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대강의 콘티를 말해주었다.
이번 작품은 일종의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찍고 싶다는 것이다.
줄거리인 즉 "우선 휴가나온 선규가 그의 고참인 김상병인 나를 데리고 엄마와 만나 셋이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기본적인 뼈대였다.
감독한테 대강의 설명을 듣고 곧바로 촬영 준비를 했다. 선규와 엄마는 연신 예기를 나누며 긴장을 푸는듯했지만
그와 반대로 난 마치 첫 동정을 땔떼처럼 너무 긴장되었다.
"와...이거 형이랑 어머님이랑 같이 찍는 다니깐 무척 재밌을 것 같아요~~" 선규가 웃으면서 말했다.
재밌을 것 같다라는 말이 나에게는 무척 흥분이 된다라는 소리로 들렸다. 물론 내가 선규 입장이 되어 생각해
봐도 어찌보면 그럴듯 했다. 아들과 엄마가 정사씬을 촬영한다라.....실제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경숙씨가
내 엄마라는 사실은 나랑 선규 밖에 모르니 죄책감은 덜 했었다.
우선 우리 셋이서 여관으로 들어오는 것부터 찍었다. 사실 정사씬 전까지는 별 무리 없이 찍었다. 애당초 서로
다 아는 사람들이라서 아주 리얼하게 정말 리얼다큐인 것처럼 찍었다. 감독도 인트로가 사실적이라고 만족해
했지만 문제는 지금부터 였다.
방문을 열고 들어온 우리 셋은 침대에 나란히 앉았다.
선규는 엄마의 손을 부여잡고 부비며 보고싶었다며 연기를 하며 한껏 감정을 이입중이었고, 난 그 옆에서 그냥
보조만 맞추어 주고 있었다.
감독의 싸인이 들어왔다. 선규는 부여잡은 손을 놓고 살며시 엄마의 입에 키스를 했다.
처음엔 혀만 살짝살짝 움직이더니 점차 예전의 촬영했던 기억을 떠올리듯 연신 혀를 집어넣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은 어느덧 엄마의 등을 스다듬으며 어마의 혀를 모두다 삼켜버리듯 쪽쪽 소리내며 빨고 있었다.
난 옆에서 어찌할 줄 모르며 그 모습을 쳐다보기만 했다. 그러자 감독이 싸인을 보냈다.
여배우의 몸이라도 만지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감히 그럴수 없어 우물쭈물 하고 있는 사이 엄마와 키스를 나누던 선규가 내 손을 잡고 엄마의 허벅지로
인도하더니 살살 어루만졌다. 엄마의 부드러운 검은색 스타킹 감촉이 내 손바닥 전체를 자극했고, 그 부드러움에
나도 모르게 손을 움직여 그 감촉을 느꼈다.
그때 선규가 말했다.
"경숙씨 우리 김상병님 숫총각이니깐..경숙씨가 잘해줘야해 안그러면 나 부대 돌아가서 엄청 혼난다구"
내가 아무래도 버벅대니깐 아예 여자경험이 없는 캐릭터로 만들어 더 자연스럽게 극을 이끌어 나갈 감독의
의도인것 같았다.
"알았어...걱정하지마....아유 우리 김상병님 총각이셨어요??많이 떨리겠네..."
엄마가 자연스럽게 맞받아 쳐주었다.
"아....예....예........." 나도 떨리는 목소리로 대사를 했다.
선규는 다시 엄마와 키스를 하며 손을 가슴으로 향했다.
100여일 만에 만진 엄마의 가슴은 선규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었다.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선규가 말했다. "경숙씨 가슴이 더커진거 같아...내가 군대 있을때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알아?"
약간 노골적인 대사를 해서 그런지 엄마는 "치~~" 그러면서 그냥 웃기만 했다.
"김상병님 우리 누님 가슴좀 만져보시지 말입니다.~~진짜 크고 탱탱합니다~"
"어???? 어...어...." 그런 선규의 말에 당황해서 대답했지만..여전히 선뜻 다가서진 못했다.
선규는 연기에 몰입하지 못하는 것이 답답했는지 가슴을 주물럭 거리던걸 멈추곤 엄마를 내 정면으로 돌려 세웠다.
그러곤 나와 엄마가 마주본 앉아있는 상태에서 뒤에서 엄마를 감싸안더니 다시 보란듯이 젖가슴을 양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정사씬 촬영을 많이 했었지만..이렇게 노골적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있은 적은 처음이었기에 엄마와 나 둘다 민망했던지 거의 동시에 고개를 살짝 내려서 서로의 시선을 피했다.
그런 선규는 우리들이 재밌다는 듯 살짝 웃음을 짓더니 왼쪽 손으로는 계속 왼쪽 젖가슴을 만지며 오른쪽 손으로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위에서부터 하나씩 단추가 타지고 풀린 단추가 많아 질수록 뽀얀 가슴굴곡이 드러났다.
단추를 모두 풀자 선규는 브라우스 천천히 옆으로 제치자 검정색 브래지어에 둘러싸인 커다라고 탄력있는
젖가슴이 세상을 향해 드러났다.
선규는 엄마의 맨젖가슴을 보자 더욱더 흥분해 하는것 같았다. 나 역시 촬영으로 인해 엄마의 젖가슴을 많이
보았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마주보고 앉아 쳐다보니 웬지 느낌이 이상했다.
선규는 아까보다 더욱더 거칠게 젖가슴을 만졌다. 아래에서 위로 올리며 모든 손가락을 동원히 쥐어짜듯이
애무했다. 녀석의 손이 움직일때마 엄마의 젖가슴은 출렁거렸고 크기또한 더욱더 커지는 듯 했다.
내 눈이 엄마의 가슴에 가있는것을 본 선규가 이번엔 브래지어를 잡더니 아래에서 위로 천천히 걷어 올렸다.
엄마도 맨가슴이 돌출된다는 생각에서 그런지 그때부터는 약간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선규의 손과 브래지어가 서서히 위로 올라올수록 밑에 가슴 아래라인이 드러나고 곧이어 엄마의 젖꼭지가
내눈에 들어왔다.
그런 내 모습을 쳐다보며 선규는 모두 드러난 엄마의 젖가슴살을 다시금 두손으로 꽉 쥐고 주물럭 거렸다.
맨살이 공기에 노출되서 인지 아님 선규의 군대작업으로 인해 거칠어진 손가락이 닿아서인지 엄마의 젖꼭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힘이 들어간 젖꼭지를 느낄수록 선규는 더욱더 거칠게 가슴을 주무르며 손가락 애무를 시작했다.
이미 솟아나온 젖꼭지를 더욱더 크게 만들 생각인지 짚게 손가락와 엄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감싸쥐고 연신
앞쪽으로 당겼다. "여기서 난 무엇을 해야하나...." 당연히 선규와 같이 엄마의 가슴을 애무해야하겠지만. 웬지
내가 먼저 나서서 애무하면 엄마가 행여나 오해할것 같아서 차라리 감독이나 선규가 리드해주길 바랬다.
그 와중에도 선규는 연신 젖꼭지를 비벼대며 애무해댔고 어찌나 비볐던지 젖꼭지에 피가 몰려 빨갛게 변해가고
있었다.
"누님 젖꼭지가 딱딱해졌네...김상병님 이것좀 보십쇼 빠딱 섰습니다...예쁘지 않습니까?
"어...그래.....예...예쁘다..."
선규는 진정 즐기듯 리얼하게 대사를 이어나갔다.
"김상병님 이것좀 만져보세요" 하며 선규는 엄마의 몸을 천천히 밀며 내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내 얼굴에서 고작 30cm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는 거리에서 녀석의 손가락이 지배하고 있는 젖꼭지를
볼 수 있었다.
"누님 김상병님이 보고 있으니깐 더 흥분되나보네..젖꼭지가 더 딱딱해졌어"
그리곤 선규가 내 손을 잡더니 엄마의 가슴으로 가져다 주었다. 내 손바닥에 젖꼭지가 느껴졌다.
엄마의 젖가슴을 정면으로 붙잡은 내 두손 위로 선규가 자신의 손을 포개 주물러댔고, 덕분에 마치 내가
애무하는 것마냥 엄마의 가슴살이 출렁 거리며 움직였다.
"김상병님 엄청 부드럽지 않습니까?? 에이...좀 화끈하게 만시지 말입니다."
선규는 내 손가락에 엄마의 젖꼭지를 쥐어주면서 말했다. 젖꼭지를 쥔 내 손가락은 아까 선규가 그랬듯이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와....잘하십니다." 그걸 본 선규가 말했다.
엄마는 민망하셨는지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리곤 얼마 않있어 선규가 또 말을 이어 갔다.
"우리 누님이 가슴 감촉도 좋지만 젖맛은 또 얼마나 좋은지 말도 못합니다."
선규는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엄마의 몸을 들더니 아까보다 좀더 내 얼굴에 가까이 했다.
그리곤 한쪽 젖가슴을 손으로 받쳐들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가슴을 입안에 넣으라는 신호였다.
"아....진짜 어떻하지.......에라 모르겠다....그냥 한번만 하자" 난 떨리는 마음으로 천천히 입을 가슴으로 가져갔다.
내 입이 점점 자신의 가슴으로 다가 올 수록 엄마의 몸은 점차 움츠러들고 그런 엄마가 못움직이게 고정시킨
선규가 젖가슴을 받쳐 내가 빨기 쉽게 모아주었다.
드디어 내 입술에 엄마의 젖꼭지가 닿았고 좀 지나지 않아 내 입안은 엄마의 젖으로 가득찼다.
느낌이 너무 부드러웠다. 예전에 사귄 여자친구의 가슴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었다. 발기된 젖꼭지가 내 혀에
닿았지만 난 혀를 굴리지 않았다. 엄마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 싶었던 것 같았다. 그리곤 그 부드러움을
느끼듯 가많이 있었다.
이걸본 선규가 내 옆에 같이 않더니 다른 젖가슴을 자신의 입에 집어넣었다. 선규는 나와는 달리 연신 혀를 굴리며
젖가슴을 애무했다. 자신의 입안에 들어 있는 젖꼭지에 자신의 혀를 좌우로 흔들어 대며 연신 핥아댔다.
"누님 맛이 더 좋아진것 같아요..아 젖만 나오면 딱인데..." 이런 애드립을 선규는 너무 자연스럽게 구사했다.
그리곤 정말 모유라도 뽑아 낼려는듯 연신 힘차게 빨아 대었다.
