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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지상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5 2,271회 0건
엄마의 보지상
- 밤바다 이성현 저

제7편 사모님 사모님 우리들의 사모님


옆 방에서 담임과 성현 엄마가 일을 마치고 나간 뒤에 세명의 고딩들은 그들의 뒤를 따라 몰래 여관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그들은 학교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그들이 자주 가던 카페로 갔다. 카페 주인은 그들을 잘 아는지 반갑게 맞아 주었고 세명은 맥주를 시켰다. 반장 명덕이가 담배를 하나 꺼내서 물고 담배불을 붙이며 성현이에게 말을 걸었다.

“야, 성현아. 오늘 니네 엄마만 담임한테 먹힌게 아냐. 그러고 보니까 담임이 우리 반 애들 엄마를 돌아가면서 학교에 하나씩 불렀더라구. 난 담임이 당연히 부모님하고 상의할려고 부르는 건지 알고 그냥 애들한테도 이야기하지 않고 있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성적 올라간 애들은 전부 담임이 엄마들 만난 것 같아.”

옆에 있던 민규가 말을 거들었다.

“맞아. 지난 번에 우리 엄마두 담임 만나고 오더니 괜히 나하구 우리 아버지만 보믄 얼굴이 벌게 가지구 자꾸 피하더리구. 분명히 그때 우리 엄마두 담임한테 먹힌 거야. 씨발.”

그러면서 맥주를 한모금 벌컥 마셨다. 성현이는 담배만 피우고 있었고 반장이 다시 말을 받았다.

“그래. 담임 씨발 새끼가 못 먹어두 우리반 애들 엄마 20명은 보지 따먹었을꺼야. 울 엄마 보지두 따먹힌게 틀림 없어. 좆같네 씨발.”

그때까지 조용히 있던 성현이가 입을 열었다.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담임 이 개새끼한테 그대로 우리가 갚아 주는거야.”

“뭔데?”

“담임 씨발놈이 우리 엄마들 보지 따 먹었으니까 우리는 담임 새끼 와이프 보지를 따먹는 거야.”

“음. 씨발 좋다. 사모님 다 먹어 버리자. 씨발.”

“야 새꺄, 싸모님은 무슨 싸모님이냐? 담임 와이프 씨발년 보지를 완존 뭉개 버리는거야.”

“좋아!!!!!”

세 명은 맥주병을 부딪히며 건배를 했다. 그리고 바로 그날 밤에 담임 와이프 보지 따먹기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완전히 계획을 다 짠 다음에 그들은 일단 집에 들어갔다가 옷을 갈아 입고 각자 계획한 물건을 준비해서 밤 11시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성현이가 집에 들어갔을 때, 엄마는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엄마! 나왔어. 그런데 오늘 담임 만났어?”

“어 성현이 왔냐? 그래 오늘 니네 담임 만났다.”

“그랬어? 만나서 뭐했어?”

“으음. 응. 뭐하긴 뭐해. 이야기했지. 그런데 니네 담임 새끼 진짜 치사한 놈이야.”

“왜?”

“야, 오늘 엄마가 또 니네 담임한테 돈갖다 줬어. 내신 잘 나오게 해달라구. 그러니까 너 공부 잘 해.”

“왜 근데 돈을 줘!!”

“야 새꺄 그럼 어떻하니? 돈을 줘야 니 시험본 성적대로 제대로 석차가 나온다는데...”

“에이 씨발. 그렇다구 돈을 줘? 그리구 엄마 오늘 담임하구 여관에 갔었지? 씨발..”

“어? 너 그거 어떻게 아니?”

“나 다 봤어, 씨발! 엄마가 보지 벌리구 담임하구 씹질하는거.”

“야 이 새끼야. 그래 했다. 그게 다 널 위해서지. 뭐 나 위해선지 아니? 미친놈아.”

“에이 씨발. 좆같애. 나 대학 안가도 좋으니까 앞으로 씨발 담임 그 새끼한테 보지 벌려주지 마, 엄마. 알았어?”

“.......”

성현이 엄마는 잠시 말이 없었다. 그리고 잠시 침묵이 흐른 후 입을 열었다.

