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여자된 사연 11부
독자님들의 성원에 벌써 11부에 들어 왔네요,
조금은 억지스러운 근친야설 이지만 야설 자체가 막연한 상상을 실제화 해서 쓰는 작품 이기 때문에
혼탁한 세상을 살면서 그냥 어떤 자극이 필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한 순간이나마 즐길수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독자들과 함께 즐겨 봅니다,
배위에 업드린 엄마의 허리를 안고 있으려니 묘한 기분과 함께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빠에게는 미안한 마음에 생각에 혼란이 옵니다,
내 가슴에 안겨있는 새엄마는 분명 아빠의 여자인데 얼마 전부터 모녀가 내 여자가 되기를 자청 하고
나를 모녀의 포로를 만들어 버린 일들.....
오늘밤만 해도 그렇다,
조금 전 까지 만해도 딸인 은실이의 양다리를 붙잡고 가랭이를 벌려 아들인 내가 아직은 어린 자신이
낳은 딸 보지에 내 우람한 자지를 그것도 엄마인 여자가 수술로 키워 놓은 좆으로 유린 하도록
분위기를 이끌어온 여자 이 여자는 분명 아빠의 마누라이고 내 새엄마가 확실한데 지금 이 순간에는
엄마와 나 단둘만이 하루밤 만리장성을 쌓으려고 아들의 침대에 알몸으로 들어와 아직은 솜털이 보송보송한 전처의 아들 배위에 업드려서 발정난 암캐처럼 보지를 문지르며 코맹맹이 아양을 부리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가지 않지만 모든 것이 현실임은 부정 할수 없습니다,
이런저런 만감이 교차되는 이 순강에도 엄마는 갖은 교태를 부리면서 입술을 포개고는 달콤한 엄마의 혀를 내 입안으로 밀어 넣고는 입속의 침 한방울 까지도 다 빨아가며 내 혀를 이끌어 엄마의 입안에 가득 채우고는 엄마의 입안 깊숙이 빨아 당기고 있습니다,
조금씩 머리가 비워지며 하얗게 백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마치 내 영혼 까지도 다 삼켜 버릴듯이 빨아대며 엉덩이는 요분질을 하여서 내 좆을 엄마의 보지에 삼키려고 하고 잇습니다,
섬섬옥수 곱고 보드라운 손으로는 내 겨드랑이며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는데 꼭 문어가 달라붙어
모든것을 흡입 하려는 듯한 자극이 내 온몸 솜털 하나까지도 희열에 감전되어 땅속으로 아니 공중에서 폭발 할것만 같습니다,
뭉클한 유방은 내 가슴을 짖누르며 까믓한 유실 두개는 내 조그만 꼭지 두개를 뭉개고 있습니다,
나도 엄마의 유혹에 차츰 현혹되어 이제는 육봉이 힘을 완전히 찾아서 엄마의 보지를 뚫기라도 하듯이 하늘로 뻗쳐 엄마의 보지에 내 버섯 대가리가 반쯤 물려 있습니다,
이제 엄마의 보지도 달아 오르는 모양입니다,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 주변을 흥건히 적시어서 미끌 거림이 내 좆끝을 타고 등골을 타고 올라옵니다,
엄마의 허리를 까지 끼웠던 손을 풀어서 탱글탱글한 둥그렇게 솟아있는 두 히프짝을 쓰다듬기를 했습니다, 손바닥 전체에 오는 이 느낌 아마 여자를 상대해본 남자라면 다 느꼈을 형용하기 어려운 감촉에
내 좆은 불끈 하며 한번더 용트림을 하면서 더 커지고 있나봅니다,
매끌매끌한 엄마의 피부 직업상 엄마의 피부는 잘 가꾸어지고 다듬어져서 그런지 탄력이 있으면서도
감촉은 나를 엄마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 엄마! 나 지금 너무 좋아요! 난 영원히 엄마랑 함께 살고싶어요 으윽으음~!"