그런 선규는 보며 난 젖가슴에 닿아있던 입을 떼곤 애무하는 선규를 바라보았다. 내가 입을 떼자 선규는 기다렸
다는 듯이 내가 물었던 젖을 베어물었다. 엄마의 양쪽 젖가슴은 선규의 차지가 되어 침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마치 내가 보란듯 가슴 애무는이렇게 하는 것이라며 시위하듯이 연신 핥아 댔다.
그렇게 엄마의 가슴에 침을 범벅시켜놓은 선규가 고개를 들더니 다시 엄마에게 키스를 했다.
그러며 자신의 옷을 벗어 제꼈다. 팬티만 남기고 다 벗은 선규는 다시 가슴 속에 파묻혀 연신 자신의 침을
묻혀갔다.
녀석의 브레이브맨 팬티는 이미 불룩하게 솟아 있었다. 한동안 가슴을 연신 핥아대던 선규가 아까처럼 다시
엄마의 뒤에 앉았다. "누님 우리 김상병님 옷좀 벗겨 주세요!~~" 선규가 나긋하게 엄마의 귓속에 소곤거렸다.
그리곤 걸치고 있던 엄마의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모두 벗겨 버렸다.
엄마는 모두 벗겨진채 가슴을 덜렁거리며 내 앞으로 기어 왔다. 바지부터 시작해서 양말까지 역시 팬티만 남기고
내 옷을 모두 벗겨 주었다. 하지만 내 팬티는 선규의 그것과는 달리 불룩 솟아 있지 않았다. 아무리 그래도 엄마
라서 그런지 아직 발기가 되지는 않았다.
선규는 그런 내 하체를 보며 "김상병님 그렇게 오랫동안 참으셨는데 아직 스지도 않았습니다. 군대밥 너무 드신거
아닙니까? 하하~!~~" 라고 말했다.
"어....그...그래...짬밥에 약탔다는 말이... 사실 인가보...다..."
"에이...설마 그러겠습니까....뭐 안스면 인위적으로 세우면 되지 말입니다. 누님 우리 김상병님 거시기 좀 주물러줘요."
"응??? 만져주라구??" 엄마는 당황한듯 되물었다.
"우리 김상병님이 아직 스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본게임에 들어가요 누님~~ 그냥 살짝만 만져서 세워줘요~~"
"아니 됐어...선규야...나 괜찮으니깐 그냥 해~~~"
"그게 또 아니지 말입니다. 누님 어서 좀 만져줘요~~"
엄마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리곤 천천히 고개를 숙이고 손을 내 팬티 쪽으로 가져다 갔다.
나 역시 그 상황이 너무 민망해서 고개를 숙이고 그냥 눈을 감아 버렸다.
엄마의 손은 내 팬티 위에서 조용히 춤을 추기 시작했다. 역시 대놓고는 심하게 못만지고 손가락 끝으로
그냥 살짝 살짝 집어주는 정도였다.
그런 모습에 선규가 못미더운지 엄마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감싸더니 내 성기를 꽉 주고 위아래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 감정하고는 상관없이 내 성기는 점차 딱딱해지고 피가 몰렸다. 점차 발기되는 내 성기를 보며
선규가 엷은 미소를 지었다.
내 성기가 어느정도 발기가 되자 선규는 엄마의 상체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아까처럼 엄마의 등뒤에 앉아 나와 엄마를 정면으로 보게 했다.
그리고 다시 젖가슴을 뒤에서 감싸앉아 애무를 하며 천천히 손을 밑으로 내렸다.
위에는 다 벗었지만 밑에는 아직까지 치마와 스타킹 그리고 그 안에 팬티를 입고 있었던 엄마의 하체로 손이
내려갔다. 자신의 하체와 밀착되어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더니 곧 치마를 허벅지까지 걷고는 다시금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검은 스타킹 안으로 뽀얀 엄마의 허벅지살이 보였고 그 위로 연신 허벅지 사이를 움직이는 선규의 손도 보였다.
선규는 엄마를 자신에게 뒤로 비스듬하게 기대게 한뒤 다리를 달리를 W자로 세우고는 치마를 살포시 걷어 올렸다.
치마가 허벅지 위쪽 까지 걷히자 엄마의 검정색 팬티와 그 옆으로 조금씩 삐져나온 음모가 드러났다.
선규는 곧장 손가락을 팬티위로 가져갔다. 그리곤 연신 도끼자국을 만들듯 가운데를 비비기 시작했다.
"누님 조개가 더 싱싱해진 것 같아...그동안 아무도 안들어 왔었나보네.."
노출이 심해질수록 선규의 대화수위도 점점더 노골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선규의 손가락이 집요하게 팬티 가운데를 파고 들때마다 엄마의 다리도 점차 오므려지고 있었다. 하지만
선규는 나에게 보란듯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리곤 아예 치마를 벗겨버렸다. 이제 엄마는 같은 색의 팬티와 스타킹
만을 입은채 모든 옷이 침대 옆으로 던져졌다.
"김상병님 계속 보고만 계실 겁니까?? 이리로 오시지 말입니다"
"응?? 아니...나...난... 그..그...냥 보는게 더 좋다.....우선 둘이 해..."
"에이 김상병님도 참 고상한 취미를 가지고 계십니다...하하하~~"
이말은 내뱉은 선규는 아까보다 더 노골적으로 팬티가운데를 애무했다.
팬티 색이 검정색이라 엄마의 그곳에서 애액이 나왔는지 안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반 여자라면 정말 당연히
나왔을 것이라 생각될 정도로 녀석의 애무는 한층 격정적이고 부드러워졌다.
"아...누님....젖었네요....김상병님이 보고 있어서 확실히 흥분이 빨리되나보네..." 선규는 대사를 해가며
연신 애무를 하고 있었다.
그리곤 팬티 위에서 놀던 손을 잠시 멈추더니 곧장 팬티 속으로 집어넣었다. 몇번이고 손가락을 휘쳤더니
"아...역시....누님의 이곳은 천국의 샘이야 샘!!!!" 라고 말하며 손을 빼내더니 나에게 보여주었다.
엄마의 그곳을 만졌던 녀석의 손가락은 뭔가 반들거리는 듯한 이슬 같은 것이 몇방울 묻어 있었다.
엄마의 애액이었다. 엄마는 부끄러운지 아까보다 더욱 말이 없어졌고, 연신 우리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는듯
아예 눈을 감고 있었다.
나에게 손가락에 묻어있던 애액을 보여주던 선규는 다시금 팬티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더니 헤집기 시작했다.
녀석의 손가락 움직임이 많아 질수록 엄마의 다리도 비례해서 움찔거렸고, 녀석의 다른 손은 젖가슴을 만지며
혀는 연신 엄마의 목을 핥아댔다.
"아...누님....너무 좋아요....아....." 그리고 옛날 촬영때는 잘 내지도 않았던 녀석의 신음 소리도 커져만 갔다.
한동안 그렇게 만지던 선규가 팬티 속에서 손을 빼더니 엄마의 팬티끈를 잡고 서서히 밑으로 내렸다.
드디어 엄마의 팬티마저 벗기려는 듯 했다. 엄마의 팬티가 점차 밑으로 내려올수록 전보다 더 풍성해진듯한
음모 역시 드러났다. 정말 엄마의 몸은 예전에 촬영해 질때보다 뭔가 달라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에 충분했다.
가슴도 더 커진것 같고 털도 더 수북해진것 같았고, 또 무엇보다 애액이 그때 대물에게 한번 절정에 이르러서
그런건지 확실히 많아 졌다.
선규는 허벅지까지는 천천히 내리더니 아예 팬티를 찢어버렸다. 팬티끈이 마치 T팬티 마냥 매우 얇아서 그런지
손쉽게 찢겨져 나갔다. 그런 선규의 행동에 엄마가 좀 놀란듯이 고개를 돌려 선규를 바라보려했지만, 곧바로
선규가 다리를 옆으로 벌려 은밀한 그곳을 내 눈에 노출시키려 하자 다시 고개를 정면으로 돌려 손으로 그곳을
가렸다. 아무래도 자신의 은밀한 곳을 아들에게 정면으로 벌리어진 다는 것이 민망하듯이 다리를 오무렸다.
"누님...오늘따라 되게 부끄러워 하시네...김상병님이 맘에 들어요?? 하긴 우리 김상병님이 잘생기긴 하셨지~~
누님 거기가 얼마나 이쁜지 보여주셔야 김상병님이 좋아하시죠~" 하며 엄마의 손을 치우더니 다리를 쫙~~벌려
주었다. 엄마의 뻘건 보지살이 내눈에 확연이 들어왔다. 엄마의 그곳은 이슬처럼 맑은 액체를 머금고 나에게
어서 들어오라고 말하듯이 연신 쪼물딱 거렸다.
그리고 벌어진 보지 사이로 선규의 손이 들어왔다. 선규는 양손으로 나보고 자세히 구경하란듯 엄마의 보짓살을
옆으로 쫘~악 벌려주었다. 어딜 봐야할지 참 난감했다. 차라리 아까 가슴을 입안에 넣고 있을때는 엄마의
시선을 피할수 있어서 오히려 나았다. 대놓고 엄마의 그곳을 보자니 참 민망했다. 하지만 선규는 마치 이걸
즐기듯이 연신 보지를 벌렸다 놓았다 벌렸다 해주었다. 그리곤 벌려진 그곳으로 짚게 손가락하나를 가져다
대더니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마치 오락실에서 버튼을 누르듯 연신 손가락 끝으로 비벼대며 애무했다.
엄마의 입에서 점차 신음소리가 세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누구에게 들키지 않으려는 듯 입을 꼭 다물고 끙끙
거렸지만, 꼭 신음소리만이 아니라도 엄마의 보지에서 토해내는 물을 보면 엄마가 흥분을 했다는 것을 방안에
있는 사람은 다 알 수 있었다.
선규는 엄마의 보지에 있는 물이란 물을 다 뽑아 내려는듯 연신 손가락으로 펌프질을 했다. 내 성기는 아까
엄마가 만져준 이후로 조금 시들해져 있었는데 이 모습을 보면서 점차 나도 모르게 성기에 힘이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어찌할 바를 모르자 감독이 엄마 옆에 앉으라며 조용히 신호를 보냈다. 난 엉금엉금 기어서
선규의 손가락에 수난을 당하고 있는 엄마의 하체 옆으로 가서 앉았다.
