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부에서는 혜나의 과거를
소.라.스럽지 않은!
글로써 그렇다고 짧지도 않게
여러분에게 보여드렸군요.......;;
하지만 혜나에 대한 비밀과 성향을
여러분은 진아,윤아 모르게
알고 있으니 만족하십시오.....ㅎㅎㅎㅎ;;;
다 제가 부족해서 한 두리 였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ㅠ.ㅠ
18부도 일종의 도입부입니다.
요번화엔 xxx씬을 삽입했습니다.
아주 까발리는 판에 뭘 못 까발리겠습니까?
그럼 즐겁게 보시길.....^^;;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 대환영입니다.
* XX의 XX 시점입니다.
알아맞춰 보세용~~!!
그리고 이 부 이후부터 레즈씬은 다른씬으로 대체됩니다~~
그리고 길어지면.....
제 전매특허!!
허리후리기!!
합니다....ㅎㅎㅎㅎ;;;
< 소녀들과의 만남 2 >
대학교1학년 수업은 실로 점심먹을틈도 빠듯할 만큼 빠듯하지만 그만큼 박진감있고 활력있으며, 늘
즐거운 뭔가가 일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은 왠지 새벽에 미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라 아직까지 심장이
벌렁거려 오늘 하루는 오전3교시만 듣고 친구들에게 대리출석을 부탁하며 일찍 아버지가 하시는 금은방
으로 갔다. 가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하면서도 아버지도 불안한 기색이 역력하시다. 아버지라.....
내게 더이상 아버지가 아닌데.......
진아가 아직 중학생이라 아직은 집에서만 아버지라 부르는데......
내게 있어는 세상 하나밖에 없는 남자다.....
그래서 난 진아와 함께하는 아침,저녁 그 남자의 귀에 속삭인다.....
여.보.라고........
그럴때마다 진아모르게 살며시 잡아오는 손이나 부드럽게 매만지는 손길, 사랑에 찬 내 남자의 눈길...
그럴때마다 진아가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다가 화들짝 놀라고 만다.......
난 정말 나쁜 언니다......
그 가엾은 것을 이렇게 남편이 생기자 귀찮게 여기니 말이다......
하지만 어쩔수없다......
내겐 이미 너무나 소중한 그이만 눈에 찰 뿐이다......
그래도 나에겐 세상하나밖에 없는 동생이고.....
남편에겐 소중한 딸이기에, 그리고 난 책임이 있다........
남편과도 약속했다.
진아가 대학을 졸업하고 독립을 하게 되면, 직접 내 손에 결혼반지를 끼워주겠다고 약속했다....
나와 남편이 서로 아버지,딸 관계를 청산하고 마음을 정리하던 날! 한 하늘이 두쪽나도 지켜야하는
약속이다..... 그때쯤이면 진아도 이해할테니깐.......
지금 내 왼손약지에 끼어져 있는 자그만 아무볼품없는 은반지....
남편의 전아내이자,내 어머니 손에 끼워졌었던 약혼반지.....
진아에 대한 몹쓸 생각이 날때마다 매만지는 반지다......
남편에게 가는 도중에 진아에게서 전화가 왔다....잠시 놀랐다...역시 죄짓곤 못사나?..
진아에게서 핸드폰을 받았다고 하길레, 무의적으로 잔소리가 흘러나왔다. 중간에 퉁퉁거리며 답하는
진아에게 한소리 더한뒤 일찍 들어오라고 한 후 전화를 끊었다.
진아를 생각하자 무의식적으로 약지에 낀 은반지를 매만지며,지나가는 창문밖을 멍하니 쳐다봤다.
약혼반지를 매만지며 상념에 빠진동안 남편의 금은방에 도착했다.
금은방에 직원2명이 있다. 모두 여자이다.....후후 예전일이 생각났다.이 여자들에 대한 오해로 결국
난 아버지와 딸의 관계일때 첫관계를 맺었고, 아버진 내 고백에 어찌할바 몰라했었던 일...지금도
남편과의 섹스후에 서로 안고누워 여운을 즐기며 그때일은 말하곤 한다...지금은 즐거운 추억이다.
한명은 기혼한 40살의 상냥하고 친절한 목소리와 마스크로 손님들이 오면 솜씨좋게 파는 아주머니 한
분 그리고 금은방 지하의 작업실에서 일반귀금속 공예도 하지만 주로 금은방 주변 대학의 주머니사정
변변치 않은 젊은커플들의 행복한 추억을 기념하거나 축하해주기 위한 저가 귀금속을 이용한 악세사리
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26살의 미혼여성이 있다.
둘다 남편과 나의 관계를 알고있는 유일한 사람들이고 이해자이다.
한때 내가 그렇게 싫어했던 26살의 언니가 내게 오럴과 애널섹스의 세계를 열어주었고, 40살의 저
아주머니는 내게 살림과 임신에 대해 조언해 주었다. 물론 남편과의 잠자리에서 어떻게 하고 해야하는지
일반적인 내용, 기교도 가르쳐주었다.
또한 지하층에 진아모르게 둘만의 공간을 꾸며줘 우리의 관계를 이해한 날 우리에게 선물해주었다.
그전까진 잡동사니들이 있는 조그만 골방이었지만 다 치워내고, 작은샤워시설과 침대,냉장고,오디오,
전화,냉난방시설 등등 왠만한 호텔방의 축소판이었다. 나중에 아버지 앞으로 날아온 지급명세서에
어의없어 하셨지만 흔쾌히 냈었던 에피소드가 있는 재밌는 방.
그안에서 남편과 난 세상과 단절된체 마음껏 서로를 확인하며, 잠시 헤어졌던 아쉬움을 녹여내고 있다.
" 하아~~~~, 하아~~~~~ 여보~~~~~! 하학~!! "
" 으~~~~읍, 으~~~~~읍, 사랑해! 아름다워!~~~쭈~~~~~~~~~~~웁!!!"
" 하아~~~~~~악~!!! "
남편과 난 태초의 모습으로 서로를 황급히 만들어 방금 들어와 뒷물도 하지 않은 나의 보지를 마음껏
입으로 탐하고 있다. 나또한 더 편하고 깊게 할 수 있도록 다리를 최대한 벌려 내팔로 잡은체 마음껏
신음을 토해내며, 세상눈치때문에 마음껏 부를수 없는 호칭만을 연발하며, 남편이 해주는 오럴을
즐기고 있다........그러나 난 우리몸이 얼른 하나가 되고 싶다...내안에 그를 받아들이고 싶었다.
