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여자된 사연 4부


아직은 내 글이 독자 여러 분들의 공감을 얻지 못 하는것 같아서 조금더 분발? 해보긴 해야겠는데
그렇다고 스토리를 건너 뛸 수 도 없고 난감 합니다,
그래도 많은 독자가 읽어 주시는 것 같아서 위안은 됩니다,
줄곧 말씀 드리지만 제 야설은 근친 이야기입니다, 혐오감이 잊거나 소설을 실제로 혼동 하실수 잇는 분은 읽지 않는게 좋습니다, 특히 미성년은 어른이 된 다음에 들어 오세요,


"어~! 어~! 은실이 너 너!"

당황한 나는 엉거주춤 하면서 도 얼른 자위 중이던 손으로 자지를 감추며 몸을 움추렸다,

은실이를 나가라고 할수도 들어 오랄수도 없어서 얼굴을 보니 발갛게 달아 올라 있다,

비록 은실이와 친 남매는 아니지만 새엄마의 딸이니 동생은 분명하다,

순간 여러 생각을 할수없어 얼른 방문을 닫으며 은실이를 꼭 껴안아 주면서.......

"은실아! 미안해 이런거 보여서 그치만 아빠나 엄마 한테는 비밀로 해줘 응 은실아!"

"다음부턴 안할게"

무엇을 안한다는지 나도 잘 모르면서 은실이의 귓 볼에 내 입을 바짝

가져다 작은 소리로 사정을 했습니다,

은실이 비록 초등6년 생이지만 덩치는 중2~3정도 되어 그런지 제법

불룩한 유방에 잘록한 허리의 각선은 충분한 여자의 구실을 할수 있을 정도다,

이번 겨울 방학을 지나면 은실이는 중1학년이 되고 난 중삼이 된다,

껴안은 내 가슴을 약간 밀치면서.....

"오빠! 나도 그게 뭔지 알아 그치만 문을 잠그고 해야지 그러다 엄마라도

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래"

그런 대화 중인데도 컴에서는 아직도 한 여자애와 남자 둘이 보지와 항문에

박고 교성을 내며 열기가 한창이다,

"오빠~! 저런거 자주봐?"

"응~! 아니 그냥 가끔 왜? 너도 저런거 보니?"

"보긴 매일 보는데 난 채팅을 많이해"

"뭐라고 채팅을 한다고 누구랑 하는데"

"언니들이나 오빠들 간혹 아저씨들 하고도 해"

그때 난 은실이의 바라보자 엷은 미소를 짖는 동생의 얼굴을 봤습니다,

아직 내 자지는 바깥에 둔체 일어서 있었는데 다시 힘이 들어가며

빳빳하게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내 자지가 은실이의 하체 보지가 있는 곳 쯤에 치마를 사이에

두고 용트림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몰라 그냥 안고만 있다가

손을 풀고 떨어지며 한발 뒤로 물러나자 갑자기 은실이가 손을 내밀어

내 자지를 꽉 쥐어 준다,

"은실이 너 너!이래도 괜찮아?"

"에이 오빠도 이미 다 봤잖아 그리고 나 채팅 할 때 마다 오빠나 아저씨거

맨날 보는데 뭐 근데 실제 보는건 처음이지만 오빠거 넘 귀엽다,

채팅하며 보는건 여기가 벗겨져 있는데 오빤 아직 애들이라 그런가 보다, 그치"

은실이 한테 이런 말을 듣자 나는 챙피한 생각이 들자 내 자지가 힘을 잃어 가는것 같앗습니다,

더욱 작아지는 느낌에 자존심이 상한다,

"야! 난 아직 포경이라 그래 그리고 내일 새엄마가 수술 시켜 준댓어"

"그래~! 그럼 오빠도 이제 어른 되겠다,"

그런데 무릎을 구부려 앉으면서 내 자지를 얼른 입에 가져가 쭉 하면서 빨아준다,

"순간 머리가 휭하니 비어 버린다,

그다음은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 찰나에 은실이 내 방을 나가면서

"오빠 내 아이디가 이거야"

" xxx000"

"잠시후에 캠켜고 메신저 들어와 나랑 채팅하자 5분 후에 들어와..."