가까이와서 보니 생각보다 엄마의 그곳에서는 애액이 많이 나오고 있었다. 선규는 내가 가까이 오자 보란듯
더욱더 세게 보지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한창을 비볐을까. 보지를 만지던 선규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선규의 손에 묻어 있던 엄마의 애액이 내 손으로 옮겨져 왔다. 그리곤 내 손을 엄마의 보지로 인도했다.
처음에 엄마의 젖가슴을 빨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상당히 망설여 졌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가고
그 힘을 이기기 위해 선규의 팔에도 더 큰 힘이 들어가고 또 그 힘을 이기기 위해 내 팔에도 더욱더 힘이
들어가고.............하지만 감독의 부릅뜬 눈신호로 어쩔 수 없이 팔에 힘을 풀수 밖에 없었다.
힘이 없어진 내 손을 잡고 선규는 천천히 엄마의 보지로 가져다갔다. 우선 내 손가락을 맞이한 것은 엄마의
수북한 털이었다. 애액이 묻어서인지 머리를 방금 감은 머리카락 같았다. 그리곤 선규는 다시 밑으로 내려
엄마의 구멍을 내 손에 느끼게 해주었다. 엄마의 속살이 내 손에 처음 닿을때 정말 기분이 묘했다.
아까 엄마의 가슴을 만지고 느낀 것이지만 엄마의 가슴과 그곳은 정말 다른 여자들과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었다.
단지 성욕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뭔가 부드럽고 편안한.....안착하고 싶은 그런 느낌이었다.
그런 생각이 들며 어느덧 내 손가락은 선규의 도움 없이도 엄마의 그곳을 만지고 있었다. 난 최대한 부드럽게
만졌다. 구멍 주위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살 어루만지며 혹은 그 밑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그러는 와중에도
엄마의 클리토리스는 선규의 몫이었다. 녀석은 연신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그리고 녀석이 클리토리스를 애무
할때 나오는 애액은 그 밑을 만지던 내 손가락을 충분히 적셔주었다. 선규는 소심하게 구멍 주위를 배회하던
내 손가락을 잡더니 엄마의 동굴 안으로 집어넣어 주었다. 내 가운데 손가락으 동굴안으로 들어가자 기다렸다는
듯이 연한 아메바 같은 조갯살들이 내 손가락을 조여왔다. 처녀였던 옛 여자친구의 그곳에서 느꼈던 그 조임을
엄마의 보지에서 느낄 수 있다는 거이 참 신기했다. 그런 내 손을 선규가 앞뒤로 움직여 주었다. 내 손가락이
엄마의 그곳에 들어갔다 나올때 할때마다 선규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할때 마냥 물이 세어나왔다.
그리고 그 물을 보면서 본능적으로 내 손가락 움직임은 더욱더 빨라 졌다.
끙끙거리던 엄마가 점차 아주 조그마한 소리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음......아..............아.............."
내 손가락을 더욱더 빨라져 물소리를 내며 보지를 가르고 있었고, 선규는 그런 내 손가락 움직에 보조를 맞추는듯
연신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여자입장에서는 엄청난 쾌감이었을 것이다.
엄마라고 예외일 수는 없었다. 엄마의 애액이 많이 나오다 싶을 정도로 줄줄 흘러내리더니 급기야 엄마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곤 예전 대물과 촬영했을 때와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잠...깐........아....나 ...또 오줌 나...오...올 것....같...아..."
"누님.....싸세요...김상병님한테 싸주세요~~"
선규는 더욱더 손놀림을 빨리했다. 나도 그 소리를 듣자 나도 모르게 손가락을 움직이는 속도가 극단적으로
빨라지기 시작했다.
"쩌억...쩌억~~~~찌그덕 찌그덕~~~" 보지살과 손가락 그리고 물이 서로 맞닿아 내는 소리가 연신 방안에
울려퍼지며 그와 더불어 엄마의 비명 소리도 더 커져갔다.
"아......나......그만........진짜...그만.......빼...."
엄마는 소리를 지르며 발버둥을 치고 보지 안에 있던 나와 선규의 손을 뺄려고 했다.
조금만 더 자극하면 대물과 촬영했을때 처럼 사정을 할 것 같았다.
"김상병님...조금만 더 하면 쌀 거 같은데요....."
선규가 재촉을 하자 얼떨결에 잠시 느려졌던 손가락 움직임을 더 빨리했다.
여자가 최상의 쾌락을 겪으면 고통인지 쾌락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말을 들은적 이 있는데 지금 엄마가 딱 그 상황
에 놓인것 같았다. 엄마는 입으로는 비명을 지르며 그만하라고 소리쳤지만 보지에서는 계속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나.....오...줌.................아.............나 정....말..........나...올....아~~~"
엄마의 비명이 격해지며 결국 엄마의 보지에서는 포르노에서나 보던 분수 같은 애액이 방출되었다.
마치 엄마 말대로 정말 누워서 오줌을 싸는 듯이 연신 물을 토해냈다. 그런 엄마를 보며 선규는 최후의 한방울
이라도 짜내려는 듯 연신 보지를 어루 만졌고 나 역시 계속 손가락을 움직였다. 엄마의 애액 방출은 거의 30초
동안이나 계속 되었다. 침대 뿐만 아니라 내 손과 선규의 손 그리고 엄마의 하체는 완전히 애액으로 홍수가
나있었다. 엄마의 사정이 끝나고 우린 잠시 숨을 골랐지만, 그것도 잠깐이었다. 선규는 거의 탈진한듯 숨을
헐떡거리는 엄마의 다리를 다시 벌리더 니 보지를 어루만졌다. 그리곤 "김상병님 맛 한번만 보시지 말입니다."
"응? 무슨 맛??"
"우리 누님 조개맛이 얼마나 기가 막힌지 깜짝 놀랄 겁니다."
헉.......지금 나보고 엄마 거기에 입을 대고 핥으라는 거야?? 엄마도 깜짝놀란듯이 선규와 내 얼굴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아..아..냐.....난 안할래......"
"어~~정말이십니까? 음....나중에 후회할텐데 말입니다."
선규는 내가 엄마의 그곳을 핥아내려가는 것을 보고싶었는지 연신 나를 설득했다. 그 와중에도 선규의 손은
엄마의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정말 나중에 후회 없기입니다."
"응...그래....."
선규는 다시한번 권하더니 내가 싫다고 하자 엄마를 자신의 무릎에 앉히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슴을 몇번 빨곤 그대로 뒤로 누웠다. 그러자 선규는 누워있고 엄마가 다리를 벌린채 선규의 가슴위에
올라탄 자세가 되었다. 엄마의 벌어진 다리 속으로 빨간 조갯살이 선규의 턱 밑에서 쪼물딱 거리고 있었다.
선규는 이내 엄마의 엉덩이를 살짝 들더니 자신의 얼굴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렇게 하니 엄마가 누워있는 선규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대고 다리를 벌린채 올라탄 자세가 되었다.
그렇게 하면 자연히 손으로 보지를 벌리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쫘악 벌어지게 되어있어서 혀로 핥기에 좋은
자세가 되었다. 선규는 엄마의 보지가 자신의 입 근처로 내려오자 내 눈 앞에서 엄마의 그곳을 혀로 벌리고
낼름거리기 시작했고 한차례의 폭풍이 지나간후 카메라를 잠시 쉬고 있던 감독이 다시 촬영을 시작했다.
선규는 나에게 엄마의 모든것을 다 보여주고 싶었다는 듯 최대한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혀로 핥았다.
녀석의 혀가 보짓속을 왔다갔다 할때마다 또 다시 이슬이 맺히기 시작했다. 현란한 혀놀림으로 이슬이 어느정도
맺히자 녀석은 입을 아예 보지에 가져다 대고 쪽쪽 빨아먹더니 "와...역시 누님 조개맛이 최고야~~" 라고 말하며
계속 핥아댔다.
그러는 와중에도 엄마의 손을 자신의 팬티쪽으로 가져다 대었다. 녀석의 불룩하게 솟아오른 팬티 위에서
엄마의 손이 움직이고 있었다. 한창 애액을 핥아먹던 선규가 성기에 피가 몰렸는지 자신의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곧 팬티가 침대 밖으로 던져지고 엄마의 손은 녀석의 성기를 직접적으로 만지는 상황이 일어났다.
녀석은 예전처럼 자신의 성기에 엄마의 손을 비볐다. 그때 갑자기 선규의 표정이 일그러지며 커다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아........악...."
엄마가 선규의 성기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던 것이다. 선규는 예전에 엄마랑 촬영했을 때 엄마를 애무하기는
했었지만 엄마가 애무해준 적은 없었기에 당연히 이번에도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지난번 대물과의 라이브 토크쇼를 할때 대물의 성기를 애무 한 적이 있었던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선규의
성기를 붙잡고 자위를 시켜주었던 것이다.
엄마의 보지를 핥던 선규의 고개가 들러지고 엄마의 손에 의해 성기가 더욱더 뻣뻣해지자 못참겠다는 듯이
엄마를 옆으로 밀어내고 내 손을 잡고 엄마가 있는 곳으로 이끌었다.
"김상병님 오늘만큼은 제가 하란대로 하십시오."
선규는 곧장 누워있는 엄마의 다리 사이로 내 얼굴을 집어넣었다. 엄마는 놀란 기색이 역력하여 다리를
본능적으로 오무렸지만 선균는 그런 엄마의 배 위에 올라타더니 강제적으로 다리를 벌렸다.
덕분에 엄마의 다리에 차여 정쩡한 자세로 앉아있던 나는 균형을 잃고 엄마의 그곳으로 쓰러져버렸다.
그로인해 내 입은 엄마의 보지에 닿았고 뭔가 시큼한 냄세가 내 코를 알싸하게 자극해왔다.
그리곤 축축한 물기가 내 코와 입술을 적셨다. 난 본능적으로 혀로 내 입술의 그 액체를 핥았다. 그리곤 그것이
여자의 애액인것을 알았을때 내 혀는 입술이 아닌 애액이 나오는 그곳을 핥기 시작했다. 엄마는 말은 못했지만
연신 거부하는 몸짓을 했다. 하지만 선규가 단단히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나 역시 손으로 엄마의 허벅지를 잡고
벌리고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한창 그렇게 핥자 선규가 말했다. "김상병님 우리 누님 조개맛 좋지 말입니다."
난 잠시 핥는 것을 멈추고 선규를 바라보았다.
그런 나를 바라보며 씨익 웃던 선규가 자신의 몸을 엄마의 얼굴 쪽으로 향하게 했다.
