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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지상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4 2,583회 0건
엄마의 보지상
밤바다 이성현 저

제12편 엄마 바꾸기


성현 엄마가 태수 엄마에게서 이야기를 들은 것은 바로 그 다음날이었다. 성현이가 그 전날 성적표를 받아가지고 왔으니 태수도 성적표를 받아 왔을 것임을 틀림이 없었다.

아침에 집안 청소를 마치고 빨래를 세탁기에 넣은 다음 목욕탕에서 나오니까 현관문의 초인종이 울렸다.

“딩동뎅”

“어머나. 인숙이구나. 들어 와.”

태수 엄마였다.

성현 엄마는 커피를 한 잔 끓여서 먹자며 태수 엄마를 부엌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태수 엄마와 부엌의 식탁에 마주 앉았다. 바로 어제 자기가 그 위에서 아들과 섹스를 즐겼던 바로 그 식탁에......

“얘얘! 히잇! 쑥스러워라...... 성현이도 어제 성적표 받아가지구 왔니?”

“아! 마저! 니네 아들도 성적표 받아왔구나? 몇 등했니?”

“우리 태수가 글쎄..... 놀라지 마라... 29등을 했다는거 아니니. 호호호호”

그러면서 태수 엄마는 아들의 성적을 무척이나 자랑스러워 했다.

“우리 태수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30등 안에 들었잖니... 글쎄...”

“그래. 너무 잘 했다, 얘! 근데.... 너 어떻게 했니? 너~~ 내가 가르쳐 준 방법 썼지?”

“호홋! 그 방법 진짜 좋더라. 누이 좋구 매부 좋구가 아니라 엄마 좋구 아들 좋은 거 드라...”

“깔깔깔. 그렇지. 그래서 했어? 니네 아들하구?”

“했지...... 호호..... 어제..... 난 우리 아들이 그렇게 큰 지 어제서야 알았어....”

“호호호.. 좋았니? 너 표정보니까 아주 끝내줬나부다. 흥!”

“호호호호! 그걸 말루하니? 난 우리 아들이 너무너무 자랑스러워.... 다음번엔 20등 안에 들기루 나하구 약속했다. 그럼 우리 아들하구 또 해야지.... 호호홋! 그러면 그땐 니네 아들 열명을 줘도 우리 아들하고는 안 바꿀꺼다. 호호호호.”

태수 엄마는 얼마나 아들 자랑을 늘어놓는지 성현 엄마는 괜히 셈이 났다.

“얼렐레. 누구는? 난 뭐 니네 아들 백 명 하구두 안 바꾼다. 얘.... 피!”

“그런데 우리 태수는 누굴 닮아서 그런지 너무너무 그걸 잘 하는거 있지... 이 녀석이 말야 나한테는 생전 처음이라구 그랬는데 아주 도통했더라구... 그리구 정력이 얼마나 쎈지 어제 밤에 우리 남편들어 오기 전에 했거든. 그런데 2시간 동안을 한거 있지...... 난 미치는 줄 알았어.. 얘....”

“얘는 그맘 때 남자 애들은 다 그래. 얘.. 우리 아들도 어제 나랑 세 번이나 했다는거 아니니...”

“저엉말? 너 미쳤구나.. 공부하는 아들 붙잡구 하루 저녁에 세 번이나 그짓을 하다니....”

“에그. 기집애. 넌 태수하구 두 시간이나 했다면서 몰 그러니?”

“모르는 소리마. 우리 태수는 얘가 튼튼하고 힘이 좋아서 섹스는 암만해도 괜찮아... 하지만 니네 아들은 좀 약하잖니이~~”

그러면서 은근히 태수 엄마는 성현 엄마를 약올리고 있었다. 태수 엄마와 성현 엄마는 아주 가까운 사이면서도 늘 만나면 그렇게 남편이나 아들 자랑하는데 신경전을 벌이곤 했다.

“얘! 우리 성현이가 니네 태수 보다 약하다고? 그래 우리 그럼 한번 길고 짧은 거는 대보자! 누가 진짜 정력이 센지......”

