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지상
- 밤바다 이성현 저
제3편 결전의 날이 오다
누나가 자기 방에서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자위를 하는 것도 모르고 한편 성현이는 오직 엄마하고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공부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러나 평상 시에 안 돌아가던 머리로 갑자기 공부를 하려니 머리 속에 쉽게 공부가 들어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성현이는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던 것이었던 것이었따!!!!!
‘장하다 이성현!!!! 넌 할 수 있어!!! 니네 엄마 보지를 먹을 수 있어!!!!’
그런 소리가 귓전에 들려왔다.
“그래, 난 할 수 있어! 엄마의 보지를 먹고 말꼬야!!”
드디어 시험 당일 학교에서 시험지를 받아들고 성현이는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성현이는 평생 그렇게 진시하게 시험을 본 적이 없었다. 집에 돌아온 성현은 엄마에게 자신 있게 이야기했다.
“엄마! 나, 시험 잘 봤다. 이제 엄마하구 드디어 숑숑숑을 할 수 있게 되는거야. 으하하하하!”
“정말? 정말 잘 봤어?”
“고롬! 30등이 문제가 아냐. 그거 보다 더 잘 나올꺼야. 우히히히히히~~”
“짜아식. 잘 했당. 난 니가 공부만 잘 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증말로....”
그리고 나서 일 주일 후. 학교에서 드디어 시험 성적표를 나누어 주는 날이었다.
“이성현!”
선생님이 부르는 소리가 왜 그렇게도 가슴이 쿵꽝거리는지 성현이는 떨리는 가슴을 부여 잡고 나가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성현아~ 너 이번 시험에서 성적 많이 올랐더라.”
담임 선생이 성적표를 주면서 성현이에게 해주는 칭찬에 성현이는 안도의 숨을 쉬었다. 그리고 성현이가 막 성적표를 받으려고 할 때 담임 선생은 다시 말을 이었다.
“그리고 성현아, 너 이번에 어머니 좀 학교에 다녀가시라고 해라. 알았지?”
“네에”
떨리는 마음으로 성적표를 받아 가지고 자리로 돌아온 성현이는 손바닥으로 성적표를 가리고 서서히 손바닥을 들면서 성적을 확인했다.
[석차: 45/50]
‘잉? 이게 뭐야? 50명 중에서 45등?’
아아니 이럴 수가? 성현이는 적어도 30등 안에는 들을 줄 알았는데 45등이라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아니 엄마의 보지가 사라지는 것 같았다. 그날 성현이는 완전히 풀이 죽어서 집에 돌아왔다.
“엄마. 여기 성적표 받아 왔어.”
“그래. 몇 등했니? 어디 좀 보자.”
죽을 상을 하고 있는 성현이 앞에서 엄마는 환하게 웃으면서 성적표를 받아 펼쳐 보았다.
“45등? 겨우 45등 한거냐? 니가 그럼 그렇지..... 뭐 별 수 있냐?”
“에이. 씨발. 좆같네.. 나 그런데 이번 시험 진짜루 잘 보았단 말야. 그런데 성적이 이상하네.”
“야! 그래도 49등보다는 45등이 낫다. 너 담에 진짜루 30등 안에 들면 엄마랑 섹스할 수 있게 해줄게. 엄마의 약속은 계속 유효한거야.”
“참, 근데. 담임 선생이 엄마 학교에 한번 오래.”
“그래? 그럼 내일 점심 시간 지나서 가지 뭐....”
성현이는 방으로 돌아와서 허탈한 마음으로 침대에 벌러덩 누워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성현이 엄마는 오랜만에 아들 성현이네 학교를 가기위해 집에서 나왔다. 먼저 성현 엄마는 버스 정류장 옆의 은행에 들려서 봉투가 두툼해 보이도록 수표대신 일부러 만원짜리 새 돈으로 30장을 찾아서 봉투에다가 넣고 학교로 향했다.
성현 엄마가 학교 교무실로 찾아간 시간은 오후 2시였다.
“저, 3학년 2반 담임 선생님 자리에 안 계세요?”
“아네, 김성만 선생님이요. 지금 아마 숙직실에 계실 꺼예요. 어제 밤에 숙직하시고 거기서 잠깐 쉬신다고 방금 전에 내려가셨어요.“
성현 엄마는 숙직실을 위치를 물어 본 다음 숙직실로 향하였다.
똑똑똑.
“저 김성만 선생님 안에 계세요?”
“네, 전데요. 들어오세요.”
문이 열리고 30대 중반의 키가 훤칠하고 눈섭이 짙은 남자가 나왔다.
“저, 김성만 선생님이세요? 2학년 2반 이성현이 엄만데요.”
