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부에서 명훈이 약한 모습을 보였죠...ㅎㅎㅎ.
제대로 필받은 여성분께 걸렸을때의 제모습이네요..^^;;
명훈걱정은 쥐뿔도 하지 않지만 정숙을 고려해서 진아가 타협을 했습니다.
소설시제상 어제 윤수와 관계를 가질때 잠깐 맛을 본 기분이 좋았겠죠..^^
아빠의 반응이 조금 수상하지만 이미 외통수라 여기는 진아는 여유만만입니다.
이제 그런 마음가짐으로 명훈을 상대로 진아가 소라스런 씬을 보여야겠죠...ㅎㅎ
시작합니다.
* 85부의 시점은 진아입니다.
< 자라나는 소녀 5 >
명훈오빠의 시선을 내게서 떨어뜨리지 않으려 명훈오빠의 눈을 바라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빠의
명치위에 걸터올라앉아 양손은 오빠의 뺨부터 턱, 목, 어깨, 가슴까지 천천히 쓰다듬으며 양다리로
오빠의 몸통을 조이듯 비비며 바짝 곤두선 오빠의 성기의 귀두가 꼬리뼈와 엉덩이에 닿을때마다 다시
앞으로 내 사타구니를 오빠의 몸을 문지르며 앞뒤로 움직였다.
오빠도 양손으로 내가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는 몸짓에 맞춰 내 다리부터 몸통의 젖가슴까지 더듬으며
처음의 당혹함은 지우고 흥미롭다는듯이 입가에 옅은 미소를 지은체 바라보았다. 오빠의 눈이 번들거리는
모습이 적나라한 호기심을 그대로 드러냈다. 꾸미지 않은 욕망을 보자 나도 그에 걸맞게 변했다.
" 하아아~~~!.....흐으음~~~!.....어때?...후우우~~....나쁘지 않지?..ㅎㅎㅎ..천천히 즐기자구!..후훗 "
" 와우~~!...도대체 이런건 어디서 배웠어?...원체 니가 가벼워서 올라탄것 같지도 않다..ㅎㅎㅎ "
" 흐으음~~~!....예전에 봤던 야한 잡지에서....으으음~~~!....그리고 야한 책에서...사진으로... "
" 휘이익~!...내가 장담하는데...지금 너가 그 사진에 나온 여자보다 훨씬 더 야할걸?...
후우우~~!..죽인다~!...진짜 사진으로 찍고 싶을 정도로 원초적이야...흐음~~~! "
나의 젖가슴을 더듬던 오빠가 손으로 사각틀을 만들어 그 사이로 날 바라보며 사진찍는 시늉을 하자
문득 나의 이런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졌다. 하지만 지금 당장 멈추고 사진을 찍어보라고 하고 싶지
않았다. 색다른 이런 행위가 너무나 내 본성을 자극하기에 멈추고 싶지 않았다. 아무래도 다음에 만날때
스튜디오에서 만나서 행위하는 모습을 찍는것도 괜찮을것 같았다. 왠지 기분이 더 짜릿해지며 입안에
군침이 돌았다.
" 하아앙~~~!!....벌써 겉물 흘려?....엉덩이에 촉촉한 당신께 느껴지는걸?...흐으응~~!주우~~웁!핥짝! "
" 후우욱~~!...와우~!!..손가락까지 빨아?..너 완전 프로다! 프로!!...으윽!!... "
내 뒤쪽에 닿는 오빠의 귀두끝에서 끈끈하며 촉촉한게 느껴지자 내 입안이 허전하게 느껴질때 여전히
사각틀 모양을 짖는 오빠의 긴 손가락을 보고 오빠의 양손을 잡아올려 합장하듯 손바닥을 붙히게 한후
혀로 손가락 사이를 벌리고 하나씩 빨며 손가락 사이를 핥았다. 입안에 넘치듯 나던 침을 일부러 발라
흠뻑 적시고 다시 빨아먹었다. 그때서야 입안의 허전함이 사라졌다.
" 주우~~웁! 쪼오~~옥!..핥짝!...사타구니가 아무래도 허전해서 말이야..ㅎㅎ..하아악~~!! "
입안의 허전함이 사라지자 사타구니의 허전함이 일어났다. 엉덩이 살짝 들어 뒤로 더 내려가 오빠의
자지를 내 보지계곡사이에 넣은체 비벼갔다.
- 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
" 흐윽!..진작 말을 하지?..으윽!...진짜...넌 마르지 않는 샘이라도 몸안에 있냐? "
" 하아앙~~!!...주우~~웁!..핥짝!..몰라...그냥 이런걸?...흐으응!...쪼오~~옥!..주우~~웁!..핥짝! "
나의 보지계곡에 계속 비벼지게 엉덩이를 비벼대자 오빠가 흘리는 겉물과 질구가 토해내는 애액이 섞여
오빠의 복부에 허연 거품을 일으키며 끈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
" 후욱!...으으~~...진짜 니가 흘리는 보짓물양은 대단해!...으윽!..