“어머머. 얘. 너 왜 이렇게 흥분하니? 호호호... 그래. 어떻게 대 볼껀데?”

“니네 아들하구 우리 아들하구 바꿔서 하는거야.”

“바꿔? 몰 바꿔? 아들을 바꿔? 바꿔서 어떻게 해?”

“어머 기집애두.... 시치미 떼기는..... 니네 아들하고 나하고 하구, 우리 아들하고 너하고 하는거야.... 그래서 과연 누구 아들이 더 끝내주는 지 한번 보자고.......”

“어머머머 어머나! 얘는... 너 미쳤니? 어떻게......”

“시러? 그럼 관 둬.... 흥.. 우리 아들 고추 맛을 한번 보여줄라구 했더니 안 되겠구나..”

“얘는... 누가 싫다구 했니?”

그렇게 성현 엄마와 태수 엄마의 아들 바꾸기가 시작된 것이었던 것이었따!.

날짜는 돌아오는 일요일.

장소는 온양 온천.

방법은 태수 엄마와 성현 엄마는 둘이 같이 온천에 친구들과 동창회를 한다고 집에다가 이야기를 하고 아들 둘은 밖에서 친구 만나러 가는 것으로 해서 데리고 가기로 했다.

태수 엄마와 성현 엄마는 학창시절부터 가장 가까운 사이였지만 서로에게 지는 것은 싫어해서 한 사람이 비싼 가방을 사면 기어이 그것 보다 더 좋은 것을 사고 또 옷을 사면 따라서 사서 서로 경쟁을 했다.

이번에도 성현 엄마는 성현이가 섹스를 잘 해서 어떡해서든 태수 엄마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기를 바랬다. 그래서 그날부터 성현이의 섹스 트레이닝이 시작되었던 것이었다.

먼저 그날 아들이 집에 돌아왔을 때 아들에게 태수와 태수 엄마의 이야기를 다 해주었다. 그리고 태수 엄마와 태수를 바꾸어서 섹스를 하기로 했다는 사실도 알려주었다.

“저엉말? 태수 엄마하구?”

성현이는 엄마의 말을 듣고 제일 먼저 태수 엄마의 글래머한 몸매를 떠올렸다. 태수 엄마는 키도 크고 풍만한 가슴과 푸짐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고 그에 비해 몸매는 날씬한 편이었다. 그래서 성현이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그래. 임마. 그러니까 넌 이번 일요일날 태수 엄마를 아주 끝내줘야 해. 알았어?”

“하하. 알았어. 엄마.. 걱정 마. 내가 아주 화끈하게 해줄테니까.”

그때 태수네 집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태수야. 그러니까 너 절대로 성현이 한테 지면 안 되. 알았지?”

“알았어요. 엄마.”

“태수야. 그러니까 너 오늘부터 엄마하구 섹스하면서 연습하자. 좋지?”

“증말? 조오치!”

그러면서 태수 엄마는 아들 태수의 옷을 모두 벗겼다. 그리고 자기의 옷도 모두 벗고 아들과 섹스를 시작했다.

시간은 저녁 7시였고 아직 남편이 들어오기엔 이른 시각이었다.

태수 엄마는 침대에 누워서 가랭이를 벌리고 아들에게 섹스를 시작하라고 지시했다. 태수는 어제 엄마와 생전 처음 섹스를 해본 이후 이처럼 엄마와 매일 섹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태수는 엄마의 벌어진 보지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얘얘! 그렇게 무턱대구 자지를 보지에 느닺 없이 쑤셔 박으면 멋이 없잖니. 넌 전희(前戱)라는 말도 못 들었니? 그리고 섹스의 법칙이라는 게 있는데 말야.......”

그러면서 아들 앞에서 가랭이를 쩍 벌린 채로 태수 엄마는 아들에게 섹스의 법칙을 이야기 해 주었다.