아까 엄마가 자위를 해주어 딴딴하게 발기가 되었던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입으로 가져갔다.
엄마는 선규의 성기보다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는 내가 더 신경이 쓰였는지 선규의 성기가 입으로 들어와도
별 반응이 없었다.
"누님 밑에만 보지 마시고 내 것좀 신경좀 써주세요."
선규는 엄마의 입속에 있는 자신의 성기에 더욱더 큰 쾌락을 주기 위해 허리를 연방 움직였다.
처음엔 가만이 있던 엄마가 슬슬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에 자극받은 선규의 성기가 더욱더 발기되어
엄마의 입을 꽉 채웠을때 엄마의 입에선 쪽쪽 거리는 소리가 나며 침으로 범벅이된 선규의 성기가 침을 머금고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누님.....아..............너무....좋...아.....아........"
선규는 쾌락에 도취되어 어쩔줄 몰라했다. 나 역시 엄마의 그곳을 핥으며 선규가 말한 조개맛을 보고 있었다.
순간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이미 난 내 역할에 너무 빠져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제일 쾌락을 느끼는 사람은 엄마 였을 것 같다. 한명의 남자는 자신의 그곳을 핥아주고 있고
또 다른 남자는 자신으로 인해 쾌락의 절정을 느끼고 있으니...말이다.
엄마의 그곳은 정말 지하수 펌프 같이 물이 계속 흘러나왔다. 다른 여자라면 벌써 말라버렸을 엄마의 그곳은
정말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젖어있었다.
내가 엄마의 그곳을 핥는 것을 보면서 엄마의 오럴애무를 받던 선규가 갑자기 엄마의 입에서 성기를 빼냈다.
녀석의 성기는 발기된대로 발기되어 있었고 엄마의 침에 번들거렸다. 성기가 까딱까닥 거리며 벌게진 것을
보니 분명 사정하기 직전에 멈춘듯 했다.
선규는 엄마의 다리 사이에 박혀있는 내 얼굴을 들더니 나를 엄마의 얼굴 쪽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곤 직접 내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나도 모르게 발기된 내 성기가 하늘을 향해 덜렁 거리며 솟구쳤다.
난 선규가 갑자기 엄마 앞에서 내 팬티를 내리자 민망해서 다시 입으려고 하였지만 그 보다 먼저 선규가 엄마의
손을 잡고 내 성기를 감싸쥐었다.
따뜻한 엄마의 손이 내 성기를 감싸쥐자 팬티를 올리던 내 손이 자동적으로 멈춰졌다. 어쩌면 엄마가 내 성기를
잡고 아까 선규한테 해줬던 것처럼 자위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그런 내 마음을 눈치챘는지 선규가 내 손을 잡고 엄마의 가슴으로 이끌곤 내 성기를 잡고 있던 엄마의 손을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나도 모르게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엄마의 따뜻한 손이 내 성기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주니 나 역시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젖꼭지도 엄마의 그곳처럼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딱딱해져 있었다.
선규가 같이 움직여주던 손을 때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자연스럽게 내 성기를 자위해 주었다.
엄마가 해주는 자위에 엄마의 젖꼭지를 만지며 나도 모르게 이성은 사라지고 점점 본성많이 남게 되었다.
아까보다 더 큰 신음 소리를 내며 엄마의 젖가슴을 쥐어 뜯었다.
그리곤 나도 모르게 내 성기를 더욱더 엄마의 얼굴 쪽으로 가져다 갔다. 자위해주는 엄마의 손놀림이 조금씩
빨라지며 내 귀두는 거의 엄마의 입술에 달듯말듯 가까이 다가갔다.
난 차라리 눈을 감고 이상황을 즐기려고 애썼다.
엄마가 아니라 그냥 이 촬영에 충실한 배우라 생각하고 최대한 감정 이입을 했다.
얼마가 지났을까.....성기에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났다. 부드러운 그 무언가가 내 성기를 감싸안은 느낌이었다.
손으로 자위해주는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좋은 느낌이었다.
"아.....기분이 너무 좋아......이 느낌은....뭐지??"
그리고 눈을 뜨고 밑을 바라보았을때.......엄마의 혀가 내 성기를 감싸안으며 내 귀두를 자극하고 있었다.
이제까지 참았던 모든 흥분이 그때 되살아 난 것 같았다.
엄마는 눈을 감고 내 성기를 애무해 주었다. 입안에 넣고 앞뒤로 빨아주기도 하고 혀로 귀두르 핥아 주기도 했다.
나 역시 눈을 감고 그 극도의 흥분을 온 몸으로 느꼈다.
그때 갑자기 내 성기를 물고 있던 엄마의 입에서 한번의 신음 소리가 나더니 엄마의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계속 엄마의 애무를 받으며 뒤를 돌아보니......선규가 엄마의 다리 사이에서 자신의 성기를 삽입하고는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나는 놀라 눈을 똥그랗게 뜨고 선규를 바라보았지만...그때도 엄마는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계속되는 엄마의
애무에 선규가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성기를 넣고 있는 것을 보니 오히려 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왕복 운동을 하던 선규 고개를 들더니 나와 눈이 마주쳤다. 하지만 선규의 눈은 이미 쾌락으로 가득차 있었다.
연신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신음 소리를 냈다. 선규의 털과 엄마의 털이 서로 맞닿아있고 그 사이에는 엄마의
보지에서 나온 다량의 애액이 적셔주었다.
"아......누님.......오늘.......너무...잘 조이네...아.....형.....나 너무 좋아..아....."
선규는 연신 소리를 대며 피스톤 운동을 했고 엄마 역시 보지물을 토해내며 내 성기를 연신 핥아 주었다.
감독은 너무나도 자극적인 장면을 하나도 놓치지 않을세라 연신 카메라로 찍어댔다.
"아...아........누님....나 쌀...꺼....아....엄..마....나 쌀....꺼....아......"
선규의 목소리가 점점더 떨려왔다. 나역시 성기에 쾌락의 덩어리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아......아....누님........아........."
"아~~~아~~~나....아~~~~"
나와 선규의 신음 소리가 커지면서 선규 양손은 엄마의 허리를 꽉 부여잡고 절정으로 치닷듯 허리를 움직였다.
"아..........싼....다.........누님.........저...싸..요....아...누...님....엄...마....."
"헉.......나..........나......아...나..도........."
선규와 나는 거의 동시에 정액을 토해냈다.
하나는 보지 속에 하나는 입속에...
나와 선규는 한방울의 쾌락이라도 더 얻으려는 듯 연신 최후의 한방울이 나올때 까지 허리를 움직였다.
"헉...헉...............아.................휴.........."
거의 1분동안 싼것 같다. 정말 내 생에 이렇게 사정 시간이 긴 적이 없었다.
큰 쾌감이 흘러가고 정신을 차리고 보았을때 내 성기 밑에 있는 엄마가 보였고..밑으로는 엄마의 다리 사이에
자신의 허리를 집어넣고 숨을 헐떡거리는 선규가 보였다.
엄마의 얼굴은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살짝 벌어진 입 속에서는 내 정액이 줄줄 흘러나왔다.
나는 갑자기 당혹스러워졌다. 그래서 재빨리 옆에 있던 팬티를 입고 수건을 찾아 엄마의 얼굴을 닦아 주었다.
그와 엄마의 다리 사이에서 헐떡 거리던 선규도 삽입했던 성기를 빼냈다. 선규가 막고 있던 구멍이 뚤리자
허연정액이 보지를 타고 흘러 내려왔다. 여전히 엄마는 눈을 감고 누워있었다. 선규는 처음에 촬영했을 때와는
다르게 사정을 해놓고 미안하단 말은 하진 않았다. 엄마가 자신의 성기를 애무해 주어서 그런지 당연한듯
생각했었다. 선규도 옆에 있던 수건으로 엄마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와.....수고 했어....오늘 진짜 죽이네.....현우씨...처음치곤 너무 잘했어 배우들이 감정이입이 잘되서 진짜
멋진 작품하나 찍었네~~" 감독이 말했다.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이었다.
"자자...어서 씻고 나와..우리 술 한잔 하러 가야지....아 진작에 이렇게 찍을껄 괜히 쓰잘데기 없는 스탭들은
이제 고용 안해도 되겠네."
처음엔 나 그리고 선규 마지막으로 엄마가 몸을 씻고 나왔다. 처음과는 다르게 우린 별로 말이 없었다.
엄마가 피곤하다고 하셔서 술자리 역시 하지 않고 그냥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다.
확실히 섹스란 참 무서웠다. 흥분으로 가득찬 당시에는 정말 그 누구와도 섹스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사정이 끝나고 쾌락이 한순간에 사라지면 후회많이 가득 남아 있을 뿐이었다.
나와 마찬가지로 역시 엄마도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우리 모자는 아무 말 없이 집으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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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선규는 다시 부대로 복귀 했다. 한통의 문자 메세지로 복귀 소식을 알렸을뿐
이상하게 만나자고 하거나 전화를 하지 않았다.
엄마와 나의 관계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회복 되었다.
하지만 그 일이 있은후 엄마는 내 앞에서 예전처럼 애교섞인 장난을 친다던가 옷을 갈아 입는다던가 하는 일은
확연히 줄어들었다.
분위기를 봐서는 아마 앞으로 성인방송 출연은 안할듯 했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가고 일본에 가셨던 아버지가 돌아오셨다.
하지만 아버지는 혼자 오시지 않고 일본에서 만난 예쁘게 생긴 젊은 여자를 한명 데리고 왔다.
그리곤 엄마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엄마는 이혼은 안된다며 버텼고, 만약 이혼을 정 원할시에는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했다.
일단 임시방편으로 엄마는 근처에 집을 하나 얻어 거기서 사셨다.
그와 맞물려 김PD에게 전화가 왔다. 역시나 엄마인 오경숙씨의 성인방송 출연 요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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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엄마와의 임신 뭐 이런건 저도 하드코어하고 극단적인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ㅎㅎ
와이프는 제가 마눌님이 없는 총각인 관계로...잘 못쓸것 같아요..괜히 썼다가 욕만 먹을 듯..ㅋ
오늘은 근친이 좀 섞여 있어서 영애님이랑 크로우님 외에 몇몇분이 좀 실망 하실 듯 애교로 넘어가
주삼~~~^^
어쨋든 최대한 빨리 빨리 올릴께요~~
P.s 소라의 전설 "시간바퀴님" 보고 싶어요....ㅜ.ㅜ
이번 작품은 일종의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찍고 싶다는 것이다.