더구나 보지구멍도 옴질거리는게 그대로 느껴져..흐윽!...위 아래에 입이 두개라니깐!.. "
" 흐으응~~!!...그래?..하학!....나도 느껴져!..흐응~~!! "
질구멍이 옴질거리며 왜 않넣어주냐고 보채며 애액을 더욱 토해내자 보지계곡에 닿인 오빠의 자지가
더욱 매끄럽고 끈적한 느낌을 주며 마치 침을 흠뻑 머금은 길고 단단한 혀로 빠르게 문질러대는것 같았다
난 오빠의 손에서 입을 떼고 그 손을 내 젖가슴으로 가져가자 자연스럽게 오빠가 주무르기 시작했다.
-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
" 흐응~~!...세개야..후훗!...으응~~!!...나도 어제 했거든? ..하아아~~~ "
" 진짜?!!..으윽!..후욱!..후욱!..오늘 나도 할 수 있겠어?...으윽!.. "
" 핥짝!..핥짝!....거기로 하면 내가 주체를 못해!...핥짝!..흐응~~!...더구나 준비도 안했어!..주우~웁! "
" 제길!!..흐윽!...그럼 담에 하자! ... "
나와 오빠의 타액에 젖어 미끄러운지 한결 부드럽게 움직이자 오빠의 가슴을 손으로 짚고 엉덩이를 뒤로
약간 더 밀자 질구멍에서 클리토리스가 있는곳까지 한꺼번에 자극받자 항문까지 옴찔거려졌다. 어제
가졌던 윤수오빠와의 애널섹스가 떠올라 오빠에게 자랑하자 대번에 애널을 하자고 달려들었지만 거절했다.
- 찌거걱!........찌거걱!..찌거걱!.........찌거걱!........찌거걱!... ~~~
" 흐이이익~~!!...흐아앙~~!!..흐으윽!...대신..흐윽!..
...내가 거기까지 비비고 있어!..흐으응!..느껴져?...하으윽! "
" 흐윽!!..엉?!..거기도 옴찔거리는구나?..하핫!..흐윽!!..자지가 닳아없어지겠다~~!!..흐윽! "
사실 명훈오빠와 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오빠의 자지로 문지르는것까지 참을 필요는 없었다. 오빠의
가슴을 짚은 손을 떼어 뒤로 내밀어 오빠의 허벅지를 짚으며 엉덩이계곡사이까지 오빠의 자지를 끼우며
엉덩이를 휘돌렸다. 다시 입이 허전해왔지만 혀로 입술을 핥으며 침을 삼키며 참았다.
동시에 두 남자에게 자극받는다고 생각하자 꼬리뼈에서 정수리 꼭대끼까지 등줄기를 따라 쩌릿해져
왔다. 이미 나의 인내의 한계까지 온것 같았지만 오빠의 제지가 없어서 한동안 오빠를 잡은손에 힘을
주며 천천히 힘을 주어 완전히 사타구니 앞뒤계곡에 오빠의 자지의 뿌리부터 귀두까지 밀착시키며 길게
문질렀다. 눈에서 불똥이 튀는것 같았지만 정숙언니를 떠올리며 필사적으로 내 자신의 욕구를 억눌렀다.
" 흐윽!!...으윽!..젠장!...사타구니에서 내꺼좀 빼줄래?..땡큐!..후우우~ "
" 하아앙~~!!...하아악~~!!...후웁!..흐으응~~~!!..으으응~~~!! "
" 우웁!! 으으음~~~!!... "
인내심을 잃기 직전 오빠의 제지에 움직임을 멈추자 팔다리, 허리와 복부가 부들거리며 떨려왔다. 피로
감보다 너무 큰 자극에 몸이 떨리는것이었다. 계속 오빠의 자지를 깔고 앉았다간 그대로 나 스스로 오빠의
자지를 삽입할것 같아 앞으로 자빠지듯 오빠의 입술을 덮쳤다.
사타구니가 오빠 몸에 안닿게 엉덩이를 위로 쳐들자 단단하게 뭉친 젖가슴과 잔뜩 곤두선 젖꼭지를 오빠의
가슴에 찌그러 달라붙을 정도로 누르며 비벼댔다. 사타구니에서 피어오르는 감당하긴 욕구를 젖가슴과
젖꼭지의 아릿함으로 풀기 위해서였다. 음부와 항문의 미칠듯한 욕구를 억누르자 쳐들려진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떨림이 일어나 멈추지 않았다.
