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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히류가 조신일기 - 1부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48 894회 0건
히류조신기

히류 신이치 : 14살 중2의 중학생.가난한 중학생이었지만 사실 히류가의 세 번째 당주 적통 후계자이다.어머니가 히류가의 전통을 아들 신이치에게 물려받지 않게 하기위해 신이치가 10살의 나이에 막대한 제산을 포기하고 누나와 여동생 그리고 신이치를 두고 집을 나왔다.

히류 세이코 : 신이치의 숙모.40의 나이지만 결혼을 상당히 일찍해 큰아이가 31살 막내가 14살 쌍둥이 자매이다.히류가의 당주의 부인이지만 남편인 히류 켄타로와 아들인 히류 소이치로가 같이 교통사고로 죽는 바람에 신이치에게 찾아온다.

히류 나츠미 : 신이치의 어머니.34살이다. 히류 세이코와는 동서 지간이다.여계가족인 히류가의 전통을 따르다가 신이치가 10살이 되던해에 가문을 나와 가난속이지만 가족간의 행복을 느끼고 살았다.세이코가 등장하면서 일은 나츠미가 뜻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

히류 사에코 : 신이치의 큰누나 17살의 고등학교 2학년 이다.상당히 매력적인 여성으로 길거리를 지나다녀도 OL로 보일정도로 미인이다.어머니인 나츠미를 닮아 미인의 여성.

히류 모에 : 신이치의 여동생이다.11살로 어머니를 닮아서 그런지 나이에 비해 성장 속도가 빠른편이다.신이치랑 같이 다녀도 동갑으로 볼정도로 성숙하다.

공립 사에지마 중학교

간판앞에 검정색 세단이 서있다.그앞에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엉덩이만 겨우가리는 미니스커트에 상당히 가슴이 강조되는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교복을 입은 남자아이들은 그여성의 모습을 보고 눈을 둘곳이 없었다.상당히 섹시한 여성이 모습에 넋이 나간 상태였다.사에지마 중학교는 고등학교까지 남자 고등학교이다.아이들은 3월달에 이제 막 3학기 종업식을 마치고 나온 상태였다.그녀의 눈에 들어온 키가 아이들중에 돋보이게 큰 남자아이를 발견했다.키는 170정도에 상당히 근육질적인 남자아이는 검은 세단 앞에 있는 여성을 보고 놀랬다.

“세이코 숙모님~!”

“오랜만이야 신짱~”

소녕의 이름은 신이치 세이코는 히류 신이치의 숙모이다.숙모를 4년만에 보는 신이치로서는 놀라웠다.4년전까지만해도상당히 여성스러운 모습에 항상 기모노를 입고 있어서 여자로서의 매력이 많이 느껴진 여성이었다.하지만 4년이 지난지금은 20대라고 믿어도 될정도로 사에코의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미니스커트에 눈길을 때지 못했다.

“어떻게 여기에?”

“우리 신짱 보러왔지.”

“숙모님~”

신이치의 얼굴을 자신의 가슴에 파묻고는 부비 부비 하고있었다.어렸을때 자주 해주던 세이코의 행동이었다.하지만 신이치는 그때마다 묘하게 흥분되 그것을 감추는데 애먹었었다.

‘신짱 키만 커진게 아니라 자지도 커졌구나.’

세이코의 머릿속에서는 그생각이 들었다.10살 때 위와 같은 행동을 할때마다 신이치는 발기하는 바람에 항상 복부 부분에 발기한 자지가 닿았다.하지만 세이코는 그때마다 모른척 했다.

“어머니는그리고 애들은 잘지내?”

“네.어머니는 출장중이고요 아버지도 지금 지방에 근무하세요.”

“그렇구나.그럼 혼자 있는 경우 많겠네?”

“누나도 있고 동생동 있는데요 뭐.”

