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여자된 사연 7부
그 날은 그렇게 엄마의 보지와 상견래만 하고 정작 나는 사정을 하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어리둥절 할뿐
정작 나는 정액이 터져 나올때의 그 감미로움은 맛보지 못하고
동생 은실이의 보지와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핥고 쑤시고만 해봤지
제대로된 씹은 해보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해 보았지만 초저녁에 엄마와의 달콤한 순간들이
영상 처럼 머리에 맴돌아 잠을 뒤척이다 날이 새고 말았습니다,
뒤늦게 서야 깜빡 잠이 들었는지 하체에 시원한 느낌에 슬며시 눈을 뜨고보니
동생 은실이가 내 좆을 입에 물고 오물 거리며 빨고 있다가
내 눈과 마주치자 앙증스런 미소를 지으며 입에서 내 좆을 쭉 하고
빼는 것입니다,
"오빠! 어떻게 된거야 며칠 사이에 자지가 너무 커져 있잖아....?"
갑작스런 질문에 뭐라 설명 해야 할지 엄마가 그렇게 해 놓으라고
그랬다고 할수도 없고 딱히 설명을 못하고 있었는데....
"아~아! 그래서 엄마가 어제 밤에 확인 했나 보구나...!"
혼자 말처럼 중얼 거리더니 발딱 일어서며......
"오빠! 얼른 내려와 아침 먹고 학교 가야되 아빠랑 엄마 무슨일 있다며
두분이 갖이 나가셨어 그러니까 빨랑 와서 밥먹고 학교 가야되"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어젯밤에는 새엄마 한테 오늘 아침엔 동생 은실이 한테 그냥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고 내 뜻으로 한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대문앞을 막 나서는데 은실이가 내 손목을 잡으며.....
내 귀가에 입을 바짝 대면서 작은 소리로.........
"오빠~! 오늘 학교 수업 끝나면 집으로 바로 와야되 할말 있으니까 알았지?"
그러더니 깡총 깡총 뛰어서 먼저 대문을 나가 가버리고
난 대답도 체 하지 못한체 은실이의 뒷 모습만 보다가 학교로 향했습니다,
수업 시간에도 어제 엄마와 있었던 장면이 특히 엄마가 내 다리에 걸쳐 앉자
보지를 벌렸을때 분홍색 보지속살과 엉덩이로 요분질을 할때
엄마의 보지 살이 밀려나왔다 들어갔다 하면서 허옇게 거품이 생기며
반 미친 여자처럼 교성을 지르던 엄마의 그 모습들이 눈앞에 어른거리고
아침부터 은실이의 오랄을 받아 잔뜩 성이나 발기된체 식을줄 모르는 좆이
학교 수업시간 내내 참기가 정말 힘든 그런 하루였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은실이가 먼저 와 있었습니다,
"딩동 딩동!"
바로 문이 열리며 은실이가 나를 보자마자 와락 달려들어 내 목을 휘어 감고는
메달려 오는데 아직도 잔뜩 발기 된체 있던 내 자지가 은실이의 보지 앞에
부딪치자 약간 뻐근하게 통증이 왔다,
완전히 밀착된 가슴에는 은실이의 물컹한 유방이 교복을 사이로 느껴 지는것이 브라를 안한 것 같다,
그러더니 은실이의 입술이 내 입술과 포개어 지며 달콤하고 미끌 거리는 혀를
"쑥" 내 입으로 밀어 넣는 것입니다,
갑작스럽긴 하지만 왼종일 씹질 하던 생각만 하던 차라 나도 가방을 놓고
은실이의 잘록한 허리를 감싸 안으며 힘껏 빨아 내 입속에 은실이의 혀를 가두어 버렸다,
"음~!음! 쭉! 쭉! 헉! 으음!"
한참을 서로의 혀를 주고 받다가 은실이를 떼어놓고 이층으로 올라 오게 하였다,
내방에 와서 샤워를 하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요 며칠간 꿈에라도 하기 힘든 엄마와의 관계며 동생 은실이 와의 일등
수동적 이었던 내가 바보 스럽기도 하고 경험이 없어서 이기도 했지만 이제
부터는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방식대로 엄마와 은실이를 주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샤워를 하고 알모인체 방으로 나와 물기를 닦고 있는데 은실이가 들어 왔다,
은실이도 湛?잠옷을 입기는 했지만 브라를 하지 않은것 같았다,
"어머~!머! 오빠 알몸 이잖아! 와우~!멋있다, 오빠! 정말 우리오빠 잘 생겼는데...!"
