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난 방송국에 갈 준비를 했다.

엄마는 첫 토크쇼 그리고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고 말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신경을 쓰시는것 같았다.

미용실과 사우나를 다녀오시곤 연신 꾸미기에 바쁘셨다.

"엄마 그정도면 예쁘니깐 인제 그만 가자..우리 늦었어~~"

"그래..립스틱만 바르면 끝나~조금만 기다려~"

무슨 립스틱을 30분동안이나 바르시나...

"자 다 됐다..오늘 엄마 괜찮아 보여?"

"응 이뻐 엄마..빨리 가자 우리 진짜 늦었어"

"그래 알았어~~~~"

그렇게 한창 들떠계신 엄마와 난 방송국으로 향했다.
.
.
.
.
.
.
"오~어서와 현우씨...그렇지 않아도 전화 해볼까 했었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냐아냐...그런데 옆에 계신 분은...?"

"아 이분이 저랑 같이 방송 찍으신 분이세요. 오경숙씨라구요..인사하세요..저희 담당 PD님이세요~"

엄마는 담당PD라는 말에 화들짝 놀라며 인사를 했다.

"아..PD님이시구나..안녕하세요~오경숙이라고 합니다..잘 부탁드려요"

"아 이거 처음뵙겠습니다..영화는 잘 봤습니다..이거 생각보다 미인이신데요~~"

연신 칭찬을 하는 김PD의 말에 엄마는 기분이 좋은지 연신 방긋 거리셨다.

그런 엄마를 뒤로한채 오늘의 콘티를 잡기 위해 잠깐 김PD와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김PD님 오늘 촬영하는거요..조건이 있는데요"

"무슨 조건??"

"일단 스태프는 최소한의 사람들만 있으셔야 하구요..가면은 꼭 쓸꺼구요..그리고 신상에 관한 질문은 웬만하면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전문배우도 아니고 일반인이니깐 당황해서 촬영이 중단될 수도 있거든요.."

"음...그래 그럼 사람들한테 말은 해놓겠네..라이브 토크쇼니깐 중간에 NG나지 않도록 잘해야해"

"네...그리고 대물씨랑 나영씨에게도 너무 심한 장면까지는 이끌고 가지 말아달라고 전해주세요~"

여기서 대물이랑 나영이는 이 토크쇼를 진행하는 일종의 MC들이다. 에로배우들 중 최고의 능력을

갖춘 사람들 중에 뽑은 거라 매끄럽고 안정된 진행이 일품이지만..종종 포르노를 방불케 하는 짓을 벌여..

NG를 많이 내기도 했다.

이제 슬슬 촬영준비를 시작했다. 김PD는 카메라맨과 음향담당을 제외한 스태프들을 모두 내보내고

조그마한 방에 침대같은 쇼파를 두고 엄마와 나를 불렀다.

거긴 이미 대물과 나영이도 와있었다.

"경숙씨 그냥 편안하게 여기 MC들이 이끄는 대로만 행동하면 되요~할수 있죠??"

"네...열심히 할께요~~"

그런 엄마의 대답을 듣고 나도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잘해~나 신경쓰지말고 잠시 나가 있을테니깐~~"

"그래...잘할께~~"

괜히 엄마가 내가 방안에 같이 있으면 아무래도 난처해할 것 같아서 나가 있는다고는 했지만..

사실 배우들이 있는 곳 옆에 조금 떨어져 있는 촬영실에 들어가있었다.

아무래도 정면에서 보는 것보다는 더 자세히 볼수 있는 곳이었다.

이윽고 촬영이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대물과 나영이 입니다. 라이브 토크쇼를 찾아주신 유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영씨 오늘은 무척 특별한 손님이 오신다고 했는데요..누구신가요?"

"예~얼마전에 선풍적 인기를 끊었던 리얼다큐 씨리즈의 주인공이 바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와..정말 기대되는데요..그럼 만나보실까요?"

간단한 오프닝 멘트와 더불어 엄마가 등장했다.

