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부 윤아,진아 태그팀의 명훈과의 결전!!
뛰어넘을까 하다가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이런 기회가 흔치 않지요..ㅎㅎㅎ
그럼 시작합니다.
* 50부의 시점은 명훈입니다.
< 깨어나는 소녀들 5 >
일요일 진아와의 제대로 한번 해보기 위해 윤아를 배웅하자마자 서둘러 집에 왔지만 비어있는 집을
보고 허전했다. 시계를 보니 8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기에 늦어서 집에서 연락이 왔거나 아님 나와
헤어진 윤아가 전화를 걸어 나와의 정사를 얘기했을수도 있겠다 싶었다.
아쉬움이 남았지만 제대로는 아니지만 한번 해봤다는것을 위안으로 삼고 월요일의 일과를 마쳐갈때
쯤 윤아에게 연락이 왔다. 놀랍게도 진아와 같이 해보겠냐는 제안에 당장 달려가겠다고 하자 저녁식사도
같이 하자는 말에 스튜디오근처의 철판볶음집에서 3인분으로 포장하고 달려갔다. 정말 이렇게 운전해
봤던 적이 없을정도로 스튜디오정리에서 식사까지 사고 집으로 도착하기까지 1시간 조금안되는 시간을
기록하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서 거실에 앉아있는 그녀들에게 반가움의 미소를 지었다.
그녀들은 나를 보더니 나란히 일어나 내게 오면서 옷가지를 하나씩 벗어가더니 알몸으로 내게 안겨
왔다. 그녀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자 나또한 이런 상황이 믿겨지지 않을만큼 크게 기뻐서
환호라도 지를 심정으로 그녀들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해주었고 그녀들도 나보다 더 열렬히 응해왔다.
진아의 왜 이렇게 늦게 왔냐는 말에 내 이성은 끝어지고 말았다.
" 하아~~. 그럼 지금 당장할까? 응? "
" 에에~~? 일단 씻고와! 땀냄새나는데... 우린 이미 다 씻고 준비하고 있었단 말이야! "
" 쳇! "
" 씻을때 한 번 싸고 올 생각하지마, 여기가 바로 당신꺼 쏟아부을곳이니까 말이야..깔깔~~!! "
" 우리는 방에서 기다릴게요....빨리 와야 되요....후훗!! "
윤아는 내게 편하게 말하였다. 뭐 이미 볼것 못볼것 다 본 사이라지만 좀 걸리긴 했지만 저런 화끈한
미인에게 그 정도쯤이야 용서가 된다. 더구나 환한 불빛아래서 보는 진아는 한마디로 완벽한 아가씨의
몸매에 젖살이 있는 동안의 미녀였다. 게다가 진아의 평소와 다른 색정적인 모습을 보자 오늘은 정말로
이 여자들 배위에서 죽어도 좋을것 같은 기분이었다.
이미 내 물건은 아플정도로 바지안에서 요동쳐왔다. 그녀들 앞에서 서둘러 옷을 벗어던지고 욕실로
들어가 서둘러 씻었다. 물론 아랫도리는 특별히 공들여 닦았다. 씻는동안에도 내 분신은 전혀 수그러
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물기를 닦아내며 방으로 들어가자 그녀들은 정숙과 뒹굴던 침대위에서
침대머리맡에 등을 기대고 서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젖가슴을 애무해 주고 있었다.
" 와우~~! 오늘 나 아주 죽이기로 작정했어? 너희들보자마자 쌀 뻔 했는걸? ㅎㅎㅎ "
" 후훗! 그렇게 좋아요? 네? "
" 저거봐봐..크큭. 아주 우리한테 인사를 하는데? 후훗! "
" 하아~~~!, 너희들 이쪽으로 와봐바. 그냥 하면 나 바로 쌀것 같아.
일단 너희들도 좀 달궈나야 내가 덜 미안하지 않겠어? ㅎㅎㅎ "
" 알았어요...자~~ 어떻게 하시려구요? "
" 글쎄 말이야? 뭐 하려고? "
" 이쪽으로 내려서봐 그리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하고서 침대에 손을 짚어바, 그래..다리 좀 더 벌리고..
와~~~ 이거 정말 미치겠네~~!! 후우~~~~ "
" 후훗!! 아앗!!! 하앙~~~~ 으음~~~~~..짖굿긴..후훗! 흐윽!! 하아~~~!... "
" 에게? 우리 할때 이.. 후읏! 후우~~ 크큭..하아~~~~!.. 그래..흐윽!..이거야..하앙!!!~~.. "
" 일단 이렇게 먼저 하자고..후후후.. 먼저 좀 젖어야 내 물건이 들어갈꺼 아니야? 후후후! "
" 하앙~~~,으응~~~..나..나온거..흐응~~~..같은데..하앙~~~..넣어줘요...흐응~~~~ "
" 하아~~~,흐음~~~~..하앙~~~~!!..그래..거기...흐윽!!..바로..거깃!!..하앙~!!~~~ "
침대끝머리에 내려서서 침대를 짚고서 다리를 벌린체 엉덩이를 뒤로 쭉 내민채 수그린 그녀들의
둔부를 한번 쓸어주고난뒤 그녀들의 개성넘치는 음부에 손을 가져가 계곡사이를 손가락으로 가르며
그녀들의 크리토리스를 살짝 매만져주자 듣는것만으로 사정할것같은 신음과 보채는 소리가 나왔다.
그래도 아직 젖지않은 그녀들의 음부는 내 성에 차지 않았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짝
세지 않게 문질러주며 엄지손가락으로 그녀들의 질구멍에 넣자 마치 입술로 물듯 물어왔다. 기가
막히도록 멋진 조임이었다. 윤아는 일찍이 확인했지만 진아도 윤아 못지 않았다. 무는 힘만 따지면
오히려 진아가 조금 더 강했다.
이렇게 잠시동안 희롱하자 그녀들의 질구멍은 이내 멀건 애액을 옴찔거리며 토해내 내 손을 금새
적셔갔다. 정말 믿겨지지 않는 감도와 구멍을 가진 두여자였다. 하나만 알고 지내도 뼛골이 빠질텐데
둘이라니 좋아서 미칠지경이었지만 조금 더 애무해갔다.
입으로 빨고 싶었지만 참았다. 그러면 못참고 바로 삽입해서 허리를 흔들어 댈것같았기 때문이다.
질구멍을 괴롭히던 엄지손가락을 서서히 항문주름을 긁어주자..
" 하아악!!!.크흑!!..거긴...안되요..아아앙~~~~!!..나 ..흐윽!..몰라..흐으응~~~~ .. "
" 흐이익!!...거긴..꿈도 꾸지마..흐학!!...넣지맛!! 하악!!!~~흐응~~~~ "
" 뭐야? 윤아너는 쑤욱~하고 들어가는데..크큭..너 일루 해봤구나? 응?"
" 흐윽!! ...특별한 사람이 ...으윽!!...넣는곳이야..하악!!..아직..넌..안돼..하아악!!.. "
" 안되긴..후후후..이렇게 질질싸대고 물면서 그런말 하면 설득력이 없지..그래!..후후 "
" 아아앙~~~~~~~!!..혀..빼...흐엉~~!!..빨지마..흐윽!!..아앙~~~..핥지마..흐엉!!~~~..."
" ..에~~~~~.잘 무는걸? 그럼.주우~~~웁!!..꿀꺽!.핥짝!핥짝!핥짝!..꿀꺽!..에~~~~... "
" 아아앙~~~..나두...해줘요..윤아만 해주구....나빠요....하아앙!!!!~~~..나 몰라..흐흑!.. "
" ..에~~~~, 이야~~!! 진아는 항문도 쫙쫙 물어주네?..깨끗한거 보니깐 일루는 안해봤나봐? 후후 "
" ..하앙~~!! 네..안해봤어요..흐윽!!..아~~~~..너무 좋아요...핥아줘요..히이익!!.하악!! "
" ..핥짝!핥짝!핥짝!..어랏? 방금 싼거야? 후아아~~ 좋은데? 이야~~하하하하
좋았어!! 진아가 힘들어서 다리까지 떠는거 보니 진아부터 먼저 해주지..하하하!
