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지상
밤바다 이성현 저
제15편 누나의 보지
방 안에 불이 환하게 들어왔을 때 침대 속에 알몸으로 있었던 것은 엄마가 아닌 바로 누나 성리였던 것이었다.
“앗! 누나.”
“왜 실망했냐? 엄마가 아니라서?”
침대 속에는 누나가 있었고 엄마는 침대 옆에 앉아 있었다.
“호호호호. 성현아 오늘 엄마가 너한테 준비한 선물이 바로 누나야. 지난 번에 엄마하고 성리하고 이야기할 때, 성리도 남자하고 섹스라는 것을 굉장히 하고 싶다고 엄마에게 솔직히 고백했고 또 엄마가 너하고 섹스하는 것처럼 누나도 너하고 섹스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 너희들만 좋다면 말야.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 가족을 더욱 단합하게 만들고 더욱 서로 사랑하게 만들어 주면 얼마든지 나는 니네 둘이 원하는대로 섹스해도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엄마하고 해도 좋고....... 그런데 다만 아빠한테는 좀 미안한 점이 있지만, 지난 번에 엄마가 슬쩍 아빠의 생각을 여쭈어 보았거든. 가족끼리 섹스를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혹시라도 아빠가 성리한테 성욕을 느끼지나 않는지 하고... 그런데 니네 아빠는 니네가 알다시피 너무너무 고리타분하고 갖혀진 고정관념에서 못 벗어나는 분이잖니...... 그래서 아빠는 절대로 엄마와 성현이의 관계나 아니면 니네 둘의 관계 아니면 더 나아가서 아빠하고 혹 성리의의 관계라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시는 분이야.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로 하고 우리 서로 사랑해주고 또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하면서 행복한 우리 가정을 만들어 가는 거야 알겠지?”
성현이는 엄마의 말에서 정말로 가족의 사랑이란 무엇인지 느끼고 있었다. 태어나서 18년이란 세월을 살아오면서 오늘처럼 자신의 가정이 소중하고 행복한 가정이란 것을 느낀 적이 없었다.
“그런데 너희 둘... 서로 언제든지 섹스해도 되는데, 성리야. 너! 피임하는 거는 잊으면 안 돼. 아랏찌? 피임약 없으면 엄마한테 이야기하구 약 못 먹었으면 성현이 너두 꼭 콘돔 사용해야지 돼. 아랐지?”
“아랐어엉. 엄마두.. 우리가 뭐 애들인가.... 칫! 그치 않니 성현아?”
성리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고 성현이도 알몸으로 누나 성리의 아랫배 위에 걸터 앉듯이 앉아 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침대 옆에 마찬가지로 알몸으로 걸터앉아 있었다.
“자, 그럼 엄마가 나한테 준 선물을 좀 구경해 볼까.....? 하하하하....”
그러면서 성현이는 누나의 가랭이 아래로 내려가서 두 발을 옆으로 벌리고 보지를 벌려보았다.
어찌보면 엄마의 보지하고 그 생김새가 많이 닮은 것같았다. 일단 소음순이 매우 크고 길게 늘어진 것과 보지 아랫쪽 깊숙히 내려와서 보지 구멍이 자리잡고 있는 것도 비슷했다.
그러나 누나의 보지는 과연 엄마의 보지하고는 확연히 다르게 색깔이 연분홍 색을 띄고 있었고 벌어진 보지는 싱싱한 생선처럼 팔딱팔딱 뛰고 있었으며 그 보짓살들은 아주 쫄깃쫄깃할 만큼 탄력이 있어 보였다.
성현이는 일단 누나의 보지를 쫘악 벌린 다음 오줌이 나오는 구멍을 찾아내서 혀바닥 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그 요도구를 살짝 찌르면서 간지르듯이 살랑살랑 자극해 주었다.
아니나 다를까 누나는 이내 방울방울 오줌을 요도구에서 찔끔찔끔 흘리는 것이었다.
성현이는 혓바닥을 넓직하게 만들어서 누나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뒤덮고 누나의 오줌을 혓바닥에서 맛을 느끼며 보지 전체에 넓게 펼쳐서 문질러 바르며 보지를 혓바닥으로 문질러 주었다.
성리는 동생이 그정도로 자기의 보지를 잘 빨아줄지는 몰랐고 사실 남자에게 자기의 보지를 이렇듯 적나라하게 까뒤집어 놓고 빨게 한 것은 처음이라 벌써부터 미칠 것 같았다.
성리는 원래 성격이 매우 내성적이라 그동안 남자들과 성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갖거나 또는 마음껏 원하는대로 남자들과 섹스를 해 본 적은 사실 한 번도 없었다. 다만 작년 겨울 잠시 사귀다가 군대에 간 호섭이 오빠와 몇 번 싸구려 여관에서 어줍잖은 관계를 해본 것과 몇 달 전에 락카페에서 만난 남자와 화장실에서 섹스를 해 본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성리는 늘 섹스에 대한 색욕이 마음을 끓어 오르게 하고 있어서 거의 매일밤 혼자 자위를 하며 음욕을 식히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지난 번 엄마가 동생 성현이의 자지를 빨아주던 것을 목격한 날 자기도 성현이와 섹스를 하고 싶다고 느꼈고, 엄마가 그날 자기에게 동생 성현이와 섹스하길 원하냐고 물어보아서 솔직히 하고 싶다고 대답을 했고 엄마는 오늘 성리에게 동생 성현이와 섹스를 하게 해주겠다고 하며 몰래 자리를 준비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성리는 아래에서 자기의 벌어진 보지를 빨아대고 있는 성현이의 자지를 한번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입 속에다 넣고 빨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성현이의 몸을 돌려서 69의 자세로 만들었다.
성현이의 자지는 발기할대로 발기해서 단단한 돌멩이같이 단단했고 검불게 튀어오른 좆대가리는 번들번들거리고 있었고 그 가운데 애꾸눈 후크 선장처럼 외눈박이 구멍이 자기를 노려보고 있었다.
성리는 생전 처음 이렇게 가까이에서 자세히 밝은 조명 아래 남자의 자지를 들여다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툭 불그러진 귀두 아래로는 쭈글쭈글한 껍질이 뒤덮힌 버섯의 줄기같은 좆대에는 파란 핏줄이 울그락 불그락하게 튀어나와 있어서 혈기 왕성한 남성의 심벌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성리는 손바닥으로 동생 성현이의 좆대 부분을 가만히 거머쥐었다. 그리고 한 두 번 위아래로 슬쩍슬쩍 밀어올렸다 다시 밀어내렸다.
신기하게도 껍질을 따라 좆대가 잘도 문질러졌다.
그제서야 성리는 남자들의 자지가 여자들의 그 조그만 구멍 속에 박혀서도 잘 미끌어져 들락거리는 이유를 이해했다.
그러자 성현이의 좆대 끝에서 맑은 흰 액체가 한 두 방울 흘러나왔다.
“아하!”
성리는 너무나도 신기했다.
그 액채는 맑고 투명했으며 성리가 손가락 끝으로 찍어서 늘이자 길게 늘어지는 점액질의 액체였다. 바로 이 액체가 나와서 윤할 작용을 해주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성리가 그렇게 성현이의 자지를 손으로 부여잡고 문지르고 있을 때 옆에 있던 엄마가 성리 옆으로 와서 엎드렸다. 그리고 아들 성현이의 자지를 성리와 함께 감아쥐었다.
그리고 성리와 함께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성현이의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그러다가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딸 성리의 입 가까이로 가져다 대었다.
성리는 얼마 전에 락까페 화장실에서 한 남자의 자지를 얼떨결에 입 속에 넣고 빨아본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이상하게 비린내가 많이 나는 것같았고 좀 역겨워서 한 두 번 입 속에서 빨다가 그만 두었었다.
그래서 과연 남자의 자지를 어떻게 빨아야 할지 잘 몰랐지만, 옆에서 엄마는 고개를 끄떡거리며 성리에게 한 번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어 보라고 격려하고 있었다. 그래서 성리는 입을 살짝 벌렸고 엄마는 동생의 자지를 잡아서 성리의 입 속에 쑥 집어넣어 주었다.
그리고 엄마는 입을 벌리고 옆에서 혓바닥을 동그랗게 말아서 자지를 빨아당기라는 모습을 혓바닥으로 보여주며 고개를 상하로 흔들어서 성리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었다.
성리는 엄마가 시키는대로 동생의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고 혓바닥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동생의 뜨거운 자지를 혓바닥으로 휘감은 채로 엄마가 가르쳐 주는대로 고개를 위아래로 서서히 흔들어대었다.
엄마는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자기의 아들과 딸이 너무나도 대견스러운 듯 기뻐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들의 자지를 붙잡고 있다가 성리의 입에서 자지를 쑥 빼내더니 옆에서 가까이 다가와 이번에는 자기가 아들의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고 쭉쭉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빨아대었다.
마치 딸에게 시범이라도 보이듯이 더욱 격렬하게 고개를 흔들면서 양볼이 움푹 패일 정도로 힘껏 아들의 자지를 빨아당기면서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삼키는 것도 딸 성리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다가 자지를 마치 알사탕을 볼에다 물고 있는 것처럼 자지로 양쪽 볼이 툭 불거지게 이쪽 저쪽으로 볼을 밀어대었다.
그리고는 침이 질질 흘러내리는 자지를 입 속에서 꺼내어 딸 성리의 입 속에다가 집어넣어 주었다.
성리도 이제는 알 것을 다 알았다는 듯이 성현이의 자지를 세게 빨기도 하고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기도 하고 또 세게 빨다가 또 입술을 약간 벌리고 부적부적 소리가 나도록 자지를 펌푸질하기도 하며 자지를 애무해주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엄마와 소리 다투듯이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주둥이를 마주대고 성현이의 자지를 가운데 놓고 양쪽에서 핥아대기도 하고 또 번갈아가며 자지를 빨아대면서 서로 즐거워하고 있었다.
아래에서는 성현이가 누나의 보지를 쉴새 없이 미치도록 핥아대며 빨아주면서 옆에 있는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쑤셔넣고 문질러 주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를 딸과 함께 빨고 있던 성현 엄마는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아들 성현이의 엉덩이 있는데로 다가가서 아들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리고 항문을 혀로 핥아주었다. 그리고는 아들의 엉덩이를 탁탁 가볍게 때리면서 이제 자세를 바꾸라고 이야기했다.
“성현아, 이제 누나 보지에 자지 박아 봐바.”
누나의 보지를 빨아주던 성현이도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 침대에 반듯이 누워 있는 성리의 두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무릎을 꿇고 자세를 잡았다.
“야, 성리야. 다리 더 벌려. 그리고 무릎 구부리고.. 옳지.. 그렇게.... 그리구 손으로 가랭이를 걸어 잡아당겨... 그래.. 잘 한다.. 더... 더 벌려....”
“이렇게.....?”
엄마는 딸의 가랭이를 벌려주면서 자세를 잡아주었다. 그리고 아들에게 자지를 박은 준비를 시켰다.
