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부까지 네명의 그룹섹스의 시작을 f죠.
각자의 마음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그 상황을 받아들였죠.
윤아는 진아에게 애널을 권유하는 부분이 나오죠.
간단히 넘어간 부분이지만 진아도 애널에 대해 나름 생각을 하고있었죠.
이번편엔 그 준비장면씬이 나옵니다.
윤수, 윤주군은 60부에서 무리한 관계로 이번편엔 출연하지 않습니다.
어린애들 복상사 직전까지 몰아가고 싶진 않아서요..ㅎㅎ
시작합니다.
* 61부의 시점은 진아입니다.
< 소녀들의 탈피 4 >
어제 두오빠들과 관계를 가져서인지 몰라도 아침은 무척 개운하게 일어났다. 남자들과 성관계를 한
후부터 섹스한 다음날 아침은 무척 몸 컨디션이 개운한 느낌을 받아왔다. 뭔가 찌뿌둥하던 것이
개운하게 해소되면서 활력이 몸을 가득 채워주는 느낌이었다. 오늘 아침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일과를 거친후 학교에 갔다. 윤아와 두오빠들을 정류장에 가기전에 만나자
어제의 기억이 떠올라 또다시 후끈해져와 마른침을 삼켰다. 우리들만 있다면 얼마든지 달려들어
포옹을 하며 키스를 할텐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때문에 손도 제대로 잡아보지 못해서 너무나 안타까웠다.
대신 정류장사이에 있는 건널목에서 두오빠들과 헤어질때 전에는 하지 않았던 어깨를 쓰다듬어 주는
것으로 오빠들도 아쉬움을 달랬다. 오늘도 두오빠들과 하고 싶어서 윤아에게 넌지시 운을 떼자..
" 남자들은 여자들하고 틀려서 매일매일 할 수 없어!
한 번 할때마다 사정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그만큼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려..ㅎㅎㅎ
그걸 무시하고 계속 해대면 남자들은 허약해져....정기가 빠져나간다고 하더라..ㅎㅎㅎ
아쉬어도 적어도 이틀동안 못해..
대신 오늘은 내가 너 애널섹스 준비시켜줄거니까 기대해도 좋을거야..크크큭! "
" 그래? 할 수 없지...... 근데 어떻게 준비해?..바로 하면 안되는거야? "
" 바로 어떻게 해? 그러다 난리날껄? .....흐흐흐!... 방과후까지 기다려!
오늘은 너희집에 바로 갈꺼야!
너 데리고 우리집 데려가면 니가 못참고 오빠들한테 달려들면 곤란해서 말이야..ㅎㅎㅎ "
" 지지배....오빠들 몸이 안좋아진다는데 내가 달려들거 같아? "
" 니가 안달려들어도 오빠들이 못참아서 덤비면 니가 거부할수 있어? "
" ........그...그러면... "
" 거봐! ㅎㅎㅎ. 그러니 오늘은 나와 놀아! 명훈도 안돼!! 애널은 준비가 며칠필요하단 말이야.
바로 할 수가 없고 알아둬야 할게 많으니 너 방과후 과외한다고 생각해..ㅎㅎ
그리 나쁘지 않을거야....ㅎㅎㅎ "
" ...알았어... "
윤아의 말을 듣고 보니 명훈이 저번에 우리들과 하고 기절하던게 떠올라 은근히 두오빠들이 걱정이
들었지만 윤아말대로 며칠 하지 않으면 회복된다고 하니까 안심이 되엇다. 학교 수업을 받는동안
윤아가 말한 애널섹스의 준비에 대한 생각으로 들떠서 학교수업이 무척 지루하게 느껴졌다.
윤아가 오늘 남자선생님들이 조금 이상했다며 어제 선생님들끼리 과음이라도 한 모양이라고 키득거
렸지만 난 수업내내 다른 생각으로 들떠서 깨닫지 못했지만 대충 장단을 맞춰주었다. 우리집으로
들어가기전 윤아가 2리터 생수병을 4개나 사서 나눠서 들어왔다.
중간에 2층 명훈오빠네 현관앞에서 내가 우물거리자 윤아가 내 엉덩이를 때리며 딴생각하지 말라고
핀잔을 주었다. 꿩대신 닭이라고 은근히 명훈오빠 생각이 들었는데 윤아가 핀잔을 주어서야 정신을
차리고 집안에 들어설 수 있었다.
어제 3번이나 했는데도 또다른 남자가 있는곳을 보자 싱숭생숭 해지는게 스스로도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저번처럼 정신을 놓고서 달려들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윤아가
없었어도 갈등하다 올라왔을 거라고 여기자 좀 덜 민망해졌다. 완전히 발정난 짐승꼴인 내자신이
한심스러워져 윤아 몰래 한숨을 쉬었다.
집안에 들어서 수아언니에게 전화를 걸어서 언제 들어오겠냐고 물었더니 아빠와 같이 저녁장봐서
들어갈테니 6시 못되어서 들어올꺼라고 했다. 언니랑 수다를 잠시 떨고 통화를 끝내고 돌아서자
윤아는 벌써 알몸이 된체 자기의 가방안에서 주섬주섬 여러 물건들을 꺼내 정리하고 있었다.
평소에는 책도 제대로 안넣고 다녀서 가방이 홀쭉했었는데 그러고 보니 오늘은 가방이 나름 학생
가방처럼 빵빵했던것을 기억해 냈다. 제법 가짓수도 많았고 무슨 헤어젤통같은것도 서너개가 보였고
이상한 모양의 막대기도 대여섯개였다. 달걀모양의 줄이 달린것도 세개나 꺼내놓고 가지런히 책상위에
정리하고선 나를 보며 뒤돌아선 윤아는..
" 뭐해? 벗어! "
" 다 벗어야 돼? "
" 응! 너에게 일단 관장하는법을 가르쳐 줄거야. 그래서 큰오빠한테 부탁해서 여러가지 갖고 왔어.
그리고....너의 욕정을 임시방편으로 해소할 것도 갖고 왔지..흐흐흐! "
" 내...내가 뭐 시도때도 없이 그런줄 알아?!! "
" 아니긴 뭐가 아니야?!! 아까도 명훈이 집앞에서 우물쭈물한 주제에!! 잔말 말고 옷이나 후딱 벗어! "
" .......알았어.... "
윤아앞에서 한두번 옷을 벗은게 아닌데도 오늘은 왠지 기분이 묘했다. 특히나 음흉하게 웃는 윤아
앞이라 그런 기분이 든건지도 모르겠지만... 이윽고 옷을 다 벗자 윤아는 튜브와 헤어젤통처럼 생긴
것 한개 막대달린 통, 커다란 플라스틱 주사기를 하나 들고 날 앞장세우고 화장실로 갔다.
일단 나에게 뜨거운물로 샤워를 하라고 해서 윤아와 같이 샤워를 했다. 씻으며 윤아의 음모가 약간
자라 있었지만 굉장히 털이 가늘어 까칠한 느낌이 나지 않아 신기했다. 내 음모를 만지며 며칠후에
같이 음모정리를 오빠들과 하기로 했다고 말하자 윤아가 그때 그럼 오빠들과 다시 한번 관계를 같이
갖자고 했다.
샤워후에 엉덩이를 뒤로 빼고 온수로 물을 틀어 항문주변을 다시한번 윤아가 깨끗히 닦아주었는데
윤아의 손가락이 항문을 만져줄때마다 움찔거리자 윤아가 여기도 민감한걸 보니 애널섹스를 하게되면
굉장히 좋은 기분을 느낄수 있을거라고 말했다. 이윽고 엉덩이를 위로 든체 욕실바닥에 엎드리게
한뒤.....
" 너 근데 변비냐? "
" 아니? 왜? "
" 응..관장은 변비가 심한 사람이 해도 좋은거라고 하더라. 그리고 한달에 두어번 하면 장도 깨끗히
청소해 주면서 피부도 좋게 해준데. 근데 자주는 하지 말라고 하더라.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만 하래. "
" 그래? 헤헤헤~~ 이뻐진다면야 이렇게 하는것도 참을만 하지... "
" 나도 그래서 여태껏 큰오빠랑 두 번 밖에 못했어..히힛!
자~~~! 긴장풀어... 이제 아까내가 들고 들어온 튜브를 안쪽까지 넣을거야. 그 다음에 관장약을
주사기를 통해 안쪽에다 넣고 나면 배가 아프고 바로 쌀것처럼 느껴질텐데 한 10분이상 참아야돼.
그 시간을 못참으면 관장약 별 소용없어. 이해했어? "
" 10분이상 참으라고? 이뻐진다는데 참아야지! "
" 크크큭! 거기서 더 이뻐지면 어쩌려고? 그럼 긴장풀어~~~.....자 튜브넣는다....자~~ "
" 으윽! 으음....얼마나 넣어야 하는데?..으으.... "
" 대략 이 튜브길이의 반정도? 한 30cm 넣으면 돼. 자~~~ 다 獰?.
내가 아까 관장약든 통을 세면대에 온수받고 담궈뒀었지?
바로 찬걸 넣으면 오래참기 힘들어서 그렇게 한거야. 익숙해지면 찬거 넣어도 된다고 했어.
자 주사기를 튜브에 연결하고.....관장약을 채우고.....자 이제 넣는다..좀 거북해도 참아!
긴장풀어! 안그럼 힘들게 꽂아넣은 튜브 빠져나오니까! 항상 긴장푼 상태로.... 넣는다...음~~ "
" 으음.....뭔가 안에 들어오네.....얼마나 넣어야 돼? "
" 이 관장액은 지금 이 주사기로 반만 채워서 쓰면 돼! 잘 들어가네? 변비가 없어서 그런가부다..ㅎㅎ"
" 지지배....다 獰? 이제 안들어오는거 같은데? "
" 다 되었어! 자 튜브 뺄때 살살빼면 돼. 자~~ 獰? 이제 15분정도 참아! "
" .....이렇게 계속 엎드려서? 일어서면 안돼? "
" 너 참기 쉬운상태로 있으면 돼....ㅎㅎㅎ. 내가 봐도 니 뒷모습 정말 야하다..헤헤헤! "
" 지지배는....니가 더 해!! "
" 참을만 한가 보다? "
" 끄음~~~~....말 시키지마.....으음~~~~!! "
" 그럼 난 나가서 생수갖고 올게. 두통이면 될거야. 관장약 씻어내며 잔변 빼내는 걸로 쓰니까.