나도 못 참겠어 더이상은 말이야...후후. 자~~~후흡!!!! 아아~~ 쫘악 빨아들이는게 일품인걸?ㅎㅎ"
" 하악~하악~하악~..너무..커요..끝에 닿았어..흐윽!!..근데...좋아...너무..흐익!!하악!!흐읍!! "
- 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
" 후욱!후우~~..정말..조임이 예술이야..빨아댕기는것도 그렇고..먼저 진아한테 싸볼까? 하하하.. "
" 안돼!! 진아 가임기간이란 말이야!! 싸려면 나한테 싸!! "
" 안되지..흐흐흐! 진아야? 어때? 안에다 싸줄까? 응? 후욱!! "
- 찌걱!!~~~~~ 찌걱!!~~~~~~지걱~지걱~지걱~지걱~찌걱!!~~~~~찌걱!!~~~~~......
" 아아!!~~...싸요..흐윽!! 안에다..가득...넘치게..흐윽!! 상관없어..하아악!!.. "
" 이런이런 봤지? 안에다 싸달라잖아? 하하하! "
" 쟤는 지금 아무생각없어~!! 안에다 하지마!! "
" 쳇!! 시끄러운거 보니깐 안되겠네...진아야 잠시..으윽!!..여전한걸..하하하..후?!!! .. "
" 하아~~~하아~~~..시러..다시..넣어줘요..하아~~~하아~~~..나...가고..싶어..하아~~~.네?..."
- 찌걱!!!~~~찌걱!!!~~~찌걱!!!~~~~~
" 아악!!.으으악!!...살살..흐윽!!.....하악!!..나쁜놈..흐익!!... "
" 후?!!..왜 이래?..응!..후우~~..먼저 하자고 한건 너야..흐흐..일단..이걸로 가만히있어..후욱!"
" 하아~~하아~~....이제 다시 나한테 해줘요..빨리..안그럼 나 ..하아학!!..으앙~~!!..흐억!!.. "
- 찌걱!!!~~~~찌걱!!!~지걱!~지걱!~지걱~지걱!~찌걱!!!~~~~~.......
" 하학!!...하하하하하하....진아가 먼저야 알았지?..진아야 ...안에다 해줄게..후후후.. "
" 응!!..안에다..안에다..가득...뜨거운거..가득..하악!!..넣어줘요..흐윽!!하앙~~~~!!... "
사정을 하려할때마다 빼내며 번갈아 삽입을 했다. 서로 자기에게 질내사정 해달라고 조르며 온갖
색기와 엄청나게 조이며 보채니 한사람에게 오래 피스톤질 할수가 없었다. 서로의 엉덩이를 나란히
붙혀놓고서 번갈아 박을때마다 진아,윤아의 이젠 진득하게 유백색으로 찰지게 변한 애액이 내 자지에
묻은채 서로의 질안으로 들어가는걸 볼때마다 마치 내가 사정한거 처럼 보였다.
자지를 뺄때마다 적지않은 유백색 애액의 덩어리들이 그녀들의 사타구니에 매달려 아래로 떨어졌다.
난 자지를 빼면 내 손으로 보지안을 휘저으며 그녀들을 두번이나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자 그녀들은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그대로 주저 앉고 말았다.
난 일단 진아에게 첫번째 사정을 하고 싶어 진아를 침대위로 눕힌후 침대끝머리에 엉덩이가 위치
하도록 한 다음 양오금뒤에 내 팔을 넣어 벌리고 깊고 강하게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윤아가 말할
기운이 없는지 내 허벅지를 잡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지만 씩 웃으며 무시한 후 막바지 피스톤질에
열을 올리길 10여분쯤 지나고.....
- 쫘악!쫘악!쫘악!쫘악!쫘악!쫘아악!!!~~~~쫘아악!!!~~~~~쫘아악!!!!~~~~~쫘아악!!!
" 훅!~훅!~후욱!~후욱!!후욱!흐아압!!!.크흐으윽!!!!.하으.흐윽!!!..하악,아으윽!!!! "
" 아악!아악!아악!허엉!허엉!아흐윽!!!..아아악~~~!!!.아아아악!!!!...하아흐윽!!!!!..하악하악하악"
" ...나쁜놈, 안에다 그렇게 싸지 말라고 했잖아!! "
" 하악!하악!하악!!크크크흑!...뭐가 어때서? 싸달라고 해서 싸준것뿐이야..크크크..하악하악.."
" 아아앙~~~~...안에..가득..하아~~하아~~~...뜨거워...뜨거워..하아~~하아~~...."
" 이거봐? 좋다구 하잖아? 하하하하..진아야? 어때? 좋지 않아? 한 번 더 싸줄까?..."
" 하아~~하아앙~~~...다시..좀..있다가요..하아~~하아~~..너무 좋아..따뜻해..하아~~~하아~~~ "
" 크크큭!..윤아! 이제 누워봐..아니 엎드려줘..그렇지!
쌌는데도 하나도 힘이 죽지 않았어.ㅎㅎㅎ. 좀 오래 걸릴거야..괜찮겠어? "
" ...상관없어.그러니 어서와줘..내가 못참겠어..진아와 당신봤더니 말이야..으윽!!..그래..하악!!"
- 찌걱!~~찌걱!~~~찌걱!~~~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찌걱!!~~지걱~지걱~지걱~
" 후욱!..?!!...흐윽!!...하악!.하아~하아~..그럼 우린 천천히 즐겨보자구..하하하! "
진아의 자궁끝벽에 귀두끝이 닿는게 느껴질만큼 깊이 삽입해서 자궁안에 바로 정액을 토해놓았는데도
내 자지는 전혀 수그러들기미가 보이지 않아 윤아를 바로 침대위에 엎드리게 한뒤 진아의 애액과 내
정액이 듬뿍 묻은 자지를 윤아의 질안에 쑤셔박고서 난 이제 좀 여유롭게 피스톤질을 해갔다.
진아는 여전히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는지 내 정액이 흘러나오는 질안을 자신이 직접 손가락을
넣은채 다리를 여전히 올린체 간혈적으로 바들바들 떨어댔다.
한참을 윤아의 자세를 바꿔가며 박다가 보니 이젠 손으로 내가 싼 정액을 손에 묻히더니 맛있게
빨아먹는 진아를 보자 황급히 윤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이젠 편안히 누어있는 진아를 뒤집어
눕히고 뒤치기로 황급히 보지를 쑤셔넣고 흔들어댔다.
진아는 내가 자신을 뒤집으려 하자 스스로 몸을 윤아처럼 만들더니 엉덩이를 내게 내밀고 살짝
흔들며 맛있는 것을 달라고 조르는 아이처럼 보채었다....
" 빨리요..어서!!어서!!..하아악!!..좋아!..하악!!...또 싸줘요..가득..많이요..흐윽!!.... "
- 쫘악!!!~~~~~쫘아악!!!!~~~~~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쫘아악!!!~~~~지걱~지걱~~
" .그래!! 아주 가득!!가득!! 안에다 싸줄게..그렇게 내 좃물이 좋아?..응?..."
" 하악!..아앙~~하앙~~좋아요...뜨거운 좃물..너무 좋아....안에..가득!흐흥!!..싸줘요..하앙!!~ "
진아의 골반을 잡고 거칠게 몇번 박아대다가 진아의 등위로 엎드려 진아의 고개를 뒤로 돌려 키스를
하며 진아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양쪽 젖꼭지를 잡고 비틀자 보지전체가 내 자지를
쥐어짜듯 물어왔다.
그땐 도저히 자지를 보지에서 빼낼수가 없어서 안에 자지를 꽂아 넣은채 흔들어대자 진아는 비명을
지르며 발광치듯 손으로 침대시트를 잡고 울어대었다. 그러면 또 헐거워져 다시 박아대며 젖꼭지를
비트는것을 10여번 반복하자 진아는 이제 소리치고 손으로 뭘 잡을 기운도 없을만큼 축 늘어져 버리고
말았다.
이때 윤아가 내 등뒤로 와선 내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오며 꼬리뼈를 핥자 등줄기로 번개가 치달리는
충격과 함께 그대로 진아의 자궁안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 흐아아악!!!!!..흐으으윽!!..그만!..윤아야..그만!!..아아악!! "
" 욕심쟁이들..나 한테 싼다고 해놓고선 진아한테 또 싸? 내가 당신 뒷구녕을 가질거야. "
" 흐으윽!!..아으으~~~~~...하으으~~~~~..윤아야..허극!!....그만..... "
" 핥짝~~핥짝~~핥짝~~으음~~~쭈우~~~~웁!!..쭈우~~~웁!!..하아~~하아~~..흐음~~~~~~ "
윤아가 내 항문을 손가락으로 벌리고서 핥고 혀를 깊숙히 집어 넣어 파내듯 후비다가 빨아대는
행위를 하는동안 난 자지가 터져나갈듯하게 부풀어 올라 또다시 3차례 사정하여 정액을 진아의
자궁안에 채우고선 이젠 아플정도로 팽팽하게 자지가 굳어버려 고통스러웠지만 윤아는 이 행위를
멈출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난 진아의 몸에서 성기를 빼내고 내 뒤에 쭈그리고 앉아있던 윤아를 들어올려 벽에다 밀어붙힌후
윤아의 보지안에 거칠게 삽입하고선 윤아를 허공에 띄운체 윤아의 목과 귀를 이빨로 씹으며 허리를
연신 튕겨올렸다.
