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1부2장)
아이들이 저녁시간이 되자 집으로 돌아왔다.
요리엔 취미가 없는지라
자고 있는 형부를 깨워 외식하러 가자고 했다.
살을 섞고 나니….더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
심한 표현을 하자면…
내 남편 같은 느낌?
나는 애교스럽게 우리 외식하면 안될까?
물었더니 형부는 나를 귀엽게 쳐다보며
흥쾌히 허락했다.
애들과 함께 나가 맛난 저녁을 사먹고
아침엔 간단하게 빵을 먹기로 합의하에
빵집에 들러 빵을 사왔다.
시간이 벌써 10가 다 되었다.
애들은 자러 가고…
나역시 한 것없이? 피곤해서 자려고 방으로 갔다.
형부는 낮에 자서 그런지 잠이 안온다며
혼자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신다.
탈칵. 문 잠그는 소리…. 뭐지?
어둠속에 낯익은 형체….
형부가 내 방으로 들어왔다.
뭐에요? 애들 깨면 어떻할라고.
안 깨. 방금 보고 왔는데 건드려도 코골고 잔다. 하하
나는 안된다고 말은 하면서도 내심 좋았다.
내가 이런 여자였나?
언니의 남자… 나의 형부….를? 원해?
형부는 자기 침대에 눕는 것 처럼 당연하다는듯
내 침대 속으로 파고 들었다.
형부는 팔베개를 해주며 머리를 쓸어주었다.
이래서 결혼을 하나보다…..
나는 형부 품으로 파고 들었다.
형부는 또 다시 나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또 하게?
어. 너만 보면 좆이 꼴려.
에이~ 형부도 참….
둘이 있을 때 자기~ 몰라?
그래도~~~~
그래도는 무슨.
알았어요… 자~~~기…
형부는 자연스럽게 나를 알몸으로 만들어버렸다.
형부는 아랫도리만 벗고
내 배위로 올라탔다.
한번 했다고 나도 반항없이 자연스럽게
형부의 몸을 받아들였다.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형부도 애들 때문에 급한지
치사하게 낮에처럼 보지를 먼저 빨아주지 않고
마른 내 보지에 형부의 침을 발라
아직은 완전히 발기 되지 않은듯한 좆을
내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형부와의 두번째 씹.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은 관계…..
내 몸은 그 자체만으로도 금방 달궈졌다.
형부 역시 그런 이유인지 아니면
단지 남자의 본능인지는 모르지만
내 보지에 들어가자마자 좆이 커지는것같았다.
보지안이 꽉차는 느낌이 들었다.
급한듯 하면서도 서두리지않고
내 보지안의 느낌을 즐기는듯했다.
좆을 내 보지 깊숙히 박아넣은채
뱅뱅 돌리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형부의 좆털과 내 보지털이 서로 만나
쓰스슥 소리를 냈다.
그렇게 문질러 지면서 내 보지알도 자극을 받아
보지는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씹물이 줄줄 흘러 침대까지 떨어지는듯했다.
내 보지가 뜨거워 지는 것을 형부도 느꼈는지
강하게 한번 밀어넣고 살짝 빼는척 하며
보지 입구벽을 살짝 자극하다가
다시 힘껏 내 보지에 박아넣었다.
퍽!
악!
보지 좋지?
웅… 보지 좋아. 자기 좆 너무 맛있어.
아~ 하~ 아~~ 보지야… 아~
씨발년. 좆맛은 알아가지고.
음.. 씹보지…. 너무 좋아.
아.. 보지 너무 좋아. 자기야… 아~
씨발년 보지 쫙 벌려봐.
개보지…. 퍽퍽퍽!
아~~ 보지야…. 자기 좆은 너무 커.
아…. 씹보지 내 보지 너무 좋아.
아… 씨발놈아… 아… 보지야…
씹보지…. 아…. 내보지… 아…..
아까 하고도 또해도 이렇게 힘이 좋네
자기 좆은……
헉! 헉! 헉! 퍽! 퍽!
씨발년. 아~ 보지가 이렇게 맛있으니까
헉! 퍽! 퍽! 씨발년
좆이 보지를 찾잖아. 씨발년
개보지 같은년아. 창녀년.
아~ 씨발년…. 좆이야….
형부는 갑자기 좆을 내 보지에서 빼더니
나를 뒤집었다.
정말 길거리에서 아무렇게나 막하는 개들처럼….
형부는 뒤에서 내 허리를 꽉잡고
좆을 밀어넣었다.
악~
보지 아퍼….
아~ 보지야~ 아~~~
뒤로 하니까 보지가 너무 문다.
아…. 좆이 아프다. 아…. 씨발.