" 흐~윽! 여보! 어서! 빨리!! 나 죽어요...흐....흑! 아흑!! "
" 하악! 하악! 뭐~~얼? 응? ㅎㅎㅎ "
남편은 내가 부끄러워 할 수록 더 즐거운지,늘 관계가질때마다 가진후에 나누는 대화속에서 예전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말들을 토해내게 한다....예전엔 심하게 부끄러웠지만 지금은 그게 좀 덜해지고
입으로 그런 말을 내뱉을수록 난 더 흥분되어져간다....남편이 바라는대로.....또한 내 본능이 더
적극적으로 그렇게 만들어간다....하지만 처음 시작은 늘 어렵다...ㅎㅎㅎ부끄러우니깐.....
남편이 내 제일!의 성감대인 항문을 장난스럽게 애무하며 내게 말을 트도록 계속하지만 난 처음이
항상 어렵다....부끄럽지 않은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막말한다는것이..그게 또 트이면 엄청난
희열이 몰려와 더욱 민감하게 만들어 나를 열락에 빠지게 만드지만..후훗
" 아~~윽!! 그만! 여보~~! 거기 드러워~~~~ㅅ!!! 하윽! 그만!!!"
" 어딜? 응? 말해야 알지? 난 당신한테서 더러운거 하나도 못느껴...ㅎㅎ
자~~~응? "
" 하흑!!!!"
" 쭈~~~~~~~~~웁!! "
" 아......~~~으~~~~~응 !! "
" 응? 어딜 그만둬? "
" 항문~~~~~~~~~~~!!! "
" 어디? "
" 하~~~아악!!! "
" 어디라고? 안들려? "
" 또.....ㅇ..구멍.."
" 으~~~음,쭈~~~~~~~~~웁! 어디라고? 으~~~~~~~~음,핥짝! "
" 똥~~~~~~~~~~~~`구멍~~~~~~~~~!!! "
이방이 제일 맘에 드는건 방음시설이다..이것때문에 돈이 무척이나 들었지만 지금은 참~ 두여자들이
신경많이 써줬다고 느끼는것중 하나다...후훗.....이래서 이이의 장난이 심해졌지만....사소한 부분
일 뿐이다...나도 이쯤되면 나도 모르게 보지안에서 애액이 밖으로 흘러나온다
" 그래...ㅎㅎ 똥!.구!.멍! "
" 하흑! 못獰?..정말!! "
" 그래서 싫어? 으~~~여기다 하는거 좋아하는게 어디에~~~~누구더라?"
" 하~~~~~~~~~~~~~아악!!!!!
저욧!!! 제가 똥구멍을 좋아해욧!!! 아~~악!!! "
" 누가 뭘 해주는게 제일 좋아? "
" 당신잇! 똥꾸멍!에 자지!로 박아주는게 제일!좋앗!!!!!~~~"
" 자~~ 쪽~~~~ 잘 대답했으니 상을 받아야지?
뭘 줄까? "
" 제 똥꾸멍!에 당신의 자지!로 휘저어 주세욧!!!!"
" 알았어..이쁜 아내님...ㅎㅎㅎ , 자아..옳지 자세도 이젠 잘 잡네 ~~?!!
근데 뭐 빠진거 없나요~~?! "
그이의 성기..아니 자지라고 불러야한다 안그럼 또 애태우게 하니깐..후훗 완전 아이다..후훗
" 당신의 자.지.를 깨끗히! 해.야 해..요..."
" 그리고? "
이때서부터는 내 입은 청산유수로 흘러간다....왜 있잖은가? 시작이 반이라는..후훗...그리고
들을 말할때마다 똑똑끊듯이 말해줘야 한다. 안그럼 계속 시키니, 그 순간이 아까워 난 말잘듣는 아이
처럼 그렇게 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유난히도 애액..아니..보짓물이 많이 나오는 난 이젠 아주 줄줄 흘러내린다...
흠뻑 젖는 시트에 항상 난감해 하면서도 우리 그이가 비닐매트는 싫어해서 어쩔수없이 면시트위에서
이렇게 내 열락의 증거를 남겨야 한다....하고 나서 보면 정말.....오줌을 크게 싸놓은거처럼 보여
참 민망스럽지만 신랑은 마냥 좋아한다..몰래 초창기 만나서 관계를 가질때마다....같은곳에 두번
가기가 어려워 집에서 윤아가 잠자는 새벽에 몰래 입에 재갈을 물듯이 하고 관계를 종종 가졌는데..
요샌 또 거기에 우리둘이 빠져서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꼭 한다.....집이라 진아가 가고 나면 얼른
세탁을 하지만 얼룩이 남아있기에 집에 있는 시트는 요란번쩍한것이거나 검은색, 아주짙은파란색등
을 쓴다. 말릴땐 보이지만 마르고 난다음 어두운 조명이면 보이지 않기에.....
" 제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로 당신의 자.지에 발.라.야. 하...구...요....."
" 또~~~? "
" 이담은 당신이 해야 되는거잖아욧!! 못獰?~ 정말~!
일단 제가 먼저 할테니 당신은 생각해봐욧!! 하~~압!! 으~~음~~~~! "
" ㅎㅎㅎㅎ 아유~~~이젠 신랑한테 막~~뭐하라 뭐하라~~ 잔소리하시는거에욧? ㅎㅎㅎ "
" 으~~음.니...네....으~~~~음.?~~! 아니에요. 어떻게 그래요? "
" 허~~~~어! 하던일은 계속 하셔야죠? 네~~?! ㅎㅎㅎㅎ "
" 네~~, 쪽~ 어머? 벌써....? "
" 왜요? ㅎㅎㅎㅎ 어서 말해요! "
" 흐흥! 당신 자.지.대.가.리에 겉.물.이 나와요."
" 음~~벌써요? 뭐해요? 어서 당신이 좋아하는거 하시어야죠? "
" 알았어요...호홋, 핥짝,쭈~~~~~~~웁,꿀꺽! 핥짝,쭙!!
아~~~~~~~응~~~~~~, 흐~~~음.으~윽!! "
이때쯤이면 난 그이의 자지를 목구멍깊이 불알이 닿는곳까지 넣는다. 내가 다른남자들걸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언니가 슬쩍 내게 듣고선 "오~~그래?" 하는걸로 봐선 다른남자들한테 꿀리지는
않다고 알고 있을정도로 자지기둥 굵기가 내 엄지와중지를 오므린것보다 한 5mm크고, 길이는 대략
23cm정도다 궁금해서 손을 쫙~~길게 펴고서 대본후 자로 비교한거라 정확하진 않다. 자지대가리는
기둥보다 좀 굵고 사정직전시 조금 더 커진다. 그래서 쉽게 알 수있다. 눈으로건 촉감으로건.