윤아는 첨엔 아프다고 하다가 이내 얼마가지도 못해 다리로 내 허리를 조이고 팔로는 내목을 휘어
감은채 내게 키스를 해오며 연신 보지를 내 움직임에 맞춰 조여오며 나를 받아들였다.
윤아는 섹스를 위해 태어난 여자였다. 끊임없이 남자를 흥분시키며 안지 않으면 못견디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 여자. 정말 이 여자랑 하다가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요물이었지만 결코
거부할수 없는 여자였다.
나 역시 윤아의 둔부를 손으로 받쳐올리며 쥐어짜듯 잡고서 20여분을 사력을 다해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여 고통스러운 마지막 4번째 사정을 마치자 몸안의 모든 내용물이 빠져나가는듯한 허탈감에
급격히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그러나 내 자지는 아직도 더 쌀수 있다는듯 이젠 완전히 막대기처럼 굳어서 힘이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윤아가 바닥에 무릎꿇고 주저않을때에도 여전히 내게 매달려 있어서 삽입한게 빠지지 않은체
였기에 여전히 단단히 굳어있는 내 성기를 조이며 연신 내 얼굴에 키스를 해대며 가쁜호흡을 내게
뱉어냈다.
난 그런 윤아에게 앞으로 기대며 축 늘어져 버리고 너무나 아픈 자지때문에 눈물까지 흘리고 말았다.
진아의 자궁에 3번 사정하고 윤아에게 쥐어짜듯이 사정당하자 말로만 복상사가 바로 코앞까지 온 것
같았다. 이때 정신을 차리고 기운을 차린 진아가 다가왔다.
" 명훈오빠? 명훈오빠? 윤아야~~! 오빠가 이상해!! "
" 하아~하아~하아~~..조금만 지나면 정신 차릴거야...크큭!..하악~하악~.. "
" 넌 괜찮아? 너 몸이 지금 씨뻘개.... "
" 하하하..하악~~~~하악~~~하아~~~~...너무 격렬하게 해서 이런거야..흐흣..하아~~ "
" 일어설수 있겠어? "
" 하아~~~...조금만 더 이러고 있을게...아직도 내 안에서 성기가 작아지지 않아서
빼고 싶지 않아...헤헤헤.... 나 숨 좀 돌리고 일어날게...하아~~하아~~~ "
" 어쩌지? 나...가임기간인데..... "
" 니가 안에다 싸달라고 통 사정을 하더라!...하아~하아~~..좀 있다가 말하자..하아~~ "
" 내..내가 그랫어?..이힝~~~~~, 말리지..... "
" ........하아~~하아~~.....망할 기집애.....하아~~하아~~하아~~ "
" ...미안..... "
" 하아~~하아~~ ....나 좀 부축해줘.... 일단 이 사람부터 눕히자.. "
" 그래... "
두 사람의 대화를 듣는동안에도 여전히 자지가 수그러들지 않아 윤아가 일어서며 빠져나온 내 자지를
보고 두사람다 만지작 거리며 대단하다고 말을 하는 윤아의 말소리가 들려왔지만 난 뿌듯하기보다는
오싹해졌다. 이 상태에서 한 번 더 하겠다고 얘들이 달려들면 내년 오늘이 바로 내 제삿날이 될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다행히 진아가 내가 정신을 잃은것처럼 보인다며 침대위로 올릴수 없으니 바닥에 편하게 눕히자고해
윤아가 입맛을 다시며 아쉬운듯 몇번 내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은뒤 둘이서 나를 바닥에 눕혔다.
정신을 잃은체 하고 있는게 덜 민망할거 같아 그대로 있었다.
" 너 진짜 앞뒤 생각을 안하고 그냥 달라붙더라...너 진짜 위험해.. "
" 나도...그땐..그냥 어떻게되더라고 끝까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
" 휴우~~~, 너 아직 안 뺏지? "
" 명훈오빠가 세번이나 내 안에다 사정했는데..아직도 안에 가득있어... "
" 망할 자식!! 그렇게 안에다 싸지 말라고 했는데..
이리 올라와...내가 누울테니까 내 위에 주저앉아. 내가 입으로 빨아내줄게 "
" 드..드럽잖아..괜찮아..물로.. "
" 이리와봐....으음~~~~음! 하아~~하아~~...니 몸에서 나오는거 내겐 하나도 꺼려지는거 없어..ㅎㅎ"
" 그래도..으~~~~응! 하아~~...알았어...부탁해.. "
" ㅎㅎ 그래.... 자~~ 내 입쪽으로 니 꺼 대줘..다리 더 벌리고..그렇지..이제 내려..됐어
쭈우~~~~웁!..꿀꺽!..쭈우~~~~웁!..꿀꺽!..쭈우~~웁!,쭈우~~~웁! 꿀꺽!..쭈우~~~~웁!... "
" 아으~~~~~!하아~하아~흐으~~~~윽!.하아~하아~하악~~~!크흡~~~~! 아..아아...하흑~~~~!.... "
고개를 살짝 돌리니 진아가 윤아의 머리쪽에 무릎을 굽힌채 허벅지를 일자로 벌리고 윤아의 가슴을
짚은체 주저앉아 있었고, 윤아는 진아의 보지에 입을 대고서 내가 진아에게 질내사정한 정액을 빨아
먹으며 손가락으로 보지안을 휘저어 마저 정액을 빨아내어 삼켜갔다.
그 모습을 보니 약간 힘이 죽어 있던 내 자지가 또 잔뜩 힘이 들어가 아프도록 단단해지며 팽팽하게
부풀어 올랐다. 정말 저 애들이 14살짜리 애들인지 의심이 가는 행동이었다. 진아는 윤아가 보지를
빨때마다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는데 그때마다 흔들리는 탐스러운 유방의 움직임과 발갛게 상기되어
신음소리를 내뱉어 내는 표정이 너무나 색정적으로 보여 눈을 돌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10여분 넘게 그렇게 빨아주자 진아가 탈진한듯 윤아의 위로 무너져 내렸다. 그렇게 누운 자세에서
그들은 서로의 보지를 오럴해 가며 한동안 방안을 신음소리로 끈적이게 만들더니 진아가 역시 윤아의
보지안에서 내 정액을 빨아먹으면서 막을 내렸다.
반시간이 넘게 그들의 69오럴을 즐기는동안 나는 그야말로 흥분과 고통의 무한반복으로 죽을맛이엇다.
그들이 서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입가에 묻은 서로의 애액과 내 정액을 마저 빨아먹은뒤 바닥에 누워
있는 내쪽으로 다가오더니 진아가 뻣뻣히 굳어서 힘줄이 잔뜩 돋아나 있는 자지를 부드럽게 쥐고서
흔들자...
" 또 하고 싶어서 그래? 너도 어지간하다...키키킥! "
" 아니...신기해서. 남자어른건 이렇게 생겼나 구경하는거지 뭐...아주 생각이 없지는 않아..
근데, 정말 이렇게 큰게 내 안에 들어와 휘저어댔다는걸 아직도 믿을수 없어..
이것봐, 내 손가락으로 둥글게 쥐어봐도 손가락끝이 맞닿지 않잖아...
두께가 4cm는 넘어보여..봐! 으웁~~! 파아~~! 내가 입을 최대한 벌려야 들어오잖아."
" 보지구멍으로 애기도 나오는데...저게 못들어 오겠냐? 근데 안아팠어? "
" 아프긴..헤헤. 보짓살전체가 말려서 들어오는것 같았는데 전혀 안아팠어.