하더니 타올을 체 가더니 내 몸 여기 저기를 닦아준다,
머리의 물기까지 닦아 주고는 그대로 나를 침대에 밀어 눕히고는 69자세로
업드려서 내 좆을 혀로 귀두를 핥고 빨고 한다,
내 눈앞에 보이는 은실이의 보지는 정말 예쁘다,
앙증스럽기도 하며 엄마와는 다르게 다물고 있는 보지의 입술을 보니 좀 비리한
냄새가 나는것 갖기도 하였습니다,
국화꽃 무늬의 항문도 수줍은듯 발갛게 빛을 내는데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 이었다,
아직 검은 빛깔은 아니지만 듬성듬성 나와 있는 작으만 솜털들이 보지 주변을
가리려고 나와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지 은실이의 보지는 민둥산 으로 있었습니다,
작은 동산의 언덕처럼 보지와 항문을 경계로 갈라진 두쪽의 엉덩이는 차라리 한폭의 그림처럼
동그랗고 탄탄 하면서도 말랑말랑하게 업어져 있었습니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꽉 쥐었다, 손바닥으로 천천히 비비자,
그 느낌은 내 온몸에 전달되며 숨이 헉 하니 막힐것 같았다,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하고 나서는 혀로 보지둔덕을 쓰윽 핥타보니 비리한 맛이 남니다,
어젯밤 엄마의 보지를 벌려진 모습이 은실이의 보지와 겹쳐저 보입니다,
그래서 은실이의 보지도 벌려 보고 싶었습니다,
살이올라 통통한 은실이의 보지둔덕을 양 옆으로 조금씩 갈라보며 나는 또 한번 깊은 심호흡을
하고 말았습니다,
같은 여자의 보지가 이렇게 다를수 있을까?
엄마의 보지는 거무스레한 둔덕에 약간은 해벌레 하게 벌어져 있으며 애액이 넘쳐 나 미끌미끌
한 것이 금새라도 펑 하고 터질것 같았는데 은실이의 보지는 전혀 다른 맛과 향이었다,
보지의 전체적인 모습은 뽀얗게 색갈이 전체적이며 통통한 둔덕에 세로로 째어진 보지 입술은 꼭
다문체 이고 약간 벌려 보자 선 분홍색 보지 살이 수줍은듯 다물고 있다가 좀더 세게 벌리자
겨우 쬐그만 구멍이 보이는 것이 내 자지는 절대 진입이 불가능 할것 같았다,
그래서 혀를 벌어진 보지 속살에 쓰윽 핥으며 입으로 "쭉" 빨아보자 정말 상큼한 그 맛이
내 혀를 마비시켜옵니다,
아직도 열심히 내 좆을 빨고있는 은실이는 내가 보지를 혀로 농락을 할때마다,
움찔움찔 하며 들릴듯 말듯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참이 지난뒤에 나는 지금 부터는 모든것을 내가 하고싶은대로 라는 생각에.....
"은실아 이제 그만 하고 앉어봐"
"응! 오빠"
하면서 은실이가 침대에 내려와서는 양다리를 쭉 펴고 약간 벌린 자세로 앉았습니다,
앙다문 오동통한 보지에 새로로 줄을 그은듯 다문 꽃잎이 수줍은듯 다소곳이 보인다,
꽉 깨물어 주고 싶기도 하지만 은빛 반짝이는 솜털이 보기엔 별로다,
오늘은 내 손으로 은실이의 솜털을 면도로 밀어 봐야겠단 생각을 하면서 이제 은실이도 확실한
내 여자로 만들어 언제든 내가 원하면 옷을 벗는 여자로 만들어야겠다,
"은실이 너 어제 엄마랑 얘기 했어?"