" 하아압!..쪼오~~옥!..아암!!..하압!주우~~웁!주우~~웁!....핥짝!할짝!...쪼오~옥!..주우~웁!주웁! "
" 으으윽!..왜 그래?!!....아아아~~!!...키스마크 남겠다!!..후우욱!!.. "
음부와 항문의 미칠듯한 욕구를 억누르자 쳐들려진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떨림이 일어나 멈추지 않았다.
위로 쳐들린 둔부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필사적으로 젖가슴과 젖꼭찌를 오빠의 몸에 터질듯 누른체
비벼대며 정신없이 입으로 오빠의 상체를 빨며 핥았다.
" 하흐윽~~!!...내 보지 좀 어떻게 해줘!!..하아악!!...못 참을것 같앗!!..흐으윽!! "
" 이런! 나도 급하다구!!.....제길! 일루와!! "
" 흐갸아악~~!! "
도저히 진정이 되어지지 않아 오빠에게 애원하자 오빠가 내 팔을 잡고 날 위로 끌어올리더니 다시 내
둔부를 잡아 자신의 입쪽으로 내 보지계곡을 바짝 끌어당겼다. 난 오빠의 상체위로 누워버린체 젖가슴과
젖꼭지를 사정없이 비틀며 쥐어짰다. 단단하게 뭉쳐져 아팠기에 저절로 움직인것이었다.
" 쭈우~~웁!쭈우~~웁!핥짝!핥짝!..꿀꺽!...크림같네...주우~웁!.꿀걱!...진짜 급했나보구나? "
" 흐아아앙~~~!!....더!....더!...흐익!..흐으으으~~~~..흐으와아앙~~~~!!! "
보지가 빨려지며 잔뜩 뭉쳐진 젖가슴과 젖꼭지를 풀어가자 몸속의 모든 피가 보지에서 빠져나가는것
같았고 뭉쳐진 젖꼭지가 풀리며 일어난 아릿함이 몸전체에 빠르게 퍼져나가자 몸전체에 잔떨림이 생기며
복부안쪽에서 뭔가 쏟아져 나올것 같은 느낌이 빠르게 일어났다.
" 윽! 하압! 꿀꺽!꿀꺽!꿀꺽!꿀꺽!..주우~~웁!주우~~웁! 핥짝!핥짝!핥짝!..주우~~웁! 꿀꺽! "
" 아아앙~~~!!....흐익!흐극!..히끅!...하아아~~ "
" 할짝!핥짝!..꿀걱!....이제 안나오는데? "
" ....獰?...그만해도 돼....으흑!.....면목없네...미안해...헤헷! "
하복부 안쪽이 폭발이 일어난것처럼 요도구멍에서 마침내 사정액이 튀어나오자 오빠는 정신없이 입으로
막고 연신 삼켜갔다. 사정이 끝나고 나서 내 몸의 잔떨림이 사그러들때까지 오빠는 정성스럽게 내 음부를
오럴해 주며 양손으로 내 복부와 둔부, 오빠의 머리양옆에 뻗은 다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나른함이 몸에 퍼져 약간 기운이 빠졌지만 내 밑에 깔린 오빠의 몸통 양옆에 손을 내려 나도 오빠를
힘이 없어도 정성을 다해 조심스럽게 매만졌다. 처음에 큰소리친거에 비해 너무 빨리 무너진 내 자신이
부끄러워 차마 오빠 얼굴보기가 민망스러웠다.
" 아니야!...분수처럼 사정하는 여자는 아직 너 밖에 본적이 없어!...영광이지!..후후훗!..
이젠 좀 괜찮아? 기운이 없는것 같은걸? "
" 기운이 빠져서 그래...헤헷! 나도 그렇게 요도에서 사정을 하면 잠시동안 나른해져...헤헷! "
" 나도 너한테 신경쓰느라 진정이 되서 말이야...후우~~! 아까 입 처음 댈땐 아찔했다구! 후후! "
" ......미안....내가 입으로 빨아도 돼? "
" 지금? 으음....목안에 깊숙히 넣지만 말아줘....ㅎㅎㅎ.
그거 너랑 윤아가 해주면 진짜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더라..기분은 끝내주는데, 등골이 오싹해져, 하하하!
정숙이가 요새 연습하는데 잘 안되서 속상한가봐...덕택에 밤마다 오럴만 한시간은 받는다..하하! "
" ....오죽 커야지....나도 얼마나 힘들었는데....억지로 쑤셔박혀서 간신히 나도 한건데... "
" 사실....윤아가 해준게 안잊혀져서.....그때 내가 좀 많이 흥분해서 말이야... "
" 후훗! 괜찮아! 덕택에 그것도 기분좋은걸 알았으니까! 그럼 천천히 해줄게! "
" 응!...아까처럼 너가 못참겠으면 중간에 멈춰!
