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지상
- 밤바다 이성현 저
제5편 절대절명 근친정사
본격적으로 엄마와의 섹스를 준비하며 성현이는 먼저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보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허벅지 안쪽에서부터 혀로 살살 자극을 해주면 핥기 시작하다가 엄마의 보지 바로 아래 말미잘처럼 오무라져 있는 항문을 혀로 살살 간지럽히며 자극을 해 주었다.
아들이 혀로 자신의 똥구멍을 살살 핥아주자 성현 엄마는 갑자기 정욕이 자궁 속에서 확 끓어오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으흥~ 오예~”
그리고나서 성현이는 혀로 질구 속을 찔러넣어 주었다. 생각 보다는 별로 특이한 맛을 느끼지는 못 했지만 약간 지리고 비린 냄새가 나는 것 같으면서 마치 계란의 흰자와도 같은 느낌의 끈적한 액체가 입 안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계속해서 성현이는 혀로 엄마의 보지구멍으로부터 위쪽의 음핵이 있는 데까지 혀를 날름거리며 계속해서 보지를 핥아내어 주었다.
“아음~ 으흥~ 어헝~”
“후루룩~ 쩝쩝~ 날름날름~ 후루룩~ 쩝쩝~~ 쭈그덕~ 쭈그덕~~”
성현이가 엄마의 보지를 계속해서 날름거리며 빨아대자 성현 엄마는 이제 본격적인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밑에서 혀를 날름거리는 아들이 더욱 자지의 보지를 애무해 주기를 바랬다.
“아아~ 성현아~~ 아음~ 그래 거기~~ 아아~~”
이제 성현이는 엄마의 보지를 전체적으로 빨아대다가 크리토리스를 입 속에 집어넣고 쭉쭉 빨아대면서 동시에 손가락 두 개를 엄마의 질구멍 속에 집어넣고 서서히 안팎으로 문질러주고 있었다.
“아아~ 성현아~ 엄마 미치겠어~ 이제~~ 니 자지 좀 엄마한테 보여줄래?”
성현이의 자지는 여태껏 그렇게 크게 발기한 적이 없을 만큼 탱탱하게 발기해서 붉고 딱딱하게 일어서 있었다. 성현이는 침대에서 무릎 걸음으로 누워 있는 엄마의 머릿맡으로 가서 엄마에게 자지를 들이대었다.
“오~ 니 자지가 이렇게 크다니.. 너무나 놀랍다. 꼭 생긴거는 니네 아빠 자지를 닮았는데 크기는 니네 아빠 자지보다도 훨씬 크다, 얘. 으음.. 아이구 이쁜 것.”
그러면서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입으로 덥석 물고 빨기 시작했다. 성현 엄마는 자지를 빨면서 자기의 자궁 속에서 10달 동안 자라서 몸밖으로 나온 자기 아들이 이렇게 자라서 그 아들의 자지를 또한 이렇게 빨 수 있다니 그러한 인생의 굴레가 너무나도 신기하기만 했다.
성현이는 단단하게 일어선 자기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마치 쭈쭈바를 빨아 먹듯이 입 양쪽의 볼에 우물이 푹 패일 정도로 세차게 빨아대는 엄마의 모습이 오늘은 귀여워 보였다.
“엄마 내 자지 맛 있어?”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 속까지 깊숙히 집어 삼킨 채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러다가 자지를 쭈루룩 쭈루룩 위아래로 빨아주다가 입에서 꺼낸 다음 귀두를 혀로 살살 핥아주었다.
“성현아, 그런데 엄마는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본 게 사실은 오늘이 처음이다.”
“정말?”
“아빠 자지 안 빨아 봤어?”
“야, 니네 아빠가 어떤 사람인데 입으로 이런 걸 하게 하겠니? 이그 완전히 조선시대 사람이잖니 니네 아빠는...... 그래서 엄마 보지를 입으로 빨아준 것도 오늘 니가 처음이야. 엄마는 지금 너무 너무 황홀하다.”
“정말이지?”
“그래. 자 아들아. 이리 와바.”