“아네. 성현이 어머니 들어오세요.”
숙직실은 넓은 방처럼 생겼고 문 옆에 이불이 하나 깔려 있었다.
“아 앉으시죠. 어제 숙직하고 피곤해서 지금 한잠 자려던 참이었습니다.”
“네에. 감사합니다. 선생님.”
첫인상의 김성만 선생은 의외로 젊잖은 선생님 같았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담임 선생은 먼저 대학입시에 대한 이야기와 내신 성적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더니, 요즘에 학생들의 내신 성적은 실상은 학교 선생님들이 주기에 딸린 거라는 말을 서슴 없이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번에 성현이의 성적이 많이 올랐는데 성적 나온대로 그대로 성적표를 줄 수 없는 이유가 각 국어, 수학, 영어 등의 주요 과목 담당 선생님들에게 미리 저녁값이라도 집어줘야 그 담에 담임이 성적표에 석차를 낼 수가 있다는 이야기였다. 즉, 아무리 시험을 잘 보았어도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있어야 학생의 석차가 올라간다는 이야기였다.
성현 엄마는 속으로 부글부글 끓어 올랐지만 애써 태연한 척 하면서 가지고 온 돈 봉투를 선생님에게 내밀었다.
“저 이거면 될까요?”
김 선생은 낼름 봉투를 받아서 그 자리에서 봉투를 열고 돈을 꺼내서 세어보는 것이었다.
“음.. 국어, 영어, 수학 선생님들 한 사람 당 10만원씩 주면 딱 30만원 이네요.”
“아 죄송합니다. 좀 넉넉히 드려야 되는데......”
“아 그렇죠 뭐. 다른 선생들 다 주고 저는 뭐 그냥 옆에서 수고만 하면 되는거죠. 뭐. 험험.”
담임 선생은 떱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천장을 쳐다보는 것이었다. 눈치 빠른 성현 엄마는 얼른 지갑을 열어 천 원짜리까지 다 긁어 모아 한 5만원 정도 되는 것을 선생님 손에 쥐어 주었다. 김 선생이 돈을 받으면서 순간적으로 눈빛이 성현 엄마의 살짝 벌어진 브라우스 앞자락을 흘깃 쳐다 보는 것을 성현 엄마는 잽싸게 눈치챘다.
‘아니.... 이 선생이 나한테 흑심을..? 그렇다면......’
그래서 성현 엄마는 김 선생이 돈을 세는 동안 약간 비스듬히 자세를 바꾸어 앉으면서 한쪽 다리의 무릎을 세워서 치마가 훤히 들춰져 속이 들여다 보이게 만들었다. 김 선생은 돈을 챙겨서 안 주머니에다가 집어넣고는 성현 엄마를 곁 눈으로 쳐다보며 말꼬리를 흐렸다.
“뭐, 좀 부족한 것 같지만.......”
그러다가 김 선생의 눈길은 정확하게 성현 엄마의 벌어진 치마 속을 향하고 있었다.
“아 이거, 선생님 부족해서 어쩌죠? 전요, 아들을 위해서라면 정말 몸이래두 팔 각오가 돼있어요. 선생니~임.”
그러면서 성현 엄마는 슬쩍 김 선생의 눈치를 살폈다. 김 선생은 침을 꾸울꺽 삼키며 스을쩍 성현 엄마 옆으로 닥아오는 것이었다.
‘오올치, 이 놈이 원하는 게 역시 이거구만. 흥! 네 놈이 별 수 있냐?’
성현 엄마는 아예 치마를 노골적으로 치켜 올리면서 무릎을 옆으로 펼쳐 벌려서 팬티가 다 드러나 보일 정도로 만들었다. 사태가 이정도 되니 김 선생은 바짝 성현 엄마 옆으로 다가앉아서 슬며시 성현 엄마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것이었다.
“아, 성현이야 그 동안 성적이 좀 안 좋았지만 원래 똑똑한 아이니까 엄마가 뒷바라지만 잘 해주시면 틀림없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겁니다. 헐럴럴~~~”
그러더니 와락 성현 엄마를 끌어 당겨 안고 이불 위로 쓰러지는 것이었다.
“아니, 선생님. 여기서. 이러면 안 되는데.......”
‘안 되긴 뭐가 안 되. 너두 속으로 좋으면서... 키득 키득~~~~’
김 선생으로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한 손을 성현 엄마의 치마 밑으로 집어 넣어 팬티 위로 보지의 둔덕을 덥썩 잡았다. 보지에 얼마나 살이찐 통통 보지였던지 보지가 물컹하니 한 손아귀 가득 잡히는 것이었다.