모니터를 보니 벌써부터 유저들이 많이 들어와 글을 올리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좀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음...이름은 오경숙이구요..나이는 52살인 가정주부입니다"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름을 말해버렸다.

이런...하지만 뭐 다들 가명이라고 생각할테니깐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다.

"와 52살이시면 저희 어머니뻘인데 이렇게 몸매가 좋으세요..가슴도 봉긋하시고...너무 섹시하시네요.."

"아..감사합니다.."

역시 베테랑들 답게 우선 칭찬으로 게스트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멘트를 날렸다.

"자..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토크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경숙씨는 첫경험이 언제죠?"

"예??첫경험이요??....." 엄마는 좀 난처한듯이 말했다.."대답을 꼭 해야 하나요??"

"아..아직 처음 출연이시라 긴장하신거 같은데..저희 토크쇼가 원래 개방적이고...그런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방송이거든요..그리고 이거 생방송이라 지금 지켜보시는 유저분들이 많아서 NG가 나면 안되거든요"

처음 방송을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생방송이란 단어는 커다란 압박을 주기에 충분했다. 생방송은 웬지 사고가

나면 안되고 사고가 나면 큰일이나 나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기 때문에 의외로 잘먹히는 멘트였다.

엄마도 역시 생방송이라는 말에 긴장을 했는지 말을 다 꺼냈다.

"저 결혼해서 신혼여행 갔을때가 처음이었어요.."

"아...대단히 정숙하셨네요..."

"그럼 자위는 자주 하시나요?" "자주 한다면 주로 어디를 만지는게 기분이 좋으신가요?" "주로 뭘로 하시나요..?"

계속되는 대물의 질문에 엄마는 조금 당황스러워했다.

그렇게 몇번의 질문들이 끝나고 이제 본 목적에 돌입하기 시작했다.

대물은 엄마의 가슴을 쳐다보며 "가슴이 정말 이쁘신데...자 여기 우리 유저분들한테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나영이도"와 너무 기대되요..유저분들도 너무 기대하고 계실꺼에요.."하며 가슴공개를

은근히 강요했다.

엄마는 여전히 난처하신지 처음에 발랄했던 분위기와는 다르게 좀 망설이셨다,.

그때 대물이가 천천히 엄마의 가슴쪽으로 손을 올렸다.

그러곤 왼쪽 가슴을 오른손으로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와..이거 옷 위로 만져도 이렇게나 부드러운데...직접 만지면 정말 기분이 좋겠어요..나영씨 가슴보다 훨씬

더 부드럽네요.."

"에이 설마 제 가슴보다 더 부드러울라구요...저랑 경숙씨 나이차이가 몇살인데.."

이러며 나영이도 엄마의 다른 가슴을 손으로 만졌다.

"와 정말 부드럽네요..." "그렇죠?? 유저님들에게 만지게 해주지 못하는게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러며 대물은 단추를 서서히 풀러 나갔다.

위에서 아래로 그의 손에 의해 단추가 다 풀러졌을때 엄마의 가슴은 다시 한꺼풀의껍질을 벗었다.

저번에 촬영할때도 봤지만..그때보다 더욱더 하예지고 예뻐진것 같았다.

비록 브래지어가 감싸고 있었지만 그 풍만한 가슴은 유저들의 성욕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아..먹고 싶다.." "빨통 쥑이네..." "대물씨 젖좀 빨아봐요~" 라는 유저들의 글들이 계속 올라왔다.

대물도 역시 50대 중년의 나이에 맞지 않게 예쁘고 풍만한 가슴을 보고 놀랐는지 연신 칭찬을 하며

손으로 주물러 댔다.

엄마는 이정도 까지는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 심하게 몸부림을 치지는 않았다.

대물은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고 유두를 만지는가 했더니 아예 브래지어를 위로 걷어버렸다.

엄마의 두 가슴이 출렁하며 밖으로 드러났다.

대물과 나영은 드러난 가슴을 손으로 연신 주물...아니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옷을 천천히 벗었다.