그러면서 엄마는 아들을 꼬옥 껴안아 주었다. 그리고 아들에게 입을 맞춰주었다.
“너 아직 여자하고 키스도 한번 못 해 봤다구 그랬지? 자 엄마한테 키스해 봐.”
성현이는 엄마의 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포개고 엄마와 서로 혀를 주고 받았다. 성현 엄마는 아들의 목을 꼬옥 끌어 안은 채 아들에게 속삭였다.
“성현아. 니 자지, 엄마 보지 속에 넣고 싶니?”
성현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성현 엄마는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고 성현이는 한 팔로는 상체를 지탱한 채 다른 한 손으로는 자지를 붙잡아 엄마의 보지에 머리를 맞추었다. 그리고 대가리부터 서서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들이밀기 시작했다. 검붉은 좆대가리가 쑥쑥 엄마의 조그만 보지 구멍 속으로 밀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자기의 은밀한 신체의 일부분이 엄마의 몸 속으로 사라져 가는 모습은 너무나도 환상적인 장면이었다. 그때 성현이는 어느 한 생각이 머릿 속에 스쳐갔고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들이밀다말고 몸을 휘익 일으켜서 안방의 장롱 문을 열었다.
“얘, 성현아 너 뭐하니?“
“내가 생전처음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는 이 역사적인 순간을 그냥 흘려보낼 수가 없어서 이 장면을 비디오 카메라로 찍어두려구...... 흐흐흐흐~~~”
“음.. 좋은 생각이다. 얘, 그런데 그거 테입 잘 간수해야 된다. 너... 니네 아빠가 그거 보믄 너랑 나랑은 죽음이야. 아랐찌?”
“걱정하지 마”
성현이는 다시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 가운데 자리를 잡고 한 손으로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벌려서 자세히 클로우즈업 한 다음에 그 가운데에다가 자지를 들이대고 좆대가리가 서서히 그 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성현이의 자지는 대가리부터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더니 점점 좆대로부터 밑둥에 이르기까지 쑥쑥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그리고 드디어 완전히 100% 털이 난 부분까지 엄마의 보지 속에 밀려들어가서 엄마의 보지털과 자기의 자지털이 마주 붙어서 바스락 소리를 낼 정도록 엉덩이를 흔들어서 마찰을 해주었다. 그리고나서 카메라를 여러 각도에서 화면을 잡기 위해서 앞과 엉덩이쪽 뒤와 옆으로 카메라를 돌려가며 촬영을 했고 얼굴 가득 흥분과 색욕을 품고 있는 색정귀같은 엄마의 얼굴도 찍고 자신의 얼굴도 카메라에 담아서 촬영을 했다. 그 다음 카메라를 옆의 머릿장에 적당한 각도로 맞추어 올려 놓은 다음에 본격적으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자 엄마 이제 박아줄게. 기다려.“
“찌그덕~ 찔꺽~ 쭈아압~ 푸지직~”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동시에 엄마의 보지에서 소리를 만들어 내면서 또한 엄마의 신음 소리도 점점 커져갔다.
“으아항~ 으앙~ 성현아~ 아앙~ 내 아들~ 아하항~ 너무 좋아~~”
“엄마 좋지? 학학~ 내가 엄마 보지를 오늘 완전히 죽여줄꺼야~ 학학~”
성현이는 인터넷의 무비 파일에서 본 것처럼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아아아아아아항~”
성현 엄마의 날카로운 신음 소리가 온 집안 전체를 메아리치고 있었다. 최근 몇 년 간 남편에게서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 한 오르가즘을 아들에게서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자기가 지금까지 경험해 본 어느 섹스보다도 도발적이고 자극적이며 온 정신을 마구 뒤집어 놓을 만큼 자신을 미치게 만드는 성행위였던 것이었다. 지금 현재 자신의 보지 구멍을 쉴새없이 쑤셔 박아대는 아들의 자지로부터 마치 백만 볼트의 전류가 자기 몸 속으로 흘러들어 오는 것같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아르르르르륵! 캬아아아아악!”
