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지상
- 밤바다 이성현 저
제2편 엄마보지를 향한 첫 번째 노력
그날 성현 엄마는 아들이 반에서 30등 안에만 들면 자기가 아들과 섹스를 해주겠노라고 약속을 하였고 그 이후 성현이의 태도는 180도로 달라졌다. 학교 가서도 쉬는 시간이면 애들하고 짤짤이나 하고 도시락이나 까먹던 애가 갑자기 공부를 한답시고 책을 붙들고 있지를 않나, 집에 와서도 테레비를 보는 것은 고사하고 저녁 먹는 시간도 아껴 가면서 코피 터지게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던 것이었다.
“야, 니가 왠일이냐. 그렇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해도 우이독경이던 애가 저녁 먹는 식탁에서도 책을 펴들고 공부를 하니.... 아이고 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안 그래 엄마?”
저녁 식탁에 앉아서 같이 밥을 먹던 성현이의 누나 성리가 끼득거리며 빈정거렸다.
“얘, 성리야 재가 다 저렇게 공부하는 이유가 있단다. 까르르륵.. 꼴깍~”
“이유? 그게 몬데?”
“넌 몰라도 돼.”
성현이는 후딱 밥을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돌아왔다.
공부. 공부. 공부. 공부.....
‘아 내가 왜 진작에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그랬더라면 지금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을텐데.... 아 이거 도저히 어려워서 모르겠네. 씨발....’
평소에 반에서 50명 가운데 평균 49등만 하던 성현이가 공부를 한다고 이제 일주일 남은 시험에서 30등을 한다는 것은 성현이 자신이 생각해도 도저히 불가능한 일인 것 같았다.
아, 씨발 이 수학은 왜 이렇게 어려운거야? 아, 국어 고문은 도저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이거.... 영어는 단어를 알아야 뭐 공부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
갑자기 안 하던 공부를 하려고 하니 성현이의 머리에선 쥐가 날 지경이었다.
“야, 성현아 과일 좀 먹으면서 해라.”
과일을 가지고 들어 온 성현이 엄마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의 등어리를 쓰다듬으며 공부에 열중인 아들을 내려다 보았다.
“아이구 이쁜 내새끼.. 난 니가 공부할 때가 재일 이쁘더라.... 호호홋.”
“아 씨발. 엄마. 이거 안 하던 공부를 하려니까 머리에서 쥐가 날려고 해. 이러다가 나 미쳐 버리는거 아냐?”
“이 빙신같은 시야끼. 남자가 한번 한다고 했으믄 해야지. 너 30등만 해. 그럼 엄마가 진짜루 니가 원하는대로 다 해줄께.”
“증말이지?”
“이 새끼는.... 엄마가 거짓말하는 거 봤어?”
“그럼 내가 엄마 거시기 보고 싶다고 하면 거시기 다 보여줄 수 있어?”
“거시기?”
“에이.. 그래 거시기.. 보...지...말야.....”
“그럼. 보여주지....”
“그럼 엄마 보지 벌리고 싶으면 벌려두 돼?”
“벌리든지 찢든지 맘대루 해라.”,
“아주 자세히 벌려서 보고 싶은데....”
“그럼 아주 자세히 벌리구 돋보기루 들여다 봐라. 니 맘대루..”
“음.. 그럼 내가 엄마 보지 입으로 빨고 싶으면 막 빨아두 돼?”
“그래~~ 니가 하고 싶은대루 다 해. 빨고 싶으면 빨고 핥고 싶으면 핥고.....”
“으하하하~ 헐럴럴~~ 조오타~~ 진짜루 내 맘대로 다 한다.. 아랏쥐?”
“아, 이 새끼는 속아만 살았나.. 니가 엄마 보지에 박고 싶으면 그것두 다 하라고 했잖아 새꺄... 니 마~암~대~로~ 다해!!”
“헐럴럴. 으아 좋타. 그런데 엄마....”
“뭐?”
“그런데 엄마 보지 지금 쫌만 미리 보여주믄 안 될까? 그럼 난 공부 더 잘 될꺼 같은데..”
