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지상
- 밤바다 이성현 저
제4편 엄마의 보지
집에 돌아온 성현이 엄마는 오랜만에 진짜 섹스다운 섹스를 한 탓에 온 몸에 기운이 쪼옥 빠져나간 듯 했다. 그러나 성현이 담임 선생의 단단한 자지가 자기의 보지를 쉴 새 없이 두들겨 대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다시 보지에서 보짓물이 슬슬 흘러나오는 기분이었다.
선생이란 년놈들이 학생들의 성적을 조작해서 학부형들에게 돈을 울궈내는 것을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었지만 낮에 김선생이 보지에 다가 좆박음질을 해준 것을 생각해서 화를 가라 앉혔다.
그때, 아들 성현이가 학교에서 돌아 와서 성현 엄마는 아들에게로 가서 오늘 담임 선생이 아무런 말 안 하드냐고 물어보았다.
“음, 오늘 엄마 학교에 왔었어?”
“그래. 갔다 왔지.”
“울 담임이 그러더라. 엄마 왔다 갔다구. 그러면서 이번에 받은 내 성적이 잘못 됐다구 내일 다시 성적표 고쳐서 주겠데.....”
“그래? 그럼 내일 어디 한번 기대해 볼까?”
“기대는 뭔기대 관둬.”
성현이는 45등으로 나온 성적이 다시 나와 봤자 얼마나 올라가겠나 하고 생각을 할 뿐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담임이 성현이를 불러서 다시 성적표를 주었다. 성현이가 성적표를 열어 보았을 때 성현이는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었다. 그리고 그 길로 마구 달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 엄! 마! 엄마 어딨어? 엄마!!!!!“
성현이는 부엌이며 거실을 뛰어다니며 엄마를 찾았다.
“엄마 여기 있다.”
엄마 목소리는 안 방에서 들려 왔다. 성현이는 안방 문을 활짝 열고 안방으로 뛰어들어 갔다. 그런데 방안은 깜깜했다.
“어, 이렇게 깜깜해?”
“엄마 여기 있어”
어둠 속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뭐야 이거? 불 좀 켜 봐!!”
그때 침대 맡의 스텐드 조명이 짠 하고 들어왔다. 조명 속의 엄마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채 침대 위에 요염한 자세로 누워서 성현이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성현이의 눈알이 띠용하고 튀어 나올려고 했다.
“너, 성적표 다시 받아왔지?”
“맞아”
“몇 등 했니?”
“아하하하하! 29등!! 푸하하하. 내가 드디어 해 냈다는 거 아냐. 씨발. 하면 된다! 아싸!”
“고 봐 새꺄. 너도 하믄 되잖아. 잘 했다, 내 아들....”
그리고 계속해서 성현이 엄마는 아주 섹시하고 젖은 목소리로 아들에게 이야기했다.
“이제 엄마가 너한테 약속한대로 엄마의 보지를 너에게 상으로 주마!”
그러면서 침대 위에서 똑 바로 누운 다음 두 다리를 곧게 아래로 주욱 뻗었다가 서서히 위로 쳐들면서 양쪽 옆으로 나비가 날개를 펼치듯이 화알짝 가랭이를 벌려 주었다. 아주 천천히 천천히......
아들 앞에서 가랭이를 한껏 벌려서 아들에게 보지를 보여주고 있는 그 여자가 바로 자기 엄마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며 성현이는 현기증을 느끼고 있었다.
‘하~’
성현이는 돌처럼 굳어 버린 것처럼 그 자리에서 움직일 줄을 몰랐다. 지금 쳐다보는 보지는 성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생전 처음으로 실제로 보지를 쳐다보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자, 아들아. 이게 니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보지야! 빨랑 이리 와봐.”
성현이는 무엇에 홀린 듯이 그냥 천천히 걸음을 옮겨서 엄마가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침대 위로 다가갔다.
“옷 벗고 와야지......”
성현이는 옷을 모두 벗었다. 성현이의 자지는 아직 쪼그라져서 발기를 안 한 상태여서 축 늘어져 있었다.
