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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지상 - 1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4 2,841회 0건
엄마의 보지상
밤바다 이성현 저

제16편 누나 보지 길들이기


그날 이후 성현 엄마는 성현이에게 엄마와 마음대로 섹스를 해도 좋다고 허락을 했다. 그리고 또한 성현이와 성리가 서로 얼마든지 섹스하고 싶으면 섹스를 해도 좋다고 허락해 주었다.

그러나 아빠는 가족들이 이처럼 서로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성현이와 성리 그리고 엄마는 아빠가 집에 안 계실 때면 서로 자지와 보지를 박아대며 섹스를 했고 종종 성리와 성현이는 아빠가 집에 계실 때에도 몰래 방에서 둘이 섹스를 하곤 했다.

어쩔 때는 아빠가 저녁에 일찍 들어오셔서 마루에서 테레비를 보고 계실 때에도 성현이는 2층 성리 방에서 누나와 섹스를 했고, 그때 2층 방에서 아들과 딸이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엄마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아빠는 “성현이 녀석 공부는 안 하고 누나 방에 가서 뭐 하는거야?”라며 옆에 있는 아내에게 한 마디를 할 뿐이었다.

그래서 성현이와 성리의 섹스는 비교적 아빠가 집에 있거나 없거나 자유로운 편이었는데 엄마와 성현이가 하는 섹스는 주로 아빠가 집에 안 계실 때에만 자유로웠다. 그런데 성현이 엄마나 성현이는 둘 다 아빠가 집에 안 계실 때보다 집에 계실 때 더 섹스를 하고 싶어서 흥분이 되곤했고 그래서 엄마와 성현이는 점점 더 대범해져서 아빠가 집에 계실 때에도 섹스를 시도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었다.

몇 일 전만 해도 아빠가 집에 일찍 들어와서 다 같이 저녁을 먹고 마루에서 테레비를 보고 있었는데 아빠는 팔걸이 의자에 앉아 있었고 엄마는 소파에 다리를 올리고 비스듬이 앉아있었다. 그리고 성현이와 성리는 바닥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테레비를 보다가 성현이 엄마는 그 동안 수 십 번도 넘게 앞에 앉은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자기 보지에 박아대온 사실을 남편이 알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하자 갑자기 정욕이 끓어 올라와 보지가 축축히 젖어드는 것을 느꼈다.

밑에 앉아 있던 성현이도 자지를 주물럭 거리다가 흘깃 엄마를 쳐다보니 소파 위에 다리를 올리고 앉아 있는 엄마가 가랭이를 살짝 벌려서 성현이에게 보여주고 있었는데 성현이 방향에서는 엄마의 치마 속을 환히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엄마의 펜티 가운데가 젖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옆에 앉아 있는 아빠는 아내와 아들의 그런 행동을 전혀 눈치채지 못 하고 테레비만 보고 있었다.

순간 성현이와 엄마는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지금 당장 서로의 생식기를 결합시켜야만 한다는 사실을 더 이상 피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성현이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보지에 파묻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야, 성현아.. 너 지금 테레비 볼 때냐? 얼른 목욕하고 방에 들어가서 공부해....”

그러면서 성현이에게 한 쪽 눈을 찡긋거리며 이야기했다.

“아이.. 좀만 더 볼라구 했는데.. 알았어.. 근데.. 나 목욕하는데 엄마 등 좀 밀어주라..”

“아니, 이 녀석이 그냥 대충하지 무슨 등을 민다구 그래......”

엄마는 오히려 해주기 싫은 것처럼 내숭을 떨었고 옆에 있던 아빠가 오히려 성현이 말을 거들었다.

“아, 이 사람. 아들이 등 좀 밀어달라고 하는데 좀 밀어주면 어디가 덧나나..?”

“아. 알았어요... 밀어주면 되잖아요.. 이 녀석아.. 그럼 얼른 목욕탕으로 들어가..”

그러면서 엄마는 속으로 내심 쾌재를 부르며 아들의 등을 한 대 탁하고 내리쳤다.