내가 애액이 많이 흘려서 그랬나봐... "
" 하긴..니가 좀 물이 많아야지..크큭! "
" 너도 많이 나오잖아! "
" 너처럼 오줌 싸듯이 싸지는 않아...크큭! "
" 안 좋은거야? "
" 글쎄...너를 봐선 안좋은건 아닌거 같아. 저 인간도 그거 보고 너한테 먼저 박았을껄? 크큭! "
" 그래?......하앙~~~~~! "
" 야! 또 하려고? "
" 아니! 하아~~~, 맨정신으로 받으면 어떤느낌일까 궁금해서..ㅎㅎ "
" 이런이런..그래! 어때? "
" 안에 꽉 차있어. 그리구....자궁벽에 닿아..내 손바닥길이보다 길잖니 명훙오빠 성기말이야..ㅎㅎ"
" 크긴 커...나도 자궁벽에 닿고 찌르더라.. 너 남자위에서 해본적 없지? "
" 아..아까 너랑 명훈오빠 하는거 봤어... "
" 한번 해봐봐. 그게 또 남자가 해주는거랑 틀려..ㅎㅎ "
" 그래? 어떻게 하는데? "
"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위로 들었다 아래로 내렸다 하면 돼. 그렇지..바로 그렇게.. 어때? "
" 하아~~!! 으응~~~~, 하아~~~~~!! 흐응~~~~~...굉장하다~~!!
커서 그런가? 뺄때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조여서 그런지 몰라도 안에 있는게 딸려나가는 느낌이야"
" 하하하, 좀 빨리 하면 니 몸안에 있는게 통채로 뒤집히는 느낌이 날껄? 키키킥! "
" 그럴만 하겠다....으응~~~~~!. 헤에? 아직도 안에 정액이 남았나봐... 쭈우~~~~웁!! "
" 그렇다고 그 사람 성기에 묻은 정액까지 빠냐? "
" 뭐 어때? 어차피 명훈오빠 몸에서 나온건데...헤헤 "
" 못말려 정말...크큭 , 저 사람 깨기전에 우리끼리 씻자!
배도 고픈데.. 아까 뭐 사온거 같으니까 씻고 먹자. 진아야 가자~! "
" 음..이대로 놔둬도 될까? "
" 뭐...기운차리면 일어날꺼야...가자!"
" 응! "
그녀들이 욕실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려서야 일어나려 애를 써서 간신히 일어날 수 있었다. 일어나는
순간 현기증이 나서 잠시 비틀거리고서야 균형을 잡고 일어설수 있었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뛰는데..아까 진아가 내 위에서 삽입을 할때 신음이 나오려는걸 간신히 참아낸게 정말 다행이었다.
내 자지에 아직 남아있는 진아의 몸속 체온을 떠올리며 다짐했다. 앞으로 절대 저 둘을 혼자서 같이
만나면 안된다고 말이다. 말이 씨가 된다고 정말 복상사 일보직전까지 갔다오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윤아도 그렇지만 진아도 굉장한 여자였다. 아마도 처음으로 하는 후배위였는데도 몇번 동작을 하더니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내 움직임에 보조를 맞춰 움직여 나가며 보지를 조여오는게
타고난 색녀였다. 더구나 상위체위로 잠시 몇 번 움직이면서 벌써 동작에 맞추는 보지의 움직임과
그 조이는 힘이 능숙한 직업여성들도 못따라올 기교였다.
잠시동안 서서 몸을 풀어주자 그때서야 자지에 들어간 힘이 빠져나가 이윽고 축 늘어져 흔들거려서야
나도 욕실로 들어갔다. 그녀들은 욕조에 들어가 서로 물장난을 치며 있다가 내가 들어오자 너무나
싱그러워 보이는 몸과 환한 표정으로 반겨주었다. 요물들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 이야~~, 그림 좋은걸? 사진 한 방 찍으면 외설잡지에서 부르는게 돈이겠다..하하하 "
" 그랬다간 아주 아랫도리를 뽑아버릴거얏! "
" 명훈오빠!! "
" 아~~아~~ 알았어. 하하하! 그럼 얼른 씻고 저녁먹자..에이~~ 다 식었겠네... "
" 뭐 사왔는데? 맛있는 냄새가 나던데? "
" 모듬철판볶음밥! 3인분이야. 뭐 잠깐 랜지에 덮히면 먹을만 할거야. "
" 와아~~~! 저 그거 좋아해요~~! 후훗! "
" 그래? 그럼 다행이고...ㅎㅎ "
" 제가 씻겨 드릴게요~~~ "
" 야~! 나둬~~! 손이 없어, 뭐가 없어? 섹스하다가 뻗어버리는 허약한 남자 그냥 냅둬버려! "
" 윤아야!! "
" 하하하! 할 말 없네..ㅎㅎ. 나도 여자2명이랑 하는건 처음이어서 너무 흥분해서 그랬지..ㅎㅎ"
" 그럼 다음엔 혼자서 놀다가 끝내지 않을수 있어? "
" 그....그건 고려해보자!.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하하하!"
" 칫! 허우대만 멀쩡해 가지고... 어디가서 체력좋다고 하지마! 내가 흉볼꺼닷! 흥! "
" 어이~~! 너랑 하는 남자들은 두려움에 떨걸?
너희들 나가떨어지기전까지 하려면 죽을각오를 하고 해야할껄? "
" 자기가 못한다는 말은 안해요~~~, 남자들은 다 그래? "
" 조용~~~! 얼른 씻고 밥먹자~~, 나 배고파~~~!
명훈오빠 힘들었죠? 가만히 계세요~~, 제가 씻겨 드릴게요~~! ㅎㅎ "
" 역시 진아뿐이야~~~, 얼굴도 이뻐 가슴도 이뻐 몸도 이뻐 마음도 이뻐~ 캬하~~! 천사야~~하하하 "
" 말은 능글맞게 잘해요~~, 어여 씻어!! "
" 윤아야 너도 같이 하자~~! 그럼 빨리 끝나잖아! "
" 쳇! 어이~ 약골! 운 좋은줄 알아~~! "
" 네~~네~~ 황송할뿐입니다~~~ 하하하 "
두 여자들의 목욕시중을 받으며 다시 음심이 동했지만 참아내었다. 앞에서 날 닦아주는 진아를 끌어
안아 딥키스를 나누자 윤아도 샘이 나는지 내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며 심통을 부려 윤아에게도 해주었다.
두여자들을 동시에 안아 엉덩이를 주므르며 번갈아 가며 딥키스를 몇차례 나눈후 마저 씻고 나와
주방 탁자에서 알몸으로 앉아 늦은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식사를 하며 다음엔 한명씩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내가 지금 만나는 정숙에 대해서 얘기를 나눌
때 그럼 4명이서 한번 해보지 않겠냐는 윤아의 말에 기겁을 해 사레가 걸리고 윤아가 다시 약골이라고
비웃는 작은 헤프닝이 한 번 있었을 뿐이다.
식사를 마치고 차를 마신후 그녀들은 몸매무새를 다듬어 올때처럼 정리한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오늘 재밌고 즐거웠다고 말한뒤 다음에 따로 만나자고 한 약속을 다시 확인한후 다시 한번 딥키스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갔다.
거실과 주방의 뒷정리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오니 아까전에 그녀들과 치른 정사의 흔적을 보고 다시
한번 탄성을 질렀다.
그녀들은 즙이 많은 달콤한 복숭아같았고 귀여운 앙증맞은 강아지이며 열락에 떠는 색정적인 몸짓으로
유혹하는 요부들이었다. 더이상 그녀들이 14살짜리 아이들로 보이지 않았다.
진아, 윤아, 내가 흘린 타액의 흔적이 묻은 시트와 이불을 세탁을 하고 방바닥에 흘려진 타액들을
치우면서 내 자지는 다시 힘을 되찮아 껄떡거리며 겉물을 게워냈지만 이미 그녀들은 떠나고 없엇다.
정숙을 찾아갈까 하다가 퍼뜩 정신을 되찾고 하던일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4~5일 동안은 보양식을 먹으며 정양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 잘 보셨습니까?
흥분해서 저 혼자 발광을 떨어댄 명훈의 첫번째 3s 이었습니다.
진아, 윤아 태그팀의 압도적인 승리!!!
천하무적 태그팀!! 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소녀들이로군요..ㅎㅎ
개인전으로도 거의 무적에 가까운 소녀들인데
태그팀을 구성하니 벌써 풍기는 포스로 사내들을 쓰러뜨리고 시작하죠...ㅋㅋ
이젠 완전히 진아, 윤아는 소라틱한 여자들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앞으로 혜나와 꿍짝이 잘 맞을겁니다..ㅎㅎ
가릴꺼 없겠죠?
막강한 트리오를 자랑하는 소녀들이 되겠죠...ㅎㅎ
다음편은 혜나와 이들 태그팀의 면담이죠.
태그팀의 얘기를 듣고 깨는 혜나가 나올지도..ㅎㅎ
깨어나는 소녀들 챕터의 마지막입니다.
그럼 다음편에서 뵙도록 하지요~~!!