"그래 재석아 영원히 함께살어~~~요! 여보야 흐흑! 아~아~흐흑 흡"
그러면서 엄마와 나는 자연스럽게 서로를 안고 반바퀴를 딩굴었습니다,
이제는 자세가 바뀌어 엄마가 내 밑에 까려 있습니다,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니 정말 예쁩니다,
잘 나가는 배우 이상으로 예쁜 나의 새엄마 콱 깨물어 주고 싶도록 깔끔한 피부에 긴 속눈썹
오똑한 콧날과 앵두같은 자그마한 입술에 빨갛게 발라진 립스틱은 요염하다 못해 천사 이상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면서도 감추어지지 않는 의미모를 처연함이 젖어 있는듯한 그 얼굴은 삼십대 중반의 여자가 아니라 은실이와 비슷한 십대의 소녀처럼 보여 지기도 합니다,
나는 서서히 내 혀를 내밀어 엄마의 눈 주위를 핥기 시작 했습니다,
엄마는 이제 눈을 감고 모든 것을 저에게 맡긴듯 합니다, 내 처분에 따른다는 무언의 동작 이겠지요
엄마의 눈가부터 내 혀를 밀고 내려 오면서 오똑한 콧날을 혀를 날름 거라자 엄마의 몸이 진저리를 하는지 부르르 떨리는 반응이 온몸을 통해 전해져 왔습니다,
사알짝 다물어진 입술에 혀끝을 대고 문질러 주자 엄마의 혀끝도 삐죽이 나오면서 혀끝과 혀끝이
닿으면서 나도 감전이 되듯이 쾌감이 내 온몸을 휘 감아 옵니다,
나도 모르게 엄마의 입을 덥치고는 살짝 내밀어진 엄마의 혀를 힘껏 빨아 당겨서 내 입안 가득히 엄마의 혀를 채우고 삼키듯이 빨아 당기자 엄마가 내 목을 휘감아 오며 밑에 깔린 엉덩이를 치켜 들면서 보지에 끼워진 내 좆을 더 깊이 넣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흔들어 댑니다,
흥건히 흘러나온 애액으로 젖어있는 엄마의 보지와 내 좆의 마찰음이 "푸직푸지직" 하면서 귀두 위부분이 어마의 보지 안으로 들어같다 나오기를 몇번 반복 되면서 엄마가 점점 미쳐 가고 잇습니다,
아니 이성을 잃어가며 교성을 내는 소리에 나도 참기가 어려웠지만 아직은 밥이 길다는 생각에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좆을 조금 빼고 귀두만 엄마 보지에 잠겨 있도록 하고는 다시 엄마의 귀안쪽에 내 혀를 밀어 넣으며 간지럽혀 주자, 엄마는 다시한번 진저리를 치며 요동을 합니다,
"헉!헉! 아흐흑! 여보! 나 못참겠어요 박아줘요 내! 어서요~~옹~! 아~ 여보 어서 흐흑!!"
엄마는 이제 완전히 이성을 잃고 지금 누구와 무엇을 하는지 조차 생각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양쪽 귀를 핥은 혀를 조금씩 밑으로 내려 목으로 내려온 내 혀를 목 언저리 주변을 혀끝으로 쓸어 내리자 엄마의 양손이 내 등으로 올라와 힘껏 껴안고 있는데 등에 약간 통증이 옵니다, 엄마의 뾰쪽한 손톱이 내 등 피부를 뚫고 들어 온것 같습니다.
엄마의 신음과 교성은 잠시도 쉬지 않고 흘러 나오면서 한마디로 발광 비슷한 미친년과 같습니다,
갸름한 목덜미를 혀끝으로 핥고 문질러 대자 내 침이 엄마의 목에 뭍으며 반질 거리기도 하는데 내 따뜻한 침이 엄마의 쾌감을 더 증폭 시켜 주는것 같았습니다,
내 혀끝이 가슴 쪽으로 내려오면서 좆이 엄마의 보지에서 빠지는지 약간 허전 해집니다,
그러자 엄마는 얼른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아 내려가지 못하게 붙잡아 보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조금더 내려오며 탱실한 엄마의 유방을을 핥아주고 빨아주면서 한 손으로는 다른쪽 유방을 주물럭 거리면서 까므스레한 유실을 비틀어 보기도 눌러 보기도 하면서 내 손끝의 세포를 최대한 증폭 시켜 나가고 있다가 엄마의 갖은 교태와 몸놀림에 조금씩 더 내려 오면서 엄마의 배꼽 중앙 움푹 들어간 곳에 혀를 바고 날름 거리면서 핥아 보았습니다,
"아!아!아하~! 흑! 여 여보! 나 미치겠어 빨리 박아줘 아학 흑! 여보 나 죽는다고 여보야 흑!흑!"