줄거리인 즉 "우선 휴가나온 선규가 그의 고참인 김상병인 나를 데리고 엄마와 만나 셋이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기본적인 뼈대였다.
감독한테 대강의 설명을 듣고 곧바로 촬영 준비를 했다. 선규와 엄마는 연신 예기를 나누며 긴장을 푸는듯했지만
그와 반대로 난 마치 첫 동정을 땔떼처럼 너무 긴장되었다.
"와...이거 형이랑 어머님이랑 같이 찍는 다니깐 무척 재밌을 것 같아요~~" 선규가 웃으면서 말했다.
재밌을 것 같다라는 말이 나에게는 무척 흥분이 된다라는 소리로 들렸다. 물론 내가 선규 입장이 되어 생각해
봐도 어찌보면 그럴듯 했다. 아들과 엄마가 정사씬을 촬영한다라.....실제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경숙씨가
내 엄마라는 사실은 나랑 선규 밖에 모르니 죄책감은 덜 했었다.
우선 우리 셋이서 여관으로 들어오는 것부터 찍었다. 사실 정사씬 전까지는 별 무리 없이 찍었다. 애당초 서로
다 아는 사람들이라서 아주 리얼하게 정말 리얼다큐인 것처럼 찍었다. 감독도 인트로가 사실적이라고 만족해
했지만 문제는 지금부터 였다.
방문을 열고 들어온 우리 셋은 침대에 나란히 앉았다.
선규는 엄마의 손을 부여잡고 부비며 보고싶었다며 연기를 하며 한껏 감정을 이입중이었고, 난 그 옆에서 그냥
보조만 맞추어 주고 있었다.
감독의 싸인이 들어왔다. 선규는 부여잡은 손을 놓고 살며시 엄마의 입에 키스를 했다.
처음엔 혀만 살짝살짝 움직이더니 점차 예전의 촬영했던 기억을 떠올리듯 연신 혀를 집어넣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은 어느덧 엄마의 등을 스다듬으며 어마의 혀를 모두다 삼켜버리듯 쪽쪽 소리내며 빨고 있었다.
난 옆에서 어찌할 줄 모르며 그 모습을 쳐다보기만 했다. 그러자 감독이 싸인을 보냈다.
여배우의 몸이라도 만지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감히 그럴수 없어 우물쭈물 하고 있는 사이 엄마와 키스를 나누던 선규가 내 손을 잡고 엄마의 허벅지로
인도하더니 살살 어루만졌다. 엄마의 부드러운 검은색 스타킹 감촉이 내 손바닥 전체를 자극했고, 그 부드러움에
나도 모르게 손을 움직여 그 감촉을 느꼈다.
그때 선규가 말했다.
"경숙씨 우리 김상병님 숫총각이니깐..경숙씨가 잘해줘야해 안그러면 나 부대 돌아가서 엄청 혼난다구"
내가 아무래도 버벅대니깐 아예 여자경험이 없는 캐릭터로 만들어 더 자연스럽게 극을 이끌어 나갈 감독의
의도인것 같았다.
"알았어...걱정하지마....아유 우리 김상병님 총각이셨어요??많이 떨리겠네..."
엄마가 자연스럽게 맞받아 쳐주었다.
"아....예....예........." 나도 떨리는 목소리로 대사를 했다.
선규는 다시 엄마와 키스를 하며 손을 가슴으로 향했다.
100여일 만에 만진 엄마의 가슴은 선규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었다.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선규가 말했다. "경숙씨 가슴이 더커진거 같아...내가 군대 있을때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알아?"
약간 노골적인 대사를 해서 그런지 엄마는 "치~~" 그러면서 그냥 웃기만 했다.
"김상병님 우리 누님 가슴좀 만져보시지 말입니다.~~진짜 크고 탱탱합니다~"
"어???? 어...어...." 그런 선규의 말에 당황해서 대답했지만..여전히 선뜻 다가서진 못했다.
선규는 연기에 몰입하지 못하는 것이 답답했는지 가슴을 주물럭 거리던걸 멈추곤 엄마를 내 정면으로 돌려 세웠다.
그러곤 나와 엄마가 마주본 앉아있는 상태에서 뒤에서 엄마를 감싸안더니 다시 보란듯이 젖가슴을 양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정사씬 촬영을 많이 했었지만..이렇게 노골적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있은 적은 처음이었기에 엄마와 나 둘다 민망했던지 거의 동시에 고개를 살짝 내려서 서로의 시선을 피했다.
그런 선규는 우리들이 재밌다는 듯 살짝 웃음을 짓더니 왼쪽 손으로는 계속 왼쪽 젖가슴을 만지며 오른쪽 손으로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위에서부터 하나씩 단추가 타지고 풀린 단추가 많아 질수록 뽀얀 가슴굴곡이 드러났다.
단추를 모두 풀자 선규는 브라우스 천천히 옆으로 제치자 검정색 브래지어에 둘러싸인 커다라고 탄력있는
젖가슴이 세상을 향해 드러났다.
선규는 엄마의 맨젖가슴을 보자 더욱더 흥분해 하는것 같았다. 나 역시 촬영으로 인해 엄마의 젖가슴을 많이
보았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마주보고 앉아 쳐다보니 웬지 느낌이 이상했다.
선규는 아까보다 더욱더 거칠게 젖가슴을 만졌다. 아래에서 위로 올리며 모든 손가락을 동원히 쥐어짜듯이
애무했다. 녀석의 손이 움직일때마 엄마의 젖가슴은 출렁거렸고 크기또한 더욱더 커지는 듯 했다.
내 눈이 엄마의 가슴에 가있는것을 본 선규가 이번엔 브래지어를 잡더니 아래에서 위로 천천히 걷어 올렸다.
엄마도 맨가슴이 돌출된다는 생각에서 그런지 그때부터는 약간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선규의 손과 브래지어가 서서히 위로 올라올수록 밑에 가슴 아래라인이 드러나고 곧이어 엄마의 젖꼭지가
내눈에 들어왔다.
그런 내 모습을 쳐다보며 선규는 모두 드러난 엄마의 젖가슴살을 다시금 두손으로 꽉 쥐고 주물럭 거렸다.
맨살이 공기에 노출되서 인지 아님 선규의 군대작업으로 인해 거칠어진 손가락이 닿아서인지 엄마의 젖꼭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힘이 들어간 젖꼭지를 느낄수록 선규는 더욱더 거칠게 가슴을 주무르며 손가락 애무를 시작했다.
이미 솟아나온 젖꼭지를 더욱더 크게 만들 생각인지 짚게 손가락와 엄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감싸쥐고 연신
앞쪽으로 당겼다. "여기서 난 무엇을 해야하나...." 당연히 선규와 같이 엄마의 가슴을 애무해야하겠지만. 웬지
내가 먼저 나서서 애무하면 엄마가 행여나 오해할것 같아서 차라리 감독이나 선규가 리드해주길 바랬다.
그 와중에도 선규는 연신 젖꼭지를 비벼대며 애무해댔고 어찌나 비볐던지 젖꼭지에 피가 몰려 빨갛게 변해가고
있었다.
"누님 젖꼭지가 딱딱해졌네...김상병님 이것좀 보십쇼 빠딱 섰습니다...예쁘지 않습니까?
"어...그래.....예...예쁘다..."
선규는 진정 즐기듯 리얼하게 대사를 이어나갔다.
"김상병님 이것좀 만져보세요" 하며 선규는 엄마의 몸을 천천히 밀며 내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내 얼굴에서 고작 30cm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는 거리에서 녀석의 손가락이 지배하고 있는 젖꼭지를
볼 수 있었다.
"누님 김상병님이 보고 있으니깐 더 흥분되나보네..젖꼭지가 더 딱딱해졌어"
그리곤 선규가 내 손을 잡더니 엄마의 가슴으로 가져다 주었다. 내 손바닥에 젖꼭지가 느껴졌다.
엄마의 젖가슴을 정면으로 붙잡은 내 두손 위로 선규가 자신의 손을 포개 주물러댔고, 덕분에 마치 내가
애무하는 것마냥 엄마의 가슴살이 출렁 거리며 움직였다.
"김상병님 엄청 부드럽지 않습니까?? 에이...좀 화끈하게 만시지 말입니다."
선규는 내 손가락에 엄마의 젖꼭지를 쥐어주면서 말했다. 젖꼭지를 쥔 내 손가락은 아까 선규가 그랬듯이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와....잘하십니다." 그걸 본 선규가 말했다.
엄마는 민망하셨는지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리곤 얼마 않있어 선규가 또 말을 이어 갔다.
"우리 누님이 가슴 감촉도 좋지만 젖맛은 또 얼마나 좋은지 말도 못합니다."
선규는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엄마의 몸을 들더니 아까보다 좀더 내 얼굴에 가까이 했다.
그리곤 한쪽 젖가슴을 손으로 받쳐들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가슴을 입안에 넣으라는 신호였다.
"아....진짜 어떻하지.......에라 모르겠다....그냥 한번만 하자" 난 떨리는 마음으로 천천히 입을 가슴으로 가져갔다.
내 입이 점점 자신의 가슴으로 다가 올 수록 엄마의 몸은 점차 움츠러들고 그런 엄마가 못움직이게 고정시킨
선규가 젖가슴을 받쳐 내가 빨기 쉽게 모아주었다.
드디어 내 입술에 엄마의 젖꼭지가 닿았고 좀 지나지 않아 내 입안은 엄마의 젖으로 가득찼다.
느낌이 너무 부드러웠다. 예전에 사귄 여자친구의 가슴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었다. 발기된 젖꼭지가 내 혀에
닿았지만 난 혀를 굴리지 않았다. 엄마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 싶었던 것 같았다. 그리곤 그 부드러움을
느끼듯 가많이 있었다.
이걸본 선규가 내 옆에 같이 않더니 다른 젖가슴을 자신의 입에 집어넣었다. 선규는 나와는 달리 연신 혀를 굴리며
젖가슴을 애무했다. 자신의 입안에 들어 있는 젖꼭지에 자신의 혀를 좌우로 흔들어 대며 연신 핥아댔다.
"누님 맛이 더 좋아진것 같아요..아 젖만 나오면 딱인데..." 이런 애드립을 선규는 너무 자연스럽게 구사했다.
그리곤 정말 모유라도 뽑아 낼려는듯 연신 힘차게 빨아 대었다.