그럼!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은~~~~ 필히! 반드시!! 해주십시오.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뛰어넘을까 하다가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이런 기회가 흔치 않지요..ㅎㅎㅎ
그럼 시작합니다.
* 50부의 시점은 명훈입니다.
< 깨어나는 소녀들 5 >
일요일 진아와의 제대로 한번 해보기 위해 윤아를 배웅하자마자 서둘러 집에 왔지만 비어있는 집을
보고 허전했다. 시계를 보니 8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기에 늦어서 집에서 연락이 왔거나 아님 나와
헤어진 윤아가 전화를 걸어 나와의 정사를 얘기했을수도 있겠다 싶었다.
아쉬움이 남았지만 제대로는 아니지만 한번 해봤다는것을 위안으로 삼고 월요일의 일과를 마쳐갈때
쯤 윤아에게 연락이 왔다. 놀랍게도 진아와 같이 해보겠냐는 제안에 당장 달려가겠다고 하자 저녁식사도
같이 하자는 말에 스튜디오근처의 철판볶음집에서 3인분으로 포장하고 달려갔다. 정말 이렇게 운전해
봤던 적이 없을정도로 스튜디오정리에서 식사까지 사고 집으로 도착하기까지 1시간 조금안되는 시간을
기록하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서 거실에 앉아있는 그녀들에게 반가움의 미소를 지었다.
그녀들은 나를 보더니 나란히 일어나 내게 오면서 옷가지를 하나씩 벗어가더니 알몸으로 내게 안겨
왔다. 그녀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자 나또한 이런 상황이 믿겨지지 않을만큼 크게 기뻐서
환호라도 지를 심정으로 그녀들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해주었고 그녀들도 나보다 더 열렬히 응해왔다.
진아의 왜 이렇게 늦게 왔냐는 말에 내 이성은 끝어지고 말았다.
" 하아~~. 그럼 지금 당장할까? 응? "
" 에에~~? 일단 씻고와! 땀냄새나는데... 우린 이미 다 씻고 준비하고 있었단 말이야! "
" 쳇! "
" 씻을때 한 번 싸고 올 생각하지마, 여기가 바로 당신꺼 쏟아부을곳이니까 말이야..깔깔~~!! "
" 우리는 방에서 기다릴게요....빨리 와야 되요....후훗!! "
윤아는 내게 편하게 말하였다. 뭐 이미 볼것 못볼것 다 본 사이라지만 좀 걸리긴 했지만 저런 화끈한
미인에게 그 정도쯤이야 용서가 된다. 더구나 환한 불빛아래서 보는 진아는 한마디로 완벽한 아가씨의
몸매에 젖살이 있는 동안의 미녀였다. 게다가 진아의 평소와 다른 색정적인 모습을 보자 오늘은 정말로
이 여자들 배위에서 죽어도 좋을것 같은 기분이었다.
이미 내 물건은 아플정도로 바지안에서 요동쳐왔다. 그녀들 앞에서 서둘러 옷을 벗어던지고 욕실로
들어가 서둘러 씻었다. 물론 아랫도리는 특별히 공들여 닦았다. 씻는동안에도 내 분신은 전혀 수그러
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물기를 닦아내며 방으로 들어가자 그녀들은 정숙과 뒹굴던 침대위에서
침대머리맡에 등을 기대고 서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젖가슴을 애무해 주고 있었다.
" 와우~~! 오늘 나 아주 죽이기로 작정했어? 너희들보자마자 쌀 뻔 했는걸? ㅎㅎㅎ "
" 후훗! 그렇게 좋아요? 네? "
" 저거봐봐..크큭. 아주 우리한테 인사를 하는데? 후훗! "
" 하아~~~!, 너희들 이쪽으로 와봐바. 그냥 하면 나 바로 쌀것 같아.
일단 너희들도 좀 달궈나야 내가 덜 미안하지 않겠어? ㅎㅎㅎ "
" 알았어요...자~~ 어떻게 하시려구요? "
" 글쎄 말이야? 뭐 하려고? "
" 이쪽으로 내려서봐 그리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하고서 침대에 손을 짚어바, 그래..다리 좀 더 벌리고..
와~~~ 이거 정말 미치겠네~~!! 후우~~~~ "
" 후훗!! 아앗!!! 하앙~~~~ 으음~~~~~..짖굿긴..후훗! 흐윽!! 하아~~~!... "
" 에게? 우리 할때 이.. 후읏! 후우~~ 크큭..하아~~~~!.. 그래..흐윽!..이거야..하앙!!!~~.. "
" 일단 이렇게 먼저 하자고..후후후.. 먼저 좀 젖어야 내 물건이 들어갈꺼 아니야? 후후후! "
" 하앙~~~,으응~~~..나..나온거..흐응~~~..같은데..하앙~~~..넣어줘요...흐응~~~~ "
" 하아~~~,흐음~~~~..하앙~~~~!!..그래..거기...흐윽!!..바로..거깃!!..하앙~!!~~~ "
침대끝머리에 내려서서 침대를 짚고서 다리를 벌린체 엉덩이를 뒤로 쭉 내민채 수그린 그녀들의
둔부를 한번 쓸어주고난뒤 그녀들의 개성넘치는 음부에 손을 가져가 계곡사이를 손가락으로 가르며
그녀들의 크리토리스를 살짝 매만져주자 듣는것만으로 사정할것같은 신음과 보채는 소리가 나왔다.
그래도 아직 젖지않은 그녀들의 음부는 내 성에 차지 않았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짝
세지 않게 문질러주며 엄지손가락으로 그녀들의 질구멍에 넣자 마치 입술로 물듯 물어왔다. 기가
막히도록 멋진 조임이었다. 윤아는 일찍이 확인했지만 진아도 윤아 못지 않았다. 무는 힘만 따지면
오히려 진아가 조금 더 강했다.
이렇게 잠시동안 희롱하자 그녀들의 질구멍은 이내 멀건 애액을 옴찔거리며 토해내 내 손을 금새
적셔갔다. 정말 믿겨지지 않는 감도와 구멍을 가진 두여자였다. 하나만 알고 지내도 뼛골이 빠질텐데
둘이라니 좋아서 미칠지경이었지만 조금 더 애무해갔다.
입으로 빨고 싶었지만 참았다. 그러면 못참고 바로 삽입해서 허리를 흔들어 댈것같았기 때문이다.
질구멍을 괴롭히던 엄지손가락을 서서히 항문주름을 긁어주자..
" 하아악!!!.크흑!!..거긴...안되요..아아앙~~~~!!..나 ..흐윽!..몰라..흐으응~~~~ .. "
" 흐이익!!...거긴..꿈도 꾸지마..흐학!!...넣지맛!! 하악!!!~~흐응~~~~ "
" 뭐야? 윤아너는 쑤욱~하고 들어가는데..크큭..너 일루 해봤구나? 응?"
" 흐윽!! ...특별한 사람이 ...으윽!!...넣는곳이야..하악!!..아직..넌..안돼..하아악!!.. "
" 안되긴..후후후..이렇게 질질싸대고 물면서 그런말 하면 설득력이 없지..그래!..후후 "
" 아아앙~~~~~~~!!..혀..빼...흐엉~~!!..빨지마..흐윽!!..아앙~~~..핥지마..흐엉!!~~~..."
" ..에~~~~~.잘 무는걸? 그럼.주우~~~웁!!..꿀꺽!.핥짝!핥짝!핥짝!..꿀꺽!..에~~~~... "
" 아아앙~~~..나두...해줘요..윤아만 해주구....나빠요....하아앙!!!!~~~..나 몰라..흐흑!.. "
" ..에~~~~, 이야~~!! 진아는 항문도 쫙쫙 물어주네?..깨끗한거 보니깐 일루는 안해봤나봐? 후후 "
" ..하앙~~!! 네..안해봤어요..흐윽!!..아~~~~..너무 좋아요...핥아줘요..히이익!!.하악!! "
" ..핥짝!핥짝!핥짝!..어랏? 방금 싼거야? 후아아~~ 좋은데? 이야~~하하하하
좋았어!! 진아가 힘들어서 다리까지 떠는거 보니 진아부터 먼저 해주지..하하하!
나도 못 참겠어 더이상은 말이야...후후. 자~~~후흡!!!! 아아~~ 쫘악 빨아들이는게 일품인걸?ㅎㅎ"
" 하악~하악~하악~..너무..커요..끝에 닿았어..흐윽!!..근데...좋아...너무..흐익!!하악!!흐읍!! "
- 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
" 후욱!후우~~..정말..조임이 예술이야..빨아댕기는것도 그렇고..먼저 진아한테 싸볼까? 하하하.. "
" 안돼!! 진아 가임기간이란 말이야!! 싸려면 나한테 싸!! "
" 안되지..흐흐흐! 진아야? 어때? 안에다 싸줄까? 응? 후욱!! "
- 찌걱!!~~~~~ 찌걱!!~~~~~~지걱~지걱~지걱~지걱~찌걱!!~~~~~찌걱!!~~~~~......