"응! 오빠! 그런데 앞으로는 오빠가 허락 하지 않으면 채팅도 하지 말래 엄마가 그리고 이런거 하고 싶으면 오빠랑 하되 오빠가 싫다고 하면 하지 말래 오빠가 좋다고 할 때 까지 기다리래"
"너 그게 무슨 소리야 알아 들을 수 있게 말해봐"
"오빠! 그럼 엄마가 말 한대로 다할게 잘들어 내가 크면 나는 오빠 색시가 되야 한데, 그리고 엄마도 앞으론 오빠 색시가 될거래 물론 아빠 있을땐 아빠 색시도 하지만 진짜 엄마 남자는 오빠가 될거래
그리고 나도 오빠 여자가 될거지만 엄마가 허락 하기 전에는 절대 오빠 자지를 내 보지에 넣지는 말래
지금은 내가 어려서 오빠 자지를 감당 하기가 힘드니까 오늘처럼 이렇게 하면 내가 중학교 2학년쯤
되면 그땐 문제 없을 거래, 그러니까 오빠가 자지를 내 보지 입구에 쪼금만 넣고 비비는건 좋지만 절대
안에다 넣지는 마 알았지 오빠! 그대신 다른건 오빠가 하라는 대로 다 할께 글쿠 아빠 한테는 절대 비밀이고 조심하래 오빠도 그렇게 할수있지...!"
나는 은실이의 말을 듣고 어리둥절 하기도 했지만 자세한건 엄마한테 들으면 되게지 생각하며 그동안
정말 궁금 했던 것이 있었는데 은실이 한테 물어 봐야겠다,
"은실아 근데 오빠 궁금 한게 있는데 말해줄래, 뭐냐면 너가 엄마랑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할수 있으며
또 니가 동영상 보는것도 그렇고 자위 하는것도 그렇고 모든게 궁금해 오빠는...."
"치~!오빠는! 그런걸 동생한테 물어보면 어떻해 이따 엄마한테 물어보면 아마 다 말해 줄거야"
"그래 알았어 그런데 은실아 나 니 보지 주위에 있는 쪼그만 털 말야 내가 면도 해주고 싶어
너나 엄마 보지 주위에 털 있는거 싫어 난 엄마도 오늘 저녁에 시간되면 엄마 보지털 다 깍아 버릴거야
그래도 되지?"
"응 알았어 오빠가 하고픈 대로 해 면도기는...?"
"기다려 아래층에 가서 아빠 면도기 가져올게"
그렇게 해서 나는 아빠 면도기를 가져와 은실이를 내방 욕실에 데리고 가서 욕조안에 누워서 다리를 들게하고 비누를 바른 다음 솜털을 깍아 버렸다 비록 잔털이라지만 다 밀고 은실이의 앙큼한 보지를 만져 보니 너무도 매끌거리는게 손 끝에 전해오는 감촉이 너무도 좋다,
그러며 발기된 내 자지를 은실이의 보지에 비벼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 은실이를 욕조에서 나오게 하고 다리 한쪽을 욕조에 올리고 벽에 기대어 놓으니 은실이의 보지 잎이 약간 벌어진다,
그래서 난 얼른 내 자지에 비누를 조금 바르고 보지 입구에 대고 엉덩이에 약간 힘을 주니 귀두가 억지로 은실이의 보지 에 박히는데 귀두 끝으로부터 전해오는 짜리리한 어떤 전류가 등을 타고 머리 쪽으로
올라가며 황홀감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기분이다,
"아악~~! 오빠 아퍼 너무 힘주지마 살살 부비기만 해 응 오빠 아!아!"
"으음 ~! 알어 알어! 헉! 헉 헉!"
그렇게 부비며 쪼금이라도 더 넣고 싶다는 숫컷의 본능인지 엉덩이가 힘이 들어가며 으실이 보지를 내 좆으로 밀어보니 쪼금더 들어 가는듯 하지만 역시 링이 박힌 부위에서 딱 걸려 더이상은 진입 불가다,
"아음! 헉! 헉! 헉! 넣고싶어 넣고 싸고싶어~~아이 미치겠네 은실아 내 좆좀 어떻게 해줘라
ㅇ으으으으.....!!!!"
