 바짝 붙어있는 상태에서 뒤에 있는 성현이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자 뒤에 있는 성현이의 사타구니와 아랫배가 엄마의 엉덩이와 부딪치며 매우 큰 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퍽 철퍽 철퍼덕 철퍽 철퍽 철퍼덕”

아주 큰 박수 소리처럼 두 모자의 음란한 몸놀림은 방 안 가득 아니 집 안 가득 메아리치고 있었다. 안 방에서 바로 그들의 남편이자 아버지가 누워 있다는 사실도 망각한 채......

사실 안 방에 누워 있던 성현이 아버지는 저녁에 술도 한잔 걸친터에다가 오랜만에 아내에게 서비스 차원에서 섹스를 제공해준 참이라 바로 건너 방에서 자신의 아내가 알몸으로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자기 아들의 자지를 항문 속에 박아대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코를 골고 자고 있었던 것이었따.

하지만......

그 순간 엄마와 아들이 천하에 있을 수도 없는 기상천외한 일을 벌이고 있을 때 그 방 문 밖에서 눈을 반짝거리며 방 문에 귀를 들이대고 있던 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성현이의 누나 성리였다. 성리는 모든 것을 다 엿듣고 있었다. 처음에 동생 성현이가 엄마의 엉덩이를 후려갈기는 소리부터, 엄마가 동생에게 “이 더러운 년의 지저분한 똥구멍 속에 아드님의 자지를 쳐박아주세요”라고 말하던 것과 지금 방 안에서 들려오고 있는 엄마와 동생의 살 부딪는 소리까지도 모두......

성리는 엄마가 엄마의 몸에서 난 자식과 섹스를 하는 것이 얄미웠지만, 성리는 마음 한편에서는 음란한 마음이 일고 있었다. 자기도 자위를 할 때 동생과 섹스를 하는 것을 상상하며 섹스를 할 때가 많았고 종종 아빠의 단단한 성기가 자신의 보지 속에 들어오면 기분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한 적도 있었기 때문에 엄마도 엄마이기 전에 원초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는 한 여자로서 아들의 풋풋한 성기가 자신의 보지에 박혀지기를 원했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까지 이르렀던 것이었다. 그래서 현재 그 상황에서 성리는 방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즐기고 있었다.

성리의 손은 어느새 그녀의 보지 위에 가 있었고 잠옷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성리는 방안에서 나는 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더욱 세게 보지를 문질러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뚝뚝 마루 바닥에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이런 사실은 전혀 모른 엄마와 아들은 계속해서 몸을 앞뒤로 흔들어대며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고 두 사람의 몸은 이미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서 서로의 몸이 부딪히는 소리도 땀에 젖어 축축했다.

“처얼썩 철퍽 처얼퍼덕 철썩”

성현이와 성현 엄마는 서로의 몸을 붙인 채로 침대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똑바로 선 채로 성현이는 엄마의 등 뒤에서 엄마를 끌어 안고 엉덩이를 빠르게 흔들어대며 엄마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박아대었다.

키는 성현이가 엄마에 비해서 훨씬 컸지만 다리를 양쪽으로 약간 벌리고 마치 태권도의 기본자세인 기마자세를 취하니까 엄마의 항문 높이와 성현이의 자지의 높이는 정확히 한 지점에서 랑데부를 하고 있었다. 또한 그 자세로 성현이는 엉덩이를 흔들기도 훨씬 좋았다.

성현 엄마와 성현이는 그렇게 방 한 가운데 서서 이리저리 춤을 추듯 걸어다니며 좆을 박아대었다.

“성현아~~ 좋다~ 엄마는 너무 좋다..”

“좋아? 나두 좋아~~”

“그러니까 공부 열심히 해. 알았지? 그럼 엄마가 매일 이렇게 너랑 좆박기 해줄게.”

“알았어. 엄마도 좋고 나도 좋고 우리 모두 좋은 길이니까. 공부 열심히 할게.”

철퍼덕 철퍼덕 철썩

그러면서 성현이는 연신 자지를 걸음 걸을 때 마다 오물거리는 엄마의 항문 속에 박아대었고 그러다가는 엄마를 끌어 안고 다시 침대 위로 드러누웠다.