“알았어. 엄마가 니네 담임하고 그거 한 거는 미안해. 그런데 그거는 엄마가 원해서 한 게 아니라 니네 담임이 은근히 엄마를 그렇게 한거야. 그것만은 니가 엄마를 믿어줬으면 좋겠다.”

“알았어. 나두 그건 알아. 담임 그 개새끼가 우리 반애들 엄마 한 30명은 다 따먹은거 같애.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엄마야. 알았어? 엄마는 아무튼 반성해!!!”

“그래. 그래. 알았어. 미안해. 다신 안 그럴께.”

성현이는 엄마와 그렇게 말을 마친 후 저녁을 먹고 방으로 들어가 친구들과 계획한대로 준비물을 몇 가지 빈가방에 준비했다. 그리고 독서실에 간다고 엄마한테 이야기하고 집을 나와 약속 장소로 갔다. 거기엔 벌써 명덕이와 민규가 기다리고 있었다.

“야, 다 준비해가지고 왔냐?”

“응”

“그럼 가자!”

세 명은 걸어서 담임집에 도착을 했다. 그 집은 담장이 있는 약간 구식의 1층 집이었다.

“야! 짱 봐!”

그리고 나서 성현이는 쓰레기통을 밟고 담장을 사뿐이 뛰어 넘었고 뒤를 따라 반장하구 민규도 집 안으로 들어갔다. 셋은 불이 들어와 있는 창문 밑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창문틈으로 방안을 살펴보니 방안에서는 담임이 와이프를 침대에 눕혀 놓고 가랭이를 벌린 사이에서 열심히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순간이었다.

“야야, 저 개새끼 지금 좆박고 있다.”

“잘 됐다. 지금 들어가자.“

“오케이!”

세 명은 성현이가 준비해 온 가방에서 스타킹을 꺼내어 얼굴에 뒤집어 썼다. 그리고 목소리를 분간하지 못하도록 얇은 셀로판지를 얼굴의 입 앞에 대고 테이프로 붙였다. 나지막하게 말을 해 보니 목소리가 갈라져서 들려서 누구 목소리인지 분간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가방에서 권총을 한자루 꺼내어 들었다.

“야! 이거 진짜냐?”

“야 새꺄. 진짜는 무슨 진짜. 내가 초등학교 때 새배돈 벌어서 만든 총이야. 진짜같지?”

세 명의 악동들은 현관문을 살며시 열고 거실로 들어간 다음, 담임이 좆박기질을 하고 있는 방문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살며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담임은 있는 힘을 다해 마지막 핏치를 올리며 마누라의 보지에 자지를 들이박고 있어서 그들이 방안에 들어온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야야, 새끼야. 너 뭐하냐? 씨발 보기 좋네.”

성현이가 발끝으로 담임의 궁둥이를 툭툭 걷어찼다.

담임은 깜짝 놀라 일어나서 눈을 휘둥그래 뜨고 있었고 사모님은 보지에서 물을 흘리며 침대 위에서 겁에 질려 웅크려 앉아 있었다.

“아이고, 한번만 용서해 주십시오. 뭐든지 다 드리죠. 목숨만 살려 주십시오.”

“그래. 알았어. 씨발 놈아. 니가 니 죄를 알렸따?”

“뭔 죄를 말씀하시는지.....”

“너 씨발 놈아 직업이 뭐야?”

“저어... 학교 선생인데요.”

“그렇지. 너 씨발 놈아 학생들 학부형들 보지 몇 명이나 따먹었어?”

그렇게 묻자 옆에 있던 와이프가 담임을 째려보았다.

“다 알구 왔어 개새끼야. 너 사실대로 말 안하면 죽여버려. 씨발..”

그러면서 성현이는 들고 있던 장난감 총을 담임의 머리에다 들이대었다.

“아아. 알겠습니다. 저어.. 저어.. 한 200명 됩니다.”

“우아아!!!! 개새끼.....”

우리 셋은 모두 입을 딱 벌렸고 그 옆에 있던 담임의 와이프도 남편에게 속았다는 듯이 남편을 째려 보고 있었다.

“자, 싸모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싸모님.....”

반장이 마치 코메디언 처럼 어깨를 껄렁거리면서 담임 와이프에게 물었다.