“아쭈 요 놈이 엄마 보지를 그냥 꽁짜루 볼려구 술수를 쓰는데...... 안 돼 임마.”
“에이. 씨발 좆같네. 쫌만 보여주면 뭐 보지가 닳나? 엄~~마~~아아아아~~~~ 보지 좀 쫌만 보여주라아아아아아아아아~~~~”
“아라써. 그럼 아주 쫌만 보여주는거다. 그런데 너 보지 보여주믄 공부 열심히 해야 지 돼? 아랏찌?”
“후헤헤헤헤헤. 그래. 아라쭤. 엄마.”
“그럼 마루에 누나 아직두 있는지 보구 문 닺구 와.”
휘리리릭~~
성현이는 잽싸게 마루에 누나가 있는지 살펴 보았으나 누나는 방으로 들어 갔는지 보이지 않았고 얼른 방으로 되돌아 와서 문을 잠궜다.
“딸깍!”
“끄르륵 끄르륵 꼴깍~. 엄마. 마루에 누나 없어..... 자 얼릉 보여줘.”
“에이그 새끼. 니가 이 엄마 보지 속에서 나왔으면서 뭘 그렇게 보고 싶어하냐? 씨야끼. 자, 일루 와 봐바.”
성현이가 의자에 앉자 마자 성현 엄마는 성현이에게 정면을 향하고 바닥까지 길게 늘어진 치마자락 끝을 한손으로 잡아 끌어올린 다음 다른 손으로 팬티의 가장자리에 엄지손가락을 집어넣어서 팬티의 앞을 허벅지 아래까지 쭈욱 잡아당겨서 성현이에게 보지를 보여주었다.
“자, 이게 엄마 보지다. 봤지?”
그리고나서 얼른 팬티를 치켜올렸다. 성현이는 엄마가 팬티를 내렸을 때 엄마의 하아얀 아랫배 밑으로 무성하게 자라난 시커먼 보지털을 보았다. 그리고 그 윤기가 잘잘 흐르는 보지털 바로 아래로, Y자처럼 양옆에서 모아지는 정가운데 지점에 약간의 공간이 벌어져 있어서 그 아래로 언듯 엄마의 소음순이 보이는 것 같았는데 워낙 수북한 보지털이 뒤덮고 있어서 미쳐 그것을 쳐다볼 시간적 여유도 없이 엄마가 팬티를 후다닥 다시 올려 버렸던 것이었다.
“에이 씨발.. 그렇게 빨리 올리면 어떻게... 진짜 엄마 치사하다.”
“야 새꺄. 뭐가 치사하냐. 너 그러니까 엄마 보지 보고 싶으면 빨리 공부 열심히 해.”
바로 그때 성현이의 방, 문 밖에선 성현이 누나 성리가 방 문에 귀를 들이대고 방 안에서 엄마와 동생 성현이가 나누는 대화를 모두 엿듣고 있었다.
‘오홍~~ 엄마가 성현이에게 보지를 보여준다구? 그리고 성현이가 30등을 하면 엄마하구 섹스를 하게 해준다구? 이거 집안 잘 되간다. 완존 콩가루 집안이네.’
성리는 문밖에서 대화를 엿듣다가 엄마가 나오는 소리를 듣고 얼른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태연하게 냉장고 문을 열고 먹을 것을 찾는 시늉을 했다.
“엄마! 엄마는 요새 정신을 어디다가 두고 사는 거야? 냉장고는 먹을 게 하나두 없이 텅텅 비워 놓고...... 장보러 슈퍼에두 안가슈?”
“야, 이년아.. 요즘 같은 때에 절약해야지 냉장고에 먹을 꺼 어떻게 가득 채우고 살어. 기집애야. 그리구 니가 뭐 집에 천원짜리 하나라두 갖다 줬니, 이년아?”
“아이 지겨워 증말. 아라써. 낼부터 몸을 팔아서라두 돈 벌어오믄 돼잖아. 엄만 성현이한테는 맨날 꼬릴 살랑살랑 치면서 먹을거 같다주면서 난 왜 구박 해? 엄마 뭐 성현이한테 잘 보일 일 있나 보!지?”