“어머나, 이 새끼 그 동안 엄마가 안 보는 사이에 자지 커진 것 좀 봐. 호홋.”
옷을 모두 벗은 성현이는 다시 엄마의 가랭이 사이에서 자리 잡았다.
성현이가 그 사이에 자리를 잡자 성현이 엄마는 머리 뒤에 베개를 아주 높게 만든 다음 두 무릎을 접어서 바짝 위로 당겨올린 뒤에 본인이 두 손으로 보지를 쉽게 만질 수 있는 자세를 취하였다.
“자, 성현아. 여자들의 보지는 이렇게 생겼단다. 잘 봐라.”
엄마의 보지는 무성한 보지털이 갈라진 보지 위쪽과 쫘악 갈라진 보지의 양옆으로 덥수룩하게 수풀을 이루고 자라나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서 보지의 정 가운데 갈라진 사이가 잘 안 보일 정도였다.
그런데 엄마는 두 손으로 보지털을 양옆으로 헤치고 쫘악 털을 펼친 다음에 두 손바닥으로 각각 오른쪽과 왼쪽으로 가름마를 타듯 보지를 전체 모양을 볼 수 있도록 벌려 보여 주었다.
“자, 잘 봐라. 아들아. 여기 엄마 갈라진 양옆으로 약간 도톰하게 살이 있고 털이 난 이 부분이 바로 대음순이라는 거란다.”
“엄마, 만져 봐두 되지?”
“그래 얼마든지 만져 봐.”
성현이는 도톰하게 둔덕을 이루고 있는 엄마의 대음순을 위아래로 살살 만져 보았다. 살덩어리가 뭉쳐진 것처럼 생겼고 약간 말랑거리는 것 같기도 했다.
“자, 그리고 지금 그 대음순 안쪽으로 쭈글쭈글한 살덩어리가 위아래로 길게 뭉쳐 있지? 바로 이거 말야.”
그러면서 엄마는 보지 둔덕 안쪽으로 닭벼슬처럼 쭈글쭈글하고 야간 검은 색을 띄는 것을 가리켰다.
“음. 이게 소음순이야? 그런데 난 솔직히 사진으론 많이 봤는데 도대체 이게 어떻게 생긴 건지 모르겠어, 엄마.”
”흐흥~ 사진으로 봐선 잘 모를거야. 왜냐하면 그 생김이 아주 가지각색이고 또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거든..... 자, 잘 봐. 지금은 이 주글쭈글한 살들이 위 아래로 길게 뭉쳐 있잖아? 그러니까 엄마 질구멍 속이 보이니 안 보이니?“
“안 보여.”
“그런데 자 잘 봐. 그럼 이렇게 하면 뭐가 보이는지......”
그러면서 엄마는 그 뭉쳐 있던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마치 꽃잎처럼 양옆으로 잡아당기자 소음순이 쫙 벌어지면서 소음순 안쪽이 확 벌어져 보이는 것이었다.
“우와아아아~ 기똥차다~~ 엄마. 여자들 보지는 진짜 기똥차다. 자지는 게임이 안 되네.”
벌어진 소음순 속 안에 비로소 모든 여자의 신비가 다 감추어져 있었다. 소음순의 가장자리와 바깥쪽은 약간 거무티티한데 그 속은 아주 깨끗한 핑크색이었고 정가운데서 약간 아래 구멍이 뚫려 있었다.
“자, 이제 소음순 속 안에는 뭐가 있는지 가르쳐 줄게. 여기 소음순 바로 안에 맨 위에 조그만한 살점 같은게 보이지? 콩알만하고 동그랗고 반짝거리는 거..... 이게 바로 크리토리스야. 음핵이라는거 알았니?”
“이거 말이지?”
그러면서 성현이가 엄마의 음핵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 누르며 건드리자 엄마는 보지를 순간적으로 옴찔거리며 수축을 시켰다.
“아힉~ 야 임마. 그건 여자들이 가장 민감한 데야 살살 만져야 되.”