모양은 반듯하다가 자지대가리 좀 못미친 부분에서 쪼~끔 위로 휘어있다. 그래서 바로 있는 자세에서
완전히 커진 자지는 넣기가 힘들어 어느정도 커진 상태에서야 바로선 자세에서 목구멍으로 넘길수 있다.
진아가 있는동안 임신을 너무나 신경쓰기에 콘돔을 하지 않고선 내 보지에 절대 넣지 않기에, 유달리
맨살의 접촉을 좋아하는 내게 그건 가장 싫어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담없이 맨자지를 안에 받아들이는걸 고민하는데 고맙게도 언니가 오럴섹스와
애널섹스에 대해 가르쳐주었고 그 기교도 가르쳐 주었다......직접 희한하게 생긴도구, 딜도라고
부른다고 했다.모조남자성기를 가지고 직접 보여주며 가르쳐 주었다. 이방에서...이상하게도 언니는
내가 보면 더욱 흥분된다고 가끔 내가 그이와 관계를 가진자리위에서 내가 흘린 보짓물위에서 자위를
하며 나보단 못하지만 많은 물을 쏟아내고선 쓰러진다. 아주머니도 이 사실을 알지만 혀만 찰뿐이고
신랑은 히쭉 웃으며 이해해 주라고 한다. 우리를 이해해 주는데 그정도도 못받아들이냐고 하면서
말이다.
위의 두사람의 이해와 나날이 사랑만큼 깊어지는 우리의 가열찬 섹스욕구에 우리도 그동안 멀리하던
것들을 이렇게 직접하기 시작했다. 난 사랑하는 그이와 함께하는거 자체로도 좋았지만 신랑이
흥분해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도 좋았고, 전에 하던 섹스와는 전혀 다른 그이의 색다른 모습도 너무
사내다워보여.....우리 그이의 외모는 곱상한 편이라 평소 내가 거기에 불만이 좀 있었다.외모때문에
성격이 그러한지 관계를 가질때마다 너무 날 걱정해서 생동감 넘치는 그런 섹스가 안되었기에 불만이
있어서 더욱 그랬다..... 이런 섹스가 난 너무나 맘에 든다.
내 남자가 내게 관계를 가질때 야성적인 적나라함과 본능적이고 육감적으로 다가오면 아~~ 날 몸 속
깊은 곳에서부터 원하고 있구나 하는 이 남자의 여자로서 뿌듯함을 느껴 더욱 그렇다.
그래서 그런걸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보이며 맨살로 그이에게 임신의 부담없이 그이가
내게 쏟아내는 모든것을 가감없이 받아들일수 있는 이런 오럴섹스와 애널섹스를 난 너무나 좋아한다.
목구멍으로 넘겨 자지대가리가 목구멍 바깥으로 못나가게 하면서 그이의 분신을 애무하는도안 목속에
있는 자지대가리가 급격히 커지기에 급격히 남편의 자지밑동을 꽉 죄고, 불알의 늘어지는 부분을 잡아
챘다. 오늘은 아까 그이가 달궈준 내 뒷구멍으로 그이걸 받고 싶었기에 미안하지만 아주머니에게 배운
비.기. 가운데 하나를 급히 썼다......역시 비.기.로구나......
그렇게 가만히 잠시 있자 다시 가라앉자 목구멍바깥으로 자지대가리를 꺼낸뒤 강하게 빨아서 다시
당당한 모습으로 만든후, 아까 신랑이 말하게 한 순서대로 보지에서 바로 침대위로 물줄기 이어지듯
가늘게 이어지면서 떨어지는 보짓물을 한 손으로 받아서 고인뒤 그이의 자지에 바르니, 그이가 물어
왔다.
" 오~~~?! 그런건 어디서 알았나요? 아~~주 음.란.한 아내님? ㅋㅋ"
눈을 살짝 흘겼다......이 세상 오직 당신에게만 그런거랍니다! 바보신랑님~~! 흥~~!
" 음~~~비.밀! 아내에게도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는법이랍니다. 후훗!"
" 흠~~~~~~~, 혹시 벌써부터 뒤로 비자금 만들고 있나요.....?! "
" 음~~~~~,그럼요~~~!"
우리 진아 시집밑천으로 쓰려고, 당신이랑 처음 사랑을 나눈후부터 지금까지 쭉~~~
모아 왔어요. 화 안낼거죠? "
그 순간 그이가 감동과 희열에 찬 떨리는 목소리로 울부짖듯이 소리를 내뱉어내며........
" 아...아..~~~~~~~~~~~!"
날 덮치듯이 끌어안고 당당히 선 자지로 내 아랫배를 지누르며 바짝 끌어안고 뒤로 쓰러뜨린후
내머릴 양손으로 거칠게 잡아서 그이가 해주는 가장 깊은 키스를 누워서 내 위로 신랑을 받친다음
양팔로 그이 허리를 감아서 조일듯이 끌어안고 양다리로는 그이의 엉덩이를 감아서 역시 나역시
그이와 한치도 떨어지지 않게 끌어안고서 받아들였다.
그렇게 서로 침을 주고 받고, 혀가 엉기는 가운데 내 목뒤로 손을 넣어 내 머릴 감싸듯이 한다음
입술을 뗀다음 당신의 뺨에 내 뺨을 부비듯이 하며 힘차게 끌어안으며, 내가 그렇게 조이는데도
어디서 무슨힘이 생기는지 빠르고 거칠게 박아대듯이 허리를 강하게 움직여 우리 두사람의 아랫배에
바람한점없이 끼어있는 그이의 자지가 거칠게 맥동치고 단단해지지며 우리들이 흘린땀으로 비비는
요란한 소리사이가 퍼지는 가운데 내 귓가에.....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 여봇! 사랑햇!,여봇! 사랑햇!,수아! 사랑햇!,수아!사랑햇!수아!사랑햇!흑!수~~~~앗!!~~사랑해~~~엣!!!!"
그이의 허리움직임에 맞춰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오자.....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여봇!~~악!~사랑햇!사랑햇!~아~악!!~흐~~어엉!!~흐~~엉!!~ 진수씻! 사랑해욧!!!!