목욕탕에 들어 온 성현이와 엄마는 손으로 입을 막고 웃음을 참으며 쿡쿡쿡 거렸다. 그리고 문을 우선 걸어 잠그고 둘 다 옷을 후다닥 벗어서 세탁기 위에 던져 놓았다.

“하하. 엄마.. 엄마 나하고 섹스하고 싶었지?”

“그래.. 너 어떻게 알았냐.. 엄마가 너하고 하고 싶어 하는 거....?”

“아까 엄마 가랭이 사이 들여다 보니까 엄마 펜티가 벌써 축축하게 젖었드라구.. 큭큭..”

“그래. 마저.. 야, 이거 봐라.. 여기 엄마 보지.. 얼마나 물이 많이 나왔는지......”

그러면서 성현 엄마는 아들 앞에 서서 엉거주춤하게 가랭이를 벌리고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보여 주었다.

“엄마, 보지에 완존히 홍수 났네... 히히..”

그러면서 성현이는 이미 발기할대로 발기해 있는 자지를 한 손으로 문지르며 엄마 앞으로 다가왔다.

“성현아, 야.. 욕탕 안에 샤워기 틀어.....”

“아차 그렇지.....”

성현이가 수도꼭지를 틀자 욕조 안에서 쏴아 물 쏟아지는 소리가 나서 충분히 두 사람이 서로 섹스를 하는 소리를 감춰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엄마는 화장실 바로 안의 벽에 등을 대고 기대었고 성현이는 앞에서 엄마의 가랭이를 벌리고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으흠....”

그리고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퍽퍽퍽퍽...”

좀 세게 자지를 엄마 보지에 쑤셔박자 사타구니 부딪히는 소리가 탁탁탁 들렸다.

“아, 목욕하러 들어가서 둘이 손뼉치구 장난하는거야.. 뭐야!”

마루에서 아빠가 그 소리를 듣고 소리를 질렀다.

그 소리에 성현이는 엉덩이의 움직임을 약하게 힘을 줄였다. 그런데 엄마는 성현이 보다 훨씬 대범했다.

“야, 성현아.. 괜찮아.. 아빠가 몰라.. 그냥 더 세게 엄마 보지 박아....”

그러더니 엄마는 보지를 성현이 자지에 끼운 채로 성현이를 뒷걸음 치게 해서 변기의 뚜껑을 닫고 그 위에 성현이를 앉힌 다음 정면에서 엄마는 가랭이를 양옆으로 쫘악 벌리고 성현이 자지를 자기 보지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아이.. 이 녀석.. 등에 때 좀 봐.. 아유 더러워...”

엄마는 마루에 있는 아빠가 들으라고 일부러 큰 소리를 지르며 성현이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아들의 자지를 보지 속에 미친 듯이 쑤셔대고 있었다.

“철퍼퍽 철퍼퍽...”

마루에 아빠와 같이 테레비를 보던 성리는 그때 화장실에서 엄마와 성현이가 섹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눈치를 채고 있었다. 그래서 아빠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려고 괜히 아빠에게 엄마를 처음 만난 것이 언제냐, 엄마와 처음으로 키스한 게 언제냐 등등의 질문을 퍼부어대었다.

“뿌지직 뿌적 뿌지직 뿌적!”

엄마가 성현이 위에서 보지를 찍어내릴 때마다 엄마의 보지살 사이로 바람이 빠지며 소리가 났고 엄마는 입으로는 엉뚱한 소리로 떠들어댔다.

“아이, 이 녀석... 때 이렇게도 많이 나와... 그래... 아유... 미치겠네...”

“엄마, 등 좀 더 세게 밀어 봐바... 좀 시원시원하게 밀어봐바.”

성현 엄마는 엉덩이를 더욱 세차게 위아래로 흔들어대면서 아들의 자지를 보지 깊숙히 자궁 속까지라도 쳐박을 요량으로 엉덩이를 위에서 아래로 내리 찍었다.

“아이고.... 이제 좀 시원하냐.. 으음.. 아유.. 참.. 아이.. 미치겠네.. 엄마가 더 세게 해줄게..”