처음 들어올땐 정말 보지가 아팠다.
조금 지날수록 아랫배까지 아파왔다.
좆이 도대체 어디까지 들어가는걸까?
근데 이상한건 그 아픔이 오히려
더 나를 자극시킨다.
아… 아~~ 보지야… 아..
씨발 뒤로 하니까 쪽도 못쓰네
아… 씨발…. 싸겠다.
아….. 씨발년 개보지. 아~ 씨발.
아.. 보지야… 씨발놈아..
내..보지… 아.. 내 씹보지… 아…
씨발 싼다… 아… 싼다…
아~~~ 하~~~~
정말 얼마 못하고 또 내 보지 안에
형부의 좆물을 가득 싸놨다.
형부의 좆이 내 보지에서 빠져나가자
내 씹구멍에선 좆물인지 씹물인지
섞여 흘러나오고있었다.
그것을 형부는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그리고 이마에 입을 맞추고 다시 코에
그리고 입술에 입을 맞추고는
잘자~~~
방을 나갔다.
나는 그냥 다 벗은채로 자버렸다.
저녁…. 언니가 왔다.
몰랐는데…. 언니 얼굴을 볼수가 없다.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는데….
얼굴을 보니 미안한 마음이 밀려왔다.
그렇게 대충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들 거실에 모여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언니가 한마디 한다.
어제 밤에 둘이 뭐했어?
나는 깜짝 놀라 아무말도 못했는데
형부가 어? 왜?
형부는 아무렇지도 않게 되묻는다.
아니 뭘 어떻게 싸웠길래
애가 둘이 밤에 소리지르더라고
무서웠다고 그러냐고.
나는 뭐라 말해야 되나 당황했는데
형부는 뭐가 저렇게 자신있을까?
하하하하
내가 처제랑 싸울일이 뭐가 있어?
오락하고 있길래 같이 했는데
하면서 소리 안지른다고 했는데도
애들 깨웠나보네. 하하하
나도 옆에서 그냥 멋적게 웃거넘겼다.
뭔 오락을 그렇게 요란하게 해?
애들 잘땐 둘다 좀 조신해~
네~
형부와 둘은 동시에… 대답했다.
이게 뭐하자는 짓인지…. 싶으면서도
언니가 미워질려고 한다.
언니만 없으면 형부랑 나랑 재미날텐데…..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사람은 다 이런걸까?
아이들이 저녁시간이 되자 집으로 돌아왔다.
요리엔 취미가 없는지라
자고 있는 형부를 깨워 외식하러 가자고 했다.
살을 섞고 나니….더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
심한 표현을 하자면…
내 남편 같은 느낌?
나는 애교스럽게 우리 외식하면 안될까?
물었더니 형부는 나를 귀엽게 쳐다보며
흥쾌히 허락했다.
애들과 함께 나가 맛난 저녁을 사먹고
아침엔 간단하게 빵을 먹기로 합의하에
빵집에 들러 빵을 사왔다.
시간이 벌써 10가 다 되었다.
애들은 자러 가고…
나역시 한 것없이? 피곤해서 자려고 방으로 갔다.
형부는 낮에 자서 그런지 잠이 안온다며
혼자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신다.
탈칵. 문 잠그는 소리…. 뭐지?
어둠속에 낯익은 형체….
형부가 내 방으로 들어왔다.
뭐에요? 애들 깨면 어떻할라고.
안 깨. 방금 보고 왔는데 건드려도 코골고 잔다. 하하
나는 안된다고 말은 하면서도 내심 좋았다.
내가 이런 여자였나?
언니의 남자… 나의 형부….를? 원해?
형부는 자기 침대에 눕는 것 처럼 당연하다는듯
내 침대 속으로 파고 들었다.
형부는 팔베개를 해주며 머리를 쓸어주었다.
이래서 결혼을 하나보다…..
나는 형부 품으로 파고 들었다.
형부는 또 다시 나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또 하게?
어. 너만 보면 좆이 꼴려.
에이~ 형부도 참….
둘이 있을 때 자기~ 몰라?
그래도~~~~
그래도는 무슨.
알았어요… 자~~~기…
형부는 자연스럽게 나를 알몸으로 만들어버렸다.
형부는 아랫도리만 벗고
내 배위로 올라탔다.
한번 했다고 나도 반항없이 자연스럽게
형부의 몸을 받아들였다.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형부도 애들 때문에 급한지
치사하게 낮에처럼 보지를 먼저 빨아주지 않고
마른 내 보지에 형부의 침을 발라
아직은 완전히 발기 되지 않은듯한 좆을
내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형부와의 두번째 씹.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은 관계…..
내 몸은 그 자체만으로도 금방 달궈졌다.
