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6월의 태양은 생각외로 뜨거웠다. 하지만 이곳만큼 뜨겁지는 않았다. 밖에 더위보다도 이곳 욕탕의 더위는 사막 보다도 더한 열기와 흥분이 가득차 있었다.
이미 20분이나 지났는데도 현우는 여전히 그 단단한 자지를 전방 배치 시켜놓은채 혜지의 엉덩이 구멍을 사정없이 쑤시고 있었고 왼손과 오른손은 혜지의 보지와 가슴. 귓. 치골. 허벅지 안쪽과 목. 입술. 코. 눈을 만지면 혜지의 쾌감을 최대조로 높이기 위해서 마술을 부리고 있었다. 그사이 혜지는 엉덩이로 가는 것을 이미 두 번이나 느끼고 있었다.
처음에는 온몸을 후벼파는 아픔이지만 아픔은 이내 익숙해지고 그 빈자리를 현우의 손이 만들어낸 쾌감이 대신 차지했다. 그와 함께 엉덩이 구멍은 더욱더 힘차게 현우의 자지를 쫄깃 쫄깃하게 씹으면 당기고 있었고 현우는 그 쾌감을 느끼고 마지막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너무 힘들어.’
이러다가 무릎이 완전히 까여져서 피가 날것만 같았다. 침대 위에서라면 1시간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 목욕탕이라 의외로 섹스 자세의 제한이 있었다. 지금 그가 절정을 못느끼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것에 있었다.
현우는 허리를 흔들다가 잠시 멈췄다. 하지만 혜지는 현우가 멈춰도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대는 것이었다.
“오··· 오빠.”
애절하게 현우의 자지를 원하는 혜지. 그 모습에 현우의 자지에 힘이 팽창했다. 현우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채 혜지의 덜여문 젖가슴을 잡았다. 그와 함께 혜지의 몸을 살짝 들어서 자신의 위에서 박을 수 있게 했다.
이렇게 되자 혜지는 엉덩이 구멍에 박은채 여성상위체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물론 다리는 여전히 젖혀져 있는 상태였고 혜지의 똥구멍은 현우의 자지와 연결된채 그 모습을 아까보다도 현히 보여주고 있었다.
“좋지.”
“”··· 으···응.“
차마 부끄러운 듯 쾌감을 마음껏 소리지르지 못한채 조용히 말하는 혜지. 그 모습에 현우의 허리가 다시금 튕기기 시작했다. 혜지가 남자의 정복욕을 자극시킨 것이었다.
현우의 허리가 튕기자 혜지의 파릇파릇한 육체가 동조를 하는 듯 바로 움직이면 그 신선함을 마음껏 뽐내고 있었다.
질걱 질걱 질걱 질걱
철썩 철썩 철썩 철썩
로션이 똥구멍과 자지 사이로 빠져나오는 소리. 혜지의 앙증맞은 하얀 엉덩이와 현우의 치골이 부딪치는 소리가 욕탕에서 다시금 울러퍼지기 시작했다. 아까보다도 더 빨리 더 강하게. 그리고 더 애절하게.
“오··· 오빠.”
혜지의 머릿속이 일순간 하애지기 시작했다. 점점 온 몸이 날아가는 듯 만유인력의 법칙을 무시하고 하늘을 점점 날기 위해 날개짓을 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절정이 왔다는 뜻.
“잠··· 잠깐만.”
그것은 현우도 마찬가지였다. 서서히 전달되어가는 쾌감의 늪. 그 안에서 퍼져가는 쾌감은 한층더 단단하게 현우의 뇌리속에 파고 들기 시작한다. 이내 자지 끝에서 하얀 정액이 혜지의 직장 깊숙이 분출하기 시작했다. 자지가 녹는다. 허리가 녹는다. 뇌가 녹는다. 쾌감이 현우의 모든 것을 녹이고 있었다.
“아아아아.”