그러면서 엄마는 가랭이가 180도 이상으로 벌어질 만큼 힘껏 벌려대며 자지를 보지 깊숙히 쳐박았고 마침내 오르가즘에 올라가서는 완전히 아들의 자지를 밑둥까지 보지 깊숙히 끼워 박은 채로 보지살을 오물거리며 자지를 씹어주었다.

그때 성현이도 참았던 정액을 엄마의 보지 속 깊숙히 쭉쭉쭉 쏟아부었다.

약 1분 정도 엄마는 아들의 목을 꼬옥 끌어안고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보지 속 깊숙히에서 단단한 아들의 자지가 꿈틀대는 그 느낌과 뜨거운 정액의 용출을 음미하며 기다렸다.

그리고나서 성현이에게 입을 맞추고 혓바닥을 서로 빨아대며 키스를 한 뒤에 아들의 무릎에서 일어났다.

반 정도 이미 고개를 숙인 성현이 자지 끝에서부터 앞에 서 있는 엄마의 가랭이 사이 보지까지 마치 케이블카의 삭도와 같이 길게 보짓물이 이어져 있었다.

“아유.. 이 녀석 때가 이렇게도 많아.. 야.. 이제 물로 씻어내...”

그러면서 엄마는 바닥에서 오줌을 누듯이 가랭이를 쫘악 벌리고 쪼그려 앉아 옆에 있는 샤워기를 가져다가 자기의 보지 가운데에 물을 뿌리면서 보지를 손으로 쓱쓱 문질러 닥았고 보지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으며 보지를 깨끗이 닥아내었다. 그러면서 나지막한 목소리로 성현이에게 이야기했다.

“얘, 이렇게 깨끗이 닦아내야 니네 아빠가 오늘 밤에 눈치채지 못하지.. 호호...”

보지를 다 닦은 엄마는 옷을 줏어입고 성현이에게 어서 샤워하라고 이야기하고는 화장실을 나갔다.

마루에 있던 성현이 아빠는 바로 자기의 아내와 아들이 자기와 이야기를 나누며 불과 5 미터도 안 떨어진 화장실에서 방금 전 미친 듯이 서로 자지와 보지를 맞물려 놓고 섹스를 즐겼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 하고 그저 아까와 똑같은 자세로 테레비를 보고 있었다.

“아, 이거 봐.. 뭐 마실거나 좀 줘 바...”

화장실에서 나온 성현 엄마에게 한 그게 성현이 아빠의 입에서 나온 말 전부였다.

그렇게 엄마와 성현이의 관계는 점점 대범해졌고 아빠가 밤에 자는 동안 성현이 방에서 섹스를 하거나 아니면 2층 성리 방에서 성리가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엄마와 성현이가 섹스를 하거나 아니면 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성현이와 성리가 섹스를 하기도 했다.

성리는 처음 성현이와 섹스를 한 이후 점점 더 섹스가 주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래서 예전에 동생 성현이에게 무관심하고 쌀쌀 맞게 대하는 것이 이제는 성현이가 성리에겐 없어서는 안 될 사랑하는 착한 동생임을 가슴 속 깊히 느끼고 있었다.

“성현아, 난 니가 내 동생이라는 게 너무 좋다...”

“그래? 언제는 나만 보면 미워하더니? 후후...”

“그래. 그땐 그랬어.. 하지만 이젠 진짜 니가 내 동생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워.....”

“후후.. 그래. 나는 솔직히 말해서 누나가..... 하하... 나두 좋아...”

“깔깔깔.... 요 자식이 까불어..”

성현이와 성리는 같은 침대에서 알 몸으로 뒹굴면서 장난을 쳤다. 성리가 성현이 머리에 알밤을 한 대 먹였고 성현이는 씩씩대며 누나에게 달려들어서 누나를 간지럼 태우며 둘은 부둥켜 안고 침대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녔다.

