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지상
밤바다 이성현 저
제10편 엄마는 내꺼야
엄마의 똥꼬상은 성현이의 기대 이상으로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엄마는 성현이에게 또 다른 상을 하나 약속해 주었다. 바로 다음 시험에서 20등 안에 들면 언제고 마음대로 성현이가 엄마와 섹스를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었다. 성현이는 엄마의 제의에 동의했고 다음 시험에서 20등 안에만 들면 이제 엄마는 완전히 성현이 꺼가 되는 것이었다.
그게 바로 어제밤의 일이었다.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는 그 기분은 성현이가 상상하던 그 이상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예전엔 엄마가 그렇게도 화끈한 여자라는 사실을 미쳐 몰랐었다. 이전에 엄마는 그저 엄마라는 생각 뿐이 없었다. 엄마는 도시락이나 싸주고 용돈이나 주고 집에서 설거지나 빨래만 하는 여자일 뿐이지, 섹스를 좋아할꺼라든지 야한 여자같이 말을 지껄이는 것이라든지 등등 그와같은 모습을 엄마에게서 찾아보지 못했었다. 그런데 엄마는 알고 보니 옹녀이상으로 색을 밝히는 여자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따!! 울랄라!!!!!!
그래, 성현이 자신과 엄마는 변강쇠와 옹녀와도 같았었다.
성현이는 이제 엄마가 자기를 낳은 엄마라는 생각 보다 한 여자라는 생각이 마음 속 더 깊이 자리를 잡는 것 같았다. 그러나 엄마로부터 받았던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엄마는 모든 것을 사사건건 간섭하는 자신의 지배자라는 생각도 함께 사라졌으며 엄마는 자신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여자임을 점점 느끼고 있었다.
어제밤 엄마의 항문 깊숙히 자지를 박았을 때 자지 주위에서 느끼던 그 기분. 엄마의 항문 괄약근이 오물거리며 자지를 꽉꽉 조여주던 그 기분을 다시 떠올리는 사이 어느새 성현이의 자지는 단단해 지고 있었다.
“야! 임마 뭔 생각하냐? 도시락 안 먹냐?”
옆에 있던 태수 녀석이 성현이의 어깨를 툭 치자 비로소 성현이는 정신을 차리며 지금이 점심 시간임을 깨달았다.
태수 녀석이 손에 들고 있던 도시락을 탁하고 성현이 책상 위에 내려 놓으며 옆에 있던 의자를 끌어다 놓고 앉았다. 성현이도 가방에서 도시락을 꺼내 책상 위에 올려 놓았다.
“야, 이성현! 너 요즘 뭔 일 있냐? 너 혹시 기집애 하나 생긴거 아니냐? 키득키득”
“기집애? 후후~~ 야 짜샤 밥이나 먹자.”
“야, 이성현. 담임이 니네 엄마두 오라구 했냐? 아침에 담임이 내일 학부형 회의한다고 엄마들 오라구 했잖아. 그런데 왜 누군 오라구 하구 누구는 오지말라구 하지? 우리 엄마두 오라구 그러더라. 그런데 우리 엄마는 오지 말라구 해두 올꺼야 아마.... 울 엄만 왜 그렇게 담임 만나는 걸 좋아하는지 모르것따......”
“키득키득~~ 아마 니네 엄마가 담임이 맘에 드는가부지~~~~ ???~~”
“에이 씨발놈~ 까불지 마아~~~”
그러면서 태수는 젖가락으로 칼 싸움하는 시늉을 하며 성현이를 찌르는 척했다. 태수와 성현이는 반에서 가장 마음이 잘 통하는 사이였고, 또한 태수 엄마와 성현이 엄마는 같은 고등학교 동창 지간이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불알 친구로 태수와는 친하게 지낸 사이였다.
그 다음 날, 방과 후에 교실에서 모인 학부형 회의에 성현이 엄마, 태수 엄마, 그리고 학부형 회장인 반장 명덕이 엄마 외에 모두 20여명의 엄마들이 모였다. 이미 학생들은 집으로 돌아 간 뒤였고 교실에는 엄마들과 담임 선생 김성만 선생 만이 있었다. 20여명의 여자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남자는 담임 김성만 뿐이었다.