이제 성현이는 침대에 드러누운 상태였고 성현이 엄마는 아들의 사타구니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꿇은 채로 아들의 걸터 앉은 자세가 되었다. 그때 성현이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항문에 기워 박은 채로 몸을 빙그르르 돌려서 침대에 누워 있는 아들과 마주보는 자세로 바꾸어 앉았다.

얼굴에 땀으로 범벅이 된 아들은 누워서 엄마를 올려다 보며 빙그레 웃고 있었고 색기를 잔득 품은 엄마는 아들의 자지 위에 걸터 앉아서 몸을 위아래로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아들의 단단한 자지가 자기의 항문 깊숙히 밀려들어왔다 나갔다 하며 쾌락의 신경자락을 건드리고 있었다.

물렁한 똥줄기가 근육을 조이고 있는 똥구멍에서 밀려 나오는 그 야리구리한 배설의 쾌감을 느끼는 것처럼 아들의 자지는 그렇게 쉴 새 없이 자신의 항문으로부터 온 몸으로 쾌락의 감전도를 찌릿찌릿 전달하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성현이 엄마는 부르르 치를 덜며 아들의 자지를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가 성현 엄마는 무릎을 세워서 마치 재래식 화장실에서 똥을 누는 것처럼 자세를 잡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었다. 그 상태에서 누워 있는 아들 성현이는 가랭이가 넓게 벌어진 엄마의 가랭이 깊은 가운데에 보지가 씰룩거리고 있는 것을 정확히 들여다 볼 수가 있었다. 자기의 자지가 엄마의 항문 속으로 들락거릴 때마다 그 바로 위에 보지 구멍은 굳게 입술을 다물고 있었지만 계속해서 보짓살을 씰룩거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때 성현이는 상채를 일으켜 세우며 엄마를 뒤로 밀쳐서 침대에 눕혔다. 여전히 자신의 자지는 엄마의 항문 속에 깊게 박은 채로......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양팔로 엄마의 허벅지를 거머잡아 벌리고 있었다. 몸을 거꾸로 세워서 알파벳의 Y자처럼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성현 엄마는 침대에서 고개를 꺽어서 자기 보지를 벌리고 있는 아들을 올려다 보았다.

“아하아~ 하아~ 아아~ 성현아 엄마 보지 좀 문질러 줄래? 나 미치겠따아~”

“이렇게?”

“아앙~ 아앙~ 더 더 세게~~”

성현이는 자지를 엄마의 항문에 박은 채로 손바닥 전체로 엄마의 보지를 슥슥 문지르며 마치 걸레를 빨 듯이 엄마의 보지를 문질러댔다. 보짓물로 온통 번들거리는 엄마의 보지는 성현이가 손바닥을 문질러 댈 때마다 찌그덕 찌그덕거리며 보지 껌 씹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60킬로 몸무게의 엄마를 꺼꾸로 쳐들고 항문에 자지를 들이 박으며 보지를 문질러 주기란 사실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성현이는 온 몸에 땀을 질질 흘리고 있었고 엄마 역시 온몸에서 땀이 비오 듯이 쏟아지고 있었다. 성현이의 얼굴과 가슴과 흐르는 땀은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흘러내렸고 엄마의 허벅지에서 흐르는 땀도 엄마의 가랭이 사이 옹달샘같은 보지구멍으로 흘러들어가고 있었다.

엄마의 허벅지는 땀에 젖어 미끌거리고 있었고 성현이가 엄마의 똥구멍 속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댈수록 점점 엄마의 다리가 아래로 미끌어져 내려가고 있었다. 힘에 부친 성현이는 엄마의 허리를 꺽어서 엄마의 두 다리를 침대 위쪽 엄마의 머리 위로 치켜올렸다. 머리 위로 들려져서 찢어져라 벌려진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보여지고 있는 엄마의 얼굴은 땀을 뻘뻘 흘리며 붉게 상기되어 있었고 눈빛은 색기를 가득 품고 음란한 미소를 흘리고 있었다.