그러면서 성리는 냉장고에서 오이를 하나 쓱 집어가지고 부엌을 나와서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아, 이 노무 집구석 지겨워 죽겠어. 얼릉 남자 하나 만들어서 시집이라두 가야지.”
그러면서 성리는 침대에 누워서 치마자락을 들춰 올리고 팬티를 벗어 던졌다. 그런 다음 손가락으로 서서히 음핵을 중심으로 보지 전체를 어느 정도의 압력을 가하면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일단 어느 정도 흥분 상태에 이르르게 해야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구멍 속으로 오이가 잘 미끌어져 들어가기 때문이었다.
성리는 항상 자위를 할 때 먼저 침대에 누워서 흥분을 더욱 돋구기 위해 자기가 알고 있는 남자들과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곤 했다. 침대에 누워서 보지를 문지르는 성리는 눈을 감고 오늘은 누구와 섹스를 즐길 것인가 상상을 하다가 방금 전 엄마와 성현이가 대화를 나누던 것을 떠올리며 머리 속에 어느 덧 동생 성현이의 옷을 벗겨내고 있었다. 그리고 단단한 동생의 자지를 상상하면서 그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는 것을 생각하며 손에 들고 있는 오이를 혀로 핥은 다음 쭈우욱 입 속으로 빨아당겼다. 그 다음 그녀의 손에 쥐어진 오이는 어느새 양쪽으로 활짝 벌려진 가랭이 사이의 보지에 이르르고 있었다.
다른 손으로 연신 보지를 문질러대었고 이제 보지에선 질질질질 보짓물이 쏟아져 나와서 엉덩이 사이로 흘러내리면서 똥구멍을 간질간질거리게 만들고 있었고 쉴 새 없이 보지를 문질러 댈 때 마다 양쪽 엉덩이가 슬쩍쓸쩍 마찰되면서 미끌거리는 느낌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아항~~ 으흥~~ 오홍~~”
이제 충분이 보지는 애액으로 흥건히 질퍽거리고 있었고 보지 구멍 속으로 물건을 집어넣을 준비가 된 것 같았다.
성리는 둘째 손가락과 셋째 손가락을 이용해서 소음순을 양옆으로 활짝 벌리고 질구멍이 크게 열리도록 만들은 다음에 다른 손에 들고 있는 오이의 반대쪽 끝을 보짓구멍에 들이대었다. 처음에는 오이의 둥그스런 끝부분으로 크리토리스를 살살 문질러 준 다음에 보지 전체를 위 아래로 훑어내리며 오이로 문질러 주었다. 오이의 끝에도 어느덧 보짓물이 묻어서 미끈거리고 있었고, 이제 성리는 머릿 속에 동생 성현이의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단숨에 틀어박히는 것을 상상하며 오이를 질구멍에 들이댄 후 깊숙히 보지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웅훙~ 으헹옹~ 오호홍~ 꼬르륵~”
핑크색의 보짓살을 헤집고 짙은 초록색의 굵직한 오이가 스르륵 스르륵 성리의 보지 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뿌지직~ 슈슈슉~ 스르륵~ 바지직~”
성리는 힘을 주어 더욱 깊숙히 오이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아아~~ 더 깊히.. 박아 줘~~ 성현아~~ 아 더 세게 박아~~~”
성리는 눈을 감고 동생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 속에서 용트림을 하면서 마구 보지 속을 헤집고 다니는 것을 상상했다.
길이 20센티 굵기 5센티의 거대한 오이는 보지 밖으로 약 2-3센티만을 남겨둔 채 성리의 보지 속으로 거의 모습을 감추고 있었고, 한순간 성리는 손바닥을 활짝 펴서 손바닥의 정중앙 부분으로 오이의 끝부분을 보지 속으로 깊숙히 밀어 박아 버렸다. 그리고 나서 곧 다른 손을 포개어 두 손으로 더욱 힘을 주어 오이를 보지 속에 깊히 밀어넣었다.
한편 보지살을 움질거리며 한껏 보지를 오무러뜨리면서 숨을 들이쉬면서 아랫배를 위로 당겨서 오이가 깊숙히 보지 속으로 들어가도록 했다.