내 애무를 받으면서 엄마가 이제는 한계에 다달은 모양입니다,
아들한테 빨리 좆을 박아 달라고 보채며 아양을 떠는 엄마 이런 엄마가 또 있을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난 너무도 행복합니다,
그때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엄마의 배꼽 주변을 핥아 주던 혀끝을 조금더 내려오자 엄마의 보지 둔덕에 혀끝이 닿으면서 약간 까칠한 느낌이 오는데 아마 어제 깍아버린 털이 조금 자라나서 그런지 혀끝에 까칠해져서 조금더 내려오자 이제 엄마보지의 공알 즉 클리토리스가 삐죽이 올라 와 잇는것이 보입니다,
그래서 혀끝으로 슬쩍 문지르자 엄마가 자지러지게 움츠려 들면서 가랭이를 오므렸다 벌리는데
엄마의 보지가 벌렁 거리면서 흥건한 애액이 조금씩 밑으로 흘러 항문쪽으로 타고 내려 가는것이 보입니다,
"나 나죽어~! 재석씨이~~~! 아항 여보 내 보지~! 내보지좀 어떻게 해줘이잉~!"
"엄마! 이제 부터야 진짜 죽일거니까 기다려 아이 씨~~버얼! 엄마 니 보지 예쁘다 너무 예뻐 씨~씨버"
그러자 엄마가 도저히 참기 힘들었는지 내 어깨를 움켜잡으며 온몸을 부르르 떨다가 잠간 굳은체 있는것이 오르가즘을 느끼나 보다,
그것을 보자 나도 참기 힘들어 하체를 엄마 입쪽으로 돌려 대면서 내 우람한 좆을 엄마 입 가까이 내려밀자 얼른 내 좆을 잡고는 입으로 가져가 귀두에 침을 묻히면서 혀로 감아 입안으로 삼킨다,
귀두밑이 굴거 단숨에 넣는것이 힘들어서 조금씩 조금씩 오물거리면서 엄마의 입안을 가득 체울때까지 넣고는 구역질을 하면서도 좆을 입에서 빼지는 않는다,
엄마의 공알을 집중적으로 빨며 혀끝으로 문질러 주자 엄마 이제는 숨이 넘어 갈듯이 신음을 내면서 앓는 소리를 해댄다,
"으으응! 으으! 아흑! 어으응! 으응! 아으으으으! 어억! 억으으으....!"
그렇게 공알을 집중 공략을 해주면서 손가락 두개를 보지안 깊숙이 넣었다 뺐다를 하는데 갑자기
엄마 보지에서 분수가 치솟아 올라 오면서 내 얼굴에 씌워 버립니다,
그래도 피하지 않고 공알을 잘근잘근 물어주며 손가락 동작을 좀더 빨리 피스톤 운동을 해주엇습니다,
"아이 으응 야! 야! 이거!이거!크크윽! 여보 내 보지 보지좀 아~~~나 미치겠어요 여보!"
p번을 더 분수를 품어 대더니 다시 몸이 경직 되면서 엄마 보지에 박힌 내 손가락이 꽉 물리는 듯한 느낌과 동시에 엄마의 몸이 기운이 빠지며 보지안이 흥건한 물속에 잠겨왔습니다,
엄마의 오르가즘과는 상관없이 손가락은 계속 들락날락 해대자 손가락 사이사이로 희멀건한 애액이 줄줄이 밀려 나오는데 상당히 많은 양을 엄마가 싸 버린것 같습니다,
약간 기운이 없는지 조금 축 쳐저잇는 엄마가 조금은 안스럽기도 하지만 고통이 아니라 쾌락을 추구하다 오는 현상이고보니 나는 조금도 멈출수가 없엇습니다,
이제는 나도 한계에 다달은 모양입니다,
참을수가 없습니다,
엄마 입속에 사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엄마와 p번을 씹질을 했어도 아직 한번도 엄마 보지안에 내 좆물을 싸지는 못했기 때문에 오늘 만큼은 엄마 보지안에다가 내 좆물을 채워야 겠다는 생각으로 엄마 입에 물린 좆을 빼내어 자세를 바로 하면서 침대 밑으로 내려가 엄마를 잡아당겨서 다리를 들어 내 어깨에 걸치고는 엄마의 보지에 좆을 문질러보니 이미 엄마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서 미끌거림이 내 좆 끝을 짜릿하게 해 줬습니다,
한쪽 손으로 좆을 잡고 공알에 문질러 대자 엄마 또다시 흥분이 되는지 몸이 꼬이기 시작하며 신음을 합니다,
"응! 엉! 으헝! 헝! 엉! 좋아 좋아 주겟어 여보 더 세게 비벼줘 내 보지가 자기 좆 먹고싶어 어서 어어! 응!"
"자기야 이제 내 좆 박는다, 어흥 음! 음! 응! 학 내 좆 너무 좋아 오늘 헉 ! 니 보지 놈 좋아 헉 !헉!"
