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의 시점입니다
< 남매의 시간 4 >
난 작은오빠에게서 몸을 떼어 일어나, 꿈틀거리며 용을 쓰고 있는 고추를 손으로 부여잡고 서너번
부드럽게 위아래로 만져준후, 자꾸 배쪽으로 달아나려고 하는 것을 억지로 위로 반드시 세우자,
" 야~~~ 아퍼...
좀 살살해!
애를 왜 그렇게 괴롭혀? "
" 이제 내가 뭐가 빠졌다고 했는지 알겠지? 응? 응? "
" 근데.....오빠 벌써 쌌거든?
그러니....... "
" 에이~~~~~~~!
왜 그러시나~~~~?
이렇게 얘가 또 해달라고 하잖아?
오빤 자기껀데 그것두 몰라? "
" 그게. 그러니깐..
그건 말이지.....
야? 뭐해? "
자꾸 말을 걸며 시간을 끌려하기에, 난 위로 세운 고추에 맞춰 오빠위에 무릎을 꿇고 쭈그려 앉으며
아까전에 고추를 빨며 보짓물이 흘러나오는데도 만져서 보지계곡에 하얗게 거품이 일었다 가라앉은
흔적이 남은곳에 자꾸 작은오빠 배쪽으로 도망가려고 용을 쓰는 고추를 손으르 잡아세우며 고추머릴
내 계곡에 대자, 작은오빠가 벗어나려고 용을 쓰는게 아닌가?
" 뭐하긴?
지금, 하려던거 마저 할려고 하는거잖아?
아유.. 왜이리 자꾸 도망가려구 해?
쫌 가만히 있어!!! "
" 또 하자고? "
" 또하긴? 언제 시작이라도 했어? "
" 그게 말이 되냐? "
작은오빠도 누워있다가 팔로 상체를 뒤로 밀며 일어나 앉으니, 오빠얼굴이 고추와 내 구멍을
맞추려고 하는 나의 얼굴과 맞닿아 오빠가 외치는 소리가 욕실안에서 울려 더 귀를 따갑게 했다.
" 아우~~~! 나 귀 안먹었거든?
그리고, 말이 되!! "
" 뭐가? 야~~!
말을 들어 이것아~~!! "
" 말은 무슨...!!
끄~~~~응!
헉! "
자꾸 시끄럽게 굴길레, 난 고추머리를 보지구멍에 맞춘후 엉덩이를 내리며 여전히 꽉끼며 보지안을
긁듯이 들어가 고추가 내안을 꽉 채우며 가르고 들어와 내 안쪽에 있는 다른구멍의 입구에 고추머리가
닿자 그제서야 작은오빠도 고갤 뒤로 젖히며 조용해진다...
" 후~~욱,후~~욱,후~~욱
아흑.. "
" 으~~~~~~~~~~~~~~윽! 이 바봇~~~!!! "
작은오빠의 작은투정 정도야 무시해줬다.
그동안 여러번 작은오빠껄 받아들여 왔지만, 여전히 내안에 받아들일때마다 숨이 차올라오는건 여전
하다.
큰오빠가 내 안에 들어온날, 난 진짜 아랫도리가 찢어져 죽는줄 알았을정도로 아파서 까무러쳤고, 그
후 10여번 받아들이고 난뒤에서야 지금처럼 여전히 꽉 끼지만 기분좋은 포만감을 느꼈었다. 큰오빠는
내 안에 고추를 집어넣으면 뜨거운 침과 함께 부드러운입술로 고추전체를 씹어주는거 같다고하며,
나에게 보지에 힘을 넣었다뺏다 하기를 강조했고, 첨엔 잘 안되었지만 서서히 그게 되자 이번엔
큰오빠가 고추를 넣을때 힘을빼고 고추를 뺄때 힘을넣기를 가르쳐줬고 그게 또한 큰오빠의 의도되로
되자, 다음은 그 반대로 하는걸 가르쳐줘서 그 또한 큰오빠가 원하는 정도가 되었다.
이 모든게 다 되자, 큰오빤 내게 명기라고 하며 칭찬하며 잘했다고 했지만,배우는 난 좀 번거롭기만
했었다. 이런게 중요하냐고 큰오빠에게 물으니 굉장히 중요하지만 배우기 힘든거라고 하며 잘하는
나에게 이뻐죽겠다고 하며 좋아서 방방뛰었지만 재차 명기가 뭐냐고 묻자 좋은여자,착한여자라고 둘러
댔었적이 있다. 명기의 뜻은 작은오빠가 가르쳐줬다. 가르쳐주며 나중에 신랑한테 사랑많이 받을거라
고 하며 내머린 쓰다듬어 준 기억이 난다.