“아항~ 까아악~ 꼬르르르륵~~~ 아흥흥홍~~~ 오홍오홍~ 내 보지 죽어~~~~ 씨발~~”
그러면서 가랭이를 양옆으로 쭈아악 벌리고 두 다리를 곧게 뻗어서 마치 경련을 일으키듯이 다리를 덜덜 떨면서 보지 속에 오이로부터의 강한 자극을 보지 속에 만들어내었다.
오이는 완전히 성리의 보지 속에 틀어박혀서 가랭이를 쫘악 벌리고 있는 그 정가운데서 성리의 보지를 쳐다 보아도 보지에 박혀 있던 오이는 온데 간데 없이 밖에서는 보이지가 않았다. 그 상태로 성리는 몸을 돌려 침대에 배후위 자세로 개처럼 엎드렸다. 여전히 보지 속 깊숙히 20센티의 거대한 오이를 쳐박은 채로 성리는 엎드려서 한손으로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항문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성현아~ 씨발놈아.. 지금 당장 올라와서 이 누나 똥꼬에 자지 좀 박아 줘!!!”
성리는 침대의 이불보를 이로 악물고 마구 소리를 치며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면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손가락 끝으로 보지를 벌리자 보지 속에서 파릇파릇한 오이가 대가리를 삐죽 내밀더니 이내 보지 속에서 쭈루룩 보지 밖으로 밀려나왔다.
성리는 보지 속에서 나온 오이를 이번에서 똥구멍 속에다 밀어넣기 시작했다. 오이를 항문 속으로 반 정도 깊어넣은 채로 보지를 마구 마구 문질러서 최후의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아하아아아아~ 학학~ 으항항. 앙앙앙~ 오메 오메 나 죽네...”
성리는 미치기 직전까지 쾌감을 느끼면서 마지막으로 항문에서 오이를 뽑아내고 보지를 두손으로 잔득 웅켜잡고 침대에서 떼굴데굴 굴렀다. 침대에서 굴러 다니는 성리의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질질질질 보짓물이 흘러나와서 온통 침대보를 적시고 있었다.
- 계 속 -
- 밤바다 이성현 저
제2편 엄마보지를 향한 첫 번째 노력
그날 성현 엄마는 아들이 반에서 30등 안에만 들면 자기가 아들과 섹스를 해주겠노라고 약속을 하였고 그 이후 성현이의 태도는 180도로 달라졌다. 학교 가서도 쉬는 시간이면 애들하고 짤짤이나 하고 도시락이나 까먹던 애가 갑자기 공부를 한답시고 책을 붙들고 있지를 않나, 집에 와서도 테레비를 보는 것은 고사하고 저녁 먹는 시간도 아껴 가면서 코피 터지게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던 것이었다.
“야, 니가 왠일이냐. 그렇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해도 우이독경이던 애가 저녁 먹는 식탁에서도 책을 펴들고 공부를 하니.... 아이고 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안 그래 엄마?”
저녁 식탁에 앉아서 같이 밥을 먹던 성현이의 누나 성리가 끼득거리며 빈정거렸다.
“얘, 성리야 재가 다 저렇게 공부하는 이유가 있단다. 까르르륵.. 꼴깍~”
“이유? 그게 몬데?”
“넌 몰라도 돼.”
성현이는 후딱 밥을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돌아왔다.
공부. 공부. 공부. 공부.....
‘아 내가 왜 진작에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그랬더라면 지금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을텐데.... 아 이거 도저히 어려워서 모르겠네. 씨발....’
평소에 반에서 50명 가운데 평균 49등만 하던 성현이가 공부를 한다고 이제 일주일 남은 시험에서 30등을 한다는 것은 성현이 자신이 생각해도 도저히 불가능한 일인 것 같았다.
아, 씨발 이 수학은 왜 이렇게 어려운거야? 아, 국어 고문은 도저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이거.... 영어는 단어를 알아야 뭐 공부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
갑자기 안 하던 공부를 하려고 하니 성현이의 머리에선 쥐가 날 지경이었다.
“야, 성현아 과일 좀 먹으면서 해라.”