“으흐흐흐. 아라쩌. 엄마.
“자, 그리고 바로 그 아래에 보믄 아주 조그만 구멍하나 보이니?“
“이거?”
“그래. 그게 바로 오줌 나오는 요도구야.”
“아 이거 쪼그만 구멍이 오줌나오는데 구나. 오줌 나오는데가 이렇게 속 안에 있어서 여자들이 오줌 누는 소리가 그렇게 시끄럽구나. 히히히히. 쉬이이이~~~”
“그래. 짜샤. 그리구 이 오줌 누는 구멍 바로 아래 여기 약간 이상하게 생긴데가 바로 질구멍이야. 언 듯 보면 구멍이 없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여기 큰 구멍이 뚫어져 있는데 보통 때에는 질구가 오무라져 있어서 잘 안보이구 또 구멍이 약간 벌어져도 내부 질벽의 주름이 많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살이 바깥으로 밀려나와 있어서 구멍이 뻥 W린 것처럼 안보이는 거야. 자, 엄마 질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한번 집어넣어 봐바.”
“흐흐흐. 여기? 여기가 질구멍이야?”
그러면서 성현이는 검지 손가락을 하나 그 구멍 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더니 막혀 있는 것 같던 그 살집 속으로 아주 부드럽게 손가락이 잘 미끌어져 들어갔다. 그 속은 아주 미끌미끌했고 너무너무 보드러웠다.
“그래서 이 질구멍은 막혀있는 것 같고 그 크기도 작은 거 같지만, 남자들의 자지가 발기해서 그 굵기가 음 핫도그만큼 굵더라도 그게 여자들의 이 구멍 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어. 그래서 여자들이 애기를 이 구멍으로 낳을 수 있는 것도 그렇게 질이 잘 벌어지기 때문이라구..... 알았니? 그러고 보통 때는 막혀 있지만 이렇게 여자가 항문에 힘을 주고 아랫배를 당겨서 힘을 준 다음에 자궁 안으로 질을 끌어당기면 자 한번 볼래?”
성현 엄마가 그렇게 하자 정말로 막혀 있는 것같던 질 구멍이 오물오물 움직이더니 갑자기 구멍이 안으로 뻥하고 뚫리는 것이었다.
“우오아아아~~ 정말 기똥차다. 엄마 보지 진짜 캡이당~~”
“그러니? 엄마두 왕년엔 이 보지가 구멍도 작고 조이는 힘도 좋아서 아빠가 그렇게 좋아했는데 성리하구 너 낳구 이렇게 축 늘어져서 요즘엔 니네 아빠가 만져주지도 않는다. 흥흥~~ 이게 다 너때문이야. 새끼야.”
그러면서 성현 엄마는 양쪽에서 아들의 두 귀를 잡고 앞으로 잡아당겨 자기의 보지 위에다가 아들의 얼굴을 쳐박았다.
우웁!
“엄마, 잠깐 나 엄마 보지 좀 맘대로 만져도 되지?”
“그래, 맘대로 만져.”
성현이는 두 손으로 보지를 쓰다듬기도 하고 대음순을 오무려 보기도 하고 벌려보기도 하고 또 소음순을 좌우상하로 늘려 잡아 당기기도 하고 그러다가 소음순 안에 있는 음핵을 살살 손끝으로 건드려 보았다가 오줌이 나오는 구멍을 쿡쿡 눌러보았다가 질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가 뺐다가 구멍을 벌렸다가 오무렸다하며 마냥 신기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이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엄마의 보지를 가지고 장난을 쳤다.
그러면서 성현이 엄마는 어느덧 서서히 흥분을 해서 보지에서 애액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자 성현아. 이제, 엄마 보지에 물이 흘러나와서 아까보다 훨씬 미끌미끌하지?”
“어, 정말... 그러네”
“여자들이 보지에 이렇게 음수를 만들어 내면 그건 흥분하고 있다는 거야. 자, 이제 니가 엄마를 좀 즐겁게 해줄래? 호옹~~”
“오케이~ 내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엄마에게 다 보여주지.”