김성만은 앞에 교탁에 나가 헛기침을 한번 하고 엄마들을 주욱 둘러보았다. 그가 오늘 학교에 오라고 한 학부형 엄마들은 모두 그와 성적인 관계를 가졌던 학부형들이었던 것이었다. 그는 그 동안 이 학부형들로부터 수 많은 촌지를 받아왔고 그와 더불어 섹스를 즐겼던 것이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 사실을 발설하지 않았으며 아무도 그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 했던 것이었다.
“허험! 저어 오늘 어머님들을 오시라고 한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말끝을 흐린 김성만은 잠시 말하기 어려운 주제을 꺼내듯이 다시 힘들게 말을 이어갔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여기 계신 어머님들의 아드님들의 담임으로서 그간 제가 저지른 잘 못 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성적을 조작하는 일이라든지......”
성적을 조작했다는 말에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엄마들이 떠들었지만 김성만 선생은 계속 말을 이어갔다.
“그것을 빌미로 촌지를 수탁하는 일이라든지 아니면 여기 계신 어머님들과 가졌던 성적인 관계에 대해서......”
성적인 관계라는 말에 교실 안은 시장바닥처럼 소란스러워졌고 여기저기서 욕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성만은 고개를 숙이고 말을 계속했다.
“죄송합니다. 사실 오늘 오신 어머님들은 본인이 왜 오늘 오셨는지 알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렇게 학교까지 와주신 어머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과거를 여러분 앞에 백배 사죄하고 무릎을 꿇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교육자로서 거짓 없이 아이들을 지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온통 아수라장이 되었던 교실은 담임 선생이 교탁 옆에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떨구는 모습을 보이자 조용해졌다. 그때 앞으로 나선 것은 학부형 회장인 명덕이 엄마였다.
“여러분, 여기 우리 담임 선생님께서 과거에 학부형들을 속이고 학생들의 성적을 조작하고 뇌물을 받았으며 거기다가 학부형들과 관계를 가졌던 것은 교사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담임 선생이 그렇게 하게 된 것은 성적 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뇌물을 주고 또한 몸을 던져서라도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려고 한 어머님들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여기 김성만 선생과 육체적인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말에 다시 교실 안은 소란스러워졌다.
“그러나! 여기 이곳에 오신 어머님들 모두 담임 선생과 아이들의 성적을 빌미로 해서 육체적인 관계를 즐겼던 것은 아닙니까? 만일 이와 같은 사실이 온 세상에 알려진다면 이것은 담임 선생에게는 너무나 큰 형벌이 될 것이고 저를 포함한 여러분들 모두에게도 말할 수 없는 화살이 날아올 것임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웅성웅성하던 가운데 여기 저기서 그말에 동의를 하는 것같았다.
“그리고 지금 여기서 담임 선생님은 진심으로 본인의 잘 못을 뉘우쳤으니 우리 자신들도 우리의 잘못을 깨닫고 여기서 담임 선생님을 용서하고 과거의 모든 일은 덮어 버리고 없었던 일로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같습니다.”
몇 차례의 언쟁이 있었으나 그날 학부형 회의의 결론은 그냥 묵과하는 것으로 결정이 내려졌다.
20여명의 학부형들과 섹스를 즐겨온 담임 선생.
그것이 밝혀지자 엄마들도 쉬쉬 하며 그 사실을 덮어 버렸던 것이었다.
회의가 끝나고 내려 오는 길에 학부형들은 서로 담임과 성적인 관계를 가졌던 것을 모른 척하는 눈치였고 그것은 서로에게 묵시된 약속과도 같았다. 그러나 성현이 엄마와 태수 엄마 그리고 반장 명덕이 엄마만은 예외였다. 세 여자들은 나란히 학교를 나오면서 마치 친한 친구들처럼 이야기를 하며 걸어나오고 있었다.
“성현이 엄마두 담임하고 그런 짓을 했어요. 그래? 호호.. 난 나만 그런 지 알았어요.”
“아유~ 진짜 담임 너무 엉큼하다. 어쩌면 그럴 수가 있데요? 한두 명도 아니구 20명이나....”
“그러게 말이에요. 그래두 여자들이 꼬리를 쳤으니가 그랬겠지요. 뭐어. 안그래요? 호홋!”
“마자~ 그러면 태수 엄마두 꼬리 쳤어요? 깔깔깔깔~~”
교문을 나서자 명덕이 엄마는 버스를 타고 갔고 성현이 엄마와 태수 엄마는 집이 같은 방향이라 택시를 같이 탔다.