그러다가 누나의 뒤에서 누나를 부둥켜 안고 장난을 치던 성현이의 단단해진 자지가 누나의 엉덩이 사이를 지나 사타구니 사이에 꼭 끼었고 누나는 그대로 움직임을 멈추고 뒤로부터 자기 보지 가랭이 바로 아래로 튀어나온 성현이의 귀두를 만지작거렸다.

성현이는 누나를 뒤에서 끌어 안은 채로 엉덩이를 앞뒤로 슬슬 움직이며 누나의 가랭이 사이에 끼어있는 자지를 문질렀다.

“깔깔깔깔.. 아유. 간지러워라.... 호호호호..”

“누나 젖꼭지는 아주 소후트해...”

“깔깔.. 소후트가 뭐냐?“

“소후트 몰라? 소프트하단 말야.. 내 발음이 워낙 좋아서 못 알아듣는구만..... 하하..”

성현이는 뒤에서 누나를 끌어안고 양손으로 누나의 젖꼭지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자지를 누나의 가랭이 사이에 끼운 채로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였다.

성리는 가랭이 사이에 동생의 뜨거운 자지를 끼우고 자지가 슬슬 움직여 질 때 마다 자기의 보짓살 사이로 삐죽 튀어나온 소음순이 살살 문질러지자 점점 몸이 달아올랐고 보지에서 물이 슬슬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으흠... 으음...”

“누나... 내 자지 이제 누나 보지에 다가 끼워.. 내가 뒤에서 박아줄게..”

“으음.. 알았어... 끄응”

성리는 한 손으로 성현이의 잡고 다른 손으로는 바짝 보짓살이 오무라져 들어있는 살무더기 속으로 좆대가리를 가져다 대고 동생의 자지를 거머잡은 손에 힘을 주어 동생의 성난 좆대가리가 꽉 달라붙어 있는 보짓살 사이로 미끌어져 들어가도록 힘을 주었다.

그러자 성현이는 뒤에서 엉덩이를 앞으로 들이밀려 누나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끼워 박았다. 이미 보짓물이 흘러나와서 미끌미끌한 보지 속으로 자지가 미끌어져 들어갔다.

성현이가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쓱쓱 쑤시고 있을 때 누나의 침대 머리 맡에 놓인 라디오에서는 밤 10 음악 방송이 로고 음악과 함께 흘러나오며 아름다운 이 토요일 밤을 사랑스런 연인과 함께 보내면 좋겠다는 DJ의 맨트가 흘러나왔다.

사실 오늘이 토요일이라서 성현이는 일찍부터 누나 방에 올라와 누나 침대에서 누나와 뒹굴고 있었지만 요즘 성현이는 저녁에는 학교 공부도 매우 열심히 하고 있었다.

성현이와 성리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성현이가 뒤에서 자지를 박고 있었다. 성현이와 성리는 둘 다 옆으로 나란히 누운 자세였고 성현이는 포르노 비디오에서 보았던 자세를 기억하며 누나의 보지를 열심히 공략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성현이는 한 팔로 누나의 한쪽 다리 무릎을 잡아서 쳐들었고 성리는 침대에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한쪽 가랭이를 쫘악 벌렸다.

성현이는 그 자세에서 자지를 더욱 가까이 누나의 가랭이 사이에 집어넣을 수 있었고 엉덩이를 움직이는 것도 수월했다.

그렇게 성현이가 누나의 보지를 쑤시고 있을 때 성리의 방문을 누군가 똑똑 노크했다.

“얘들아, 엄마야. 들어가도 되니...?”

“엥.. 엄마아냐?”

성리와 성현이는 흠짓 놀라는듯 싶더니 이내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미소지었다. 그리고 동시에 큰 소리로 대답했다.

“으응.. 엄마 들어와!”

문을 열고 들어온 성현 엄마는 자기의 아들과 딸이 침대에서 벌거숭이가 되어서 서로 몸을 끌어안고, 아들 녀석의 자지가 이미 딸년의 보지 속에 쳐박혀 있는 것을 보고 현기증을 일으킬 만큼 마음이 진탕되었다.