“성현이 어머니. 성현이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책임질테니.....”
‘그래 우리 아들 내신 성적만 잘 만들어 주면 내가 너한테 매일이라도 찾아와서 보지 벌려 줄게.... 우리 아들 성적만 잘 나오게 해 줘라. 요 놈아.....’
성현 엄마는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얌전한 새색씨인양 김선생의 손에 몸을 맡겼다.
김선생은 학학 거리고 숨을 몰아 쉬면서 한 손으로 성현 엄마의 브라우스를 벗겨 내면서 다른 손으로는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주물럭 거렸다. 그리고 드디어 브라우스 단추를 다 풀은 다음 브레지어를 위로 치켜 올리고는 입으로 성현 엄마의 유방을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성현 엄마도 오랜만에 남자의 거친 숨결을 가슴에 느끼자 욕정이 확 치밀어 올라와 이미 보지에선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김선생은 봉긋히 솟아 오른 두 개의 젖봉우리를 번갈아 가며 빨아대면서 밑에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길게 펴서 성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깊숙히 쑤셔 넣고 빠른 속도로 문질러 주었다.
성현 엄마는 몸이 달아오르자 허벅지에 걸치고 있던 팬티를 완전히 벗어서 집어던지고 가랭이를 쫘악 옆으로 벌렸다. 그리고는
“자, 선생님 얼릉요. 그리고 우리 아들 성적만 잘 나오게 해주세요. 네에?”
“네네. 알았습니다. 성적은 걱정마세요.”
처음에 그렇게도 잘 난채 하던 김선생은 고분고분 말을 잘 듣는 순한 양처럼 성현 엄마가 시키는대로 바지를 내리고 빳빳한 자지를 꺼내서 덜렁거리며 다가와 이내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성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그리고 마치 성난 기관차 처럼 무섭게 자지를 보지 속으로 돌진시켜 들어갔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뿌지직~~ 빠지직~~ 보지직~~”
“으하 으하 학학~~ 으하학~ 하하학~ 헥헥~~”
“아항~ 옴메. 내 보지~~ 아고 선생님. 성..현..이.. 성적 조옴... 부..탁...해..요......오..”
“아이 씨발.. 염려 마요... 성현.. 엄마.. 보지에 힘이나 좀 더 주세요...”
바로 그때 성현이네 반의 반장 명덕이와 민규는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담임 선생의 집에 가서 사모님이 챙겨 준 담임 선생님의 속옷과 양말, 와이셔츠 등을 받아가지고 막 학교로 돌아오는 참이었다. 그래서 담임 선생이 있는 숙직실로 갔는데 방 안에서 이상한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야야, 이거 무슨 소리냐?”
“뭐? 잉.. 이거 여자 신음 소리 같은데?”
“야 이거 분명 숙직실 안에서 나오는 소리 맞지?”
“야, 잠깐 조용히 해 봐”
뿌지직~ 빠지직~ 섹??~ 삐지직~~ 슈슈슉~~
“아항.. 김 선생님 내 보지 찢어져요. 하앙... 으흥~~ 홍홍홍~~”
“으으윽~~ 하아악~~ 으X라샤샤~~ 으샤샤~”
“이거 분명 방 안에서 담임하고 어떤 여자하구 지금 빠구리 트고 있는거야.”
“나두 그런거 같애. 으아아~~ 이거 진짜 꼴리게 만드네.. 야, 반장 좀 들여다 보자.”
반장 명덕이와 민규는 숙직실의 문틈으로 방 안을 아무리 들여다 볼려고 해도 워낙 문틈이 좁아서 방 안을 들여다 볼 수가 없었다. 그때 반장 명덕이는 무릎을 탁 치면서 민규의 목덜미를 끌어 잡아 당겼다.
“야 새꺄, 일루 와. 잘 보이는 데 여기 있어.”
둘은 후닥닥 뛰어 옆에 있는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화장실 창문을 너머 마주 붙어 있는 숙직실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 다음 숙직실의 화장실에서 나와 바닥을 살살 기어 숙직실 방으로 전진했다. 거기는 방안에서 나는 신음 소리를 충분히 다 들을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였다. 이제 벽의 모퉁이만 돌면 바로 거기에서 지금 담임 선생이 누군가하고 좆박기질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명덕이와 민규는 사알짝 모퉁이 옆으로 고개를 내밀고 방 안을 살폈다. 다행이 모퉁이 옆엔 책상이 하나 놓여 있어서 그 책상을 은폐물로 삼아 명덕이는 위에서 민규는 아래에서 담임이 어떤 여자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은 채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것을 너무나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으억~ 으억~ 학학학~ 아우우우~~”
“하앙~ 내 보지~~ 아항~ 내 보지~ 김선생~~ 더 쎄게 박아조요....”