“얘, 너 진짜 니까 꼬리쳤지? 호호호호~~”
성현 엄마가 태수 엄마에게 택시 뒷자리에서 소근소근 거리며 이야기를 했다.
“어머, 기집애! 아냐~ 너야말로 니가 꼬리친거 아니니? 호호호”
“에이그~ 뭐. 누가 그랬던 아들 성적 좀 올려준다면 몸이고 뭐고 다 주는 엄마들이 불쌍하지 뭐~~ 그렇지 않니? 대학이 뭔지......”
“그래. 내 말이 그거야. 으이그 그래두 니네 아들은 우리 아들보다 공부 잘 했잖니? 얘~”
“얘는~~ 40등이 잘하는 거니? 아이그 난 우리 태수 공부 안 해서 진짜 속상해 죽겠어~”
“그러니? 니네 아들 40등이야? 니네 아들이나 우리 성현이나 거기서 거기구나. 얘~ 얘~ 그런데 우리 아들 지난번에 23등했다.”
“어머머. 성현이가? 니네 아들 사람됐다. 너 어디서 과외시켰니? 나 좀 소개해 주라~~”
“아아니~~ 너 귀 좀 빌려줄래?”
“귀? 뭔데?”
성현 엄마는 태수 엄마에게 귓속말로 이야기해 주었다. 아들을 공부하도록 만드는 비결은 바로 섹스를 사용하라고......
“어머머머나! 얘는 어떻게~~ 아들하구 그러니이~~~? 넌 그럼 니네 아들하구 했어?”
“쉬잇~ 조용히 해. 얘~ 그래. 나 벌써 두 번이나 했는데 처음엔 얘가 30등 안에 들더니 그담에 23등 했거든 이 다음엔 20등 안에 들겠다고 나하고 약속했어. 호홋~”
“어머머머나~ 정말이야? 그거 정말 효과 최고인가부다. 근데 아들하고 하는 기분은 어떠니?”
“솔직히 이야기해서 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만족해 본 적은 처음이었어.”
“어머머머나! 저~엉말?”
태수 엄마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화들작 놀라며 입을 쩌억 벌렸다.
“그래. 바로 어저께 했어. 너 한번 해 봐. 진짜 너도 놀랄꺼다.”
“아이이이~ 그래도~~~ 그렇지....”
태수 엄마는 마치 새색시처럼 몸을 비비 꼬며 수줍은 듯이 이야기를 했지만 그 속마음만은 아니었다. 성현 엄마는 태수 엄마에게 솔직하게 모든 이야기를 다 해준 뒤에 그녀들은 각각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후에 집으로 돌아간 태수 엄마가 과연 태수에게 섹스를 해주겠다는 것을 약속했는지는 성현 엄마가 알 수는 없었다.
그 결과를 이야기들은 것은 그리고 나서 열흘 뒤였다.
태수 엄마로부터 이야기를 듣기 바로 전날 성현이는 학교에서 성적표를 받아가지고 왔었다. 그 성적표에는 성현이가 엄마와 약속을 했던 것처럼 18등을 하여 20등 안에 들면 엄마와 마음대로 섹스를 해주겠다던 약속을 들어주게 되었었다.
성현 엄마는 맨날 꼴찌만 하던 아들이 약 두 달 만에 반에서 20등 안에 들게 되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아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이었고 더군다나 아들과의 섹스를 즐기는 것이라면 이제는 본인이 더 몸이 달아오를 지경이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18등이라는 성적표를 받아온 아들이 보너스를 받아가지고 들어온 남편보다도 더 자랑스러웠다.
“장하다. 우리 아들. 아이구 이뻐라. 그래. 엄마가 약속한대로 앞으로 니가 엄마하고 섹스하고 싶으면 아무때나 해두 돼. 하지만, 너 공부를 소홀히 한면 안 돼. 만약에 공부가 떨어지면 이거 도루 취소야 알았어?”
“히이~ 알았어. 엄마. 으헤헤헤. 엄마 보지는 이제 내꺼당!!!!!”
“으이그. 새끼. 엄마 보지가 그렇게도 좋냐?”
“당근 좋지...... 좋아서 미치겠당.”
