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지상
밤바다 이성현 저
제18편 생일 파티 준비하기
성현이의 생활은 무엇하나 행복하지 않은 것이 없어 보였다.
학교에서 이제 성현이는 늘 10등 안에 드는 모범생으로 변해갔고 집에서는 언제고 엄마의 보지 뿐만 아니라 이제 누나의 보지를 차지 할 수 있었고 거기다가 친구들과 같이 언제든지 누나와 그룹 섹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성현은 행복했다.
학교에서 성현이가 10등 안에 들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엄마가 성현이에게 보지를 상으로 줌으로서 성현이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 것이었다. 그렇듯 섹스라는 것은 긍정적인 면에서 얼마든지 인간의 행복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에 성현은 자신도 놀라워 했다.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을 보면 대학교에 가기 위해 졸리운 눈을 비벼가며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하느라 책과 시름하고 있었지만 성현이는 책을 펴면 엄마의 보지가 떠올랐고 엄마의 미끄러운 보지 속에 자기의 단단한 자지를 쑤욱 삽입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가 있었다.
엄마의 보지를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공부할 때 성현이의 머리 속은 너무나 맑았고 학교 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의 말이 그렇게도 머릿 속에 잘 들어올 수가 없었다.
학기는 이미 12월에 들어서면서 기말고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날씨가 추워지며 3학년 선배들은 이미 수능시험을 끝마친 상태였다. 성현이도 1년 후면 수능시험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에 3학년들의 수능시험이 결코 남의 이야기같지 않았다.
지난번 중간고사에서 10등을 한 이후에 성현이는 줄 곧 10등 안에서 학급 석차를 유지하고 있었다.
“야, 이성현 같이 가자!”
방과 후 학교에서 나오는 길에 태수가 불렀다.
“어, 태수야. 너 뭐 좋은 일 있냐? 왜 그렇게 쪼개냐?”
“짜식 눈치 하나 디게 빠르네”
그렇게 말하는 태수의 입이 거의 찢어질만큼 벌어져 있었고 입에는 침을 질질 흘릴 만큼 즐거워 하고 있었다.
“뭔데 그래? 씨발구랭탱아.. 빨랑 야그해 바바..”
“아이 씨발눔.. 야그해 주면 되잖아.... 너 이 이야기 하면 화내지 마....”
“아, 뭔데 씨발눔아... 알았어.. 해 바바.”
“나 오늘 니네 엄마하고 빠구리 뜰거다.”
“뭐? 정말이야? 우리 엄마하고 빠구리한다구?”
“야, 너 화 안 낸다구 그랬잖아.”
태수가 자기 엄마하고 섹스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성현이는 약이 올랐다.
“야이 씨발놈아, 정말이야? 울 엄마가 그랬어? 너하고 하자구?”
성현이는 약이 올라서 태수의 팔을 잡아 비틀면서 태수에게 대답을 강요했다.
“아아.. 아파. 말해 줄께. 이 팔 나바바...”
태수의 말은 태수 엄마가 태수에게 약속해 주기를 ‘너 15등 안에 들면 엄마하고 성현이네 엄마하고 한꺼번에 둘이 같이 3S 해줄께’라고 약속을 했는데 지난번 순위고사에서 태수가 14등을 해서 오늘 태수 엄마가 성현이 엄마를 불러서 태수하고 3Some을 하기로 했다는 것이었다.
“에이 씨발... 좆같네...... 난 맨날 울 엄마하구만 했는데... 에이 씨발... 좆같네...”
성현이는 연신 ‘씨발 좆같네’를 내뱉고 있었다. 그러면서 엄마에게 배신감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왜냐하면, 태수 엄마가 성현이 엄마를 불러서 태수하고 같이 3썸을 하자고 했을 때에는 분명 성현이 엄마의 동의가 있었을꺼라고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야이.. 씨발구랭탱아, 우리 엄마가 그런다고 했데?”
“난 몰라. 그런데 우리 엄마가 아무튼 오늘 니네 엄마하고 같이 하게 해준다고 나한테 약속했거덩... 낄낄낄.....”
태수놈은 성현이를 비웃듯이 낄낄거렸다.
“알았어.. 씨발놈아... 저녁에 울 엄마 보지 잘 쑤셔! 씨방새야...... 좋겠다. 니네 엄마하고 울 엄마하고 동시에 보지 두 구멍 한꺼번에 쑤시니깐... 씨발좆탱이....”
성현이는 약이 올라서 씩씩대면서 태수를 앞질러 걸어서 집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왔을 때 엄마는 집에 없었다.
태수 녀석의 말이 사실인 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들고 있었다.
태수는 안 방을 열어 보았다.
엄마가 벗어놓고 나간 듯이 집에서 입는 옷이 침대 옆에 걸쳐 있었고 그 한쪽 구석에 보니 샤워를 하고 몸을 닦은 것 같은 큰 타올과 입었던 팬티가 있는 걸 보니 분명 엄마는 외출하기 위해 샤워 후에 속옷까지 새것으로 갈아 입고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나간 것이 틀림없었다.