“성현아, 누나 보지에 물 많이 나왔니?”
“응... 엄청나.. 히잇.... 홍수 났어...... 후힛..”
“자, 그럼 누나 보지에 니 자지 끼워 봐바... 천천히 박아.. 누난 남자 경험 별로 없다니깐...”
“오케바리... 자 누나.. 내 자지 누나 보지에 들어간다.... 준비이.... 짠!”
그러면서 성현이는 둥그런 귀두를 누나의 보지 속으로 들이밀었고 누나의 보지살이 옆으로 벌어지면서 쑥 귀두가 그 속으로 사라져 들어갔다.
“누나... 들어갔어.... 기분 어때?”
“으으으음.. 아아... 홍콩간다는 게 바로 이런 거라는 걸 오늘 알겠다.. 야....”
“성리야... 자지가 보지 속에 처음에 들어올 땐 보지에 힘주지 말고 일단 자지가 보지 속에 박히면 보지에 조금씩 힘을 주면서 자지를 보지로 마사지하듯이 주물주물 물어당겨 주는 거야..”
옆에 있는 엄마는 성리의 허벅지를 양옆으로 벌려주면서 아들의 자지가 딸 성리의 보지 속으로 깊숙히 밀려들어가는 것을 바라보며 딸을 계속 지도해주었다.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가 완전히 밑둥까지 딸의 보지 속으로 쳐박혀 들어가는 모습을 바로 10센티 코 앞에서 바라보며 지금까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아름답고 흥분되는 장면을 감상하는 것 같았다.
20년전 자기 자신의 보지 속에서 핏덩어리로 태어난 딸과 또 아들이 이렇게 장성해서 서로 자지와 보지를 마주박으며 섹스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성현 엄마는 감격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그 모습이 아름답고 흥분되고 자랑스러워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가 딸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자랑스런 내 아들’
‘자랑스런 내 딸’
성현 엄마는 너무나도 그 순간이 소중했고 딸의 보지 속에 아들의 자지가 쳐박힌 모습이 아름다워서 바로 그곳에 얼굴을 들이대고 딸의 보지와 그 속에 박힌 아들의 자지를 동시에 핥아주었다.
그때 아들 성현이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찌그덕 찌그덕~~”
“아웅~ 아웅~ 엄마앙~~ 아잉~~ 내 보지잉~~ 아흥~~”
성리는 코멩멩이 소리를 내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고 그 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가 딸의 보지 속에 쳐박힐 때마다 옆으로 보짓물이 뿌직뿌직 흘러나오는 모습을 바라보며 자기도 너무 흥분이 되어 자기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마구 문질렀다. 그러다가 침대 윗쪽으로 움직여서 아들 성현이의 정면에서 가랭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엉거주춤하게 서서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아들의 얼굴에다가 보지를 들이대었다.
아들 성현이는 계속해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쑤셔박으면서 앞으로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엉덩이를 흔들어 댈 때 마다 상체도 같이 움직여져서 자지를 박아대는 리듬에 맞추어 혓바닥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찔러대면서 혀끝으로 엄마의 음핵을 자극해 주었다.
“아항~~ 아항~~ 움메에~~~”
“아홍~ 아홍~~ 아아앙~~ 아잉~ 내 보지잉~~”
위에서는 엄마가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밑에서는 누나가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신음 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있었고 조용한 밤에 지나가는 사람이 들을 만큼 신음 소리가 커지고 있었다.
“아앙~~ 아악~~ 아항~~ 으앙~~ 악! 성현아! 엄마 보지! 미치겠다!”
“꺄아~ 꺄아악~~ 아악! 악! 나 죽어! 엄마! 내 보지! 아악!”
성현이의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그때 성현이는 누나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쑥 빼내었다.
“자, 이제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을게. 자, 누나 이렇게 누워 봐. 그리고 엄마 일루 와 엎드려 이렇게..”
성현이는 누나를 침대에서 위아래로 반대로 드러눕히고 그리고 엄마를 누나의 몸 위로 올라와서 성현이에게 엉덩이를 들이대고 누나와는 69의 자세처럼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자세를 잡았다.
침대에 누워 있는 성리의 얼굴 바로 위로 털이 북실북실나 있는 엄마의 보지는 한강 다리 밑에서 다리를 올려다 보는 것처럼 성리의 얼굴 위에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와 성리의 얼굴과의 거리는 불과 5센티도 채 안되어서 엄마의 보지로부터 비릿하고 진한 보지 냄새가 성리의 끓어오르는 성욕을 더욱 뒤흔들어 놓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에서는 이미 엄청난 물이 흘러나와서 시커먼 털 가운데 보짓살 사이로 질퍽하게 흘러나온 보짓물이 끈적하게 보지털과 보짓살 주위를 온통 번들거리게 만들고 있었다.
성리는 고개를 약간 쳐들어서 엄마의 보짓물을 살짝 혓바닥 끝으로 찍어서 맛을 보았다.
자기가 엄마의 태 속에 있을 때 먹던 양수의 맛이 이런 맛이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성리의 혓바닥 끝에 묻은 보짓물이 길게 늘어져서 엄마의 보지와 성리의 입술 사이에 거미줄처럼 늘어졌다.
그때 성현이가 엄마의 뒤에서 다가와서 엄지 손가락 두 개로 엄마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나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두 만큼 커다란 귀두를 그 가운데로 들이 밀었다.
그 바로 아래 한 치 앞에서 그 광경을 성리가 쳐다보고 있었고, 성리는 엄마의 시커먼 수풀 속으로 과연 동생이의 저 커다란 자지가 들어갈 수 있을까 의심하는 찰라 이미 성현이의 동그란 좃대가리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쑥!”
“하아!”
성리는 감탄했다.
성리는 여러번 친구들과 포르노 비디오를 본 적이 있었지만 지금 바로 눈 앞에 코 끝이 닿을 닿을듯 말듯 한 거리에서 커다란 자지가 시커먼 수풀 속 보지 속으로 쑤셔 박히는 장면을 바라보는 것은 세상의 어느 포르노 장면 보다도 가장 흥분되는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더군다나 바로 자기의 친동생의 자지가 바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지금 눈 앞에서 쳐박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보지에서 물이 수돗물처럼 흘러나왔다.
그리고 성리는 자기의 보지가 누구의 자지로 쑤셔박히던 아니면 보지를 문질러대든 말든 상관 없이 그저 지금 눈 앞에서 동생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장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고 심장은 터질 것 같았으며 그 순간에 미칠 버릴 것만 같았다.
“아하~ 아하~ 학학~ 아아아아아아~~ 미칠 것 같애~~ 나 미칠 것 같애!”
성리는 21년을 살아오면서 이처럼 극한적인 절정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세상에서 이렇게 커다란 행복이 존재하는 줄을 몰랐다. 섹스란 그저 보지를 문질러서 짜릿한 쾌감을 얻는 것이 전부인줄 알았다.
그러나 지금 성리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자기가 한 번도 느껴 본 일이 없는 전혀 새로운 행 복을 경험하고 있었다. 성리는 세상에서 이와 같은 행복감과 쾌락을 경험한 일이 없었고, 섹스란 진정한 행복을 만드는 도구임을 그제서야 성리는 이해하고 있었다.
“학학! 엄마 사랑해요... 아아악! 성현아 사랑해.....”
성리는 진정한 엄마의 사랑과 동생 성현이의 사랑을 경험하고 있었다. 그들이 정말로 자기 사랑을 해야 하는 자기의 피붙이라는 사실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었다.
성현이의 우람한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엄마의 보지는 풀무질을 하듯이 뿌지직 뿌지직 나팔을 불어대고 있었다. 그리고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어 흘러 성리의 얼굴 위에 흩뿌려지고 있었다.
핏발 선 성현이의 팔뚝 만한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는 모습은 예술이었다. 성리가 그 어느 포르노 비디오에서 보지 못 했으며 상상 조차하지 못 한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그것을 바라보며 성리의 보지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었고 마치 숫불 덩어리를 지금 자기의 보지 속에 부어넣은 것처럼 보지가 활활 타오르는 것 같았다.
그때 성리 위에서 엎드려 있던 엄마는 성리의 허벅지를 벌리고 성리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아!”
엄마의 뜨거운 혀가 자기의 보지의 중심에 접촉되자 성리는 숨을 멈추고 더 이상 호흡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아앙~ 아악~ 흐억! 악! 어엄~~~ 마아~~~악! 꺄아아아악!”
성리는 있는 힘껏 소리를 질러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눈가에는 뜨거운 눈물이 한 없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성현이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쑤실 때 반복적으로 살부딪는 소리가 들릴 적마다 성리의 마음은 진탕되었고 자기가 마치 엄마의 자궁 속으로 다시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동생 성현이가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박는 것처럼 상상하고 있었다.
‘아아아아... 미치겠어......’
엄마의 보지물이 질질 흘러내리는 번들거리는 동생의 자지를 성리는 입 안 가득 집어넣고 빨고 싶었다.
그래서 손을 뻗어 성현이의 좆대를 잡아 엄마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쑥 잡아 뽑아내었다.
“쭈업!”
성현이의 자지는 성이 날대로 나 있어서 시뻘겋게 달아 있었고 엄마의 보짓물이 질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성리는 동생의 자지를 잡아당기며 고개를 살짝 들어 번들거리는 좆대가리를 입 속에 쭈우욱 빨아당겼다. 성현이 자지의 귀두와 좆대 사이에 약간의 홈이 파인 부분에 엄마의 보짓물이 흥건히 고여 있어서 귀두를 입 속으로 쭈욱 빨아당겼을 때 그 부분에 묻어 있던 엄마의 보짓물이 입 안 가득 밀려들어와 끈적끈적한 액체가 성현이의 좆대와 혓바닥 사이를 매끄럽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성리는 좆대를 더욱 더 빨아당겨 성현이의 귀두가 자기의 목젖에 닿을 만큼 자지를 빨아당겼다. 그리고 고개를 흔들어 대며 성현이의 자지를 입으로 문질러 주었다.
성현이는 누나가 자기의 자지를 세차게 빨아주자 단단해진 자지가 더욱 더 커지는 것 같았다. 성현이는 엄마의 벌어진 엉덩이 아래에서 자기의 자지를 죽쭉 빨아주는 누나의 얼굴을 옆으로 살짝 내려다 보며 손을 아래 뻗어 누나의 젖가슴을 마사지하듯 주물러주었다. 그리고 엄마가 위에서 누나의 보지를 계속 해서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 모습을 쳐다 보며 여자들끼리 섹스를 하는 장면을 생전 처음 감상하고 있었다.
누나가 자기의 자지를 빨아주는 동안 성현이는 자기의 바로 앞에서 엉덩이를 들이대고 엎드려 있는 엄마의 동그란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 동그란 엉덩이 정가운데 쪼글쪼글하게 살이 오무라져 있는 부분이 입을 오물오물 거리고 있었다.