“흑흑... 남편에게 속은 것이 너무 억울해요. 치사한 놈...”

담임은 고개를 숙이고 아무런 말이 없었다.

“야.. 김성만 선생!! 너 니가 학생들보지 따 먹은 대가로 오늘은 우리가 니 와이프 보지를 따 먹겠다. 알았냐? 씨발놈아!“

“뒤에 있던 민규가 앞으로 나서며 소리를 쳤다.”

담임이 학부형들 200명을 먹었다는 이야기에 민규도 자기엄마가 틀림없이 담임에게 먹혔을거라고 확신을 하며 분을 터트린 것이었다.

“야, 씨발년아.. 너 일루와. 니네 남편이 학부형 보지 먹었으니까. 대신 니 보지 벌려..”

민규는 바지 단추를 풀고 펜티를 벗었다. 민규 녀석의 자지는 아직 쪼그만 했는데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거리며 담임 와이프에게로 다가갔다.

담임은 침대 밑 방구석에서 웅크리고 있었고 와이프는 침대 위에서 마지 못해 누워서 가랭이를 벌리고 있었다.

성현이가 담임에게 총을 들이대고 있었고 민규가 이제 조금 딱닥해진 자지를 덜렁거리며 침대에 누워 있는 담임 와이프의 몸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와이프의 보지에는 아직도 번지르르 담임과 섹스를 하던 보짓물이 뭍어 있었다.

민규는 자지를 담임의 와이프 보지에 들이대고 단숨에 쑤셔박았다.

“으흥~~~~ 아악~~~~~ 오양~~~~”

“뿌지직~~~”

민규의 자지가 자기들의 사모님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것을 쳐다보며 성현이와 반장은 승리의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삐이꺽~ 삐그덕~ 삐이꺽~ 삐그덕~”

민규가 엉덩이를 흔들어 댈 때 마다 침대가 삐그덕거리며 소리를 냈고 그에 맞춰서 담임 와이프가 조금씩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담임의 와이프는 남편과 섹스를 하던 중에 이런 일을 당해서 막 오르가즘에 오르다가 성교를 그만 둔 아쉬움이 남아 있는 상태였고 또 남편의 배신감에 대한 복수심이 일기도 했으며 또한 강도로 보이는 세 명이 그다지 나쁜 사람들 같지 만은 않았다. 그래서 지금 자기를 강제로 겁탈하고 있는 남자에게 사실은 당하고 있는 것같았지만 사실은 자신도 그것을 100%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으헉~ 으헉~ 으헉~! 헥헥!!”

민규가 체력이 딸리자 밑에 있던 담임의 와이프는 오히려 자기가 밑에서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어 주면서 민규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아주고 있었다.

그것을 밑에서 지켜보고 있던 담임은 자기 아내가 하는 행동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야! 씨발 놈아 인생은 다 인과응보야. 니가 바람피우니까 니네 와이프가 지금 저러는거 아냐. 병신같은 놈.”

담임은 방 구석에서 씩씩대면서 웅크리고 앉아 있을 뿐이었다.

“아하~ 아하~ 아~ 더 깊이 박아줘요.”

오히려 담임 와이프는 더 깊이 박다달라고 애원을 하기까지 했다.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반장하고 성현이도 자지가 꼴려가지고 더 이상 그냥 구경만 하고 참을 수가 없었다.

“야, 너 총들고 담탱이 지켜 봐바..“

그러면서 성현이는 들고 있던 총을 반장에게 넘기고 바지를 훌러덩 벗고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때 담임은 앞에서 총을 건네 주고 침대 위로 올라간 녀석이 분명히 ‘담탱이’지켜 보라고 말한 것을 수상하게 생각했다.

‘나더러 담탱이라구? 그럼 이 녀석들이 혹시......’

“야 씨발 놈아. 나두 하구 싶은데 니가 먼저가냐?”

그때 반장은 그러면서 자기두 바지를 휙 벗어던지고 침대 위로 올라왔다.

이제 침대 위에서는 세명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한 여자를 유린하고 있었다.

바로 자신들의 학급 담임 사모를......