그런 선규는 보며 난 젖가슴에 닿아있던 입을 떼곤 애무하는 선규를 바라보았다. 내가 입을 떼자 선규는 기다렸
다는 듯이 내가 물었던 젖을 베어물었다. 엄마의 양쪽 젖가슴은 선규의 차지가 되어 침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마치 내가 보란듯 가슴 애무는이렇게 하는 것이라며 시위하듯이 연신 핥아 댔다.
그렇게 엄마의 가슴에 침을 범벅시켜놓은 선규가 고개를 들더니 다시 엄마에게 키스를 했다.
그러며 자신의 옷을 벗어 제꼈다. 팬티만 남기고 다 벗은 선규는 다시 가슴 속에 파묻혀 연신 자신의 침을
묻혀갔다.
녀석의 브레이브맨 팬티는 이미 불룩하게 솟아 있었다. 한동안 가슴을 연신 핥아대던 선규가 아까처럼 다시
엄마의 뒤에 앉았다. "누님 우리 김상병님 옷좀 벗겨 주세요!~~" 선규가 나긋하게 엄마의 귓속에 소곤거렸다.
그리곤 걸치고 있던 엄마의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모두 벗겨 버렸다.
엄마는 모두 벗겨진채 가슴을 덜렁거리며 내 앞으로 기어 왔다. 바지부터 시작해서 양말까지 역시 팬티만 남기고
내 옷을 모두 벗겨 주었다. 하지만 내 팬티는 선규의 그것과는 달리 불룩 솟아 있지 않았다. 아무리 그래도 엄마
라서 그런지 아직 발기가 되지는 않았다.
선규는 그런 내 하체를 보며 "김상병님 그렇게 오랫동안 참으셨는데 아직 스지도 않았습니다. 군대밥 너무 드신거
아닙니까? 하하~!~~" 라고 말했다.
"어....그...그래...짬밥에 약탔다는 말이... 사실 인가보...다..."
"에이...설마 그러겠습니까....뭐 안스면 인위적으로 세우면 되지 말입니다. 누님 우리 김상병님 거시기 좀 주물러줘요."
"응??? 만져주라구??" 엄마는 당황한듯 되물었다.
"우리 김상병님이 아직 스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본게임에 들어가요 누님~~ 그냥 살짝만 만져서 세워줘요~~"
"아니 됐어...선규야...나 괜찮으니깐 그냥 해~~~"
"그게 또 아니지 말입니다. 누님 어서 좀 만져줘요~~"
엄마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리곤 천천히 고개를 숙이고 손을 내 팬티 쪽으로 가져다 갔다.
나 역시 그 상황이 너무 민망해서 고개를 숙이고 그냥 눈을 감아 버렸다.
엄마의 손은 내 팬티 위에서 조용히 춤을 추기 시작했다. 역시 대놓고는 심하게 못만지고 손가락 끝으로
그냥 살짝 살짝 집어주는 정도였다.
그런 모습에 선규가 못미더운지 엄마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감싸더니 내 성기를 꽉 주고 위아래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 감정하고는 상관없이 내 성기는 점차 딱딱해지고 피가 몰렸다. 점차 발기되는 내 성기를 보며
선규가 엷은 미소를 지었다.
내 성기가 어느정도 발기가 되자 선규는 엄마의 상체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아까처럼 엄마의 등뒤에 앉아 나와 엄마를 정면으로 보게 했다.
그리고 다시 젖가슴을 뒤에서 감싸앉아 애무를 하며 천천히 손을 밑으로 내렸다.
위에는 다 벗었지만 밑에는 아직까지 치마와 스타킹 그리고 그 안에 팬티를 입고 있었던 엄마의 하체로 손이
내려갔다. 자신의 하체와 밀착되어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더니 곧 치마를 허벅지까지 걷고는 다시금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검은 스타킹 안으로 뽀얀 엄마의 허벅지살이 보였고 그 위로 연신 허벅지 사이를 움직이는 선규의 손도 보였다.
선규는 엄마를 자신에게 뒤로 비스듬하게 기대게 한뒤 다리를 달리를 W자로 세우고는 치마를 살포시 걷어 올렸다.
치마가 허벅지 위쪽 까지 걷히자 엄마의 검정색 팬티와 그 옆으로 조금씩 삐져나온 음모가 드러났다.
선규는 곧장 손가락을 팬티위로 가져갔다. 그리곤 연신 도끼자국을 만들듯 가운데를 비비기 시작했다.
"누님 조개가 더 싱싱해진 것 같아...그동안 아무도 안들어 왔었나보네.."
노출이 심해질수록 선규의 대화수위도 점점더 노골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선규의 손가락이 집요하게 팬티 가운데를 파고 들때마다 엄마의 다리도 점차 오므려지고 있었다. 하지만
선규는 나에게 보란듯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리곤 아예 치마를 벗겨버렸다. 이제 엄마는 같은 색의 팬티와 스타킹
만을 입은채 모든 옷이 침대 옆으로 던져졌다.
"김상병님 계속 보고만 계실 겁니까?? 이리로 오시지 말입니다"
"응?? 아니...나...난... 그..그...냥 보는게 더 좋다.....우선 둘이 해..."
"에이 김상병님도 참 고상한 취미를 가지고 계십니다...하하하~~"
이말은 내뱉은 선규는 아까보다 더 노골적으로 팬티가운데를 애무했다.
팬티 색이 검정색이라 엄마의 그곳에서 애액이 나왔는지 안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반 여자라면 정말 당연히
나왔을 것이라 생각될 정도로 녀석의 애무는 한층 격정적이고 부드러워졌다.
"아...누님....젖었네요....김상병님이 보고 있어서 확실히 흥분이 빨리되나보네..." 선규는 대사를 해가며
연신 애무를 하고 있었다.
그리곤 팬티 위에서 놀던 손을 잠시 멈추더니 곧장 팬티 속으로 집어넣었다. 몇번이고 손가락을 휘쳤더니
"아...역시....누님의 이곳은 천국의 샘이야 샘!!!!" 라고 말하며 손을 빼내더니 나에게 보여주었다.
엄마의 그곳을 만졌던 녀석의 손가락은 뭔가 반들거리는 듯한 이슬 같은 것이 몇방울 묻어 있었다.
엄마의 애액이었다. 엄마는 부끄러운지 아까보다 더욱 말이 없어졌고, 연신 우리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는듯
아예 눈을 감고 있었다.
나에게 손가락에 묻어있던 애액을 보여주던 선규는 다시금 팬티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더니 헤집기 시작했다.
녀석의 손가락 움직임이 많아 질수록 엄마의 다리도 비례해서 움찔거렸고, 녀석의 다른 손은 젖가슴을 만지며
혀는 연신 엄마의 목을 핥아댔다.
"아...누님....너무 좋아요....아....." 그리고 옛날 촬영때는 잘 내지도 않았던 녀석의 신음 소리도 커져만 갔다.
한동안 그렇게 만지던 선규가 팬티 속에서 손을 빼더니 엄마의 팬티끈를 잡고 서서히 밑으로 내렸다.
드디어 엄마의 팬티마저 벗기려는 듯 했다. 엄마의 팬티가 점차 밑으로 내려올수록 전보다 더 풍성해진듯한
음모 역시 드러났다. 정말 엄마의 몸은 예전에 촬영해 질때보다 뭔가 달라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에 충분했다.
가슴도 더 커진것 같고 털도 더 수북해진것 같았고, 또 무엇보다 애액이 그때 대물에게 한번 절정에 이르러서
그런건지 확실히 많아 졌다.
선규는 허벅지까지는 천천히 내리더니 아예 팬티를 찢어버렸다. 팬티끈이 마치 T팬티 마냥 매우 얇아서 그런지
손쉽게 찢겨져 나갔다. 그런 선규의 행동에 엄마가 좀 놀란듯이 고개를 돌려 선규를 바라보려했지만, 곧바로
선규가 다리를 옆으로 벌려 은밀한 그곳을 내 눈에 노출시키려 하자 다시 고개를 정면으로 돌려 손으로 그곳을
가렸다. 아무래도 자신의 은밀한 곳을 아들에게 정면으로 벌리어진 다는 것이 민망하듯이 다리를 오무렸다.
"누님...오늘따라 되게 부끄러워 하시네...김상병님이 맘에 들어요?? 하긴 우리 김상병님이 잘생기긴 하셨지~~
누님 거기가 얼마나 이쁜지 보여주셔야 김상병님이 좋아하시죠~" 하며 엄마의 손을 치우더니 다리를 쫙~~벌려
주었다. 엄마의 뻘건 보지살이 내눈에 확연이 들어왔다. 엄마의 그곳은 이슬처럼 맑은 액체를 머금고 나에게
어서 들어오라고 말하듯이 연신 쪼물딱 거렸다.
그리고 벌어진 보지 사이로 선규의 손이 들어왔다. 선규는 양손으로 나보고 자세히 구경하란듯 엄마의 보짓살을
옆으로 쫘~악 벌려주었다. 어딜 봐야할지 참 난감했다. 차라리 아까 가슴을 입안에 넣고 있을때는 엄마의
시선을 피할수 있어서 오히려 나았다. 대놓고 엄마의 그곳을 보자니 참 민망했다. 하지만 선규는 마치 이걸
즐기듯이 연신 보지를 벌렸다 놓았다 벌렸다 해주었다. 그리곤 벌려진 그곳으로 짚게 손가락하나를 가져다
대더니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마치 오락실에서 버튼을 누르듯 연신 손가락 끝으로 비벼대며 애무했다.
엄마의 입에서 점차 신음소리가 세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누구에게 들키지 않으려는 듯 입을 꼭 다물고 끙끙
거렸지만, 꼭 신음소리만이 아니라도 엄마의 보지에서 토해내는 물을 보면 엄마가 흥분을 했다는 것을 방안에
있는 사람은 다 알 수 있었다.
선규는 엄마의 보지에 있는 물이란 물을 다 뽑아 내려는듯 연신 손가락으로 펌프질을 했다. 내 성기는 아까
엄마가 만져준 이후로 조금 시들해져 있었는데 이 모습을 보면서 점차 나도 모르게 성기에 힘이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어찌할 바를 모르자 감독이 엄마 옆에 앉으라며 조용히 신호를 보냈다. 난 엉금엉금 기어서
선규의 손가락에 수난을 당하고 있는 엄마의 하체 옆으로 가서 앉았다.