부엌에 들어가 보았다. 부엌의 식탁 위에는 저녁 상이 차려져 있었고 밥그룻과 국 그릇이 놓여 있었으며 성현이가 사용하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분명 엄마는 외출을 하기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고 외출을 한 것이 틀림 없었다.
성현이는 엄마가 태수와 3썸을 하기 위해 갔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화가 안 났지만 엄마가 그 사실을 자신에게 숨겼다는 것이 화가 났다.
성현이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려고 해도 글자가 머리에 잘 안들어 왔다. 태수의 커다란 자지 앞에서 보지를 벌려대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을 엄마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화가 났다.
그날 따라 누나도 늦은 시간인데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밤 11시가 다 된 시간,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성현이는 책상에서 가만히 앉아 있었고 잠시 후 방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성현이 엄마였다.
“성현아 밥 먹었니?”
엄마의 목소리는 아주 나긋나긋했다.
성현이는 아무 댓꾸도 안 했다.
“성현아, 누나 왔니?”
여전히 성현이는 묵묵부답이었다.
“성현아 너 화났니?”
“엄마 어디 갔다 왔어?”
성현이는 퉁명스럽게 물었다.
그제서야 엄마는 마치 사창가의 여인처럼 얼굴에 웃음을 살살 흘리면서 성현이에게 가까이 다가와 의자에 앉은 성현이 옆 바닥에 앉으며 이야기를 했다.
“엄마아.... 태수네 갔다 왔어.....”
“태수넨 왜 갔는데?”
성현이는 여전히 퉁명스럽게 말을 하고 있었다.
“으음... 태수 엄마가... 엄마한테 아주 중요한 부탁이 있다고 꼭 오라고 해서 갔더니.... 글쎄......”
엄마는 말을 얼버무렸고 태수는 엄마를 다그쳤다.
“갔더니 뭐 했는데?”
“응... 갔더니.... 글쎄말이야.... 아니... 태수하고 자기하고 섹스하면서 엄마두 같이 하자구 그러더라구.”
“그래서 했어?”
“응”
“엄마, 미리 다 알구 간거지? 솔직히 말해 봐. 진짜....”
“아아아니야.... 모르고 갔어...”
엄마는 모르고 갔다고 하지만 다 알고 갔을 꺼라고 성현이는 생각했다. 그러나 어차피 이제 엄마가 그 사실을 실토한 상황에서 그냥 이해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에이 씨발. 오늘 학교 끝나구 집에 오는데 태수 새끼가 오늘 저녁에 엄마하고 할꺼라구 그러더라구. 지네 엄마말구 엄마하구말야. 그 말 듣는데 좀 기분 나쁘더라구. 그 새끼가 엄마하구 하는 게 기뿐 나쁘다기 보다.. 엄마가 나한테 이야기두 안 하구 갔다는 게 좀 기분 나뻤구. 엄마한테두 좀 실망했어.”
“그랬어? 태수가 이야기했어?”
“그래. 태수가 미리 다 이야기했단말야. 그러니까 엄마가 좀 전에 모르고 갔다고 했지만 암튼 난 엄마가 알고 갔던 모르고 갔던 난 엄마가 뭐 누구하고 섹스를 하건 난 엄마가 좋다면 나두 찬성이야. 하지만 엄마, 나한테는 이야기해 줘. 알았지? 아빠야 물론 이런 걸 이해 못 하는 사람이니까 우리가 아빠에게는 모르게 하고 있다지만 우리는 서로가 다 이해하잖아? 안 그래?”
성현이는 마치 엄마를 타이르듯 이야기하고 있었고 성현 엄마는 오히려 꾸지람을 듣는 아이처럼 바닥에 앉아서 손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알았어, 성현아. 이번 일은 엄마가 미안해. 다시는 안 그럴께. 앞으로는 엄마가 다른 사람하고 섹스를 하든지 그러면 너한테두 이야기해줄께. 됐지?”
“알았어. 그럼. 엄마! 그런데 오늘 태수하고 태수 엄마하고 셋이서 3썸 하니까 좋았어?”
“호호호호.... 응. 재밌더라.”
성현 엄마는 성현이의 묻는 말에 눈동자를 반짝이며 아직도 태수의 자지가 자기 보지를 쑤셔주던 그 느낌에 보지가 벌렁대는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대답했다.
“그럼 나두 하게 해 줘!”
“뭐? 셋이서 하는 거?”
“그래. 엄마가 태수 엄마하고 태수랑 했으니까 나두 엄마랑 태수 엄마랑 셋이 하게 해달라구.”
“호호호.... 에구 귀여운 내 새끼... 너 결국은 이 이야기할려고 그렇게 삐진 척 했구나?”
“해줄꺼야 안 해줄꺼야?”