성현 엄마는 가랭이를 한껏 벌리고 무릎을 접어서 두 손으로는 허벅지를 바짝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리서 성현 엄마의 보지는 있는대로 벌어져서 밑에서 쳐다보고 있는 명덕이와 민규에게 100% 완전한 스펙타클 포르노 리얼 무비를 보여주고 있었다.
담임 선생은 어찌나 정력가인지 쉴 새 없이 자지를 보지 속으로 왕복운동을 시켜대며 때론 깊게 때론 얕게 바쁘게 자지를 쑤셔 박아 주고 있었다.
“슈슈슈슉~~ 뿌르르륵~ 빠지르륵~ 슈르륵~ 찌꺼덕찌꺽~”
김 선생은 여태껏 여러 여자들의 보지를 박아 보았지만 이렇게 정력이 좋은 여자는 처음 만나는 것 같았다. 쉴 새없이 소리를 지르며 보지로 자지를 꽉꽉 물어 잡아 당기는 것이었다.
“아악~ 하악~ 내 보지~~ 김선생. 내 보지 좀 후벼 파 조요~~ 으아악~~”
“알았어여. 당신 정말로 죽여주는 보지야. 니미 씹보지야~~~~”
푸아아악~~ 퍼어어억~~
“으아아~~ 죽여준다. 씨발. 담임 진짜 정력 죽여주는데.. 아 씨발 좆꼴려서 이거 도저히 그냥 못 보겠네.. 야 반장.. 나 화장실에 가서 딸딸이 좀 칠께..”
“그래. 알았어”
민규는 다시 뒤로 돌아 화장실로 들어가서 누구의 보지인지는 몰라도 방금 전에 본 벌렁 거리는 보지를 상상하며 자지를 문질러서 딸을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반장 명덕이는 그냥 그 자리에서 담임 선생이 자지를 박아대는 것을 감상하면서 자지를 밖으로 꺼내 딸딸이를 치면서 그 장면을 훔쳐 보고 있었다.
“으으으윽~~ 하아아악~ 아 씨발~~”
“아홍 아홍 아홍~~ 홍알 홍알 홍알~~ 내 보지 터지네~~~”
담임의 자지가 우물오물거리는 보지를 쉴 새 없이 박아대다가 박자를 잘 못 맞춰서 몇번은 바깥으로 자지가 쑥 빠져나왔다.
“뿅! 쩝!”
그때 마치 기름병 마개 빠지는 소리와 동시에 강아지가 입맛을 쩝 다시는 듯 한 소리가 동시에 들려왔다. 자지가 빠지자 성현 엄마는 얼른 보지를 움직여서 보지 구멍을 쫘악 벌려서 다시 오물오물거리면 자지를 대가리부터 집어삼키는 것이었다.
밑에서 그 광경을 쳐다보고 있던 명덕이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니 저 여자는 도대체 누구야? 저 보지는 진짜 끝내주는 보지다!!!!! 저 보지에 한번 박아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자지를 집어 삼킨 보지는 또 다시 오물오물거리며 자지를 잡아당겼고 담임은 자지를 깊숙히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았다.
“푸어어억~ 쭈아아아악~ 파아아아악~”
“아아앙~~ 오호호호홍~~ 으으으음~ 응아응아~~ 내 보지에 빨리 좆물을 싸줘. 이제..”
그러자 그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김선생은 자지로부터 좆물을 폭발시켜 보지 속으로 좆물을 흘려보냈다.
“주욱~ 쭈욱~”
성현 엄마 보지 옆으로 좆물이 줄줄줄 흘러내렸고 그때에 맞춰서 명덕이도 딸딸이를 치다가 정액을 방바닥에 칙칙 흘려서 싸 놓았다.
일이 모두 끝난 것을 눈치채고 명덕이는 얼른 화장실로 들어가서 민규를 데리고 다시 옆의 화장실로 나와서 숙직실 문 앞 복도로 되돌아 왔다.
“으아. 진짜 끝내주는 구경이었다.”
“증말, 난 이런 거 처음 봤다. 히익~”
그때 숙직실 문이 활짝 열렸다.
“자, 그럼 성적은 걱정하지 마시고 안녕히 돌아가세요.”
“네에. 그럼 전 선생님만 믿고 이렇게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성현이 엄마는 인사를 하고 복도의 반대쪽으로 걸어나갔고 그 뒷 모습을 명덕이와 민규는 유심히 쳐다 보았다.
‘음, 저 여자가 누구 엄마일까?’