성현이는 일정한 속도로 엄마의 보지를 계속해서 유린하고 있었다.
“퍼억! 퍼억! 퍼퍼퍽! 파악!”
생전처음으로 해 보는 섹스! 성현이는 섹스가 이렇게도 황홀하게 만드는 것인가를 처음 느끼고 있었다. 그것도 자기의 엄마에게서부터......
“학학! 엄마......... 엄마 보지를 완전히 박아줄꺼야!”
“아아악! 오예. 으음. 그래 성현아. 엄마 보지에 깊숙히 니 자지를 박아줘.”
성현이는 있는 힘껏 허리를 뒤로 꺽으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았다.
“퍼어어억!!!”
“이렇게?”
“악! 그래. 아 성현아. 엄마 미치겠어~~”
“엄마, 미쳐. 미쳐 버려. 엄마 아들 자지를 보지 속에 집어넣고 미쳐버려.”
“아아. 학학. 그래. 성현아. 엄마 보지를 쑤셔버려. 그리고 넌 공부만 잘 하면 되.”
“알았어. 씨발.”
푸아아악!!
성현이의 자지가 완전히 뿌리 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쳐박혔다.
“엄마! 아들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는 기분이 어때?”
“아아. 캡이야! 학학!”
“진짜?”
“진짜. 학학!”
“그럼 엄마 아들한테 애원해 봐. 박아달라고..... 얼릉!”
“학학학! 아들아! 내 그 큰 자지로 엄마 보지를 쑤셔줘...”
성현이가 계속해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들이박고 있을 때 성현 엄마의 보지는 이제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서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고 있었고 그 보짓물은 자기의 양쪽 엉덩이와 아들의 허벅지에 묻어 찐득찐득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래. 내가 더 깊히 박아주지.... 으랏샤샤!”
퍼어어억!
다시 한번 성현이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깊숙히 쳐박혔다.
“으아아아아아항~ 미칠 것 같아~”
“엄마는 음란한 창녀같아! 자, 엄마 말해 봐! 엄마는 창녀라고!”
“아아아~~ 난 창녀야... 엄마는 창녀야. 얼릉 니 자지 더 박을래?”
“이 창녀 엄마. 지저분한 여자같으니라구.. 아들한테 반말을 해? 넌 지금부터 나한테 존댓말을 해! 아라써?”
“아아. 네에. 학학~ 아들님! 이 창녀 엄마를 제발 좀 박아주세요.”
“흐억 흐억! 오냐. 음란한 창녀. 발정난 암캐같으니라구. 내가 누구지?”
“아아아아~ 내 하나뿐인 아들님이에요.”
“정말이야? 지금 니 보지에 이렇게 자지를 틀어박고 있는 내가 니 아들이야? 학학!“
“홍아홍아~ 네엥~ 이 음란한 여자에게 지금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당신이 내 아들이에요.”
“그래. 그럼 넌 누구냐? 니가 내 딸이냐?”
“아니에요. 저는 당신을 이 보지로 낳은 당신의 친엄마에요. 아홍~”
“그래? 니가 내 친엄마라고? 이 더러운 발정난 암캐 엄마! 난 니 보지가 너무 좋다. 이 세상에서 제일 음란하고 더러운 창녀같은 발정난 씹보지야!”
“학학! 아들님. 불쌍한 이 엄마 씹보지에 아드님 자지를 좀 박아주세요. 학학!”
“알았어. 이 더러운 창녀야. 니 아들이 니 보지를 아주 걸레처럼 만들어줄테다. 니기미 씹보지야!!!!!!!!!!!!!”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 순간 성현이의 자지로부터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뜨거운 기름같은 정액이 쏟아져 나와서 엄마의 보지 속을 지글지글 태우며 흘러들었다.
“옴메에에에에에에! 나 죽어!”
“으으으으으으~~”
그리고는 완전히 탈진해버린 아들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꽂은 채로 엄마의 몸 위에 축늘어져 버렸다. 그것이 성현이가 엄마에게서 받은 첫 번째 상이었다.