섹스의 법칙 일, 항상 자지를 보지에 박기 전에 먼저 여자를 즐겁게 해줄 것!

섹스의 법칙 이, 삽입하기 전에 항상 여자의 보지에 음수가 충분히 흘러나왔는지 확인할 것!

섹스의 법칙 삼, 그저 질 속에 자지를 박는 것보다 여자를 마찰하는 것에 신경 쓸 것!

섹스의 법칙 사, 단지 여자의 보지보다 여자의 온몸을 애무해 줄 것

섹스의 법칙 오, 여자가 오르가즘에 오르기 전에 혼자 끝마치지 말 것

섹스의 법칙 육, 섹스하면서 달콤한 속삭임으로 여자를 흥분시킬 것

이와 같이 태수 엄마는 아들에게 하나씩 하나씩 섹스를 가르쳐 주기 시작했다.

한편 성현이네 집에서는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 놓고 엄마와 아들이 그것을 그대로 흉내내며 섹스하는 자세를 배우고 있었다.

테레비에서는 한 여자가 침대에서 비스듬이 옆으로 누워 있었고 남자가 마찬가지로 여자의 뒤에 옆으로 누워서 여자의 한 쪽 다리를 들고 자지를 박는 자세였다.

“엄마 이렇게 해.. 다리 하나 들고.. 그래... 자 이제 엄마 보지에 자지 끼운다......”

“으응. 자, 엄마 보지 벌리구 니가 잘 맞춰서 끼워 봐바....”

그렇게 성현 엄마와 성현이는 섹스의 자세를 연습했다.

더군다나 그날은 남편이 건축 현장에서 야근을 해야 한다고 전화가 와서 성현이와 엄마는 밤이 새는 줄을 모르고 밤새도록 비디오를 보고 또 보고 하며 섹스의 자세를 배워 갔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태수와 성현이가 학교에 다녀온 후 엄마들의 섹스 트레이닝은 계속 되었다.

“얘, 태수야. 오늘 금요일이니까 이제 이틀 밖에 안남았어.. 그리구 내일 토요일엔 너 학교 파하구 학교 앞에서 보자. 일찍 오후에 엄마랑 섹스하구 그리구 저녁에는 섹스하면 안 되. 왜냐하면 하루 전부터는 섹스하지 않구 정액도 모아야 하구 너 정력도 저축을 해야지.... 후후.... 얘. 이거 먹어...”

그러면서 태수 엄마는 국 그릇을 아들에게 내밀었다.

“이게 뭐에요?”

“잔말 말고 어서 먹어. 한번에 주욱 마셔야 돼.”

태수는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나는 국을 벌꺽벌꺽 다 마셨다.

“그거 뱀탕이야. 얘, 정력에는 뱀탕이 최고 잖니.. 호호.. 이제 성현이 엄마가 깜짝 놀랄꺼다.”

태수 엄마는 아들에게 이론과 실제 뿐만 아니라 음식으로 체력을 보강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태수는 성현이 보다 체격도 크고 힘도 센 편이었는데 이렇게 체계적으로 훈련을 시키니 승산은 태수에게 있다고 태수 엄마는 확신했다.

“태수야, 얼른 목욕하구 나와. 오늘은 엄마가 오랄 섹스 가르쳐 줄게. 남자가 여자 보지를 어떻게 입으로 애무해 주어야 하는지 알려줄게. 얼른 나와라.”

“히잇! 증말이요? 아랐어요.”

그래서 그날 태수는 오랄 섹스에 대해서 마스터 했다. 태수 엄마는 워낙 젊었을 때부터 야한 것을 좋아해서 여성 잡지에 나오는 섹스에 대한 것은 다 읽었고 음란 소설도 가끔 남편 몰래 읽었을 뿐 아니라 남편과 섹스를 즐길 때에도 남편의 기력을 다 빼낼 만큼 섹스에 마스터한 여자였다. 그래서 그런 실력을 아들에게 전수해 주고 있으니 태수는 섹스에 대한 엄마의 그 해박한 지식에 놀랄 뿐이었다.