뭐 좋은거라고 하니 난 일단 안심이다. 나쁜거보다 낫지 않은가?
아빠가 평소 말하는대로 좋은게 좋은것이라구 여긴다!
하지만 보지안의 다른구멍입구, 큰오빠가 말하길 자궁입구라고 한다고 했다. 고추가 거길지나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 무식하게 조여대기만 한다. 큰오빠가 할때마다 고치려고 하다가
안되자 포기했다. 반쪽짜리 명기라고 놀렸지만 난 무식하다고 되받아쳐 줬다.
잠시 그렇게 어정쩡하게 주저않은체 힘을 주며 고추를 조여주며, 숨을 가다듬후 오빠도 좀 진정이
되어서 잠깐 흘겨본다. 남자가 흘겨보다니...그래도 작은오빠니깐 저 모습도 귀엽다..헤헤
" 헉~~헉~~~
오빠~?
이제 할 준비 ?
헉~헉~~"
" 오늘은 그만하면 안되겠니? 끙~~"
" 헉~~헉~~~
아~~까 진아랑 하다가 오빠가 훼방놨잖아?
그러니 오빠가 책임져야지~~, 으~~~~~윽!!
그리고! 오빠랑 한지도 벌써 5일만이란 말이얏!! "
" 책임은 무슨...끙~~~!
5일은 무슨! 이틀전에 했잖아!! "
" 몰라~~!! 나한텐 5일이얏!! "
" 이~~~~~~~~~잇!! "
자꾸 투덜거리길레 딴 생각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난 숨을 한 번 들이마신다음 어정쩡하게 앉아있다가 허리를 움직여 작은오빠의 고추머리가 내 자궁
입구에 닿도록 한뒤 인정사정없이 주저않았다.
" 악~~~~~~~! "
" 웃~~~~~~~~~~~~!! "
오빠의 고추가 내 자궁입구를 가로지르며 들어와 보지입구와 털이 수북히자란 오빠의 아랫배와 만났다.
나와 오빠가 동시에 소리냈지만 여기서 가만히 있음 또 궁시렁거릴테니 행동으로 저지해야된다.
그런 눈치가 작은오빠에게 보였는지 팔을 뒤로 내밀고 주먹을 꾹 쥐며 기대고 있던 오빠가 사색이
되어 날 제지하려 했다.
" 야! 야~~!!!
잠깐...잠깐!!! 기다려~~!! "
기다리긴........
또 다시 숨을 깊게 들이쉰뒤 잔뜩 힘이 들어간 아래에 한층더 힘을 주어 조르며 난 그대로 뒤로 몸을
누어버리자,
" 후~~~~~~~~~으읍!!
읏~!!!!!!!! "
" 아~~~~~~~~~~~~~~~~~~~~~~~악!!
그~~~~~~~만~~!! "
작은오빤 뒤로 기대던 팔을 앞으로 허우적거리며 뻗어 뒤로 누어버린 내몸을 다시 일으켜세우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작은오빠의 고추는 완전히서면 배쪽으로 달라붙으려고 하는 힘이 너무강해서 이렇게 정반대로 젖히면
그 통증이 이렇듯 어마어마하게 느끼고 만다.
윗몸 일으키기 하듯 앞으로 몸을 숙이고 팔을 뻗어 뒤로 드러누운 나를 안아서 다시 세우려고 끙끙
거리는걸 보니, 이만하면 된듯 싶어 슬쩍 젖히느라 주고 있는 힘을 빼고 반대로 오빠쪽으로 몸을
세워지고 보니, 내허리를 오빠의 양팔이 휘감아서 안고,내 사타구니 갈라지는곳 위의 모든 상체가
오빠와 마주보며 딱 달라붙어 내 목쯤에 오빠가 얼굴을 묻고 있는 자세가 되었다.
난 작은오빠의 목을 두팔로 감으며 왼귓바퀴를 잘게 물며 빨며, 골반과 허리를 부드럽게 튕기며 속삭
였다.
" 흑~~ 흑~~
오빠.....
흑~~ 흑~~~
오빠.....