" 아아!!~~...싸요..흐윽!! 안에다..가득...넘치게..흐윽!! 상관없어..하아악!!.. "
" 이런이런 봤지? 안에다 싸달라잖아? 하하하! "
" 쟤는 지금 아무생각없어~!! 안에다 하지마!! "
" 쳇!! 시끄러운거 보니깐 안되겠네...진아야 잠시..으윽!!..여전한걸..하하하..후?!!! .. "
" 하아~~~하아~~~..시러..다시..넣어줘요..하아~~~하아~~~..나...가고..싶어..하아~~~.네?..."
- 찌걱!!!~~~찌걱!!!~~~찌걱!!!~~~~~
" 아악!!.으으악!!...살살..흐윽!!.....하악!!..나쁜놈..흐익!!... "
" 후?!!..왜 이래?..응!..후우~~..먼저 하자고 한건 너야..흐흐..일단..이걸로 가만히있어..후욱!"
" 하아~~하아~~....이제 다시 나한테 해줘요..빨리..안그럼 나 ..하아학!!..으앙~~!!..흐억!!.. "
- 찌걱!!!~~~~찌걱!!!~지걱!~지걱!~지걱~지걱!~찌걱!!!~~~~~.......
" 하학!!...하하하하하하....진아가 먼저야 알았지?..진아야 ...안에다 해줄게..후후후.. "
" 응!!..안에다..안에다..가득...뜨거운거..가득..하악!!..넣어줘요..흐윽!!하앙~~~~!!... "
사정을 하려할때마다 빼내며 번갈아 삽입을 했다. 서로 자기에게 질내사정 해달라고 조르며 온갖
색기와 엄청나게 조이며 보채니 한사람에게 오래 피스톤질 할수가 없었다. 서로의 엉덩이를 나란히
붙혀놓고서 번갈아 박을때마다 진아,윤아의 이젠 진득하게 유백색으로 찰지게 변한 애액이 내 자지에
묻은채 서로의 질안으로 들어가는걸 볼때마다 마치 내가 사정한거 처럼 보였다.
자지를 뺄때마다 적지않은 유백색 애액의 덩어리들이 그녀들의 사타구니에 매달려 아래로 떨어졌다.
난 자지를 빼면 내 손으로 보지안을 휘저으며 그녀들을 두번이나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자 그녀들은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그대로 주저 앉고 말았다.
난 일단 진아에게 첫번째 사정을 하고 싶어 진아를 침대위로 눕힌후 침대끝머리에 엉덩이가 위치
하도록 한 다음 양오금뒤에 내 팔을 넣어 벌리고 깊고 강하게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윤아가 말할
기운이 없는지 내 허벅지를 잡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지만 씩 웃으며 무시한 후 막바지 피스톤질에
열을 올리길 10여분쯤 지나고.....
- 쫘악!쫘악!쫘악!쫘악!쫘악!쫘아악!!!~~~~쫘아악!!!~~~~~쫘아악!!!!~~~~~쫘아악!!!
" 훅!~훅!~후욱!~후욱!!후욱!흐아압!!!.크흐으윽!!!!.하으.흐윽!!!..하악,아으윽!!!! "
" 아악!아악!아악!허엉!허엉!아흐윽!!!..아아악~~~!!!.아아아악!!!!...하아흐윽!!!!!..하악하악하악"
" ...나쁜놈, 안에다 그렇게 싸지 말라고 했잖아!! "
" 하악!하악!하악!!크크크흑!...뭐가 어때서? 싸달라고 해서 싸준것뿐이야..크크크..하악하악.."
" 아아앙~~~~...안에..가득..하아~~하아~~~...뜨거워...뜨거워..하아~~하아~~...."
" 이거봐? 좋다구 하잖아? 하하하하..진아야? 어때? 좋지 않아? 한 번 더 싸줄까?..."
" 하아~~하아앙~~~...다시..좀..있다가요..하아~~하아~~..너무 좋아..따뜻해..하아~~~하아~~~ "
" 크크큭!..윤아! 이제 누워봐..아니 엎드려줘..그렇지!
쌌는데도 하나도 힘이 죽지 않았어.ㅎㅎㅎ. 좀 오래 걸릴거야..괜찮겠어? "
" ...상관없어.그러니 어서와줘..내가 못참겠어..진아와 당신봤더니 말이야..으윽!!..그래..하악!!"
- 찌걱!~~찌걱!~~~찌걱!~~~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찌걱!!~~지걱~지걱~지걱~
" 후욱!..?!!...흐윽!!...하악!.하아~하아~..그럼 우린 천천히 즐겨보자구..하하하! "
진아의 자궁끝벽에 귀두끝이 닿는게 느껴질만큼 깊이 삽입해서 자궁안에 바로 정액을 토해놓았는데도
내 자지는 전혀 수그러들기미가 보이지 않아 윤아를 바로 침대위에 엎드리게 한뒤 진아의 애액과 내
정액이 듬뿍 묻은 자지를 윤아의 질안에 쑤셔박고서 난 이제 좀 여유롭게 피스톤질을 해갔다.
진아는 여전히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는지 내 정액이 흘러나오는 질안을 자신이 직접 손가락을
넣은채 다리를 여전히 올린체 간혈적으로 바들바들 떨어댔다.
한참을 윤아의 자세를 바꿔가며 박다가 보니 이젠 손으로 내가 싼 정액을 손에 묻히더니 맛있게
빨아먹는 진아를 보자 황급히 윤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이젠 편안히 누어있는 진아를 뒤집어
눕히고 뒤치기로 황급히 보지를 쑤셔넣고 흔들어댔다.
진아는 내가 자신을 뒤집으려 하자 스스로 몸을 윤아처럼 만들더니 엉덩이를 내게 내밀고 살짝
흔들며 맛있는 것을 달라고 조르는 아이처럼 보채었다....
" 빨리요..어서!!어서!!..하아악!!..좋아!..하악!!...또 싸줘요..가득..많이요..흐윽!!.... "
- 쫘악!!!~~~~~쫘아악!!!!~~~~~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쫘아악!!!~~~~지걱~지걱~~
" .그래!! 아주 가득!!가득!! 안에다 싸줄게..그렇게 내 좃물이 좋아?..응?..."
" 하악!..아앙~~하앙~~좋아요...뜨거운 좃물..너무 좋아....안에..가득!흐흥!!..싸줘요..하앙!!~ "
진아의 골반을 잡고 거칠게 몇번 박아대다가 진아의 등위로 엎드려 진아의 고개를 뒤로 돌려 키스를
하며 진아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양쪽 젖꼭지를 잡고 비틀자 보지전체가 내 자지를
쥐어짜듯 물어왔다.
그땐 도저히 자지를 보지에서 빼낼수가 없어서 안에 자지를 꽂아 넣은채 흔들어대자 진아는 비명을
지르며 발광치듯 손으로 침대시트를 잡고 울어대었다. 그러면 또 헐거워져 다시 박아대며 젖꼭지를
비트는것을 10여번 반복하자 진아는 이제 소리치고 손으로 뭘 잡을 기운도 없을만큼 축 늘어져 버리고
말았다.
이때 윤아가 내 등뒤로 와선 내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오며 꼬리뼈를 핥자 등줄기로 번개가 치달리는
충격과 함께 그대로 진아의 자궁안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 흐아아악!!!!!..흐으으윽!!..그만!..윤아야..그만!!..아아악!! "
" 욕심쟁이들..나 한테 싼다고 해놓고선 진아한테 또 싸? 내가 당신 뒷구녕을 가질거야. "
" 흐으윽!!..아으으~~~~~...하으으~~~~~..윤아야..허극!!....그만..... "
" 핥짝~~핥짝~~핥짝~~으음~~~쭈우~~~~웁!!..쭈우~~~웁!!..하아~~하아~~..흐음~~~~~~ "
윤아가 내 항문을 손가락으로 벌리고서 핥고 혀를 깊숙히 집어 넣어 파내듯 후비다가 빨아대는
행위를 하는동안 난 자지가 터져나갈듯하게 부풀어 올라 또다시 3차례 사정하여 정액을 진아의
자궁안에 채우고선 이젠 아플정도로 팽팽하게 자지가 굳어버려 고통스러웠지만 윤아는 이 행위를
멈출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난 진아의 몸에서 성기를 빼내고 내 뒤에 쭈그리고 앉아있던 윤아를 들어올려 벽에다 밀어붙힌후
윤아의 보지안에 거칠게 삽입하고선 윤아를 허공에 띄운체 윤아의 목과 귀를 이빨로 씹으며 허리를
연신 튕겨올렸다.