그러더니 방을 나가 아래층으로 가버린다,

꼭 도깨비에 홀린 사람이 된 나는 많은 생각이 떠오르며 머리가 복잡해진다,

극장에서는 새엄마가 내 자지를 주물러 주었는데 집에서는 동생 은실이가

비록 잠깐 이지만 앵두같은 그 입에 넣고 빨아 주다니,

어떤 생각을 하기 보다는 다시 힘이 들어가 잔뜩 발기한 내 자지 때문에

더 고통이다,

그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래층에서 은실이가 소리를 지른다,

"오빠 뭐해 빨리 안들어 오고"

갑자기 생각이난 나는 얼른 메신저에 접속을 하니 어찌 알았는지 내 매일 계정이

은실이 컴에 업 되어 있어 바로 뜬다,

캠을 통해 보여지는 은실이가 꼭 대학생 처럼 보인다,

"오빠~! 방문 잠구었어? 빨리 잠가"

"응~! 잠깐 ... 됐어 잠갓어"

"오빠~! 우리 지금부터 옷 다 벗고 하자 나도 팬티도 벗을께 할수 있어 오빠?"

"아~! 응~! 그래 그러자"

"와~~~! 오빠 등치좋은데 최고야 최고크크크...~"

"넌 더 예쁜데 뭐 니 유방도 이쁘고 살결도 무지 하얗고 정말 보기 좋다"

"오빠 우리 캠을 약간 숙여서 아래도 보여 주기 하자 응~!"

"그래 알았어 지금해 너도 어 그래 보인다"

사실 제대로 본것은 아니지만 난 이미 은실이의 보지도 만져본 경험이 있어

새삼스럽지는 않지만 캠을 통해서 보니 더 성숙해 보인다,

털 이랄 것도 없지만 솜털이 보지 둔덕을 은빛으로 덥고 있으며 탱탱하게

부풀어 있는 보지 둔덕과 가운데에 금을 그어 놓은듯 세로로 줄쳐진 갈라진 보지가 너무도 예쁘다,

"은실아 너 니 보지 양쪽으로 벌려 볼래"

"안돼 오빠 그러면 자위 하고 싶단 말야,그냥 이렇게 보기만해 우리"

"너도 자위많이 하니?"

"가끔 아저씨들 자지를 볼 때 박고 싶을 때가 있어 그럼 그 때 아저씨들 한테

내가 자위 하는거 보여 주는데 난 아직 별다른 기분은 느끼지 못해

오빠 우리 이러는거 엄마가 알면 안되겠지 난 오빠 색시 되고 싶어 이 다음에"

정말 뜻밖의 말을 듣고 난 어쩔줄 몰라 오늘은 이만 채팅을 끝내자고 하여

잠을 청했지만 복잡한 생각이 많아 늦게야 잠이 들었는지 새엄마가 깨워서

학교를 다녀와 事막?새엄마 한테 찾아가니 반갑게 맞아주며 병원으로 바로 가서

의사 선생님과 무슨 말인지 나누더니 수술실로 들어 오란다,

조금 겁도 나긴 했지만 의사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안심이 되어 침대에 누워

수술을 받았습니다,

별다른 말 없이 수술을 끝내고 약간의 주의 사항을 듣고 새엄마 차로 집에 오는 도중에

"재석아 ! 안 아팟어 수술?"

"그 땐 몰랐는데 오히려 지금 조금 아픈것 같아요"

"그래 ! 집에 가서 한번 보자 어떻게 했는지 엄마가 봐도 괜찮지"

"챙피 하잖아요, 다음에 보세요"

"우리 아들 어른 만드는 일인데 엄마가 안보면 서운하지~~~~~~!"

"........."

집에 돌아오니 은실이는 자기 방에서 무얼 하는지 문을 잠근채 나와 보지도 않는다,

내 방으로 가자 새엄마가 문고리를 눌러 잠근다,

"바지 벗어봐 아님 엄마가 벗겨 줄테니 누워 보던지 호호호...!"