“아아~ 성현아~~ 엄마 좋아서 미칠 것 같애~~ 엄마를 이렇게 만드는 너는 나쁜 놈이야~~”

“그래, 난 나쁜 놈이야~~ 세상에 지 엄마 똥꼬에 자지를 박아대는 천하에 나쁜 놈이 어딨어? 그러는 엄마는 좋은 엄마야? 아들하구 항문 섹스를 하는 엄마가 말이야~~~? 엉?”

“아아~~ 엄마는 더 나쁜 년이야~~ 내가 배 아파서 난 내 아들하구 이렇게 음란한 짓을 하고 있는 난 더 나쁜 년이구 말구~~ 아아악~ 아파~~ 성현아~~ 아아~~ 엄마 미쳐~~”

“그래~~ 그리구 이렇게 좋은 걸 왜 이제서야 나한테 하게 해 주는거야? 이 나쁜 엄마같으니라구~~~”

퍼어억~~

그러면서 성현이는 있는 힘껏 자지를 항문 속으로 쑤셔박았다.

“아아악~~ 으으음~~ 아항~ 아항~ 옹야 옹야~~ 미쳐 미쳐~~ 나 미쳐~~”

“그래.. 이 나쁜 여자, 나쁜 엄마야~ 아들이 박아주니까 미치겠어?”

“아항~ 오홍~ 야옹~~ 그래~~ 이 새끼야~ 엄마 미치겠따아아아아~~ 어서 니 자지 좀 다시 엄마 보지에 쑤셔 박아줘~~~~~~~~ 아아아아~~~”

“뭐라구? 어떻게 해달라구? 자지를 어떻게 해 줘?”

“아항~ 아홍~ 니 그 큰 자지로 엄마 보지 좀 제발 쑤셔줘~~ 응?”

“이 음탕한 엄마같으니라구~~~ 아들한테 감히 자지로 보지를 쑤셔달라구?”

“그말 정말이야? 니가 네 엄마 맞아? 어떻게 아들한테 보지를 쑤셔달라구 하지?”

“그래 이 개새끼야~~ 내가 니 엄마다~ 이 새끼야~~ 빨리 엄마 보지 좀 쑤셔 줘~~”

“싫어! 이 더러운 여자야~~ 그것보다 더 음탕하게 이야기해 봐! 그럼 내가 해주지~”

“이 씨발 놈아~~ 니애미 씹에 그 좆대가리를 쳐박아줄래 좆같은 개새끼야아아아!!”

“아하하하~~~ 아들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지저분하고 드러운 여자야~~ 아하하하~~ 헉헉~~ 그래 소원대로 니기미 씹에다가 좆을 박아주지~~”

그러면서 성현이는 자지를 엄마의 똥구멍에서 쑤우욱 잡아 빼낸 뒤에 그 바로 위에 허벌레 벌어진 씹구멍 속으로 자지를 냅다 쳐박아 버렸다.

“뿌지지직~~ 뿌작!”

“으아아앙~~ 아앙! 엄마 보지 보지 보오지~ 찌찌찢어진다아아아~~~”

“으헤헤헤헤~~ 그래 보지에 자지 박아주니까 기분이 어떠냐? 이 창녀야?”

“아앙 아앙~~ 이 개 자식아~~ 니기미 씹이다~~ 얼른 더 세게 박아 줘~ 씨팔놈아~~”

두 사람의 대화는 과연 그 엄마에 그 아들이었다. 성현이와 성현 엄마는 세상의 어디를 찾아봐도 다시는 없을 그런 엄마와 아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순간 그들의 행동에 철저히 책임을 지고 있었다.

“철퍽 철퍽~~ 이 더러운 가시내야~~ 나 공부 잘 해서 주는 게 이 상이냐?”

“아아~~ 이 개 놈아~~ 공부 잘 하면 좋지만 그것보다 이건 내가 널 사랑하니까 하게 해주는 거야 씨팔놈아~~”

“학학~~ 그래~~ 그런데 이렇게 좋은 걸 왜 이제서야 하게 해주냐 이 말이야~ 앞으로는 실컷하게 해줄꺼지?”