성현이가 보지에 박을 때는 반장이 그녀의 입에 다가 자지를 빨리고 있었고 민규가 유방 사이에 자지를 문질렀다. 그리고 반장이 보지에다가 박을 때는 성현이가 입에다가 자지를 집어넣었다.

침대에 누워서 자랭이를 벌리고 있는 담임의 와이프.

세 명이 번갈아가며 보지를 쑤셔대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쉴새 없이 거품과도 같은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김성만 선생은 침대 밑에 쭈그리고 앉아서 세 명의 강도가 다른 금품은 요구하지 않고 오직 자기가 학부형들을 먹은 것만 트집 잡은 다음에 자기 아내를 겁탈하고 있는 그 모든 것들이 잘 이해가 되지를 않았다. 그리고 자기 아내가 지금 침대 위에서 보지를 벌리고 씩씩대면서 세 명의 강도와 미칠 정도로 광란의 섹스를 하고 있다는 것은 더욱 놀라운 일이었다. 또한 그의 머리 속에는 지금 세 명의 강도가 꼭 자기가 아는 사람들인 것 같은데 확신을 할 수가 없었다.

‘누구지......?’

“뿌지직~~ 뽀지직~~ 빠지직~~”

그때 반장 명덕이가 자지를 사모의 보지 속으로 깊숙히 쳐박자 보지에서 소리를 내고 있었다.

“헥헥헥헥~~~”

명덕이 녀석도 힘이 든지 헥헥대면서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이자 다시 사모가 아래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면서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성현이는 반장이 힘이 빠진 것 같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반장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서서 엉덩이 양옆을 두손으로 붙잡고 위아래로 엉덩이를 흔들어 주었다. 그러면서 엉덩이가 아래로 내리박힐 때는 있는 힘을 다해서 아래로 힘껏 내리 밀었다.

“쭈어억~~~ 푸어억~~~ 푸아악~~”

반장의 자지가 무차별적으로 사모의 보지 속으로 쑤셔박혀 들어갔다.

그때 민규 녀석은 자지를 사모의 입 속에 집어넣고 자지를 빨리고 있었고 어찌나 사모가 쩝쩝 거리며 민규의 자지를 빨아대었던지 곧 민규 녀석은 사모의 얼굴과 입언저리에 허어연 정액을 모두 싸 바렸다.

반장 명덕이는 그것을 쳐다보며 더욱 흥분해서 사모의 보지에 더 깊히 자지를 박아대었고 뒤에 있던 성현이는 문득 명덕이가 자지를 박아댈 때 사모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명덕이의 자지를 물어삼키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명덕이가 있는 힘을 다해서 자지를 보지 속으로 힘껏 쳐박을 때면 보지의 아랫쪽에 약간의 틈이 생길만큼 벌어져서 거기로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었다.

성현이는 그때 사모의 보지 속에다가 자기의 자지를 하나 더 박아두 될거 같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명덕이가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사모의 보지 구멍에 좆대가리를 들이대었다.

“야, 반장. 위로 조금만 올라가서 박아. 보지 구멍에다가 내 자지두 쑤셔 박을테니까..”

성현이는 그러면서 명덕이의 자지가 박혀진 사모의 보지 구멍 바로 아래에다가 자기의 단단한 좆대가리를 들이밀었다.

그때 침대 밑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던 김성만 선생은 와이프의 보지에 두 개의 자지가 쳐박히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격하며 입을 딱 벌리고 말았지만, 그보다도 바로 자기 아내의 자지에 두 번째로 자지를 쳐박은 녀석이 방금 전에 말을 하기를 ‘야, 반장. 위로 조금만 올라가 박아’라고 이야기한 것을 듣고 아내의 몸을 올라타고 있는 녀석이 바로 자기 반의 반장 명덕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말았던 것이었따.

그래도 100% 확신을 할 수 없었고 강도들은 총을 가지고 있어서 어찌해 볼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다만 먼저 섹스를 끝낸 한 녀석이 한 눈을 파는 순간에 녀석들을 덮쳐 볼 생각을 하고 있었다.

김성만 선생의 아내는 생전 처음 자기의 보지에 두 개의 자지를 끼워박은 상태에서 천국에 올라가는 듯한 황홀경을 맞고 있었다.