성현이는 입 안에 침을 모아서 진하고 걸쭉한 침 한 덩어리를 아래로 떨어뜨려 정확하게 엄마의 엉덩이 가운데 그 오물거리는 입 위에 떨어뜨렸다. 그리고 엄지 손가락을 그 침 가운데에 눌러대어 그 주위에 살짝 쳐 바른 다음 엄지 손가락 끝을 구부려서 힘을 주며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엄지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단단하게 항문 주위의 근육들이 엄지 손가락을 조여 왔고 성현이가 힘을 더 주자 엄지손가락 마디 하나가 항문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계속해서 힘을 주자 엄지 손가락 전체가 엄마의 동구멍 속에 쑤셔 박혀졌다. 성현이는 그렇게 여러 번을 반복하며 엄지 손가락을 엄마의 항문 속에 넣었다 빼기를 반복한 다음 그 다음에는 두 번째 검지 손가락과 세 번째 장지 손가락을 두 개 모아 동시에 엄마의 항문 속에 삽입했다.
엄마는 엎드려서 누나 성리의 보지를 쉴 새 없이 핥아대면서 성현이가 항문을 쑤셔주자 항문을 자기도 모르게 옴질옴질 움직였다.
성현이는 그 다음 손가락 세 개를 엄마의 항문 속에 서서히 돌려가며 집어넣으면서 엄마의 항문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그런 다음 단단하게 박혀진 바위 속에서 뽑혀진 아더와의 칼처럼 누나의 입 속에 있던 자지를 쭈우욱 뽑아내었다.
그리고 좆대 끝을 엄마의 항문 가운데 들이대었다. 엄마의 똥구멍은 이미 손가락으로 충분이 벌려 놓아서 어서 자지를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틀어 박기 전에 성현이는 엄마의 통통하게 살이 오른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힘껏 한 차례 내리쳤다.
“찰싹!”
“아웅!”
성현이가 엄마의 엉덩이를 한 대 갈겨주자 엄마는 허리를 뒤로 꺽으며 고개를 들고 마치 들고양이처럼 울어 제꼈다.
“자, 여기에다가 내 자지를 박아줄까? 엄마?”
“아앙... 그래... 성현아 엄마의 벌렁거리는 그 구멍에 박아줘...”
“구멍? 무슨 구멍? 어느 구멍에 박아달라구? 말해 봐!”
“아아... 성현아.. 엄마의 벌렁거리는 똥구멍에 니 단단한 자지를 제발 쑤셔 박아 줘.”
“오케이.. 그런데 이 밑에 있는 누나가 질투하는 것 같은데...... 누나 지금 질투하는 거지?”
“아냐.. 성현아..나 질투 안 해.. 어서 엄마의 항문에 니 자지가 들어가는 걸 보고 싶어..”
“그래? 그럼 엄마, 누나를 더 미치게 누나 보지를 더 세게 빨아 줘.....”
성현이의 명령에 따라 성현이 엄마는 자기 아래에서 가랭이를 활짝 벌리고 있는 딸의 보지를 미친 듯이 빨아대었고 성리는 엄마가 자기 보지를 그렇게 빨아대자 눈 앞이 아른거릴 만큼 어지러웠다.
“자, 누나.. 엄마 똥구멍 벌려.......”
그 말에 따라 성리는 두 손을 위로 뻗쳐 엄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손가락 끝으로 똥구멍을 넓게 벌려대었다.
그때 성현이는 좆대가리를 엄마의 똥구멍에 가져다 대고 정확하게 수직으로 항문 속으로 내리밀었다.
“쑤수우우우욱!”
성현이의 좆대가 엄마의 항문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성리는 어릴 적에 엄마가 찐빵을 만들기 위해 반죽해 놓은 밀가룩 반죽을 손가락으로 꾸욱 눌렀더니 그 속으로 손가락이 사라져들어가던 그 모습을 상상했다.
성현이는 힘껏 자지를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내리밀었고 성현이가 위에서 힘을 주고 엄마의 엉덩이를 내리 누르자 엄마의 가랭이가 누나의 얼굴 위를 뒤덮었고 정확하게 엄마의 보지는 누나의 입술 위에 맞추어졌다.
일단 좆대의 맨 밑둥까지 쳐박았던 성현이는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엄마의 항문을 쑤셔주기 시작했다.
“철퍼덕 철퍼덕!“
그럴 때마다 엄마의 덩덩이도 함께 들썩거렸고 아래 있던 성리는 엄마의 보짓살 사이로 혓바닥을 집어넣고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며 혀끝으로 엄마의 음핵을 핥아주고 있었다.
위에서 성리의 보지를 계속해서 빨아주던 엄마는 태어나서 가장 황홀한 오르가즘을 경험하고 있었다. 딸이 밑에서 자기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었고 뒤에서 장성한 아들이 거대한 자지를 자신의 항문에 쑤셔대고 있는 이러한 순간은 자기 자신도 전혀 상상해 본 일이 없었던 순간이었으며 이렇게 미치도록 황홀한 섹스는 그녀의 인생에서 처음이었다.
그래서 아들이 자기의 항문 속으로 점점 깊숙히 자지를 쑤셔박을 때마다 앞에 벌려져 있는 딸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연신 훑어내면서 손가락으로 딸의 항문을 쑤셔 주었다.
“아아아악!”
“옴마아아아... 나 죽어어어.......”
엄마와 딸은 서로 경쟁하듯 소리를 질러댔다.
“미치겠어? 엄마, 미치겠어? 헉헉..”
“학학... 아아.. 성현아 엄마 미칠 것 같애.... 아아아아아...”
“누나두 미치겠어? 헉헉..”
“아앙.. 아악.. 으응.. 나두 미칠 것 같애... 아악!”
성현이도 이처럼 흥분된 적이 없었고 정액을 잔득 모은 불알은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르는 것 같아서 아랫배가 아파왔다.
그래서 성현이는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자지를 좃대가리부터 완전히 밑둥에 이르기까지 단숨에 뽑아내었다가 단숨에 쳐박아 주었다.
“푸어억!”
“아악!”
“아흥!”
엄마와 딸과 아들.
세 사람은 동시에 소리를 질러댔다.
성현이는 좆대를 엄마의 항문 속에서 뽑아내었다. 그리고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좆대를 누나의 얼굴에 들이댔다.
“빨아!”
“아흥!”
성현이의 좆대는 엄마의 항문에서 빠져나왔지만 깨끗했다. 성현 엄마는 성현이와 섹스를 하기 전에 샤워를 하면서 호스의 물을 항문 속으로 집어 넣어서 항문 속을 깨끗하게 관장했기 때문에 항문 속은 매우 깨끗했다.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성리였지만 성리는 거리낌 없이 엄마의 똥구멍 속에 쳐박혔던 동생 성현이의 자지를 걸식들린 거지가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듯이 덥썩 입으로 물고 쭉쭉 빨아 먹었다.
엄마가 오늘 밤 성현이에게 선물로 준비한 누나의 보지.
성현이는 그 보지 속에 다시 자지를 끼워 박고 싶었다.
그래서 성현이는 누나와 엄마를 침대에서 일으켜 앉히고 자기가 침대에 드러누웠다.
“자, 누나.. 내 자지 위에 보지 끼우고 올라 타......”
성리는 동생의 말대로 성현이와 얼굴을 마주보며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꿇고 성현이의 자지 위에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앉아서 보지를 벌렸다.
“자, 이렇게?”
“그래... 보지 벌리고.. 내 자지를 누나 보지에 쑤셔 박아....”
“아아... 으음.. 아.. 니 자지가 너무 커...”
“누나, 큰 자지 좋아하지?”
“그래... 니 큰 자지가 내 보지를 찢어버릴 듯이 벌려주었으면 좋겠어......”
“그래? 내 자지가 누나 보지를 쫙 벌려줄꺼야.... 엄마, 누나가 내 자지 박는거 좀 도와줘..”
“성리야, 엄마가 니 보지 벌려줄게..... 성현이 자지가 니 보지에 길을 내줄꺼야....”
성현이 엄마는 두 손으로 앞에서 성리의 보지를 양쪽으로 넓게 벌려주었다.
“자, 성리야... 이제 니 보지를 성현이 자지에 내려 박아!”
성리는 무릎에 힘을 빼면서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 솟아오른 동생의 자지 위로 보지를 내리찍었다.
“아악!”
“으윽!”
그때 엄마는 성리의 두 무릎 위를 두 손으로 힘껏 내리누르며 성리의 보지가 성현이의 자지 위에 완전히 박혀지도록 힘을 주었다.
“잘 한다. 착한 내 아들. 착한 내 딸아.....”
성리는 또 다시 황홀경에 빠져 들어갔다.
‘아아... 아름다운 세상... 진정한 사랑을 이루는 것..’
섹. 스.
성리는 지금 이 순간 남자의 자지가 자기 몸 속 깊은 곳에 들어와 있다는 그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성리는 그 자지가 지금 자기 자신의 깊고 깊은 구멍 속에서 자궁을 건드리고 있다는 사실이 꿈만 같았다.
여자로 태어나서 뭔가 부족함을 느끼던 자신이, 이제 무언가 자신이 가지고 있지 못 했던 완벽을 경험하는 것 같았다.
자신의 몸 가운데 뚫려있던 그 구멍이 이제 완전하게 채워져 있었다.
바로 동생 성현이의 거대한 자지가......
성리는 성현이의 자지를 보지에 끼워박은 채로 수직으로 몸을 들썩거리며 자지를 문질러댔다.
“철퍼덕! 철퍼덕!”
“아아... 아아...”
성리의 두 눈에서는 다시금 환희의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성현이는 누나가 몸을 들썩거리는 것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어주며 누나의 보지 속으로 더욱 깊숙히 자지를 틀어박았다.
그때 성현이 엄마는, 동생 성현의 자지를 올라타고 보지를 쑤셔대는 딸 성리를 쳐다보며 자기도 자기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러대면서 무릎 걸음으로 움직여서 아들 성현이의 얼굴 위로 가랭이를 벌리고 올라탔다.
자지를 박아대는 성리와 얼굴을 마주보며 성현 엄마는 아들의 얼굴 위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보지를 아들의 얼굴 위에 마구 문질러대었다.
“아아아아.. 성현아, 엄마 보지 좀....... 아아...... 엄마 보지 좀...”
성현이가 밑에서 올려다보니 엄마 보지는 완전히 보짓물로 뒤범벅이 되어서 말이 아니었다.
“엄마 보지..... 내가 좋아하는 엄마 보지.... 엄마 보지 좀 어떻게 해달라구?”
“아아.. 성현아 제발.... 빨리.. 엄마 보지 좀 먹어 줘.... 엄마 보지 먹어 버려......”
“후루룩.. 쩝쩝... 후르륵... 꾸적꾸적.....”
성현이는 엄마 보지에 얼굴을 전체를 마구 마구 문질대고 엄마의 보짓살 속으로 코를 집어넣고 위아래로 문질러대었다가 입술을 보짓살에 딱 마주대고서 보지 구멍을 쭉쭉 빨아대었다.
“아흥! 성현아... 엄마 보지이이.... 아아.. 미치겠당.......”