자지대가리가 터질듯이 부풀어오르고 심장이 자지기둥에 매달린듯이 진동하는게 느껴오는동안
난 마치 로켓에 묶여 지구궤도로 솟구쳐 오르는듯한!....
기쁨,행복,환희등으로 가슴이 터져나가는듯한!
머릿속이 더할수 없는 쾌감으로 하얗게 물드러.내 자신이 사라지는듯한!.....
그러한 감각과 느낌을 맛보며...
맘껏 내남자,내사랑,내 모든것의 이름!
진.수를 처절하게 외치고 마지막 사랑한다를 간신히 외친후.....
호흡이 멈췄다.
-벌컥~! 벌컥~! 벌컥~~! 벌컥!~~벌컥!
그이의 자지대가리에서 좃물이 토해져 나올때 마다!
좃물이 토해져 나올때마다,부서질듯 날 안으며 내 아랫배속으로
집어넣을듯이 점점더 허리를 바짝 밀어넣을때마다!
나또한 어디서 그런힘이 생기는지도 모를 어마어마한 힘으로, 벌컥임이 느껴질때마다!
그이를 위로 쏘아올려 버릴듯하게 발작적으로 허리를 튕기다가,
마지막 벌컥임과 함께 허릴 튕기어 올리고 나서.......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버리며....
정신을 놓아버렸다.
한참이 지난듯했다.......
내 사랑하는 임이 뒤에서 날 끌어안은채 내귓가를 간지럽히며 연신...
" 수아야 사랑해~........,수아야 사랑해~~......,수아야 사랑해~~~ ......"
속삭이며 내 전신을 쓰다듬고 있다는걸 잠시동안 느끼며.....
그이의 맘에서 직접 내 맘으로 이어져 들어오는듯한 ...수아야 사랑해....를 음미하며....
내 사랑하는 임의 따뜻하고 부드럽고 사랑에 가득차 마치 내가 흩어져 사라져버릴 거품인것처럼 조심
스럽게 만지는 손길에 취해.....
그대로 한동안 있다가.......
그이가 날 쓰다듬던 손을 내 두 손으로 꼭 감싸주고 내입으로 가져와 입맞춤하며....
" 진수씨....사랑해요......"
나 또한 내 사랑하는 임에게.....
맘에서 맘으로 이어보내지는걸 느끼며.....
속삭였다....
---------------------------------------------------------------------------------------------------
그이와 같이 씻은후 자릴 정리하고 방문밖으로 나와 위층으로 올라갔더니 매장에 아무도 없었다.
우리가 방에 들어가면 언니가 위에 올라와 잠시 그이 대신 자릴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데.....
언니도 없고, 아주머니도 보이지 않았다......
혹시나 해서.......
매장 안쪽구석의 가려진 탈의실 겸 간단히 요깃거리를 해먹을수 있는 휴게실에 언니와 아주머니가
귀에 리.시.버를 꽂은채....조그만 3인용 둥근유리탁자에 안쪽으로 머릴 돌린체 의자에 앉아있었다
우리가 들어온것도 모르고 있기에 다가가며 보니......망찍해랏!!....
언니는 의자에 엉덩이끝만 걸치고 나풀거리는 주름치마 사이로 사타구니쪽으로 양손을 넣고서 머릴
유리탁자위에 고개를 모로 꼬고 앞으로 자빠지듯이 있었는데 언니가 앉은 의자...의자는 동그란 작은
나무좌석이고 등받이가 금속인 의자였다......쪽에서 물이 똑!똑! 떨어지고 있었기에 놀라서 가까이가
모로 돌려진 얼굴을 보니 눈은 뒤집힌체 침을 게게 흘리며 기절해 있었고....
아주머니도 언니처럼 의자에 않은체 오른손은 무릎까지오는 검정투피스 치마...앉아있어서 그런지
허벅지 절반이상 당겨올라가 있었다... 속으로 들어가 있는데 마찬가지로 물이 똑!똑! 떨어지고
있었고 왼손은 가슴상의가 다 벌려져 속살이 보이는데 브라를 위로 걷어올려 드러낸 왼쪽가슴을
부여잡고서 역시 고개도 얼굴도 언니와 같았다...
언니의 치마속에서 마치 핸드폰진동음이 끊이지않고 울리는듯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나와 남편은 둘의 그러한 모습들을 보고 석상처럼 굳어있는데......
언니의 치마속에서 뭔가 바닥에 떨어지더니....
-이~잉,이~~잉,이~~~~잉
짧게 길게 좀길게 의 리듬에 맞춰 회전하고있는....
뭐에 쓰는건지! 뭐를 닮았는지! 전.혀. 알.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
언니가 흘린물위를 회전에 맞춰 바닥을 돌아다니다가
아주머니가 않은 의자에 톡! 부딪혔고, 그러자
-철퍼덕!
핑크색의 그나마 움직이지는 않는!
뭐에 쓰는건지! 뭐를 닮았는지! 전.혀. 알.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
아주머니 치마속에서도 떨어져 내렸다............
망찍한 현장이 우리 두사람의 망연한 시선속에 상상하고 싶지않은 상황을 연상시키게 하며 맺혀 들어왔다.
저 두.여.자.의 귀.에. 꽂.힌. 리.시.버.에. 뭐.가. 들.렸.는.지.도
전~~~~~~~혀!! 알고 싶지 않았다.
그때 우리 신랑이 바닥에서 울고있는것과 울고있지 않은것을 각각 가리키며......
" 저게 뭐에 쓰는 물건인지 알아? "
나에게 물었다. 난 차마 대답하지 못했다....화끈!화끈!화끈!~~
" ............................. "
-이~잉,이~~잉,이~~~~~잉...이~잉,~~~~~
< 과연 저게 뭐에 쓰는 물건 일까요?
ㅋㅋㅋㅋㅋ
이번 18부는 현재까지 출연한
진아언니인 수아씨
진아아빠인 진수씨
진아를 뺀 홍가네 식구들과
엑스트라 1 - 언니
엑스트라 2 - 아주머니
이렇게 등장시켜서
진아네의!
진아도 모르던!
비.밀.!을
독자분께 선보인 겁니다...ㅎㅎㅎㅎ
맘에 드셨는지요?
인제 소라소설스러워졌지 않나요? ㅎㅎㅎㅎ
다음 19부에서도
이름만 나왔던 인물이
상황전개를 위해
어쩔수 없이 써야겠습니다.
물론 xxx씬이 약합니다.