- 계 속 -
- 밤바다 이성현 저
제4편 엄마의 보지
집에 돌아온 성현이 엄마는 오랜만에 진짜 섹스다운 섹스를 한 탓에 온 몸에 기운이 쪼옥 빠져나간 듯 했다. 그러나 성현이 담임 선생의 단단한 자지가 자기의 보지를 쉴 새 없이 두들겨 대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다시 보지에서 보짓물이 슬슬 흘러나오는 기분이었다.
선생이란 년놈들이 학생들의 성적을 조작해서 학부형들에게 돈을 울궈내는 것을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었지만 낮에 김선생이 보지에 다가 좆박음질을 해준 것을 생각해서 화를 가라 앉혔다.
그때, 아들 성현이가 학교에서 돌아 와서 성현 엄마는 아들에게로 가서 오늘 담임 선생이 아무런 말 안 하드냐고 물어보았다.
“음, 오늘 엄마 학교에 왔었어?”
“그래. 갔다 왔지.”
“울 담임이 그러더라. 엄마 왔다 갔다구. 그러면서 이번에 받은 내 성적이 잘못 됐다구 내일 다시 성적표 고쳐서 주겠데.....”
“그래? 그럼 내일 어디 한번 기대해 볼까?”
“기대는 뭔기대 관둬.”
성현이는 45등으로 나온 성적이 다시 나와 봤자 얼마나 올라가겠나 하고 생각을 할 뿐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담임이 성현이를 불러서 다시 성적표를 주었다. 성현이가 성적표를 열어 보았을 때 성현이는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었다. 그리고 그 길로 마구 달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 엄! 마! 엄마 어딨어? 엄마!!!!!“
성현이는 부엌이며 거실을 뛰어다니며 엄마를 찾았다.
“엄마 여기 있다.”
엄마 목소리는 안 방에서 들려 왔다. 성현이는 안방 문을 활짝 열고 안방으로 뛰어들어 갔다. 그런데 방안은 깜깜했다.
“어, 이렇게 깜깜해?”
“엄마 여기 있어”
어둠 속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뭐야 이거? 불 좀 켜 봐!!”
그때 침대 맡의 스텐드 조명이 짠 하고 들어왔다. 조명 속의 엄마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채 침대 위에 요염한 자세로 누워서 성현이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성현이의 눈알이 띠용하고 튀어 나올려고 했다.
“너, 성적표 다시 받아왔지?”
“맞아”
“몇 등 했니?”
“아하하하하! 29등!! 푸하하하. 내가 드디어 해 냈다는 거 아냐. 씨발. 하면 된다! 아싸!”
“고 봐 새꺄. 너도 하믄 되잖아. 잘 했다, 내 아들....”
그리고 계속해서 성현이 엄마는 아주 섹시하고 젖은 목소리로 아들에게 이야기했다.
“이제 엄마가 너한테 약속한대로 엄마의 보지를 너에게 상으로 주마!”
그러면서 침대 위에서 똑 바로 누운 다음 두 다리를 곧게 아래로 주욱 뻗었다가 서서히 위로 쳐들면서 양쪽 옆으로 나비가 날개를 펼치듯이 화알짝 가랭이를 벌려 주었다. 아주 천천히 천천히......
아들 앞에서 가랭이를 한껏 벌려서 아들에게 보지를 보여주고 있는 그 여자가 바로 자기 엄마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며 성현이는 현기증을 느끼고 있었다.
‘하~’
성현이는 돌처럼 굳어 버린 것처럼 그 자리에서 움직일 줄을 몰랐다. 지금 쳐다보는 보지는 성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생전 처음으로 실제로 보지를 쳐다보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자, 아들아. 이게 니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보지야! 빨랑 이리 와봐.”
성현이는 무엇에 홀린 듯이 그냥 천천히 걸음을 옮겨서 엄마가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침대 위로 다가갔다.
“옷 벗고 와야지......”
성현이는 옷을 모두 벗었다. 성현이의 자지는 아직 쪼그라져서 발기를 안 한 상태여서 축 늘어져 있었다.