나야 너가 빨아만 줘도 잔뜩 흥분해버리는걸...하하하! 봐라? 아직도 물건이 안죽었잖아?
너희랑 하고 나서 발기지속시간도 늘었어...덕택에 정숙이가 할때마다 늘 기절해버리지..하하하!
그 덕분에 아주 왕처럼 산다! 하하하하!
확실히 여자들도 섹스할때 오르가즘을 자주 느껴서 만족하면 몸도 좋아지나봐....ㅎㅎㅎ
요샌 몸에 탄력도 다시 붙어서 젖가슴도 탄탄해졌다고 좋아하더라...하하하! "
" 흐음~~~.... 그러면서 엄살을 부려? "
" 그게 말이지...너랑 하면 예전보다 더 빨리 사정해버려....희한하데? 으윽! "
" 핥짝!...겨우 한번 핥았어! "
" .....알아!....그럼 부탁해...살살! "
" 후후훗! 나도 정숙언니를 위해서 아까 참은거야!...
어이구~~!! 기특하기도 하지! 언니를 위해서 이렇게 비굴해지구 말이야...키키킥! "
" .....그래...그만 놀리구 해줘....쩝!... "
" 계속 그렇게 언니 생각해줘! 언니 버리면 세상끝까지 가서 괴롭힐테니까! 후훗!
그럼 다시 시작할게~~, 쪽! "
난 오빠의 하체로 내려와 오른쪽 정강이 위에 앉았다. 몸을 숙여 오른손으로 잔뜩 힘이 들어간 오빠의
자지를 잡아 세웠다. 묵직함이 느껴질정도로 대단한 크기였다. 여태 만났던 남자들 자지중 제일 컸다.
이 큰걸 목구멍안에 삼킬수 있는 내가 참 대단하게 느껴졌다.
" 할짝!핥짝!..일단 겉에 묻은 내 애액부터 빨아줄게...정말 많이도 묻혔네...할짝!할짝!핥짝!~~ "
" 으윽!...매번 볼때마다 난 신기하더라...으윽!...진짜 마르지 않는 샘이라니깐!...후윽!... "
" 주우~~웁!...몸이 계속 흥분상태에 있으면 그러더라...핥짝!핥짝!...그게 싫어?...핥짝!핥짝!~~ "
" 으윽!..난 좋기만 하던데?...흐윽!...내가 진짜 테크닉이 뛰어나게 느껴져서 말이야..하하..윽! "
" 핥짝!..주우~~웁!..핥짝!.....그래?...핥짝!...좋다니 다행이네..할짝!핥짝!..싫어하는 사람도 있어? "
" 흐윽!...너랑 하면 싫어하던 사람도..으윽!...눈이 돌아가며 좋아할꺼야..으윽!...걱정마!..흐윽! "
자지에 묻은 나의 애액을 다 해결한뒤 오빠의 복부에 묻은 흔적까지 깨끗히 입으로 빨아주었다. 복부를
입에 댈동안 한손은 항상 자지를 잡고 천천히 부드럽게 위아래로 훑어주었다. 복부또한 허연 거품이
일어났다 내려앉은 흔적이 역력했고 내 혀와 입술이 오빠의 복부에 닿을때마다 오빠또한 움찔거렸다.
핥는 중간 말하며 사타구니의 계곡을 오빠의 정강이뼈에 문지르고 오빠의 묵직한 자지를 내 뺨과 목에
비벼대며 오빠의 흥분이 식지 않도록 했다.
손안에 느껴지는 묵직함이 마음까지 든든하게 해주었다. 언니가 명훈오빠를 좋아하는 이유중 큰게 바로
이 자지때문일게 틀림없을것 같았다. 안으로 받아들이면 온몸을 가득채우는 포만감에 든든해질테니 딸과
단둘이 지내는 언니에겐 믿음이 절로 가게 해줄게 분명했다. 또 원래 착하고 재미있고 자상한 남자니까
더욱 끌려서 몸과 마음 모두 오빠에게 빠졌을것이다.
" 쪼옥!...자~~! 이제 깨끗해졌어..후훗!...흐음~~!!...당신도 자지털 깎아봐!...더 크게 보일꺼야! "
" 으윽!...뭐어?....흑!.....뭐하러?... "
" 핥짝!...언니도 밑에 털이 없는데...당신도 따라서 밀어!....
어제 만난 오빠도 거기털 없으니까 훨씬 커보이고.....오럴할때 간지럽지 않아서 좋더라..후훗!