그럼 다음 19부에서 뵈어요~~!!!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소.라.스럽지 않은!
글로써 그렇다고 짧지도 않게
여러분에게 보여드렸군요.......;;
하지만 혜나에 대한 비밀과 성향을
여러분은 진아,윤아 모르게
알고 있으니 만족하십시오.....ㅎㅎㅎㅎ;;;
다 제가 부족해서 한 두리 였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ㅠ.ㅠ
18부도 일종의 도입부입니다.
요번화엔 xxx씬을 삽입했습니다.
아주 까발리는 판에 뭘 못 까발리겠습니까?
그럼 즐겁게 보시길.....^^;;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 대환영입니다.
* XX의 XX 시점입니다.
알아맞춰 보세용~~!!
그리고 이 부 이후부터 레즈씬은 다른씬으로 대체됩니다~~
그리고 길어지면.....
제 전매특허!!
허리후리기!!
합니다....ㅎㅎㅎㅎ;;;
< 소녀들과의 만남 2 >
대학교1학년 수업은 실로 점심먹을틈도 빠듯할 만큼 빠듯하지만 그만큼 박진감있고 활력있으며, 늘
즐거운 뭔가가 일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은 왠지 새벽에 미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라 아직까지 심장이
벌렁거려 오늘 하루는 오전3교시만 듣고 친구들에게 대리출석을 부탁하며 일찍 아버지가 하시는 금은방
으로 갔다. 가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하면서도 아버지도 불안한 기색이 역력하시다. 아버지라.....
내게 더이상 아버지가 아닌데.......
진아가 아직 중학생이라 아직은 집에서만 아버지라 부르는데......
내게 있어는 세상 하나밖에 없는 남자다.....
그래서 난 진아와 함께하는 아침,저녁 그 남자의 귀에 속삭인다.....
여.보.라고........
그럴때마다 진아모르게 살며시 잡아오는 손이나 부드럽게 매만지는 손길, 사랑에 찬 내 남자의 눈길...
그럴때마다 진아가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다가 화들짝 놀라고 만다.......
난 정말 나쁜 언니다......
그 가엾은 것을 이렇게 남편이 생기자 귀찮게 여기니 말이다......
하지만 어쩔수없다......
내겐 이미 너무나 소중한 그이만 눈에 찰 뿐이다......
그래도 나에겐 세상하나밖에 없는 동생이고.....
남편에겐 소중한 딸이기에, 그리고 난 책임이 있다........
남편과도 약속했다.
진아가 대학을 졸업하고 독립을 하게 되면, 직접 내 손에 결혼반지를 끼워주겠다고 약속했다....
나와 남편이 서로 아버지,딸 관계를 청산하고 마음을 정리하던 날! 한 하늘이 두쪽나도 지켜야하는
약속이다..... 그때쯤이면 진아도 이해할테니깐.......
지금 내 왼손약지에 끼어져 있는 자그만 아무볼품없는 은반지....
남편의 전아내이자,내 어머니 손에 끼워졌었던 약혼반지.....
진아에 대한 몹쓸 생각이 날때마다 매만지는 반지다......
남편에게 가는 도중에 진아에게서 전화가 왔다....잠시 놀랐다...역시 죄짓곤 못사나?..
진아에게서 핸드폰을 받았다고 하길레, 무의적으로 잔소리가 흘러나왔다. 중간에 퉁퉁거리며 답하는
진아에게 한소리 더한뒤 일찍 들어오라고 한 후 전화를 끊었다.
진아를 생각하자 무의식적으로 약지에 낀 은반지를 매만지며,지나가는 창문밖을 멍하니 쳐다봤다.
약혼반지를 매만지며 상념에 빠진동안 남편의 금은방에 도착했다.
금은방에 직원2명이 있다. 모두 여자이다.....후후 예전일이 생각났다.이 여자들에 대한 오해로 결국
난 아버지와 딸의 관계일때 첫관계를 맺었고, 아버진 내 고백에 어찌할바 몰라했었던 일...지금도
남편과의 섹스후에 서로 안고누워 여운을 즐기며 그때일은 말하곤 한다...지금은 즐거운 추억이다.
한명은 기혼한 40살의 상냥하고 친절한 목소리와 마스크로 손님들이 오면 솜씨좋게 파는 아주머니 한
분 그리고 금은방 지하의 작업실에서 일반귀금속 공예도 하지만 주로 금은방 주변 대학의 주머니사정
변변치 않은 젊은커플들의 행복한 추억을 기념하거나 축하해주기 위한 저가 귀금속을 이용한 악세사리
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26살의 미혼여성이 있다.
둘다 남편과 나의 관계를 알고있는 유일한 사람들이고 이해자이다.
한때 내가 그렇게 싫어했던 26살의 언니가 내게 오럴과 애널섹스의 세계를 열어주었고, 40살의 저
아주머니는 내게 살림과 임신에 대해 조언해 주었다. 물론 남편과의 잠자리에서 어떻게 하고 해야하는지
일반적인 내용, 기교도 가르쳐주었다.
또한 지하층에 진아모르게 둘만의 공간을 꾸며줘 우리의 관계를 이해한 날 우리에게 선물해주었다.
그전까진 잡동사니들이 있는 조그만 골방이었지만 다 치워내고, 작은샤워시설과 침대,냉장고,오디오,
전화,냉난방시설 등등 왠만한 호텔방의 축소판이었다. 나중에 아버지 앞으로 날아온 지급명세서에
어의없어 하셨지만 흔쾌히 냈었던 에피소드가 있는 재밌는 방.
그안에서 남편과 난 세상과 단절된체 마음껏 서로를 확인하며, 잠시 헤어졌던 아쉬움을 녹여내고 있다.
" 하아~~~~, 하아~~~~~ 여보~~~~~! 하학~!! "
" 으~~~~읍, 으~~~~~읍, 사랑해! 아름다워!~~~쭈~~~~~~~~~~~웁!!!"
" 하아~~~~~~악~!!! "
남편과 난 태초의 모습으로 서로를 황급히 만들어 방금 들어와 뒷물도 하지 않은 나의 보지를 마음껏
입으로 탐하고 있다. 나또한 더 편하고 깊게 할 수 있도록 다리를 최대한 벌려 내팔로 잡은체 마음껏
신음을 토해내며, 세상눈치때문에 마음껏 부를수 없는 호칭만을 연발하며, 남편이 해주는 오럴을
즐기고 있다........그러나 난 우리몸이 얼른 하나가 되고 싶다...내안에 그를 받아들이고 싶었다.