“아이고. 이 녀석들.. 아니 초저녁부터 그짓이냐...?”

그러나 성현 엄마는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아주 호기심과 음욕에 가득찬 표정으로 성리의 침대 옆에 놓은 의자에 앉으며 침대에서 열심히 자지와 보지를 문질러대는 아들과 딸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야, 엄마가 과일 갖고 왔어... 엄마가 과일 깍아줄게. 어디 엄마 앞에서 재롱 좀 한번 떨어봐라.. 호홋..”

그러면서 성현 엄마는 과일을 깍기 시작했다.

“사각사각 사각사각......”

“찔꺽찔꺽 찔꺽찔꺽......”

성현 엄마의 사각사각 과일 깍는 소리에 맞추어 바로 앞에서 아들의 자지가 딸년의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면서 찔꺽찔꺽 박자를 맞추어 소리를 냈다.

“아이구 내석들... 서로 이짓 못 했으면 어떻할 뻔 했니?”

“히잇~ 그러면 아마 엄마 몰래 했을껄? 하하하.. 그치 누나아아?”

그러면서 성현이가 엉덩이를 빠르게 탁탁탁 움직이며 자지를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으으음음.. 마저. 그런데 사실 이짓은 엄마가 성현이 하구 먼저 했잖아.... 그럼 엄마는 성현이하고 이짓 안 했으면 어쩔뻔 했쑤? 호호호.”

그러면서 성리는 온몸을 비틀면서 교태를 부리며 엄마를 약올렸다.

“아쭈? 요것들이 엄마를 약올려? 둘이서 다시는 섹스 못 하게 아빠한테 일러 버릴까부다?”

그러자 성리는 침대에서 성현이의 자지를 보지에 끼운 채로 입을 열었다.

“에게게. 그럼 나두 아빠에게 엄마가 성현이 자지를 엄마 보지에 박고 모자지간에 섹스를 했다고 일러볼까? 에헴! 아냐.. 신문사에 전화해서 알려줄까? 호호호. 그럼 아마 난리가 날껄?”

“하하하하”

“호호호호”

“에이그. 내 팔자야.. 내가 어쩌다 아들놈 좆을 씹에 박아대 가지구 딸년에게 꼬뚜리를 잡히나. 으이구. 에라 모르겠다. 아빠에게 일르든지 신문사에 알리든지 맘대루 해라 요년아. 흥. 누가 뭐래두 난 아들 자지를 보지에 박는 게 좋은 걸 어쩌냐..... 호호호호...”

그렇게 말하는 성현 엄마는 아들 자지가 딸년의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는 것을 내려다보며 자신의 보지에서 찔끔찍끔 보지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그때 성현이는 엄마가 지켜보는 앞에서 더욱 자지를 누나의 보지 속으로 깊숙히 쑤셔 박았다. 성리도 엄마가 앞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동생과 섹스를 하니 더욱 흥분이 되어서 더욱 크게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아앙.. 아악!”

“얘얘. 성리야.. 소리 좀 작게 질러. 아래층에 아빠 계셔.... 아이고 지집애.. 이젠 완전히 엄마를 뺨치네... 어유 얄미운 년.. 저저 보지 올찔거리는 것 좀 봐...”

엄마는 사과를 깍으며 딸의 보지가 아들의 자지가 박힐 때마다 오물오물거리는 것을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그때 성현이는 누나를 끌어안고 침대에서 뒤로 뒹굴러서 자기가 침대에 똑바로 누운 자세로 바꾸고 누나는 엄마에게 정면으로 향한 채 가랭이를 벌리고 있었다.

“성리야.. 너 아직 성현이가 니 항문에 다가 섹스한 적 없지?”

“아흑.. 아앙.. 아니.. 없어....”

“얘는.. 너 성현이 하고 섹스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항문 섹스 한 번 안해 봤니.... 성현아, 누나 똥꼬에다가 한번 박아 줘라.. 얘...”

그래서 성현이는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끼운 채로 누나의 상체를 일으켜서 앞으로 숙이게 만들었고 누나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서서히 벌려주며 자극해 주었다.