“알았어...... 엄마가 너 올해에 공부 너무 잘 하고 해서 이번에 니 생일날 엄마가 너를 위해 특별 선물로 해줄께. 기대해라...... 니 생일날 태수 엄마도 부르고 그리고 셋이서 하는 3썸 보다 더 좋은 거루 너한테 해줄께... 그대신 너 이번 학기말 고사 잘 봐야지 돼.”
“3썸 보다 더 좋은 거? 그게 몬 데?”
“호호호... 기대해 봐.. 몰까? 아무튼 엄마가 너를 위해 특별 이벤트로 준비해 줄께. 알았지? 넌 공부만 열심히 하면 돼.”
성현이는 그게 뭔지 궁금했다.
성현이의 생일은 12월 12일이었다. 그날부터 2주일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든지 참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기말고사가 12월 18일부터 있었기 때문에 성현이는 생일에 대한 기대를 하며 열심히 공부 했다.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래서 집에 오면 엄마의 보지를 찾기 보다는 오히려 더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 성현이의 모습을 보면서 성현이 엄마는 아들을 너무나 대견스러워 했다. 그리고 자기 아들이 이성적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찾아서 하는 것에 대해서 안심을 했다. 혹시나 자기가 아들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아들이 자기와 섹스를 할 수 있게 해주면 혹시라도 아들이 공부는 안 하고 맨날 엄마 보지에 자지만 박아대려고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었지만, 지금에 와서 결과적으로 보니 염려했던 것과는 달리 아들은 열심히 공부를 했고 아들은 아들대로 자기 자신은 자가대로 성적인 즐거움을 사랑하는 아들과 나눌 수 있어서 무척이나 행복했다.
성현 엄마는 40대에 들어서며 남편과의 권태기와 자기 삶에 대한 회의감 등으로 삶이 지루했지만 이제는 그렇게도 행복할 수가 없었다. 19살 먹은 싱싱한 자기의 아들과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었고 때론 태수처럼 아들 친구와도 최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성현 엄마는 태수 엄마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다.
“어보세요? 인숙이니? 나 연정이야......”
태수 엄마와 성현 엄마는 고등학교 동창이었기 때문에 서로 잘 알고 있었다.
“어.. 그래 왠 일이니?”
“야, 너 지난번에 니네 아들 14등 했다구 내가 가서 몸 바쳐서 충성했으니까 이번에 니가 좀 와서 우리 아들한데 충성 좀 해라. 호호...”
“그래? 그런 일이라면 만사 젖혀 놓고 가지. 근데 니네 아들 등수 또 올라갔니?”
“호호... 아니. 우리 아들 생일이야. 그래서 생일 파티해 줄려고.... 올해 공부도 잘 하고 해서 엄마가 특별한 생일 파티를 우리 아들에게 준비해주려고 그래.....”
“특별한 생일 파티? 그게 몬 데?”
“호호.. 기집애 너도 와서 보면 알어. 너도 좋아할꺼다. 기집애....”
“그래? 알았어... 언젠데?”
“이번주 토요일 오후. 애들 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 시간에 할꺼야...”
“알았어. 그럼 그날 보지 깨끗하게 씻고 몸만 가면 되는거지? 호호호...”
“아유, 이 미친년 말하는 거 봐.... 아주 그거라면 사족을 못 쓰는구나?”
“그래.... 니네 아들이 내 보지에 자지 박아줄 생각하니깐 보지가 벌써부터 벌렁거린다. 호호호...”
“아유, 응큼한 기집애... 그래. 근데 그날 니네 아들도 데리구 와라..”
“모? 우리 아들도? 그럼 니네 아들하고 나하고 너하고 셋이서 하는 거 아니니?”
“호호호... 아무튼 니네 아들하고 같이 와 바바.... 너도 좋아할꺼야.. 일찍와라.”
“알았어..... 토요일 날 태수하고 일찍 갈께....”
성현 엄마는 태수 엄마와 전화 통화를 마치고 다시 다른 곳에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저 여기 성현이네 집인데요......”
그리고 성현 엄마는 아들 성현이의 열아홉번째 생일을 위해 그녀가 구상하고 있는 파티를 하나씩 하나씩 준비해 나가고 있었다.
그녀가 준비하고 있는 성현이의 생일 파티는 분명 성현이에게 말한 것처럼 단순히 태수 엄마와의 3썸 같은 것이 아닌 것 같았다.
뭔가 그녀는 정말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아들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며 그녀는 저녁에 방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당장 공부하는 것을 방해하고 자신의 보지에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박고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그 주 토요일 아들의 생일 파티에서 모든 것을 해주기 위해 참았다.
다만 딸 성리에게 때때로 성현이가 너무 섹스하고 싶은 것을 참지 않게 가끔 동생 자지를 빨아주거나, 성현이가 공부하는 중간에 잠시 쉴 때에 얼른 동생한테 섹스를 하게 해주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성현이는 토요일 자신의 생일이 기다려졌지만 월말에 있을 기말고사를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를 했고 가끔 공부하다가 쉴 때에만 책상에서 “누나!”하고 부르면 누나 성리가 잽싸게 성현이 방으로 달려 들어오곤 했다.