겉옷과 바지를 다 벗고 대물은 마치 수영복과 같은 검정색 타이트한 삼각팬티를 입고 있었고, 나영이는

위아래 세트인듯한 망사소제의 분홍색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었다.

"자 가슴의 촉감은 저희가 느낄만큼 다 느꼈는데요..."

"경숙씨 혹시 아직까지 모유 나옵니까?"

"아니요..지금 나이가 몇살인데 나와요.."

"그래도 혹시 모르죠..제가 한번 확인해 볼께요.."

그러면서 대물은 자신의 입을 엄마의 젖가슴으로 다 한아름 베어물었다.

엄마는 연신 대물의 머리를 밀어내며 "당연히 안나오죠..저기...좀....."이라며 말하다가..

이내 지쳤는지 가많이 있었다.

쭙쭙 거리며 연신 엄마의 젖을 빤 대물은 잠시 입을 떼곤 "와...모유는 안나오는데 젖맛이 기가막히네요.."

라고 말하며 연신 다시 젖가슴을 물었다.

그리곤 이제는 혀를 굴리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녀석의 애무는 다른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전에도 몇번 촬영을 해봤지만..아무리 영화라고 해도..

정사씬을 몇십번 찍은 여배우들 조차도 정말 베테랑들 아니면 곧잘 흥분하곤 했다.

녀석의 혀놀림은 정말 현란했다. 마치 엄마의 젖꼭지가 달콤한 사탕이라도 되는듯 연신 혀를 내둘렀다.

그런 모습을 옆에서 재밌다는 듯 지켜보던 나영이도 엄마의 젖에 입을 가져다 댔다.

엄마는 전에도 그랬듯이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아마 태어나서 동시에 젖가슴을 혀로 애무당하는...그런 애무는 처음이셨을 것이다.

그때부터 MC와 엄마와의 사이에는 말이 없어지고 토크쇼가 아니라 한편의 정사씬으로 가고 있었다.

젖가슴을 빨던 대물의 오른손이 천천히 엄마의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다른 가슴을 빨던 나영의 손도 역시 같이 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던 엄마의 입이 살짝 벌어졌다.

치마 안에서 연신 움직이던 대물과 나영의 손이 거의 동시에 나와 엄마의 치마를 걷어 부치고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각자 자신의 다리 사이에 낀다음 다시 엄마의 그곳으로 손을 향했다.

벌어진 엄마의 다리 사이에서 대물은 엄마의 팬티 위쪽을 나영은 팬티 아랫쪽을 자신들의 손가락으로

계속 자극하고 있었다.

한창 팬티위를 만지던 대물이 젖가슴에서 입을 떼곤 엄마에게 말했다.

"경숙씨 혹시 딜도라고 아세요?"

엄마는 갑작스러운 질문에...고개를 돌려 모른다고 했다.

그러자 대물은 "아...그럼 오늘 딜도랑 첫경험이시네요..하하"

라고 말하더니 소파 아래 소품상자에서 손가락 크기만한 딜도를 꺼냈다.

스위치를 켜자 요란한 진동 소리를 내며 딜도가 작동하기 시작했다.

대물은 그 딜도를 엄마의 젖꼭지위로 가져갔다. 딜도가 젖꼭지에 닿자 엄마는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어깨를 연신 움츠렸다. 그런 엄마를 보며 대물은 연신 딜도를 젖꼭지 위에서 자극했다. 이미 젖꼭지는 빠딱

서있었고 딜도가 닿은 곳은 마치 사정하기 직전인 남성의 성기처럼 까딱거렸다.

윙윙 진동소리를 내는 질도는 서서히 아랫쪽으로 내려갔다.

나영이가 만지던 팬티 위쪽에 당도한 딜도는 연신 팬티위에서 힘자랑을 했다.

딜도가 자신의 팬티위에서 진동하자 엄마는 연신 발가락을 곧장 세우는 것이 눈에 보였다.