“아흑.. 아앙.. 하아.. 악!“

성리는 자신의 항문 속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온 몸이 오그라드는 것처럼 전율하며 자릿짜릿한 기분을 느꼈다. 그러면서 성리의 항문은 점점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성현이는 드디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서 뽑아서 항문에 들이대고 귀두를 항문에 끼워 맞췄다. 그때 앞에서 과일을 깍던 엄마가 성리를 거들어주었다.

“얘얘, 성현이 자지가 니 구멍에 맞았으니까 천천히 궁뎅이 내리면서 성현이 자지를 항문 속으로 집어넣어 봐바.. 얘얘 성리야. 이렇게.....”

“으으으으음.... 아아아아앙...”

성리는 신음을 흘리면서 성현이의 자지를 자기의 항문 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끼워 넣었다.

1 센티, 2 센티, 3 센티......

그리고 성현이의 그 큰 막대기를 완전히 자기의 항문 속에 다 집어 넣고는 크게 한숨을 내 뱉았다.

“후우...... 아아아.......”

“성리야.. 기분 어떠니?”

“좋아. 엄마... 미치겠어... 하아..”

성리의 항문에 성현이의 자지가 박혀 있고 성리는 천천히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며 자지를 항문 속에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때 엄마는 책상 위에 있던 과일 접시에서 바나나를 하나 집어들었다. 그리고 성리에게로 다가왔다.

“얘. 똥구멍에다가 하면 재미가 없잖니 보지에다가두 쑤셔 넣어야지잉.... 엄마가 보지를 바나나루 쑤셔줄게......”

성현이의 자지를 항문에다가 박아대는 동안 성현 엄마는 앞에서 성리의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다가가 성리의 보지 속으로 바나나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성리가 위아래로 엉덩이를 흔드는 박자에 맞추어서 바나나를 성리의 보지 속에 쑤셔 주었다. 그리고 한 손가락으로 성리의 음핵을 문질러주었다.

“아악.. 아흑.. 아흠.. 아음.. 아아... 엄마.. 나 미쳐.. 아.. 내 보지.. 아 내 똥! 꾸! 녕! 아아아아..“

성리는 눈이 뒤집혀 질 만큼 흥분했고 미친 듯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성현이의 자지를 항문 속에 쳐박았다. 거기에 맞추어 엄마가 성리의 보지를 바나나로 쑤시고 있었다.

한참을 바나나로 보지를 쑤시던 엄마는 이번에는 바나나를 보지에서 빼내고 잘 깍아 놓은 키위 한 개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커다란 계란 크기의 키위를 성리의 보지에다가 들이대고 키위가 뭉개지지 않도록 조심해가며 키위를 성리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약간 말랑말랑한 키위는 진한 초록색을 띄었고 껍질을 깍은 표면은 매끌매끌거렸다. 그래서 엄마가 성리의 보지 속으로 키위를 집어 넣을 때 의외로 성리의 보지 속으로 잘 미끌어져 들어갔다.

키위가 반쯤 성리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을 때 엄마는 손바닥으로 키위를 감싸서 성리의 보지 속으로 쑤욱 밀어넣었더니 나머지 반이 완전히 성리의 보지 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갔다. 엄마가 앞에서 쳐다보니 키위가 완전히 성리의 보지 속으로 모습을 감추었고 다만 성리의 보지는 직경 1센티 정도의 구멍을 동그랗게 벌리고 그 동그란 구멍 가운데로 키위의 초록색 꼭지가 약간 보여지고 있었다.

성리는 보지 속에 키위를 끼워 박은 채로 계속해서 동생 성현이의 단단한 자지를 항문 속에 박아대었다.

“철퍽 철퍽....”

성리는 더욱 세게 엉덩이를 위로부터 아래로 내리 찍었고 마침내 성현이는 자지로부터 정액을 분출해 내기 시작했다.

처음에 누나의 항문 속을 다 채운 정액은 삐질삐직 항문 옆으로 흘러내렸고 성현이가 자지를 누나의 항문에서 빼내자 좌르륵 쏟아진 정액이 성현이의 자지 위로 흘러내렸다.