그리곤 이렇게 묻곤 했다.
“지금 쉬는 시간이니? 누나 보지에 박을래?”
“응.... 나 머리털 나고 이렇게 공부 열심히 해 본 적이 없는 거 같애. 지금 잠시 쉬는 시간인데.... 누나 보지 좀 벌려주라...”
그러면 성리는 엄마의 부탁도 있었고 또 성현이가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해서 아무런 불평 없이 그 자리에서 두 말도 없이 보지를 벌려주곤 했다.
그래서 성현이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성리는 입고 있던 추리닝 바지를 휙 벗어던지고 성현이의 침대 위에서 두 다리를 쫘악 옆으로 벌려주었다.
“자, 누나 보지... 성현아....”
“하아... 맛 있겠다....”
성현이는 달려들어 먼저 누나의 보지를 입으로 쭉쭉 빨아대며 보지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한 보지물을 음미하고는 바로 자신의 자지가 커지면 곧 바로 자지를 누나의 보지 속에 쑤셔 박았다.
“쑤우욱.... 으음...”
“뿌지직 뿌직.. 뿌지직.... 빠직..”
성현이가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쑤셔 박다가 밑에 있던 성리는 자세를 바꾸어 여성 상위를 취하고 성현이 위로 올라갔다.
“성현아, 너 힘드니까 누나가 위에서 박아줄께....”
그리고나서 성리는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빠르게 보지를 성현이의 자지 위에서 미끌어뜨렸다.
“푹~ 빠직.. 삑 뽀지직... 뽀직 자직... 삐직.. 북적 북적...”
성리는 짧은 시간에 일을 끝마치고 조금이라도 성현이가 피곤하지 않도록 해주려고 엉덩이를 더욱 빨리 움직여서 보지를 박아대었다.
“삑 삑 삑 삑 삑!”
보지를 성현이의 자지 위에서 내려 박을 때마다 삑삑 소리가 났고 그로 인해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때 갑자기 방 문이 열리며 성현이 엄마가 손에 음료수를 들고 들어왔다.
“아이구 이런... 엄마가 시간 딱 맞춰서 올라왔네. 호호호.... 성현이 쉬는 시간이구나?”
“아 음음... 엄마아아.... 나 죽어... 내 보지 미치겠당.....”
성리가 보지를 성현이 자지 위에서 요분질 해대며 엄마에게 미치겠다고 소리를 질러댔다.
“아이고.. 기집애, 동생 자지에 박아대니까 미쳐서 죽겠니? 얼른 더 박아 줘.. 성현이 힘들어..”
“아아.. 학학.. 헉헉.. 나 죽어.. 옴마아... 흑흑.. 헉헉..”
성리는 헉헉 대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성현 엄마는 침대 위로 올라와서 커다란 아들 자지 위에서 보지를 박아대는 성리의 뒤로 가서 아들의 자지가 성리의 보지 속으로 들락날락 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들여다 보았다. 그리고 자기도 거의 일주일 동안을 아들 자지를 박아보지 못 하고 참아 오고 있었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보자 보지가 벌렁대며 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았다.
그때 성현이가 소리를 지르며 성리의 보지 속에 정액을 뿜어댔다.
“아아아... 나 싼다, 엄마.....”
그러면서 성리의 보지 속에 성현의 자지가 정액을 뿜어대기 시작할 때 얼른 성현 엄마는 성현이의 자지를 잡고 성리의 보지에서 잡아당겨서 자기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성현이의 자지에서 사정하는 나머지 정액을 입 속에 받아내고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빨아먹었다.
“냠냠.. 맛있다. 우리 아들 정액.. 호호.....”
성현이 엄마는 그 동안 아들과 섹스를 못 해서 욕망을 참고 있었지만 아들 정액이라도 좀 먹고 나니 약간은 성욕이 좀 가라앉은 듯 했다.
단 10분 간의 불같은 섹스를 마치고 셋은 침대에 앉았다.
“성현아, 성현이가 너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엄마하고 누나 한테도 잘 해주고 해서 엄마가 약속대로 이번 주 토요일에 성현이 생일 파티 아주 근사하게 해줄께.”
“정말 어떻게 해줄 건지 이야기 안 해줄꺼야?”
“호호호.. 안 돼. 이건 비밀이야. 그날 깜짝 파티야.. 알았지?”
성리도 궁금해 하며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뭔데 나도 너무 궁금하다.”
“성리, 넌 몰라두 돼. 호호.... 성현아, 아무튼 니가 정말로 기대해도 돼. 호호호호....”
깔깔대며 웃는 엄마의 얼굴에서 틀림 없이 뭔가 엄마가 일을 꾸미고 있는 것 같았고 아무도 그 파티가 어떤 파티인지 알 지 못 했다.
그리고 드디어 성현이의 생일인 토요일이 다가왔다.