과일을 가지고 들어 온 성현이 엄마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의 등어리를 쓰다듬으며 공부에 열중인 아들을 내려다 보았다.
“아이구 이쁜 내새끼.. 난 니가 공부할 때가 재일 이쁘더라.... 호호홋.”
“아 씨발. 엄마. 이거 안 하던 공부를 하려니까 머리에서 쥐가 날려고 해. 이러다가 나 미쳐 버리는거 아냐?”
“이 빙신같은 시야끼. 남자가 한번 한다고 했으믄 해야지. 너 30등만 해. 그럼 엄마가 진짜루 니가 원하는대로 다 해줄께.”
“증말이지?”
“이 새끼는.... 엄마가 거짓말하는 거 봤어?”
“그럼 내가 엄마 거시기 보고 싶다고 하면 거시기 다 보여줄 수 있어?”
“거시기?”
“에이.. 그래 거시기.. 보...지...말야.....”
“그럼. 보여주지....”
“그럼 엄마 보지 벌리고 싶으면 벌려두 돼?”
“벌리든지 찢든지 맘대루 해라.”,
“아주 자세히 벌려서 보고 싶은데....”
“그럼 아주 자세히 벌리구 돋보기루 들여다 봐라. 니 맘대루..”
“음.. 그럼 내가 엄마 보지 입으로 빨고 싶으면 막 빨아두 돼?”
“그래~~ 니가 하고 싶은대루 다 해. 빨고 싶으면 빨고 핥고 싶으면 핥고.....”
“으하하하~ 헐럴럴~~ 조오타~~ 진짜루 내 맘대로 다 한다.. 아랏쥐?”
“아, 이 새끼는 속아만 살았나.. 니가 엄마 보지에 박고 싶으면 그것두 다 하라고 했잖아 새꺄... 니 마~암~대~로~ 다해!!”
“헐럴럴. 으아 좋타. 그런데 엄마....”
“뭐?”
“그런데 엄마 보지 지금 쫌만 미리 보여주믄 안 될까? 그럼 난 공부 더 잘 될꺼 같은데..”
“아쭈 요 놈이 엄마 보지를 그냥 꽁짜루 볼려구 술수를 쓰는데...... 안 돼 임마.”
“에이. 씨발 좆같네. 쫌만 보여주면 뭐 보지가 닳나? 엄~~마~~아아아아~~~~ 보지 좀 쫌만 보여주라아아아아아아아아~~~~”
“아라써. 그럼 아주 쫌만 보여주는거다. 그런데 너 보지 보여주믄 공부 열심히 해야 지 돼? 아랏찌?”
“후헤헤헤헤헤. 그래. 아라쭤. 엄마.”
“그럼 마루에 누나 아직두 있는지 보구 문 닺구 와.”
휘리리릭~~
성현이는 잽싸게 마루에 누나가 있는지 살펴 보았으나 누나는 방으로 들어 갔는지 보이지 않았고 얼른 방으로 되돌아 와서 문을 잠궜다.
“딸깍!”
“끄르륵 끄르륵 꼴깍~. 엄마. 마루에 누나 없어..... 자 얼릉 보여줘.”
“에이그 새끼. 니가 이 엄마 보지 속에서 나왔으면서 뭘 그렇게 보고 싶어하냐? 씨야끼. 자, 일루 와 봐바.”
성현이가 의자에 앉자 마자 성현 엄마는 성현이에게 정면을 향하고 바닥까지 길게 늘어진 치마자락 끝을 한손으로 잡아 끌어올린 다음 다른 손으로 팬티의 가장자리에 엄지손가락을 집어넣어서 팬티의 앞을 허벅지 아래까지 쭈욱 잡아당겨서 성현이에게 보지를 보여주었다.
“자, 이게 엄마 보지다. 봤지?”
그리고나서 얼른 팬티를 치켜올렸다. 성현이는 엄마가 팬티를 내렸을 때 엄마의 하아얀 아랫배 밑으로 무성하게 자라난 시커먼 보지털을 보았다. 그리고 그 윤기가 잘잘 흐르는 보지털 바로 아래로, Y자처럼 양옆에서 모아지는 정가운데 지점에 약간의 공간이 벌어져 있어서 그 아래로 언듯 엄마의 소음순이 보이는 것 같았는데 워낙 수북한 보지털이 뒤덮고 있어서 미쳐 그것을 쳐다볼 시간적 여유도 없이 엄마가 팬티를 후다닥 다시 올려 버렸던 것이었다.