마치 어떤 짜릿한 기분은 참기라도 하듯이 연신 허벅지가 움찔거리며 감은 눈 뜨지를 못하셨다.

대물은 딜도를 연신 그곳 위에 가져다 붙이며 아래위로 움직였다.

그리곤 다시 팬티 안으로 집어넣었다. 딜도와 엄마의 보지가 직접 닿자 엄마는 다리를 오므리기 시작했다.

마치 일본 AV 여배우처럼 연신 인상을 찡그리며 입술을 꽉 깨물고 다리를 오무렸다.

하지만 대물과 나영은 다리를 오므리게 내버려두지 않고 계속 자신의 다리로 고정하여 유저들이 볼수 있게

쫘악 벌렸다.

엄마의 팬티는 딜도 덕분에 마치 8살짜리 남자아이의 하체처럼 살짝 부풀러 올라 있었다.

팬티 밖에서 딜도를 조정하던 대물이 딜도를 살살 돌리더니 갑자기 엄마의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엄마의 표정이 더욱더 일그러졌다. 보지 안에서 딜도는 계속 소리를 내며

진동을 했고, 대물은 연신 엄마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그걸본 나영은 엄마의 고개를 돌려 갑자기 키스를 시작했다.

뜻밖의 상황에 당황한 엄마는 갑자기 들어온 나영의 혀에 놀란 모습이었지만, 키스씬에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다시 받아주었다. 여자의 몸은 여자가 더 잘안다고 나영의 부드러운 혀와 엄마의 혀가 서로 감기며 부드럽게

서로를 애무했다.

한창 딜도를 돌리던 대물은 딜도는 보지사이에 끼어둔채 엄마와 나영이 키스하는 곳에 카메라를 등지고

섰다.

그러곤 자신의 팬티를 내렸다. 성기가 카메라에 노출이되면 방송사고로 징계를 받기 때문에 노출을 막기 위해

그렇게 카메라를 등지고 선것이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내 눈에는 다 보였다.

대물의 성기는 아직 발기하지는 않았으나 그자체로도 매우 훌륭했다. 그 훌륭한 성기를 어루만지며 대물은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얼굴로 가져갔다.

나영도 키스를 중단하고 엄마의 얼굴 부여잡고 그의 성기에 가져다 댔다.

대물은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볼에 천천히 비비기 시작하더니 이마와 코를 내려서 입술로 가져다 갔다.

하지만 엄마는 입술을 꽉 다물고 열려고 하지 않았다.

당황한 대물은 "경숙씨 입좀 잠깐만 벌려봐요.."라고 재촉했지만..엄마의 입은 열리지 않았다.

"경숙씨 그냥 넣었다 빼기만 할께..잠깐만 입좀 벌려봐요...뭐 딴거 할려는게 아니고...그냥 잠깐만 넣는것만

찍을께~" "이거 지금 생방송이라서 유저들이 다 기대하고 있단 말이에요. 방송사고 나면 안돼는데.."

"생방송" 역시 이말만큼 엄마를 설득하는 단어는 없었다.

그렇게 거부하던 엄마의 입이 조금 열렸다.

대물은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엄마의 입 속으로 집어넣었다.

"잘하시네..그냥 입만 벌리고 있어요..내가 움직일께..." 대물은 엄마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는 듯

천천히 자신의 허리를 움직였다.

하지만 녀석의 성기에는 침이 묻어나오질 않았다. 정말 엄마는 입만 벌리고 혀는 최대한 안닿게 뒤로

빼노신것 같았다.

몇번 넣었다 빼었다 하던 대물이 자신의 발기되지 않은 성기를 거의 뿌리 끝까지 엄마의 입속으로 집어넣고

말했다. "경숙씨 거기서 그냥 혀만 조금만 움직여주세요...이왕 한거 조금만 더 합시다..지금 우리 유저분들이

글을 게시판에 굉장히 많이 올려주시고 계세요..다 경숙씨 힘내라는 글들이야.."