성현이의 얼굴을 올라타고 있는 엄마는 엄마대로 마구 보지를 문질러대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쉴 새 없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지 깊숙히 동생의 자지를 쑤셔 박고 있는 성리는 성리대로 밑에서 보지를 문질러대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학! 아흑! 엄마.... 내 보지.. 나두 미칠 것 같애.. 아아아.. 엄마야! 내 보지...”
“쭈걱 쭈걱 찌그덕 찌그덕....”
“꿍더꿍 꿍더꿍... 철퍼덕 철퍼덕..”
방앗간에서 방아 ?는 소리와 인절미 반죽하는 소리가 번갈아가며 들리는 것 같았다.
성리는 성현이의 자지 위에서 보지를 쑤셔 박아대다가 가슴이 터져오르고 보지가 타오르는 것 같아서 마구 소리를 지르며 손가락으로 보지 가운데 음핵을 게속해서 문질러 주면서 보지를 박았다. 그러다가 성리의 보지가 성현이의 자지 끝으로부터 자지 밑둥까지 쑤셔박히는 순간에 흥분을 못 이겨서 벌어진 보지 가운데로부터 오줌을 정면을 향해 갈겨댔다.
보지가 내리 박히는 순간 한 줄기의 오줌이 마치 물총에서 물을 쏘듯 성현이의 가슴을 향해 발사되었던 것이었다.
그 장면을 바라본 성현이 엄마도 너무나 흥분해서 보지 속으로부터 음수를 왈칵왈칵 쏟아내었고 그 음수는 아래에서 보지를 빨아대던 아들의 입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성현이는 엄마의 새큼한 보짓물 맛을 보며 엄마가 오르가즘에 올라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엄마! 누나! 미치겠지..? 더 미치게 해줄께......”
성현이는 위에 있는 엄마와 밑에 있는 누나를 옆으로 밀어 제끼고 일어나서 일단 두 사람의 얼굴로 자지를 들이대었다.
엄마와 누나가 양 옆에서 다가와 침대에 엎드려서 각각 성현이의 좌우에서 자리를 잡고 성현이의 자지를 가운데 두고 입술을 마주대고 성현이의 자지를 핥았다.
성현이는 양옆에 있는 엄마와 누나의 뒤통수를 양 손으로 붙잡아서 입술을 더욱 바짝 마주대게 하고나서 그 입술 가운데에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그러다가 왼쪽 오른쪽으로 번갈아가며 자지를 엄마와 누나의 입속으로 넣었다가 빼내었다.
그리고 나서 성현이는 누나를 침대 가장자리로 데리고 가서 침대에 상체를 엎드리게 하고 나서 방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한 다음 누나의 엉덩이의 높이를 낮추고 엄마는 누나의 엉덩이 바로 위에서 가랭이를 벌리고 같은 자세로 엎드리게 만들었다.
성현이가 뒤에서 쳐다보니 누나의 풋풋한 보지와 엄마의 성숙한 두 개의 보지가 2층 석탑처럼 포개어져 있었고 동그란 엉덩이들이 씰룩씰룩 거리며 흔들거리는 모습에 성현이의 자지가 더 단단해지는 것 같았다.
다시 성현이는 뒤에서 엄마와 누나의 엉덩이를 향해 다가갔다. 그리고 나서 손바닥으로 엄마의 투실투실한 엉덩이를 한 대 내리갈켰다.
찰싹!
“아흑!”
“이, 음란한 엄마야! 아들 앞에서 이렇게 보지를 벌리면 좋아?”
“아흑... 아아.. 좋아요... 내 보지가 찢어지도록 벌려줘요... 사랑하는 아드님...”
“그래... 그럼 니 딸년도 그걸 좋아할까?”
그러면서 성현이는 엄마의 엉덩이 밑에 있는 누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 대 내리쳤다.
찰싹!
“아악!”
“이 천하에 음란한 누나야.. 세상에 엄마의 보지를 빨아먹고 또 동생 자지를 박아대는 나쁜 년이 세상에 어디있어? 넌, 음란하고 음탕한 기집애지?”
“아아.. 마자요.. 난 아주 음탕한 창녀에요...”
“그래.. 니네 둘은 아주 음탕한 엄마와 음탕한 딸, 모녀 창녀야! 그렇지?”
“아아.. 네에... 마자요....”
“자 그러니까 지금 아들한테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달라는 거지?”
“네에... 아드님.. 어서 자지를 내 보지 속 깊숙히 쑤셔 박아주세요.”
“그래.. 이 아들이 사랑하는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지금부터 박아줄테다...”
그러면서 성현이는 뒤에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아악!!”
“자! 이제 좋아?”
“아악! 네에.. 더 깊숙히 박아조요.. 더 더.... 아드님..”
“오냐....”
푸악!
성현이의 자지가 밑둥까지 완전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쑤셔박혔다. 그런 다음 성현이는 앞으로 구부려서 엄마와 누나의 허리를 동시에 끌어안고 엉덩이가 안보일 정도로 빠르게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문질러대었다.
“아흑! 아흑! 아흑! 아항! 아악!!”
“헉헉... 미치겠지.... 이 음탕한 엄마야.... 이제 음탕한 니 딸의 보지에 박을 차례야...”
성현이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었다. 그리고 바로 엄마의 보지와 마주 닿을 만큼 나한히 있는 누나의 보지 속에 자지를 들이 박았다.
“아악!!”
“이 음탕한 누나야... 동생의 자지를 보지에 끼워 박으니까 기분이 어때?”
“아흑 으응.. 아아... 미치겠어요.. 이 불쌍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더 깊히 박아주세요.”
“오냐, 길에서 보지를 벌리는 개보지같은 음란한 기집애같으니.....”
쑤걱 쑤걱.. 주걱 쭈걱.. 철퍽 철퍽..
성현이는 마찬가지로 엄마와 누나의 허리를 동시에 끌어안고 누나의 보지 속에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그러다가 다시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 박았다.
성현이는 처음엔 한 번에 30-40번 정도의 펌푸질을 보지 속에 한 다음 엄마와 누나의 보지를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쑤셔주었다.
세 사람의 온 몸은 이미 번들번들거리는 땀으로 모두 젖어 있었고 세 사람이 몸을 밀착하고 자지와 보지를 서로 문질러 댈 때 온몸에서 흘러나온 땀으로 인해 살과 살 사이가 미끌거렸다.
성현이는 엄마와 누나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박아주는 횟수가 처음엔 한번에 30-40번 정도 움직인 다음에 번갈아서 박다가 점점 더 그 횟수를 줄여서 나중엔 한 번에 10번 정도를 한 보지에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그러다가 점점 속도가 빨라지면서 한 번에 서너번 정도만을 한 보지를 쑤셔주고 자지를 바꾸어서 박았다. 그때 거의 마주붙어 있는 위아래 두 개의 보지 사이를 성현이는 번갈아가며 자지를 박아대었는데, 처음엔 번갈아 박을 때 구멍을 찾느라 일일이 손으로 좆대를 잡아서 보지 구멍에 끼워 박다가 나중에는 그냥 논스톱(non-stop)으로 엄마의 보지와 누나의 보지를 번갈아서 박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성현이가 순간적으로 자지를 번갈아가며 두 개의 보지를 박아주자 두 개의 보지는 자지가 빠져 나갔을 때 구멍이 뻥 뚫려 벌린 채로 있다가 다시 오무라지기도 전에 자지가 다시 쳐박히는 것이었다.
성현이는 이제 한 번에 한 번씩 자지를 쑤셔박으며 두 개의 보지 사이를 오고갔다.
그리고 엎드려 있는 엄마와 누나는 정말로 미칠 것 같았다.
왜냐하면 자지가 보지 속에 이미 끼워박힌 채로 자지를 문질러대는 것 보다 자지의 둥그런 귀두가 바깥에서 보지 속에 밀려들어오는 그 느낌이 성현이 엄마와 성리를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악! 악!”
“앙! 학!”
“헉헉!“
성현이는 이제 마지막으로 아랫배가 팽창하면서 불알이 단단해지고 자지가 안테나처럼 쭉 늘어나서 정액을 쏟아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학학!! 아아... 나 싼다.... 자, 내 좆물 받아 먹어... 빨리...”
그 말이 떨어지자 엄마와 누나는 순식간에 몸을 돌려 성현이 앞에서 입을 벌리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둘이 얼굴을 마주대고 자지 끝을 핥아대었고 그 순간에 맞춰서 성현이의 자지로부터 엄청나게 굵고 많은 양의 허어연 정액이 울컥 쏟아져 나왔다.
정액은 엄마의 입 속으로 정확하게 발사되었고 성현이가 자지를 옆으로 움직이자 엄마의 입 속으로 발사된 정액 줄기가 엄마의 입 주위를 지나 누나의 코 밑으로 이어진 다음 다시 누나의 입 속으로 발사되어 들어갔다.
그리고 성현이는 두 번째의 정액을 발사했고 정액이 누나의 얼굴과 머리까지 날아가서 묻었고 그 나머지 정액은 다시금 엄마의 눈두덩이와 코 주위에 묻어 흘러내렸다.
세 번째는 성현이가 아예 좃대가리 끝을 엄마의 혓바닥 위에 올려 놓고 정액을 쏟아내었고 혓바닥을 길게 내밀고 있는 엄마의 혓바닥 위를 완전히 다 뒤덮고 넘칠 만큼의 정액이 엄마의 혓바닥 위에 고여 흘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나의 입 속에다가 귀두를 들이밀고 나머지 남은 정액을 몽땅 누나의 입 속에다가 싸주었다.
엄마와 누나는 성현이의 정액을 쪽쪽거리며 모두 빨아먹은 뒤에 엄마는 성리의 얼굴 위에 잔득 묻어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혓바닥으로 깨끗이 핥아낸 뒤에 입 속에 끌어모은 정액을 입을 벌려서 성현이와 딸 성리에게 보여준 다음 성리의 입에 벌리게 하고 위에서 쭈루루룩 성리의 입 속으로 아들의 정액을 뱉아내어 건네 주었다. 성리는 마치 어미 제비가 먹이를 입으로 먹여주듯이 엄마가 건네준 동생의 정액을 삼킨 뒤에 엄마의 눈두덩이와 얼굴 전체에 묻어서 번들거리는 정액을 혓바닥으로 모두 핥았다. 그리고 나서 마찬가지로 엄마의 입을 벌리고 위에서 정액을 입에서 쭈욱 뱉어내 엄마의 입으로 건네주었다. 엄마는 아들의 정액과 달의 침이 뒤범벅이 된 걸쭉한 타액을 맛있게 쩝쩝 거리며 모두 먹었다.
그리고 성현 엄마와 성리는 마지막으로 물렁해진 성현이의 자지를 입으로 한번씩 빨아준 뒤에 성현이를 끌어당겨서 침대에 눕히면서 세 명이 서로 뒤엉켜 침대 위를 뒹굴렀다.
그리고 세 사람의 가족은 세 명이 모두 동시에 입을 마주대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면서 서로의 입술과 혓바닥을 빨아주었다.