그때 그 순간 만큼은 서로의 존칭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남자와 여자 수컷과 암컷이 교배를 하는데
존칭이 어떠면 무슨 상관인가, 엄마는 이미 내 여자 되기로 맹세까지 한 여자, 아니지 암컷이 아닌가,
한참을 엄마 보지를 들뜨게 하고는 서서히 좆기둥을 밀어 넣기 시작 했습니다, 초저녁에 은실이 보지에 박을때 보다는 좀 수s 하며 내 좆이 뻐근함도 덜 하지만 역시 내 좆이 크긴 큰가보다,
엄마가 손을 밑으로해서 자기 보지를 활짝 벌리고 있는데도 내 좆이 밀려 들어가자 보지 둔덕에 붙어있는 꽃잎들이 같이 밀려 안으로 들어가며 밀려오는 포만감에 나도 지긋이 눈을 감고 엉덩이를 밀어보자 "쑤우욱" 하며 빨려 들어가 내 치골이 엄마의 보지 둔덕에 달라 붙는다,
"아아! 여보 내 보지가 아프고 뻐근해 자기 좆이 내 보지를 다 채워 버렸나봐 흐흐! 아 내보지 너무 행복해 여보 좀더 밀어줘요 여보! 아흑흑"
내 좆을 왕복을 하자 엄마의 거므스레한 꽃잎이 들락 날락 하면서 내 좆을 감싸주고 있습니다,
따듯한 웅덩이에 들어간 내 좆끝이 엄마의 자궁을 건드리는지 좆 끝이 무엇에 닿는 느낌이 오면서 금새 터질것만 같습니다,
이제는 나도 참기가 어려운 그런 시점이 온것 같습니다,
좆이 더 굵어지는 느낌이 오면서 무엇이 내 좆을 통해 빠져 나오고 있습니다,
때를 놓치지 않고 좀더 빠르게 왕복을 해주고 있는데.......
"아!아!아으! 어응! 아....아....! 여보 나 나와요 씹물이 나와 여보 당신도 싸 사줘 내 보지안에 다 쏟아줘 이이아아~~~!"
"그래 나도 산다 산다고 니 보지에 싼다 아 으음 응! 아응헉! 나 싼다 싸 니보지에.....!"
그리고는 머리가 하얗게 되더니 아무런 생각도 동작도 할수없는 무아지경으로 되어 버렷습니다,
어깨에 걸쳐잇던 엄마의 다리를 내려놓고는 그대로 엄마의 가슴에 업드려 버렷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은 엄마 보지가 움찔움찔 하면서 내 좆에 남은 좆 물 한 방울 까지도 다 짜내고 있습니다,
한참을 그자세로 있으려니 좆에 힘이 빠지면서 야간 줄어 들엇는지 스르륵 하며 엄마 보지에서 내 좆이 밀려 나왔습니다,
옆으로 누워서 엄마 유방에 손을 올리고 있으려니 엄마가 고개를 밑으로 해는 내 좆에 묻은 엄마와 내가 싸질러놓아 범벅이된 씹물이 묻은 좆을 핥아서 삼키고 잇습니다,
엉덩이가 내 얼굴쪽에 보이면서 아직도 엄마의 보지에서는 쭈욱 하며 두사람의 씹물이 대롱 거리면서 흘러 나오고 있는데 국화꽃 항문이 클로즈업 되어 보이면서 너무 예쁘고 앙증 스럽기까지 합니다,
동영상에서 보던 항문씹이 생각나며 내 좆에 조금씩 힘이 들어가기 시작 하는데.....
"어머 어머! 아들 좆이 다시 살아나네 우리 아들 좆이 아직도 힘이 남아 도는 모양이네 아항! 흑!ㄱ!"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의 질펀한 보지와 항문이 움찔움찔 하는데 엄마의 항문에 박고 싶어집니다,
손을 올려서 엄마의 보지를 한번 쑤시자 보지안에서 울컥 하며 씹물 덩어리가 쏟아 지는데 나는 얼른 손가락으로 받아서 엄마의 항문에 문질러 발라 놓고는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국화꽃 중심으로 가져가 밀어 보앗습니다,
꽉 다문 항문이 조금 열리며 손가락이 한마디쯤 들어가자 엄마가 그때서야 사태를 파악 했는지...
"!아퍼 아들 거긴 안돼 아~!안돼 ?드~을! 더럽단 말야 아잉 아!아!"