오늘 이렇게 관장약갖고 관장하고 나서 물로만 관장하면서 항문 넓혀가면 돼...ㅎㅎㅎ "
" 으음.....얼른 갔다와....시간 잘 재줘...끄음~~~~ "
" ㅎㅎㅎㅎ 이게 젤 힘들어. 이거만 잘 참아내면 거의 끝난거나 다름없어...ㅎㅎㅎ 기다려~~ "
윤아가 밖으로 나가서 생수병을 갖고오더니 막대달린 통에 물을 생수병의 절반 정도 넣은뒤 다른
튜브와 연결했다. 보아하니 통과 한셋트인거 같았는데 관장액 넣는 튜브보다 길었다. 윤아는
더럽지도 않은지 관장액넣은 튜브를 티슈로 깨끗히 닦아내고 빈 주사기를 물로 채워 여러번 헹군후
작은대야에 물과 소독액처럼 보이는걸 반반씩 섞은후 튜브를 담궜다.
" 이 소독액은 물하고 반반씩 섞어서 쓰면돼. 이제 두번정도 더 쓸수 있을거야 걍 튜브 잠길정도로
만 풀어서 쓰면돼. 이제 5분정도만 더 참아.
물로 세척하는건 서너번하면 되는데. 생수는 그냥 써도 돼.
그래도 한 번 끓인뒤 식혀서 쓰는게 안심할 수 있어. 오늘은 시간관계상 그냥 할꺼야...ㅎㅎㅎ
이통에 2리터짜리 생수병 물을 절반 정도 넣고 이 튜브를 요철있는데까지 항문에 넣은뒤에 이 통
여기를 펴서 니 발로 밟아서 안움직이게 하고서 이 통의 물이 다 없어질때까지 막대기를 아래로 눌러.
막대기를 요렇게 하면 손잡이처럼 되니까 너 혼자 할 수 있을거야.
튜브길이때문에 생수병 물을 반 넣는거야. 실제론 생수병 삼분지 일정도만 안에 안들어가.
물로 세척할때도 관장액처럼 5~10분 정도 참은뒤 배설하면 되는데 깨끗한 물이 나올때까지 하면돼.
자~~~ 이제 된거 같다. 볼일 보렴...크크큭! "
" 끄..응~~, 나....나가!! "
" 나가긴 뭘....다음에 윤수오빠랑 할때 나랑 같이 관장할껀데 어때서?
다음에 나 관장할때 너가 옆에서 보면 되잖아? "
" 마...맘대로 해! 냄새나도 몰라!! 으윽!! 비켯!! "
" 크크큭! 이것만 힘드니까 참아...ㅎㅎㅎ "
정말 급해서 윤아가 있건없건 가릴 상황이 아니어서 급히 변기에 앉아 필사적으로 참았던 것을 뱉어
내자 전신이 나른해지며 힘이 순간적으로 쭉 빠지는 기분을 느꼈다. 윤아가 옆에 서서 내 등을 쓸어
내리자 자연스럽게 윤아를 끌어안았다. 윤아가 변기물을 내려주고 닦아내 주었다.
윤수오빠도 이렇게 해줬다고 하며 뒷마무리를 해준뒤 나를 끌어안고 키스를 해왔다. 나른한 상태에서
나누는 키스는 한바탕 섹스를 한 후에 나누는 키스처럼 감미로왔다. 입술을 떼고서 이제 나혼자 물로
세척해 보라고 하여 윤아의 말을 들으며 했다.
찬물이 들어오자 체온이 뚝 떨어지는 느낌이 나며 참기가 매우 힘들어 5분만에 다시 배설했다. 배설
후의 나른함과 함께 체온이 떨어지자 몸에서 소름이 돋으며 유방이 단단하게 뭉치며 젖꼭지가 아려
와 손으로 비비자 윤아가 다가와 내 대신 내 젖가슴을 주물러 풀어주며 내 몸을 비비자 좀 나아졌다.
윤아가 찬물은 이렇게 된다고 하며 다음에 혼자할때는 물을 한 번 끓인뒤 적당히 식으면 사용하라고
했다. 생수병을 3개째 쓸때서야 완전히 맑은물이 나왔다. 윤아는 내가 물세척을 할동안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서 내 뒤를 온수로 깨끗히 닦아준뒤 욕조에 몸을 담궈 놓으라고 한뒤 캔음료를 하나
가져와 마시라고 했다.
" 혜나한테 애널섹스 배울때 받았던 음료수야.
관장후에 마시는건데 관장하는동안 몸에서 빠져나간 영양소 보충해준데.
없으면 야채녹즙 마셔도 된다는데 난 걍 이온음료하고 섬유소음료를 같이마셔...ㅎㅎㅎ.
솔직히 혜나가 준거 맛은 없거든...ㅎㅎㅎ "
" 으엑~~!! 정말 맛이 별루다.... 아우~~ 생수가 너무 차가워서 힘들었어.
니 말대로 끓인거 식혀서 준비한 다음에 해야겠어. "
" 애널섹스에서 가장 중요한게 상처입지 않는거야. 치료하기도 힘들고 시간도 오래걸리니까.
그래서 중요한게 항문이 긴장된 상태로 있지 않아야 하는거야.
애널섹스 익숙해지기전까지 항문의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이 따뜻하게 해주는거라고 하더라.
그리고 요거!! 윤활제!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일때나 연습할때 꼭!! 반드시!! 사용해야돼.
빡빡하면 마찰때문에 상처가 쉽게 난데. 항상 부드럽고 매끄럽게 움직이도록 할것!
항문입구가 긴장하면 저절로 오그라들며 벌어지지 않으니까 그때 쉽게 다친데.
그러니까 애널섹스 할때는 긴장하지말고 항문입구와 안쪽이 남자성기크기와 길이에 맞도록 충분히
넓혀준뒤에 윤활제로 부드럽게 삽입해서 움직일수 있도록 해주면 되는거야.
이해했어? "
" 으응....긴장하지 말것....충분히 넓혀주구....윤활제써서 남자꺼 받을것.... "
" 그게 다 상처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거야...ㅎㅎㅎ
근데 다 익숙해져서 애널섹스를 하게 되면 보지하고는 다른 쾌감이 와..말로 표현하긴 뭐하네..
안쪽이 그야말로 꽉차게 밀려들어왔다가 몸속의 모든게 빠져나가는듯하며 아까전에 배설의 쾌감하고
비교가 안되는 느낌이 와....ㅎㅎㅎ. "
" ...하고 나면 아주 기운 쪽 빠지겠네? "
" 실제로 몸에서 나오는게 없는데도 그거보다 더 강한 허탈감이 느껴지지.
윤수오빠랑 애널섹스 처음 했을때...
나 기절했었어...ㅎㅎㅎ.
그런데 보지와 항문 두군데로 할때 항문에 삽입시켜 놓은 상태로 보지에 하던대로 하면 정신이
쏙 빠져나가. 난 두군데로 삽입할때 한번 기절했고 윤주오빠가 보지에 하다가 기절했었어.... "
" ....그 정도로 좋아?....난 그냥 앞으로 해도 기절하는데..... "
" 음....넌 몸이 너무 민감해서 앞뒤로 하는건 좀 위험하겠다.....사람하나 잡겠는걸... "
" 그....그정도야? "
" 응! 나도 윤수오빠가 항문에 삽입만 하고 있는 상태서 윤주오빠가 보지에 하는데 하는 중간에
기절하려는거 간신히 참다가 못참고 가버렸거든. "
" 그래? 하고 싶어 지네...... "
" 아서라~~. 그냥 애널섹스만 해. 두 군데서 동시에 했다가 너 잘못될거 같아서 겁난다... "
" 뭐~~ 그때가서 해보면 알겠지...헤헤헤! "
" 기집애, 아주 목숨걸고 하려고 하네? 좋다고 하니깐 그렇게 하고 싶어? "
" 너도 해f는데 나라고 못할꺼 있니? 그렇게 좋다는데 해보고 싶어지는건 당연하지....ㅎㅎㅎ "
" 이긍~~~, 이제 나와~~!! 기다리기 지루하다~~!! "
" 아웅~~~, 5분만 더.....이제서야 몸이 좀 풀린다.... "
" 걍 나와! 물기닦고 침대로 가! 내가 맛사지 해줄테니까! "
" 증말? 이히힛! 가자~~!! "
욕조에서 나와 얼른 물기를 닦아내자 윤아가 세면대선반에 있는 보습로션으로 꼼꼼히 내 몸에 발라
주었다. 윤아의 손길에 몸을 맡긴채 콧소리를 흘리며 야릇한 느낌을 만끽한후 윤아의 손에 이끌려
내방 침대에 엎드려 눕자 윤아가 내 엉덩이위에 올라탄체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했다.
윤아의 다리와 둔부의 맨살이 닿자 열기가 달아올라왔고 윤아의 손이 내몸에 닿아 주물러 나갈때마다
신음소리가 절로 새어나왔다. 윤아는 내 신음소리가 들려오자 민감한 곳만 골라 매만져갔다. 신음소리가
가쁜 숨소리로 바뀌자 윤아가 내 보지를 한번 훑더니...
" 지지배...벌써 이렇게 싸대면 어떻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키킥! "
" 하악!..하악!...니가..하악!...민감한 곳만....하악!..하악!.. 건드렸잖아?...하악! "
" 니 몸뚱아리에서 민감하지 않은곳이 어디야?
걍 주물러도 신음소리를 그렇게 흘려대니 나까지 이상해지잖아? "
" 하악!..하악!..너도 흘렸어?..하악!..하악!.. "
" 후훗! 손 뒤로 돌려서 만져보면 알꺼 아니야? "
손을 뒤로 돌려 윤아의 사타구니로 넣어 매만지니 윤아도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윤아의 사타구니를
만진 손을 입가로 가져와 맛을 보았다. 윤아의 애액은 내것보다 더 끈끈한 느낌이 났다. 윤아가 내
위에서 내려가며...