- 계 속 -
- 밤바다 이성현 저
제3편 결전의 날이 오다
누나가 자기 방에서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자위를 하는 것도 모르고 한편 성현이는 오직 엄마하고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공부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러나 평상 시에 안 돌아가던 머리로 갑자기 공부를 하려니 머리 속에 쉽게 공부가 들어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성현이는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던 것이었던 것이었따!!!!!
‘장하다 이성현!!!! 넌 할 수 있어!!! 니네 엄마 보지를 먹을 수 있어!!!!’
그런 소리가 귓전에 들려왔다.
“그래, 난 할 수 있어! 엄마의 보지를 먹고 말꼬야!!”
드디어 시험 당일 학교에서 시험지를 받아들고 성현이는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성현이는 평생 그렇게 진시하게 시험을 본 적이 없었다. 집에 돌아온 성현은 엄마에게 자신 있게 이야기했다.
“엄마! 나, 시험 잘 봤다. 이제 엄마하구 드디어 숑숑숑을 할 수 있게 되는거야. 으하하하하!”
“정말? 정말 잘 봤어?”
“고롬! 30등이 문제가 아냐. 그거 보다 더 잘 나올꺼야. 우히히히히히~~”
“짜아식. 잘 했당. 난 니가 공부만 잘 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증말로....”
그리고 나서 일 주일 후. 학교에서 드디어 시험 성적표를 나누어 주는 날이었다.
“이성현!”
선생님이 부르는 소리가 왜 그렇게도 가슴이 쿵꽝거리는지 성현이는 떨리는 가슴을 부여 잡고 나가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성현아~ 너 이번 시험에서 성적 많이 올랐더라.”
담임 선생이 성적표를 주면서 성현이에게 해주는 칭찬에 성현이는 안도의 숨을 쉬었다. 그리고 성현이가 막 성적표를 받으려고 할 때 담임 선생은 다시 말을 이었다.
“그리고 성현아, 너 이번에 어머니 좀 학교에 다녀가시라고 해라. 알았지?”
“네에”
떨리는 마음으로 성적표를 받아 가지고 자리로 돌아온 성현이는 손바닥으로 성적표를 가리고 서서히 손바닥을 들면서 성적을 확인했다.
[석차: 45/50]
‘잉? 이게 뭐야? 50명 중에서 45등?’
아아니 이럴 수가? 성현이는 적어도 30등 안에는 들을 줄 알았는데 45등이라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아니 엄마의 보지가 사라지는 것 같았다. 그날 성현이는 완전히 풀이 죽어서 집에 돌아왔다.
“엄마. 여기 성적표 받아 왔어.”
“그래. 몇 등했니? 어디 좀 보자.”
죽을 상을 하고 있는 성현이 앞에서 엄마는 환하게 웃으면서 성적표를 받아 펼쳐 보았다.
“45등? 겨우 45등 한거냐? 니가 그럼 그렇지..... 뭐 별 수 있냐?”
“에이. 씨발. 좆같네.. 나 그런데 이번 시험 진짜루 잘 보았단 말야. 그런데 성적이 이상하네.”
“야! 그래도 49등보다는 45등이 낫다. 너 담에 진짜루 30등 안에 들면 엄마랑 섹스할 수 있게 해줄게. 엄마의 약속은 계속 유효한거야.”
“참, 근데. 담임 선생이 엄마 학교에 한번 오래.”
“그래? 그럼 내일 점심 시간 지나서 가지 뭐....”
성현이는 방으로 돌아와서 허탈한 마음으로 침대에 벌러덩 누워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성현이 엄마는 오랜만에 아들 성현이네 학교를 가기위해 집에서 나왔다. 먼저 성현 엄마는 버스 정류장 옆의 은행에 들려서 봉투가 두툼해 보이도록 수표대신 일부러 만원짜리 새 돈으로 30장을 찾아서 봉투에다가 넣고 학교로 향했다.
성현 엄마가 학교 교무실로 찾아간 시간은 오후 2시였다.
“저, 3학년 2반 담임 선생님 자리에 안 계세요?”
“아네, 김성만 선생님이요. 지금 아마 숙직실에 계실 꺼예요. 어제 밤에 숙직하시고 거기서 잠깐 쉬신다고 방금 전에 내려가셨어요.“
성현 엄마는 숙직실을 위치를 물어 본 다음 숙직실로 향하였다.
똑똑똑.
“저 김성만 선생님 안에 계세요?”
“네, 전데요. 들어오세요.”
문이 열리고 30대 중반의 키가 훤칠하고 눈섭이 짙은 남자가 나왔다.
“저, 김성만 선생님이세요? 2학년 2반 이성현이 엄만데요.”