아흥~~~~~~~~ 흑~~흑~~ "
말그대로 잔뜩 들어찬 오빠의 물건이 금새라도 빠져나갈까 두려워 있는 팔다리등 온몸을 써 힘을
다해 오빠를 끌어안고, 보지에 들어간 힘이 빠질세라 밭은 숨을 쉬며 끊임없이 조이며 완전히 밀착된
아래를 연신 튕기자 보지안에서 스며나오는 보짓물이 넘치는지 허리를 튕길때마다 아래에서 소리가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 욕실안을 울린다.
" 찌걱,찌걱,찌걱,찌걱 "
밭은숨을 연신 작은오빠의 귓가에 가느다랗게 흘리며, 허리를 계속 튕기자 날 안고 있던 작은오빠의
팔이 내등을 천천히 움직이며 이제 땀이 흐르기 시작한 내 등허리를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욕조안의 뜨거운 물이 품어내는 증기가 욕실안을 가득채워 욕실거울이 뿌옇게 변하는 와중에도 난
허리튕기기를 멈추지 않았고 오빠의 귓볼을 잘근잘근 씹으며 내뿜는 밭은숨소리와 아래쪽에서 울리는
살닻는 소리만 울린다.
이마와 코에 땀방울이 맺히고 얼굴에 맺힌땀이 목 옆으로 흘러내리고, 내 작게 솟아오른 가슴에 맺힌
땀방울이 쉬지않고 튕기는 내허리 반동에 못이겨 한치의 틈도 나지않고 붙어있는 두사람의 복부에
떨어져 윤활유가 되고, 이젠 허리가 시끈거리며 등과 허리에서 아난 땀이 흘러내려 엉덩이 사이에 난
골짜기로 흘러들어가 내 항문주름에 맺혀 오빠의 무성한 숲에 떨어지길 수 차례..
작은오빠가 내 목을 빨기 시작하며, 난 안도감에 밭은 호흡과 함께 소리를 낸다.
" 흑~,흑~,흑~
아...아....... "
내 목을 연신 빨다가 목과 어깨가 닿는곳을 잠시 잘근 씹더니 더 입술을 아래로 내려 목과 양쪽 쇄골
이 만나는 곳에 오목한 곳에 고인 내 땀을 혀로 잠시 핥아주더니 이내 입술대고 빨아주는 오빠..
" 아~~! 아~~! 아~~! 으~~~~~~~~응!!"
숨소리에 섞인 짧은 감탄사에서 비음섞인 신음이 나도 모르게 나오자, 이제 허리에서 시큰한 느낌도
사라지고 오빠의 물건이 가득차 연신 보짓물이 솟기가 무섭게 들어찬 물건에 달라붙어 연신 찌걱임을
토해내는 가운데, 오빠의 고추와 맞닿은 모든곳에서 갑자기 일어난 따끔한 느낌이 삽시간에 강력한
번개로 변해 온 몸을 치달렸다
" 아~~~~~~~~~~악! "
갑자기 일어난 따끔한 느낌에 비명을 토하고 난뒤, 뒤따른 번개는 내 숨을 틀어막으며 팔다리는 쥐가
나듯이 오그라 들었고, 등허리가 접혀지게 만들며, 내 몸에 난 모든 구멍이 오그라 들도록 만들었고
숨이 제대로 쉬어 지지 않아 내 목은 뒤로 부러지듯이 꺽이며 몸에 경련이 온다
내 경련에 내 안에 들어온 오빠의 물건 또한 아프게 조여졌는지 오빠도 날 으스러지게 끌어안아준다
그렇게 대여섯벗 경련을 하고 난뒤 갑자기 터져 오는 숨통에 난 정신없이 숨을 들이 마셨다
" 커~~~헉! 커~~~헉! 커~~~헉!
흐...흑!, 흐....흑! "
숨이 들이켜지기 시작하자 경직되어 있던 몸이 풀려가며 제대로 정신차리지도 못할 통증을 주자,
눈물이 흘러 나온다.. 정말 머리카락이 곤두서는것 같고 손가락끝까지 쩌릿쩌릿하니 미칠것같다.
내 몸이 풀려서 오빠위에 늘어지자, 오빠는 내 머리와 엉덩이를 받치며 날 옆으로 돌아눕혀
폭신폭신한 메트리스 위에 조심스럽게 눕히고 내 위에 누워 흘러나온 눈물을 핥아준후 연신 내 온
몸에 키스세례를 해준다.