“어머나, 이 새끼 그 동안 엄마가 안 보는 사이에 자지 커진 것 좀 봐. 호홋.”
옷을 모두 벗은 성현이는 다시 엄마의 가랭이 사이에서 자리 잡았다.
성현이가 그 사이에 자리를 잡자 성현이 엄마는 머리 뒤에 베개를 아주 높게 만든 다음 두 무릎을 접어서 바짝 위로 당겨올린 뒤에 본인이 두 손으로 보지를 쉽게 만질 수 있는 자세를 취하였다.
“자, 성현아. 여자들의 보지는 이렇게 생겼단다. 잘 봐라.”
엄마의 보지는 무성한 보지털이 갈라진 보지 위쪽과 쫘악 갈라진 보지의 양옆으로 덥수룩하게 수풀을 이루고 자라나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서 보지의 정 가운데 갈라진 사이가 잘 안 보일 정도였다.
그런데 엄마는 두 손으로 보지털을 양옆으로 헤치고 쫘악 털을 펼친 다음에 두 손바닥으로 각각 오른쪽과 왼쪽으로 가름마를 타듯 보지를 전체 모양을 볼 수 있도록 벌려 보여 주었다.
“자, 잘 봐라. 아들아. 여기 엄마 갈라진 양옆으로 약간 도톰하게 살이 있고 털이 난 이 부분이 바로 대음순이라는 거란다.”
“엄마, 만져 봐두 되지?”
“그래 얼마든지 만져 봐.”
성현이는 도톰하게 둔덕을 이루고 있는 엄마의 대음순을 위아래로 살살 만져 보았다. 살덩어리가 뭉쳐진 것처럼 생겼고 약간 말랑거리는 것 같기도 했다.
“자, 그리고 지금 그 대음순 안쪽으로 쭈글쭈글한 살덩어리가 위아래로 길게 뭉쳐 있지? 바로 이거 말야.”
그러면서 엄마는 보지 둔덕 안쪽으로 닭벼슬처럼 쭈글쭈글하고 야간 검은 색을 띄는 것을 가리켰다.
“음. 이게 소음순이야? 그런데 난 솔직히 사진으론 많이 봤는데 도대체 이게 어떻게 생긴 건지 모르겠어, 엄마.”
”흐흥~ 사진으로 봐선 잘 모를거야. 왜냐하면 그 생김이 아주 가지각색이고 또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거든..... 자, 잘 봐. 지금은 이 주글쭈글한 살들이 위 아래로 길게 뭉쳐 있잖아? 그러니까 엄마 질구멍 속이 보이니 안 보이니?“
“안 보여.”
“그런데 자 잘 봐. 그럼 이렇게 하면 뭐가 보이는지......”
그러면서 엄마는 그 뭉쳐 있던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마치 꽃잎처럼 양옆으로 잡아당기자 소음순이 쫙 벌어지면서 소음순 안쪽이 확 벌어져 보이는 것이었다.
“우와아아아~ 기똥차다~~ 엄마. 여자들 보지는 진짜 기똥차다. 자지는 게임이 안 되네.”
벌어진 소음순 속 안에 비로소 모든 여자의 신비가 다 감추어져 있었다. 소음순의 가장자리와 바깥쪽은 약간 거무티티한데 그 속은 아주 깨끗한 핑크색이었고 정가운데서 약간 아래 구멍이 뚫려 있었다.
“자, 이제 소음순 속 안에는 뭐가 있는지 가르쳐 줄게. 여기 소음순 바로 안에 맨 위에 조그만한 살점 같은게 보이지? 콩알만하고 동그랗고 반짝거리는 거..... 이게 바로 크리토리스야. 음핵이라는거 알았니?”
“이거 말이지?”
그러면서 성현이가 엄마의 음핵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 누르며 건드리자 엄마는 보지를 순간적으로 옴찔거리며 수축을 시켰다.
“아힉~ 야 임마. 그건 여자들이 가장 민감한 데야 살살 만져야 되.”