신이치의 머리를 쓰다듬는 세이코는 감정이 복잡했다.신이치는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부담 스러웠다.아무리 숙모라고 해도 옷이 그러니 날씨가 덥지않은데도 몸은 후끈달아올라다.숙모 손에 이끌러 신이치는 차량에 올라탔다.어렷을대 돌아가신 숙부님과 같이 탄이후로 처음타는 세단이었다.그녀가 앞자리에 瞞티 운전을 하고 있었고 신이치는 뒷자리에 앉아서 쉬고있었다.30분정도 지나서 도착한곳은 일본에서 첫 번째로 좋다는 H호텔이다.로비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직원들이 세이코를 맞으려고 나왔다.이호텔의 실질적인 주인은 히류일가이기 때문에 당주의 부인에 대한 예우일것이다.신이치는 호텔 직원에게 가방을 건내주고는 최상층인 24층 로얄 스위트룸에 들어섰다.호텔은 몇 번 온적있지만 로얄 스위트룸까지 들어온적은 없었다.욕실에 들어간 세이코 숙모의 모습을 확인하고 직원이 안내한 침실에 들어서자 마치 역사 교과서나 다큐멘타리 속에서 보던 베르사이유궁같은 넓은 방이 눈에 들어왓다.가운데에는 바로크 풍의 침대가 놓여져 있엇고 화사하고 화려한 침대는 신이치의 눈에 충분히 아름다웠다.침대옆 테이블에 앉은 신이치는 처음으로 느끼는 행복한 느낌이었다.

핑크색 목욕가운을 입은 세이코가 욕실에서 나오자 직원에게 몇가지 지시를 내리고 직원들은 로얄 스위트룸을 빠져나갓다.신이치의 옆에 앉은 세이코는 말을 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좋지않은 이야기부터 해야 할것 같아서 말이야!?”

“무슨 말씀인지?”

“숙부와 네 사촌형이 작년 11월에 교통사고로 사망했어.그거 아니?”

“전혀요?”

“뭐 올케도 찾아오지 않았더라.전화를 했는데 올케가 못간다고 이야기를 해서 아쉬워 했어.”

“그런.”

“그런데 말이야.우리집안은 남자보다 여자가 대를 이어간다는것을 알지.”

“네.”

“다른것은 당주와 그의 직계 자손 그리고 신이치군이 바로 다음 후보자거든.”

“제가요?”

“우리집안은 남자아이들이 잘 태어나지 않아서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뒤를이어 아들이 뒤를 잇는것인데 그런데 켄타로마져도 죽었으니 우리집안에서 남자인 네가 다음 당주가 되는거야.”

“그런가요?”

“너는 그거 아니.올케가 왜 이런 오키나와까지 너를 데리로 왔는지?”

“아니요?”

“사실은 말이다.우리집안 자체가 근친상간으로 이루어진 집안이야.네 엄마도 네 할아버지랑 섹스해서 태어난게 네 누나이고 지금 동생도 사실은 네 지금 아빠가 아니라는 거지.그것은 너도 마찬가지고.”

“무슨말인지?”

“즉 우리는 7살이 넘으면 남자던 여자던 섹스를 하는게 관습이야.아버지가 되었던 어머니가 되었던 지나가다가 마을에 여성에게 유혹해서 섹스를 할수도있고 심지어 숙모랑도 할 수 있어.”

세이코는 신이치가 앉아있는 바로크풍 의자에 걸터 앉아서는 신이치에게 키스를 했다.신이치는 첫 키스였다.신이치의 교복셔츠 단추를 풀면서 세이코는 딥키스로 신이치를 황홀감에 빠트리게 했다.신이치는 키스만으로도 머릿속이 하에 질것 같았다.입술을 때고서 신이치는 몽롱한 상태로 가만히 있었다.신이치의 머릿속에는 시컴한 동굴이 투영되었다.그동굴속에는 흰색 유타카를 입은 여성이 양손에 쇠사슬로 묵인체 있엇고 신이치를 본 여성은 신이치에게 이야기 했다.

‘네가 후보냐?’

‘무슨 말인지?’

‘히류가의 후보냐 말이다.’

‘네.그런것 같습니다.’

‘너의 힘을 개방시켜주마.’

여자는 눈에서 빛이 나더니 신이치의 몸이 붕하고 떴다.알몸인 상태의 신이치의는 大 자로 하늘에 떠있었다.그리고 사슬을 찬 여자는 신이치의 머릿속으로 뭔가를 주입했다.그 주입된것은 온몸속의 혈관을 타고 들어갔고 신이치의 자지에 이르자 신이치의 자지에서 금색 정액이 마치 뚤린 하수관처럼 자지의 갈라진 틈에서 쏟아져 나왔다.사슬녀는 온몸에 그대로 정액을 받아내 버렸고 흰색 유카타가 금색으로 바뀌더니 사슬이 해방되었다.