많은 분들이 제 글에 댓글을 달아 주시며 몇몇 분들은 잊지 않고 대글을 달아 주시니 제 고정 팬이 늘어난것 같아서 매우 행복 합니다,
삼사일 정도는 글을 올리지 못할 것 같ㅇ습니다, 여행을 가거든요 남해안쪽으로 다음글은 다녀와서 바로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쪽지를 보내주신 님들께는 따로 답장을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독자님들의 성원에 벌써 11부에 들어 왔네요,
조금은 억지스러운 근친야설 이지만 야설 자체가 막연한 상상을 실제화 해서 쓰는 작품 이기 때문에
혼탁한 세상을 살면서 그냥 어떤 자극이 필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한 순간이나마 즐길수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독자들과 함께 즐겨 봅니다,
배위에 업드린 엄마의 허리를 안고 있으려니 묘한 기분과 함께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빠에게는 미안한 마음에 생각에 혼란이 옵니다,
내 가슴에 안겨있는 새엄마는 분명 아빠의 여자인데 얼마 전부터 모녀가 내 여자가 되기를 자청 하고
나를 모녀의 포로를 만들어 버린 일들.....
오늘밤만 해도 그렇다,
조금 전 까지 만해도 딸인 은실이의 양다리를 붙잡고 가랭이를 벌려 아들인 내가 아직은 어린 자신이
낳은 딸 보지에 내 우람한 자지를 그것도 엄마인 여자가 수술로 키워 놓은 좆으로 유린 하도록
분위기를 이끌어온 여자 이 여자는 분명 아빠의 마누라이고 내 새엄마가 확실한데 지금 이 순간에는
엄마와 나 단둘만이 하루밤 만리장성을 쌓으려고 아들의 침대에 알몸으로 들어와 아직은 솜털이 보송보송한 전처의 아들 배위에 업드려서 발정난 암캐처럼 보지를 문지르며 코맹맹이 아양을 부리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가지 않지만 모든 것이 현실임은 부정 할수 없습니다,
이런저런 만감이 교차되는 이 순강에도 엄마는 갖은 교태를 부리면서 입술을 포개고는 달콤한 엄마의 혀를 내 입안으로 밀어 넣고는 입속의 침 한방울 까지도 다 빨아가며 내 혀를 이끌어 엄마의 입안에 가득 채우고는 엄마의 입안 깊숙이 빨아 당기고 있습니다,
조금씩 머리가 비워지며 하얗게 백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마치 내 영혼 까지도 다 삼켜 버릴듯이 빨아대며 엉덩이는 요분질을 하여서 내 좆을 엄마의 보지에 삼키려고 하고 잇습니다,
섬섬옥수 곱고 보드라운 손으로는 내 겨드랑이며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는데 꼭 문어가 달라붙어
모든것을 흡입 하려는 듯한 자극이 내 온몸 솜털 하나까지도 희열에 감전되어 땅속으로 아니 공중에서 폭발 할것만 같습니다,
뭉클한 유방은 내 가슴을 짖누르며 까믓한 유실 두개는 내 조그만 꼭지 두개를 뭉개고 있습니다,
나도 엄마의 유혹에 차츰 현혹되어 이제는 육봉이 힘을 완전히 찾아서 엄마의 보지를 뚫기라도 하듯이 하늘로 뻗쳐 엄마의 보지에 내 버섯 대가리가 반쯤 물려 있습니다,
이제 엄마의 보지도 달아 오르는 모양입니다,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 주변을 흥건히 적시어서 미끌 거림이 내 좆끝을 타고 등골을 타고 올라옵니다,
엄마의 허리를 까지 끼웠던 손을 풀어서 탱글탱글한 둥그렇게 솟아있는 두 히프짝을 쓰다듬기를 했습니다, 손바닥 전체에 오는 이 느낌 아마 여자를 상대해본 남자라면 다 느꼈을 형용하기 어려운 감촉에
내 좆은 불끈 하며 한번더 용트림을 하면서 더 커지고 있나봅니다,
매끌매끌한 엄마의 피부 직업상 엄마의 피부는 잘 가꾸어지고 다듬어져서 그런지 탄력이 있으면서도
감촉은 나를 엄마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 엄마! 나 지금 너무 좋아요! 난 영원히 엄마랑 함께 살고싶어요 으윽으음~!"