반면 성현이 엄마는 섹스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태수 엄마처럼 체계적이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아들과 시간만 나면 섹스를 했고 특별한 방법이라면 아들을 눕혀 놓고 콜드크림으로 전신마사지를 해주는 것이었다. 특히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콜드크림으로 덮어 씌우고 두 손으로 위;아래로 문지르며 마사지를 해 주었다.

“얘, 성현아. 남자들은 이발소에 가면 이발소에 일하는 여자가 이렇게 자지를 마사지 해 준다며? 너도 해 본 적 있니?”

“아니.. 난 없지... 그거 아무나 해주나? 학생들은 안 해주고 어른들만 해주지.... 참. 우리 반 애들 중에서 몇 명은 그런데 가 본 애들도 있어.... 그런데 디게 비싸지... 언제 엄마가 나한테 용돈 충분히 준 적이나 있나?”

“알았어. 이번에 태수 엄마 코가 납작하게 해주면 엄마가 용돈 많이 줄게.”

“알았으~~ 난 태수 엄마 보지만 잘 쑤셔주면 되는거지? 하하.. 좋타~~”

그리고 하루 전인 토요일이 되었다.

아침에 아빠와 나란히 현관 문을 나서는 성현이에게 엄마는 아들의 귀에다 대고 귓속말로 이야기했다.

“오늘 학교 끝나자 마자 빨리 와. 엄마랑 섹스해야 되니까.”

옆에 있던 남편이 힐긋 쳐다보며 이야기했다.

“뭔 귓속말이야. 내가 들으면 안 될 비밀이 있나?”

“비밀이요? 있죠. 호호호.. 어서 다녀오세요..”

남편과 성현이는 나란히 출근을 했고, 성현이는 학교에서 그날 방과 후에 일찍 집으로 오기 위해 교문으로 걸어 나오는데 뒤에서 태수가 성현이를 불렀다.

“야, 이성현!”

“야, 태수야.. 우리 엄마한테 잘 해드려라. 알았냐? 흐흐....”

“야, 이성현. 걱정말고 너나 우리 엄마 잘 모셔라.”

“그럼 임마. 내가 니네 엄마 완전히 끝내주게 해드릴게....”

“크크크... 그래... 난 솔직히 설레인다.. 우리 엄마하고 할 때도 굉장히 마음이 설레였는데 니네 엄마하고 섹스를 한다니 난 상상이 안된다. 야.. 니네 엄마 어떠냐?”

“우리 엄마? 우리 엄마 보지 진짜 죽이지... 난 우리 엄마 보지 먹는게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니네 엄마는 어떠냐?”

“우리 엄마는 굉장히 정력이 쎈 거같애... 그리구 너 우리 엄마하구 할 때 우리 엄마 얕보믄 큰 코 다친다.... 우리 엄마는 진짜 빠구리에 대해서는 도사야... 섹스머쉰이라는거 아니냐... 우리 엄마가... 난 우리 엄마가 그 정도로 섹스를 끝내주는지 몰랐거든... 그런데 이제서야 우리 아빠가 왜 그렇게 비쩍비쩍 마르는지 알겠어.. 푸하하...”

“그래? 알았어.. 니네 엄마의 그 정력을 내가 상대해 주마.. 니네 엄마 보지는 어떠냐?”

“우리 엄마 보지? 좀 큰 편이야.. 우리 엄만 보지는 헐렁한데 조이는 힘은 죽여줘.... 내가 우리 엄마 보지에 처음으로 자지를 박을 때... 처음에 너무 헐렁하게 쑥 들어가길래 이거 내 자지가 너무 작아서 엄마를 만족시켜 주지 못 할 거라구 생각했는데 나중에 자지를 우리 엄마 보지에 쑤실 때에는 엄마가 보지로 내 자지를 꽉꽉 조여서 완전히 자지가 보지 속에 꽈악 끼는거야... 그러니까 진짜 죽여줬어.... 어? 참.. 이런거 다 알려주면 안 되는데..... 야, 임마... 낼 우리 엄마하구 해 봐바.. 그럼 다 알게 되..... 히히..”