그러면서 새엄마가 먼저 자기 옷을 벗는데 부라와 팬티만 남기고 다 벗어 버린다,

와~~~~~~! 새엄마의 벗은 몸을 이렇게 볼수 있다니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새엄마의 관능적인 몸을 보니 갑자기 내 자지가 힘이 들어가며 굵어 지는데 너무 아프다,

"아~아~! 엄마 내거 너무 아파요 커져 버렸 나봐요"

뜻모른 미소를 짓는 엄마의 요염한 눈길에 취해 숨이 멎을것 같다,

뽀얀 살결에 큼직한 유방, 곧게 뻗은 다리의 각선미 그냔 통채로 먹어도 될듯한 엄마,

내 자지가 넘 아파서 어찌 할줄 모르며 발을 구르니 새엄마가 나를 안다 시피 하여 침대에 뉘인다,

그리고는 내 옷을 몽땅 벗겨 버렸습니다,

엄마의 벗은 몸을 본 다음이라 창피한 생각은 들지 않지만 그래도 아프다,

병원에서 감아준 붕대를 조심 스럽게 풀어 주셨는데 난 깜짝 놀라 버렸습니다,

포경 이어서 작게 보였지만 내 또래 친구들 보다는 큰 편인 내 자지가 너무 커져 버렸습니다,

이상한건 귀두밑이 엄청 굵어 모양은 좀 볼상 사나워져 있으며 표피를 말어서 위로 해 놓았는지

요상하게 못생긴 내 자지를 보고 놀란 눈을 하고 있으려니.......

"아유~! 정말 잘磯?수술, 재석이 넌 마음에 안든 눈친데 이렇게 해야 담에 색시가 좋아 한단다,

"오늘은 기념으로 엄마 보지만 보여 줄게 재석아 만져 보는건 허락한다, 호~호~호~!"

하시더니 부라와 팬티도 다 벗고는 내 옆에 누우신다,

"재석아! 엄마가 매일 소독 해줄테니까 병원엔 가지마 알았지"

하시더니 내 몸 여기 저기를 입술과 혀로 빨고 ?타 주시는데 자지로 피가 몰려 너무 아파서

다른 느낌을 즐길 여유가 없다,

그래도 이미 엄마가 허락한 일인데 그냥 있는 것도 그렇다,마음에선 당장 새엄마의 보지에 넣고 싶은

욕망에 나는 손을 엄마의 보지 둔덕으로 가져 갔습니다,

거의 69 자세로 되어있어 엄마의 보지를 충분히 보면서 보지를 벌려 보는데 그 때

내 몸에서 일어나는 말로 형언키 어려운 짜릿한 감응과 천둥이 치는 듯한 환상이 미치게 하였습니다,

어제밤에는 엄마의 딸 은실이의 보지를 만지고 감상 했는데 오늘은 엄마의 보지를 즐기다니

정말 황홀이 따로 없는것 같다,

아~~~~~~~~! 내 자지에 따뜻한 느낌이 와서 밑을 보니 새엄마가 혀로 내 자지 끝을 굴린다,

그러더니 수술 하면서 꽤맨 실밥이 있는체 내 자지를 엄마가 입에 넣으려 한다,

입을 최대한 벌려 귀두 안쪽까지 입안에 넣으려다, 잘 안들어 가는지 혀로 핥타 준다,

나도 모르게 새엄마의 가랭이를 잡아당겨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입을 갖다 대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더 진행을 하지 못하고 내일로 미루 겠습니다, 사실 수술후에 모습은 실제 경험담입니다,
독자님들의 성원으로 글을 쓰긴 하지만 사실 작가인 저도 쓰면서 즐긴답니다,
기왕 즐기시는거 작가의 용기를 돋우어 주는 지혜도 중요 하다고 봅니다, 꼭 댓글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서로의 예의가 그렇지 않나 생각 해 봤습니다,
여러분 늘 건강 하십시오

내일 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