그것을 앞에서 쳐다 보던 성현이 엄마가 얼른 다가가서 아들의 자지 위에 묻은 정액을 모두 빨아 먹었다.

“쩝쩝... 후루룩 후루룩...”

아들의 자지 위에 묻은 정액을 모두 빨아 먹은 엄마는 입맛을 다시며 일어나 침대 옆 의자에 앉으며 만족한 듯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

성현이는 침대에 그대로 벌러덩 누운 채로 역시 만족한 듯 얼굴 가득 미소를 짓다가 갑자기 두 다리와 두 팔을 하늘을 향해 내 뻗으며 랩(RAP) 곡조에 맞춰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오오예! 그대는 아는가~ 알아! 누나의 보지~ 알아! 아아~~ 죽여줘~ 알아! 룰루랄라~~”

성현이가 누워서 춤을 추면서 그렇게 노래하는 소리를 듣고 옆에 있던 성리가 박장대소하며 깔깔깔 거리고 웃었다. 그리고 앞에 있던 엄마도 아들이 침대에서 누나의 항문에 자지를 박고 거기에 정액을 다 쏟은 뒤에 너무 행복에 겨워서 읊조리는 노래 소리를 들으며 아들의 그 기분을 십분 이해하는 듯 했고 자기도 아들의 정액을 남기 없이 빨아먹은 그 뒤 끝 맛을 혓바닥에서 느끼며 함께 깔깔깔 웃었다.

“호호호.. 아이 저 녀석 좀 봐라.. 하하하.. 아이고 웃겨 죽겠네.. 호호호..”

그때 성현이 옆에 나란히 누워 깔깔깔 웃어대던 성리가 아랫배를 움켜 잡고 일어나 앉았다.

“야, 너 고만 좀 웃겨.. 그런데 엄마아~~ 이건 뭐야... 왜 이런 걸 내 보지 속에 넣었어...엉.”

침대에서 일어나 서서 약간 엉거주춤 가랭이를 벌리며 보여주는 성리의 보지가 바깥으로 불뚝하게 튀어나와 있었고 그 보지 구멍 가운데로 진한 초록색의 뭔가가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옆에서 웃던 엄마가 그걸 보고 마치 잃어버렸던 보물을 찾은 듯이 두 손을 마주치며 좋아했다.

“어마마마.. 내가 그걸 잊어버릴 뻔 했네.... 아이고.. 이쁘게도 생겼네. 우리 딸네미 보지...”

그러면서 손으로 스윽 성리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엇! 그게 뭐야?”

아까 누워 있었던 성현이는 누나의 보지 속에 키위가 들어가 박혀 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성리야, 그거 성현이 먹여줘라.... 호홋..”

“야, 이성현! 너 이거, 누나 보지에 들어 있는거 먹을래? 히힛..”

그러면서 성리는 보지를 앞으로 쑥 내밀고 성현이에게로 다가섰다.

“어.. 그게 뭔데...? 엄마 누나 보지 속에 들은 게 뭐야? 그거 언제 거기에 집어 넣었어?”

“호호호.. 아까 니가 누나 똥구녕에 자지 박을 적에 엄마가 누나 보지에다가 키위 깍아놓은 거 집어 넣었지.. 호호호... 엄마가 아까 아래층에서 아빠랑 하나 깍아서 먹어 봤는데 아주 맛 있더라.. 얘.. 성현아.. 너가 누나 보지 속에 있는거 먹어 봐바..”

“그랬구나.. 그럼 누나 일루 와 바.. 내 위에서 가랭이 쫙 벌리구 나 보여줘 바.. 내가 입으로 누나 보지 빨아 먹을게...”

성리는 침대에 누워 있는 성현이 위로 성큼성큼 올라가서 성현이의 얼굴 양옆으로 두 다리를 쫙 벌리고 서서 앞에 있는 침대의 머릿장을 붙잡고 천천히 엉덩이를 낮추어서 양쪽으로 활짝 벌린 무릎을 거의 직각으로 굽혀서 앉았다.