- 계 속 -
- 밤바다 이성현 저
제5편 절대절명 근친정사
본격적으로 엄마와의 섹스를 준비하며 성현이는 먼저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보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허벅지 안쪽에서부터 혀로 살살 자극을 해주면 핥기 시작하다가 엄마의 보지 바로 아래 말미잘처럼 오무라져 있는 항문을 혀로 살살 간지럽히며 자극을 해 주었다.
아들이 혀로 자신의 똥구멍을 살살 핥아주자 성현 엄마는 갑자기 정욕이 자궁 속에서 확 끓어오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으흥~ 오예~”
그리고나서 성현이는 혀로 질구 속을 찔러넣어 주었다. 생각 보다는 별로 특이한 맛을 느끼지는 못 했지만 약간 지리고 비린 냄새가 나는 것 같으면서 마치 계란의 흰자와도 같은 느낌의 끈적한 액체가 입 안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계속해서 성현이는 혀로 엄마의 보지구멍으로부터 위쪽의 음핵이 있는 데까지 혀를 날름거리며 계속해서 보지를 핥아내어 주었다.
“아음~ 으흥~ 어헝~”
“후루룩~ 쩝쩝~ 날름날름~ 후루룩~ 쩝쩝~~ 쭈그덕~ 쭈그덕~~”
성현이가 엄마의 보지를 계속해서 날름거리며 빨아대자 성현 엄마는 이제 본격적인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밑에서 혀를 날름거리는 아들이 더욱 자지의 보지를 애무해 주기를 바랬다.
“아아~ 성현아~~ 아음~ 그래 거기~~ 아아~~”
이제 성현이는 엄마의 보지를 전체적으로 빨아대다가 크리토리스를 입 속에 집어넣고 쭉쭉 빨아대면서 동시에 손가락 두 개를 엄마의 질구멍 속에 집어넣고 서서히 안팎으로 문질러주고 있었다.
“아아~ 성현아~ 엄마 미치겠어~ 이제~~ 니 자지 좀 엄마한테 보여줄래?”
성현이의 자지는 여태껏 그렇게 크게 발기한 적이 없을 만큼 탱탱하게 발기해서 붉고 딱딱하게 일어서 있었다. 성현이는 침대에서 무릎 걸음으로 누워 있는 엄마의 머릿맡으로 가서 엄마에게 자지를 들이대었다.
“오~ 니 자지가 이렇게 크다니.. 너무나 놀랍다. 꼭 생긴거는 니네 아빠 자지를 닮았는데 크기는 니네 아빠 자지보다도 훨씬 크다, 얘. 으음.. 아이구 이쁜 것.”
그러면서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입으로 덥석 물고 빨기 시작했다. 성현 엄마는 자지를 빨면서 자기의 자궁 속에서 10달 동안 자라서 몸밖으로 나온 자기 아들이 이렇게 자라서 그 아들의 자지를 또한 이렇게 빨 수 있다니 그러한 인생의 굴레가 너무나도 신기하기만 했다.
성현이는 단단하게 일어선 자기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마치 쭈쭈바를 빨아 먹듯이 입 양쪽의 볼에 우물이 푹 패일 정도로 세차게 빨아대는 엄마의 모습이 오늘은 귀여워 보였다.
“엄마 내 자지 맛 있어?”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 속까지 깊숙히 집어 삼킨 채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러다가 자지를 쭈루룩 쭈루룩 위아래로 빨아주다가 입에서 꺼낸 다음 귀두를 혀로 살살 핥아주었다.
“성현아, 그런데 엄마는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본 게 사실은 오늘이 처음이다.”
“정말?”
“아빠 자지 안 빨아 봤어?”
“야, 니네 아빠가 어떤 사람인데 입으로 이런 걸 하게 하겠니? 이그 완전히 조선시대 사람이잖니 니네 아빠는...... 그래서 엄마 보지를 입으로 빨아준 것도 오늘 니가 처음이야. 엄마는 지금 너무 너무 황홀하다.”
“정말이지?”
“그래. 자 아들아. 이리 와바.”