내 몸을 눕히며 빠져나간 뻥 뚤린곳으로 찬 공기가 새어들어오며 퍼지는 서늘함이 뜨겁게 온 몸을
내달리는 열기를 가라앉히며 날 나른하게 만들어간다.
" 하~~악!! 하~~~악!!
끄........응! 하~~악!!
아~~~~~~~~~~~~앙 !! "
오빠의 입술이 몸에 닿을때마다 정전기가 나는거처럼 찌릿해지지만 좀 전처럼 아프진 않다.
오히려 몸이 점점 녹지근해져 오는게 너무나 아늑해와 달뜬듯이 헐떡거릴 뿐이다.
마치 내가 녹아서 바닥에 퍼지는듯한 느낌이 너무나 좋다...
이러한 느낌이 사그러들때쯤에서야 팔다리가 내맘대로 움직여지기 시작한다...
팔이 움직여지자 난 여전히 내 몸을 쓰다듬으며 짧은키스를 해주는 오빠의 머릴찾아 연신 어루만
지자, 내가 정신이 든줄 알고 내 입술을 찾아 진한 키스를 해주기 시작한다.
키스해주는 오빠의 머리를 안은 팔에 힘이들어가자 오빠는 내게서 입술을 떼고, 내 몸위에서 일어나
내 다리사이로 벌리고 내려가 오른팔로 내 다릴 들어올리며 벌리고, 왼손으로 자기의 물건을 잡아
귀두를 내 보지입구에 살짝 맞물려 놓은후 남은 다릴 들어올려 양팔을 추스린후 엉덩이를 살짝 바닥
에서 띄운후 아직 잔떨림이 남아있는 안으로 더욱 커진듯이 느껴지는 오빠의 물건이 가르며 들어오는
게 느껴지자 마자, 난 가픈 소리를 내뱉으며 또 다시 고개가 뒤로 뼁㈐낫?
" 하~악~~~~~~!!! "
< 다음화에서 마무리짓도록 하죠.ㅎㅎㅎㅎ
음.......
왜 자꾸 늘어질까요?
흠.......
재미있으시면 재미있으신데로!
재미없으면 재미가없으신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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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
< 남매의 시간 4 >
난 작은오빠에게서 몸을 떼어 일어나, 꿈틀거리며 용을 쓰고 있는 고추를 손으로 부여잡고 서너번
부드럽게 위아래로 만져준후, 자꾸 배쪽으로 달아나려고 하는 것을 억지로 위로 반드시 세우자,
" 야~~~ 아퍼...
좀 살살해!
애를 왜 그렇게 괴롭혀? "
" 이제 내가 뭐가 빠졌다고 했는지 알겠지? 응? 응? "
" 근데.....오빠 벌써 쌌거든?
그러니....... "
" 에이~~~~~~~!
왜 그러시나~~~~?
이렇게 얘가 또 해달라고 하잖아?
오빤 자기껀데 그것두 몰라? "
" 그게. 그러니깐..
그건 말이지.....
야? 뭐해? "
자꾸 말을 걸며 시간을 끌려하기에, 난 위로 세운 고추에 맞춰 오빠위에 무릎을 꿇고 쭈그려 앉으며
아까전에 고추를 빨며 보짓물이 흘러나오는데도 만져서 보지계곡에 하얗게 거품이 일었다 가라앉은
흔적이 남은곳에 자꾸 작은오빠 배쪽으로 도망가려고 용을 쓰는 고추를 손으르 잡아세우며 고추머릴
내 계곡에 대자, 작은오빠가 벗어나려고 용을 쓰는게 아닌가?
" 뭐하긴?
지금, 하려던거 마저 할려고 하는거잖아?
아유.. 왜이리 자꾸 도망가려구 해?
쫌 가만히 있어!!! "
" 또 하자고? "
" 또하긴? 언제 시작이라도 했어? "
" 그게 말이 되냐? "
작은오빠도 누워있다가 팔로 상체를 뒤로 밀며 일어나 앉으니, 오빠얼굴이 고추와 내 구멍을
맞추려고 하는 나의 얼굴과 맞닿아 오빠가 외치는 소리가 욕실안에서 울려 더 귀를 따갑게 했다.
" 아우~~~! 나 귀 안먹었거든?
그리고, 말이 되!! "
" 뭐가? 야~~!