“드디어 네가 죽을때까지 나는 자유구나.너에게 나의 능력을 주었으니 넌 이제 히류가의 종이되어라.”

하늘로 승천해서 올라가는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신이치는 정신이 번적 들었다.어느사이에 알몸이 되어 있는 신이치의 몸은 침대위에 누워 있었다.그리고 신이치의 눈에 들어온것은 여자의 엉덩이였다.여자의엉덩이 아래쪽에 갈라진 틈이 보였고 그안에 조갯살에서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신이치의 자지를 입안에 머금고 세이코는 페라치오를 하면서 신이치의 자지를 놓을 생각 하지 않았다.

“숙모님~~!”

신이치는 자위도 한적도 없었다.신이치의 어머니가 자위도 못하게끔 곳곳에 CCTV를 달아서 감시하던부모였다.

“숙모님!”

“어머나 신짱 깨어났어.기다려 정성어리게 내가 뽑아줄게.”

신이치의 자지를 다시 물은 세이코는 신이치의 자지를 혀로 휘감고있었다.

“숙모님~~~~~~~~~!”

신이치가 능숙한 세이코의 혀놀림에 그녀의 입안에 사정했다.그것을 꿀꺽 마신 세이코는 신
신이치에게 이야기 했다.

“신짱은 우리집안이 남자가 왜 적다 생각해요?”

“그것은 잘 모르겠어요.”

“우리집안은 말이에요 남자가 귀해요.신짱의 아버지도 사실은 데릴 사위지요.그리고 집안에
남자였던 남편이나 아들 켄이나 신짱이나 우리집안에서 해야할일이 있어요.“

“뭔지요?”

“자식 농사~”

“네?”

“즉 섹스를 말하는거에요.우리 집안은 근친상간으로 이루어저있다고 이야기햇지요.”

“네.”

“우리 히류가는 7살이 되면 보통의 중학생 체형이 되는 특이 체질을 갖고있어요.성장이
바른 만큼 상당히 어른의 과정도 빨라요.여자아이들은 4살에 생리를 시작하고 남자 아이들
도 비슷한 나이에 몽정을 시작하지요.그래서 우리집안은 시골 촌구석에 살면서도 밖으로 나
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집안의 관습인근친 상간이에요.히류촌은 모든 마을 사람들이 근친상
간으로 아이를 얻고 그리고 전부다 일가 친척인거지요.그런데 그 중심에 있는것이 우리 히
류가의 본가인거지요.본가의 당주는 다른 히류가의 여자들에게 강간이 아닌한은 자기몸을
맞겨야 해요.당신의 어머니도 그랬지요.하지만 켄짱 당신만큼은 평범한 남자아이로 살아가
기를 바란 당신 어머니가 남편에게 부탁해 지금의 오키나와로 나와 살수 있었던거에요.하지
만 우리집안의 특정상 남자는 집안여자와만 섹스 해야 해요.“

“그것은 왜지요?”

“뭐랄까 이전에 히류가의 조상중에 한사람이 자기가족의 가족사가 무서워 도망간사람이있었
어요.밖에서 생활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사귀었고 그사람과 첫날밤에서 그사람을 죽이고 말
앗지요.겨우 삽입만 했을뿐인데...말이지요.즉 히류가의 남자나 여자는 외부세계사람과 섹스
못하는것 같아요.즉 히류가 사람들과 촌락속에 사는거지요,그리고 신짱은 그 히류가의 대를
이어받는 당주의 자질을 가진 사람이고요.“

“...”

“어짜피 당신은 히류가로 돌아올수밖에 없어요.그래서 당신이 10살 때 어머니가 데리고 나
왔지만 소용없는 짓이지요.그리고 결혼을 하더라도 히류가의 여자와만 결혼 할수있어요.여
자도 히류가의 남자와 결혼해야 하고요.신짱의 아버지는 친아버지가 아니지만 히류가의 사
람으로 생활하고있는거에요.“

“아~!”