그러면서 엄마는 아들을 꼬옥 껴안아 주었다. 그리고 아들에게 입을 맞춰주었다.
“너 아직 여자하고 키스도 한번 못 해 봤다구 그랬지? 자 엄마한테 키스해 봐.”
성현이는 엄마의 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포개고 엄마와 서로 혀를 주고 받았다. 성현 엄마는 아들의 목을 꼬옥 끌어 안은 채 아들에게 속삭였다.
“성현아. 니 자지, 엄마 보지 속에 넣고 싶니?”
성현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성현 엄마는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고 성현이는 한 팔로는 상체를 지탱한 채 다른 한 손으로는 자지를 붙잡아 엄마의 보지에 머리를 맞추었다. 그리고 대가리부터 서서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들이밀기 시작했다. 검붉은 좆대가리가 쑥쑥 엄마의 조그만 보지 구멍 속으로 밀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자기의 은밀한 신체의 일부분이 엄마의 몸 속으로 사라져 가는 모습은 너무나도 환상적인 장면이었다. 그때 성현이는 어느 한 생각이 머릿 속에 스쳐갔고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들이밀다말고 몸을 휘익 일으켜서 안방의 장롱 문을 열었다.
“얘, 성현아 너 뭐하니?“
“내가 생전처음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는 이 역사적인 순간을 그냥 흘려보낼 수가 없어서 이 장면을 비디오 카메라로 찍어두려구...... 흐흐흐흐~~~”
“음.. 좋은 생각이다. 얘, 그런데 그거 테입 잘 간수해야 된다. 너... 니네 아빠가 그거 보믄 너랑 나랑은 죽음이야. 아랐찌?”
“걱정하지 마”
성현이는 다시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 가운데 자리를 잡고 한 손으로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벌려서 자세히 클로우즈업 한 다음에 그 가운데에다가 자지를 들이대고 좆대가리가 서서히 그 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성현이의 자지는 대가리부터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더니 점점 좆대로부터 밑둥에 이르기까지 쑥쑥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그리고 드디어 완전히 100% 털이 난 부분까지 엄마의 보지 속에 밀려들어가서 엄마의 보지털과 자기의 자지털이 마주 붙어서 바스락 소리를 낼 정도록 엉덩이를 흔들어서 마찰을 해주었다. 그리고나서 카메라를 여러 각도에서 화면을 잡기 위해서 앞과 엉덩이쪽 뒤와 옆으로 카메라를 돌려가며 촬영을 했고 얼굴 가득 흥분과 색욕을 품고 있는 색정귀같은 엄마의 얼굴도 찍고 자신의 얼굴도 카메라에 담아서 촬영을 했다. 그 다음 카메라를 옆의 머릿장에 적당한 각도로 맞추어 올려 놓은 다음에 본격적으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자 엄마 이제 박아줄게. 기다려.“
“찌그덕~ 찔꺽~ 쭈아압~ 푸지직~”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동시에 엄마의 보지에서 소리를 만들어 내면서 또한 엄마의 신음 소리도 점점 커져갔다.
“으아항~ 으앙~ 성현아~ 아앙~ 내 아들~ 아하항~ 너무 좋아~~”
“엄마 좋지? 학학~ 내가 엄마 보지를 오늘 완전히 죽여줄꺼야~ 학학~”
성현이는 인터넷의 무비 파일에서 본 것처럼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아아아아아아항~”
성현 엄마의 날카로운 신음 소리가 온 집안 전체를 메아리치고 있었다. 최근 몇 년 간 남편에게서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 한 오르가즘을 아들에게서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자기가 지금까지 경험해 본 어느 섹스보다도 도발적이고 자극적이며 온 정신을 마구 뒤집어 놓을 만큼 자신을 미치게 만드는 성행위였던 것이었다. 지금 현재 자신의 보지 구멍을 쉴새없이 쑤셔 박아대는 아들의 자지로부터 마치 백만 볼트의 전류가 자기 몸 속으로 흘러들어 오는 것같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아르르르르륵! 캬아아아아악!”