혜지의 입에서 짧지만 강한 탄성이 나왔다. 직장에서 무엇가가 쏟아져 자신의 몸을 난타하자 이제까지 참았던 절정이 온 몸을 지배하면 하늘을 날기 시작했다. 그것은 자유. 행복. 사랑.
이내 혜지의 몸이 입을 벌린 상태 그대로 절정을 맞이하면 기절하기 시작했다. 생애 첫경험. 그것도 애널로 절정을 맞이하고 기절하다니. 이 둘의 궁합이 얼마나 찰떡궁합인지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혜지의 몸이 축 늘어지더니 뒤에 있는 현우의 품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용히 눈을 감는 혜지의 두 눈에는 오빠의 사랑스러운 얼굴이 보였다.
“오빠.”
그 말과 함께 혜지는 기절했다. 현우는 온 몸이 녹아가는 쾌감을 맞이하다가 혜지의 오빠라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조용히 고개를 내려 혜지를 보자 혜지는 자신의 품속에서 기절하고 있었다.
“정말 대단했어.”
목에서 타는 듯한 갈증이 느껴졌다. 방금전 끝났거만 아직도 자지는 일기당천해서 다시금 발기하기 시작하는 거였다.
“이런 이런.”
현우는 이미 기절한 혜지에게 더 이상 해달라고 할 수 없었다. 언감생신. 더 이상하다가는 혜지의 몸이 못버텨나는 것은 당연했다. 사춘기의 정력이 얼마나 무자비한지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현우는 발기된 자지를 혜지의 똥구멍에서 빼내기 위해서 살짝 들어 올려 뺐다. 발기된 자지라서 그런지 혜지의 몸을 더 빼야했다.
뽁
완벽하게 합쳐진 상태에서 현우의 자지가 뽑히자 코르코 마개가 뽑은 것처럼 소리가 났다. 그와 함께 현우의 정액와 로션이 현우의 치골에 쏟아지기 시작했다.
“휴. 기분이 너무 좋군.”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혜지의 몸으로 느낀 쾌감은 독수리 오형제와 십형제가 달려들어도 느낄 수 없는 쾌감이었다. 하지만 더 이상 할 수 없었다. 그점은 아쉽지만 혜지의 몸도 생각해야했다. 초등학생의 몸으로 자신의 굵은 자지를 보지와 항문 둘다 받았으니 못해도 2~3일은 고생할거다. 현우는 혜지의 길고 가늘다란 머리카락을 만졌다. 정말 혜지는 사랑스러운 여인이었다.
“으싸. 그럼 뒤처리 해야되겠군.”
심장박동수와 숨이 원래대로 돌아오자 힘차게 숨을 내쉬면 몸을 일으켰다. 샤워 타올에 바디 샴푸를 듬뿍 뿌려 혜지의 몸을 골고루 닦았다. 아직 기절하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도 무방비한 혜지의 모습 때문에 자지를 꼽꼽히 세운체 耉杵蔘맨求?고역을 느껴야만했다.
아직 보지털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혜지의 깨끗한 빽보지와 아직 덜여문 여체는 너무나도 매혹적이었고 또한 아름다웠다.
현우는 혜지가 깨어나지 않게 따뜻한 물로 몸을 耉駭? 물론 혜지의 엉덩이에 남긴 이물질도 제거하기 위해서 현우의 중지가 파고들어 닦아야했다. 그때 기절한 상태에서도 혜지는 약한 신음성을 내뱉었다.
그게 얼마나 사람의 애간장을 태우는 것인지 모른다. 정말 기절만 하지 않았다면 다시금 달려들 현우였다. 이내 목욕이 다 끝나자 따뜻한 탕속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그다음 현우도 빨리 몸을 耉駭?
이내 말끔히 舅?현우는 탕속에 들어있는 혜지를 꺼내 마른 수건으로 몸곳곳을 정성스럽게 닦았다. 머리도 헤어 드라이기로 말리는 듯 정말 지극정성으로 혜지를 아꼈다.