신이치는 머릿속에서 복잡하게 떠돌던게 하나로 뭉쳐다.히류가의 여자는 즉 친인척인 히
류가의 남자를 아무나 받아들여 아이를 낳는 씨네리역활로 남자들은 살고있고 그 중심에는
본가인 히류 본가가 있다.그 본가의 중심인 당주는 히류가의 모든 여자들에게 골고루 자신
의 아이를 같게 한다는것.그중 남자아이가 태어난다면 히류가의 차기 당주로서 히류가의
당주의 부인이 되는 거고 그 아이는 차기 당주가 되어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같은 조건으로
마을의 여자들을 품을수 있다는 것이다.그것은 무엇이 되었던 어린 여학생이던 부인이던 상
관없다는 것이다.

“네 이해가네요.”

“사실 내가 오늘 온 이유는 눈치 ?겟지만 신짱의 당주로서의 자질을 확인 하러 온거에요.”

“어떻게?”

“내 이곳에 신짱의 자지를 삽입하는거.”

그녀가 M자로 벌린 중심에 위치한 갈라진 곳을 보여주었다.음모는 마름모꼴로 나있고 보라
색을 띤 음부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곳에 제 자지를 넣으라고요?”

“그래요,당신의 능력을 내가 테스트 하는거지요.”

“....”

신이치는 아까부터 느낀것이지만 사정을 했는데도 줄어들 기세 없이 커지고있는 자지를 느
끼고 있었다.좀전에 페라치오로 세이코의 입속에 사정한 신이치의 자지는 더 기세좋게 치솟
고 있었다.처음으로느끼는 욕정은 세이코의 유혹의 손길에따리 그녀의 음부에 자지를 드디
어 입구까지 다다랐다.

“신짱 어서.”

“저 처음이라서...”

신이치는 그다음을 몰라서 어떻게 할바를 몰랐다.신이치의 자지를 잡은 세이코는 자신의 입
구에 스스로 가르쳐주었다.

“이곳이에요.”

“네.”

귀두의 앞부분이 함몰되면서 세이코의 음부속으로 처음으로 삽입되었다.

“하악~!”

반정도도 않들어갔는데도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엇다.귀두부분을 조이고있는 질안쪽 깊숙이
울리는 느낌은 너무 강했다.신이치는 처음으로 느끼는 감동적인 순간을 다른 사람도 아닌
숙모인 세이코에게 느끼고 있었다.근친상간이라는 배더감보다 호기심이 신이치의 머릿속을
가득체웠다.신이치의 남근이 세이코의 깊숩한곳 까지 닿자 신이치는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

세이코는 어떤 남자에게도 맛보지 못한 쾌감이온몸을 감쌌다.자궁입구까지 닿는 신이치의
남근을 세이코는 몸이 저려왔다.

‘삽입만 했을뿐인데.’

세이코는 신이치를 끓어안고키스를 했다.그러지 않으면 미칠것 같았다.신이치는 천천히 허
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이제 막 시작일뿐이지만 신이치는 꾹 참고있었다.

‘숙모님을 기쁘게 해야해.’

신이치가 움직일때 마다.자궁가지 저려오는 세이코의 쾌감은 끝이 없었다.머리속이 하얗게
될정도로 쾌감을 받고 있었다.

“신짱 더 빨리 아아~!!”

신이치는 세이코의 주문에 반템포 허리를 빨리 움직였다.그러자 활처럼 몸이 휘어질정도로
세이코는 극한의 쾌감을 받고 있었다.

“아아~!~이런~!!”

신이치는 정신이 몽롱했다.처음과 마찬가지로 숙모에게 기뿜을 주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했
다.마지막 한계의 순간 신이치는 더욱더 빠른 피스톤 운동으로 세이코의 안쪽을 파고 들어
갓다.

“아아 아아아아 ~~”

세이코는 정신이 아찔해질만큼 마지막 한계지접이엇다.두사람이 동시에 몸이 움직임이 멈추
어지자 신이치는 그대로 세이코의 자궁입구까지 닿은 귀두의 갈라진 틈에서 생명의 액이 분
출되고잇엇다.처음으로 자신의 생명의 씨앗이 여자의 자궁을 들이찰 때 세이코도 오르가즘
을 느끼고 있었다.세이코에게서 떨어진 신이치는 음부밖으로 흘러 넘처서 침대를 적시는
정액을 보면서 숨을 몰아쉬었다.아직 자지는 그대로 발기된상태였다.세이코는 신이치의
모습을 보면서 음탕하게 미소를 지었다.신이치가 다시 한번 세이코의 음부속에 자지를 넣
은것은 몇분도 않되서다.이번에는 세이코가 후배위 자세로 신이치를 유혹했다.사정후인데도
발기 한 자지는 다시 세이코의 질벽에 휘감겼고 처음으로 하는 후배위는 신이치에게는 정
상위보다 자극이 강했다.그것은 세이코도 마찬가지였다

‘아아~아버지랑 처음 할때 같아.아아아~~!!!!!!!!!’