말을 들어 이것아~~!! "
" 말은 무슨...!!
끄~~~~응!
헉! "
자꾸 시끄럽게 굴길레, 난 고추머리를 보지구멍에 맞춘후 엉덩이를 내리며 여전히 꽉끼며 보지안을
긁듯이 들어가 고추가 내안을 꽉 채우며 가르고 들어와 내 안쪽에 있는 다른구멍의 입구에 고추머리가
닿자 그제서야 작은오빠도 고갤 뒤로 젖히며 조용해진다...
" 후~~욱,후~~욱,후~~욱
아흑.. "
" 으~~~~~~~~~~~~~~윽! 이 바봇~~~!!! "
작은오빠의 작은투정 정도야 무시해줬다.
그동안 여러번 작은오빠껄 받아들여 왔지만, 여전히 내안에 받아들일때마다 숨이 차올라오는건 여전
하다.
큰오빠가 내 안에 들어온날, 난 진짜 아랫도리가 찢어져 죽는줄 알았을정도로 아파서 까무러쳤고, 그
후 10여번 받아들이고 난뒤에서야 지금처럼 여전히 꽉 끼지만 기분좋은 포만감을 느꼈었다. 큰오빠는
내 안에 고추를 집어넣으면 뜨거운 침과 함께 부드러운입술로 고추전체를 씹어주는거 같다고하며,
나에게 보지에 힘을 넣었다뺏다 하기를 강조했고, 첨엔 잘 안되었지만 서서히 그게 되자 이번엔
큰오빠가 고추를 넣을때 힘을빼고 고추를 뺄때 힘을넣기를 가르쳐줬고 그게 또한 큰오빠의 의도되로
되자, 다음은 그 반대로 하는걸 가르쳐줘서 그 또한 큰오빠가 원하는 정도가 되었다.
이 모든게 다 되자, 큰오빤 내게 명기라고 하며 칭찬하며 잘했다고 했지만,배우는 난 좀 번거롭기만
했었다. 이런게 중요하냐고 큰오빠에게 물으니 굉장히 중요하지만 배우기 힘든거라고 하며 잘하는
나에게 이뻐죽겠다고 하며 좋아서 방방뛰었지만 재차 명기가 뭐냐고 묻자 좋은여자,착한여자라고 둘러
댔었적이 있다. 명기의 뜻은 작은오빠가 가르쳐줬다. 가르쳐주며 나중에 신랑한테 사랑많이 받을거라
고 하며 내머린 쓰다듬어 준 기억이 난다.
뭐 좋은거라고 하니 난 일단 안심이다. 나쁜거보다 낫지 않은가?
아빠가 평소 말하는대로 좋은게 좋은것이라구 여긴다!
하지만 보지안의 다른구멍입구, 큰오빠가 말하길 자궁입구라고 한다고 했다. 고추가 거길지나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 무식하게 조여대기만 한다. 큰오빠가 할때마다 고치려고 하다가
안되자 포기했다. 반쪽짜리 명기라고 놀렸지만 난 무식하다고 되받아쳐 줬다.
잠시 그렇게 어정쩡하게 주저않은체 힘을 주며 고추를 조여주며, 숨을 가다듬후 오빠도 좀 진정이
되어서 잠깐 흘겨본다. 남자가 흘겨보다니...그래도 작은오빠니깐 저 모습도 귀엽다..헤헤
" 헉~~헉~~~
오빠~?
이제 할 준비 ?
헉~헉~~"
" 오늘은 그만하면 안되겠니? 끙~~"
" 헉~~헉~~~
아~~까 진아랑 하다가 오빠가 훼방놨잖아?
그러니 오빠가 책임져야지~~, 으~~~~~윽!!
그리고! 오빠랑 한지도 벌써 5일만이란 말이얏!! "
" 책임은 무슨...끙~~~!
5일은 무슨! 이틀전에 했잖아!! "
" 몰라~~!! 나한텐 5일이얏!! "
" 이~~~~~~~~~잇!! "
자꾸 투덜거리길레 딴 생각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난 숨을 한 번 들이마신다음 어정쩡하게 앉아있다가 허리를 움직여 작은오빠의 고추머리가 내 자궁
입구에 닿도록 한뒤 인정사정없이 주저않았다.
" 악~~~~~~~! "
" 웃~~~~~~~~~~~~!! "
오빠의 고추가 내 자궁입구를 가로지르며 들어와 보지입구와 털이 수북히자란 오빠의 아랫배와 만났다.