" 엉덩이를 위로 올리며 엎드려봐... "
" 하악!..이렇게?..아흥~~~!! 윤아야!...하앙~~~!! 하윽!! "
" 핥짝!핥짝! 쭈우~~~웁!꿀걱!..너건 언제 맛봐도 목마르게 만들어..하아~ 쭈우~~웁!꿀꺽!... "
" 하앙~~..그만...하악!하악!...윤아야..그만..하흐윽!!..거긴!!..아앙~~!! "
윤아는 내 보지를 몇번 빨아 내 애액을 삼킨뒤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서 벌리고 내 항문을 입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보지에서 느끼던것과 차원이 다른 쩌릿함이 순간 등줄기를 치달렸다.
" 아암~~~! 핥짝!..핥짝!...이것아..오늘 여기하려고 한거야..ㅎㅎㅎ
말했잖아? 긴장하지 말라고....긴장풀어....즐겨봐...너도 느끼고 있잖아? "
" 하으윽!..그래도..하앙!..너무..강햇!..하흐윽!..아흑!..아앙!! "
윤아는 말을 하는동안 손가락끝으로 윤아의 침으로 흠뻑젖은 항문 주변을 둥그렇게 문지르며 숨이
턱턱 끊어지게 만들었다. 당혹감 가운데 너무나 짜릿한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져 절로 항문에 힘이
들어가지며 엉덩이가 경직되었다.
" 으음~~~..핥짝! 주우~웁! 꿀꺽!...일단 여기를 부드럽게 해줘야돼..후훗!..아음~~~
내가 혀로 부드럽게 해줄게....긴장풀라니까..잔뜩 힘주니까 혀가 안들어가잖아? 아음~~ "
" 하흑!!으으~~...그렇다고..혀로 어떻게 거길?!!..하항~~~~..아으~~~~..흐윽!! "
" 아앙~~~!..힘을 빼...하나도 안드러워..쭈우~~웁! 꿀꺽!..핥짝! 아앙~~~!
그렇게 힘을 계속주면 안돼..그러면 다친단 말이야...봐!..새끼손가락만 겨우들어가지잖아?
오빠들 성기만 해도 이거보다 몇배나 굻다구....자~~ 걍 즐겨..힘빼고..배 안땡겨? 후훗! "
" 으으윽!!..암만 긴장풀라구 해도...흐윽!..저절로 힘이 들어간단 말이야!...아흑!! "
" 흐음~~!, 할 수없네..계속 하면 풀릴거야...아암~~~! 핥짝! 핥짝! 주우~~웁!..핥짝!..아앙~~~~~!! "
" 아흐응!~~~~..크흑!..아앙~~~!...흐흐흑!..아앙~~~!...아으으~~~.... "
윤아는 내가 항문에서 전해져 오는 자극을 자연스럽게 긴장없이 편하게 느낄수 있어질때까지 입으로
연신 핥고 빨며 혀로 구멍을 파들어왔다. 항문에서 느껴지는 자극이 너무 강해 이빨이 덜덜 떨려오기
시작했다.
윤아가 항문을 핥을때마다 뱃가죽이 당기듯 땡겨왔고, 빨때는 내장이 다 빨려나가는듯 했다. 혀가
파고들어올때는 등줄기부터 정수리끝까지 흔들어대는듯한 느낌이 들어와 눈물이 흘러나왔다. 결국
나는 더 이상 참을수 없어 손을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 아흑!.아아아앙~~!! 아흐으으윽!!..꺄아아악!!!~~~~~ ......... "
보지에서 넘치듯 흘러나온 애액이 클리토리스가 있는곳에 고여 아래로 길게 늘어지고 있었다. 난
고개를 침대시트에 파묻고 물어뜯으며 황급히 검지와 중지로 애액으로 젖어있는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몇 번을 비벼대다가 혼절하듯 퍼져버리고 말았다.
턱에 힘이 빠져나가며 침을 게워내며 힘이 풀렸고, 엉덩이를 쳐들고 있던 자세도 허물어져 내리며
몸을 부들부들 떨어댔다.
" 얘봐라? 얼마나 핥아댔다고 지 혼자 가버려?!!
후우~~~! 정말 갈길이 머네....이거 참.....진아야? 괜찮아? "
" 하악!하악!하악!하악!...아..으...하악!하악!하악!~ "
" 으이구~~~! 좀 만 쉬자...일단 한번 갔으니 요번에 다시 하면 한결 편할지도 모르니까..아휴~~ "
" 하악!하악!하악!..으..으...하악!하악!~~ "
" 대답하지 말고 숨이나 골라! 아유~~~! "
윤아는 내등을 쓸어내리며 내가 진정되기를 기다려줬다. 지지배 내가 지를 이렇게 하면 저라고 다를
줄 아는거 같았다. 눈이 가물거리며 감겨와 그대로 눈을 감고 숨을 가다듬었다. 그러길 얼마후..
" 하아~~...이젠 괜찮아졌어....미안..너무 자극이 강해서 참을수 없었어... "
" 괜찮아..ㅎㅎㅎ. 니 몸이 워낙 민감해서 그런걸 뭐..후훗!
이제 엉덩이 다시 들어올려봐. 한 번 다시해 보자! "
" 으응! "
다리가 여전히 제대로 힘이 들어가지지 않아 엉덩이를 들어올린체 부들거리자 윤아가 내 다리를
모으고 내 종아리위에 걸터 앉은채 양손으로 내 엉덩이 양쪽을 잡아 옆으로 쓰러지지 않게 받쳐 준후
" 이렇게 하면 편안할꺼야. 자~~ 긴장풀고 다시 한번 가자!...아암~~주우~웁! 핥짝!핥짝! 아암~~! "
" 아으으~~~....아으으~~~......아아~~~` "
" 꿀꺽! 으음~! 한결 낫다! 아까전보다 훨신 힘이 덜 들어가고 있어. 잘하고 있어.
힘을 더 풀어봐!.....옳지 이제 열렸다..후훗! 거봐?! 할 수 있잖아? "
" 아으으....힘이 빠져서 그래...나 간신히 이러고 있는거야...아윽! "
" 이 상태로 있어야 쉽게 남자 성기가 들어올수 있어! 이 느낌과 감각을 기억해! 알았지? "
" 으으...기억한다고 내 맘대로 이 상태가 되겠냐?...아으으~~~ "
" 한두번 한다고 그러겠어? 여러번 해보면 자연스럽게 이 상태로 들어설수 있을거야!
이거봐? 검지가 여유있게 들어가잖아? 이래야 안다치니까 애널할땐 긴장풀고 있어야 돼!
다시 내가 입으로 해줄게! 많이 부드러워 졌으니까 이번에 혀뿌리까지 안에 넣어볼게! 아앙~~~~! "
" 으으응!!!~~~~..으으응!~~~~...허윽!...으으응~~~ "
" 윽! 너 여기도 조이는 힘이 장난아니구나? 너 애널하다가 잘못하면 다치겠다...
남자들은 디게 좋아하겠지만....후훗! 할 수 없지 윤활제 잔뜩하고 해야지..
이번엔 손가락으로 집어 넣고 있을게.....옳지!...자 하나더! 어때? 아퍼? "
" 으윽!....아니..아프진 않아..흐앙!...안에서 움직이지맛!! "
" 니가 조이는거야! 가만히 있구만...잠시만 있어바! 기구로 해보자 손가락같은거라고 생각하면돼 "
윤아가 내 종아리에서 일어나길래 고개만 뒤로 돌려보자 책상위에 늘어놓았던 이상한 모양의 막대기와
달걀모양의 끈달린 것, 젤팩등을 잔뜩 집어 들고 오더니 침대위에 늘어놓은채 다시 내 종아리위에
걸터올라앉았다.
" .....왠지 이상한거 다 들고 온거 같다?.... "
" 헤헷! 사실 윤수오빠가 너 못참을거 같으면 쓰라고 잔뜩 챙겨줬어..후훗!
자~~~ 윤활제로 쓰이는 젤이 있는데 먹을수 있는거야!
바닐라맛, 딸기맛 두가지 잇는데 어떤걸로 하고 싶어? "
" 응? ...넌 어떤게 좋은데? "
" 난 딸기맛이 좋더라...헤헷! 오빠성기에 뭍어있어도 빨아먹어도 밋밋하지 않고 상큼하거든!
너도 딸기로 해볼래? "
" .....니 맘대로 하세요....근데 항문에 들어갔던 성기를 어떻게 빨어? "
" 후후훗! 그때가봐라~~ 걍 무의식적으로 입으로 빨게 되버려! 흐흐흐!
그때 상큼하게 입안에 퍼지는 딸기맛을 못잊게 될걸? 크크큭! "
" ......정말? 그래?....근데 이 막대기들은 뭐야?....남자꺼랑 비슷하게 생긴것두 있네? "
" 밋밋한 막대기들 중에 한쪽으로 갈 수록 굵어지는 이게 너 항문 넓혀지는 정도를 보는거야.
그리고 다양한 굵기들이 밋밋한 금속막대 있잖아?
이것들은 엄지손가락 굵기부터 시작해서 지름이 5cm까지 되는것까지 준비했지.
난 참고로 최대로 5cm짜리까지 드나들어. 나 혼자 틈틈히 해보다보니깐 그 정도까지 되더라.
일단~~~ 젤 부터 충분히 바를게~~! 젤도 따뜻하게 해서 쓰면 좋더라! "
윤아가 말한 지름 5cm짜리를 보니 과연 저게 항문으로 들어갈수 있는지 의아했지만 윤아가 된다고
하니 나도 자주해보면 될거 같았다. 윤아가 되는데 나라고 안될리가 없었으니까. 그래도 눈대중을
해보니 지름이 4cm짜리가 명훈오빠꺼와 비슷해보였다.
윤아가 항문에 뭔가 촉촉한고 끈적이는걸 바르는게 느껴졌다. 둥글고 얇고 긴 막대기로 항문안쪽까지
젤을 밀어넣는게 느껴졌다. 기분이 싱숭생숭 해졌다. 의외로 깊이 넣기에..
" 그렇게 깊이 넣어야돼? "
" 최소한 성기길이만큼 넣어줘야지. 오빠들거 길이가 대충 지금 넣는 깊이정도야.
둘다 길이가 비슷하니까 이 깊이로 연습하면 돼.
자~~~! 이제 니 항문이 일단 얼마나 넓혀지는지 알아보자.