“아네. 성현이 어머니 들어오세요.”
숙직실은 넓은 방처럼 생겼고 문 옆에 이불이 하나 깔려 있었다.
“아 앉으시죠. 어제 숙직하고 피곤해서 지금 한잠 자려던 참이었습니다.”
“네에. 감사합니다. 선생님.”
첫인상의 김성만 선생은 의외로 젊잖은 선생님 같았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담임 선생은 먼저 대학입시에 대한 이야기와 내신 성적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더니, 요즘에 학생들의 내신 성적은 실상은 학교 선생님들이 주기에 딸린 거라는 말을 서슴 없이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번에 성현이의 성적이 많이 올랐는데 성적 나온대로 그대로 성적표를 줄 수 없는 이유가 각 국어, 수학, 영어 등의 주요 과목 담당 선생님들에게 미리 저녁값이라도 집어줘야 그 담에 담임이 성적표에 석차를 낼 수가 있다는 이야기였다. 즉, 아무리 시험을 잘 보았어도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있어야 학생의 석차가 올라간다는 이야기였다.
성현 엄마는 속으로 부글부글 끓어 올랐지만 애써 태연한 척 하면서 가지고 온 돈 봉투를 선생님에게 내밀었다.
“저 이거면 될까요?”
김 선생은 낼름 봉투를 받아서 그 자리에서 봉투를 열고 돈을 꺼내서 세어보는 것이었다.
“음.. 국어, 영어, 수학 선생님들 한 사람 당 10만원씩 주면 딱 30만원 이네요.”
“아 죄송합니다. 좀 넉넉히 드려야 되는데......”
“아 그렇죠 뭐. 다른 선생들 다 주고 저는 뭐 그냥 옆에서 수고만 하면 되는거죠. 뭐. 험험.”
담임 선생은 떱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천장을 쳐다보는 것이었다. 눈치 빠른 성현 엄마는 얼른 지갑을 열어 천 원짜리까지 다 긁어 모아 한 5만원 정도 되는 것을 선생님 손에 쥐어 주었다. 김 선생이 돈을 받으면서 순간적으로 눈빛이 성현 엄마의 살짝 벌어진 브라우스 앞자락을 흘깃 쳐다 보는 것을 성현 엄마는 잽싸게 눈치챘다.
‘아니.... 이 선생이 나한테 흑심을..? 그렇다면......’
그래서 성현 엄마는 김 선생이 돈을 세는 동안 약간 비스듬히 자세를 바꾸어 앉으면서 한쪽 다리의 무릎을 세워서 치마가 훤히 들춰져 속이 들여다 보이게 만들었다. 김 선생은 돈을 챙겨서 안 주머니에다가 집어넣고는 성현 엄마를 곁 눈으로 쳐다보며 말꼬리를 흐렸다.
“뭐, 좀 부족한 것 같지만.......”
그러다가 김 선생의 눈길은 정확하게 성현 엄마의 벌어진 치마 속을 향하고 있었다.
“아 이거, 선생님 부족해서 어쩌죠? 전요, 아들을 위해서라면 정말 몸이래두 팔 각오가 돼있어요. 선생니~임.”
그러면서 성현 엄마는 슬쩍 김 선생의 눈치를 살폈다. 김 선생은 침을 꾸울꺽 삼키며 스을쩍 성현 엄마 옆으로 닥아오는 것이었다.
‘오올치, 이 놈이 원하는 게 역시 이거구만. 흥! 네 놈이 별 수 있냐?’
성현 엄마는 아예 치마를 노골적으로 치켜 올리면서 무릎을 옆으로 펼쳐 벌려서 팬티가 다 드러나 보일 정도로 만들었다. 사태가 이정도 되니 김 선생은 바짝 성현 엄마 옆으로 다가앉아서 슬며시 성현 엄마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것이었다.
“아, 성현이야 그 동안 성적이 좀 안 좋았지만 원래 똑똑한 아이니까 엄마가 뒷바라지만 잘 해주시면 틀림없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겁니다. 헐럴럴~~~”
그러더니 와락 성현 엄마를 끌어 당겨 안고 이불 위로 쓰러지는 것이었다.
“아니, 선생님. 여기서. 이러면 안 되는데.......”
‘안 되긴 뭐가 안 되. 너두 속으로 좋으면서... 키득 키득~~~~’
김 선생으로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한 손을 성현 엄마의 치마 밑으로 집어 넣어 팬티 위로 보지의 둔덕을 덥썩 잡았다. 보지에 얼마나 살이찐 통통 보지였던지 보지가 물컹하니 한 손아귀 가득 잡히는 것이었다.