쪼옥! 다리아프지? 다리사이에 앉을게....당신 부랄을 빨고 싶어...쪼옥!... "
" 으윽!...아프진 않아..ㅎㅎㅎ...근데....정말 그래? "
오빠에게 음모제거를 권했다. 너무 무성해서 오럴할때 코를 간지럽히고 입안에 몇가닥씩 들어오는게
영 불편했기 때문이다. 다른 남자들에게는 뭐라 할수 없지만 오빠에겐 편하게 말했다. 또 윤수오빠가
그렇게 해놓으니 보기도 좋았고 자지만이 아닌 사타구니전체를 오럴해줄수 있기에 좋았기 때문이다.
또 물건이 더 커보이기도 하니 남자나 여자 모두에게 좋은것 같았기 때문이다.
" 쪼오~옥!..핥짝!...그렇다니깐?...언니한테 깎아달라구 해봐...오럴연습할때 더 편할거야..후훗! "
" 흐으윽!...흐음... "
" 핥짝!핥?!...어차피 언니랑 나랑 윤아밖에 안만나잖아?..쪼옥!...또 자라날텐데 뭐...쪼옥!할짝! "
" 윽!...한번 해봐야겠군....으윽!....뭐 침대위에 털이 안떨어질테니까..깨끗하겠지?...하핫!..흐윽! "
" 쪼오~~옥!..주우~~웁!...응!...정말 부랄도 크다니깐....
주우~~웁!..할짝!..내가 만난 남자중 당신께 제일 우람해....자지도 부랄도 말이야..후훗!..핥짝! "
" 하핫!흑!...그래?..하긴 내가 좀 그렇지!..으윽!..아윽!...살살!...크흐~...해줘!....으윽! "
" 쪼옥!..후훗!..알았어~~!...엄살은...후훗! "
다리를 벌려 내가 그 밑에 엎드리자 오빠는 무릎을 세워 다리를 굽혀 음낭을 빨기 편하게 해줬다. 언니와
할때 자주 해봤는지 내 겨드랑이 사이에 발을 집어넣어 발등으로 내 젖가슴을 슬슬 문질러줬다. 나도
손으로 오빠의 허벅지와 둔부를 쓰다듬으며 입을 바짝 들이민체 오빠의 우유팩 크기만한 탱탱한 부랄을
조심스럽게 빨아갔다. 간간히 오빠의 자지를 잡고 훑어주어 발기된 자지에 힘이 빠지지않게 해주었다.
" 쭈우~~웁!...하암!쪼오~옥!주우~~웁!주웁!..할짝!핥짝!..안이 꽉 차 있으면서 빼긴...하암!쭈우~~웁! "
" 흐이익!....너한테 사정하면!...크흐~~....엄청 싸잖아!...하윽!...두번만 싸도!..텅빈것처럼 느껴져! "
" 치잇~~!.....할짝!..엄살은~~...하암!쭈우~~웁!주우~웁!주우~~웁!주우~~웁!..꿀꺽!..핥짝!핥짝! ~~ "
" 흐윽!...어째...만날때마다!..윽!...더 버티기가 힘드냐!...흐윽!... "
" 쪼오~옥!..후훗!...다른 남자들꺼로 연습했지~!..주우~웁!..하지만 당신께 제일 맘에 들어!..주우~웁! "
" 으윽!...어쩐지...흐윽!...혀가 살아있는것처럼 느껴져~!...으윽!..정말!..으윽!..연체동물같아!.. "
" 할짝!할짝!할짝!...너무 능숙해?...주우~~웁!..기분좋게 해주려다 보니까..할짝!...는거 같아! 할짝! "
" 으으윽!...제길...부랄이 쩌릿해지네...크흐~~ "
" 할짝!..또 겉물 나오네?...할짝! 하암! 주우~~웁! 꿀꺽!...핥짝!...자지 빨아줄까? 할짝! "
" 조금 있다가....지금 빨리면 쌀거 같아!....으윽! "
" 으응!...할짝!..할짝!...할짝!...할짝! ~~~ "
" 아으으으~~~~!...흐으으~~~~!..그만.. "
부랄을 정성들여 빨아주자 자지에서 또 겉물이 나와 몸을 들어 한번 귀두를 입에 머금고 빨아내어준후
다시 부랄을 빨았다. 다른 남자들보다 커서 그런지 나오는 양도 많아서 입안의 또다른 갈증을 해소시켜
주긴 충분했다. 바로 자지를 오럴하고 싶었지만 사정할것 같다고 하여 다시 부랄을 빨다가 세워 올린
허벅지 안쪽을 양쪽을 번갈아 가며 길게 핥아주며 손으로 부랄을 살살 주물러주자 오빠는 엉덩이를 들썩
이며 앓는소리를 내었다.