그리고 자신도 몸의 물기를 제거한뒤 혜지를 번쩍 들어서 방으로 갔다. 물론 현우의 방이 아닌 혜지의 방이었다. 혜지의 방을 열자 풋풋한 살내음이 진동하는 아기자기한 방이 나왔다. 핑크 빛의 방에 여러 가지 귀여운 인형과 인테리어는 혜지의 취향이 어떤지 말해주고 있었다.
현우는 혜지의 서랍에서 작은 팬티와 런닝 셔츠를 찾아서 조심스럽게 입혔다. 그리고 잠시 혜지를 바라보다가 입에 쪽하고 키스를 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 정말 이쁜 혜지였다.
그때 혜지가 뒤척거렸다.
“음음.”
그러자 부리나케 도망치는 현우. 아무래도 쑥스럽기는 쑥스러운 모양이었다. 현우가 방문을 열고 나간뒤 조금 지나자 혜지가 두 눈을 떴다.
“치. 해줄려면 더 해주지.”
그렇게 말한 혜지의 오른손은 방금전 현우의 입술 감각을 느끼려는 듯 자신의 입술을 매만지고 있었다. 그렇게 행복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흐음. 누나랑 여동생이라. 뭐 지금 상황에서는 아직 그런 이야기는 없습니다. 요번 작품의 의미는 내 생애 단 하나의 사랑이라는게 부제목이기 때문에. 물론 아시는 분은 없지만.(지금부터 알아두시면 됩니다.)
여러명을 사랑하는 것도 사랑이고 단 한명을 사랑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단 하나만을 선택하고 그 하나만을 사랑하는 주인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세상에 한번쯤은 내 모든것을 걸고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번 작품을 쓴거고요. >ㅇ<
한번쯤은 이런 한명만을 위한 사랑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쓴 작품입니다~
그러니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게 처녀작이다보니 아직 쓸 이야기는 많습니다.
그러니 앞으로의 작품도 기대해주시고 재미게 봐주세요. ^^
그때는 여자가 많이 나올테니 기대해주세요~~~~~~~
이미 20분이나 지났는데도 현우는 여전히 그 단단한 자지를 전방 배치 시켜놓은채 혜지의 엉덩이 구멍을 사정없이 쑤시고 있었고 왼손과 오른손은 혜지의 보지와 가슴. 귓. 치골. 허벅지 안쪽과 목. 입술. 코. 눈을 만지면 혜지의 쾌감을 최대조로 높이기 위해서 마술을 부리고 있었다. 그사이 혜지는 엉덩이로 가는 것을 이미 두 번이나 느끼고 있었다.
처음에는 온몸을 후벼파는 아픔이지만 아픔은 이내 익숙해지고 그 빈자리를 현우의 손이 만들어낸 쾌감이 대신 차지했다. 그와 함께 엉덩이 구멍은 더욱더 힘차게 현우의 자지를 쫄깃 쫄깃하게 씹으면 당기고 있었고 현우는 그 쾌감을 느끼고 마지막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너무 힘들어.’
이러다가 무릎이 완전히 까여져서 피가 날것만 같았다. 침대 위에서라면 1시간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 목욕탕이라 의외로 섹스 자세의 제한이 있었다. 지금 그가 절정을 못느끼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것에 있었다.
현우는 허리를 흔들다가 잠시 멈췄다. 하지만 혜지는 현우가 멈춰도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대는 것이었다.
“오··· 오빠.”
애절하게 현우의 자지를 원하는 혜지. 그 모습에 현우의 자지에 힘이 팽창했다. 현우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채 혜지의 덜여문 젖가슴을 잡았다. 그와 함께 혜지의 몸을 살짝 들어서 자신의 위에서 박을 수 있게 했다.
이렇게 되자 혜지는 엉덩이 구멍에 박은채 여성상위체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물론 다리는 여전히 젖혀져 있는 상태였고 혜지의 똥구멍은 현우의 자지와 연결된채 그 모습을 아까보다도 현히 보여주고 있었다.