“에이 씨발.. 그렇게 빨리 올리면 어떻게... 진짜 엄마 치사하다.”
“야 새꺄. 뭐가 치사하냐. 너 그러니까 엄마 보지 보고 싶으면 빨리 공부 열심히 해.”
바로 그때 성현이의 방, 문 밖에선 성현이 누나 성리가 방 문에 귀를 들이대고 방 안에서 엄마와 동생 성현이가 나누는 대화를 모두 엿듣고 있었다.
‘오홍~~ 엄마가 성현이에게 보지를 보여준다구? 그리고 성현이가 30등을 하면 엄마하구 섹스를 하게 해준다구? 이거 집안 잘 되간다. 완존 콩가루 집안이네.’
성리는 문밖에서 대화를 엿듣다가 엄마가 나오는 소리를 듣고 얼른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태연하게 냉장고 문을 열고 먹을 것을 찾는 시늉을 했다.
“엄마! 엄마는 요새 정신을 어디다가 두고 사는 거야? 냉장고는 먹을 게 하나두 없이 텅텅 비워 놓고...... 장보러 슈퍼에두 안가슈?”
“야, 이년아.. 요즘 같은 때에 절약해야지 냉장고에 먹을 꺼 어떻게 가득 채우고 살어. 기집애야. 그리구 니가 뭐 집에 천원짜리 하나라두 갖다 줬니, 이년아?”
“아이 지겨워 증말. 아라써. 낼부터 몸을 팔아서라두 돈 벌어오믄 돼잖아. 엄만 성현이한테는 맨날 꼬릴 살랑살랑 치면서 먹을거 같다주면서 난 왜 구박 해? 엄마 뭐 성현이한테 잘 보일 일 있나 보!지?”
그러면서 성리는 냉장고에서 오이를 하나 쓱 집어가지고 부엌을 나와서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아, 이 노무 집구석 지겨워 죽겠어. 얼릉 남자 하나 만들어서 시집이라두 가야지.”
그러면서 성리는 침대에 누워서 치마자락을 들춰 올리고 팬티를 벗어 던졌다. 그런 다음 손가락으로 서서히 음핵을 중심으로 보지 전체를 어느 정도의 압력을 가하면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일단 어느 정도 흥분 상태에 이르르게 해야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구멍 속으로 오이가 잘 미끌어져 들어가기 때문이었다.
성리는 항상 자위를 할 때 먼저 침대에 누워서 흥분을 더욱 돋구기 위해 자기가 알고 있는 남자들과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곤 했다. 침대에 누워서 보지를 문지르는 성리는 눈을 감고 오늘은 누구와 섹스를 즐길 것인가 상상을 하다가 방금 전 엄마와 성현이가 대화를 나누던 것을 떠올리며 머리 속에 어느 덧 동생 성현이의 옷을 벗겨내고 있었다. 그리고 단단한 동생의 자지를 상상하면서 그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는 것을 생각하며 손에 들고 있는 오이를 혀로 핥은 다음 쭈우욱 입 속으로 빨아당겼다. 그 다음 그녀의 손에 쥐어진 오이는 어느새 양쪽으로 활짝 벌려진 가랭이 사이의 보지에 이르르고 있었다.
다른 손으로 연신 보지를 문질러대었고 이제 보지에선 질질질질 보짓물이 쏟아져 나와서 엉덩이 사이로 흘러내리면서 똥구멍을 간질간질거리게 만들고 있었고 쉴 새 없이 보지를 문질러 댈 때 마다 양쪽 엉덩이가 슬쩍쓸쩍 마찰되면서 미끌거리는 느낌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아항~~ 으흥~~ 오홍~~”
이제 충분이 보지는 애액으로 흥건히 질퍽거리고 있었고 보지 구멍 속으로 물건을 집어넣을 준비가 된 것 같았다.