- 계 속 -
밤바다 이성현 저
제18편 생일 파티 준비하기
성현이의 생활은 무엇하나 행복하지 않은 것이 없어 보였다.
학교에서 이제 성현이는 늘 10등 안에 드는 모범생으로 변해갔고 집에서는 언제고 엄마의 보지 뿐만 아니라 이제 누나의 보지를 차지 할 수 있었고 거기다가 친구들과 같이 언제든지 누나와 그룹 섹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성현은 행복했다.
학교에서 성현이가 10등 안에 들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엄마가 성현이에게 보지를 상으로 줌으로서 성현이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 것이었다. 그렇듯 섹스라는 것은 긍정적인 면에서 얼마든지 인간의 행복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에 성현은 자신도 놀라워 했다.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을 보면 대학교에 가기 위해 졸리운 눈을 비벼가며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하느라 책과 시름하고 있었지만 성현이는 책을 펴면 엄마의 보지가 떠올랐고 엄마의 미끄러운 보지 속에 자기의 단단한 자지를 쑤욱 삽입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가 있었다.
엄마의 보지를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공부할 때 성현이의 머리 속은 너무나 맑았고 학교 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의 말이 그렇게도 머릿 속에 잘 들어올 수가 없었다.
학기는 이미 12월에 들어서면서 기말고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날씨가 추워지며 3학년 선배들은 이미 수능시험을 끝마친 상태였다. 성현이도 1년 후면 수능시험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에 3학년들의 수능시험이 결코 남의 이야기같지 않았다.
지난번 중간고사에서 10등을 한 이후에 성현이는 줄 곧 10등 안에서 학급 석차를 유지하고 있었다.
“야, 이성현 같이 가자!”
방과 후 학교에서 나오는 길에 태수가 불렀다.
“어, 태수야. 너 뭐 좋은 일 있냐? 왜 그렇게 쪼개냐?”
“짜식 눈치 하나 디게 빠르네”
그렇게 말하는 태수의 입이 거의 찢어질만큼 벌어져 있었고 입에는 침을 질질 흘릴 만큼 즐거워 하고 있었다.
“뭔데 그래? 씨발구랭탱아.. 빨랑 야그해 바바..”
“아이 씨발눔.. 야그해 주면 되잖아.... 너 이 이야기 하면 화내지 마....”
“아, 뭔데 씨발눔아... 알았어.. 해 바바.”
“나 오늘 니네 엄마하고 빠구리 뜰거다.”
“뭐? 정말이야? 우리 엄마하고 빠구리한다구?”
“야, 너 화 안 낸다구 그랬잖아.”
태수가 자기 엄마하고 섹스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성현이는 약이 올랐다.
“야이 씨발놈아, 정말이야? 울 엄마가 그랬어? 너하고 하자구?”
성현이는 약이 올라서 태수의 팔을 잡아 비틀면서 태수에게 대답을 강요했다.
“아아.. 아파. 말해 줄께. 이 팔 나바바...”
태수의 말은 태수 엄마가 태수에게 약속해 주기를 ‘너 15등 안에 들면 엄마하고 성현이네 엄마하고 한꺼번에 둘이 같이 3S 해줄께’라고 약속을 했는데 지난번 순위고사에서 태수가 14등을 해서 오늘 태수 엄마가 성현이 엄마를 불러서 태수하고 3Some을 하기로 했다는 것이었다.
“에이 씨발... 좆같네...... 난 맨날 울 엄마하구만 했는데... 에이 씨발... 좆같네...”
성현이는 연신 ‘씨발 좆같네’를 내뱉고 있었다. 그러면서 엄마에게 배신감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왜냐하면, 태수 엄마가 성현이 엄마를 불러서 태수하고 같이 3썸을 하자고 했을 때에는 분명 성현이 엄마의 동의가 있었을꺼라고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야이.. 씨발구랭탱아, 우리 엄마가 그런다고 했데?”
“난 몰라. 그런데 우리 엄마가 아무튼 오늘 니네 엄마하고 같이 하게 해준다고 나한테 약속했거덩... 낄낄낄.....”
태수놈은 성현이를 비웃듯이 낄낄거렸다.
“알았어.. 씨발놈아... 저녁에 울 엄마 보지 잘 쑤셔! 씨방새야...... 좋겠다. 니네 엄마하고 울 엄마하고 동시에 보지 두 구멍 한꺼번에 쑤시니깐... 씨발좆탱이....”
성현이는 약이 올라서 씩씩대면서 태수를 앞질러 걸어서 집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왔을 때 엄마는 집에 없었다.
태수 녀석의 말이 사실인 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들고 있었다.
태수는 안 방을 열어 보았다.
엄마가 벗어놓고 나간 듯이 집에서 입는 옷이 침대 옆에 걸쳐 있었고 그 한쪽 구석에 보니 샤워를 하고 몸을 닦은 것 같은 큰 타올과 입었던 팬티가 있는 걸 보니 분명 엄마는 외출하기 위해 샤워 후에 속옷까지 새것으로 갈아 입고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나간 것이 틀림없었다.