조금이라도 빡빡하거나 통증이 오면 말해야 한다! 안그럼 다치니까....자~~~~ "
" 으응...으음~~~~....앗! 거기까지! 뻐근하다..... "
" 우아~~!! 너 진짜 처음하는거 맞아? "
" 왜? 안 벌려져? "
" 아니~~!! 잠깐만...이건 어때? "
" 으음....괜찮아..좀전보다 작은거 같은데? "
" 그래? 그럼.....이건? "
" 으음....조금 더 큰걸로 해봐..그럼 아까 뻐근했던 굵기가 될거 같은데? "
" 그럼~~! 자.....이거? "
" 으음........아까보다 조금 더 뻐근하지만 아프진 않아...."
" 그렇단 말이지? 헤헤헷! 니가 여기 숫자 봐봐! "
" 으음~~ 엉? 3.5 라고 적혀있는데? "
" 지름이 3.5cm라는 소리야..크크큭! 아주 쫙쫙 벌어지는구나...전혀 처음 하는애 같지 않은걸?
넌 조금만 더 연습하면 제일 큰거까지 넣을수 있겠다! 하하하! "
" 제일 큰거? 5cm가 제일 큰거 아니야? "
" 9cm가 제일 큰 사이즈야...하하하! 니 뒷구녕도 아주 물건이다! 하하하하! "
" .........나는 명훈오빠꺼까지만 할래..... "
" 그래봤자 지금것보다 0.5cm 더 큰거로 하면 돼! 이번에 아주 명훈이꺼까지 맞출수 있겠다.
기본으로 이만큼 벌어지면 말이야...후후훗!
자 그럼 3.5 정도면 우리오빠들꺼 충분히 넣을수 있으니깐 아주 익숙해지도록 하자.
젤을 충분히 바르고~~~~ 자~~~~~ 어때? "
" 으으응~~~~~~......얼마나 넣은거야? "
" 대략 오빠들 귀두 길이정도? 아프면 말해야 한다!! "
" 으응....더 넣어봐 안쪽은 괜찮아...걍 넣어봐.. "
" 그럼 천천히 넣을테니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말해! "
" 으응!....으으응~~~~~.....으음~~~~...아앙~~~~~!!...휘젖지 말고...으응~~~ "
" 후아~~~~! 거의 다 들어가네? 이 정도면 충분해! 괜찮아? "
" 으으음~~~~....응... "
" 그럼 이번엔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볼게.....자~~~ "
" 아야앙~~~~~!!.....으응~~~~....약간 빡빡해... "
" 그래? 젤 조금 더 바르고....자~~~~~ "
" 쉽게 들어오네....으음~~~~....아아앙!!~~~~...뺄때가 더 좋은거 같은걸?..으음~~~ "
" 그치? 나도 그랬어...ㅎㅎㅎ. 약간 빨리 움직여도 될까? "
" 으응!....휘젖지는 마...아아~~~~~..아아앙!~~~~~....하아~~...아응~~~~~!.... "
윤아는 천천히 움직이는 속도를 높혀가며 중간중간 흔들어댔지만 익숙하게 드나드니 좀 흔들어도
통증이 생기지 않고 오히려 항문입구에서 전해져오는 빠듯함이 쩌릿하게 느껴져 기분이 괜찮았다.
안쪽에 들어오면 꽉 차오는 느낌이 들었지만 처음에만 약간 거북함이 느껴졌을뿐 움직여갈수록
거북함은 사라지고 빠져나갈때 항문입구까지 쩌릿해지는 느낌이 오히려 굉장히 좋았다.
점차 움직임이 빠르게 움직이다가 윤아가 팔이 아프다며 그냥 끝까지 넣은채 손을 떼었다. 힘을 주자
꽂아 넣은 막대기가 빠져나가며 배변의 쾌감과는 다르게 항문입구에서 느껴지는 쩌릿함이 훨씬 강하게
오랫동안 지속되어 굉장히 좋았다. 등줄기부터 정수리까지 흔들어대는 아릿함에 숨이 차 왔다.
" 아우~~~ 팔 아프다... 엇? 니가 힘줘서 뺀거야? "
" 하아아앙~~~!.하아~~~하아~~하아!....응...근데 빠져나갈때 엄청나네? 아직도 등허리가 쩌릿해.... "
" 후후훗! 나도 니가 지금 한 사이즈로 한다음에 윤수오빠랑 했어....ㅎㅎㅎ
다음에 걍 해도 되겠다....ㅎㅎㅎ. 기대해도 좋을거야! 엄청날걸?
이딴 막대기하고는 비교가 안될거다. 안쪽에서 촤악~ 달라붙는 느낌이 나면 너 죽을걸? 크크큭! "
" ....헤헤헤!...그럼 다음에도 넷이서 할까? "
" 좋지! 난 윤주오빠랑 하고......넌 윤수오빠랑 해! 우리가 다 원하는데로 하는거지..헤헷!
어서 빨리 했으면 좋겠다! 너 참 대단해....후훗!
혜나가 이런 너를 못보는게 정말 안타깝다! 키키킥! "
" .....얘는.....근데 음모정리도 해야되는데..... "
" 뭐....음모도 같이 정리하고 애널도 같이 하면되지 않을까? 아 맞다!!
저번에 명훈이가 여자랑 우리둘이 내방 침대에서 뒹구는거 보고 둘이서 굉장히 흥분해서 그날
그 여자랑 섹스를 했었다고 하더라.
우리 음모정리하고 오빠들하고 하는거 보여주면 그 여자도 우리한테 호기심 갖지 않을까? "
" 뭐? 우리가 하는거 명훈이랑 그 여자한테 보여주자고? 오빠들한테 뭐라고 하고? "
" 에이~~ 물론 오빠들한테는 말하지 말아야지. 그래야 자연스럽게 관계를 가질거 아니야?
오빠들이야 다른여자랑 한다고 하면 그리 크게 반대하지 않을거야.
명훈의 여자가 문제지.....우리넷이 하는거보고 흥분하면 하고 싶어질지도 모르잖아? "
" 그....그래도..오빠들한테 말하지 않는게 좀 그러네....또 그 여자가 보고 겁먹을지도 모르잖아? "
" 윤수오빠가 있으니까 윤주오빠는 쉽게 설득할수 있어. 윤수오빠는 오히려 좋다고 할껄?
그여자는 너하고 나하고 뒹구는거보고 흥분할 정도면 괜찮을거 같은데?
오히려 명훈이 그때 잘 꼬드기면 쉽게 승낙할거 같은데?
명훈하고 꽤 자주 만나서 관계를 가지는거 보면 그 여자도 꽤 밝히는거 같은데...
일단 내 오빠들이라고 밝히지 말고 명훈한테 운을 떼 보자!
전화번호 알려줘봐 걸어서 지금 물어보자 "
윤아는 내 핸드폰과 자기 휴대폰을 가져와 침대에 나와 같이 나란히 누운체 저장된 전화번호를
보고 윤아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이윽고 명훈과 통화를 시작했다. 간단히 서로 안부를 묻고
잡담을 하다가 윤아가 그 여자랑 어찌 지내는지 확인해서 요새도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서 관계를
가지는것을 확인했다.
윤아는 나와 같이 남자들과 같이 관계를 가지는데 명훈에게 생각이 있냐고 묻자 명훈은 매우 관심을
보였다. 윤아가 명훈과 관계를 갖는 여자도 같이 껴서 해보면 어떠냐고 하니 여자가 다른 남자들과
관계를 갖고 싶어할지 확신이 안선다고 하였다.
윤아가 그럼 저번에 나와 윤아하는거 본거처럼 그 여자와 같이 네사람이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번 확인해보고 흥미있어하면 연락을 달라고 했다. 물론 우리와 명훈이 관계를 가진건 말안하는게
더 낫겠다고 하였다. 아무래도 미성년인 나와 윤아와 관계를 가졌다는것을 알면 여자가 싫어 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여자가 흥미를 보이면 여자들끼리 먼저 만나보는게 좋겠다고 윤아가 말했다. 아무래도 여자가
부담감이 클테니 나와 윤아가 그 여자와 만나서 흥미와 관심을 끄는게 좋지 않겠냐며 그때 명훈이
여자셋과 해도 되지 않겠냐고 말하니 굉장히 설레어 했다. 윤아가 저번처럼 기절하진 말라고 약올리니
바로 발끈하며 이번엔 그러지 않을거라고 호언장담하였다.
윤아가 웃으며 진정시킨뒤 저번처럼 바로 그 방에서 넷이 모이면 연락하겠다고 하며 그 여자에 대해
대충 알아낸것을 말해주었다. 이름은 유정숙이라고 하며 나이는 33살이라고 하였다. 초등학교 5학년인
딸아이 한명을 가진 이혼녀라고 했다.
통화를 마친후 윤아가 여자가 너무 나이가 많아서 불만을 표하자 저번에 계단에서 마주친 여자를
묘사하며 명훈보다 어려보였다고하자 윤아가 그제서야 흥미를 보였다.
윤아는 정말 뭔가 정하면 그냥 밀어붙히는데 일가견이 있었다. 나같으면 끙끙거리며 고민할걸 저리
쉽게 마무리짓는걸 보니 참 대단해 보였다.
윤아와 잠시간 명훈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저번 일요일에 혜나를 배웅하고 명훈과 섹스하던걸 자세히
말해보라고 해서 그대로 말해주다보니 다시 그때가 떠올려지며 나도 모르게 내 사타구니로 손이 갔다.
윤아도 내 얘기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사타구니로 손을 내려 만지기 시작했다.
나와 명훈의 섹스얘기는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윤아는 내게 고개를 돌리며 내 입술을 찾았고 나또한 윤아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우리둘은 이제 서로의 혀를 빨아당기며 달뜬 몸을 식혀야 했다.
< 참으로 바쁜 윤아입니다.
달리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폭주야생마 윤아가 나왔습니다.
진아도 이제 새로운 성의 세계에 입문준비를 마쳤구요.
윤아도 명훈과 관계를 가지고 나서 오빠들외의 남자와의 섹스에 강한 욕구를 보여줍니다.
혼자 즐기기 미안해서인지 오빠들을 정숙과 연결시킬 생각이겠죠.
진아는 그저 윤아의 폭주를 ?아가기 바쁩니다...ㅎㅎ
6명이 모이기전에 명훈은 폭주태그팀과 정숙을 상대해야겠죠.
이제 명훈이 다시 기절하는 장면이 나올지 모릅니다....ㅎㅎㅎ
다음편으로
폭주모드 소녀들을 정리하고 넘어가야겠죠.