" 흐~윽! 여보! 어서! 빨리!! 나 죽어요...흐....흑! 아흑!! "
" 하악! 하악! 뭐~~얼? 응? ㅎㅎㅎ "
남편은 내가 부끄러워 할 수록 더 즐거운지,늘 관계가질때마다 가진후에 나누는 대화속에서 예전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말들을 토해내게 한다....예전엔 심하게 부끄러웠지만 지금은 그게 좀 덜해지고
입으로 그런 말을 내뱉을수록 난 더 흥분되어져간다....남편이 바라는대로.....또한 내 본능이 더
적극적으로 그렇게 만들어간다....하지만 처음 시작은 늘 어렵다...ㅎㅎㅎ부끄러우니깐.....
남편이 내 제일!의 성감대인 항문을 장난스럽게 애무하며 내게 말을 트도록 계속하지만 난 처음이
항상 어렵다....부끄럽지 않은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막말한다는것이..그게 또 트이면 엄청난
희열이 몰려와 더욱 민감하게 만들어 나를 열락에 빠지게 만드지만..후훗
" 아~~윽!! 그만! 여보~~! 거기 드러워~~~~ㅅ!!! 하윽! 그만!!!"
" 어딜? 응? 말해야 알지? 난 당신한테서 더러운거 하나도 못느껴...ㅎㅎ
자~~~응? "
" 하흑!!!!"
" 쭈~~~~~~~~~웁!! "
" 아......~~~으~~~~~응 !! "
" 응? 어딜 그만둬? "
" 항문~~~~~~~~~~~!!! "
" 어디? "
" 하~~~아악!!! "
" 어디라고? 안들려? "
" 또.....ㅇ..구멍.."
" 으~~~음,쭈~~~~~~~~~웁! 어디라고? 으~~~~~~~~음,핥짝! "
" 똥~~~~~~~~~~~~`구멍~~~~~~~~~!!! "
이방이 제일 맘에 드는건 방음시설이다..이것때문에 돈이 무척이나 들었지만 지금은 참~ 두여자들이
신경많이 써줬다고 느끼는것중 하나다...후훗.....이래서 이이의 장난이 심해졌지만....사소한 부분
일 뿐이다...나도 이쯤되면 나도 모르게 보지안에서 애액이 밖으로 흘러나온다
" 그래...ㅎㅎ 똥!.구!.멍! "
" 하흑! 못獰?..정말!! "
" 그래서 싫어? 으~~~여기다 하는거 좋아하는게 어디에~~~~누구더라?"
" 하~~~~~~~~~~~~~아악!!!!!
저욧!!! 제가 똥구멍을 좋아해욧!!! 아~~악!!! "
" 누가 뭘 해주는게 제일 좋아? "
" 당신잇! 똥꾸멍!에 자지!로 박아주는게 제일!좋앗!!!!!~~~"
" 자~~ 쪽~~~~ 잘 대답했으니 상을 받아야지?
뭘 줄까? "
" 제 똥꾸멍!에 당신의 자지!로 휘저어 주세욧!!!!"
" 알았어..이쁜 아내님...ㅎㅎㅎ , 자아..옳지 자세도 이젠 잘 잡네 ~~?!!
근데 뭐 빠진거 없나요~~?! "
그이의 성기..아니 자지라고 불러야한다 안그럼 또 애태우게 하니깐..후훗 완전 아이다..후훗
" 당신의 자.지.를 깨끗히! 해.야 해..요..."
" 그리고? "
이때서부터는 내 입은 청산유수로 흘러간다....왜 있잖은가? 시작이 반이라는..후훗...그리고
들을 말할때마다 똑똑끊듯이 말해줘야 한다. 안그럼 계속 시키니, 그 순간이 아까워 난 말잘듣는 아이
처럼 그렇게 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유난히도 애액..아니..보짓물이 많이 나오는 난 이젠 아주 줄줄 흘러내린다...
흠뻑 젖는 시트에 항상 난감해 하면서도 우리 그이가 비닐매트는 싫어해서 어쩔수없이 면시트위에서
이렇게 내 열락의 증거를 남겨야 한다....하고 나서 보면 정말.....오줌을 크게 싸놓은거처럼 보여
참 민망스럽지만 신랑은 마냥 좋아한다..몰래 초창기 만나서 관계를 가질때마다....같은곳에 두번
가기가 어려워 집에서 윤아가 잠자는 새벽에 몰래 입에 재갈을 물듯이 하고 관계를 종종 가졌는데..
요샌 또 거기에 우리둘이 빠져서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꼭 한다.....집이라 진아가 가고 나면 얼른
세탁을 하지만 얼룩이 남아있기에 집에 있는 시트는 요란번쩍한것이거나 검은색, 아주짙은파란색등
을 쓴다. 말릴땐 보이지만 마르고 난다음 어두운 조명이면 보이지 않기에.....
" 제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로 당신의 자.지에 발.라.야. 하...구...요....."
" 또~~~? "
" 이담은 당신이 해야 되는거잖아욧!! 못獰?~ 정말~!
일단 제가 먼저 할테니 당신은 생각해봐욧!! 하~~압!! 으~~음~~~~! "
" ㅎㅎㅎㅎ 아유~~~이젠 신랑한테 막~~뭐하라 뭐하라~~ 잔소리하시는거에욧? ㅎㅎㅎ "
" 으~~음.니...네....으~~~~음.?~~! 아니에요. 어떻게 그래요? "
" 허~~~~어! 하던일은 계속 하셔야죠? 네~~?! ㅎㅎㅎㅎ "
" 네~~, 쪽~ 어머? 벌써....? "
" 왜요? ㅎㅎㅎㅎ 어서 말해요! "
" 흐흥! 당신 자.지.대.가.리에 겉.물.이 나와요."
" 음~~벌써요? 뭐해요? 어서 당신이 좋아하는거 하시어야죠? "
" 알았어요...호홋, 핥짝,쭈~~~~~~~웁,꿀꺽! 핥짝,쭙!!
아~~~~~~~응~~~~~~, 흐~~~음.으~윽!! "
이때쯤이면 난 그이의 자지를 목구멍깊이 불알이 닿는곳까지 넣는다. 내가 다른남자들걸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언니가 슬쩍 내게 듣고선 "오~~그래?" 하는걸로 봐선 다른남자들한테 꿀리지는
않다고 알고 있을정도로 자지기둥 굵기가 내 엄지와중지를 오므린것보다 한 5mm크고, 길이는 대략
23cm정도다 궁금해서 손을 쫙~~길게 펴고서 대본후 자로 비교한거라 정확하진 않다. 자지대가리는
기둥보다 좀 굵고 사정직전시 조금 더 커진다. 그래서 쉽게 알 수있다. 눈으로건 촉감으로건.