- 계 속 -
밤바다 이성현 저
제15편 누나의 보지
방 안에 불이 환하게 들어왔을 때 침대 속에 알몸으로 있었던 것은 엄마가 아닌 바로 누나 성리였던 것이었다.
“앗! 누나.”
“왜 실망했냐? 엄마가 아니라서?”
침대 속에는 누나가 있었고 엄마는 침대 옆에 앉아 있었다.
“호호호호. 성현아 오늘 엄마가 너한테 준비한 선물이 바로 누나야. 지난 번에 엄마하고 성리하고 이야기할 때, 성리도 남자하고 섹스라는 것을 굉장히 하고 싶다고 엄마에게 솔직히 고백했고 또 엄마가 너하고 섹스하는 것처럼 누나도 너하고 섹스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 너희들만 좋다면 말야.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 가족을 더욱 단합하게 만들고 더욱 서로 사랑하게 만들어 주면 얼마든지 나는 니네 둘이 원하는대로 섹스해도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엄마하고 해도 좋고....... 그런데 다만 아빠한테는 좀 미안한 점이 있지만, 지난 번에 엄마가 슬쩍 아빠의 생각을 여쭈어 보았거든. 가족끼리 섹스를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혹시라도 아빠가 성리한테 성욕을 느끼지나 않는지 하고... 그런데 니네 아빠는 니네가 알다시피 너무너무 고리타분하고 갖혀진 고정관념에서 못 벗어나는 분이잖니...... 그래서 아빠는 절대로 엄마와 성현이의 관계나 아니면 니네 둘의 관계 아니면 더 나아가서 아빠하고 혹 성리의의 관계라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시는 분이야.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로 하고 우리 서로 사랑해주고 또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하면서 행복한 우리 가정을 만들어 가는 거야 알겠지?”
성현이는 엄마의 말에서 정말로 가족의 사랑이란 무엇인지 느끼고 있었다. 태어나서 18년이란 세월을 살아오면서 오늘처럼 자신의 가정이 소중하고 행복한 가정이란 것을 느낀 적이 없었다.
“그런데 너희 둘... 서로 언제든지 섹스해도 되는데, 성리야. 너! 피임하는 거는 잊으면 안 돼. 아랏찌? 피임약 없으면 엄마한테 이야기하구 약 못 먹었으면 성현이 너두 꼭 콘돔 사용해야지 돼. 아랐지?”
“아랐어엉. 엄마두.. 우리가 뭐 애들인가.... 칫! 그치 않니 성현아?”
성리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고 성현이도 알몸으로 누나 성리의 아랫배 위에 걸터 앉듯이 앉아 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침대 옆에 마찬가지로 알몸으로 걸터앉아 있었다.
“자, 그럼 엄마가 나한테 준 선물을 좀 구경해 볼까.....? 하하하하....”
그러면서 성현이는 누나의 가랭이 아래로 내려가서 두 발을 옆으로 벌리고 보지를 벌려보았다.
어찌보면 엄마의 보지하고 그 생김새가 많이 닮은 것같았다. 일단 소음순이 매우 크고 길게 늘어진 것과 보지 아랫쪽 깊숙히 내려와서 보지 구멍이 자리잡고 있는 것도 비슷했다.
그러나 누나의 보지는 과연 엄마의 보지하고는 확연히 다르게 색깔이 연분홍 색을 띄고 있었고 벌어진 보지는 싱싱한 생선처럼 팔딱팔딱 뛰고 있었으며 그 보짓살들은 아주 쫄깃쫄깃할 만큼 탄력이 있어 보였다.
성현이는 일단 누나의 보지를 쫘악 벌린 다음 오줌이 나오는 구멍을 찾아내서 혀바닥 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그 요도구를 살짝 찌르면서 간지르듯이 살랑살랑 자극해 주었다.
아니나 다를까 누나는 이내 방울방울 오줌을 요도구에서 찔끔찔끔 흘리는 것이었다.
성현이는 혓바닥을 넓직하게 만들어서 누나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뒤덮고 누나의 오줌을 혓바닥에서 맛을 느끼며 보지 전체에 넓게 펼쳐서 문질러 바르며 보지를 혓바닥으로 문질러 주었다.
성리는 동생이 그정도로 자기의 보지를 잘 빨아줄지는 몰랐고 사실 남자에게 자기의 보지를 이렇듯 적나라하게 까뒤집어 놓고 빨게 한 것은 처음이라 벌써부터 미칠 것 같았다.
성리는 원래 성격이 매우 내성적이라 그동안 남자들과 성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갖거나 또는 마음껏 원하는대로 남자들과 섹스를 해 본 적은 사실 한 번도 없었다. 다만 작년 겨울 잠시 사귀다가 군대에 간 호섭이 오빠와 몇 번 싸구려 여관에서 어줍잖은 관계를 해본 것과 몇 달 전에 락카페에서 만난 남자와 화장실에서 섹스를 해 본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성리는 늘 섹스에 대한 색욕이 마음을 끓어 오르게 하고 있어서 거의 매일밤 혼자 자위를 하며 음욕을 식히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지난 번 엄마가 동생 성현이의 자지를 빨아주던 것을 목격한 날 자기도 성현이와 섹스를 하고 싶다고 느꼈고, 엄마가 그날 자기에게 동생 성현이와 섹스하길 원하냐고 물어보아서 솔직히 하고 싶다고 대답을 했고 엄마는 오늘 성리에게 동생 성현이와 섹스를 하게 해주겠다고 하며 몰래 자리를 준비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성리는 아래에서 자기의 벌어진 보지를 빨아대고 있는 성현이의 자지를 한번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입 속에다 넣고 빨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성현이의 몸을 돌려서 69의 자세로 만들었다.
성현이의 자지는 발기할대로 발기해서 단단한 돌멩이같이 단단했고 검불게 튀어오른 좆대가리는 번들번들거리고 있었고 그 가운데 애꾸눈 후크 선장처럼 외눈박이 구멍이 자기를 노려보고 있었다.
성리는 생전 처음 이렇게 가까이에서 자세히 밝은 조명 아래 남자의 자지를 들여다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툭 불그러진 귀두 아래로는 쭈글쭈글한 껍질이 뒤덮힌 버섯의 줄기같은 좆대에는 파란 핏줄이 울그락 불그락하게 튀어나와 있어서 혈기 왕성한 남성의 심벌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성리는 손바닥으로 동생 성현이의 좆대 부분을 가만히 거머쥐었다. 그리고 한 두 번 위아래로 슬쩍슬쩍 밀어올렸다 다시 밀어내렸다.
신기하게도 껍질을 따라 좆대가 잘도 문질러졌다.
그제서야 성리는 남자들의 자지가 여자들의 그 조그만 구멍 속에 박혀서도 잘 미끌어져 들락거리는 이유를 이해했다.
그러자 성현이의 좆대 끝에서 맑은 흰 액체가 한 두 방울 흘러나왔다.
“아하!”
성리는 너무나도 신기했다.
그 액채는 맑고 투명했으며 성리가 손가락 끝으로 찍어서 늘이자 길게 늘어지는 점액질의 액체였다. 바로 이 액체가 나와서 윤할 작용을 해주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성리가 그렇게 성현이의 자지를 손으로 부여잡고 문지르고 있을 때 옆에 있던 엄마가 성리 옆으로 와서 엎드렸다. 그리고 아들 성현이의 자지를 성리와 함께 감아쥐었다.
그리고 성리와 함께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성현이의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그러다가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딸 성리의 입 가까이로 가져다 대었다.
성리는 얼마 전에 락까페 화장실에서 한 남자의 자지를 얼떨결에 입 속에 넣고 빨아본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이상하게 비린내가 많이 나는 것같았고 좀 역겨워서 한 두 번 입 속에서 빨다가 그만 두었었다.
그래서 과연 남자의 자지를 어떻게 빨아야 할지 잘 몰랐지만, 옆에서 엄마는 고개를 끄떡거리며 성리에게 한 번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어 보라고 격려하고 있었다. 그래서 성리는 입을 살짝 벌렸고 엄마는 동생의 자지를 잡아서 성리의 입 속에 쑥 집어넣어 주었다.
그리고 엄마는 입을 벌리고 옆에서 혓바닥을 동그랗게 말아서 자지를 빨아당기라는 모습을 혓바닥으로 보여주며 고개를 상하로 흔들어서 성리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었다.
성리는 엄마가 시키는대로 동생의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고 혓바닥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동생의 뜨거운 자지를 혓바닥으로 휘감은 채로 엄마가 가르쳐 주는대로 고개를 위아래로 서서히 흔들어대었다.
엄마는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자기의 아들과 딸이 너무나도 대견스러운 듯 기뻐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들의 자지를 붙잡고 있다가 성리의 입에서 자지를 쑥 빼내더니 옆에서 가까이 다가와 이번에는 자기가 아들의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고 쭉쭉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빨아대었다.
마치 딸에게 시범이라도 보이듯이 더욱 격렬하게 고개를 흔들면서 양볼이 움푹 패일 정도로 힘껏 아들의 자지를 빨아당기면서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삼키는 것도 딸 성리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다가 자지를 마치 알사탕을 볼에다 물고 있는 것처럼 자지로 양쪽 볼이 툭 불거지게 이쪽 저쪽으로 볼을 밀어대었다.
그리고는 침이 질질 흘러내리는 자지를 입 속에서 꺼내어 딸 성리의 입 속에다가 집어넣어 주었다.
성리도 이제는 알 것을 다 알았다는 듯이 성현이의 자지를 세게 빨기도 하고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기도 하고 또 세게 빨다가 또 입술을 약간 벌리고 부적부적 소리가 나도록 자지를 펌푸질하기도 하며 자지를 애무해주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엄마와 소리 다투듯이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주둥이를 마주대고 성현이의 자지를 가운데 놓고 양쪽에서 핥아대기도 하고 또 번갈아가며 자지를 빨아대면서 서로 즐거워하고 있었다.
아래에서는 성현이가 누나의 보지를 쉴새 없이 미치도록 핥아대며 빨아주면서 옆에 있는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쑤셔넣고 문질러 주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를 딸과 함께 빨고 있던 성현 엄마는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아들 성현이의 엉덩이 있는데로 다가가서 아들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리고 항문을 혀로 핥아주었다. 그리고는 아들의 엉덩이를 탁탁 가볍게 때리면서 이제 자세를 바꾸라고 이야기했다.
“성현아, 이제 누나 보지에 자지 박아 봐바.”
누나의 보지를 빨아주던 성현이도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 침대에 반듯이 누워 있는 성리의 두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무릎을 꿇고 자세를 잡았다.
“야, 성리야. 다리 더 벌려. 그리고 무릎 구부리고.. 옳지.. 그렇게.... 그리구 손으로 가랭이를 걸어 잡아당겨... 그래.. 잘 한다.. 더... 더 벌려....”
“이렇게.....?”
엄마는 딸의 가랭이를 벌려주면서 자세를 잡아주었다. 그리고 아들에게 자지를 박은 준비를 시켰다.
“성현아, 누나 보지에 물 많이 나왔니?”