그럼!!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은~~~~ 필히! 반드시!! 해주십시오.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각자의 마음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그 상황을 받아들였죠.
윤아는 진아에게 애널을 권유하는 부분이 나오죠.
간단히 넘어간 부분이지만 진아도 애널에 대해 나름 생각을 하고있었죠.
이번편엔 그 준비장면씬이 나옵니다.
윤수, 윤주군은 60부에서 무리한 관계로 이번편엔 출연하지 않습니다.
어린애들 복상사 직전까지 몰아가고 싶진 않아서요..ㅎㅎ
시작합니다.
* 61부의 시점은 진아입니다.
< 소녀들의 탈피 4 >
어제 두오빠들과 관계를 가져서인지 몰라도 아침은 무척 개운하게 일어났다. 남자들과 성관계를 한
후부터 섹스한 다음날 아침은 무척 몸 컨디션이 개운한 느낌을 받아왔다. 뭔가 찌뿌둥하던 것이
개운하게 해소되면서 활력이 몸을 가득 채워주는 느낌이었다. 오늘 아침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일과를 거친후 학교에 갔다. 윤아와 두오빠들을 정류장에 가기전에 만나자
어제의 기억이 떠올라 또다시 후끈해져와 마른침을 삼켰다. 우리들만 있다면 얼마든지 달려들어
포옹을 하며 키스를 할텐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때문에 손도 제대로 잡아보지 못해서 너무나 안타까웠다.
대신 정류장사이에 있는 건널목에서 두오빠들과 헤어질때 전에는 하지 않았던 어깨를 쓰다듬어 주는
것으로 오빠들도 아쉬움을 달랬다. 오늘도 두오빠들과 하고 싶어서 윤아에게 넌지시 운을 떼자..
" 남자들은 여자들하고 틀려서 매일매일 할 수 없어!
한 번 할때마다 사정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그만큼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려..ㅎㅎㅎ
그걸 무시하고 계속 해대면 남자들은 허약해져....정기가 빠져나간다고 하더라..ㅎㅎㅎ
아쉬어도 적어도 이틀동안 못해..
대신 오늘은 내가 너 애널섹스 준비시켜줄거니까 기대해도 좋을거야..크크큭! "
" 그래? 할 수 없지...... 근데 어떻게 준비해?..바로 하면 안되는거야? "
" 바로 어떻게 해? 그러다 난리날껄? .....흐흐흐!... 방과후까지 기다려!
오늘은 너희집에 바로 갈꺼야!
너 데리고 우리집 데려가면 니가 못참고 오빠들한테 달려들면 곤란해서 말이야..ㅎㅎㅎ "
" 지지배....오빠들 몸이 안좋아진다는데 내가 달려들거 같아? "
" 니가 안달려들어도 오빠들이 못참아서 덤비면 니가 거부할수 있어? "
" ........그...그러면... "
" 거봐! ㅎㅎㅎ. 그러니 오늘은 나와 놀아! 명훈도 안돼!! 애널은 준비가 며칠필요하단 말이야.
바로 할 수가 없고 알아둬야 할게 많으니 너 방과후 과외한다고 생각해..ㅎㅎ
그리 나쁘지 않을거야....ㅎㅎㅎ "
" ...알았어... "
윤아의 말을 듣고 보니 명훈이 저번에 우리들과 하고 기절하던게 떠올라 은근히 두오빠들이 걱정이
들었지만 윤아말대로 며칠 하지 않으면 회복된다고 하니까 안심이 되엇다. 학교 수업을 받는동안
윤아가 말한 애널섹스의 준비에 대한 생각으로 들떠서 학교수업이 무척 지루하게 느껴졌다.
윤아가 오늘 남자선생님들이 조금 이상했다며 어제 선생님들끼리 과음이라도 한 모양이라고 키득거
렸지만 난 수업내내 다른 생각으로 들떠서 깨닫지 못했지만 대충 장단을 맞춰주었다. 우리집으로
들어가기전 윤아가 2리터 생수병을 4개나 사서 나눠서 들어왔다.
중간에 2층 명훈오빠네 현관앞에서 내가 우물거리자 윤아가 내 엉덩이를 때리며 딴생각하지 말라고
핀잔을 주었다. 꿩대신 닭이라고 은근히 명훈오빠 생각이 들었는데 윤아가 핀잔을 주어서야 정신을
차리고 집안에 들어설 수 있었다.
어제 3번이나 했는데도 또다른 남자가 있는곳을 보자 싱숭생숭 해지는게 스스로도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저번처럼 정신을 놓고서 달려들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윤아가
없었어도 갈등하다 올라왔을 거라고 여기자 좀 덜 민망해졌다. 완전히 발정난 짐승꼴인 내자신이
한심스러워져 윤아 몰래 한숨을 쉬었다.
집안에 들어서 수아언니에게 전화를 걸어서 언제 들어오겠냐고 물었더니 아빠와 같이 저녁장봐서
들어갈테니 6시 못되어서 들어올꺼라고 했다. 언니랑 수다를 잠시 떨고 통화를 끝내고 돌아서자
윤아는 벌써 알몸이 된체 자기의 가방안에서 주섬주섬 여러 물건들을 꺼내 정리하고 있었다.
평소에는 책도 제대로 안넣고 다녀서 가방이 홀쭉했었는데 그러고 보니 오늘은 가방이 나름 학생
가방처럼 빵빵했던것을 기억해 냈다. 제법 가짓수도 많았고 무슨 헤어젤통같은것도 서너개가 보였고
이상한 모양의 막대기도 대여섯개였다. 달걀모양의 줄이 달린것도 세개나 꺼내놓고 가지런히 책상위에
정리하고선 나를 보며 뒤돌아선 윤아는..
" 뭐해? 벗어! "
" 다 벗어야 돼? "
" 응! 너에게 일단 관장하는법을 가르쳐 줄거야. 그래서 큰오빠한테 부탁해서 여러가지 갖고 왔어.
그리고....너의 욕정을 임시방편으로 해소할 것도 갖고 왔지..흐흐흐! "
" 내...내가 뭐 시도때도 없이 그런줄 알아?!! "
" 아니긴 뭐가 아니야?!! 아까도 명훈이 집앞에서 우물쭈물한 주제에!! 잔말 말고 옷이나 후딱 벗어! "
" .......알았어.... "
윤아앞에서 한두번 옷을 벗은게 아닌데도 오늘은 왠지 기분이 묘했다. 특히나 음흉하게 웃는 윤아
앞이라 그런 기분이 든건지도 모르겠지만... 이윽고 옷을 다 벗자 윤아는 튜브와 헤어젤통처럼 생긴
것 한개 막대달린 통, 커다란 플라스틱 주사기를 하나 들고 날 앞장세우고 화장실로 갔다.
일단 나에게 뜨거운물로 샤워를 하라고 해서 윤아와 같이 샤워를 했다. 씻으며 윤아의 음모가 약간
자라 있었지만 굉장히 털이 가늘어 까칠한 느낌이 나지 않아 신기했다. 내 음모를 만지며 며칠후에
같이 음모정리를 오빠들과 하기로 했다고 말하자 윤아가 그때 그럼 오빠들과 다시 한번 관계를 같이
갖자고 했다.
샤워후에 엉덩이를 뒤로 빼고 온수로 물을 틀어 항문주변을 다시한번 윤아가 깨끗히 닦아주었는데
윤아의 손가락이 항문을 만져줄때마다 움찔거리자 윤아가 여기도 민감한걸 보니 애널섹스를 하게되면
굉장히 좋은 기분을 느낄수 있을거라고 말했다. 이윽고 엉덩이를 위로 든체 욕실바닥에 엎드리게
한뒤.....
" 너 근데 변비냐? "
" 아니? 왜? "
" 응..관장은 변비가 심한 사람이 해도 좋은거라고 하더라. 그리고 한달에 두어번 하면 장도 깨끗히
청소해 주면서 피부도 좋게 해준데. 근데 자주는 하지 말라고 하더라.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만 하래. "
" 그래? 헤헤헤~~ 이뻐진다면야 이렇게 하는것도 참을만 하지... "
" 나도 그래서 여태껏 큰오빠랑 두 번 밖에 못했어..히힛!
자~~~! 긴장풀어... 이제 아까내가 들고 들어온 튜브를 안쪽까지 넣을거야. 그 다음에 관장약을
주사기를 통해 안쪽에다 넣고 나면 배가 아프고 바로 쌀것처럼 느껴질텐데 한 10분이상 참아야돼.
그 시간을 못참으면 관장약 별 소용없어. 이해했어? "
" 10분이상 참으라고? 이뻐진다는데 참아야지! "
" 크크큭! 거기서 더 이뻐지면 어쩌려고? 그럼 긴장풀어~~~.....자 튜브넣는다....자~~ "
" 으윽! 으음....얼마나 넣어야 하는데?..으으.... "
" 대략 이 튜브길이의 반정도? 한 30cm 넣으면 돼. 자~~~ 다 獰?.
내가 아까 관장약든 통을 세면대에 온수받고 담궈뒀었지?
바로 찬걸 넣으면 오래참기 힘들어서 그렇게 한거야. 익숙해지면 찬거 넣어도 된다고 했어.
자 주사기를 튜브에 연결하고.....관장약을 채우고.....자 이제 넣는다..좀 거북해도 참아!
긴장풀어! 안그럼 힘들게 꽂아넣은 튜브 빠져나오니까! 항상 긴장푼 상태로.... 넣는다...음~~ "
" 으음.....뭔가 안에 들어오네.....얼마나 넣어야 돼? "
" 이 관장액은 지금 이 주사기로 반만 채워서 쓰면 돼! 잘 들어가네? 변비가 없어서 그런가부다..ㅎㅎ"
" 지지배....다 獰? 이제 안들어오는거 같은데? "
" 다 되었어! 자 튜브 뺄때 살살빼면 돼. 자~~ 獰? 이제 15분정도 참아! "
" .....이렇게 계속 엎드려서? 일어서면 안돼? "
" 너 참기 쉬운상태로 있으면 돼....ㅎㅎㅎ. 내가 봐도 니 뒷모습 정말 야하다..헤헤헤! "
" 지지배는....니가 더 해!! "
" 참을만 한가 보다? "
" 끄음~~~~....말 시키지마.....으음~~~~!! "
" 그럼 난 나가서 생수갖고 올게. 두통이면 될거야. 관장약 씻어내며 잔변 빼내는 걸로 쓰니까.