"그냥 조금만...살짝만 움직여봐요....그...그렇지....잘하네..." 다시 대물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동안 엄마의 입속에 머물더 있던 대물의 성기가 다시 앞뒤로 움직이며 엄마의 입을 빠져나오자

아까와는 다르게 침이 가득 고여있었다. 엄마가 정말 혀를 움직이신것 같았다.

그와 더불어 대물의 성기가 발기하여 엄마의 입을 가득 매워 굳이 엄마가 입술을 오므리지 않아도..

엄마의 입은 그의 커다란 성기로 가득차 정말 사까시를 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대물은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엄마의 머리를 부여잡고 앞뒤로 움직였다.

나영은 엄마의 젖을 다시 빨면서 아까 보지에 들어있던 딜도를 돌리기 시작했다.

마치 한편의 포르노 장면이었다. 비록 유저들은 대물이 엉덩이를 움직이는 것 밖에 볼수 없었지만..

확실히 그 장면이 상상이 되었던지..게시판에 많은 야플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어떤이는 벌써 쌌다고 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그렇게 허리를 움직이던 대물이 갑자기 엉덩이에 힘을 주더니 자신의 성기를 빼내었다.

침으로 반들반들한 그의 성기가 까딱까닥 거리고 있었다.

아마 사정 직전에 빼낸것 같았다.

"와...오늘 너무 잘하시는데요..경숙씨!! 그럼 경숙씨가 서비스 해줬으니깐 저도 경숙씨 서비스 해드릴께요"

대물은 엄마를 일으켜 세우고 자신은 엄마의 가랭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나영이는 뒤로 서더니

엄마의 겨드랑이 사이로 자신의 두팔을 껴서 엄마를 고정시켰다.

엄마의 그곳이 자신의 눈높이에 오도록 앉은 대물이 엄마의 치마를 벗겼다.

여전히 딜도가 엄마의 팬티 안에서 진동을 하고 있었고, 팬티는 마치 오줌이라도 싼듯이 축축히 젖어있었다.

자신의 애액이 나온걸 공개하는 것이 부끄러운지 연신 엄마는 다리를 오무려 그곳을 가리려고 했다.

대물은 그런 엄마의 팬티를 아예 밑으로 쑥 내려버렸다.

"저기..잠깐만요..잠...깐....아..."

엄마의 거듭되는 만류에도 불구하고....대물은 딜도가 꽂혀있는 엄마의 보지 사이로 자신의 혀를 넣었다.

그리곤 아까 엄마의 젖꼭지를 애무하던 그 혀놀림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의 혀가 조갯살에 닿는 매 순간마다 엄마는 몸을 움찔움찔 거리며 주저 앉을것 같았지만 뒤에서 나영이

든든히 껴안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에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대물의 혀는 엄마의 모든것을 핥아먹으려는 듯 연신 보짓살 위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그러던 대물이 엄마의 보지를 벌리더니 딜도를 빼내었다. 딜도가 빠짐으로써 엄마의 입에 잠깐이지만..

짧은 한숨소리가 새어나왔다.

하지만 그 곳엔 딜도가 아닌 그의 가운데 손가락이 다시 채워들어왔다.

현신 보지를 핥으며 그의 손가락은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다.

그리곤 점점 걷잡을수 없는 속도로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표정이 다시 점점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보지 속에서는 물소리와 손가락 소리가 겹쳐서 찔걱찔걱 하는

소리가 연신 계속 들려왔고, 그 음향을 더욱더 유저들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음향담당이 마이크를 가져다 갔다.

정말 대단한 물소리였다. 그와 더불어 그의 왕복속도가 절정을 이르렀다. 엄마는 이제 아예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아...잠깐만요...제..발.....잠...깐만요......저 오줌 마려워..요...오줌 나올꺼 같아요.."

"그거 오줌 아니니깐...그냥 싸...그냥 싸도 돼...싸..." 대물은 이제 거의 반말로 대답을 하며 아까보다

더욱더 왕복운동을 빠르게 했다. 이미 엄마의 보지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엄마의 표정은 쾌락이

너무 절정이다 못해 고통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그러져 있었다.