“좋지.”
“”··· 으···응.“
차마 부끄러운 듯 쾌감을 마음껏 소리지르지 못한채 조용히 말하는 혜지. 그 모습에 현우의 허리가 다시금 튕기기 시작했다. 혜지가 남자의 정복욕을 자극시킨 것이었다.
현우의 허리가 튕기자 혜지의 파릇파릇한 육체가 동조를 하는 듯 바로 움직이면 그 신선함을 마음껏 뽐내고 있었다.
질걱 질걱 질걱 질걱
철썩 철썩 철썩 철썩
로션이 똥구멍과 자지 사이로 빠져나오는 소리. 혜지의 앙증맞은 하얀 엉덩이와 현우의 치골이 부딪치는 소리가 욕탕에서 다시금 울러퍼지기 시작했다. 아까보다도 더 빨리 더 강하게. 그리고 더 애절하게.
“오··· 오빠.”
혜지의 머릿속이 일순간 하애지기 시작했다. 점점 온 몸이 날아가는 듯 만유인력의 법칙을 무시하고 하늘을 점점 날기 위해 날개짓을 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절정이 왔다는 뜻.
“잠··· 잠깐만.”
그것은 현우도 마찬가지였다. 서서히 전달되어가는 쾌감의 늪. 그 안에서 퍼져가는 쾌감은 한층더 단단하게 현우의 뇌리속에 파고 들기 시작한다. 이내 자지 끝에서 하얀 정액이 혜지의 직장 깊숙이 분출하기 시작했다. 자지가 녹는다. 허리가 녹는다. 뇌가 녹는다. 쾌감이 현우의 모든 것을 녹이고 있었다.
“아아아아.”
혜지의 입에서 짧지만 강한 탄성이 나왔다. 직장에서 무엇가가 쏟아져 자신의 몸을 난타하자 이제까지 참았던 절정이 온 몸을 지배하면 하늘을 날기 시작했다. 그것은 자유. 행복. 사랑.
이내 혜지의 몸이 입을 벌린 상태 그대로 절정을 맞이하면 기절하기 시작했다. 생애 첫경험. 그것도 애널로 절정을 맞이하고 기절하다니. 이 둘의 궁합이 얼마나 찰떡궁합인지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혜지의 몸이 축 늘어지더니 뒤에 있는 현우의 품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용히 눈을 감는 혜지의 두 눈에는 오빠의 사랑스러운 얼굴이 보였다.
“오빠.”
그 말과 함께 혜지는 기절했다. 현우는 온 몸이 녹아가는 쾌감을 맞이하다가 혜지의 오빠라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조용히 고개를 내려 혜지를 보자 혜지는 자신의 품속에서 기절하고 있었다.
“정말 대단했어.”
목에서 타는 듯한 갈증이 느껴졌다. 방금전 끝났거만 아직도 자지는 일기당천해서 다시금 발기하기 시작하는 거였다.
“이런 이런.”
현우는 이미 기절한 혜지에게 더 이상 해달라고 할 수 없었다. 언감생신. 더 이상하다가는 혜지의 몸이 못버텨나는 것은 당연했다. 사춘기의 정력이 얼마나 무자비한지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현우는 발기된 자지를 혜지의 똥구멍에서 빼내기 위해서 살짝 들어 올려 뺐다. 발기된 자지라서 그런지 혜지의 몸을 더 빼야했다.
뽁
완벽하게 합쳐진 상태에서 현우의 자지가 뽑히자 코르코 마개가 뽑은 것처럼 소리가 났다. 그와 함께 현우의 정액와 로션이 현우의 치골에 쏟아지기 시작했다.