“으흐흐흐. 아라쩌. 엄마.
“자, 그리고 바로 그 아래에 보믄 아주 조그만 구멍하나 보이니?“
“이거?”
“그래. 그게 바로 오줌 나오는 요도구야.”
“아 이거 쪼그만 구멍이 오줌나오는데 구나. 오줌 나오는데가 이렇게 속 안에 있어서 여자들이 오줌 누는 소리가 그렇게 시끄럽구나. 히히히히. 쉬이이이~~~”
“그래. 짜샤. 그리구 이 오줌 누는 구멍 바로 아래 여기 약간 이상하게 생긴데가 바로 질구멍이야. 언 듯 보면 구멍이 없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여기 큰 구멍이 뚫어져 있는데 보통 때에는 질구가 오무라져 있어서 잘 안보이구 또 구멍이 약간 벌어져도 내부 질벽의 주름이 많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살이 바깥으로 밀려나와 있어서 구멍이 뻥 W린 것처럼 안보이는 거야. 자, 엄마 질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한번 집어넣어 봐바.”
“흐흐흐. 여기? 여기가 질구멍이야?”
그러면서 성현이는 검지 손가락을 하나 그 구멍 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더니 막혀 있는 것 같던 그 살집 속으로 아주 부드럽게 손가락이 잘 미끌어져 들어갔다. 그 속은 아주 미끌미끌했고 너무너무 보드러웠다.
“그래서 이 질구멍은 막혀있는 것 같고 그 크기도 작은 거 같지만, 남자들의 자지가 발기해서 그 굵기가 음 핫도그만큼 굵더라도 그게 여자들의 이 구멍 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어. 그래서 여자들이 애기를 이 구멍으로 낳을 수 있는 것도 그렇게 질이 잘 벌어지기 때문이라구..... 알았니? 그러고 보통 때는 막혀 있지만 이렇게 여자가 항문에 힘을 주고 아랫배를 당겨서 힘을 준 다음에 자궁 안으로 질을 끌어당기면 자 한번 볼래?”
성현 엄마가 그렇게 하자 정말로 막혀 있는 것같던 질 구멍이 오물오물 움직이더니 갑자기 구멍이 안으로 뻥하고 뚫리는 것이었다.
“우오아아아~~ 정말 기똥차다. 엄마 보지 진짜 캡이당~~”
“그러니? 엄마두 왕년엔 이 보지가 구멍도 작고 조이는 힘도 좋아서 아빠가 그렇게 좋아했는데 성리하구 너 낳구 이렇게 축 늘어져서 요즘엔 니네 아빠가 만져주지도 않는다. 흥흥~~ 이게 다 너때문이야. 새끼야.”
그러면서 성현 엄마는 양쪽에서 아들의 두 귀를 잡고 앞으로 잡아당겨 자기의 보지 위에다가 아들의 얼굴을 쳐박았다.
우웁!
“엄마, 잠깐 나 엄마 보지 좀 맘대로 만져도 되지?”
“그래, 맘대로 만져.”
성현이는 두 손으로 보지를 쓰다듬기도 하고 대음순을 오무려 보기도 하고 벌려보기도 하고 또 소음순을 좌우상하로 늘려 잡아 당기기도 하고 그러다가 소음순 안에 있는 음핵을 살살 손끝으로 건드려 보았다가 오줌이 나오는 구멍을 쿡쿡 눌러보았다가 질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가 뺐다가 구멍을 벌렸다가 오무렸다하며 마냥 신기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이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엄마의 보지를 가지고 장난을 쳤다.
그러면서 성현이 엄마는 어느덧 서서히 흥분을 해서 보지에서 애액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자 성현아. 이제, 엄마 보지에 물이 흘러나와서 아까보다 훨씬 미끌미끌하지?”
“어, 정말... 그러네”
“여자들이 보지에 이렇게 음수를 만들어 내면 그건 흥분하고 있다는 거야. 자, 이제 니가 엄마를 좀 즐겁게 해줄래? 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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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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