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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8 708회 0건
윤경에게 팔 베개를 해주고 한참을 있었다. 서로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윤경은 아직 술 기운이 많이 남아 있는것 같았다.
왼손은 윤경이를 팔베개 해주고 오른손으로 가슴을 애무했다.
검지와 중지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넣고 살살 문지르기도 하고, 가슴을 살짝 쥐고 주무르기도 했다.
아마 오늘은 밤을 새워서 윤경이의 보지를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야 처녀로서의 아픔도 가시고 자연스럽게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윤경의 젖꼭지가 봉긋해지면서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하..아..아..하..아”

내 자지도 다시금 커지기 시작한다. 윤경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쥐게 했지만 다시금 손을 떼 버린다.
아직은 낯설것이다.
한손으로 윤경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입술로 젖꼭지를 빨았다.
‘춥..춥..’
윤경이 다리를 비비 꼬기 시작한다.
“아~하...아~하..학~~아~”
귓불에 바람을 넣으면서 혀로 귓속을 핥았다.
“아~ 학! 학..학..아..”
손을 내려 보지를 만지니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었다.
내 자지는 이미 커져 있었지만 조금은 더 애무를 해야한다.
“아~~ 하..아....하..아...아~~아..~ 하~아....하~아...아~~”
윤경은 몸을 비틀면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귓불, 목, 어깨, 젖꼭지, 배꼽을 혀로 핥으면서 내려가서 보지를 핥으려고 하지만 손으로 밀쳐낸다.
아직은 준비가 안된 것 같다.
젖꼭지를 빨면서 보지를 살살 문지른다.
‘찌걱~ 찌걱~’ 보지에서 음탕한 소리가 난다.
“하..아...학..아~하..아~하..아~~~ 학~~~ 학~~”
윤경의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윤경의 보지에 넣었다.
“아! 윽~”
아까 보다는 쉽게 들어간다. 자지를 넣고 가만히 있었다.
“아프니?”“....” 윤경은 눈을 감고 말이 없다.
말이 없다는건 아프지 않다는 것일게다. 자지가 가만히 있으니 아프지 않을 수밖에...
“느낌이 어때?”

또 다시 말이 없다. 자지를 천천히 움직였다.
“아~ 하..”
처음보다는 통증이 덜 한듯 하다.
피스톤 운동을 서서히 시작했다.
“아..흑...하~아..아..흑..학...학...하~아...하..아...학”
자지가 움직일때 마다 윤경은 미간을 찡그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가급적이면 피스톤 운동을 오래해서 보지에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해야한다.
거칠게 해서 보지를 무척 아프게 해서 다음부터는 자지가 잘 들어가게 할 수도 있지만 윤경은 22살의 아직은 어린보지이기 때문에 천천히 길을 들여야한다.
윤경이의 찡그린 얼굴을 보면서 조금씩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하...아~하..학~~아~아~~ 하..아....하..아...아~~아..~ 하~아....하~아...아~”
멈췄다가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하면서 약 30여분을 그렇게 윤경이의 보지를 쑤셔댔다.
윤경이의 신음소리도 통증보다는 일반적으로 섹스할 때 내는 신음소리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조금만 쉬었다 하자”

자지를 조심스레 보지에서 뺐다.
“아흑!”
윤경은 신음 소리를 냈다. 윤경의 손을 잡아서 내 자지를 잡게 했지만 한번 쥐어 보고는 손을 다시 뗐다.
윤경은 샤워를 하고 싶다면서 이불로 몸을 가리고 욕실로 갔다. 다리를 약간 절둑 거리면서..
아마도 보지가 상당히 쓰렸을 것이다.

불을 켜고 침대 시트를 보니 손바닥만 하게 선명한 핏자국이 있었다.
‘아! 정말 처녀였구나’
나중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겠지만 사촌여동생 연실이도 이런 핏자국을 시트에 남겼었다.
처녀막이 뚫리면서 나오는 핏자국은 생리혈과는 전혀 다르다.
문을 열자 윤경이 놀란 눈으로 쳐다본다. 그리고 몸을 가린다.
“같이 샤워하자”
그러면서 욕실의 불을 껏다. 평범한 윤경의 몸매가 보인다.
윤경은 가만히 서 있었다. 물은 계속해서 소리를 내면서 욕조로 떨어지고 있었다.
비누를 손에 묻혀서 윤경의 온몸을 문질렀다.
가슴, 배, 허벅지..그리고 보지..