윤아는 첨엔 아프다고 하다가 이내 얼마가지도 못해 다리로 내 허리를 조이고 팔로는 내목을 휘어
감은채 내게 키스를 해오며 연신 보지를 내 움직임에 맞춰 조여오며 나를 받아들였다.
윤아는 섹스를 위해 태어난 여자였다. 끊임없이 남자를 흥분시키며 안지 않으면 못견디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 여자. 정말 이 여자랑 하다가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요물이었지만 결코
거부할수 없는 여자였다.
나 역시 윤아의 둔부를 손으로 받쳐올리며 쥐어짜듯 잡고서 20여분을 사력을 다해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여 고통스러운 마지막 4번째 사정을 마치자 몸안의 모든 내용물이 빠져나가는듯한 허탈감에
급격히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그러나 내 자지는 아직도 더 쌀수 있다는듯 이젠 완전히 막대기처럼 굳어서 힘이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윤아가 바닥에 무릎꿇고 주저않을때에도 여전히 내게 매달려 있어서 삽입한게 빠지지 않은체
였기에 여전히 단단히 굳어있는 내 성기를 조이며 연신 내 얼굴에 키스를 해대며 가쁜호흡을 내게
뱉어냈다.
난 그런 윤아에게 앞으로 기대며 축 늘어져 버리고 너무나 아픈 자지때문에 눈물까지 흘리고 말았다.
진아의 자궁에 3번 사정하고 윤아에게 쥐어짜듯이 사정당하자 말로만 복상사가 바로 코앞까지 온 것
같았다. 이때 정신을 차리고 기운을 차린 진아가 다가왔다.
" 명훈오빠? 명훈오빠? 윤아야~~! 오빠가 이상해!! "
" 하아~하아~하아~~..조금만 지나면 정신 차릴거야...크큭!..하악~하악~.. "
" 넌 괜찮아? 너 몸이 지금 씨뻘개.... "
" 하하하..하악~~~~하악~~~하아~~~~...너무 격렬하게 해서 이런거야..흐흣..하아~~ "
" 일어설수 있겠어? "
" 하아~~~...조금만 더 이러고 있을게...아직도 내 안에서 성기가 작아지지 않아서
빼고 싶지 않아...헤헤헤.... 나 숨 좀 돌리고 일어날게...하아~~하아~~~ "
" 어쩌지? 나...가임기간인데..... "
" 니가 안에다 싸달라고 통 사정을 하더라!...하아~하아~~..좀 있다가 말하자..하아~~ "
" 내..내가 그랫어?..이힝~~~~~, 말리지..... "
" ........하아~~하아~~.....망할 기집애.....하아~~하아~~하아~~ "
" ...미안..... "
" 하아~~하아~~ ....나 좀 부축해줘.... 일단 이 사람부터 눕히자.. "
" 그래... "
두 사람의 대화를 듣는동안에도 여전히 자지가 수그러들지 않아 윤아가 일어서며 빠져나온 내 자지를
보고 두사람다 만지작 거리며 대단하다고 말을 하는 윤아의 말소리가 들려왔지만 난 뿌듯하기보다는
오싹해졌다. 이 상태에서 한 번 더 하겠다고 얘들이 달려들면 내년 오늘이 바로 내 제삿날이 될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다행히 진아가 내가 정신을 잃은것처럼 보인다며 침대위로 올릴수 없으니 바닥에 편하게 눕히자고해
윤아가 입맛을 다시며 아쉬운듯 몇번 내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은뒤 둘이서 나를 바닥에 눕혔다.
정신을 잃은체 하고 있는게 덜 민망할거 같아 그대로 있었다.
" 너 진짜 앞뒤 생각을 안하고 그냥 달라붙더라...너 진짜 위험해.. "
" 나도...그땐..그냥 어떻게되더라고 끝까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
" 휴우~~~, 너 아직 안 뺏지? "
" 명훈오빠가 세번이나 내 안에다 사정했는데..아직도 안에 가득있어... "
" 망할 자식!! 그렇게 안에다 싸지 말라고 했는데..
이리 올라와...내가 누울테니까 내 위에 주저앉아. 내가 입으로 빨아내줄게 "
" 드..드럽잖아..괜찮아..물로.. "
" 이리와봐....으음~~~~음! 하아~~하아~~...니 몸에서 나오는거 내겐 하나도 꺼려지는거 없어..ㅎㅎ"
" 그래도..으~~~~응! 하아~~...알았어...부탁해.. "
" ㅎㅎ 그래.... 자~~ 내 입쪽으로 니 꺼 대줘..다리 더 벌리고..그렇지..이제 내려..됐어
쭈우~~~~웁!..꿀꺽!..쭈우~~~~웁!..꿀꺽!..쭈우~~웁!,쭈우~~~웁! 꿀꺽!..쭈우~~~~웁!... "
" 아으~~~~~!하아~하아~흐으~~~~윽!.하아~하아~하악~~~!크흡~~~~! 아..아아...하흑~~~~!.... "
고개를 살짝 돌리니 진아가 윤아의 머리쪽에 무릎을 굽힌채 허벅지를 일자로 벌리고 윤아의 가슴을
짚은체 주저앉아 있었고, 윤아는 진아의 보지에 입을 대고서 내가 진아에게 질내사정한 정액을 빨아
먹으며 손가락으로 보지안을 휘저어 마저 정액을 빨아내어 삼켜갔다.
그 모습을 보니 약간 힘이 죽어 있던 내 자지가 또 잔뜩 힘이 들어가 아프도록 단단해지며 팽팽하게
부풀어 올랐다. 정말 저 애들이 14살짜리 애들인지 의심이 가는 행동이었다. 진아는 윤아가 보지를
빨때마다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는데 그때마다 흔들리는 탐스러운 유방의 움직임과 발갛게 상기되어
신음소리를 내뱉어 내는 표정이 너무나 색정적으로 보여 눈을 돌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10여분 넘게 그렇게 빨아주자 진아가 탈진한듯 윤아의 위로 무너져 내렸다. 그렇게 누운 자세에서
그들은 서로의 보지를 오럴해 가며 한동안 방안을 신음소리로 끈적이게 만들더니 진아가 역시 윤아의
보지안에서 내 정액을 빨아먹으면서 막을 내렸다.
반시간이 넘게 그들의 69오럴을 즐기는동안 나는 그야말로 흥분과 고통의 무한반복으로 죽을맛이엇다.
그들이 서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입가에 묻은 서로의 애액과 내 정액을 마저 빨아먹은뒤 바닥에 누워
있는 내쪽으로 다가오더니 진아가 뻣뻣히 굳어서 힘줄이 잔뜩 돋아나 있는 자지를 부드럽게 쥐고서
흔들자...
" 또 하고 싶어서 그래? 너도 어지간하다...키키킥! "
" 아니...신기해서. 남자어른건 이렇게 생겼나 구경하는거지 뭐...아주 생각이 없지는 않아..
근데, 정말 이렇게 큰게 내 안에 들어와 휘저어댔다는걸 아직도 믿을수 없어..
이것봐, 내 손가락으로 둥글게 쥐어봐도 손가락끝이 맞닿지 않잖아...
두께가 4cm는 넘어보여..봐! 으웁~~! 파아~~! 내가 입을 최대한 벌려야 들어오잖아."
" 보지구멍으로 애기도 나오는데...저게 못들어 오겠냐? 근데 안아팠어? "
" 아프긴..헤헤. 보짓살전체가 말려서 들어오는것 같았는데 전혀 안아팠어.