그때 성현이는 밑에서 정확히 누나의 보지를 올려다 볼 수가 있었다.

처음에 두 다리가 모아지는 그 정가운데 털이 돗아나 있는 보지는 그저 약간 평소보다 도톰하게 튀어 올라와 있었는데 누나가 점점 가랭이를 양쪽으로 벌리며 마치 컴파스의 두 다리를 쫘악 180도로 벌리듯이 벌리면서 엉덩이를 성현이 얼굴 근처로 내리자 보지 가운데 구멍이 벌어지면서 뭔가가 그 보지 속에서 고개를 빼끔이 내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바로 엄마가 누나의 보지 속에 집어넣은 키위가......

“우와아아... 기똥차다... 우와아! 누나 보지 캡이야, 엄마!”

“어디 어디, 엄마도 같이 보자..”

그러면서 성현이 엄마도 침대로 다가와서 성현이와 얼굴을 마주대고 딸네미의 보지를 올려다 보았다.

“아이고.. 내가 난 딸년이지만 보지 너무너무 이쁘게 생겼네...”

옆에서 성현이 엄마도 함께 감탄했다.

“히이힝.. 아이고.. 힘들어.. 웃기지 좀 마아.....”

위에서 가랭이를 벌리고 보지 속에서 키위를 밖으로 밀어내려고 애를 쓰고 있는 성리는 얼굴이 벌겋게 될 정도로 힘을 주며 진지한 표정과 웃는 표정이 교차되었다.

밑에서 성현이가 올려다보니 누나가 힘을 주자 보지가 약간씩 벌어지면서 구멍이 조금씩 조금씩 벌어지고 있었다.

1센티, 2센티, 3센티......

“누나! 나온다 나와!! 더.. 조금만 힘 더 줘 바바..”

성리의 보지 가장자리가 마치 산소의 봉분처럼 둥그렇게 솟아오르면서 그 가운데 구멍이 점점 더 벌어지더니 드디어 키위가 고개를 삐죽 내밀었다.

주변으로 털이 돗아난 둔덕 가운데 핑크색의 보짓살이 찢어질 듯 입을 벌리고 그 가운데로 매끄럽고 동그란 초록색의 키위가 알처럼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엄마와 성현이는 그저 입을 딱 벌리고 구경을 하다가 성현이는 얼른 고개를 들어서 그런 누나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 완전히 누나의 보지를 입으로 덮은 채로 혓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왔다리 갔다리 맛사지해주면서 빨아주었고 살짝살짝 누나의 보지 밖으로 튀어나온 키위를 빨아주었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낮추고 침대에 누워서 누나의 보지에서 키위가 밖으로 밀려나오는 광경을 지켜보았다.

“누나! 캡이야! 완전 짱이다!”

“끄으응~~”

성리는 허리에 손을 얹고 애를 낳는 산모처럼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보지 속의 키위를 힘껏 보지 밖으로 밀어내었다.

그러자 드디어 키위가 쑤우욱 보지 밖으로 밀려나왔고 그걸 기다리며 성현이는 정확히 누나의 보지 아래에서 입을 벌리고 있었고 키위가 성현이의 입 속으로 떨어져 들어갔다.

뿅!

성현이는 입 안 가득 찬 키위를 깨물지 않고 입 속에서 이리저리 미끌어뜨리며 키위의 향과 믹스된 누나의 그 보지 맛을 음미하면서 즐거워 했다.

키위가 빠져나온 누나의 보지는 한 동안 구멍이 뻥 뚫어진 채로 입을 다물 줄을 모르고 구멍이 뚫린 상태로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보지가 천천이 오무라들고 있었다.

성현이는 구멍이 뚫어져 있다가 보지가 오무라지는 환상적인 광경을 쳐다보며 입 속에 키위를 깨물었다.

달콤하고 새콤한 키위 즙이 입 안 가득 퍼졌다.

그렇게 누나와의 섹스는 늘 새콤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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