나와 오빠가 동시에 소리냈지만 여기서 가만히 있음 또 궁시렁거릴테니 행동으로 저지해야된다.
그런 눈치가 작은오빠에게 보였는지 팔을 뒤로 내밀고 주먹을 꾹 쥐며 기대고 있던 오빠가 사색이
되어 날 제지하려 했다.
" 야! 야~~!!!
잠깐...잠깐!!! 기다려~~!! "
기다리긴........
또 다시 숨을 깊게 들이쉰뒤 잔뜩 힘이 들어간 아래에 한층더 힘을 주어 조르며 난 그대로 뒤로 몸을
누어버리자,
" 후~~~~~~~~~으읍!!
읏~!!!!!!!! "
" 아~~~~~~~~~~~~~~~~~~~~~~~악!!
그~~~~~~~만~~!! "
작은오빤 뒤로 기대던 팔을 앞으로 허우적거리며 뻗어 뒤로 누어버린 내몸을 다시 일으켜세우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작은오빠의 고추는 완전히서면 배쪽으로 달라붙으려고 하는 힘이 너무강해서 이렇게 정반대로 젖히면
그 통증이 이렇듯 어마어마하게 느끼고 만다.
윗몸 일으키기 하듯 앞으로 몸을 숙이고 팔을 뻗어 뒤로 드러누운 나를 안아서 다시 세우려고 끙끙
거리는걸 보니, 이만하면 된듯 싶어 슬쩍 젖히느라 주고 있는 힘을 빼고 반대로 오빠쪽으로 몸을
세워지고 보니, 내허리를 오빠의 양팔이 휘감아서 안고,내 사타구니 갈라지는곳 위의 모든 상체가
오빠와 마주보며 딱 달라붙어 내 목쯤에 오빠가 얼굴을 묻고 있는 자세가 되었다.
난 작은오빠의 목을 두팔로 감으며 왼귓바퀴를 잘게 물며 빨며, 골반과 허리를 부드럽게 튕기며 속삭
였다.
" 흑~~ 흑~~
오빠.....
흑~~ 흑~~~
오빠.....
아흥~~~~~~~~ 흑~~흑~~ "
말그대로 잔뜩 들어찬 오빠의 물건이 금새라도 빠져나갈까 두려워 있는 팔다리등 온몸을 써 힘을
다해 오빠를 끌어안고, 보지에 들어간 힘이 빠질세라 밭은 숨을 쉬며 끊임없이 조이며 완전히 밀착된
아래를 연신 튕기자 보지안에서 스며나오는 보짓물이 넘치는지 허리를 튕길때마다 아래에서 소리가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 욕실안을 울린다.
" 찌걱,찌걱,찌걱,찌걱 "
밭은숨을 연신 작은오빠의 귓가에 가느다랗게 흘리며, 허리를 계속 튕기자 날 안고 있던 작은오빠의
팔이 내등을 천천히 움직이며 이제 땀이 흐르기 시작한 내 등허리를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욕조안의 뜨거운 물이 품어내는 증기가 욕실안을 가득채워 욕실거울이 뿌옇게 변하는 와중에도 난
허리튕기기를 멈추지 않았고 오빠의 귓볼을 잘근잘근 씹으며 내뿜는 밭은숨소리와 아래쪽에서 울리는
살닻는 소리만 울린다.
이마와 코에 땀방울이 맺히고 얼굴에 맺힌땀이 목 옆으로 흘러내리고, 내 작게 솟아오른 가슴에 맺힌
땀방울이 쉬지않고 튕기는 내허리 반동에 못이겨 한치의 틈도 나지않고 붙어있는 두사람의 복부에
떨어져 윤활유가 되고, 이젠 허리가 시끈거리며 등과 허리에서 아난 땀이 흘러내려 엉덩이 사이에 난
골짜기로 흘러들어가 내 항문주름에 맺혀 오빠의 무성한 숲에 떨어지길 수 차례..
작은오빠가 내 목을 빨기 시작하며, 난 안도감에 밭은 호흡과 함께 소리를 낸다.
" 흑~,흑~,흑~
아...아....... "
내 목을 연신 빨다가 목과 어깨가 닿는곳을 잠시 잘근 씹더니 더 입술을 아래로 내려 목과 양쪽 쇄골
이 만나는 곳에 오목한 곳에 고인 내 땀을 혀로 잠시 핥아주더니 이내 입술대고 빨아주는 오빠..