부엌에 들어가 보았다. 부엌의 식탁 위에는 저녁 상이 차려져 있었고 밥그룻과 국 그릇이 놓여 있었으며 성현이가 사용하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분명 엄마는 외출을 하기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고 외출을 한 것이 틀림 없었다.
성현이는 엄마가 태수와 3썸을 하기 위해 갔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화가 안 났지만 엄마가 그 사실을 자신에게 숨겼다는 것이 화가 났다.
성현이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려고 해도 글자가 머리에 잘 안들어 왔다. 태수의 커다란 자지 앞에서 보지를 벌려대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을 엄마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화가 났다.
그날 따라 누나도 늦은 시간인데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밤 11시가 다 된 시간,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성현이는 책상에서 가만히 앉아 있었고 잠시 후 방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성현이 엄마였다.
“성현아 밥 먹었니?”
엄마의 목소리는 아주 나긋나긋했다.
성현이는 아무 댓꾸도 안 했다.
“성현아, 누나 왔니?”
여전히 성현이는 묵묵부답이었다.
“성현아 너 화났니?”
“엄마 어디 갔다 왔어?”
성현이는 퉁명스럽게 물었다.
그제서야 엄마는 마치 사창가의 여인처럼 얼굴에 웃음을 살살 흘리면서 성현이에게 가까이 다가와 의자에 앉은 성현이 옆 바닥에 앉으며 이야기를 했다.
“엄마아.... 태수네 갔다 왔어.....”
“태수넨 왜 갔는데?”
성현이는 여전히 퉁명스럽게 말을 하고 있었다.
“으음... 태수 엄마가... 엄마한테 아주 중요한 부탁이 있다고 꼭 오라고 해서 갔더니.... 글쎄......”
엄마는 말을 얼버무렸고 태수는 엄마를 다그쳤다.
“갔더니 뭐 했는데?”
“응... 갔더니.... 글쎄말이야.... 아니... 태수하고 자기하고 섹스하면서 엄마두 같이 하자구 그러더라구.”
“그래서 했어?”
“응”
“엄마, 미리 다 알구 간거지? 솔직히 말해 봐. 진짜....”
“아아아니야.... 모르고 갔어...”
엄마는 모르고 갔다고 하지만 다 알고 갔을 꺼라고 성현이는 생각했다. 그러나 어차피 이제 엄마가 그 사실을 실토한 상황에서 그냥 이해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에이 씨발. 오늘 학교 끝나구 집에 오는데 태수 새끼가 오늘 저녁에 엄마하고 할꺼라구 그러더라구. 지네 엄마말구 엄마하구말야. 그 말 듣는데 좀 기분 나쁘더라구. 그 새끼가 엄마하구 하는 게 기뿐 나쁘다기 보다.. 엄마가 나한테 이야기두 안 하구 갔다는 게 좀 기분 나뻤구. 엄마한테두 좀 실망했어.”
“그랬어? 태수가 이야기했어?”
“그래. 태수가 미리 다 이야기했단말야. 그러니까 엄마가 좀 전에 모르고 갔다고 했지만 암튼 난 엄마가 알고 갔던 모르고 갔던 난 엄마가 뭐 누구하고 섹스를 하건 난 엄마가 좋다면 나두 찬성이야. 하지만 엄마, 나한테는 이야기해 줘. 알았지? 아빠야 물론 이런 걸 이해 못 하는 사람이니까 우리가 아빠에게는 모르게 하고 있다지만 우리는 서로가 다 이해하잖아? 안 그래?”
성현이는 마치 엄마를 타이르듯 이야기하고 있었고 성현 엄마는 오히려 꾸지람을 듣는 아이처럼 바닥에 앉아서 손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알았어, 성현아. 이번 일은 엄마가 미안해. 다시는 안 그럴께. 앞으로는 엄마가 다른 사람하고 섹스를 하든지 그러면 너한테두 이야기해줄께. 됐지?”
“알았어. 그럼. 엄마! 그런데 오늘 태수하고 태수 엄마하고 셋이서 3썸 하니까 좋았어?”
“호호호호.... 응. 재밌더라.”
성현 엄마는 성현이의 묻는 말에 눈동자를 반짝이며 아직도 태수의 자지가 자기 보지를 쑤셔주던 그 느낌에 보지가 벌렁대는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대답했다.
“그럼 나두 하게 해 줘!”
“뭐? 셋이서 하는 거?”
“그래. 엄마가 태수 엄마하고 태수랑 했으니까 나두 엄마랑 태수 엄마랑 셋이 하게 해달라구.”
“호호호.... 에구 귀여운 내 새끼... 너 결국은 이 이야기할려고 그렇게 삐진 척 했구나?”
“해줄꺼야 안 해줄꺼야?”