“휴. 기분이 너무 좋군.”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혜지의 몸으로 느낀 쾌감은 독수리 오형제와 십형제가 달려들어도 느낄 수 없는 쾌감이었다. 하지만 더 이상 할 수 없었다. 그점은 아쉽지만 혜지의 몸도 생각해야했다. 초등학생의 몸으로 자신의 굵은 자지를 보지와 항문 둘다 받았으니 못해도 2~3일은 고생할거다. 현우는 혜지의 길고 가늘다란 머리카락을 만졌다. 정말 혜지는 사랑스러운 여인이었다.
“으싸. 그럼 뒤처리 해야되겠군.”
심장박동수와 숨이 원래대로 돌아오자 힘차게 숨을 내쉬면 몸을 일으켰다. 샤워 타올에 바디 샴푸를 듬뿍 뿌려 혜지의 몸을 골고루 닦았다. 아직 기절하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도 무방비한 혜지의 모습 때문에 자지를 꼽꼽히 세운체 耉杵蔘맨求?고역을 느껴야만했다.
아직 보지털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혜지의 깨끗한 빽보지와 아직 덜여문 여체는 너무나도 매혹적이었고 또한 아름다웠다.
현우는 혜지가 깨어나지 않게 따뜻한 물로 몸을 耉駭? 물론 혜지의 엉덩이에 남긴 이물질도 제거하기 위해서 현우의 중지가 파고들어 닦아야했다. 그때 기절한 상태에서도 혜지는 약한 신음성을 내뱉었다.
그게 얼마나 사람의 애간장을 태우는 것인지 모른다. 정말 기절만 하지 않았다면 다시금 달려들 현우였다. 이내 목욕이 다 끝나자 따뜻한 탕속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그다음 현우도 빨리 몸을 耉駭?
이내 말끔히 舅?현우는 탕속에 들어있는 혜지를 꺼내 마른 수건으로 몸곳곳을 정성스럽게 닦았다. 머리도 헤어 드라이기로 말리는 듯 정말 지극정성으로 혜지를 아꼈다.
그리고 자신도 몸의 물기를 제거한뒤 혜지를 번쩍 들어서 방으로 갔다. 물론 현우의 방이 아닌 혜지의 방이었다. 혜지의 방을 열자 풋풋한 살내음이 진동하는 아기자기한 방이 나왔다. 핑크 빛의 방에 여러 가지 귀여운 인형과 인테리어는 혜지의 취향이 어떤지 말해주고 있었다.
현우는 혜지의 서랍에서 작은 팬티와 런닝 셔츠를 찾아서 조심스럽게 입혔다. 그리고 잠시 혜지를 바라보다가 입에 쪽하고 키스를 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 정말 이쁜 혜지였다.
그때 혜지가 뒤척거렸다.
“음음.”
그러자 부리나케 도망치는 현우. 아무래도 쑥스럽기는 쑥스러운 모양이었다. 현우가 방문을 열고 나간뒤 조금 지나자 혜지가 두 눈을 떴다.
“치. 해줄려면 더 해주지.”
그렇게 말한 혜지의 오른손은 방금전 현우의 입술 감각을 느끼려는 듯 자신의 입술을 매만지고 있었다. 그렇게 행복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흐음. 누나랑 여동생이라. 뭐 지금 상황에서는 아직 그런 이야기는 없습니다. 요번 작품의 의미는 내 생애 단 하나의 사랑이라는게 부제목이기 때문에. 물론 아시는 분은 없지만.(지금부터 알아두시면 됩니다.)
여러명을 사랑하는 것도 사랑이고 단 한명을 사랑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단 하나만을 선택하고 그 하나만을 사랑하는 주인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세상에 한번쯤은 내 모든것을 걸고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번 작품을 쓴거고요. >ㅇ<
한번쯤은 이런 한명만을 위한 사랑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쓴 작품입니다~
그러니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게 처녀작이다보니 아직 쓸 이야기는 많습니다.
그러니 앞으로의 작품도 기대해주시고 재미게 봐주세요. ^^
그때는 여자가 많이 나올테니 기대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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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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