오늘도 열심히 써보지만 역시 시간에 쫓기니 전처럼 잘 안되네요
그 날은 그렇게 엄마의 보지와 상견래만 하고 정작 나는 사정을 하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어리둥절 할뿐
정작 나는 정액이 터져 나올때의 그 감미로움은 맛보지 못하고
동생 은실이의 보지와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핥고 쑤시고만 해봤지
제대로된 씹은 해보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해 보았지만 초저녁에 엄마와의 달콤한 순간들이
영상 처럼 머리에 맴돌아 잠을 뒤척이다 날이 새고 말았습니다,
뒤늦게 서야 깜빡 잠이 들었는지 하체에 시원한 느낌에 슬며시 눈을 뜨고보니
동생 은실이가 내 좆을 입에 물고 오물 거리며 빨고 있다가
내 눈과 마주치자 앙증스런 미소를 지으며 입에서 내 좆을 쭉 하고
빼는 것입니다,
"오빠! 어떻게 된거야 며칠 사이에 자지가 너무 커져 있잖아....?"
갑작스런 질문에 뭐라 설명 해야 할지 엄마가 그렇게 해 놓으라고
그랬다고 할수도 없고 딱히 설명을 못하고 있었는데....
"아~아! 그래서 엄마가 어제 밤에 확인 했나 보구나...!"
혼자 말처럼 중얼 거리더니 발딱 일어서며......
"오빠! 얼른 내려와 아침 먹고 학교 가야되 아빠랑 엄마 무슨일 있다며
두분이 갖이 나가셨어 그러니까 빨랑 와서 밥먹고 학교 가야되"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어젯밤에는 새엄마 한테 오늘 아침엔 동생 은실이 한테 그냥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고 내 뜻으로 한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대문앞을 막 나서는데 은실이가 내 손목을 잡으며.....
내 귀가에 입을 바짝 대면서 작은 소리로.........
"오빠~! 오늘 학교 수업 끝나면 집으로 바로 와야되 할말 있으니까 알았지?"
그러더니 깡총 깡총 뛰어서 먼저 대문을 나가 가버리고
난 대답도 체 하지 못한체 은실이의 뒷 모습만 보다가 학교로 향했습니다,
수업 시간에도 어제 엄마와 있었던 장면이 특히 엄마가 내 다리에 걸쳐 앉자
보지를 벌렸을때 분홍색 보지속살과 엉덩이로 요분질을 할때
엄마의 보지 살이 밀려나왔다 들어갔다 하면서 허옇게 거품이 생기며
반 미친 여자처럼 교성을 지르던 엄마의 그 모습들이 눈앞에 어른거리고
아침부터 은실이의 오랄을 받아 잔뜩 성이나 발기된체 식을줄 모르는 좆이
학교 수업시간 내내 참기가 정말 힘든 그런 하루였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은실이가 먼저 와 있었습니다,
"딩동 딩동!"
바로 문이 열리며 은실이가 나를 보자마자 와락 달려들어 내 목을 휘어 감고는
메달려 오는데 아직도 잔뜩 발기 된체 있던 내 자지가 은실이의 보지 앞에
부딪치자 약간 뻐근하게 통증이 왔다,
완전히 밀착된 가슴에는 은실이의 물컹한 유방이 교복을 사이로 느껴 지는것이 브라를 안한 것 같다,
그러더니 은실이의 입술이 내 입술과 포개어 지며 달콤하고 미끌 거리는 혀를
"쑥" 내 입으로 밀어 넣는 것입니다,
갑작스럽긴 하지만 왼종일 씹질 하던 생각만 하던 차라 나도 가방을 놓고
은실이의 잘록한 허리를 감싸 안으며 힘껏 빨아 내 입속에 은실이의 혀를 가두어 버렸다,
"음~!음! 쭉! 쭉! 헉! 으음!"
한참을 서로의 혀를 주고 받다가 은실이를 떼어놓고 이층으로 올라 오게 하였다,
내방에 와서 샤워를 하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요 며칠간 꿈에라도 하기 힘든 엄마와의 관계며 동생 은실이 와의 일등
수동적 이었던 내가 바보 스럽기도 하고 경험이 없어서 이기도 했지만 이제
부터는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방식대로 엄마와 은실이를 주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샤워를 하고 알모인체 방으로 나와 물기를 닦고 있는데 은실이가 들어 왔다,
은실이도 湛?잠옷을 입기는 했지만 브라를 하지 않은것 같았다,
"어머~!머! 오빠 알몸 이잖아! 와우~!멋있다, 오빠! 정말 우리오빠 잘 생겼는데...!"