모양은 반듯하다가 자지대가리 좀 못미친 부분에서 쪼~끔 위로 휘어있다. 그래서 바로 있는 자세에서
완전히 커진 자지는 넣기가 힘들어 어느정도 커진 상태에서야 바로선 자세에서 목구멍으로 넘길수 있다.
진아가 있는동안 임신을 너무나 신경쓰기에 콘돔을 하지 않고선 내 보지에 절대 넣지 않기에, 유달리
맨살의 접촉을 좋아하는 내게 그건 가장 싫어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담없이 맨자지를 안에 받아들이는걸 고민하는데 고맙게도 언니가 오럴섹스와
애널섹스에 대해 가르쳐주었고 그 기교도 가르쳐 주었다......직접 희한하게 생긴도구, 딜도라고
부른다고 했다.모조남자성기를 가지고 직접 보여주며 가르쳐 주었다. 이방에서...이상하게도 언니는
내가 보면 더욱 흥분된다고 가끔 내가 그이와 관계를 가진자리위에서 내가 흘린 보짓물위에서 자위를
하며 나보단 못하지만 많은 물을 쏟아내고선 쓰러진다. 아주머니도 이 사실을 알지만 혀만 찰뿐이고
신랑은 히쭉 웃으며 이해해 주라고 한다. 우리를 이해해 주는데 그정도도 못받아들이냐고 하면서
말이다.
위의 두사람의 이해와 나날이 사랑만큼 깊어지는 우리의 가열찬 섹스욕구에 우리도 그동안 멀리하던
것들을 이렇게 직접하기 시작했다. 난 사랑하는 그이와 함께하는거 자체로도 좋았지만 신랑이
흥분해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도 좋았고, 전에 하던 섹스와는 전혀 다른 그이의 색다른 모습도 너무
사내다워보여.....우리 그이의 외모는 곱상한 편이라 평소 내가 거기에 불만이 좀 있었다.외모때문에
성격이 그러한지 관계를 가질때마다 너무 날 걱정해서 생동감 넘치는 그런 섹스가 안되었기에 불만이
있어서 더욱 그랬다..... 이런 섹스가 난 너무나 맘에 든다.
내 남자가 내게 관계를 가질때 야성적인 적나라함과 본능적이고 육감적으로 다가오면 아~~ 날 몸 속
깊은 곳에서부터 원하고 있구나 하는 이 남자의 여자로서 뿌듯함을 느껴 더욱 그렇다.
그래서 그런걸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보이며 맨살로 그이에게 임신의 부담없이 그이가
내게 쏟아내는 모든것을 가감없이 받아들일수 있는 이런 오럴섹스와 애널섹스를 난 너무나 좋아한다.
목구멍으로 넘겨 자지대가리가 목구멍 바깥으로 못나가게 하면서 그이의 분신을 애무하는도안 목속에
있는 자지대가리가 급격히 커지기에 급격히 남편의 자지밑동을 꽉 죄고, 불알의 늘어지는 부분을 잡아
챘다. 오늘은 아까 그이가 달궈준 내 뒷구멍으로 그이걸 받고 싶었기에 미안하지만 아주머니에게 배운
비.기. 가운데 하나를 급히 썼다......역시 비.기.로구나......
그렇게 가만히 잠시 있자 다시 가라앉자 목구멍바깥으로 자지대가리를 꺼낸뒤 강하게 빨아서 다시
당당한 모습으로 만든후, 아까 신랑이 말하게 한 순서대로 보지에서 바로 침대위로 물줄기 이어지듯
가늘게 이어지면서 떨어지는 보짓물을 한 손으로 받아서 고인뒤 그이의 자지에 바르니, 그이가 물어
왔다.
" 오~~~?! 그런건 어디서 알았나요? 아~~주 음.란.한 아내님? ㅋㅋ"
눈을 살짝 흘겼다......이 세상 오직 당신에게만 그런거랍니다! 바보신랑님~~! 흥~~!
" 음~~~비.밀! 아내에게도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는법이랍니다. 후훗!"
" 흠~~~~~~~, 혹시 벌써부터 뒤로 비자금 만들고 있나요.....?! "
" 음~~~~~,그럼요~~~!"
우리 진아 시집밑천으로 쓰려고, 당신이랑 처음 사랑을 나눈후부터 지금까지 쭉~~~
모아 왔어요. 화 안낼거죠? "
그 순간 그이가 감동과 희열에 찬 떨리는 목소리로 울부짖듯이 소리를 내뱉어내며........
" 아...아..~~~~~~~~~~~!"
날 덮치듯이 끌어안고 당당히 선 자지로 내 아랫배를 지누르며 바짝 끌어안고 뒤로 쓰러뜨린후
내머릴 양손으로 거칠게 잡아서 그이가 해주는 가장 깊은 키스를 누워서 내 위로 신랑을 받친다음
양팔로 그이 허리를 감아서 조일듯이 끌어안고 양다리로는 그이의 엉덩이를 감아서 역시 나역시
그이와 한치도 떨어지지 않게 끌어안고서 받아들였다.
그렇게 서로 침을 주고 받고, 혀가 엉기는 가운데 내 목뒤로 손을 넣어 내 머릴 감싸듯이 한다음
입술을 뗀다음 당신의 뺨에 내 뺨을 부비듯이 하며 힘차게 끌어안으며, 내가 그렇게 조이는데도
어디서 무슨힘이 생기는지 빠르고 거칠게 박아대듯이 허리를 강하게 움직여 우리 두사람의 아랫배에
바람한점없이 끼어있는 그이의 자지가 거칠게 맥동치고 단단해지지며 우리들이 흘린땀으로 비비는
요란한 소리사이가 퍼지는 가운데 내 귓가에.....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 여봇! 사랑햇!,여봇! 사랑햇!,수아! 사랑햇!,수아!사랑햇!수아!사랑햇!흑!수~~~~앗!!~~사랑해~~~엣!!!!"
그이의 허리움직임에 맞춰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오자.....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여봇!~~악!~사랑햇!사랑햇!~아~악!!~흐~~어엉!!~흐~~엉!!~ 진수씻! 사랑해욧!!!!