“내가 미쳐~~ 정말...... 자, 니가 미치게 좋아하는 엄마 보지~ 마암~대로 해라. 자아~~~”
그러면서 소파에 앉아 있던 성현 엄마는 아들 앞에서 치마를 휙 들추고 가랭이를 옆으로 쫘악 벌리고나서 양손바닥으로 보지털을 슥슥 벌려 바알간 보지를 아들에게 드러내 보여주었다.
그 장면을 만일 제삼자가 그 자리에서 보았더라면 정말로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성적표를 받아가지구 와서 엄마에게 보여준 아들.
성적표를 받아들고 공부를 잘 해서 착하다며 느닺없이 치마를 들추고 보지를 벌려주는 엄마.
이것이 바로 성현이네 모자 간에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다.
시간은 저녁 6시였고 성현이의 누나 성리와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려면 먼 시간이었다. 그래서 두 모자 간의 초저녁 섹스는 누구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즐기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소파에서 엄마가 보지를 벌려주자 성현이는 먼저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달려들어 개걸스럽게 엄마의 보지를 빨아대었다.
“쩝쩝~ 허부적 허부적~~ 훌적훌적~~ 쩝접~”
양쪽 허벅지를 두 팔로 잔득 거머쥐고 하늘로 높이 치켜든 성현 엄마는 아들이 보지를 빨아주자 금방 몸이 달아올랐다.
“으음~~ 으음~~”
그리고 나서 이내 성현이는 자지가 단단해진 것을 느끼고 교복을 벗을 틈도 없이 그냥 바지의 자크만을 내려서 자지를 밖으로 덜렁 꺼내었다.
성현 엄마가 보기에 아들의 자지는 이미 자기와 두 번 섹스를 하면서 매번 할 때마다 조금씩 더 커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성현 엄마는 혹시 남자 아이들이 여자와 섹스를 처음 경험하면서 여자의 자궁으로부터 여성 호르몬을 조금씩 받아들이면 더욱 더 남자가 남자다워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믿거나 말거나......
아들 성현이는 어찌나 사납게 거친 사자와 같이 단단한 자지를 불뚝 세우고 달려들던지 엄마는 사자 앞의 고양이처럼 그저 보지를 쫘악 벌리고 모든 것을 아들에게 내 맡기고 있었다.
성현이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 깊숙히 삽입해 집어넣었고 자지 끝으로부터 미끌거리는 엄마의 질벽의 감촉을 느낄 수가 있었다.
“엄마! 보지 꽉 조여! 내 자지 잡아!”
성현이 녀석은 이제는 마치 자기가 섹스의 숙련자가 된 양,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자마자 엄마에게 행동을 지시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 엉덩이를 앞 뒤로 세차게 흔들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그 둘은 모두 옷을 입은 상태 그대로였다. 성현 엄마는 소파에서 뒤로 비스듬이 누운 상태에서 옷을 모두 입은 채로 다만 치마를 위로 끌어올리고 가랭이를 벌려 두 다리를 높이쳐들고 있었고, 아들 성현이는 교복을 입은 상태에서 바지 앞의 자크 만을 열고 자지를 꺼내어 소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엄마의 보지에 좆박기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초저녁에 시작된 엄마와 성현이의 제1차 섹스는 마루의 소파에서 그렇게 시작된 후 약 30분 간 자세를 앞뒤로 바꾸어 가며 계속 되었고 마지막으로 성현이가 정액을 엄마의 입 속에다가 싸버리면서 끝이 났다.
성현 엄마는 생전 처음으로 남자의 정액을 입에 다가 받아서 먹어 보았다. 그 맛은 비누처럼 칼칼한 알카리의 맛이었지만 입 안 가득 환하게 밤꽃향이 퍼져나갔다. 일단 입 안 그득 아들의 정액을 물었던 성현 엄마는 조금씩 조금씩 맛을 음미하며 목구멍 너머로 삼켜 보았다. 한 모금씩의 좆물이 넘어갈 때마다 수 천 만 마리의 올챙이같은 아들의 정자가 자기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을 상상하며 온 몸을 전율하였다.
“캬아~ 야 맛있다.”
“내 좆물 맛있어?”
“그래. 야.. 너 앞으로 엄마 몰래 자위하지 말구 엄마한테 와. 엄마가 입으로 빨아줄게. 알았니? 엄마가 니 좆물 다 먹어줄테니......”
“히잇~~ 좋았어~~“
저녁 식사 전의 섹스는 그렇게 식욕을 돋구기 위한 에피타이저와 같았다.
그리고......