하더니 타올을 체 가더니 내 몸 여기 저기를 닦아준다,
머리의 물기까지 닦아 주고는 그대로 나를 침대에 밀어 눕히고는 69자세로
업드려서 내 좆을 혀로 귀두를 핥고 빨고 한다,
내 눈앞에 보이는 은실이의 보지는 정말 예쁘다,
앙증스럽기도 하며 엄마와는 다르게 다물고 있는 보지의 입술을 보니 좀 비리한
냄새가 나는것 갖기도 하였습니다,
국화꽃 무늬의 항문도 수줍은듯 발갛게 빛을 내는데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 이었다,
아직 검은 빛깔은 아니지만 듬성듬성 나와 있는 작으만 솜털들이 보지 주변을
가리려고 나와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지 은실이의 보지는 민둥산 으로 있었습니다,
작은 동산의 언덕처럼 보지와 항문을 경계로 갈라진 두쪽의 엉덩이는 차라리 한폭의 그림처럼
동그랗고 탄탄 하면서도 말랑말랑하게 업어져 있었습니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꽉 쥐었다, 손바닥으로 천천히 비비자,
그 느낌은 내 온몸에 전달되며 숨이 헉 하니 막힐것 같았다,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하고 나서는 혀로 보지둔덕을 쓰윽 핥타보니 비리한 맛이 남니다,
어젯밤 엄마의 보지를 벌려진 모습이 은실이의 보지와 겹쳐저 보입니다,
그래서 은실이의 보지도 벌려 보고 싶었습니다,
살이올라 통통한 은실이의 보지둔덕을 양 옆으로 조금씩 갈라보며 나는 또 한번 깊은 심호흡을
하고 말았습니다,
같은 여자의 보지가 이렇게 다를수 있을까?
엄마의 보지는 거무스레한 둔덕에 약간은 해벌레 하게 벌어져 있으며 애액이 넘쳐 나 미끌미끌
한 것이 금새라도 펑 하고 터질것 같았는데 은실이의 보지는 전혀 다른 맛과 향이었다,
보지의 전체적인 모습은 뽀얗게 색갈이 전체적이며 통통한 둔덕에 세로로 째어진 보지 입술은 꼭
다문체 이고 약간 벌려 보자 선 분홍색 보지 살이 수줍은듯 다물고 있다가 좀더 세게 벌리자
겨우 쬐그만 구멍이 보이는 것이 내 자지는 절대 진입이 불가능 할것 같았다,
그래서 혀를 벌어진 보지 속살에 쓰윽 핥으며 입으로 "쭉" 빨아보자 정말 상큼한 그 맛이
내 혀를 마비시켜옵니다,
아직도 열심히 내 좆을 빨고있는 은실이는 내가 보지를 혀로 농락을 할때마다,
움찔움찔 하며 들릴듯 말듯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참이 지난뒤에 나는 지금 부터는 모든것을 내가 하고싶은대로 라는 생각에.....
"은실아 이제 그만 하고 앉어봐"
"응! 오빠"
하면서 은실이가 침대에 내려와서는 양다리를 쭉 펴고 약간 벌린 자세로 앉았습니다,
앙다문 오동통한 보지에 새로로 줄을 그은듯 다문 꽃잎이 수줍은듯 다소곳이 보인다,
꽉 깨물어 주고 싶기도 하지만 은빛 반짝이는 솜털이 보기엔 별로다,
오늘은 내 손으로 은실이의 솜털을 면도로 밀어 봐야겠단 생각을 하면서 이제 은실이도 확실한
내 여자로 만들어 언제든 내가 원하면 옷을 벗는 여자로 만들어야겠다,
"은실이 너 어제 엄마랑 얘기 했어?"