“성현이 어머니. 성현이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책임질테니.....”
‘그래 우리 아들 내신 성적만 잘 만들어 주면 내가 너한테 매일이라도 찾아와서 보지 벌려 줄게.... 우리 아들 성적만 잘 나오게 해 줘라. 요 놈아.....’
성현 엄마는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얌전한 새색씨인양 김선생의 손에 몸을 맡겼다.
김선생은 학학 거리고 숨을 몰아 쉬면서 한 손으로 성현 엄마의 브라우스를 벗겨 내면서 다른 손으로는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주물럭 거렸다. 그리고 드디어 브라우스 단추를 다 풀은 다음 브레지어를 위로 치켜 올리고는 입으로 성현 엄마의 유방을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성현 엄마도 오랜만에 남자의 거친 숨결을 가슴에 느끼자 욕정이 확 치밀어 올라와 이미 보지에선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김선생은 봉긋히 솟아 오른 두 개의 젖봉우리를 번갈아 가며 빨아대면서 밑에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길게 펴서 성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깊숙히 쑤셔 넣고 빠른 속도로 문질러 주었다.
성현 엄마는 몸이 달아오르자 허벅지에 걸치고 있던 팬티를 완전히 벗어서 집어던지고 가랭이를 쫘악 옆으로 벌렸다. 그리고는
“자, 선생님 얼릉요. 그리고 우리 아들 성적만 잘 나오게 해주세요. 네에?”
“네네. 알았습니다. 성적은 걱정마세요.”
처음에 그렇게도 잘 난채 하던 김선생은 고분고분 말을 잘 듣는 순한 양처럼 성현 엄마가 시키는대로 바지를 내리고 빳빳한 자지를 꺼내서 덜렁거리며 다가와 이내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성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그리고 마치 성난 기관차 처럼 무섭게 자지를 보지 속으로 돌진시켜 들어갔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뿌지직~~ 빠지직~~ 보지직~~”
“으하 으하 학학~~ 으하학~ 하하학~ 헥헥~~”
“아항~ 옴메. 내 보지~~ 아고 선생님. 성..현..이.. 성적 조옴... 부..탁...해..요......오..”
“아이 씨발.. 염려 마요... 성현.. 엄마.. 보지에 힘이나 좀 더 주세요...”
바로 그때 성현이네 반의 반장 명덕이와 민규는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담임 선생의 집에 가서 사모님이 챙겨 준 담임 선생님의 속옷과 양말, 와이셔츠 등을 받아가지고 막 학교로 돌아오는 참이었다. 그래서 담임 선생이 있는 숙직실로 갔는데 방 안에서 이상한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야야, 이거 무슨 소리냐?”
“뭐? 잉.. 이거 여자 신음 소리 같은데?”
“야 이거 분명 숙직실 안에서 나오는 소리 맞지?”
“야, 잠깐 조용히 해 봐”
뿌지직~ 빠지직~ 섹??~ 삐지직~~ 슈슈슉~~
“아항.. 김 선생님 내 보지 찢어져요. 하앙... 으흥~~ 홍홍홍~~”
“으으윽~~ 하아악~~ 으X라샤샤~~ 으샤샤~”
“이거 분명 방 안에서 담임하고 어떤 여자하구 지금 빠구리 트고 있는거야.”
“나두 그런거 같애. 으아아~~ 이거 진짜 꼴리게 만드네.. 야, 반장 좀 들여다 보자.”
반장 명덕이와 민규는 숙직실의 문틈으로 방 안을 아무리 들여다 볼려고 해도 워낙 문틈이 좁아서 방 안을 들여다 볼 수가 없었다. 그때 반장 명덕이는 무릎을 탁 치면서 민규의 목덜미를 끌어 잡아 당겼다.
“야 새꺄, 일루 와. 잘 보이는 데 여기 있어.”
둘은 후닥닥 뛰어 옆에 있는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화장실 창문을 너머 마주 붙어 있는 숙직실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 다음 숙직실의 화장실에서 나와 바닥을 살살 기어 숙직실 방으로 전진했다. 거기는 방안에서 나는 신음 소리를 충분히 다 들을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였다. 이제 벽의 모퉁이만 돌면 바로 거기에서 지금 담임 선생이 누군가하고 좆박기질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명덕이와 민규는 사알짝 모퉁이 옆으로 고개를 내밀고 방 안을 살폈다. 다행이 모퉁이 옆엔 책상이 하나 놓여 있어서 그 책상을 은폐물로 삼아 명덕이는 위에서 민규는 아래에서 담임이 어떤 여자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은 채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것을 너무나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으억~ 으억~ 학학학~ 아우우우~~”
“하앙~ 내 보지~~ 아항~ 내 보지~ 김선생~~ 더 쎄게 박아조요....”