- 계 속 -
밤바다 이성현 저
제10편 엄마는 내꺼야
엄마의 똥꼬상은 성현이의 기대 이상으로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엄마는 성현이에게 또 다른 상을 하나 약속해 주었다. 바로 다음 시험에서 20등 안에 들면 언제고 마음대로 성현이가 엄마와 섹스를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었다. 성현이는 엄마의 제의에 동의했고 다음 시험에서 20등 안에만 들면 이제 엄마는 완전히 성현이 꺼가 되는 것이었다.
그게 바로 어제밤의 일이었다.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는 그 기분은 성현이가 상상하던 그 이상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예전엔 엄마가 그렇게도 화끈한 여자라는 사실을 미쳐 몰랐었다. 이전에 엄마는 그저 엄마라는 생각 뿐이 없었다. 엄마는 도시락이나 싸주고 용돈이나 주고 집에서 설거지나 빨래만 하는 여자일 뿐이지, 섹스를 좋아할꺼라든지 야한 여자같이 말을 지껄이는 것이라든지 등등 그와같은 모습을 엄마에게서 찾아보지 못했었다. 그런데 엄마는 알고 보니 옹녀이상으로 색을 밝히는 여자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따!! 울랄라!!!!!!
그래, 성현이 자신과 엄마는 변강쇠와 옹녀와도 같았었다.
성현이는 이제 엄마가 자기를 낳은 엄마라는 생각 보다 한 여자라는 생각이 마음 속 더 깊이 자리를 잡는 것 같았다. 그러나 엄마로부터 받았던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엄마는 모든 것을 사사건건 간섭하는 자신의 지배자라는 생각도 함께 사라졌으며 엄마는 자신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여자임을 점점 느끼고 있었다.
어제밤 엄마의 항문 깊숙히 자지를 박았을 때 자지 주위에서 느끼던 그 기분. 엄마의 항문 괄약근이 오물거리며 자지를 꽉꽉 조여주던 그 기분을 다시 떠올리는 사이 어느새 성현이의 자지는 단단해 지고 있었다.
“야! 임마 뭔 생각하냐? 도시락 안 먹냐?”
옆에 있던 태수 녀석이 성현이의 어깨를 툭 치자 비로소 성현이는 정신을 차리며 지금이 점심 시간임을 깨달았다.
태수 녀석이 손에 들고 있던 도시락을 탁하고 성현이 책상 위에 내려 놓으며 옆에 있던 의자를 끌어다 놓고 앉았다. 성현이도 가방에서 도시락을 꺼내 책상 위에 올려 놓았다.
“야, 이성현! 너 요즘 뭔 일 있냐? 너 혹시 기집애 하나 생긴거 아니냐? 키득키득”
“기집애? 후후~~ 야 짜샤 밥이나 먹자.”
“야, 이성현. 담임이 니네 엄마두 오라구 했냐? 아침에 담임이 내일 학부형 회의한다고 엄마들 오라구 했잖아. 그런데 왜 누군 오라구 하구 누구는 오지말라구 하지? 우리 엄마두 오라구 그러더라. 그런데 우리 엄마는 오지 말라구 해두 올꺼야 아마.... 울 엄만 왜 그렇게 담임 만나는 걸 좋아하는지 모르것따......”
“키득키득~~ 아마 니네 엄마가 담임이 맘에 드는가부지~~~~ ???~~”
“에이 씨발놈~ 까불지 마아~~~”
그러면서 태수는 젖가락으로 칼 싸움하는 시늉을 하며 성현이를 찌르는 척했다. 태수와 성현이는 반에서 가장 마음이 잘 통하는 사이였고, 또한 태수 엄마와 성현이 엄마는 같은 고등학교 동창 지간이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불알 친구로 태수와는 친하게 지낸 사이였다.
그 다음 날, 방과 후에 교실에서 모인 학부형 회의에 성현이 엄마, 태수 엄마, 그리고 학부형 회장인 반장 명덕이 엄마 외에 모두 20여명의 엄마들이 모였다. 이미 학생들은 집으로 돌아 간 뒤였고 교실에는 엄마들과 담임 선생 김성만 선생 만이 있었다. 20여명의 여자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남자는 담임 김성만 뿐이었다.