"응! 오빠! 그런데 앞으로는 오빠가 허락 하지 않으면 채팅도 하지 말래 엄마가 그리고 이런거 하고 싶으면 오빠랑 하되 오빠가 싫다고 하면 하지 말래 오빠가 좋다고 할 때 까지 기다리래"
"너 그게 무슨 소리야 알아 들을 수 있게 말해봐"
"오빠! 그럼 엄마가 말 한대로 다할게 잘들어 내가 크면 나는 오빠 색시가 되야 한데, 그리고 엄마도 앞으론 오빠 색시가 될거래 물론 아빠 있을땐 아빠 색시도 하지만 진짜 엄마 남자는 오빠가 될거래
그리고 나도 오빠 여자가 될거지만 엄마가 허락 하기 전에는 절대 오빠 자지를 내 보지에 넣지는 말래
지금은 내가 어려서 오빠 자지를 감당 하기가 힘드니까 오늘처럼 이렇게 하면 내가 중학교 2학년쯤
되면 그땐 문제 없을 거래, 그러니까 오빠가 자지를 내 보지 입구에 쪼금만 넣고 비비는건 좋지만 절대
안에다 넣지는 마 알았지 오빠! 그대신 다른건 오빠가 하라는 대로 다 할께 글쿠 아빠 한테는 절대 비밀이고 조심하래 오빠도 그렇게 할수있지...!"
나는 은실이의 말을 듣고 어리둥절 하기도 했지만 자세한건 엄마한테 들으면 되게지 생각하며 그동안
정말 궁금 했던 것이 있었는데 은실이 한테 물어 봐야겠다,
"은실아 근데 오빠 궁금 한게 있는데 말해줄래, 뭐냐면 너가 엄마랑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할수 있으며
또 니가 동영상 보는것도 그렇고 자위 하는것도 그렇고 모든게 궁금해 오빠는...."
"치~!오빠는! 그런걸 동생한테 물어보면 어떻해 이따 엄마한테 물어보면 아마 다 말해 줄거야"
"그래 알았어 그런데 은실아 나 니 보지 주위에 있는 쪼그만 털 말야 내가 면도 해주고 싶어
너나 엄마 보지 주위에 털 있는거 싫어 난 엄마도 오늘 저녁에 시간되면 엄마 보지털 다 깍아 버릴거야
그래도 되지?"
"응 알았어 오빠가 하고픈 대로 해 면도기는...?"
"기다려 아래층에 가서 아빠 면도기 가져올게"
그렇게 해서 나는 아빠 면도기를 가져와 은실이를 내방 욕실에 데리고 가서 욕조안에 누워서 다리를 들게하고 비누를 바른 다음 솜털을 깍아 버렸다 비록 잔털이라지만 다 밀고 은실이의 앙큼한 보지를 만져 보니 너무도 매끌거리는게 손 끝에 전해오는 감촉이 너무도 좋다,
그러며 발기된 내 자지를 은실이의 보지에 비벼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 은실이를 욕조에서 나오게 하고 다리 한쪽을 욕조에 올리고 벽에 기대어 놓으니 은실이의 보지 잎이 약간 벌어진다,
그래서 난 얼른 내 자지에 비누를 조금 바르고 보지 입구에 대고 엉덩이에 약간 힘을 주니 귀두가 억지로 은실이의 보지 에 박히는데 귀두 끝으로부터 전해오는 짜리리한 어떤 전류가 등을 타고 머리 쪽으로
올라가며 황홀감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기분이다,
"아악~~! 오빠 아퍼 너무 힘주지마 살살 부비기만 해 응 오빠 아!아!"
"으음 ~! 알어 알어! 헉! 헉 헉!"
그렇게 부비며 쪼금이라도 더 넣고 싶다는 숫컷의 본능인지 엉덩이가 힘이 들어가며 으실이 보지를 내 좆으로 밀어보니 쪼금더 들어 가는듯 하지만 역시 링이 박힌 부위에서 딱 걸려 더이상은 진입 불가다,
"아음! 헉! 헉! 헉! 넣고싶어 넣고 싸고싶어~~아이 미치겠네 은실아 내 좆좀 어떻게 해줘라
ㅇ으으으으.....!!!!"
오늘도 열심히 써보지만 역시 시간에 쫓기니 전처럼 잘 안되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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