오늘 이렇게 관장약갖고 관장하고 나서 물로만 관장하면서 항문 넓혀가면 돼...ㅎㅎㅎ "
" 으음.....얼른 갔다와....시간 잘 재줘...끄음~~~~ "
" ㅎㅎㅎㅎ 이게 젤 힘들어. 이거만 잘 참아내면 거의 끝난거나 다름없어...ㅎㅎㅎ 기다려~~ "
윤아가 밖으로 나가서 생수병을 갖고오더니 막대달린 통에 물을 생수병의 절반 정도 넣은뒤 다른
튜브와 연결했다. 보아하니 통과 한셋트인거 같았는데 관장액 넣는 튜브보다 길었다. 윤아는
더럽지도 않은지 관장액넣은 튜브를 티슈로 깨끗히 닦아내고 빈 주사기를 물로 채워 여러번 헹군후
작은대야에 물과 소독액처럼 보이는걸 반반씩 섞은후 튜브를 담궜다.
" 이 소독액은 물하고 반반씩 섞어서 쓰면돼. 이제 두번정도 더 쓸수 있을거야 걍 튜브 잠길정도로
만 풀어서 쓰면돼. 이제 5분정도만 더 참아.
물로 세척하는건 서너번하면 되는데. 생수는 그냥 써도 돼.
그래도 한 번 끓인뒤 식혀서 쓰는게 안심할 수 있어. 오늘은 시간관계상 그냥 할꺼야...ㅎㅎㅎ
이통에 2리터짜리 생수병 물을 절반 정도 넣고 이 튜브를 요철있는데까지 항문에 넣은뒤에 이 통
여기를 펴서 니 발로 밟아서 안움직이게 하고서 이 통의 물이 다 없어질때까지 막대기를 아래로 눌러.
막대기를 요렇게 하면 손잡이처럼 되니까 너 혼자 할 수 있을거야.
튜브길이때문에 생수병 물을 반 넣는거야. 실제론 생수병 삼분지 일정도만 안에 안들어가.
물로 세척할때도 관장액처럼 5~10분 정도 참은뒤 배설하면 되는데 깨끗한 물이 나올때까지 하면돼.
자~~~ 이제 된거 같다. 볼일 보렴...크크큭! "
" 끄..응~~, 나....나가!! "
" 나가긴 뭘....다음에 윤수오빠랑 할때 나랑 같이 관장할껀데 어때서?
다음에 나 관장할때 너가 옆에서 보면 되잖아? "
" 마...맘대로 해! 냄새나도 몰라!! 으윽!! 비켯!! "
" 크크큭! 이것만 힘드니까 참아...ㅎㅎㅎ "
정말 급해서 윤아가 있건없건 가릴 상황이 아니어서 급히 변기에 앉아 필사적으로 참았던 것을 뱉어
내자 전신이 나른해지며 힘이 순간적으로 쭉 빠지는 기분을 느꼈다. 윤아가 옆에 서서 내 등을 쓸어
내리자 자연스럽게 윤아를 끌어안았다. 윤아가 변기물을 내려주고 닦아내 주었다.
윤수오빠도 이렇게 해줬다고 하며 뒷마무리를 해준뒤 나를 끌어안고 키스를 해왔다. 나른한 상태에서
나누는 키스는 한바탕 섹스를 한 후에 나누는 키스처럼 감미로왔다. 입술을 떼고서 이제 나혼자 물로
세척해 보라고 하여 윤아의 말을 들으며 했다.
찬물이 들어오자 체온이 뚝 떨어지는 느낌이 나며 참기가 매우 힘들어 5분만에 다시 배설했다. 배설
후의 나른함과 함께 체온이 떨어지자 몸에서 소름이 돋으며 유방이 단단하게 뭉치며 젖꼭지가 아려
와 손으로 비비자 윤아가 다가와 내 대신 내 젖가슴을 주물러 풀어주며 내 몸을 비비자 좀 나아졌다.
윤아가 찬물은 이렇게 된다고 하며 다음에 혼자할때는 물을 한 번 끓인뒤 적당히 식으면 사용하라고
했다. 생수병을 3개째 쓸때서야 완전히 맑은물이 나왔다. 윤아는 내가 물세척을 할동안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서 내 뒤를 온수로 깨끗히 닦아준뒤 욕조에 몸을 담궈 놓으라고 한뒤 캔음료를 하나
가져와 마시라고 했다.
" 혜나한테 애널섹스 배울때 받았던 음료수야.
관장후에 마시는건데 관장하는동안 몸에서 빠져나간 영양소 보충해준데.
없으면 야채녹즙 마셔도 된다는데 난 걍 이온음료하고 섬유소음료를 같이마셔...ㅎㅎㅎ.
솔직히 혜나가 준거 맛은 없거든...ㅎㅎㅎ "
" 으엑~~!! 정말 맛이 별루다.... 아우~~ 생수가 너무 차가워서 힘들었어.
니 말대로 끓인거 식혀서 준비한 다음에 해야겠어. "
" 애널섹스에서 가장 중요한게 상처입지 않는거야. 치료하기도 힘들고 시간도 오래걸리니까.
그래서 중요한게 항문이 긴장된 상태로 있지 않아야 하는거야.
애널섹스 익숙해지기전까지 항문의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이 따뜻하게 해주는거라고 하더라.
그리고 요거!! 윤활제!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일때나 연습할때 꼭!! 반드시!! 사용해야돼.
빡빡하면 마찰때문에 상처가 쉽게 난데. 항상 부드럽고 매끄럽게 움직이도록 할것!
항문입구가 긴장하면 저절로 오그라들며 벌어지지 않으니까 그때 쉽게 다친데.
그러니까 애널섹스 할때는 긴장하지말고 항문입구와 안쪽이 남자성기크기와 길이에 맞도록 충분히
넓혀준뒤에 윤활제로 부드럽게 삽입해서 움직일수 있도록 해주면 되는거야.
이해했어? "
" 으응....긴장하지 말것....충분히 넓혀주구....윤활제써서 남자꺼 받을것.... "
" 그게 다 상처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거야...ㅎㅎㅎ
근데 다 익숙해져서 애널섹스를 하게 되면 보지하고는 다른 쾌감이 와..말로 표현하긴 뭐하네..
안쪽이 그야말로 꽉차게 밀려들어왔다가 몸속의 모든게 빠져나가는듯하며 아까전에 배설의 쾌감하고
비교가 안되는 느낌이 와....ㅎㅎㅎ. "
" ...하고 나면 아주 기운 쪽 빠지겠네? "
" 실제로 몸에서 나오는게 없는데도 그거보다 더 강한 허탈감이 느껴지지.
윤수오빠랑 애널섹스 처음 했을때...
나 기절했었어...ㅎㅎㅎ.
그런데 보지와 항문 두군데로 할때 항문에 삽입시켜 놓은 상태로 보지에 하던대로 하면 정신이
쏙 빠져나가. 난 두군데로 삽입할때 한번 기절했고 윤주오빠가 보지에 하다가 기절했었어.... "
" ....그 정도로 좋아?....난 그냥 앞으로 해도 기절하는데..... "
" 음....넌 몸이 너무 민감해서 앞뒤로 하는건 좀 위험하겠다.....사람하나 잡겠는걸... "
" 그....그정도야? "
" 응! 나도 윤수오빠가 항문에 삽입만 하고 있는 상태서 윤주오빠가 보지에 하는데 하는 중간에
기절하려는거 간신히 참다가 못참고 가버렸거든. "
" 그래? 하고 싶어 지네...... "
" 아서라~~. 그냥 애널섹스만 해. 두 군데서 동시에 했다가 너 잘못될거 같아서 겁난다... "
" 뭐~~ 그때가서 해보면 알겠지...헤헤헤! "
" 기집애, 아주 목숨걸고 하려고 하네? 좋다고 하니깐 그렇게 하고 싶어? "
" 너도 해f는데 나라고 못할꺼 있니? 그렇게 좋다는데 해보고 싶어지는건 당연하지....ㅎㅎㅎ "
" 이긍~~~, 이제 나와~~!! 기다리기 지루하다~~!! "
" 아웅~~~, 5분만 더.....이제서야 몸이 좀 풀린다.... "
" 걍 나와! 물기닦고 침대로 가! 내가 맛사지 해줄테니까! "
" 증말? 이히힛! 가자~~!! "
욕조에서 나와 얼른 물기를 닦아내자 윤아가 세면대선반에 있는 보습로션으로 꼼꼼히 내 몸에 발라
주었다. 윤아의 손길에 몸을 맡긴채 콧소리를 흘리며 야릇한 느낌을 만끽한후 윤아의 손에 이끌려
내방 침대에 엎드려 눕자 윤아가 내 엉덩이위에 올라탄체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했다.
윤아의 다리와 둔부의 맨살이 닿자 열기가 달아올라왔고 윤아의 손이 내몸에 닿아 주물러 나갈때마다
신음소리가 절로 새어나왔다. 윤아는 내 신음소리가 들려오자 민감한 곳만 골라 매만져갔다. 신음소리가
가쁜 숨소리로 바뀌자 윤아가 내 보지를 한번 훑더니...
" 지지배...벌써 이렇게 싸대면 어떻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키킥! "
" 하악!..하악!...니가..하악!...민감한 곳만....하악!..하악!.. 건드렸잖아?...하악! "
" 니 몸뚱아리에서 민감하지 않은곳이 어디야?
걍 주물러도 신음소리를 그렇게 흘려대니 나까지 이상해지잖아? "
" 하악!..하악!..너도 흘렸어?..하악!..하악!.. "
" 후훗! 손 뒤로 돌려서 만져보면 알꺼 아니야? "
손을 뒤로 돌려 윤아의 사타구니로 넣어 매만지니 윤아도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윤아의 사타구니를
만진 손을 입가로 가져와 맛을 보았다. 윤아의 애액은 내것보다 더 끈끈한 느낌이 났다. 윤아가 내
위에서 내려가며...
" 엉덩이를 위로 올리며 엎드려봐... "
" 하악!..이렇게?..아흥~~~!! 윤아야!...하앙~~~!! 하윽!! "
" 핥짝!핥짝! 쭈우~~~웁!꿀걱!..너건 언제 맛봐도 목마르게 만들어..하아~ 쭈우~~웁!꿀꺽!... "
" 하앙~~..그만...하악!하악!...윤아야..그만..하흐윽!!..거긴!!..아앙~~!! "
윤아는 내 보지를 몇번 빨아 내 애액을 삼킨뒤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서 벌리고 내 항문을 입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보지에서 느끼던것과 차원이 다른 쩌릿함이 순간 등줄기를 치달렸다.