"그래 재석아 영원히 함께살어~~~요! 여보야 흐흑! 아~아~흐흑 흡"
그러면서 엄마와 나는 자연스럽게 서로를 안고 반바퀴를 딩굴었습니다,
이제는 자세가 바뀌어 엄마가 내 밑에 까려 있습니다,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니 정말 예쁩니다,
잘 나가는 배우 이상으로 예쁜 나의 새엄마 콱 깨물어 주고 싶도록 깔끔한 피부에 긴 속눈썹
오똑한 콧날과 앵두같은 자그마한 입술에 빨갛게 발라진 립스틱은 요염하다 못해 천사 이상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면서도 감추어지지 않는 의미모를 처연함이 젖어 있는듯한 그 얼굴은 삼십대 중반의 여자가 아니라 은실이와 비슷한 십대의 소녀처럼 보여 지기도 합니다,
나는 서서히 내 혀를 내밀어 엄마의 눈 주위를 핥기 시작 했습니다,
엄마는 이제 눈을 감고 모든 것을 저에게 맡긴듯 합니다, 내 처분에 따른다는 무언의 동작 이겠지요
엄마의 눈가부터 내 혀를 밀고 내려 오면서 오똑한 콧날을 혀를 날름 거라자 엄마의 몸이 진저리를 하는지 부르르 떨리는 반응이 온몸을 통해 전해져 왔습니다,
사알짝 다물어진 입술에 혀끝을 대고 문질러 주자 엄마의 혀끝도 삐죽이 나오면서 혀끝과 혀끝이
닿으면서 나도 감전이 되듯이 쾌감이 내 온몸을 휘 감아 옵니다,
나도 모르게 엄마의 입을 덥치고는 살짝 내밀어진 엄마의 혀를 힘껏 빨아 당겨서 내 입안 가득히 엄마의 혀를 채우고 삼키듯이 빨아 당기자 엄마가 내 목을 휘감아 오며 밑에 깔린 엉덩이를 치켜 들면서 보지에 끼워진 내 좆을 더 깊이 넣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흔들어 댑니다,
흥건히 흘러나온 애액으로 젖어있는 엄마의 보지와 내 좆의 마찰음이 "푸직푸지직" 하면서 귀두 위부분이 어마의 보지 안으로 들어같다 나오기를 몇번 반복 되면서 엄마가 점점 미쳐 가고 잇습니다,
아니 이성을 잃어가며 교성을 내는 소리에 나도 참기가 어려웠지만 아직은 밥이 길다는 생각에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좆을 조금 빼고 귀두만 엄마 보지에 잠겨 있도록 하고는 다시 엄마의 귀안쪽에 내 혀를 밀어 넣으며 간지럽혀 주자, 엄마는 다시한번 진저리를 치며 요동을 합니다,
"헉!헉! 아흐흑! 여보! 나 못참겠어요 박아줘요 내! 어서요~~옹~! 아~ 여보 어서 흐흑!!"
엄마는 이제 완전히 이성을 잃고 지금 누구와 무엇을 하는지 조차 생각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양쪽 귀를 핥은 혀를 조금씩 밑으로 내려 목으로 내려온 내 혀를 목 언저리 주변을 혀끝으로 쓸어 내리자 엄마의 양손이 내 등으로 올라와 힘껏 껴안고 있는데 등에 약간 통증이 옵니다, 엄마의 뾰쪽한 손톱이 내 등 피부를 뚫고 들어 온것 같습니다.
엄마의 신음과 교성은 잠시도 쉬지 않고 흘러 나오면서 한마디로 발광 비슷한 미친년과 같습니다,
갸름한 목덜미를 혀끝으로 핥고 문질러 대자 내 침이 엄마의 목에 뭍으며 반질 거리기도 하는데 내 따뜻한 침이 엄마의 쾌감을 더 증폭 시켜 주는것 같았습니다,
내 혀끝이 가슴 쪽으로 내려오면서 좆이 엄마의 보지에서 빠지는지 약간 허전 해집니다,
그러자 엄마는 얼른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아 내려가지 못하게 붙잡아 보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조금더 내려오며 탱실한 엄마의 유방을을 핥아주고 빨아주면서 한 손으로는 다른쪽 유방을 주물럭 거리면서 까므스레한 유실을 비틀어 보기도 눌러 보기도 하면서 내 손끝의 세포를 최대한 증폭 시켜 나가고 있다가 엄마의 갖은 교태와 몸놀림에 조금씩 더 내려 오면서 엄마의 배꼽 중앙 움푹 들어간 곳에 혀를 바고 날름 거리면서 핥아 보았습니다,
"아!아!아하~! 흑! 여 여보! 나 미치겠어 빨리 박아줘 아학 흑! 여보 나 죽는다고 여보야 흑!흑!"