" 아~~! 아~~! 아~~! 으~~~~~~~~응!!"
숨소리에 섞인 짧은 감탄사에서 비음섞인 신음이 나도 모르게 나오자, 이제 허리에서 시큰한 느낌도
사라지고 오빠의 물건이 가득차 연신 보짓물이 솟기가 무섭게 들어찬 물건에 달라붙어 연신 찌걱임을
토해내는 가운데, 오빠의 고추와 맞닿은 모든곳에서 갑자기 일어난 따끔한 느낌이 삽시간에 강력한
번개로 변해 온 몸을 치달렸다
" 아~~~~~~~~~~악! "
갑자기 일어난 따끔한 느낌에 비명을 토하고 난뒤, 뒤따른 번개는 내 숨을 틀어막으며 팔다리는 쥐가
나듯이 오그라 들었고, 등허리가 접혀지게 만들며, 내 몸에 난 모든 구멍이 오그라 들도록 만들었고
숨이 제대로 쉬어 지지 않아 내 목은 뒤로 부러지듯이 꺽이며 몸에 경련이 온다
내 경련에 내 안에 들어온 오빠의 물건 또한 아프게 조여졌는지 오빠도 날 으스러지게 끌어안아준다
그렇게 대여섯벗 경련을 하고 난뒤 갑자기 터져 오는 숨통에 난 정신없이 숨을 들이 마셨다
" 커~~~헉! 커~~~헉! 커~~~헉!
흐...흑!, 흐....흑! "
숨이 들이켜지기 시작하자 경직되어 있던 몸이 풀려가며 제대로 정신차리지도 못할 통증을 주자,
눈물이 흘러 나온다.. 정말 머리카락이 곤두서는것 같고 손가락끝까지 쩌릿쩌릿하니 미칠것같다.
내 몸이 풀려서 오빠위에 늘어지자, 오빠는 내 머리와 엉덩이를 받치며 날 옆으로 돌아눕혀
폭신폭신한 메트리스 위에 조심스럽게 눕히고 내 위에 누워 흘러나온 눈물을 핥아준후 연신 내 온
몸에 키스세례를 해준다.
내 몸을 눕히며 빠져나간 뻥 뚤린곳으로 찬 공기가 새어들어오며 퍼지는 서늘함이 뜨겁게 온 몸을
내달리는 열기를 가라앉히며 날 나른하게 만들어간다.
" 하~~악!! 하~~~악!!
끄........응! 하~~악!!
아~~~~~~~~~~~~앙 !! "
오빠의 입술이 몸에 닿을때마다 정전기가 나는거처럼 찌릿해지지만 좀 전처럼 아프진 않다.
오히려 몸이 점점 녹지근해져 오는게 너무나 아늑해와 달뜬듯이 헐떡거릴 뿐이다.
마치 내가 녹아서 바닥에 퍼지는듯한 느낌이 너무나 좋다...
이러한 느낌이 사그러들때쯤에서야 팔다리가 내맘대로 움직여지기 시작한다...
팔이 움직여지자 난 여전히 내 몸을 쓰다듬으며 짧은키스를 해주는 오빠의 머릴찾아 연신 어루만
지자, 내가 정신이 든줄 알고 내 입술을 찾아 진한 키스를 해주기 시작한다.
키스해주는 오빠의 머리를 안은 팔에 힘이들어가자 오빠는 내게서 입술을 떼고, 내 몸위에서 일어나
내 다리사이로 벌리고 내려가 오른팔로 내 다릴 들어올리며 벌리고, 왼손으로 자기의 물건을 잡아
귀두를 내 보지입구에 살짝 맞물려 놓은후 남은 다릴 들어올려 양팔을 추스린후 엉덩이를 살짝 바닥
에서 띄운후 아직 잔떨림이 남아있는 안으로 더욱 커진듯이 느껴지는 오빠의 물건이 가르며 들어오는
게 느껴지자 마자, 난 가픈 소리를 내뱉으며 또 다시 고개가 뒤로 뼁㈐낫?
" 하~악~~~~~~!!! "
< 다음화에서 마무리짓도록 하죠.ㅎㅎㅎㅎ
음.......
왜 자꾸 늘어질까요?
흠.......
재미있으시면 재미있으신데로!
재미없으면 재미가없으신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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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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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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