“알았어...... 엄마가 너 올해에 공부 너무 잘 하고 해서 이번에 니 생일날 엄마가 너를 위해 특별 선물로 해줄께. 기대해라...... 니 생일날 태수 엄마도 부르고 그리고 셋이서 하는 3썸 보다 더 좋은 거루 너한테 해줄께... 그대신 너 이번 학기말 고사 잘 봐야지 돼.”
“3썸 보다 더 좋은 거? 그게 몬 데?”
“호호호... 기대해 봐.. 몰까? 아무튼 엄마가 너를 위해 특별 이벤트로 준비해 줄께. 알았지? 넌 공부만 열심히 하면 돼.”
성현이는 그게 뭔지 궁금했다.
성현이의 생일은 12월 12일이었다. 그날부터 2주일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든지 참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기말고사가 12월 18일부터 있었기 때문에 성현이는 생일에 대한 기대를 하며 열심히 공부 했다.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래서 집에 오면 엄마의 보지를 찾기 보다는 오히려 더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 성현이의 모습을 보면서 성현이 엄마는 아들을 너무나 대견스러워 했다. 그리고 자기 아들이 이성적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찾아서 하는 것에 대해서 안심을 했다. 혹시나 자기가 아들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아들이 자기와 섹스를 할 수 있게 해주면 혹시라도 아들이 공부는 안 하고 맨날 엄마 보지에 자지만 박아대려고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었지만, 지금에 와서 결과적으로 보니 염려했던 것과는 달리 아들은 열심히 공부를 했고 아들은 아들대로 자기 자신은 자가대로 성적인 즐거움을 사랑하는 아들과 나눌 수 있어서 무척이나 행복했다.
성현 엄마는 40대에 들어서며 남편과의 권태기와 자기 삶에 대한 회의감 등으로 삶이 지루했지만 이제는 그렇게도 행복할 수가 없었다. 19살 먹은 싱싱한 자기의 아들과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었고 때론 태수처럼 아들 친구와도 최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성현 엄마는 태수 엄마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다.
“어보세요? 인숙이니? 나 연정이야......”
태수 엄마와 성현 엄마는 고등학교 동창이었기 때문에 서로 잘 알고 있었다.
“어.. 그래 왠 일이니?”
“야, 너 지난번에 니네 아들 14등 했다구 내가 가서 몸 바쳐서 충성했으니까 이번에 니가 좀 와서 우리 아들한데 충성 좀 해라. 호호...”
“그래? 그런 일이라면 만사 젖혀 놓고 가지. 근데 니네 아들 등수 또 올라갔니?”
“호호... 아니. 우리 아들 생일이야. 그래서 생일 파티해 줄려고.... 올해 공부도 잘 하고 해서 엄마가 특별한 생일 파티를 우리 아들에게 준비해주려고 그래.....”
“특별한 생일 파티? 그게 몬 데?”
“호호.. 기집애 너도 와서 보면 알어. 너도 좋아할꺼다. 기집애....”
“그래? 알았어... 언젠데?”
“이번주 토요일 오후. 애들 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 시간에 할꺼야...”
“알았어. 그럼 그날 보지 깨끗하게 씻고 몸만 가면 되는거지? 호호호...”
“아유, 이 미친년 말하는 거 봐.... 아주 그거라면 사족을 못 쓰는구나?”
“그래.... 니네 아들이 내 보지에 자지 박아줄 생각하니깐 보지가 벌써부터 벌렁거린다. 호호호...”
“아유, 응큼한 기집애... 그래. 근데 그날 니네 아들도 데리구 와라..”
“모? 우리 아들도? 그럼 니네 아들하고 나하고 너하고 셋이서 하는 거 아니니?”
“호호호... 아무튼 니네 아들하고 같이 와 바바.... 너도 좋아할꺼야.. 일찍와라.”
“알았어..... 토요일 날 태수하고 일찍 갈께....”
성현 엄마는 태수 엄마와 전화 통화를 마치고 다시 다른 곳에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저 여기 성현이네 집인데요......”
그리고 성현 엄마는 아들 성현이의 열아홉번째 생일을 위해 그녀가 구상하고 있는 파티를 하나씩 하나씩 준비해 나가고 있었다.
그녀가 준비하고 있는 성현이의 생일 파티는 분명 성현이에게 말한 것처럼 단순히 태수 엄마와의 3썸 같은 것이 아닌 것 같았다.
뭔가 그녀는 정말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아들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며 그녀는 저녁에 방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당장 공부하는 것을 방해하고 자신의 보지에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박고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그 주 토요일 아들의 생일 파티에서 모든 것을 해주기 위해 참았다.
다만 딸 성리에게 때때로 성현이가 너무 섹스하고 싶은 것을 참지 않게 가끔 동생 자지를 빨아주거나, 성현이가 공부하는 중간에 잠시 쉴 때에 얼른 동생한테 섹스를 하게 해주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성현이는 토요일 자신의 생일이 기다려졌지만 월말에 있을 기말고사를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를 했고 가끔 공부하다가 쉴 때에만 책상에서 “누나!”하고 부르면 누나 성리가 잽싸게 성현이 방으로 달려 들어오곤 했다.