자지대가리가 터질듯이 부풀어오르고 심장이 자지기둥에 매달린듯이 진동하는게 느껴오는동안
난 마치 로켓에 묶여 지구궤도로 솟구쳐 오르는듯한!....
기쁨,행복,환희등으로 가슴이 터져나가는듯한!
머릿속이 더할수 없는 쾌감으로 하얗게 물드러.내 자신이 사라지는듯한!.....
그러한 감각과 느낌을 맛보며...
맘껏 내남자,내사랑,내 모든것의 이름!
진.수를 처절하게 외치고 마지막 사랑한다를 간신히 외친후.....
호흡이 멈췄다.
-벌컥~! 벌컥~! 벌컥~~! 벌컥!~~벌컥!
그이의 자지대가리에서 좃물이 토해져 나올때 마다!
좃물이 토해져 나올때마다,부서질듯 날 안으며 내 아랫배속으로
집어넣을듯이 점점더 허리를 바짝 밀어넣을때마다!
나또한 어디서 그런힘이 생기는지도 모를 어마어마한 힘으로, 벌컥임이 느껴질때마다!
그이를 위로 쏘아올려 버릴듯하게 발작적으로 허리를 튕기다가,
마지막 벌컥임과 함께 허릴 튕기어 올리고 나서.......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버리며....
정신을 놓아버렸다.
한참이 지난듯했다.......
내 사랑하는 임이 뒤에서 날 끌어안은채 내귓가를 간지럽히며 연신...
" 수아야 사랑해~........,수아야 사랑해~~......,수아야 사랑해~~~ ......"
속삭이며 내 전신을 쓰다듬고 있다는걸 잠시동안 느끼며.....
그이의 맘에서 직접 내 맘으로 이어져 들어오는듯한 ...수아야 사랑해....를 음미하며....
내 사랑하는 임의 따뜻하고 부드럽고 사랑에 가득차 마치 내가 흩어져 사라져버릴 거품인것처럼 조심
스럽게 만지는 손길에 취해.....
그대로 한동안 있다가.......
그이가 날 쓰다듬던 손을 내 두 손으로 꼭 감싸주고 내입으로 가져와 입맞춤하며....
" 진수씨....사랑해요......"
나 또한 내 사랑하는 임에게.....
맘에서 맘으로 이어보내지는걸 느끼며.....
속삭였다....
---------------------------------------------------------------------------------------------------
그이와 같이 씻은후 자릴 정리하고 방문밖으로 나와 위층으로 올라갔더니 매장에 아무도 없었다.
우리가 방에 들어가면 언니가 위에 올라와 잠시 그이 대신 자릴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데.....
언니도 없고, 아주머니도 보이지 않았다......
혹시나 해서.......
매장 안쪽구석의 가려진 탈의실 겸 간단히 요깃거리를 해먹을수 있는 휴게실에 언니와 아주머니가
귀에 리.시.버를 꽂은채....조그만 3인용 둥근유리탁자에 안쪽으로 머릴 돌린체 의자에 앉아있었다
우리가 들어온것도 모르고 있기에 다가가며 보니......망찍해랏!!....
언니는 의자에 엉덩이끝만 걸치고 나풀거리는 주름치마 사이로 사타구니쪽으로 양손을 넣고서 머릴
유리탁자위에 고개를 모로 꼬고 앞으로 자빠지듯이 있었는데 언니가 앉은 의자...의자는 동그란 작은
나무좌석이고 등받이가 금속인 의자였다......쪽에서 물이 똑!똑! 떨어지고 있었기에 놀라서 가까이가
모로 돌려진 얼굴을 보니 눈은 뒤집힌체 침을 게게 흘리며 기절해 있었고....
아주머니도 언니처럼 의자에 않은체 오른손은 무릎까지오는 검정투피스 치마...앉아있어서 그런지
허벅지 절반이상 당겨올라가 있었다... 속으로 들어가 있는데 마찬가지로 물이 똑!똑! 떨어지고
있었고 왼손은 가슴상의가 다 벌려져 속살이 보이는데 브라를 위로 걷어올려 드러낸 왼쪽가슴을
부여잡고서 역시 고개도 얼굴도 언니와 같았다...
언니의 치마속에서 마치 핸드폰진동음이 끊이지않고 울리는듯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나와 남편은 둘의 그러한 모습들을 보고 석상처럼 굳어있는데......
언니의 치마속에서 뭔가 바닥에 떨어지더니....
-이~잉,이~~잉,이~~~~잉
짧게 길게 좀길게 의 리듬에 맞춰 회전하고있는....
뭐에 쓰는건지! 뭐를 닮았는지! 전.혀. 알.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
언니가 흘린물위를 회전에 맞춰 바닥을 돌아다니다가
아주머니가 않은 의자에 톡! 부딪혔고, 그러자
-철퍼덕!
핑크색의 그나마 움직이지는 않는!
뭐에 쓰는건지! 뭐를 닮았는지! 전.혀. 알.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
아주머니 치마속에서도 떨어져 내렸다............
망찍한 현장이 우리 두사람의 망연한 시선속에 상상하고 싶지않은 상황을 연상시키게 하며 맺혀 들어왔다.
저 두.여.자.의 귀.에. 꽂.힌. 리.시.버.에. 뭐.가. 들.렸.는.지.도
전~~~~~~~혀!! 알고 싶지 않았다.
그때 우리 신랑이 바닥에서 울고있는것과 울고있지 않은것을 각각 가리키며......
" 저게 뭐에 쓰는 물건인지 알아? "
나에게 물었다. 난 차마 대답하지 못했다....화끈!화끈!화끈!~~
" ............................. "
-이~잉,이~~잉,이~~~~~잉...이~잉,~~~~~
< 과연 저게 뭐에 쓰는 물건 일까요?
ㅋㅋㅋㅋㅋ
이번 18부는 현재까지 출연한
진아언니인 수아씨
진아아빠인 진수씨
진아를 뺀 홍가네 식구들과
엑스트라 1 - 언니
엑스트라 2 - 아주머니
이렇게 등장시켜서
진아네의!
진아도 모르던!
비.밀.!을
독자분께 선보인 겁니다...ㅎㅎㅎㅎ
맘에 드셨는지요?
인제 소라소설스러워졌지 않나요? ㅎㅎㅎㅎ
다음 19부에서도
이름만 나왔던 인물이
상황전개를 위해
어쩔수 없이 써야겠습니다.
물론 xxx씬이 약합니다.
그럼 다음 19부에서 뵈어요~~!!!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