아까전에 심하게 사정을 해서인지 적당히 흥분한 내게 오빠의 신음을 흘리며 들썩이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하고 우월감같은게 느껴졌다. 나의 오럴과 애무에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마치
오빠를 범하고 있는 기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아직 맑은 정신을 가진 내가 못마땅해졌다. 오빠 혼자만
기분이 좋은것처럼 보여 약간 불만이 생겼다.
" 흐으으~~~....뭐..뭐하려고?...으으~~~....으윽! "
" 으음~~!...그냥..여기 앉아서 당신 얼굴 보려구...ㅎㅎㅎ. 너무 야해보여!..후훗!..또~~~ "
" 아으으~~....또?...흐익!!.. "
" 할짝!..히힛!...으음~~!...나도 당신처럼 기분을 쪼~~끔 더 올리려구..
당신 혼자만 너무 좋아하는거처럼 보여서 말이야...후훗!...으음~~...느껴져?..할짝!..할짝! ~ "
" 으으으~~....그 정도는 내가 참을만해!....으으~~~ "
나도 좀더 느끼고 싶어져서 오빠의 세운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고 오빠의 발등위에 사타구니를 끼면서
앉은후 발목까지 엉덩이를 앞으로 튕기듯 밀어올리며 보지계곡에 자극을 주었다. 양쪽발등위에 번갈아
보지계곡을 대며 두어번씩 발목까지 문지르며 오빠의 정강이에 젖가슴을 비비며 양손은 오금뒤쪽 허벅지
뒤를 쓰다듬으며 간간히 세워진 무릎을 혀로 핥았다.
발등이 내 보지계곡에 비해 넓어서 보지둔덕을 비벼댔지만 발목에 비빌땐 클리토리스도 간간히 건드려져
간간이 신음을 흘렸다. 사극에서 보던 작은 화로에 부지깽이로 저을때마다 불꽃이 살아나듯 은은한 열기
가운데 살짝 불꽃이 이는듯한 느낌이었다.
단단하고 매끄러운 정강이뼈와 억센 다리털에 비벼지는 젖가슴에서도 간지러우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며
몸전체가 은은하게 덥혀져갔고 오빠의 무릎을 핥으며 열기에 덮혀진 내 얼굴표정과 눈을 마주 바라보는
오빠의 시선에서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 후우욱~~~....으으~~~~....후우욱~~~..흐으으~~~~ "
" 할짝!...으으응~~!....하아악~~!....할짝!.할짝!..할짝!....흐으응~~~!...하아악~~~! ~~ "
오빠도 이를 악문체 앓는소리를 흘리며 내 혀가 무릎에 닿을때마다 하체가 움찔거리며 발등을 쳐올려
나에게 자극을 주며 스스로 자지를 잡고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었다. 오빠의 삽입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점점 크게 자라나고 있는걸 알수 있었다. 나또한 마찬가지였다.
우리둘은 더이상 말은 하지않은체 서로의 열기로 번들거리는 눈을 떼지 않은체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받는데 온 정신을 쏟아부었다.
" 후으윽!...흐으윽!...으으~~~~...흐으으~~~~...꿀꺽!...후우우~~~!... ~~~ "
" 하으윽~~!!...하아앙~~~!....꿀꺽!...아앙~~~!...으으응~~~!... ~~~ "
앉은자세를 들어올려 내 양젖가슴을 내 침이 묻어 번들거리는 오빠의 모아서 세워진 양무릎위에 걸쳐
올리게 한후 내 상체를 오빠의 정강이에 붙히고서 양손으로 젖가슴을 잡아 오빠의 무릎에 비벼댔다.
오빠는 발끝을 세워 내 벌려진 허벅다리 안쪽을 문지르며 누워있던 상체를 일으켜 앉고 자지를 잡고 연신
흔들며 입술을 핥으며 젖가슴을 무릎에 비벼대며 젖꼭지를 잡아비틀어대는 열기에 그을린 내눈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체 거친숨을 내쉬었다.
" 후우~~..후우~~...하읍! 주우~~웁!으음~~!..할짝!.....하흡!쭈우~~웁!.흐음~~...할짝!..하아아~~ "
" 하아아앙~~~!!....으으응~~~!!....아아앙~~~!!...흐으윽!!...으으응~~!!... ~~~ "
오빠는 허리를 숙여 자신의 세워진 무릎위에 걸쳐진체 짖이겨지는 내 젖가슴과 젖꼭지를 입으로 물며
빨며 핥으며 내 목뒤를 잡아 앞으로 숙이며 내 목과 가슴이 이어지는 쇄골까지 입술을 부딪히며 거친숨을
내뱉으며 빨아댔다. 그러는동안에도 자지를 잡고 흔드는 손은 멈추지 않았다.