어느날 느닺 없이 자기의 방에 쳐들어온 세 명의 풋풋한 강도들. 그들은 싱싱한 자지를 가지고 있었고 남편의 위선적인 행동을 알려 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자신의 성적 욕망을 채우고도 넘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보지에 두 개의 자지를 쑤셔 박으면서 말이다.

반장 명덕이와 성현이는 번갈아가며 보지를 쑤셔 박았다. 명덕이가 깊이 박을 때는 성현이가 반대로 움직였고 성현이가 깊히 쑤셔박을 때는 명덕이가 반대로 움직였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들 세명은 동시에 오르가즘에 다다르고 있었고 밑에 깔린 사모가 먼저 비명과도 같은 신음을 내었다.

“으아아악~~ 하아아아아~~ 오옴멩~~ 내 보지 뒤집어지네~~”

“으으으으으~~

“흐억흐억~~~”

그때 옆에 있던 민규는 그 광경을 열심히 쳐다 보고 있었고 그때를 놓칠새라 방구석에 있던 김성만 선생은 군대에서 배운 공수도를 이용해서 민규의 목덜미를 뒤에서 내리친 다음 침대 위로 몸을 날리며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박고 정액을 줄줄 싸내고 있는 두 녀석을 위에서 내리 눌러 팔을 꺽어 잡아챘다.

그리고 곧 강도들의 얼굴에 씌워진 스타킹을 벗겨내었다.

“앗! 너희들......”

순식간에 당한 일이라 세 명의 악동들은 어쩔 줄을 몰라하다가, 아까와는 반대로 이제는 세 명의 악동들이 침대 밑 방구석에 쭈그리고 앉게 되었다.

“너희들... 이 나쁜 놈들. 감히 담임 선생의 사모를 겁탈해?”

“......”

세 명은 말이 없었다.

“야이 개새끼들아. 니네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씨발놈들아.....”

김성만 선생은 곧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아이들에게로 다가가서 발길질을 하다가 또 주먹으로 세 명의 머리통을 마구 내리 갈겼다.

“쿵! 쿵! 쿵!”

“여보. 김성만 선생님. 애들이 무슨 잘 못이 있다구 그래요? 잘 못은 당신이 먼저 한거 아녜요?”

“......”

그말에 김성만 선생도 할 말을 잃었고, 세 명의 악동들에게 사모는 천사처럼 보여졌다.

침대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웅크린 다리 사이로 거무스름한 털에 덮인 통통한 보짓살이 보여지고 있었다.

“야, 니네들 무릎 꿇고 손들어!”

세 명은 방 바닥에서 나란히 무릎을 꿇고 손을 높이들었다. 아랫도리는 모두 벗은 채로......

“당신이 저 애들의 엄마를 겁탈했으니 저 애들이 이 야심한 밤에 당신의 아내인 나를 겁탈하려고 온거 아니겠어요? 이건 당신이 뿌린 씨앗이에요.”

“그래도 당신의 조금 전 행동과 저 애들이 한 짓을 난 이해할 수가 없소.”

“그건 갖기만 하려는 김성만 선생 당신의 가치 기준이고 난 저 애들을 이해할 수 있어요. 저 애들은 아무런 잘 못이 없어요.”

사모는 그렇게 이야기한 후 처량은 눈빛으로 있는 학생들을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 그들을 불렀다.

“자, 손 내리고 이리 올라와요. 내 옆으로 와요.”

그러면서 반장의 손을 잡아당겼고 세 명의 악동들은 담임의 눈치를 보며 침대 위로 올라가서 사모가 구원자인 것처럼 사모 옆에 바짝 달라붙었다.

“자, 니네들 아무런 걱정하지 마. 니네 아까 너무 너무 잘 했어.”

그러면서 사모는 세 명에게 돌아가면서 입을 쪽쪽 맞춰 주었다.

그런 와이프의 행동에 화가 났는지 담임은 문을 광 닫으며 방을 나가 버렸다.

“애들아. 괜찮아. 우리 남편은 내가 알아서 할게.”

그러면서 사모는 활짝 웃으며 세 명의 자지를 번갈아가면서 주물러 주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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