성리는 둘째 손가락과 셋째 손가락을 이용해서 소음순을 양옆으로 활짝 벌리고 질구멍이 크게 열리도록 만들은 다음에 다른 손에 들고 있는 오이의 반대쪽 끝을 보짓구멍에 들이대었다. 처음에는 오이의 둥그스런 끝부분으로 크리토리스를 살살 문질러 준 다음에 보지 전체를 위 아래로 훑어내리며 오이로 문질러 주었다. 오이의 끝에도 어느덧 보짓물이 묻어서 미끈거리고 있었고, 이제 성리는 머릿 속에 동생 성현이의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단숨에 틀어박히는 것을 상상하며 오이를 질구멍에 들이댄 후 깊숙히 보지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웅훙~ 으헹옹~ 오호홍~ 꼬르륵~”
핑크색의 보짓살을 헤집고 짙은 초록색의 굵직한 오이가 스르륵 스르륵 성리의 보지 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뿌지직~ 슈슈슉~ 스르륵~ 바지직~”
성리는 힘을 주어 더욱 깊숙히 오이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아아~~ 더 깊히.. 박아 줘~~ 성현아~~ 아 더 세게 박아~~~”
성리는 눈을 감고 동생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 속에서 용트림을 하면서 마구 보지 속을 헤집고 다니는 것을 상상했다.
길이 20센티 굵기 5센티의 거대한 오이는 보지 밖으로 약 2-3센티만을 남겨둔 채 성리의 보지 속으로 거의 모습을 감추고 있었고, 한순간 성리는 손바닥을 활짝 펴서 손바닥의 정중앙 부분으로 오이의 끝부분을 보지 속으로 깊숙히 밀어 박아 버렸다. 그리고 나서 곧 다른 손을 포개어 두 손으로 더욱 힘을 주어 오이를 보지 속에 깊히 밀어넣었다.
한편 보지살을 움질거리며 한껏 보지를 오무러뜨리면서 숨을 들이쉬면서 아랫배를 위로 당겨서 오이가 깊숙히 보지 속으로 들어가도록 했다.
“아항~ 까아악~ 꼬르르르륵~~~ 아흥흥홍~~~ 오홍오홍~ 내 보지 죽어~~~~ 씨발~~”
그러면서 가랭이를 양옆으로 쭈아악 벌리고 두 다리를 곧게 뻗어서 마치 경련을 일으키듯이 다리를 덜덜 떨면서 보지 속에 오이로부터의 강한 자극을 보지 속에 만들어내었다.
오이는 완전히 성리의 보지 속에 틀어박혀서 가랭이를 쫘악 벌리고 있는 그 정가운데서 성리의 보지를 쳐다 보아도 보지에 박혀 있던 오이는 온데 간데 없이 밖에서는 보이지가 않았다. 그 상태로 성리는 몸을 돌려 침대에 배후위 자세로 개처럼 엎드렸다. 여전히 보지 속 깊숙히 20센티의 거대한 오이를 쳐박은 채로 성리는 엎드려서 한손으로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항문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성현아~ 씨발놈아.. 지금 당장 올라와서 이 누나 똥꼬에 자지 좀 박아 줘!!!”
성리는 침대의 이불보를 이로 악물고 마구 소리를 치며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면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손가락 끝으로 보지를 벌리자 보지 속에서 파릇파릇한 오이가 대가리를 삐죽 내밀더니 이내 보지 속에서 쭈루룩 보지 밖으로 밀려나왔다.
성리는 보지 속에서 나온 오이를 이번에서 똥구멍 속에다 밀어넣기 시작했다. 오이를 항문 속으로 반 정도 깊어넣은 채로 보지를 마구 마구 문질러서 최후의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아하아아아아~ 학학~ 으항항. 앙앙앙~ 오메 오메 나 죽네...”
성리는 미치기 직전까지 쾌감을 느끼면서 마지막으로 항문에서 오이를 뽑아내고 보지를 두손으로 잔득 웅켜잡고 침대에서 떼굴데굴 굴렀다. 침대에서 굴러 다니는 성리의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질질질질 보짓물이 흘러나와서 온통 침대보를 적시고 있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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