그리곤 이렇게 묻곤 했다.
“지금 쉬는 시간이니? 누나 보지에 박을래?”
“응.... 나 머리털 나고 이렇게 공부 열심히 해 본 적이 없는 거 같애. 지금 잠시 쉬는 시간인데.... 누나 보지 좀 벌려주라...”
그러면 성리는 엄마의 부탁도 있었고 또 성현이가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해서 아무런 불평 없이 그 자리에서 두 말도 없이 보지를 벌려주곤 했다.
그래서 성현이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성리는 입고 있던 추리닝 바지를 휙 벗어던지고 성현이의 침대 위에서 두 다리를 쫘악 옆으로 벌려주었다.
“자, 누나 보지... 성현아....”
“하아... 맛 있겠다....”
성현이는 달려들어 먼저 누나의 보지를 입으로 쭉쭉 빨아대며 보지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한 보지물을 음미하고는 바로 자신의 자지가 커지면 곧 바로 자지를 누나의 보지 속에 쑤셔 박았다.
“쑤우욱.... 으음...”
“뿌지직 뿌직.. 뿌지직.... 빠직..”
성현이가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쑤셔 박다가 밑에 있던 성리는 자세를 바꾸어 여성 상위를 취하고 성현이 위로 올라갔다.
“성현아, 너 힘드니까 누나가 위에서 박아줄께....”
그리고나서 성리는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빠르게 보지를 성현이의 자지 위에서 미끌어뜨렸다.
“푹~ 빠직.. 삑 뽀지직... 뽀직 자직... 삐직.. 북적 북적...”
성리는 짧은 시간에 일을 끝마치고 조금이라도 성현이가 피곤하지 않도록 해주려고 엉덩이를 더욱 빨리 움직여서 보지를 박아대었다.
“삑 삑 삑 삑 삑!”
보지를 성현이의 자지 위에서 내려 박을 때마다 삑삑 소리가 났고 그로 인해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때 갑자기 방 문이 열리며 성현이 엄마가 손에 음료수를 들고 들어왔다.
“아이구 이런... 엄마가 시간 딱 맞춰서 올라왔네. 호호호.... 성현이 쉬는 시간이구나?”
“아 음음... 엄마아아.... 나 죽어... 내 보지 미치겠당.....”
성리가 보지를 성현이 자지 위에서 요분질 해대며 엄마에게 미치겠다고 소리를 질러댔다.
“아이고.. 기집애, 동생 자지에 박아대니까 미쳐서 죽겠니? 얼른 더 박아 줘.. 성현이 힘들어..”
“아아.. 학학.. 헉헉.. 나 죽어.. 옴마아... 흑흑.. 헉헉..”
성리는 헉헉 대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성현 엄마는 침대 위로 올라와서 커다란 아들 자지 위에서 보지를 박아대는 성리의 뒤로 가서 아들의 자지가 성리의 보지 속으로 들락날락 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들여다 보았다. 그리고 자기도 거의 일주일 동안을 아들 자지를 박아보지 못 하고 참아 오고 있었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보자 보지가 벌렁대며 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았다.
그때 성현이가 소리를 지르며 성리의 보지 속에 정액을 뿜어댔다.
“아아아... 나 싼다, 엄마.....”
그러면서 성리의 보지 속에 성현의 자지가 정액을 뿜어대기 시작할 때 얼른 성현 엄마는 성현이의 자지를 잡고 성리의 보지에서 잡아당겨서 자기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성현이의 자지에서 사정하는 나머지 정액을 입 속에 받아내고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빨아먹었다.
“냠냠.. 맛있다. 우리 아들 정액.. 호호.....”
성현이 엄마는 그 동안 아들과 섹스를 못 해서 욕망을 참고 있었지만 아들 정액이라도 좀 먹고 나니 약간은 성욕이 좀 가라앉은 듯 했다.
단 10분 간의 불같은 섹스를 마치고 셋은 침대에 앉았다.
“성현아, 성현이가 너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엄마하고 누나 한테도 잘 해주고 해서 엄마가 약속대로 이번 주 토요일에 성현이 생일 파티 아주 근사하게 해줄께.”
“정말 어떻게 해줄 건지 이야기 안 해줄꺼야?”
“호호호.. 안 돼. 이건 비밀이야. 그날 깜짝 파티야.. 알았지?”
성리도 궁금해 하며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뭔데 나도 너무 궁금하다.”
“성리, 넌 몰라두 돼. 호호.... 성현아, 아무튼 니가 정말로 기대해도 돼. 호호호호....”
깔깔대며 웃는 엄마의 얼굴에서 틀림 없이 뭔가 엄마가 일을 꾸미고 있는 것 같았고 아무도 그 파티가 어떤 파티인지 알 지 못 했다.
그리고 드디어 성현이의 생일인 토요일이 다가왔다.
- 계 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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