가까이와서 보니 생각보다 엄마의 그곳에서는 애액이 많이 나오고 있었다. 선규는 내가 가까이 오자 보란듯
더욱더 세게 보지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한창을 비볐을까. 보지를 만지던 선규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선규의 손에 묻어 있던 엄마의 애액이 내 손으로 옮겨져 왔다. 그리곤 내 손을 엄마의 보지로 인도했다.
처음에 엄마의 젖가슴을 빨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상당히 망설여 졌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가고
그 힘을 이기기 위해 선규의 팔에도 더 큰 힘이 들어가고 또 그 힘을 이기기 위해 내 팔에도 더욱더 힘이
들어가고.............하지만 감독의 부릅뜬 눈신호로 어쩔 수 없이 팔에 힘을 풀수 밖에 없었다.
힘이 없어진 내 손을 잡고 선규는 천천히 엄마의 보지로 가져다갔다. 우선 내 손가락을 맞이한 것은 엄마의
수북한 털이었다. 애액이 묻어서인지 머리를 방금 감은 머리카락 같았다. 그리곤 선규는 다시 밑으로 내려
엄마의 구멍을 내 손에 느끼게 해주었다. 엄마의 속살이 내 손에 처음 닿을때 정말 기분이 묘했다.
아까 엄마의 가슴을 만지고 느낀 것이지만 엄마의 가슴과 그곳은 정말 다른 여자들과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었다.
단지 성욕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뭔가 부드럽고 편안한.....안착하고 싶은 그런 느낌이었다.
그런 생각이 들며 어느덧 내 손가락은 선규의 도움 없이도 엄마의 그곳을 만지고 있었다. 난 최대한 부드럽게
만졌다. 구멍 주위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살 어루만지며 혹은 그 밑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그러는 와중에도
엄마의 클리토리스는 선규의 몫이었다. 녀석은 연신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그리고 녀석이 클리토리스를 애무
할때 나오는 애액은 그 밑을 만지던 내 손가락을 충분히 적셔주었다. 선규는 소심하게 구멍 주위를 배회하던
내 손가락을 잡더니 엄마의 동굴 안으로 집어넣어 주었다. 내 가운데 손가락으 동굴안으로 들어가자 기다렸다는
듯이 연한 아메바 같은 조갯살들이 내 손가락을 조여왔다. 처녀였던 옛 여자친구의 그곳에서 느꼈던 그 조임을
엄마의 보지에서 느낄 수 있다는 거이 참 신기했다. 그런 내 손을 선규가 앞뒤로 움직여 주었다. 내 손가락이
엄마의 그곳에 들어갔다 나올때 할때마다 선규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할때 마냥 물이 세어나왔다.
그리고 그 물을 보면서 본능적으로 내 손가락 움직임은 더욱더 빨라 졌다.
끙끙거리던 엄마가 점차 아주 조그마한 소리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음......아..............아.............."
내 손가락을 더욱더 빨라져 물소리를 내며 보지를 가르고 있었고, 선규는 그런 내 손가락 움직에 보조를 맞추는듯
연신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여자입장에서는 엄청난 쾌감이었을 것이다.
엄마라고 예외일 수는 없었다. 엄마의 애액이 많이 나오다 싶을 정도로 줄줄 흘러내리더니 급기야 엄마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곤 예전 대물과 촬영했을 때와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잠...깐........아....나 ...또 오줌 나...오...올 것....같...아..."
"누님.....싸세요...김상병님한테 싸주세요~~"
선규는 더욱더 손놀림을 빨리했다. 나도 그 소리를 듣자 나도 모르게 손가락을 움직이는 속도가 극단적으로
빨라지기 시작했다.
"쩌억...쩌억~~~~찌그덕 찌그덕~~~" 보지살과 손가락 그리고 물이 서로 맞닿아 내는 소리가 연신 방안에
울려퍼지며 그와 더불어 엄마의 비명 소리도 더 커져갔다.
"아......나......그만........진짜...그만.......빼...."
엄마는 소리를 지르며 발버둥을 치고 보지 안에 있던 나와 선규의 손을 뺄려고 했다.
조금만 더 자극하면 대물과 촬영했을때 처럼 사정을 할 것 같았다.
"김상병님...조금만 더 하면 쌀 거 같은데요....."
선규가 재촉을 하자 얼떨결에 잠시 느려졌던 손가락 움직임을 더 빨리했다.
여자가 최상의 쾌락을 겪으면 고통인지 쾌락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말을 들은적 이 있는데 지금 엄마가 딱 그 상황
에 놓인것 같았다. 엄마는 입으로는 비명을 지르며 그만하라고 소리쳤지만 보지에서는 계속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나.....오...줌.................아.............나 정....말..........나...올....아~~~"
엄마의 비명이 격해지며 결국 엄마의 보지에서는 포르노에서나 보던 분수 같은 애액이 방출되었다.
마치 엄마 말대로 정말 누워서 오줌을 싸는 듯이 연신 물을 토해냈다. 그런 엄마를 보며 선규는 최후의 한방울
이라도 짜내려는 듯 연신 보지를 어루 만졌고 나 역시 계속 손가락을 움직였다. 엄마의 애액 방출은 거의 30초
동안이나 계속 되었다. 침대 뿐만 아니라 내 손과 선규의 손 그리고 엄마의 하체는 완전히 애액으로 홍수가
나있었다. 엄마의 사정이 끝나고 우린 잠시 숨을 골랐지만, 그것도 잠깐이었다. 선규는 거의 탈진한듯 숨을
헐떡거리는 엄마의 다리를 다시 벌리더 니 보지를 어루만졌다. 그리곤 "김상병님 맛 한번만 보시지 말입니다."
"응? 무슨 맛??"
"우리 누님 조개맛이 얼마나 기가 막힌지 깜짝 놀랄 겁니다."
헉.......지금 나보고 엄마 거기에 입을 대고 핥으라는 거야?? 엄마도 깜짝놀란듯이 선규와 내 얼굴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아..아..냐.....난 안할래......"
"어~~정말이십니까? 음....나중에 후회할텐데 말입니다."
선규는 내가 엄마의 그곳을 핥아내려가는 것을 보고싶었는지 연신 나를 설득했다. 그 와중에도 선규의 손은
엄마의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정말 나중에 후회 없기입니다."
"응...그래....."
선규는 다시한번 권하더니 내가 싫다고 하자 엄마를 자신의 무릎에 앉히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슴을 몇번 빨곤 그대로 뒤로 누웠다. 그러자 선규는 누워있고 엄마가 다리를 벌린채 선규의 가슴위에
올라탄 자세가 되었다. 엄마의 벌어진 다리 속으로 빨간 조갯살이 선규의 턱 밑에서 쪼물딱 거리고 있었다.
선규는 이내 엄마의 엉덩이를 살짝 들더니 자신의 얼굴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렇게 하니 엄마가 누워있는 선규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대고 다리를 벌린채 올라탄 자세가 되었다.
그렇게 하면 자연히 손으로 보지를 벌리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쫘악 벌어지게 되어있어서 혀로 핥기에 좋은
자세가 되었다. 선규는 엄마의 보지가 자신의 입 근처로 내려오자 내 눈 앞에서 엄마의 그곳을 혀로 벌리고
낼름거리기 시작했고 한차례의 폭풍이 지나간후 카메라를 잠시 쉬고 있던 감독이 다시 촬영을 시작했다.
선규는 나에게 엄마의 모든것을 다 보여주고 싶었다는 듯 최대한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혀로 핥았다.
녀석의 혀가 보짓속을 왔다갔다 할때마다 또 다시 이슬이 맺히기 시작했다. 현란한 혀놀림으로 이슬이 어느정도
맺히자 녀석은 입을 아예 보지에 가져다 대고 쪽쪽 빨아먹더니 "와...역시 누님 조개맛이 최고야~~" 라고 말하며
계속 핥아댔다.
그러는 와중에도 엄마의 손을 자신의 팬티쪽으로 가져다 대었다. 녀석의 불룩하게 솟아오른 팬티 위에서
엄마의 손이 움직이고 있었다. 한창 애액을 핥아먹던 선규가 성기에 피가 몰렸는지 자신의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곧 팬티가 침대 밖으로 던져지고 엄마의 손은 녀석의 성기를 직접적으로 만지는 상황이 일어났다.
녀석은 예전처럼 자신의 성기에 엄마의 손을 비볐다. 그때 갑자기 선규의 표정이 일그러지며 커다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아........악...."
엄마가 선규의 성기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던 것이다. 선규는 예전에 엄마랑 촬영했을 때 엄마를 애무하기는
했었지만 엄마가 애무해준 적은 없었기에 당연히 이번에도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지난번 대물과의 라이브 토크쇼를 할때 대물의 성기를 애무 한 적이 있었던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선규의
성기를 붙잡고 자위를 시켜주었던 것이다.
엄마의 보지를 핥던 선규의 고개가 들러지고 엄마의 손에 의해 성기가 더욱더 뻣뻣해지자 못참겠다는 듯이
엄마를 옆으로 밀어내고 내 손을 잡고 엄마가 있는 곳으로 이끌었다.
"김상병님 오늘만큼은 제가 하란대로 하십시오."
선규는 곧장 누워있는 엄마의 다리 사이로 내 얼굴을 집어넣었다. 엄마는 놀란 기색이 역력하여 다리를
본능적으로 오무렸지만 선균는 그런 엄마의 배 위에 올라타더니 강제적으로 다리를 벌렸다.
덕분에 엄마의 다리에 차여 정쩡한 자세로 앉아있던 나는 균형을 잃고 엄마의 그곳으로 쓰러져버렸다.
그로인해 내 입은 엄마의 보지에 닿았고 뭔가 시큼한 냄세가 내 코를 알싸하게 자극해왔다.
그리곤 축축한 물기가 내 코와 입술을 적셨다. 난 본능적으로 혀로 내 입술의 그 액체를 핥았다. 그리곤 그것이
여자의 애액인것을 알았을때 내 혀는 입술이 아닌 애액이 나오는 그곳을 핥기 시작했다. 엄마는 말은 못했지만
연신 거부하는 몸짓을 했다. 하지만 선규가 단단히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나 역시 손으로 엄마의 허벅지를 잡고
벌리고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한창 그렇게 핥자 선규가 말했다. "김상병님 우리 누님 조개맛 좋지 말입니다."
난 잠시 핥는 것을 멈추고 선규를 바라보았다.
그런 나를 바라보며 씨익 웃던 선규가 자신의 몸을 엄마의 얼굴 쪽으로 향하게 했다.