"나..진짜..오줌...쌀...꺼,...같.......단...아....진짜..쌀거 ....같아요..."

"오줌 아니라니깐..그냥..싸...자 싼다...쌀 수 있어...싼다...싼다.....싸~~"

그런 대물의 외침과 함께 마치 최면이라도 걸린듯 엄마의 보지 속에서..마치 남성이 사정하듯이 흰 액체가

사정없이 방출되어 나왔다. 그 흰 액체는 엄마의 허벅지, 대물이 손,,그리고 얼굴을 모두 적실적도로 다량이었다.

엄마가 애액을 사정함과 함께 대물의 손가락 왕복운동도 천천히 속도를 줄여갔다.

그리곤 자신의 입을 엄마의 보지에 가져다 대며..자신의 손가락을 빼내었다.

대물의 가운데 손가락은 마치 목욕탕에 갔다온것처럼 애액에 퉁퉁 부어있었다.

마치 개가 자신의 새끼를 핥듯이 엄마의 보지를 핥아주던 대물이 입을 떼네고,,그와 동시에 고정시키고 있던

나영의 팔도 풀리더니 거의 정신을 잃듯이 한 엄마를 천천히 소파위에 앉히었다.

그리곤 옆에 있던 가운으로 엄마의 몸을 감싸주었다.

"자...우리 경숙씨..오늘 너무 수고 하셨는데...지금 탈진을 하신거 같습니다..우리 유저분들 이해해 주시고..

우리 20분만 잠시 쉬었다가 라이브 토크쇼 2부에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유저여러분들 계속 지켜봐주세요.."

대물의 클로징 멘트가 끝난후 20분간의 휴식시간이 주어졌다.

난 엄마한테 다가갈려고 했으나 그보다 먼저 나영이가 가운으로 감싼 엄마를 일으키고 어디론가 데려갔다.

그때 대물 녀석이 나한테 다가오더니 말했다.

"야 어디서 저런 물건을 가져왔냐..나 손가락 봐...퉁퉁 부언거...물 진짜 많이 나오데...크크.."

순간 들고 있던 휴대폰으로 대가리를 확 쪼개버릴려던걸 참으며 말했다.

"그래?? 적당히 하세요..오늘 처음 오신 게스트인데..."

"알았어...적당히 할께...근대 오늘 좀 땡기긴 땡긴다...아..오줌이나 싸고 와야겠다."

저 개색끼..이럴줄 알았음 그냥 딴놈으로 MC 바꿔달라고 하는건데...

그때 카메라맨한테 이것저것 지시하던 김PD가 나에게 나가오더니 말했다.

"오늘 방송 대박이야...유저 참여율도 아주 좋고...현우씨 고마워...이번에 위에서 아주 좋아라 하시니깐..

충분한 보상이 나올꺼야 아마~~"

"인제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요?? 경숙씨도 탈진한것 같은데.."

"아니 남자배우가 사정도 안했는데 여기서 어떻게 그만하나...?"

"예?? 사정이요??"

"포르노를 봐도 여자가 백날 사정하면 뭘해 남자가 마지막에 싸줘야 끝나는거지..그거 찍고 끝낼꺼니깐 좀만 기다려..우리 기대하는 유저들도 생각해 줘야지..안그래?"

"음.......네..." 나는 말끝을 흐리며 다시 내 자리로 돌아왔다.

엄마와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나영이과 둘이 뭘했는지 오랫동안 있다 촬영 시작 바로 전에 들어와서

그럴 기회가 없었다.

나영과 나갔다온 엄마는 처음처럼 다소 기분이 밝아진 듯했다. 역시 나가요 출신인 나영이가 사람을

기분좋게 하고 맞춰주는데는 일가견이 있었다.



자 카메라 좋고...음향 좋고...3초전 2초전 1초전 스탠바이~~ 큐~~

이제 라이브 토크쇼 2부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