김성만은 앞에 교탁에 나가 헛기침을 한번 하고 엄마들을 주욱 둘러보았다. 그가 오늘 학교에 오라고 한 학부형 엄마들은 모두 그와 성적인 관계를 가졌던 학부형들이었던 것이었다. 그는 그 동안 이 학부형들로부터 수 많은 촌지를 받아왔고 그와 더불어 섹스를 즐겼던 것이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 사실을 발설하지 않았으며 아무도 그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 했던 것이었다.
“허험! 저어 오늘 어머님들을 오시라고 한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말끝을 흐린 김성만은 잠시 말하기 어려운 주제을 꺼내듯이 다시 힘들게 말을 이어갔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여기 계신 어머님들의 아드님들의 담임으로서 그간 제가 저지른 잘 못 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성적을 조작하는 일이라든지......”
성적을 조작했다는 말에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엄마들이 떠들었지만 김성만 선생은 계속 말을 이어갔다.
“그것을 빌미로 촌지를 수탁하는 일이라든지 아니면 여기 계신 어머님들과 가졌던 성적인 관계에 대해서......”
성적인 관계라는 말에 교실 안은 시장바닥처럼 소란스러워졌고 여기저기서 욕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성만은 고개를 숙이고 말을 계속했다.
“죄송합니다. 사실 오늘 오신 어머님들은 본인이 왜 오늘 오셨는지 알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렇게 학교까지 와주신 어머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과거를 여러분 앞에 백배 사죄하고 무릎을 꿇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교육자로서 거짓 없이 아이들을 지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온통 아수라장이 되었던 교실은 담임 선생이 교탁 옆에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떨구는 모습을 보이자 조용해졌다. 그때 앞으로 나선 것은 학부형 회장인 명덕이 엄마였다.
“여러분, 여기 우리 담임 선생님께서 과거에 학부형들을 속이고 학생들의 성적을 조작하고 뇌물을 받았으며 거기다가 학부형들과 관계를 가졌던 것은 교사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담임 선생이 그렇게 하게 된 것은 성적 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뇌물을 주고 또한 몸을 던져서라도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려고 한 어머님들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여기 김성만 선생과 육체적인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말에 다시 교실 안은 소란스러워졌다.
“그러나! 여기 이곳에 오신 어머님들 모두 담임 선생과 아이들의 성적을 빌미로 해서 육체적인 관계를 즐겼던 것은 아닙니까? 만일 이와 같은 사실이 온 세상에 알려진다면 이것은 담임 선생에게는 너무나 큰 형벌이 될 것이고 저를 포함한 여러분들 모두에게도 말할 수 없는 화살이 날아올 것임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웅성웅성하던 가운데 여기 저기서 그말에 동의를 하는 것같았다.
“그리고 지금 여기서 담임 선생님은 진심으로 본인의 잘 못을 뉘우쳤으니 우리 자신들도 우리의 잘못을 깨닫고 여기서 담임 선생님을 용서하고 과거의 모든 일은 덮어 버리고 없었던 일로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같습니다.”
몇 차례의 언쟁이 있었으나 그날 학부형 회의의 결론은 그냥 묵과하는 것으로 결정이 내려졌다.
20여명의 학부형들과 섹스를 즐겨온 담임 선생.
그것이 밝혀지자 엄마들도 쉬쉬 하며 그 사실을 덮어 버렸던 것이었다.
회의가 끝나고 내려 오는 길에 학부형들은 서로 담임과 성적인 관계를 가졌던 것을 모른 척하는 눈치였고 그것은 서로에게 묵시된 약속과도 같았다. 그러나 성현이 엄마와 태수 엄마 그리고 반장 명덕이 엄마만은 예외였다. 세 여자들은 나란히 학교를 나오면서 마치 친한 친구들처럼 이야기를 하며 걸어나오고 있었다.
“성현이 엄마두 담임하고 그런 짓을 했어요. 그래? 호호.. 난 나만 그런 지 알았어요.”
“아유~ 진짜 담임 너무 엉큼하다. 어쩌면 그럴 수가 있데요? 한두 명도 아니구 20명이나....”
“그러게 말이에요. 그래두 여자들이 꼬리를 쳤으니가 그랬겠지요. 뭐어. 안그래요? 호홋!”
“마자~ 그러면 태수 엄마두 꼬리 쳤어요? 깔깔깔깔~~”
교문을 나서자 명덕이 엄마는 버스를 타고 갔고 성현이 엄마와 태수 엄마는 집이 같은 방향이라 택시를 같이 탔다.