내가 애액이 많이 흘려서 그랬나봐... "
" 하긴..니가 좀 물이 많아야지..크큭! "
" 너도 많이 나오잖아! "
" 너처럼 오줌 싸듯이 싸지는 않아...크큭! "
" 안 좋은거야? "
" 글쎄...너를 봐선 안좋은건 아닌거 같아. 저 인간도 그거 보고 너한테 먼저 박았을껄? 크큭! "
" 그래?......하앙~~~~~! "
" 야! 또 하려고? "
" 아니! 하아~~~, 맨정신으로 받으면 어떤느낌일까 궁금해서..ㅎㅎ "
" 이런이런..그래! 어때? "
" 안에 꽉 차있어. 그리구....자궁벽에 닿아..내 손바닥길이보다 길잖니 명훙오빠 성기말이야..ㅎㅎ"
" 크긴 커...나도 자궁벽에 닿고 찌르더라.. 너 남자위에서 해본적 없지? "
" 아..아까 너랑 명훈오빠 하는거 봤어... "
" 한번 해봐봐. 그게 또 남자가 해주는거랑 틀려..ㅎㅎ "
" 그래? 어떻게 하는데? "
"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위로 들었다 아래로 내렸다 하면 돼. 그렇지..바로 그렇게.. 어때? "
" 하아~~!! 으응~~~~, 하아~~~~~!! 흐응~~~~~...굉장하다~~!!
커서 그런가? 뺄때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조여서 그런지 몰라도 안에 있는게 딸려나가는 느낌이야"
" 하하하, 좀 빨리 하면 니 몸안에 있는게 통채로 뒤집히는 느낌이 날껄? 키키킥! "
" 그럴만 하겠다....으응~~~~~!. 헤에? 아직도 안에 정액이 남았나봐... 쭈우~~~~웁!! "
" 그렇다고 그 사람 성기에 묻은 정액까지 빠냐? "
" 뭐 어때? 어차피 명훈오빠 몸에서 나온건데...헤헤 "
" 못말려 정말...크큭 , 저 사람 깨기전에 우리끼리 씻자!
배도 고픈데.. 아까 뭐 사온거 같으니까 씻고 먹자. 진아야 가자~! "
" 음..이대로 놔둬도 될까? "
" 뭐...기운차리면 일어날꺼야...가자!"
" 응! "
그녀들이 욕실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려서야 일어나려 애를 써서 간신히 일어날 수 있었다. 일어나는
순간 현기증이 나서 잠시 비틀거리고서야 균형을 잡고 일어설수 있었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뛰는데..아까 진아가 내 위에서 삽입을 할때 신음이 나오려는걸 간신히 참아낸게 정말 다행이었다.
내 자지에 아직 남아있는 진아의 몸속 체온을 떠올리며 다짐했다. 앞으로 절대 저 둘을 혼자서 같이
만나면 안된다고 말이다. 말이 씨가 된다고 정말 복상사 일보직전까지 갔다오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윤아도 그렇지만 진아도 굉장한 여자였다. 아마도 처음으로 하는 후배위였는데도 몇번 동작을 하더니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내 움직임에 보조를 맞춰 움직여 나가며 보지를 조여오는게
타고난 색녀였다. 더구나 상위체위로 잠시 몇 번 움직이면서 벌써 동작에 맞추는 보지의 움직임과
그 조이는 힘이 능숙한 직업여성들도 못따라올 기교였다.
잠시동안 서서 몸을 풀어주자 그때서야 자지에 들어간 힘이 빠져나가 이윽고 축 늘어져 흔들거려서야
나도 욕실로 들어갔다. 그녀들은 욕조에 들어가 서로 물장난을 치며 있다가 내가 들어오자 너무나
싱그러워 보이는 몸과 환한 표정으로 반겨주었다. 요물들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 이야~~, 그림 좋은걸? 사진 한 방 찍으면 외설잡지에서 부르는게 돈이겠다..하하하 "
" 그랬다간 아주 아랫도리를 뽑아버릴거얏! "
" 명훈오빠!! "
" 아~~아~~ 알았어. 하하하! 그럼 얼른 씻고 저녁먹자..에이~~ 다 식었겠네... "
" 뭐 사왔는데? 맛있는 냄새가 나던데? "
" 모듬철판볶음밥! 3인분이야. 뭐 잠깐 랜지에 덮히면 먹을만 할거야. "
" 와아~~~! 저 그거 좋아해요~~! 후훗! "
" 그래? 그럼 다행이고...ㅎㅎ "
" 제가 씻겨 드릴게요~~~ "
" 야~! 나둬~~! 손이 없어, 뭐가 없어? 섹스하다가 뻗어버리는 허약한 남자 그냥 냅둬버려! "
" 윤아야!! "
" 하하하! 할 말 없네..ㅎㅎ. 나도 여자2명이랑 하는건 처음이어서 너무 흥분해서 그랬지..ㅎㅎ"
" 그럼 다음엔 혼자서 놀다가 끝내지 않을수 있어? "
" 그....그건 고려해보자!.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하하하!"
" 칫! 허우대만 멀쩡해 가지고... 어디가서 체력좋다고 하지마! 내가 흉볼꺼닷! 흥! "
" 어이~~! 너랑 하는 남자들은 두려움에 떨걸?
너희들 나가떨어지기전까지 하려면 죽을각오를 하고 해야할껄? "
" 자기가 못한다는 말은 안해요~~~, 남자들은 다 그래? "
" 조용~~~! 얼른 씻고 밥먹자~~, 나 배고파~~~!
명훈오빠 힘들었죠? 가만히 계세요~~, 제가 씻겨 드릴게요~~! ㅎㅎ "
" 역시 진아뿐이야~~~, 얼굴도 이뻐 가슴도 이뻐 몸도 이뻐 마음도 이뻐~ 캬하~~! 천사야~~하하하 "
" 말은 능글맞게 잘해요~~, 어여 씻어!! "
" 윤아야 너도 같이 하자~~! 그럼 빨리 끝나잖아! "
" 쳇! 어이~ 약골! 운 좋은줄 알아~~! "
" 네~~네~~ 황송할뿐입니다~~~ 하하하 "
두 여자들의 목욕시중을 받으며 다시 음심이 동했지만 참아내었다. 앞에서 날 닦아주는 진아를 끌어
안아 딥키스를 나누자 윤아도 샘이 나는지 내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며 심통을 부려 윤아에게도 해주었다.
두여자들을 동시에 안아 엉덩이를 주므르며 번갈아 가며 딥키스를 몇차례 나눈후 마저 씻고 나와
주방 탁자에서 알몸으로 앉아 늦은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식사를 하며 다음엔 한명씩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내가 지금 만나는 정숙에 대해서 얘기를 나눌
때 그럼 4명이서 한번 해보지 않겠냐는 윤아의 말에 기겁을 해 사레가 걸리고 윤아가 다시 약골이라고
비웃는 작은 헤프닝이 한 번 있었을 뿐이다.
식사를 마치고 차를 마신후 그녀들은 몸매무새를 다듬어 올때처럼 정리한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오늘 재밌고 즐거웠다고 말한뒤 다음에 따로 만나자고 한 약속을 다시 확인한후 다시 한번 딥키스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갔다.
거실과 주방의 뒷정리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오니 아까전에 그녀들과 치른 정사의 흔적을 보고 다시
한번 탄성을 질렀다.
그녀들은 즙이 많은 달콤한 복숭아같았고 귀여운 앙증맞은 강아지이며 열락에 떠는 색정적인 몸짓으로
유혹하는 요부들이었다. 더이상 그녀들이 14살짜리 아이들로 보이지 않았다.
진아, 윤아, 내가 흘린 타액의 흔적이 묻은 시트와 이불을 세탁을 하고 방바닥에 흘려진 타액들을
치우면서 내 자지는 다시 힘을 되찮아 껄떡거리며 겉물을 게워냈지만 이미 그녀들은 떠나고 없엇다.
정숙을 찾아갈까 하다가 퍼뜩 정신을 되찾고 하던일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4~5일 동안은 보양식을 먹으며 정양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 잘 보셨습니까?
흥분해서 저 혼자 발광을 떨어댄 명훈의 첫번째 3s 이었습니다.
진아, 윤아 태그팀의 압도적인 승리!!!
천하무적 태그팀!! 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소녀들이로군요..ㅎㅎ
개인전으로도 거의 무적에 가까운 소녀들인데
태그팀을 구성하니 벌써 풍기는 포스로 사내들을 쓰러뜨리고 시작하죠...ㅋㅋ
이젠 완전히 진아, 윤아는 소라틱한 여자들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앞으로 혜나와 꿍짝이 잘 맞을겁니다..ㅎㅎ
가릴꺼 없겠죠?
막강한 트리오를 자랑하는 소녀들이 되겠죠...ㅎㅎ
다음편은 혜나와 이들 태그팀의 면담이죠.
태그팀의 얘기를 듣고 깨는 혜나가 나올지도..ㅎㅎ
깨어나는 소녀들 챕터의 마지막입니다.
그럼 다음편에서 뵙도록 하지요~~!!
그럼!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은~~~~ 필히! 반드시!! 해주십시오.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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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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