" 아암~~~! 핥짝!..핥짝!...이것아..오늘 여기하려고 한거야..ㅎㅎㅎ
말했잖아? 긴장하지 말라고....긴장풀어....즐겨봐...너도 느끼고 있잖아? "
" 하으윽!..그래도..하앙!..너무..강햇!..하흐윽!..아흑!..아앙!! "
윤아는 말을 하는동안 손가락끝으로 윤아의 침으로 흠뻑젖은 항문 주변을 둥그렇게 문지르며 숨이
턱턱 끊어지게 만들었다. 당혹감 가운데 너무나 짜릿한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져 절로 항문에 힘이
들어가지며 엉덩이가 경직되었다.
" 으음~~~..핥짝! 주우~웁! 꿀꺽!...일단 여기를 부드럽게 해줘야돼..후훗!..아음~~~
내가 혀로 부드럽게 해줄게....긴장풀라니까..잔뜩 힘주니까 혀가 안들어가잖아? 아음~~ "
" 하흑!!으으~~...그렇다고..혀로 어떻게 거길?!!..하항~~~~..아으~~~~..흐윽!! "
" 아앙~~~!..힘을 빼...하나도 안드러워..쭈우~~웁! 꿀꺽!..핥짝! 아앙~~~!
그렇게 힘을 계속주면 안돼..그러면 다친단 말이야...봐!..새끼손가락만 겨우들어가지잖아?
오빠들 성기만 해도 이거보다 몇배나 굻다구....자~~ 걍 즐겨..힘빼고..배 안땡겨? 후훗! "
" 으으윽!!..암만 긴장풀라구 해도...흐윽!..저절로 힘이 들어간단 말이야!...아흑!! "
" 흐음~~!, 할 수없네..계속 하면 풀릴거야...아암~~~! 핥짝! 핥짝! 주우~~웁!..핥짝!..아앙~~~~~!! "
" 아흐응!~~~~..크흑!..아앙~~~!...흐흐흑!..아앙~~~!...아으으~~~.... "
윤아는 내가 항문에서 전해져 오는 자극을 자연스럽게 긴장없이 편하게 느낄수 있어질때까지 입으로
연신 핥고 빨며 혀로 구멍을 파들어왔다. 항문에서 느껴지는 자극이 너무 강해 이빨이 덜덜 떨려오기
시작했다.
윤아가 항문을 핥을때마다 뱃가죽이 당기듯 땡겨왔고, 빨때는 내장이 다 빨려나가는듯 했다. 혀가
파고들어올때는 등줄기부터 정수리끝까지 흔들어대는듯한 느낌이 들어와 눈물이 흘러나왔다. 결국
나는 더 이상 참을수 없어 손을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 아흑!.아아아앙~~!! 아흐으으윽!!..꺄아아악!!!~~~~~ ......... "
보지에서 넘치듯 흘러나온 애액이 클리토리스가 있는곳에 고여 아래로 길게 늘어지고 있었다. 난
고개를 침대시트에 파묻고 물어뜯으며 황급히 검지와 중지로 애액으로 젖어있는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몇 번을 비벼대다가 혼절하듯 퍼져버리고 말았다.
턱에 힘이 빠져나가며 침을 게워내며 힘이 풀렸고, 엉덩이를 쳐들고 있던 자세도 허물어져 내리며
몸을 부들부들 떨어댔다.
" 얘봐라? 얼마나 핥아댔다고 지 혼자 가버려?!!
후우~~~! 정말 갈길이 머네....이거 참.....진아야? 괜찮아? "
" 하악!하악!하악!하악!...아..으...하악!하악!하악!~ "
" 으이구~~~! 좀 만 쉬자...일단 한번 갔으니 요번에 다시 하면 한결 편할지도 모르니까..아휴~~ "
" 하악!하악!하악!..으..으...하악!하악!~~ "
" 대답하지 말고 숨이나 골라! 아유~~~! "
윤아는 내등을 쓸어내리며 내가 진정되기를 기다려줬다. 지지배 내가 지를 이렇게 하면 저라고 다를
줄 아는거 같았다. 눈이 가물거리며 감겨와 그대로 눈을 감고 숨을 가다듬었다. 그러길 얼마후..
" 하아~~...이젠 괜찮아졌어....미안..너무 자극이 강해서 참을수 없었어... "
" 괜찮아..ㅎㅎㅎ. 니 몸이 워낙 민감해서 그런걸 뭐..후훗!
이제 엉덩이 다시 들어올려봐. 한 번 다시해 보자! "
" 으응! "
다리가 여전히 제대로 힘이 들어가지지 않아 엉덩이를 들어올린체 부들거리자 윤아가 내 다리를
모으고 내 종아리위에 걸터 앉은채 양손으로 내 엉덩이 양쪽을 잡아 옆으로 쓰러지지 않게 받쳐 준후
" 이렇게 하면 편안할꺼야. 자~~ 긴장풀고 다시 한번 가자!...아암~~주우~웁! 핥짝!핥짝! 아암~~! "
" 아으으~~~....아으으~~~......아아~~~` "
" 꿀꺽! 으음~! 한결 낫다! 아까전보다 훨신 힘이 덜 들어가고 있어. 잘하고 있어.
힘을 더 풀어봐!.....옳지 이제 열렸다..후훗! 거봐?! 할 수 있잖아? "
" 아으으....힘이 빠져서 그래...나 간신히 이러고 있는거야...아윽! "
" 이 상태로 있어야 쉽게 남자 성기가 들어올수 있어! 이 느낌과 감각을 기억해! 알았지? "
" 으으...기억한다고 내 맘대로 이 상태가 되겠냐?...아으으~~~ "
" 한두번 한다고 그러겠어? 여러번 해보면 자연스럽게 이 상태로 들어설수 있을거야!
이거봐? 검지가 여유있게 들어가잖아? 이래야 안다치니까 애널할땐 긴장풀고 있어야 돼!
다시 내가 입으로 해줄게! 많이 부드러워 졌으니까 이번에 혀뿌리까지 안에 넣어볼게! 아앙~~~~! "
" 으으응!!!~~~~..으으응!~~~~...허윽!...으으응~~~ "
" 윽! 너 여기도 조이는 힘이 장난아니구나? 너 애널하다가 잘못하면 다치겠다...
남자들은 디게 좋아하겠지만....후훗! 할 수 없지 윤활제 잔뜩하고 해야지..
이번엔 손가락으로 집어 넣고 있을게.....옳지!...자 하나더! 어때? 아퍼? "
" 으윽!....아니..아프진 않아..흐앙!...안에서 움직이지맛!! "
" 니가 조이는거야! 가만히 있구만...잠시만 있어바! 기구로 해보자 손가락같은거라고 생각하면돼 "
윤아가 내 종아리에서 일어나길래 고개만 뒤로 돌려보자 책상위에 늘어놓았던 이상한 모양의 막대기와
달걀모양의 끈달린 것, 젤팩등을 잔뜩 집어 들고 오더니 침대위에 늘어놓은채 다시 내 종아리위에
걸터올라앉았다.
" .....왠지 이상한거 다 들고 온거 같다?.... "
" 헤헷! 사실 윤수오빠가 너 못참을거 같으면 쓰라고 잔뜩 챙겨줬어..후훗!
자~~~ 윤활제로 쓰이는 젤이 있는데 먹을수 있는거야!
바닐라맛, 딸기맛 두가지 잇는데 어떤걸로 하고 싶어? "
" 응? ...넌 어떤게 좋은데? "
" 난 딸기맛이 좋더라...헤헷! 오빠성기에 뭍어있어도 빨아먹어도 밋밋하지 않고 상큼하거든!
너도 딸기로 해볼래? "
" .....니 맘대로 하세요....근데 항문에 들어갔던 성기를 어떻게 빨어? "
" 후후훗! 그때가봐라~~ 걍 무의식적으로 입으로 빨게 되버려! 흐흐흐!
그때 상큼하게 입안에 퍼지는 딸기맛을 못잊게 될걸? 크크큭! "
" ......정말? 그래?....근데 이 막대기들은 뭐야?....남자꺼랑 비슷하게 생긴것두 있네? "
" 밋밋한 막대기들 중에 한쪽으로 갈 수록 굵어지는 이게 너 항문 넓혀지는 정도를 보는거야.
그리고 다양한 굵기들이 밋밋한 금속막대 있잖아?
이것들은 엄지손가락 굵기부터 시작해서 지름이 5cm까지 되는것까지 준비했지.
난 참고로 최대로 5cm짜리까지 드나들어. 나 혼자 틈틈히 해보다보니깐 그 정도까지 되더라.
일단~~~ 젤 부터 충분히 바를게~~! 젤도 따뜻하게 해서 쓰면 좋더라! "
윤아가 말한 지름 5cm짜리를 보니 과연 저게 항문으로 들어갈수 있는지 의아했지만 윤아가 된다고
하니 나도 자주해보면 될거 같았다. 윤아가 되는데 나라고 안될리가 없었으니까. 그래도 눈대중을
해보니 지름이 4cm짜리가 명훈오빠꺼와 비슷해보였다.
윤아가 항문에 뭔가 촉촉한고 끈적이는걸 바르는게 느껴졌다. 둥글고 얇고 긴 막대기로 항문안쪽까지
젤을 밀어넣는게 느껴졌다. 기분이 싱숭생숭 해졌다. 의외로 깊이 넣기에..
" 그렇게 깊이 넣어야돼? "
" 최소한 성기길이만큼 넣어줘야지. 오빠들거 길이가 대충 지금 넣는 깊이정도야.
둘다 길이가 비슷하니까 이 깊이로 연습하면 돼.
자~~~! 이제 니 항문이 일단 얼마나 넓혀지는지 알아보자.