“얘, 너 진짜 니까 꼬리쳤지? 호호호호~~”
성현 엄마가 태수 엄마에게 택시 뒷자리에서 소근소근 거리며 이야기를 했다.
“어머, 기집애! 아냐~ 너야말로 니가 꼬리친거 아니니? 호호호”
“에이그~ 뭐. 누가 그랬던 아들 성적 좀 올려준다면 몸이고 뭐고 다 주는 엄마들이 불쌍하지 뭐~~ 그렇지 않니? 대학이 뭔지......”
“그래. 내 말이 그거야. 으이그 그래두 니네 아들은 우리 아들보다 공부 잘 했잖니? 얘~”
“얘는~~ 40등이 잘하는 거니? 아이그 난 우리 태수 공부 안 해서 진짜 속상해 죽겠어~”
“그러니? 니네 아들 40등이야? 니네 아들이나 우리 성현이나 거기서 거기구나. 얘~ 얘~ 그런데 우리 아들 지난번에 23등했다.”
“어머머. 성현이가? 니네 아들 사람됐다. 너 어디서 과외시켰니? 나 좀 소개해 주라~~”
“아아니~~ 너 귀 좀 빌려줄래?”
“귀? 뭔데?”
성현 엄마는 태수 엄마에게 귓속말로 이야기해 주었다. 아들을 공부하도록 만드는 비결은 바로 섹스를 사용하라고......
“어머머머나! 얘는 어떻게~~ 아들하구 그러니이~~~? 넌 그럼 니네 아들하구 했어?”
“쉬잇~ 조용히 해. 얘~ 그래. 나 벌써 두 번이나 했는데 처음엔 얘가 30등 안에 들더니 그담에 23등 했거든 이 다음엔 20등 안에 들겠다고 나하고 약속했어. 호홋~”
“어머머머나~ 정말이야? 그거 정말 효과 최고인가부다. 근데 아들하고 하는 기분은 어떠니?”
“솔직히 이야기해서 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만족해 본 적은 처음이었어.”
“어머머머나! 저~엉말?”
태수 엄마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화들작 놀라며 입을 쩌억 벌렸다.
“그래. 바로 어저께 했어. 너 한번 해 봐. 진짜 너도 놀랄꺼다.”
“아이이이~ 그래도~~~ 그렇지....”
태수 엄마는 마치 새색시처럼 몸을 비비 꼬며 수줍은 듯이 이야기를 했지만 그 속마음만은 아니었다. 성현 엄마는 태수 엄마에게 솔직하게 모든 이야기를 다 해준 뒤에 그녀들은 각각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후에 집으로 돌아간 태수 엄마가 과연 태수에게 섹스를 해주겠다는 것을 약속했는지는 성현 엄마가 알 수는 없었다.
그 결과를 이야기들은 것은 그리고 나서 열흘 뒤였다.
태수 엄마로부터 이야기를 듣기 바로 전날 성현이는 학교에서 성적표를 받아가지고 왔었다. 그 성적표에는 성현이가 엄마와 약속을 했던 것처럼 18등을 하여 20등 안에 들면 엄마와 마음대로 섹스를 해주겠다던 약속을 들어주게 되었었다.
성현 엄마는 맨날 꼴찌만 하던 아들이 약 두 달 만에 반에서 20등 안에 들게 되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아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이었고 더군다나 아들과의 섹스를 즐기는 것이라면 이제는 본인이 더 몸이 달아오를 지경이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18등이라는 성적표를 받아온 아들이 보너스를 받아가지고 들어온 남편보다도 더 자랑스러웠다.
“장하다. 우리 아들. 아이구 이뻐라. 그래. 엄마가 약속한대로 앞으로 니가 엄마하고 섹스하고 싶으면 아무때나 해두 돼. 하지만, 너 공부를 소홀히 한면 안 돼. 만약에 공부가 떨어지면 이거 도루 취소야 알았어?”
“히이~ 알았어. 엄마. 으헤헤헤. 엄마 보지는 이제 내꺼당!!!!!”
“으이그. 새끼. 엄마 보지가 그렇게도 좋냐?”
“당근 좋지...... 좋아서 미치겠당.”