“응... 엄청나.. 히잇.... 홍수 났어...... 후힛..”
“자, 그럼 누나 보지에 니 자지 끼워 봐바... 천천히 박아.. 누난 남자 경험 별로 없다니깐...”
“오케바리... 자 누나.. 내 자지 누나 보지에 들어간다.... 준비이.... 짠!”
그러면서 성현이는 둥그런 귀두를 누나의 보지 속으로 들이밀었고 누나의 보지살이 옆으로 벌어지면서 쑥 귀두가 그 속으로 사라져 들어갔다.
“누나... 들어갔어.... 기분 어때?”
“으으으음.. 아아... 홍콩간다는 게 바로 이런 거라는 걸 오늘 알겠다.. 야....”
“성리야... 자지가 보지 속에 처음에 들어올 땐 보지에 힘주지 말고 일단 자지가 보지 속에 박히면 보지에 조금씩 힘을 주면서 자지를 보지로 마사지하듯이 주물주물 물어당겨 주는 거야..”
옆에 있는 엄마는 성리의 허벅지를 양옆으로 벌려주면서 아들의 자지가 딸 성리의 보지 속으로 깊숙히 밀려들어가는 것을 바라보며 딸을 계속 지도해주었다.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가 완전히 밑둥까지 딸의 보지 속으로 쳐박혀 들어가는 모습을 바로 10센티 코 앞에서 바라보며 지금까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아름답고 흥분되는 장면을 감상하는 것 같았다.
20년전 자기 자신의 보지 속에서 핏덩어리로 태어난 딸과 또 아들이 이렇게 장성해서 서로 자지와 보지를 마주박으며 섹스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성현 엄마는 감격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그 모습이 아름답고 흥분되고 자랑스러워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가 딸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자랑스런 내 아들’
‘자랑스런 내 딸’
성현 엄마는 너무나도 그 순간이 소중했고 딸의 보지 속에 아들의 자지가 쳐박힌 모습이 아름다워서 바로 그곳에 얼굴을 들이대고 딸의 보지와 그 속에 박힌 아들의 자지를 동시에 핥아주었다.
그때 아들 성현이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찌그덕 찌그덕~~”
“아웅~ 아웅~ 엄마앙~~ 아잉~~ 내 보지잉~~ 아흥~~”
성리는 코멩멩이 소리를 내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고 그 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성현 엄마는 아들의 자지가 딸의 보지 속에 쳐박힐 때마다 옆으로 보짓물이 뿌직뿌직 흘러나오는 모습을 바라보며 자기도 너무 흥분이 되어 자기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마구 문질렀다. 그러다가 침대 윗쪽으로 움직여서 아들 성현이의 정면에서 가랭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엉거주춤하게 서서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아들의 얼굴에다가 보지를 들이대었다.
아들 성현이는 계속해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쑤셔박으면서 앞으로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엉덩이를 흔들어 댈 때 마다 상체도 같이 움직여져서 자지를 박아대는 리듬에 맞추어 혓바닥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찔러대면서 혀끝으로 엄마의 음핵을 자극해 주었다.
“아항~~ 아항~~ 움메에~~~”
“아홍~ 아홍~~ 아아앙~~ 아잉~ 내 보지잉~~”
위에서는 엄마가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밑에서는 누나가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신음 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있었고 조용한 밤에 지나가는 사람이 들을 만큼 신음 소리가 커지고 있었다.
“아앙~~ 아악~~ 아항~~ 으앙~~ 악! 성현아! 엄마 보지! 미치겠다!”
“꺄아~ 꺄아악~~ 아악! 악! 나 죽어! 엄마! 내 보지! 아악!”
성현이의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그때 성현이는 누나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쑥 빼내었다.
“자, 이제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을게. 자, 누나 이렇게 누워 봐. 그리고 엄마 일루 와 엎드려 이렇게..”
성현이는 누나를 침대에서 위아래로 반대로 드러눕히고 그리고 엄마를 누나의 몸 위로 올라와서 성현이에게 엉덩이를 들이대고 누나와는 69의 자세처럼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자세를 잡았다.
침대에 누워 있는 성리의 얼굴 바로 위로 털이 북실북실나 있는 엄마의 보지는 한강 다리 밑에서 다리를 올려다 보는 것처럼 성리의 얼굴 위에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와 성리의 얼굴과의 거리는 불과 5센티도 채 안되어서 엄마의 보지로부터 비릿하고 진한 보지 냄새가 성리의 끓어오르는 성욕을 더욱 뒤흔들어 놓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에서는 이미 엄청난 물이 흘러나와서 시커먼 털 가운데 보짓살 사이로 질퍽하게 흘러나온 보짓물이 끈적하게 보지털과 보짓살 주위를 온통 번들거리게 만들고 있었다.
성리는 고개를 약간 쳐들어서 엄마의 보짓물을 살짝 혓바닥 끝으로 찍어서 맛을 보았다.
자기가 엄마의 태 속에 있을 때 먹던 양수의 맛이 이런 맛이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성리의 혓바닥 끝에 묻은 보짓물이 길게 늘어져서 엄마의 보지와 성리의 입술 사이에 거미줄처럼 늘어졌다.
그때 성현이가 엄마의 뒤에서 다가와서 엄지 손가락 두 개로 엄마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나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두 만큼 커다란 귀두를 그 가운데로 들이 밀었다.
그 바로 아래 한 치 앞에서 그 광경을 성리가 쳐다보고 있었고, 성리는 엄마의 시커먼 수풀 속으로 과연 동생이의 저 커다란 자지가 들어갈 수 있을까 의심하는 찰라 이미 성현이의 동그란 좃대가리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쑥!”
“하아!”
성리는 감탄했다.
성리는 여러번 친구들과 포르노 비디오를 본 적이 있었지만 지금 바로 눈 앞에 코 끝이 닿을 닿을듯 말듯 한 거리에서 커다란 자지가 시커먼 수풀 속 보지 속으로 쑤셔 박히는 장면을 바라보는 것은 세상의 어느 포르노 장면 보다도 가장 흥분되는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더군다나 바로 자기의 친동생의 자지가 바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지금 눈 앞에서 쳐박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보지에서 물이 수돗물처럼 흘러나왔다.
그리고 성리는 자기의 보지가 누구의 자지로 쑤셔박히던 아니면 보지를 문질러대든 말든 상관 없이 그저 지금 눈 앞에서 동생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장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고 심장은 터질 것 같았으며 그 순간에 미칠 버릴 것만 같았다.
“아하~ 아하~ 학학~ 아아아아아아~~ 미칠 것 같애~~ 나 미칠 것 같애!”
성리는 21년을 살아오면서 이처럼 극한적인 절정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세상에서 이렇게 커다란 행복이 존재하는 줄을 몰랐다. 섹스란 그저 보지를 문질러서 짜릿한 쾌감을 얻는 것이 전부인줄 알았다.
그러나 지금 성리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자기가 한 번도 느껴 본 일이 없는 전혀 새로운 행 복을 경험하고 있었다. 성리는 세상에서 이와 같은 행복감과 쾌락을 경험한 일이 없었고, 섹스란 진정한 행복을 만드는 도구임을 그제서야 성리는 이해하고 있었다.
“학학! 엄마 사랑해요... 아아악! 성현아 사랑해.....”
성리는 진정한 엄마의 사랑과 동생 성현이의 사랑을 경험하고 있었다. 그들이 정말로 자기 사랑을 해야 하는 자기의 피붙이라는 사실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었다.
성현이의 우람한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엄마의 보지는 풀무질을 하듯이 뿌지직 뿌지직 나팔을 불어대고 있었다. 그리고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어 흘러 성리의 얼굴 위에 흩뿌려지고 있었다.
핏발 선 성현이의 팔뚝 만한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는 모습은 예술이었다. 성리가 그 어느 포르노 비디오에서 보지 못 했으며 상상 조차하지 못 한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그것을 바라보며 성리의 보지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었고 마치 숫불 덩어리를 지금 자기의 보지 속에 부어넣은 것처럼 보지가 활활 타오르는 것 같았다.
그때 성리 위에서 엎드려 있던 엄마는 성리의 허벅지를 벌리고 성리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아!”
엄마의 뜨거운 혀가 자기의 보지의 중심에 접촉되자 성리는 숨을 멈추고 더 이상 호흡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아앙~ 아악~ 흐억! 악! 어엄~~~ 마아~~~악! 꺄아아아악!”
성리는 있는 힘껏 소리를 질러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눈가에는 뜨거운 눈물이 한 없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성현이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쑤실 때 반복적으로 살부딪는 소리가 들릴 적마다 성리의 마음은 진탕되었고 자기가 마치 엄마의 자궁 속으로 다시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동생 성현이가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박는 것처럼 상상하고 있었다.
‘아아아아... 미치겠어......’
엄마의 보지물이 질질 흘러내리는 번들거리는 동생의 자지를 성리는 입 안 가득 집어넣고 빨고 싶었다.
그래서 손을 뻗어 성현이의 좆대를 잡아 엄마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쑥 잡아 뽑아내었다.
“쭈업!”
성현이의 자지는 성이 날대로 나 있어서 시뻘겋게 달아 있었고 엄마의 보짓물이 질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성리는 동생의 자지를 잡아당기며 고개를 살짝 들어 번들거리는 좆대가리를 입 속에 쭈우욱 빨아당겼다. 성현이 자지의 귀두와 좆대 사이에 약간의 홈이 파인 부분에 엄마의 보짓물이 흥건히 고여 있어서 귀두를 입 속으로 쭈욱 빨아당겼을 때 그 부분에 묻어 있던 엄마의 보짓물이 입 안 가득 밀려들어와 끈적끈적한 액체가 성현이의 좆대와 혓바닥 사이를 매끄럽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성리는 좆대를 더욱 더 빨아당겨 성현이의 귀두가 자기의 목젖에 닿을 만큼 자지를 빨아당겼다. 그리고 고개를 흔들어 대며 성현이의 자지를 입으로 문질러 주었다.
성현이는 누나가 자기의 자지를 세차게 빨아주자 단단해진 자지가 더욱 더 커지는 것 같았다. 성현이는 엄마의 벌어진 엉덩이 아래에서 자기의 자지를 죽쭉 빨아주는 누나의 얼굴을 옆으로 살짝 내려다 보며 손을 아래 뻗어 누나의 젖가슴을 마사지하듯 주물러주었다. 그리고 엄마가 위에서 누나의 보지를 계속 해서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 모습을 쳐다 보며 여자들끼리 섹스를 하는 장면을 생전 처음 감상하고 있었다.
누나가 자기의 자지를 빨아주는 동안 성현이는 자기의 바로 앞에서 엉덩이를 들이대고 엎드려 있는 엄마의 동그란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 동그란 엉덩이 정가운데 쪼글쪼글하게 살이 오무라져 있는 부분이 입을 오물오물 거리고 있었다.