“고맙다, 태수야.. 미리 정보를 알려줘서.. 내가 니네 엄마 보지 아주 자알 쑤셔드릴게.”

“그래. 친구야. 나두 내일 니네 엄마 보지 아주 잘 쑤셔드릴게. 키득 키득..”

그들은 다른 때같으면 같은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을텐데 그날 태수는 성현이와 헤어져서 다른 곳으로 가고 있었다. 바로 엄마와 만나기로 약속한 학교 앞 빵집이었다.

태수 엄마는 학교가 끝나자 마자 아들을 데리고 강남의 한 장급여관에 가기 위해서 아들과 학교 앞에서 만난 것이었다. 집에서 해도 되겠지만 아들에게 색다른 기분을 살려주고 기분 전환을 위해서 밖으로 아들을 데리고 나온 것이었다.

여관에 들어가서 태수 엄마는 아들에게 샤워를 하도록 했다. 그리고 아들이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는 사이 자기도 옷을 벗고 아들이 샤워를 하는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거기서 샤워를 하면서 애무를 하고 섹스를 하는 방법들을 실전을 통해서 아들에게 알려주고 있었다.

자기의 몸과 아들의 알몸에 비눗칠을 하고 서로의 몸을 비비면서 쾌감을 전달해 주는 방법과 여자를 애무하는 법, 그리고 샤워 속에서 아들에게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에 끼우라고 하고서 섹스를 하는 방법과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욕조에 들어가서 아들과 섹스를 하며 섹스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었다.

태수 엄마는 태수에게 엄마이면서 섹스에 대해서는 최고의 선생님이었다.

목욕을 마치고 나온 태수 엄마는 마지막으로 태수에게 의자에서 섹스를 하는 체위와 서서하는 체위, 앉아서 하는 체위, 그리고 침대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온갖 체위를 막라해서 아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리고 섹스를 마치고 여관에서 나온 태수 엄마는 아들과 함께 안양으로 가서 추어탕을 최고로 잘 하는 식당에 가서 아들에게 정력에 좋다는 추어탕을 사먹였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수산시장에 들려 살아 있는 민물 뱀장어를 집으로 사가지고 와서 다음 날 아침 아들에게 주기 위해 장어를 푹 고아 놓았다.

태수 엄마는 섹스에 대해서는 정말로 완벽했다.

그러나 성현이 엄마는 그와 같은 것은 전혀 생각을 못 하고 단지 아들과 섹스를 많이 해서 아들을 숙달시키면 성현이가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태수 엄마의 보지를 잘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었다.

그래서 토요일에도 성현이가 집에 들어오자 마자 마루에서부터 시작해서 아들의 자지를 보지에다 박고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성현이와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섹스를 하다가 보지가 약간 헐렁해지거나 좀 아픈 것 같으면 성현이의 자지를 항문에다가 집어넣고 좆을 박아대었다.

그리고 저녁을 할 때도 성현이가 뒤에서 자지를 자기의 항문에다가 박아대는 동안 쌀을 씻고 반찬을 만들었고 아들 성현이가 식탁에서 저녁을 먹을 때는 식탁 밑으로 들어가서 아들의 의자 밑에서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그러다가 성현이가 흥분이 되어서 사정을 하려고 하면 성현이에게 참으라고 하면서 얼른 찬물 수건으로 얼른 자지를 감싸주어서 사정을 못 하게 막았다.

그렇게 성현이에게 사정하는 것을 참는 연습을 시켰고 아들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기도 하고 유방 사이에 끼우고 문지르기도 하고 또 겨드랑이 사이에도 끼우기도 하다가 다시 보지 속에 넣어서 문질렀다가 항문에 박게도 했다가 하면서 성현이가 학교에 갔다가 온 이후로 거의 5시간 동안을 아들과 섹스를 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성현이네 작전은 잘못 된 것이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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