성현 엄마는 가랭이를 한껏 벌리고 무릎을 접어서 두 손으로는 허벅지를 바짝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리서 성현 엄마의 보지는 있는대로 벌어져서 밑에서 쳐다보고 있는 명덕이와 민규에게 100% 완전한 스펙타클 포르노 리얼 무비를 보여주고 있었다.
담임 선생은 어찌나 정력가인지 쉴 새 없이 자지를 보지 속으로 왕복운동을 시켜대며 때론 깊게 때론 얕게 바쁘게 자지를 쑤셔 박아 주고 있었다.
“슈슈슈슉~~ 뿌르르륵~ 빠지르륵~ 슈르륵~ 찌꺼덕찌꺽~”
김 선생은 여태껏 여러 여자들의 보지를 박아 보았지만 이렇게 정력이 좋은 여자는 처음 만나는 것 같았다. 쉴 새없이 소리를 지르며 보지로 자지를 꽉꽉 물어 잡아 당기는 것이었다.
“아악~ 하악~ 내 보지~~ 김선생. 내 보지 좀 후벼 파 조요~~ 으아악~~”
“알았어여. 당신 정말로 죽여주는 보지야. 니미 씹보지야~~~~”
푸아아악~~ 퍼어어억~~
“으아아~~ 죽여준다. 씨발. 담임 진짜 정력 죽여주는데.. 아 씨발 좆꼴려서 이거 도저히 그냥 못 보겠네.. 야 반장.. 나 화장실에 가서 딸딸이 좀 칠께..”
“그래. 알았어”
민규는 다시 뒤로 돌아 화장실로 들어가서 누구의 보지인지는 몰라도 방금 전에 본 벌렁 거리는 보지를 상상하며 자지를 문질러서 딸을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반장 명덕이는 그냥 그 자리에서 담임 선생이 자지를 박아대는 것을 감상하면서 자지를 밖으로 꺼내 딸딸이를 치면서 그 장면을 훔쳐 보고 있었다.
“으으으윽~~ 하아아악~ 아 씨발~~”
“아홍 아홍 아홍~~ 홍알 홍알 홍알~~ 내 보지 터지네~~~”
담임의 자지가 우물오물거리는 보지를 쉴 새 없이 박아대다가 박자를 잘 못 맞춰서 몇번은 바깥으로 자지가 쑥 빠져나왔다.
“뿅! 쩝!”
그때 마치 기름병 마개 빠지는 소리와 동시에 강아지가 입맛을 쩝 다시는 듯 한 소리가 동시에 들려왔다. 자지가 빠지자 성현 엄마는 얼른 보지를 움직여서 보지 구멍을 쫘악 벌려서 다시 오물오물거리면 자지를 대가리부터 집어삼키는 것이었다.
밑에서 그 광경을 쳐다보고 있던 명덕이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니 저 여자는 도대체 누구야? 저 보지는 진짜 끝내주는 보지다!!!!! 저 보지에 한번 박아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자지를 집어 삼킨 보지는 또 다시 오물오물거리며 자지를 잡아당겼고 담임은 자지를 깊숙히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았다.
“푸어어억~ 쭈아아아악~ 파아아아악~”
“아아앙~~ 오호호호홍~~ 으으으음~ 응아응아~~ 내 보지에 빨리 좆물을 싸줘. 이제..”
그러자 그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김선생은 자지로부터 좆물을 폭발시켜 보지 속으로 좆물을 흘려보냈다.
“주욱~ 쭈욱~”
성현 엄마 보지 옆으로 좆물이 줄줄줄 흘러내렸고 그때에 맞춰서 명덕이도 딸딸이를 치다가 정액을 방바닥에 칙칙 흘려서 싸 놓았다.
일이 모두 끝난 것을 눈치채고 명덕이는 얼른 화장실로 들어가서 민규를 데리고 다시 옆의 화장실로 나와서 숙직실 문 앞 복도로 되돌아 왔다.
“으아. 진짜 끝내주는 구경이었다.”
“증말, 난 이런 거 처음 봤다. 히익~”
그때 숙직실 문이 활짝 열렸다.
“자, 그럼 성적은 걱정하지 마시고 안녕히 돌아가세요.”
“네에. 그럼 전 선생님만 믿고 이렇게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성현이 엄마는 인사를 하고 복도의 반대쪽으로 걸어나갔고 그 뒷 모습을 명덕이와 민규는 유심히 쳐다 보았다.
‘음, 저 여자가 누구 엄마일까?’
- 계 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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