조금이라도 빡빡하거나 통증이 오면 말해야 한다! 안그럼 다치니까....자~~~~ "
" 으응...으음~~~~....앗! 거기까지! 뻐근하다..... "
" 우아~~!! 너 진짜 처음하는거 맞아? "
" 왜? 안 벌려져? "
" 아니~~!! 잠깐만...이건 어때? "
" 으음....괜찮아..좀전보다 작은거 같은데? "
" 그래? 그럼.....이건? "
" 으음....조금 더 큰걸로 해봐..그럼 아까 뻐근했던 굵기가 될거 같은데? "
" 그럼~~! 자.....이거? "
" 으음........아까보다 조금 더 뻐근하지만 아프진 않아...."
" 그렇단 말이지? 헤헤헷! 니가 여기 숫자 봐봐! "
" 으음~~ 엉? 3.5 라고 적혀있는데? "
" 지름이 3.5cm라는 소리야..크크큭! 아주 쫙쫙 벌어지는구나...전혀 처음 하는애 같지 않은걸?
넌 조금만 더 연습하면 제일 큰거까지 넣을수 있겠다! 하하하! "
" 제일 큰거? 5cm가 제일 큰거 아니야? "
" 9cm가 제일 큰 사이즈야...하하하! 니 뒷구녕도 아주 물건이다! 하하하하! "
" .........나는 명훈오빠꺼까지만 할래..... "
" 그래봤자 지금것보다 0.5cm 더 큰거로 하면 돼! 이번에 아주 명훈이꺼까지 맞출수 있겠다.
기본으로 이만큼 벌어지면 말이야...후후훗!
자 그럼 3.5 정도면 우리오빠들꺼 충분히 넣을수 있으니깐 아주 익숙해지도록 하자.
젤을 충분히 바르고~~~~ 자~~~~~ 어때? "
" 으으응~~~~~~......얼마나 넣은거야? "
" 대략 오빠들 귀두 길이정도? 아프면 말해야 한다!! "
" 으응....더 넣어봐 안쪽은 괜찮아...걍 넣어봐.. "
" 그럼 천천히 넣을테니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말해! "
" 으응!....으으응~~~~~.....으음~~~~...아앙~~~~~!!...휘젖지 말고...으응~~~ "
" 후아~~~~! 거의 다 들어가네? 이 정도면 충분해! 괜찮아? "
" 으으음~~~~....응... "
" 그럼 이번엔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볼게.....자~~~ "
" 아야앙~~~~~!!.....으응~~~~....약간 빡빡해... "
" 그래? 젤 조금 더 바르고....자~~~~~ "
" 쉽게 들어오네....으음~~~~....아아앙!!~~~~...뺄때가 더 좋은거 같은걸?..으음~~~ "
" 그치? 나도 그랬어...ㅎㅎㅎ. 약간 빨리 움직여도 될까? "
" 으응!....휘젖지는 마...아아~~~~~..아아앙!~~~~~....하아~~...아응~~~~~!.... "
윤아는 천천히 움직이는 속도를 높혀가며 중간중간 흔들어댔지만 익숙하게 드나드니 좀 흔들어도
통증이 생기지 않고 오히려 항문입구에서 전해져오는 빠듯함이 쩌릿하게 느껴져 기분이 괜찮았다.
안쪽에 들어오면 꽉 차오는 느낌이 들었지만 처음에만 약간 거북함이 느껴졌을뿐 움직여갈수록
거북함은 사라지고 빠져나갈때 항문입구까지 쩌릿해지는 느낌이 오히려 굉장히 좋았다.
점차 움직임이 빠르게 움직이다가 윤아가 팔이 아프다며 그냥 끝까지 넣은채 손을 떼었다. 힘을 주자
꽂아 넣은 막대기가 빠져나가며 배변의 쾌감과는 다르게 항문입구에서 느껴지는 쩌릿함이 훨씬 강하게
오랫동안 지속되어 굉장히 좋았다. 등줄기부터 정수리까지 흔들어대는 아릿함에 숨이 차 왔다.
" 아우~~~ 팔 아프다... 엇? 니가 힘줘서 뺀거야? "
" 하아아앙~~~!.하아~~~하아~~하아!....응...근데 빠져나갈때 엄청나네? 아직도 등허리가 쩌릿해.... "
" 후후훗! 나도 니가 지금 한 사이즈로 한다음에 윤수오빠랑 했어....ㅎㅎㅎ
다음에 걍 해도 되겠다....ㅎㅎㅎ. 기대해도 좋을거야! 엄청날걸?
이딴 막대기하고는 비교가 안될거다. 안쪽에서 촤악~ 달라붙는 느낌이 나면 너 죽을걸? 크크큭! "
" ....헤헤헤!...그럼 다음에도 넷이서 할까? "
" 좋지! 난 윤주오빠랑 하고......넌 윤수오빠랑 해! 우리가 다 원하는데로 하는거지..헤헷!
어서 빨리 했으면 좋겠다! 너 참 대단해....후훗!
혜나가 이런 너를 못보는게 정말 안타깝다! 키키킥! "
" .....얘는.....근데 음모정리도 해야되는데..... "
" 뭐....음모도 같이 정리하고 애널도 같이 하면되지 않을까? 아 맞다!!
저번에 명훈이가 여자랑 우리둘이 내방 침대에서 뒹구는거 보고 둘이서 굉장히 흥분해서 그날
그 여자랑 섹스를 했었다고 하더라.
우리 음모정리하고 오빠들하고 하는거 보여주면 그 여자도 우리한테 호기심 갖지 않을까? "
" 뭐? 우리가 하는거 명훈이랑 그 여자한테 보여주자고? 오빠들한테 뭐라고 하고? "
" 에이~~ 물론 오빠들한테는 말하지 말아야지. 그래야 자연스럽게 관계를 가질거 아니야?
오빠들이야 다른여자랑 한다고 하면 그리 크게 반대하지 않을거야.
명훈의 여자가 문제지.....우리넷이 하는거보고 흥분하면 하고 싶어질지도 모르잖아? "
" 그....그래도..오빠들한테 말하지 않는게 좀 그러네....또 그 여자가 보고 겁먹을지도 모르잖아? "
" 윤수오빠가 있으니까 윤주오빠는 쉽게 설득할수 있어. 윤수오빠는 오히려 좋다고 할껄?
그여자는 너하고 나하고 뒹구는거보고 흥분할 정도면 괜찮을거 같은데?
오히려 명훈이 그때 잘 꼬드기면 쉽게 승낙할거 같은데?
명훈하고 꽤 자주 만나서 관계를 가지는거 보면 그 여자도 꽤 밝히는거 같은데...
일단 내 오빠들이라고 밝히지 말고 명훈한테 운을 떼 보자!
전화번호 알려줘봐 걸어서 지금 물어보자 "
윤아는 내 핸드폰과 자기 휴대폰을 가져와 침대에 나와 같이 나란히 누운체 저장된 전화번호를
보고 윤아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이윽고 명훈과 통화를 시작했다. 간단히 서로 안부를 묻고
잡담을 하다가 윤아가 그 여자랑 어찌 지내는지 확인해서 요새도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서 관계를
가지는것을 확인했다.
윤아는 나와 같이 남자들과 같이 관계를 가지는데 명훈에게 생각이 있냐고 묻자 명훈은 매우 관심을
보였다. 윤아가 명훈과 관계를 갖는 여자도 같이 껴서 해보면 어떠냐고 하니 여자가 다른 남자들과
관계를 갖고 싶어할지 확신이 안선다고 하였다.
윤아가 그럼 저번에 나와 윤아하는거 본거처럼 그 여자와 같이 네사람이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번 확인해보고 흥미있어하면 연락을 달라고 했다. 물론 우리와 명훈이 관계를 가진건 말안하는게
더 낫겠다고 하였다. 아무래도 미성년인 나와 윤아와 관계를 가졌다는것을 알면 여자가 싫어 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여자가 흥미를 보이면 여자들끼리 먼저 만나보는게 좋겠다고 윤아가 말했다. 아무래도 여자가
부담감이 클테니 나와 윤아가 그 여자와 만나서 흥미와 관심을 끄는게 좋지 않겠냐며 그때 명훈이
여자셋과 해도 되지 않겠냐고 말하니 굉장히 설레어 했다. 윤아가 저번처럼 기절하진 말라고 약올리니
바로 발끈하며 이번엔 그러지 않을거라고 호언장담하였다.
윤아가 웃으며 진정시킨뒤 저번처럼 바로 그 방에서 넷이 모이면 연락하겠다고 하며 그 여자에 대해
대충 알아낸것을 말해주었다. 이름은 유정숙이라고 하며 나이는 33살이라고 하였다. 초등학교 5학년인
딸아이 한명을 가진 이혼녀라고 했다.
통화를 마친후 윤아가 여자가 너무 나이가 많아서 불만을 표하자 저번에 계단에서 마주친 여자를
묘사하며 명훈보다 어려보였다고하자 윤아가 그제서야 흥미를 보였다.
윤아는 정말 뭔가 정하면 그냥 밀어붙히는데 일가견이 있었다. 나같으면 끙끙거리며 고민할걸 저리
쉽게 마무리짓는걸 보니 참 대단해 보였다.
윤아와 잠시간 명훈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저번 일요일에 혜나를 배웅하고 명훈과 섹스하던걸 자세히
말해보라고 해서 그대로 말해주다보니 다시 그때가 떠올려지며 나도 모르게 내 사타구니로 손이 갔다.
윤아도 내 얘기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사타구니로 손을 내려 만지기 시작했다.
나와 명훈의 섹스얘기는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윤아는 내게 고개를 돌리며 내 입술을 찾았고 나또한 윤아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우리둘은 이제 서로의 혀를 빨아당기며 달뜬 몸을 식혀야 했다.
< 참으로 바쁜 윤아입니다.
달리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폭주야생마 윤아가 나왔습니다.
진아도 이제 새로운 성의 세계에 입문준비를 마쳤구요.
윤아도 명훈과 관계를 가지고 나서 오빠들외의 남자와의 섹스에 강한 욕구를 보여줍니다.
혼자 즐기기 미안해서인지 오빠들을 정숙과 연결시킬 생각이겠죠.
진아는 그저 윤아의 폭주를 ?아가기 바쁩니다...ㅎㅎ
6명이 모이기전에 명훈은 폭주태그팀과 정숙을 상대해야겠죠.
이제 명훈이 다시 기절하는 장면이 나올지 모릅니다....ㅎㅎㅎ
다음편으로
폭주모드 소녀들을 정리하고 넘어가야겠죠.
그럼!!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은~~~~ 필히! 반드시!! 해주십시오.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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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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