“내가 미쳐~~ 정말...... 자, 니가 미치게 좋아하는 엄마 보지~ 마암~대로 해라. 자아~~~”
그러면서 소파에 앉아 있던 성현 엄마는 아들 앞에서 치마를 휙 들추고 가랭이를 옆으로 쫘악 벌리고나서 양손바닥으로 보지털을 슥슥 벌려 바알간 보지를 아들에게 드러내 보여주었다.
그 장면을 만일 제삼자가 그 자리에서 보았더라면 정말로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성적표를 받아가지구 와서 엄마에게 보여준 아들.
성적표를 받아들고 공부를 잘 해서 착하다며 느닺없이 치마를 들추고 보지를 벌려주는 엄마.
이것이 바로 성현이네 모자 간에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다.
시간은 저녁 6시였고 성현이의 누나 성리와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려면 먼 시간이었다. 그래서 두 모자 간의 초저녁 섹스는 누구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즐기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소파에서 엄마가 보지를 벌려주자 성현이는 먼저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달려들어 개걸스럽게 엄마의 보지를 빨아대었다.
“쩝쩝~ 허부적 허부적~~ 훌적훌적~~ 쩝접~”
양쪽 허벅지를 두 팔로 잔득 거머쥐고 하늘로 높이 치켜든 성현 엄마는 아들이 보지를 빨아주자 금방 몸이 달아올랐다.
“으음~~ 으음~~”
그리고 나서 이내 성현이는 자지가 단단해진 것을 느끼고 교복을 벗을 틈도 없이 그냥 바지의 자크만을 내려서 자지를 밖으로 덜렁 꺼내었다.
성현 엄마가 보기에 아들의 자지는 이미 자기와 두 번 섹스를 하면서 매번 할 때마다 조금씩 더 커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성현 엄마는 혹시 남자 아이들이 여자와 섹스를 처음 경험하면서 여자의 자궁으로부터 여성 호르몬을 조금씩 받아들이면 더욱 더 남자가 남자다워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믿거나 말거나......
아들 성현이는 어찌나 사납게 거친 사자와 같이 단단한 자지를 불뚝 세우고 달려들던지 엄마는 사자 앞의 고양이처럼 그저 보지를 쫘악 벌리고 모든 것을 아들에게 내 맡기고 있었다.
성현이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 깊숙히 삽입해 집어넣었고 자지 끝으로부터 미끌거리는 엄마의 질벽의 감촉을 느낄 수가 있었다.
“엄마! 보지 꽉 조여! 내 자지 잡아!”
성현이 녀석은 이제는 마치 자기가 섹스의 숙련자가 된 양,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자마자 엄마에게 행동을 지시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 엉덩이를 앞 뒤로 세차게 흔들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그 둘은 모두 옷을 입은 상태 그대로였다. 성현 엄마는 소파에서 뒤로 비스듬이 누운 상태에서 옷을 모두 입은 채로 다만 치마를 위로 끌어올리고 가랭이를 벌려 두 다리를 높이쳐들고 있었고, 아들 성현이는 교복을 입은 상태에서 바지 앞의 자크 만을 열고 자지를 꺼내어 소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엄마의 보지에 좆박기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초저녁에 시작된 엄마와 성현이의 제1차 섹스는 마루의 소파에서 그렇게 시작된 후 약 30분 간 자세를 앞뒤로 바꾸어 가며 계속 되었고 마지막으로 성현이가 정액을 엄마의 입 속에다가 싸버리면서 끝이 났다.
성현 엄마는 생전 처음으로 남자의 정액을 입에 다가 받아서 먹어 보았다. 그 맛은 비누처럼 칼칼한 알카리의 맛이었지만 입 안 가득 환하게 밤꽃향이 퍼져나갔다. 일단 입 안 그득 아들의 정액을 물었던 성현 엄마는 조금씩 조금씩 맛을 음미하며 목구멍 너머로 삼켜 보았다. 한 모금씩의 좆물이 넘어갈 때마다 수 천 만 마리의 올챙이같은 아들의 정자가 자기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을 상상하며 온 몸을 전율하였다.
“캬아~ 야 맛있다.”
“내 좆물 맛있어?”
“그래. 야.. 너 앞으로 엄마 몰래 자위하지 말구 엄마한테 와. 엄마가 입으로 빨아줄게. 알았니? 엄마가 니 좆물 다 먹어줄테니......”
“히잇~~ 좋았어~~“
저녁 식사 전의 섹스는 그렇게 식욕을 돋구기 위한 에피타이저와 같았다.
그리고......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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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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