성현이는 일정한 속도로 엄마의 보지를 계속해서 유린하고 있었다.
“퍼억! 퍼억! 퍼퍼퍽! 파악!”
생전처음으로 해 보는 섹스! 성현이는 섹스가 이렇게도 황홀하게 만드는 것인가를 처음 느끼고 있었다. 그것도 자기의 엄마에게서부터......
“학학! 엄마......... 엄마 보지를 완전히 박아줄꺼야!”
“아아악! 오예. 으음. 그래 성현아. 엄마 보지에 깊숙히 니 자지를 박아줘.”
성현이는 있는 힘껏 허리를 뒤로 꺽으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았다.
“퍼어어억!!!”
“이렇게?”
“악! 그래. 아 성현아. 엄마 미치겠어~~”
“엄마, 미쳐. 미쳐 버려. 엄마 아들 자지를 보지 속에 집어넣고 미쳐버려.”
“아아. 학학. 그래. 성현아. 엄마 보지를 쑤셔버려. 그리고 넌 공부만 잘 하면 되.”
“알았어. 씨발.”
푸아아악!!
성현이의 자지가 완전히 뿌리 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쳐박혔다.
“엄마! 아들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는 기분이 어때?”
“아아. 캡이야! 학학!”
“진짜?”
“진짜. 학학!”
“그럼 엄마 아들한테 애원해 봐. 박아달라고..... 얼릉!”
“학학학! 아들아! 내 그 큰 자지로 엄마 보지를 쑤셔줘...”
성현이가 계속해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들이박고 있을 때 성현 엄마의 보지는 이제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서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고 있었고 그 보짓물은 자기의 양쪽 엉덩이와 아들의 허벅지에 묻어 찐득찐득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래. 내가 더 깊히 박아주지.... 으랏샤샤!”
퍼어어억!
다시 한번 성현이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깊숙히 쳐박혔다.
“으아아아아아항~ 미칠 것 같아~”
“엄마는 음란한 창녀같아! 자, 엄마 말해 봐! 엄마는 창녀라고!”
“아아아~~ 난 창녀야... 엄마는 창녀야. 얼릉 니 자지 더 박을래?”
“이 창녀 엄마. 지저분한 여자같으니라구.. 아들한테 반말을 해? 넌 지금부터 나한테 존댓말을 해! 아라써?”
“아아. 네에. 학학~ 아들님! 이 창녀 엄마를 제발 좀 박아주세요.”
“흐억 흐억! 오냐. 음란한 창녀. 발정난 암캐같으니라구. 내가 누구지?”
“아아아아~ 내 하나뿐인 아들님이에요.”
“정말이야? 지금 니 보지에 이렇게 자지를 틀어박고 있는 내가 니 아들이야? 학학!“
“홍아홍아~ 네엥~ 이 음란한 여자에게 지금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당신이 내 아들이에요.”
“그래. 그럼 넌 누구냐? 니가 내 딸이냐?”
“아니에요. 저는 당신을 이 보지로 낳은 당신의 친엄마에요. 아홍~”
“그래? 니가 내 친엄마라고? 이 더러운 발정난 암캐 엄마! 난 니 보지가 너무 좋다. 이 세상에서 제일 음란하고 더러운 창녀같은 발정난 씹보지야!”
“학학! 아들님. 불쌍한 이 엄마 씹보지에 아드님 자지를 좀 박아주세요. 학학!”
“알았어. 이 더러운 창녀야. 니 아들이 니 보지를 아주 걸레처럼 만들어줄테다. 니기미 씹보지야!!!!!!!!!!!!!”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 순간 성현이의 자지로부터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뜨거운 기름같은 정액이 쏟아져 나와서 엄마의 보지 속을 지글지글 태우며 흘러들었다.
“옴메에에에에에에! 나 죽어!”
“으으으으으으~~”
그리고는 완전히 탈진해버린 아들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꽂은 채로 엄마의 몸 위에 축늘어져 버렸다. 그것이 성현이가 엄마에게서 받은 첫 번째 상이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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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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