성현이는 입 안에 침을 모아서 진하고 걸쭉한 침 한 덩어리를 아래로 떨어뜨려 정확하게 엄마의 엉덩이 가운데 그 오물거리는 입 위에 떨어뜨렸다. 그리고 엄지 손가락을 그 침 가운데에 눌러대어 그 주위에 살짝 쳐 바른 다음 엄지 손가락 끝을 구부려서 힘을 주며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엄지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단단하게 항문 주위의 근육들이 엄지 손가락을 조여 왔고 성현이가 힘을 더 주자 엄지손가락 마디 하나가 항문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계속해서 힘을 주자 엄지 손가락 전체가 엄마의 동구멍 속에 쑤셔 박혀졌다. 성현이는 그렇게 여러 번을 반복하며 엄지 손가락을 엄마의 항문 속에 넣었다 빼기를 반복한 다음 그 다음에는 두 번째 검지 손가락과 세 번째 장지 손가락을 두 개 모아 동시에 엄마의 항문 속에 삽입했다.
엄마는 엎드려서 누나 성리의 보지를 쉴 새 없이 핥아대면서 성현이가 항문을 쑤셔주자 항문을 자기도 모르게 옴질옴질 움직였다.
성현이는 그 다음 손가락 세 개를 엄마의 항문 속에 서서히 돌려가며 집어넣으면서 엄마의 항문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그런 다음 단단하게 박혀진 바위 속에서 뽑혀진 아더와의 칼처럼 누나의 입 속에 있던 자지를 쭈우욱 뽑아내었다.
그리고 좆대 끝을 엄마의 항문 가운데 들이대었다. 엄마의 똥구멍은 이미 손가락으로 충분이 벌려 놓아서 어서 자지를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틀어 박기 전에 성현이는 엄마의 통통하게 살이 오른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힘껏 한 차례 내리쳤다.
“찰싹!”
“아웅!”
성현이가 엄마의 엉덩이를 한 대 갈겨주자 엄마는 허리를 뒤로 꺽으며 고개를 들고 마치 들고양이처럼 울어 제꼈다.
“자, 여기에다가 내 자지를 박아줄까? 엄마?”
“아앙... 그래... 성현아 엄마의 벌렁거리는 그 구멍에 박아줘...”
“구멍? 무슨 구멍? 어느 구멍에 박아달라구? 말해 봐!”
“아아... 성현아.. 엄마의 벌렁거리는 똥구멍에 니 단단한 자지를 제발 쑤셔 박아 줘.”
“오케이.. 그런데 이 밑에 있는 누나가 질투하는 것 같은데...... 누나 지금 질투하는 거지?”
“아냐.. 성현아..나 질투 안 해.. 어서 엄마의 항문에 니 자지가 들어가는 걸 보고 싶어..”
“그래? 그럼 엄마, 누나를 더 미치게 누나 보지를 더 세게 빨아 줘.....”
성현이의 명령에 따라 성현이 엄마는 자기 아래에서 가랭이를 활짝 벌리고 있는 딸의 보지를 미친 듯이 빨아대었고 성리는 엄마가 자기 보지를 그렇게 빨아대자 눈 앞이 아른거릴 만큼 어지러웠다.
“자, 누나.. 엄마 똥구멍 벌려.......”
그 말에 따라 성리는 두 손을 위로 뻗쳐 엄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손가락 끝으로 똥구멍을 넓게 벌려대었다.
그때 성현이는 좆대가리를 엄마의 똥구멍에 가져다 대고 정확하게 수직으로 항문 속으로 내리밀었다.
“쑤수우우우욱!”
성현이의 좆대가 엄마의 항문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성리는 어릴 적에 엄마가 찐빵을 만들기 위해 반죽해 놓은 밀가룩 반죽을 손가락으로 꾸욱 눌렀더니 그 속으로 손가락이 사라져들어가던 그 모습을 상상했다.
성현이는 힘껏 자지를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내리밀었고 성현이가 위에서 힘을 주고 엄마의 엉덩이를 내리 누르자 엄마의 가랭이가 누나의 얼굴 위를 뒤덮었고 정확하게 엄마의 보지는 누나의 입술 위에 맞추어졌다.
일단 좆대의 맨 밑둥까지 쳐박았던 성현이는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엄마의 항문을 쑤셔주기 시작했다.
“철퍼덕 철퍼덕!“
그럴 때마다 엄마의 덩덩이도 함께 들썩거렸고 아래 있던 성리는 엄마의 보짓살 사이로 혓바닥을 집어넣고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며 혀끝으로 엄마의 음핵을 핥아주고 있었다.
위에서 성리의 보지를 계속해서 빨아주던 엄마는 태어나서 가장 황홀한 오르가즘을 경험하고 있었다. 딸이 밑에서 자기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었고 뒤에서 장성한 아들이 거대한 자지를 자신의 항문에 쑤셔대고 있는 이러한 순간은 자기 자신도 전혀 상상해 본 일이 없었던 순간이었으며 이렇게 미치도록 황홀한 섹스는 그녀의 인생에서 처음이었다.
그래서 아들이 자기의 항문 속으로 점점 깊숙히 자지를 쑤셔박을 때마다 앞에 벌려져 있는 딸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연신 훑어내면서 손가락으로 딸의 항문을 쑤셔 주었다.
“아아아악!”
“옴마아아아... 나 죽어어어.......”
엄마와 딸은 서로 경쟁하듯 소리를 질러댔다.
“미치겠어? 엄마, 미치겠어? 헉헉..”
“학학... 아아.. 성현아 엄마 미칠 것 같애.... 아아아아아...”
“누나두 미치겠어? 헉헉..”
“아앙.. 아악.. 으응.. 나두 미칠 것 같애... 아악!”
성현이도 이처럼 흥분된 적이 없었고 정액을 잔득 모은 불알은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르는 것 같아서 아랫배가 아파왔다.
그래서 성현이는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자지를 좃대가리부터 완전히 밑둥에 이르기까지 단숨에 뽑아내었다가 단숨에 쳐박아 주었다.
“푸어억!”
“아악!”
“아흥!”
엄마와 딸과 아들.
세 사람은 동시에 소리를 질러댔다.
성현이는 좆대를 엄마의 항문 속에서 뽑아내었다. 그리고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좆대를 누나의 얼굴에 들이댔다.
“빨아!”
“아흥!”
성현이의 좆대는 엄마의 항문에서 빠져나왔지만 깨끗했다. 성현 엄마는 성현이와 섹스를 하기 전에 샤워를 하면서 호스의 물을 항문 속으로 집어 넣어서 항문 속을 깨끗하게 관장했기 때문에 항문 속은 매우 깨끗했다.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성리였지만 성리는 거리낌 없이 엄마의 똥구멍 속에 쳐박혔던 동생 성현이의 자지를 걸식들린 거지가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듯이 덥썩 입으로 물고 쭉쭉 빨아 먹었다.
엄마가 오늘 밤 성현이에게 선물로 준비한 누나의 보지.
성현이는 그 보지 속에 다시 자지를 끼워 박고 싶었다.
그래서 성현이는 누나와 엄마를 침대에서 일으켜 앉히고 자기가 침대에 드러누웠다.
“자, 누나.. 내 자지 위에 보지 끼우고 올라 타......”
성리는 동생의 말대로 성현이와 얼굴을 마주보며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꿇고 성현이의 자지 위에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앉아서 보지를 벌렸다.
“자, 이렇게?”
“그래... 보지 벌리고.. 내 자지를 누나 보지에 쑤셔 박아....”
“아아... 으음.. 아.. 니 자지가 너무 커...”
“누나, 큰 자지 좋아하지?”
“그래... 니 큰 자지가 내 보지를 찢어버릴 듯이 벌려주었으면 좋겠어......”
“그래? 내 자지가 누나 보지를 쫙 벌려줄꺼야.... 엄마, 누나가 내 자지 박는거 좀 도와줘..”
“성리야, 엄마가 니 보지 벌려줄게..... 성현이 자지가 니 보지에 길을 내줄꺼야....”
성현이 엄마는 두 손으로 앞에서 성리의 보지를 양쪽으로 넓게 벌려주었다.
“자, 성리야... 이제 니 보지를 성현이 자지에 내려 박아!”
성리는 무릎에 힘을 빼면서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 솟아오른 동생의 자지 위로 보지를 내리찍었다.
“아악!”
“으윽!”
그때 엄마는 성리의 두 무릎 위를 두 손으로 힘껏 내리누르며 성리의 보지가 성현이의 자지 위에 완전히 박혀지도록 힘을 주었다.
“잘 한다. 착한 내 아들. 착한 내 딸아.....”
성리는 또 다시 황홀경에 빠져 들어갔다.
‘아아... 아름다운 세상... 진정한 사랑을 이루는 것..’
섹. 스.
성리는 지금 이 순간 남자의 자지가 자기 몸 속 깊은 곳에 들어와 있다는 그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성리는 그 자지가 지금 자기 자신의 깊고 깊은 구멍 속에서 자궁을 건드리고 있다는 사실이 꿈만 같았다.
여자로 태어나서 뭔가 부족함을 느끼던 자신이, 이제 무언가 자신이 가지고 있지 못 했던 완벽을 경험하는 것 같았다.
자신의 몸 가운데 뚫려있던 그 구멍이 이제 완전하게 채워져 있었다.
바로 동생 성현이의 거대한 자지가......
성리는 성현이의 자지를 보지에 끼워박은 채로 수직으로 몸을 들썩거리며 자지를 문질러댔다.
“철퍼덕! 철퍼덕!”
“아아... 아아...”
성리의 두 눈에서는 다시금 환희의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성현이는 누나가 몸을 들썩거리는 것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어주며 누나의 보지 속으로 더욱 깊숙히 자지를 틀어박았다.
그때 성현이 엄마는, 동생 성현의 자지를 올라타고 보지를 쑤셔대는 딸 성리를 쳐다보며 자기도 자기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러대면서 무릎 걸음으로 움직여서 아들 성현이의 얼굴 위로 가랭이를 벌리고 올라탔다.
자지를 박아대는 성리와 얼굴을 마주보며 성현 엄마는 아들의 얼굴 위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보지를 아들의 얼굴 위에 마구 문질러대었다.
“아아아아.. 성현아, 엄마 보지 좀....... 아아...... 엄마 보지 좀...”
성현이가 밑에서 올려다보니 엄마 보지는 완전히 보짓물로 뒤범벅이 되어서 말이 아니었다.
“엄마 보지..... 내가 좋아하는 엄마 보지.... 엄마 보지 좀 어떻게 해달라구?”
“아아.. 성현아 제발.... 빨리.. 엄마 보지 좀 먹어 줘.... 엄마 보지 먹어 버려......”
“후루룩.. 쩝쩝... 후르륵... 꾸적꾸적.....”
성현이는 엄마 보지에 얼굴을 전체를 마구 마구 문질대고 엄마의 보짓살 속으로 코를 집어넣고 위아래로 문질러대었다가 입술을 보짓살에 딱 마주대고서 보지 구멍을 쭉쭉 빨아대었다.
“아흥! 성현아... 엄마 보지이이.... 아아.. 미치겠당.......”