내 애무를 받으면서 엄마가 이제는 한계에 다달은 모양입니다,
아들한테 빨리 좆을 박아 달라고 보채며 아양을 떠는 엄마 이런 엄마가 또 있을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난 너무도 행복합니다,
그때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엄마의 배꼽 주변을 핥아 주던 혀끝을 조금더 내려오자 엄마의 보지 둔덕에 혀끝이 닿으면서 약간 까칠한 느낌이 오는데 아마 어제 깍아버린 털이 조금 자라나서 그런지 혀끝에 까칠해져서 조금더 내려오자 이제 엄마보지의 공알 즉 클리토리스가 삐죽이 올라 와 잇는것이 보입니다,
그래서 혀끝으로 슬쩍 문지르자 엄마가 자지러지게 움츠려 들면서 가랭이를 오므렸다 벌리는데
엄마의 보지가 벌렁 거리면서 흥건한 애액이 조금씩 밑으로 흘러 항문쪽으로 타고 내려 가는것이 보입니다,
"나 나죽어~! 재석씨이~~~! 아항 여보 내 보지~! 내보지좀 어떻게 해줘이잉~!"
"엄마! 이제 부터야 진짜 죽일거니까 기다려 아이 씨~~버얼! 엄마 니 보지 예쁘다 너무 예뻐 씨~씨버"
그러자 엄마가 도저히 참기 힘들었는지 내 어깨를 움켜잡으며 온몸을 부르르 떨다가 잠간 굳은체 있는것이 오르가즘을 느끼나 보다,
그것을 보자 나도 참기 힘들어 하체를 엄마 입쪽으로 돌려 대면서 내 우람한 좆을 엄마 입 가까이 내려밀자 얼른 내 좆을 잡고는 입으로 가져가 귀두에 침을 묻히면서 혀로 감아 입안으로 삼킨다,
귀두밑이 굴거 단숨에 넣는것이 힘들어서 조금씩 조금씩 오물거리면서 엄마의 입안을 가득 체울때까지 넣고는 구역질을 하면서도 좆을 입에서 빼지는 않는다,
엄마의 공알을 집중적으로 빨며 혀끝으로 문질러 주자 엄마 이제는 숨이 넘어 갈듯이 신음을 내면서 앓는 소리를 해댄다,
"으으응! 으으! 아흑! 어으응! 으응! 아으으으으! 어억! 억으으으....!"
그렇게 공알을 집중 공략을 해주면서 손가락 두개를 보지안 깊숙이 넣었다 뺐다를 하는데 갑자기
엄마 보지에서 분수가 치솟아 올라 오면서 내 얼굴에 씌워 버립니다,
그래도 피하지 않고 공알을 잘근잘근 물어주며 손가락 동작을 좀더 빨리 피스톤 운동을 해주엇습니다,
"아이 으응 야! 야! 이거!이거!크크윽! 여보 내 보지 보지좀 아~~~나 미치겠어요 여보!"
p번을 더 분수를 품어 대더니 다시 몸이 경직 되면서 엄마 보지에 박힌 내 손가락이 꽉 물리는 듯한 느낌과 동시에 엄마의 몸이 기운이 빠지며 보지안이 흥건한 물속에 잠겨왔습니다,
엄마의 오르가즘과는 상관없이 손가락은 계속 들락날락 해대자 손가락 사이사이로 희멀건한 애액이 줄줄이 밀려 나오는데 상당히 많은 양을 엄마가 싸 버린것 같습니다,
약간 기운이 없는지 조금 축 쳐저잇는 엄마가 조금은 안스럽기도 하지만 고통이 아니라 쾌락을 추구하다 오는 현상이고보니 나는 조금도 멈출수가 없엇습니다,
이제는 나도 한계에 다달은 모양입니다,
참을수가 없습니다,
엄마 입속에 사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엄마와 p번을 씹질을 했어도 아직 한번도 엄마 보지안에 내 좆물을 싸지는 못했기 때문에 오늘 만큼은 엄마 보지안에다가 내 좆물을 채워야 겠다는 생각으로 엄마 입에 물린 좆을 빼내어 자세를 바로 하면서 침대 밑으로 내려가 엄마를 잡아당겨서 다리를 들어 내 어깨에 걸치고는 엄마의 보지에 좆을 문질러보니 이미 엄마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서 미끌거림이 내 좆 끝을 짜릿하게 해 줬습니다,
한쪽 손으로 좆을 잡고 공알에 문질러 대자 엄마 또다시 흥분이 되는지 몸이 꼬이기 시작하며 신음을 합니다,
"응! 엉! 으헝! 헝! 엉! 좋아 좋아 주겟어 여보 더 세게 비벼줘 내 보지가 자기 좆 먹고싶어 어서 어어! 응!"
"자기야 이제 내 좆 박는다, 어흥 음! 음! 응! 학 내 좆 너무 좋아 오늘 헉 ! 니 보지 놈 좋아 헉 !헉!"