세이코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기분이었다.이미 신이치의 자지에 한번 몸이 달아오른 상태였
고 세이코는 어린 조카에게 두 번째로 정액을 자궁에 받아들였다.신이치는 삽입한체로 세이
코의 등에 몸을 기대었다.신이치의 자지는 아직 세이코의 자궁 깊은곳에 생명의 씨앗이
가득 두 번이나 찼는데도 아직도 발기하고 있었다.두사람은 그날 계속 서로를 육체를 탐닉
하고 있엇다.신이치의 자지는 아직도 발기한게 줄어들 기세를 보이지 않았다.세이코도 아무
리 히류가 사람이라도 몸이 남아나지 않을 상황이었다.오전시간에 들어온 호텔이 벌써
7시를 넘어설때까지 신이치는 세이코의 자궁속에 12번이나 사정했다.처음에 페라치오를
받은것까지 13번째인것이다.세이코는 신이치의 능력에 두손 들었다.더이상 손가락을 하나
움직일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악하악~!”

신이치도 낮부터 계속된 육체의 피로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이 들었다.발기해버린 자지는 끝
을 몰랐고 계속 세이코를 찾았다.세이코는 그런 신이치의 능력에 감탄 하고 있었다.

“100년만에 나타난것 같네?”

“네?”

“우리 가문에 정력이 뛰어난 인물이 여섯분이 조상중에있었지.신이치 처럼 발기가 줄어들지
않고 여자찾던 정력가가.자료에 따르면 그런분이 100년전이 마지막이었고 본가 사람이 아
닌 분가사람에서 태어나기는 처음이야.“

신이치의 얼굴을 보면서 세이코는 신이치의 눈빛에서 음욕으로 가득찬 신이치의 눈을 보면
서 세이코는 몸이 저려왔다.

“오늘은 이만 하는게 좋겠어요.어머니가 걱정할것 같아서.”

“그렇지요.벌써 7시니까 연락 없이 늦으면 걱정하겠지요.”

세이코에게 이끌려 로얄 스위트룸의 욕실에 들어갔다.신이치의 온몸을 깨끗이 닥아주면서
세이코는 신이치의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깨긋이 닥아주엇다.목욕을 마친 두사람은
옷을 입고 호텔을 나섰다.세이코는 신이치에게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고햇지만 신이치는

“그것은 안되요.여기서 버스로 10분 거리이니까 걱정마세요.”

“그래요.그리고 당주 이야기 생각해보세요.”

“네.”

신이치는 그대로 집에 돌아갔다.

다음이시간에.

역자 후기

이번작품은 히류조신일기라는 작품입니다.근친상간을 다룬 작품으로 좀 뭐랄까 난잡한 주인공의 성생활을 다루었습니다.일가 친척만 사는 마을에 주인공이 당주가 되어 누구던 상관없이 임신 시키기를 한다는 내용입니다.아직 연재 중인 작품이고 작가는 1월 24일 이후로 연재를 안하고 있습니다.총 22부작까지 나왔고 히류 조신일기는 가끔가다가 생각날대 올리겟습니다.요즘 제 근황을 이야기 하자면 아주 바쁩니다.새로운 프로젝트에 또다시 매달려 있습니다.일을 퇴근해도 11시입니다.11시에 출발해야지 집에가는 막차를 갈아탈정도입니다.8시에 출근해서 밤 11시 퇴근...집에는 아무도 없고 혼자 생활중입니다.얼마전에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일부로 아이에게 공부에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싶어서 아내의 처가집이 있는 정선에 학교를 입학시켰습니다.공부보다 바르게 크기를 바라는 바람입니다.최근에 연일 격무로 많이 피곤한 상태입니다.얼마전에 건강 검진 받앗는데 최악이라네요....담석에
B형 감염 보균 위기까지 지금 아주 정신 없습니다.쉬고 싶어도 못쉬니 그나아 6월정도 되면 일이 정상 괴도에 오르니가요 그때는 1년간 쉴수있을것 같아요.그럼 틈틈히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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