아까 엄마가 자위를 해주어 딴딴하게 발기가 되었던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입으로 가져갔다.
엄마는 선규의 성기보다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는 내가 더 신경이 쓰였는지 선규의 성기가 입으로 들어와도
별 반응이 없었다.
"누님 밑에만 보지 마시고 내 것좀 신경좀 써주세요."
선규는 엄마의 입속에 있는 자신의 성기에 더욱더 큰 쾌락을 주기 위해 허리를 연방 움직였다.
처음엔 가만이 있던 엄마가 슬슬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에 자극받은 선규의 성기가 더욱더 발기되어
엄마의 입을 꽉 채웠을때 엄마의 입에선 쪽쪽 거리는 소리가 나며 침으로 범벅이된 선규의 성기가 침을 머금고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누님.....아..............너무....좋...아.....아........"
선규는 쾌락에 도취되어 어쩔줄 몰라했다. 나 역시 엄마의 그곳을 핥으며 선규가 말한 조개맛을 보고 있었다.
순간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이미 난 내 역할에 너무 빠져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제일 쾌락을 느끼는 사람은 엄마 였을 것 같다. 한명의 남자는 자신의 그곳을 핥아주고 있고
또 다른 남자는 자신으로 인해 쾌락의 절정을 느끼고 있으니...말이다.
엄마의 그곳은 정말 지하수 펌프 같이 물이 계속 흘러나왔다. 다른 여자라면 벌써 말라버렸을 엄마의 그곳은
정말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젖어있었다.
내가 엄마의 그곳을 핥는 것을 보면서 엄마의 오럴애무를 받던 선규가 갑자기 엄마의 입에서 성기를 빼냈다.
녀석의 성기는 발기된대로 발기되어 있었고 엄마의 침에 번들거렸다. 성기가 까딱까닥 거리며 벌게진 것을
보니 분명 사정하기 직전에 멈춘듯 했다.
선규는 엄마의 다리 사이에 박혀있는 내 얼굴을 들더니 나를 엄마의 얼굴 쪽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곤 직접 내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나도 모르게 발기된 내 성기가 하늘을 향해 덜렁 거리며 솟구쳤다.
난 선규가 갑자기 엄마 앞에서 내 팬티를 내리자 민망해서 다시 입으려고 하였지만 그 보다 먼저 선규가 엄마의
손을 잡고 내 성기를 감싸쥐었다.
따뜻한 엄마의 손이 내 성기를 감싸쥐자 팬티를 올리던 내 손이 자동적으로 멈춰졌다. 어쩌면 엄마가 내 성기를
잡고 아까 선규한테 해줬던 것처럼 자위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그런 내 마음을 눈치챘는지 선규가 내 손을 잡고 엄마의 가슴으로 이끌곤 내 성기를 잡고 있던 엄마의 손을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나도 모르게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엄마의 따뜻한 손이 내 성기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주니 나 역시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젖꼭지도 엄마의 그곳처럼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딱딱해져 있었다.
선규가 같이 움직여주던 손을 때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자연스럽게 내 성기를 자위해 주었다.
엄마가 해주는 자위에 엄마의 젖꼭지를 만지며 나도 모르게 이성은 사라지고 점점 본성많이 남게 되었다.
아까보다 더 큰 신음 소리를 내며 엄마의 젖가슴을 쥐어 뜯었다.
그리곤 나도 모르게 내 성기를 더욱더 엄마의 얼굴 쪽으로 가져다 갔다. 자위해주는 엄마의 손놀림이 조금씩
빨라지며 내 귀두는 거의 엄마의 입술에 달듯말듯 가까이 다가갔다.
난 차라리 눈을 감고 이상황을 즐기려고 애썼다.
엄마가 아니라 그냥 이 촬영에 충실한 배우라 생각하고 최대한 감정 이입을 했다.
얼마가 지났을까.....성기에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났다. 부드러운 그 무언가가 내 성기를 감싸안은 느낌이었다.
손으로 자위해주는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좋은 느낌이었다.
"아.....기분이 너무 좋아......이 느낌은....뭐지??"
그리고 눈을 뜨고 밑을 바라보았을때.......엄마의 혀가 내 성기를 감싸안으며 내 귀두를 자극하고 있었다.
이제까지 참았던 모든 흥분이 그때 되살아 난 것 같았다.
엄마는 눈을 감고 내 성기를 애무해 주었다. 입안에 넣고 앞뒤로 빨아주기도 하고 혀로 귀두르 핥아 주기도 했다.
나 역시 눈을 감고 그 극도의 흥분을 온 몸으로 느꼈다.
그때 갑자기 내 성기를 물고 있던 엄마의 입에서 한번의 신음 소리가 나더니 엄마의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계속 엄마의 애무를 받으며 뒤를 돌아보니......선규가 엄마의 다리 사이에서 자신의 성기를 삽입하고는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나는 놀라 눈을 똥그랗게 뜨고 선규를 바라보았지만...그때도 엄마는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계속되는 엄마의
애무에 선규가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성기를 넣고 있는 것을 보니 오히려 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왕복 운동을 하던 선규 고개를 들더니 나와 눈이 마주쳤다. 하지만 선규의 눈은 이미 쾌락으로 가득차 있었다.
연신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신음 소리를 냈다. 선규의 털과 엄마의 털이 서로 맞닿아있고 그 사이에는 엄마의
보지에서 나온 다량의 애액이 적셔주었다.
"아......누님.......오늘.......너무...잘 조이네...아.....형.....나 너무 좋아..아....."
선규는 연신 소리를 대며 피스톤 운동을 했고 엄마 역시 보지물을 토해내며 내 성기를 연신 핥아 주었다.
감독은 너무나도 자극적인 장면을 하나도 놓치지 않을세라 연신 카메라로 찍어댔다.
"아...아........누님....나 쌀...꺼....아....엄..마....나 쌀....꺼....아......"
선규의 목소리가 점점더 떨려왔다. 나역시 성기에 쾌락의 덩어리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아......아....누님........아........."
"아~~~아~~~나....아~~~~"
나와 선규의 신음 소리가 커지면서 선규 양손은 엄마의 허리를 꽉 부여잡고 절정으로 치닷듯 허리를 움직였다.
"아..........싼....다.........누님.........저...싸..요....아...누...님....엄...마....."
"헉.......나..........나......아...나..도........."
선규와 나는 거의 동시에 정액을 토해냈다.
하나는 보지 속에 하나는 입속에...
나와 선규는 한방울의 쾌락이라도 더 얻으려는 듯 연신 최후의 한방울이 나올때 까지 허리를 움직였다.
"헉...헉...............아.................휴.........."
거의 1분동안 싼것 같다. 정말 내 생에 이렇게 사정 시간이 긴 적이 없었다.
큰 쾌감이 흘러가고 정신을 차리고 보았을때 내 성기 밑에 있는 엄마가 보였고..밑으로는 엄마의 다리 사이에
자신의 허리를 집어넣고 숨을 헐떡거리는 선규가 보였다.
엄마의 얼굴은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살짝 벌어진 입 속에서는 내 정액이 줄줄 흘러나왔다.
나는 갑자기 당혹스러워졌다. 그래서 재빨리 옆에 있던 팬티를 입고 수건을 찾아 엄마의 얼굴을 닦아 주었다.
그와 엄마의 다리 사이에서 헐떡 거리던 선규도 삽입했던 성기를 빼냈다. 선규가 막고 있던 구멍이 뚤리자
허연정액이 보지를 타고 흘러 내려왔다. 여전히 엄마는 눈을 감고 누워있었다. 선규는 처음에 촬영했을 때와는
다르게 사정을 해놓고 미안하단 말은 하진 않았다. 엄마가 자신의 성기를 애무해 주어서 그런지 당연한듯
생각했었다. 선규도 옆에 있던 수건으로 엄마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와.....수고 했어....오늘 진짜 죽이네.....현우씨...처음치곤 너무 잘했어 배우들이 감정이입이 잘되서 진짜
멋진 작품하나 찍었네~~" 감독이 말했다.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이었다.
"자자...어서 씻고 나와..우리 술 한잔 하러 가야지....아 진작에 이렇게 찍을껄 괜히 쓰잘데기 없는 스탭들은
이제 고용 안해도 되겠네."
처음엔 나 그리고 선규 마지막으로 엄마가 몸을 씻고 나왔다. 처음과는 다르게 우린 별로 말이 없었다.
엄마가 피곤하다고 하셔서 술자리 역시 하지 않고 그냥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다.
확실히 섹스란 참 무서웠다. 흥분으로 가득찬 당시에는 정말 그 누구와도 섹스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사정이 끝나고 쾌락이 한순간에 사라지면 후회많이 가득 남아 있을 뿐이었다.
나와 마찬가지로 역시 엄마도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우리 모자는 아무 말 없이 집으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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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선규는 다시 부대로 복귀 했다. 한통의 문자 메세지로 복귀 소식을 알렸을뿐
이상하게 만나자고 하거나 전화를 하지 않았다.
엄마와 나의 관계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회복 되었다.
하지만 그 일이 있은후 엄마는 내 앞에서 예전처럼 애교섞인 장난을 친다던가 옷을 갈아 입는다던가 하는 일은
확연히 줄어들었다.
분위기를 봐서는 아마 앞으로 성인방송 출연은 안할듯 했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가고 일본에 가셨던 아버지가 돌아오셨다.
하지만 아버지는 혼자 오시지 않고 일본에서 만난 예쁘게 생긴 젊은 여자를 한명 데리고 왔다.
그리곤 엄마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엄마는 이혼은 안된다며 버텼고, 만약 이혼을 정 원할시에는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했다.
일단 임시방편으로 엄마는 근처에 집을 하나 얻어 거기서 사셨다.
그와 맞물려 김PD에게 전화가 왔다. 역시나 엄마인 오경숙씨의 성인방송 출연 요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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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엄마와의 임신 뭐 이런건 저도 하드코어하고 극단적인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ㅎㅎ
와이프는 제가 마눌님이 없는 총각인 관계로...잘 못쓸것 같아요..괜히 썼다가 욕만 먹을 듯..ㅋ
오늘은 근친이 좀 섞여 있어서 영애님이랑 크로우님 외에 몇몇분이 좀 실망 하실 듯 애교로 넘어가
주삼~~~^^
어쨋든 최대한 빨리 빨리 올릴께요~~
P.s 소라의 전설 "시간바퀴님" 보고 싶어요....ㅜ.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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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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