그때 그 순간 만큼은 서로의 존칭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남자와 여자 수컷과 암컷이 교배를 하는데
존칭이 어떠면 무슨 상관인가, 엄마는 이미 내 여자 되기로 맹세까지 한 여자, 아니지 암컷이 아닌가,
한참을 엄마 보지를 들뜨게 하고는 서서히 좆기둥을 밀어 넣기 시작 했습니다, 초저녁에 은실이 보지에 박을때 보다는 좀 수s 하며 내 좆이 뻐근함도 덜 하지만 역시 내 좆이 크긴 큰가보다,
엄마가 손을 밑으로해서 자기 보지를 활짝 벌리고 있는데도 내 좆이 밀려 들어가자 보지 둔덕에 붙어있는 꽃잎들이 같이 밀려 안으로 들어가며 밀려오는 포만감에 나도 지긋이 눈을 감고 엉덩이를 밀어보자 "쑤우욱" 하며 빨려 들어가 내 치골이 엄마의 보지 둔덕에 달라 붙는다,
"아아! 여보 내 보지가 아프고 뻐근해 자기 좆이 내 보지를 다 채워 버렸나봐 흐흐! 아 내보지 너무 행복해 여보 좀더 밀어줘요 여보! 아흑흑"
내 좆을 왕복을 하자 엄마의 거므스레한 꽃잎이 들락 날락 하면서 내 좆을 감싸주고 있습니다,
따듯한 웅덩이에 들어간 내 좆끝이 엄마의 자궁을 건드리는지 좆 끝이 무엇에 닿는 느낌이 오면서 금새 터질것만 같습니다,
이제는 나도 참기가 어려운 그런 시점이 온것 같습니다,
좆이 더 굵어지는 느낌이 오면서 무엇이 내 좆을 통해 빠져 나오고 있습니다,
때를 놓치지 않고 좀더 빠르게 왕복을 해주고 있는데.......
"아!아!아으! 어응! 아....아....! 여보 나 나와요 씹물이 나와 여보 당신도 싸 사줘 내 보지안에 다 쏟아줘 이이아아~~~!"
"그래 나도 산다 산다고 니 보지에 싼다 아 으음 응! 아응헉! 나 싼다 싸 니보지에.....!"
그리고는 머리가 하얗게 되더니 아무런 생각도 동작도 할수없는 무아지경으로 되어 버렷습니다,
어깨에 걸쳐잇던 엄마의 다리를 내려놓고는 그대로 엄마의 가슴에 업드려 버렷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은 엄마 보지가 움찔움찔 하면서 내 좆에 남은 좆 물 한 방울 까지도 다 짜내고 있습니다,
한참을 그자세로 있으려니 좆에 힘이 빠지면서 야간 줄어 들엇는지 스르륵 하며 엄마 보지에서 내 좆이 밀려 나왔습니다,
옆으로 누워서 엄마 유방에 손을 올리고 있으려니 엄마가 고개를 밑으로 해는 내 좆에 묻은 엄마와 내가 싸질러놓아 범벅이된 씹물이 묻은 좆을 핥아서 삼키고 잇습니다,
엉덩이가 내 얼굴쪽에 보이면서 아직도 엄마의 보지에서는 쭈욱 하며 두사람의 씹물이 대롱 거리면서 흘러 나오고 있는데 국화꽃 항문이 클로즈업 되어 보이면서 너무 예쁘고 앙증 스럽기까지 합니다,
동영상에서 보던 항문씹이 생각나며 내 좆에 조금씩 힘이 들어가기 시작 하는데.....
"어머 어머! 아들 좆이 다시 살아나네 우리 아들 좆이 아직도 힘이 남아 도는 모양이네 아항! 흑!ㄱ!"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의 질펀한 보지와 항문이 움찔움찔 하는데 엄마의 항문에 박고 싶어집니다,
손을 올려서 엄마의 보지를 한번 쑤시자 보지안에서 울컥 하며 씹물 덩어리가 쏟아 지는데 나는 얼른 손가락으로 받아서 엄마의 항문에 문질러 발라 놓고는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국화꽃 중심으로 가져가 밀어 보앗습니다,
꽉 다문 항문이 조금 열리며 손가락이 한마디쯤 들어가자 엄마가 그때서야 사태를 파악 했는지...
"!아퍼 아들 거긴 안돼 아~!안돼 ?드~을! 더럽단 말야 아잉 아!아!"
많은 분들이 제 글에 댓글을 달아 주시며 몇몇 분들은 잊지 않고 대글을 달아 주시니 제 고정 팬이 늘어난것 같아서 매우 행복 합니다,
삼사일 정도는 글을 올리지 못할 것 같ㅇ습니다, 여행을 가거든요 남해안쪽으로 다음글은 다녀와서 바로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쪽지를 보내주신 님들께는 따로 답장을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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