나도 내 젖가슴을 잡고 있던 양손을 내려 한손은 오빠의 고개를 숙인 오빠의 머리와 목을 거칠게 더듬
으며 다른 한손은 내 보지둔덕과 계곡을 연신 비벼대며 비음섞인 신음성을 오빠의 귓가에 토해냈다.
당신도 날 박고싶어하고 나도 당신한테 박히고 싶다는 신음성을 토해냈다.
" 쪼옥!.쪼옥!..핥짝!...하압! 주우~~웁!주우~~웁!....하읍!쪼옥!쪼옥!쪼옥!..꿀꺽!..핥짝!.. ~~~ "
" 흐으응~~~!...아아아앙~~~!!...으으으응~~~!..하아악!!....흐으응~~~!....아아앙~~!... ~~~ "
사타구니를 비벼대는 손이 내 애액으로 젖으면 손을 바꿔서 다시 비벼갔다. 이미 나도 어서빨리 저 우람한
자지를 내 보지속에 쑤셔넣고 싶어 안달이 나버린 상태였다. 애가 타는 심정으로 내 애액이 잔뜩묻은
손으로 내 젖가슴과 젖꼭지를 빠는 오빠의 목과 뺨을 쓰다듬자 오빠는 그런 내 젖은 손가락을 맛있다는듯
빨아 깨끗해지면 다시 젖가슴에 입을 댄체 빨아대는걸 반복해갔다.
" 주우~~웁!!...크흐으윽!!..이잇!!! "
" 히아아악~~!!...흐으응~~!! ....하압!! 주우~~웁!주우~~웁! 꿀꺽!..하아앙~~!! 주우~~웁! ~~ "
오빠가 양손으로 내 겨드랑이 밑을 잡은체 모은 다리를 쭉 펴버리며 나를 펴진다리위에 내리눌렀다.
오빠의 사타구니에 고개를 처박았고 자연히 머리 옆에 겉물로 범벅이 된 우람한 자지가 매혹적인 냄새를
풍기며 유혹했고 난 홀린듯이 귀두를 덮석 베어물며 정신없이 오빠의 겉물을 빨아 삼켰다.
순간 이성을 잃어버릴정도로 강렬한 맛이었다. 오빠의 골반을 틀어쥔체 자지에 묻은 겉물을 미친듯이
핥고 빨아 먹자 내 머리를 우악스럽게 잡는 오빠의 손이 느껴졌지만 아프다기 보다 시원했다.
" 빨앗!!...어서!!...크흐아악~~~!!!...더 깊게!!..더!...아아아~~~!!..흐윽! ~ "
" 흐웁! 웁!웁!우음~~~~!!...흐으응~~~!!...주우~~웁!주우~~웁! 꿀꺽!...후웁!웁!웁!웁!웁! ~~ "
" 아아아~~~!!...크흐윽!!....그래!...하아악~~~!!...좋앗!!...으윽!.... ~~ "
내 머리를 틀어쥐고 내 머리를 자지에 누르자 내 상체는 자연스럽게 오빠의 허벅지에 밀착되듯 달라
붙으며 내 젖가슴이 눌리며 이지러졌다. 매끄러운 허벅지에 젖꼭지가 눌려지자 마치 바늘로 꼭 찌른듯
짜릿함이 온몸에 순간 퍼졌다.
오빠의 허벅지위에 상체를 밀착시키자 내 고개는 자연히 위로 쳐들려져 목구멍과 입이 일자로 이어지게
되어 입안에 든 자지를 오빠의 골반을 잡은 양손과 다리힘을 이용해 온몸을 오빠의 다리위를 앞뒤로 거칠게
비벼대며 오빠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내 이마가 오빠의 복부에 눌릴때까지 밀어넣고 오럴해갔다.
젖가슴과 젖꼭지가 오빠의 땀에 젖은 매끄러운 허벅지에 터질듯 짖뭉게지며 눌린체 비벼지자 보지안에서
스파크가 일어나며 질구멍, 항문, 꼬리뼈, 척추를 따라 정수리 끝까지 감전된것처럼 쩌릿해지며 눈에서
불똥이 튀는듯한 쾌감이 전신을 휘감았다. 오빠의 양손은 내 등부터 엉덩이까지 쓰다듬다 엉덩이를 틀어
쥐며 자신이 사정할것 같으면 목안에 넣지 못하게 하였다.