형부 역시 그런 이유인지 아니면
단지 남자의 본능인지는 모르지만
내 보지에 들어가자마자 좆이 커지는것같았다.
보지안이 꽉차는 느낌이 들었다.
급한듯 하면서도 서두리지않고
내 보지안의 느낌을 즐기는듯했다.
좆을 내 보지 깊숙히 박아넣은채
뱅뱅 돌리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형부의 좆털과 내 보지털이 서로 만나
쓰스슥 소리를 냈다.
그렇게 문질러 지면서 내 보지알도 자극을 받아
보지는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씹물이 줄줄 흘러 침대까지 떨어지는듯했다.
내 보지가 뜨거워 지는 것을 형부도 느꼈는지
강하게 한번 밀어넣고 살짝 빼는척 하며
보지 입구벽을 살짝 자극하다가
다시 힘껏 내 보지에 박아넣었다.
퍽!
악!
보지 좋지?
웅… 보지 좋아. 자기 좆 너무 맛있어.
아~ 하~ 아~~ 보지야… 아~
씨발년. 좆맛은 알아가지고.
음.. 씹보지…. 너무 좋아.
아.. 보지 너무 좋아. 자기야… 아~
씨발년 보지 쫙 벌려봐.
개보지…. 퍽퍽퍽!
아~~ 보지야…. 자기 좆은 너무 커.
아…. 씹보지 내 보지 너무 좋아.
아… 씨발놈아… 아… 보지야…
씹보지…. 아…. 내보지… 아…..
아까 하고도 또해도 이렇게 힘이 좋네
자기 좆은……
헉! 헉! 헉! 퍽! 퍽!
씨발년. 아~ 보지가 이렇게 맛있으니까
헉! 퍽! 퍽! 씨발년
좆이 보지를 찾잖아. 씨발년
개보지 같은년아. 창녀년.
아~ 씨발년…. 좆이야….
형부는 갑자기 좆을 내 보지에서 빼더니
나를 뒤집었다.
정말 길거리에서 아무렇게나 막하는 개들처럼….
형부는 뒤에서 내 허리를 꽉잡고
좆을 밀어넣었다.
악~
보지 아퍼….
아~ 보지야~ 아~~~
뒤로 하니까 보지가 너무 문다.
아…. 좆이 아프다. 아…. 씨발.
처음 들어올땐 정말 보지가 아팠다.
조금 지날수록 아랫배까지 아파왔다.
좆이 도대체 어디까지 들어가는걸까?
근데 이상한건 그 아픔이 오히려
더 나를 자극시킨다.
아… 아~~ 보지야… 아..
씨발 뒤로 하니까 쪽도 못쓰네
아… 씨발…. 싸겠다.
아….. 씨발년 개보지. 아~ 씨발.
아.. 보지야… 씨발놈아..
내..보지… 아.. 내 씹보지… 아…
씨발 싼다… 아… 싼다…
아~~~ 하~~~~
정말 얼마 못하고 또 내 보지 안에
형부의 좆물을 가득 싸놨다.
형부의 좆이 내 보지에서 빠져나가자
내 씹구멍에선 좆물인지 씹물인지
섞여 흘러나오고있었다.
그것을 형부는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그리고 이마에 입을 맞추고 다시 코에
그리고 입술에 입을 맞추고는
잘자~~~
방을 나갔다.
나는 그냥 다 벗은채로 자버렸다.
저녁…. 언니가 왔다.
몰랐는데…. 언니 얼굴을 볼수가 없다.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는데….
얼굴을 보니 미안한 마음이 밀려왔다.
그렇게 대충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들 거실에 모여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언니가 한마디 한다.
어제 밤에 둘이 뭐했어?
나는 깜짝 놀라 아무말도 못했는데
형부가 어? 왜?
형부는 아무렇지도 않게 되묻는다.
아니 뭘 어떻게 싸웠길래
애가 둘이 밤에 소리지르더라고
무서웠다고 그러냐고.
나는 뭐라 말해야 되나 당황했는데
형부는 뭐가 저렇게 자신있을까?
하하하하
내가 처제랑 싸울일이 뭐가 있어?
오락하고 있길래 같이 했는데
하면서 소리 안지른다고 했는데도
애들 깨웠나보네. 하하하
나도 옆에서 그냥 멋적게 웃거넘겼다.
뭔 오락을 그렇게 요란하게 해?
애들 잘땐 둘다 좀 조신해~
네~
형부와 둘은 동시에… 대답했다.
이게 뭐하자는 짓인지…. 싶으면서도
언니가 미워질려고 한다.
언니만 없으면 형부랑 나랑 재미날텐데…..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사람은 다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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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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