“아항~ 아항~ 그래 이 후래자식아~ 공부만 잘 하면 뭐든지 다 해줄게~~ 썅놈아~”

“알았어~~ 이 세상에서 제일 음탕하고 나에게 하나 뿐이 없는 사랑스런 나의 창녀 엄마야~”

성현이는 자지를 보지 속에 있는 힘껏 쑤셔 박았다. 그리고 상어가 강한 아가리로 먹이를 물고서 온 몸을 좌우로 흔들어 채듯이 자기의 자지를 잔뜩 물고 있는 엄마의 보지 속에서 세차게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자지와 엄마의 보지를 문질러 대었다.

그러다가 순식간에 자지를 보지에서 빼낸 다음 그걸 다시 보지 구멍 아래 있는 엄마의 똥구멍에다가 쳐박았다. 그리고 서너번의 깊은 왕복운동 후에 그걸 다시 뽑아내서 보지구멍에 쳐박았다. 그렇게 성현이는 보지구멍과 똥구멍을 번갈아가며 자지를 박아대었다.

성현 엄마는 아들이 자기의 보지와 항문에서 번갈아가며 자지를 뽑아낼 때는 몸 속의 자궁이 송두리째 뽑혀 나가는 듯이 숨을 헉헉 몰아쉬면서 절정의 끄트머리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때 어찌나 그녀가 흥분하고 있었던지 그녀의 두 눈이 뒤집혀지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성현이도 이제 정낭 속에 모아두었던 정액을 끌어모아서 마지막으로 그것을 엄마의 보지 속에 쏟아부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자~~ 이제 마지막이야~~ 엄마 준비됐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으으응~~~~ 어서 싸~~~”

“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참았던 엄청난 양의 정액이 엄마의 항문 속으로 꾸역꾸역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계속해서 꾸역꾸역......

그리고 비질비질 항문 사이로 좆물이 삐져나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성현이의 자지는 줄어들어서 엄마의 항문에서 빠져나오고 있었고 엄마가 항문을 한번 옴찔거리자 한 모금의 정액이 항문에서 울컥 토해져 나왔다.

불알에 들어 있던 모든 정액을 엄마에게 쏟아주고 난 성현이는 침대에 누운 엄마의 몸 위로 몸을 포개며 엎드렸다. 69의 자세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현이는 엄마의 가랭이를 벌리고 보지를 모두 핥아주었고 성현 엄마는 정액이 뚝뚝 떨어지는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었다.

성현 엄마는 사십 평생 오늘 밤과 같은 황홀하고 끝내주는 섹스를 해 본 적이 없었다. 결혼 전에 사귀던 첫사랑과 나누었던 진한 섹스도 오늘 밤만 못 했었고 남편과 했던 수 백 번의 섹스도 오늘 밤만 못 했었고 지난 여름 남편 몰래 다녀왔던 묻지마 관광에서 즐겼던 섹스도 이만 못 했었고 바로 얼마 전에 했던 성현이 담임 선생과의 섹스도 오늘 밤만 못 했었다. 이처럼 자신을 황홀하고 미치도록 만들어 준 섹스의 파트너가 바로 자기 아들이었다는 사실에 성현 엄마는 아들이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그 순간 아들이 공부를 못 할지라도 자기에게 맨날 섹스만 했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때 방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귀를 기울이고 있던 성리도 오르가즘의 끝을 넘어 마무리를 하고 있었다. 성리가 앉아서 있던 그 자리엔 성리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지국물이 흥건히 고여 있었다. 성리는 그날 밤 엄마와 동생 성현이가 즐긴 섹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머리가 복잡했지만 그 상황을 지켜볼 당시엔 분명 그녀에게 있어서 엄마와 동생 성현이의 섹스는 자기의 내적인 성적 욕구를 무한정 불사르게 만든 사건임은 틀림 없었다.

‘엄마와 성현이가 저 정도로......? 엄마와 아들이 저렇게 기가막힌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구만...... 분명 성현이가 내 동생 맞아? 혹시 주워온 애 아니야?’

성리는 여러가지 생각을 다 했지만 결론은, 엄마도 분명 본인의 성적인 욕구를 감추지 못 하는 자기처럼 아니 그 이상의 정열을 가진 한 여자라는 것을 인식했고 또 동생 성현이 녀석이 고등학교 2학년 나이에 그 정도로 섹스를 잘 한다는 것이 놀랍다는 것이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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