성현이의 얼굴을 올라타고 있는 엄마는 엄마대로 마구 보지를 문질러대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쉴 새 없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지 깊숙히 동생의 자지를 쑤셔 박고 있는 성리는 성리대로 밑에서 보지를 문질러대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학! 아흑! 엄마.... 내 보지.. 나두 미칠 것 같애.. 아아아.. 엄마야! 내 보지...”
“쭈걱 쭈걱 찌그덕 찌그덕....”
“꿍더꿍 꿍더꿍... 철퍼덕 철퍼덕..”
방앗간에서 방아 ?는 소리와 인절미 반죽하는 소리가 번갈아가며 들리는 것 같았다.
성리는 성현이의 자지 위에서 보지를 쑤셔 박아대다가 가슴이 터져오르고 보지가 타오르는 것 같아서 마구 소리를 지르며 손가락으로 보지 가운데 음핵을 게속해서 문질러 주면서 보지를 박았다. 그러다가 성리의 보지가 성현이의 자지 끝으로부터 자지 밑둥까지 쑤셔박히는 순간에 흥분을 못 이겨서 벌어진 보지 가운데로부터 오줌을 정면을 향해 갈겨댔다.
보지가 내리 박히는 순간 한 줄기의 오줌이 마치 물총에서 물을 쏘듯 성현이의 가슴을 향해 발사되었던 것이었다.
그 장면을 바라본 성현이 엄마도 너무나 흥분해서 보지 속으로부터 음수를 왈칵왈칵 쏟아내었고 그 음수는 아래에서 보지를 빨아대던 아들의 입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성현이는 엄마의 새큼한 보짓물 맛을 보며 엄마가 오르가즘에 올라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엄마! 누나! 미치겠지..? 더 미치게 해줄께......”
성현이는 위에 있는 엄마와 밑에 있는 누나를 옆으로 밀어 제끼고 일어나서 일단 두 사람의 얼굴로 자지를 들이대었다.
엄마와 누나가 양 옆에서 다가와 침대에 엎드려서 각각 성현이의 좌우에서 자리를 잡고 성현이의 자지를 가운데 두고 입술을 마주대고 성현이의 자지를 핥았다.
성현이는 양옆에 있는 엄마와 누나의 뒤통수를 양 손으로 붙잡아서 입술을 더욱 바짝 마주대게 하고나서 그 입술 가운데에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그러다가 왼쪽 오른쪽으로 번갈아가며 자지를 엄마와 누나의 입속으로 넣었다가 빼내었다.
그리고 나서 성현이는 누나를 침대 가장자리로 데리고 가서 침대에 상체를 엎드리게 하고 나서 방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한 다음 누나의 엉덩이의 높이를 낮추고 엄마는 누나의 엉덩이 바로 위에서 가랭이를 벌리고 같은 자세로 엎드리게 만들었다.
성현이가 뒤에서 쳐다보니 누나의 풋풋한 보지와 엄마의 성숙한 두 개의 보지가 2층 석탑처럼 포개어져 있었고 동그란 엉덩이들이 씰룩씰룩 거리며 흔들거리는 모습에 성현이의 자지가 더 단단해지는 것 같았다.
다시 성현이는 뒤에서 엄마와 누나의 엉덩이를 향해 다가갔다. 그리고 나서 손바닥으로 엄마의 투실투실한 엉덩이를 한 대 내리갈켰다.
찰싹!
“아흑!”
“이, 음란한 엄마야! 아들 앞에서 이렇게 보지를 벌리면 좋아?”
“아흑... 아아.. 좋아요... 내 보지가 찢어지도록 벌려줘요... 사랑하는 아드님...”
“그래... 그럼 니 딸년도 그걸 좋아할까?”
그러면서 성현이는 엄마의 엉덩이 밑에 있는 누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 대 내리쳤다.
찰싹!
“아악!”
“이 천하에 음란한 누나야.. 세상에 엄마의 보지를 빨아먹고 또 동생 자지를 박아대는 나쁜 년이 세상에 어디있어? 넌, 음란하고 음탕한 기집애지?”
“아아.. 마자요.. 난 아주 음탕한 창녀에요...”
“그래.. 니네 둘은 아주 음탕한 엄마와 음탕한 딸, 모녀 창녀야! 그렇지?”
“아아.. 네에... 마자요....”
“자 그러니까 지금 아들한테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달라는 거지?”
“네에... 아드님.. 어서 자지를 내 보지 속 깊숙히 쑤셔 박아주세요.”
“그래.. 이 아들이 사랑하는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지금부터 박아줄테다...”
그러면서 성현이는 뒤에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아악!!”
“자! 이제 좋아?”
“아악! 네에.. 더 깊숙히 박아조요.. 더 더.... 아드님..”
“오냐....”
푸악!
성현이의 자지가 밑둥까지 완전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쑤셔박혔다. 그런 다음 성현이는 앞으로 구부려서 엄마와 누나의 허리를 동시에 끌어안고 엉덩이가 안보일 정도로 빠르게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문질러대었다.
“아흑! 아흑! 아흑! 아항! 아악!!”
“헉헉... 미치겠지.... 이 음탕한 엄마야.... 이제 음탕한 니 딸의 보지에 박을 차례야...”
성현이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었다. 그리고 바로 엄마의 보지와 마주 닿을 만큼 나한히 있는 누나의 보지 속에 자지를 들이 박았다.
“아악!!”
“이 음탕한 누나야... 동생의 자지를 보지에 끼워 박으니까 기분이 어때?”
“아흑 으응.. 아아... 미치겠어요.. 이 불쌍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더 깊히 박아주세요.”
“오냐, 길에서 보지를 벌리는 개보지같은 음란한 기집애같으니.....”
쑤걱 쑤걱.. 주걱 쭈걱.. 철퍽 철퍽..
성현이는 마찬가지로 엄마와 누나의 허리를 동시에 끌어안고 누나의 보지 속에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그러다가 다시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 박았다.
성현이는 처음엔 한 번에 30-40번 정도의 펌푸질을 보지 속에 한 다음 엄마와 누나의 보지를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쑤셔주었다.
세 사람의 온 몸은 이미 번들번들거리는 땀으로 모두 젖어 있었고 세 사람이 몸을 밀착하고 자지와 보지를 서로 문질러 댈 때 온몸에서 흘러나온 땀으로 인해 살과 살 사이가 미끌거렸다.
성현이는 엄마와 누나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박아주는 횟수가 처음엔 한번에 30-40번 정도 움직인 다음에 번갈아서 박다가 점점 더 그 횟수를 줄여서 나중엔 한 번에 10번 정도를 한 보지에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그러다가 점점 속도가 빨라지면서 한 번에 서너번 정도만을 한 보지를 쑤셔주고 자지를 바꾸어서 박았다. 그때 거의 마주붙어 있는 위아래 두 개의 보지 사이를 성현이는 번갈아가며 자지를 박아대었는데, 처음엔 번갈아 박을 때 구멍을 찾느라 일일이 손으로 좆대를 잡아서 보지 구멍에 끼워 박다가 나중에는 그냥 논스톱(non-stop)으로 엄마의 보지와 누나의 보지를 번갈아서 박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성현이가 순간적으로 자지를 번갈아가며 두 개의 보지를 박아주자 두 개의 보지는 자지가 빠져 나갔을 때 구멍이 뻥 뚫려 벌린 채로 있다가 다시 오무라지기도 전에 자지가 다시 쳐박히는 것이었다.
성현이는 이제 한 번에 한 번씩 자지를 쑤셔박으며 두 개의 보지 사이를 오고갔다.
그리고 엎드려 있는 엄마와 누나는 정말로 미칠 것 같았다.
왜냐하면 자지가 보지 속에 이미 끼워박힌 채로 자지를 문질러대는 것 보다 자지의 둥그런 귀두가 바깥에서 보지 속에 밀려들어오는 그 느낌이 성현이 엄마와 성리를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악! 악!”
“앙! 학!”
“헉헉!“
성현이는 이제 마지막으로 아랫배가 팽창하면서 불알이 단단해지고 자지가 안테나처럼 쭉 늘어나서 정액을 쏟아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학학!! 아아... 나 싼다.... 자, 내 좆물 받아 먹어... 빨리...”
그 말이 떨어지자 엄마와 누나는 순식간에 몸을 돌려 성현이 앞에서 입을 벌리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둘이 얼굴을 마주대고 자지 끝을 핥아대었고 그 순간에 맞춰서 성현이의 자지로부터 엄청나게 굵고 많은 양의 허어연 정액이 울컥 쏟아져 나왔다.
정액은 엄마의 입 속으로 정확하게 발사되었고 성현이가 자지를 옆으로 움직이자 엄마의 입 속으로 발사된 정액 줄기가 엄마의 입 주위를 지나 누나의 코 밑으로 이어진 다음 다시 누나의 입 속으로 발사되어 들어갔다.
그리고 성현이는 두 번째의 정액을 발사했고 정액이 누나의 얼굴과 머리까지 날아가서 묻었고 그 나머지 정액은 다시금 엄마의 눈두덩이와 코 주위에 묻어 흘러내렸다.
세 번째는 성현이가 아예 좃대가리 끝을 엄마의 혓바닥 위에 올려 놓고 정액을 쏟아내었고 혓바닥을 길게 내밀고 있는 엄마의 혓바닥 위를 완전히 다 뒤덮고 넘칠 만큼의 정액이 엄마의 혓바닥 위에 고여 흘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나의 입 속에다가 귀두를 들이밀고 나머지 남은 정액을 몽땅 누나의 입 속에다가 싸주었다.
엄마와 누나는 성현이의 정액을 쪽쪽거리며 모두 빨아먹은 뒤에 엄마는 성리의 얼굴 위에 잔득 묻어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혓바닥으로 깨끗이 핥아낸 뒤에 입 속에 끌어모은 정액을 입을 벌려서 성현이와 딸 성리에게 보여준 다음 성리의 입에 벌리게 하고 위에서 쭈루루룩 성리의 입 속으로 아들의 정액을 뱉아내어 건네 주었다. 성리는 마치 어미 제비가 먹이를 입으로 먹여주듯이 엄마가 건네준 동생의 정액을 삼킨 뒤에 엄마의 눈두덩이와 얼굴 전체에 묻어서 번들거리는 정액을 혓바닥으로 모두 핥았다. 그리고 나서 마찬가지로 엄마의 입을 벌리고 위에서 정액을 입에서 쭈욱 뱉어내 엄마의 입으로 건네주었다. 엄마는 아들의 정액과 달의 침이 뒤범벅이 된 걸쭉한 타액을 맛있게 쩝쩝 거리며 모두 먹었다.
그리고 성현 엄마와 성리는 마지막으로 물렁해진 성현이의 자지를 입으로 한번씩 빨아준 뒤에 성현이를 끌어당겨서 침대에 눕히면서 세 명이 서로 뒤엉켜 침대 위를 뒹굴렀다.
그리고 세 사람의 가족은 세 명이 모두 동시에 입을 마주대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면서 서로의 입술과 혓바닥을 빨아주었다.
- 계 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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