윤경은 아무 말도 안고 그냥 서 있었다. 윤경의 온몸을 구석 구석 씻겨주었다.
샤워기의 물을 잠그고 윤경이를 끌어 안았다. 아직도 발기 되어 있는 내 자지가 윤경이의 배꼽 근처를 찔렀다. 그리고 키스를 했다. 윤경이도 나를 끌어안고 키스에 호응했다.
키스하면서 윤경이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보지 근처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슬쩍 슬쩍 보지를 터치했다.
“음..쭈읍...음~~ 쭈읍”
윤경은 키스를 하면서 신음 소리를 냈다.
윤경이와 키스를 하면서 수건을 꺼내 윤경이 몸의 물기를 닦았다.

키스를 하면서 방으로 돌아왔다. 방의 창은 커다란 통유리로 되어 있었는데 나이아가라 폭포의 야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윤경이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혀로 보지를 찾아 들었다.
약간의 반항은 있었지만 다리를 벌려주는 윤경.
혀로 보지를 위에서 아래로 핥았다.
“아흑!”다시 아래서 위로 보지를 핥았다.
“아흑~”
‘핥짝~핥짝..핥짝’
보지를 핥을 때마다 윤경은 몸을 틀면서 신음 소리를 냈다.
“아흑~~아..아흑~~~하..아.아흑~”보지가 다시 젖어 들기 시작했다.

윤경을 일으켜 세워서 유리 앞에 서게했다. 윤경을 뒤에서 안으면서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혀로 윤경의 등을 핥았다.
윤경은 엎드린 자세에서 두 팔로 통유리를 짚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내 자지의 위치가 윤경의 보지에 있게 되었다.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흑~”
뒤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윤경의 젖을 주물렀다.
“아흑! 아흑! 아흑!”
자지가 박힐 때마다 윤경은 신음소리를 냈다.
뒤에서 넣으면 아마도 느낌이 좀 더 강한 모양이다.

서서히 속도를 빠르게 했다.
‘철썩~ 철썩~~’
내 자지가 박힐 때마다 윤경이의 엉덩이에서는 소리가 났다.
“아흑~ 아흑! 아흑! 아학~~ 아..흑...아...흑”
윤경이는 이제 처음 하는 때의 통증은 없는 것 같다.
한참을 후배위로 하다가 이제는 사정을 하고 싶어졌다.
그 전에 시험을 해야 할 것이 있다.
여성상위....
윤경이의 의지대로 섹스를 하게 해야한다.
처녀로서의 통증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아야 하고 섹스에 대한 윤경이의 의지도 알아야한다.

침대로 가서 누웠다.
윤경이를 내 위로 올라가게 했다.
내 자지를 손으로 잡는 것이 아직은 징그러운지 보지를 움직여서 내 자지를 넣는다.
윤경이는 천천히 내 자지 위로 앉는다.
“아흑~”
그렇게 앉아서는 천천히 위로 움직여 본다.
“아흑~~”
윤경이 스스로 통증을 참아가며 섹스를 해야 다음부터 자연스럽게 윤경이를 먹을 수 있다.
윤경이는 조심스럽게 보지를 넣었다 뺐다를 하고 있다.
나는 밑에 누워서 윤경이의 양쪽 가슴을 주물렀다. 젖꼭지를 살짝 비틀기도 하면서.
아직은 보지가 아픈지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한다.

사정이 하고 싶어졌다. 윤경이를 눕히고 윤경의 위로 올라갔다.
“윤경아 조금만 참아”
윤경은 눈을 감고 있었다.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점차 속도를 높여갔다.
“아흑! 아흑~~아..아흑~~~하..아.아흑..아~하...아~하..학~~아~아~~ 하..아....하..아...아~~아..~ 하~아....하~아...아~”
속도를 높일 때마다 윤경은 미간을 찡그리며 신음 소리를 냈다.
거칠게 함으로서 섹스로 인한 통증 때문에 윤경의 보지가 다음부터 자지를 두려워 하지 않게 해야한다.
‘찌걱~ 찌걱~~’
윤경의 보지가 충분히 젖어 있어서 피스톤 운동을 할 때마다 소리가 났다.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처녀 보지..
울컥~ 자지에서 반응이 온다. 그러나 속도를 늦추지는 않았다.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졌지만 여전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찌걱~ 찌걱~~찌걱~ 찌걱~~’
윤경은 무아지경의 표정으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사정을 하고 나니 윤경은 눈동자가 풀린 표정으로 있었다.
자지를 뺐다.
“아윽~”
윤경이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누웠다. 얼핏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나도 모르게 눈이 감기면서 윤경이를 안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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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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