" 크흐으~~~!....진아얏!...올라와줘!....크흐~~ "
" 하아아~~!!...흐이이익!! "
입에 물은 자지가 심하게 떨려오기에 입술로 자지밑둥을 꽉 조인체 있으려니 오빠의 이를 악문 호흡이
한동안 이어졌다. 자지의 떨림이 멈추자 오빠는 황급히 내 겨드랑이밑을 잡아 날 일으켜 세웠다. 목에서
거칠게 빠져나가느라 화끈한 목의 통증에 황급히 오빠의 어깨를 부여잡으며 일어나 앉았다.
내 엉덩이를 잡으며 질구를 맞추자마자 자지위로 내리꽂듯 나를 내려앉혔고 잔뜩 힘이 들어간체 오그라
들어있던 내 질벽은 거대한 자지에 찢어지듯 벌어지며 내 하복부를 가득 채웠고 거대한 불덩이가 하복부에
들어차며 생긴 화끈함이 전신을 치달려 난 오빠의 목을 양팔로 휘어감아채며 고개를 묻고 헛바람 새는
신음성을 토해냈다.
" 하압!!..주우~~웁!!...위에서 해줘!!..격렬하게!! "
" 응!!..하아아앙~~!!...너무 좋앗!!...나두 기다렸엇!!...흐아아앙~~~!! "
내 엉덩이를 애타게 쥐어잡으며 오빠는 내 입술을 잠시 덮치고 애원하듯 내게 움직여 달라고 주문했다.
백미터 스프린터가 출발선에 잔뜩 웅크린체 있다가 출발총소리에 튀어나가듯 난 오빠의 어깨를 내리누르며
마침내 온몸의 근육을 쥐어짜듯 미친듯 소리치며 흔들어갔다.
- 츄걱!츄걱!츄거걱!츄거걱!츄걱!츄거걱!츄거걱!츄걱!츄걱! ~~~
" 흐으윽!..흐아악!!..크흐윽!..크흑!..흐윽!..아아악! ~~~ "
" 흐하아악!..흐학!.흐앙~~!!..흐히익!!..흐아아앙~~~!!..나 몰라~~~앗~~!! 하학!.. ~~~ "
애끓여 왔던 가슴이 시원하게 트여져 오며 머릿속이 번쩍여댔고 온몸이 저절로 잔떨림을 일으키며 희열에
찬 신음성을 길게 토해내며 몸속에 퍼지는 폭발적인 열기를 맘껏 즐겼다. 혈관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라
열기를 주체할수 없었다.
하체를 휘돌릴때 내가 의도해서 움직여지는게 아니였다. 지멋대로 저절로 흔들고 휘젖고 물어대며 복부와
엉덩이 근육은 이미 극렬한 움직임에 무리가 왔는지 부들거리며 잔경련을 일으켰고, 다리와 등줄기에서
연신 시큰하게 만드는 전기가 치달리며 머릿속 조명을 빠르게 점멸시켰다.
오빠도 나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잡아채며 쥐어뜯듯 잡으며 내 목에 입을 박고 거친 숨을 토해내며 연신
몸을 들썩이며 불규칙하게 미친말처럼 날뛰는 나의 하체에 자지를 내리 올려박아댔다. 나또한 오빠의
겨드랑이 밑으로 오빠를 끌어안고 오빠의 굵고 긴목에 고개를 묻고 비명성 섞인 신음을 토했냈다.
" 크흐윽!!..아아아악!!... "
" 끼야아아악~~!! "
오빠는 나의 움직임이 성에 차지 않았는지 내 엉덩이를 잡아 내리누른체 황급히 몸을 일으켜세우더니
침대밑으로 내려갔고 난 오빠의 허리를 다리로 감은체 비명을 질렀다. 오빠가 움직일때마다 내 안에 틀어
박힌 이젠 단단하다 못해 딱딱해진 거대한 자지가 질구와 질벽을 찢고 짖이기듯이 휘저어 대어왔기 때문
이다.
" 흐학!..흐학!..흐흐흐...으으윽!! "
" 꺄아아악~~~!!....흐이이익!!...흐아아앙~~~!! "
침대밑에 내려선 오빠는 삽입되어 있는 나를 번쩍들어 침대위로 던지듯 내동댕이 치더니 나를 뒤집고
뒤에서 보지로 자지를 거칠게 한번에 뿌리까지 쑤셔박은뒤 내 골반을 잡고 끌어당겨 내가 침대밑에 발을
딛고 서도록 한뒤 내 양팔을 뒤쪽에서 잡아댕기듯 잡아챘다.
- 퍽!퍽!퍽!퍽!찌거걱!찌거걱!퍽!퍽!찌거걱!퍽!퍽!퍽! ~~~
" 으아아악~~!!..흐아악!!..흐학!..하악!하악!..흐으윽!!..크하학~~!! ~~ "
" 흐갸아아악!!..아팟!!..아파~~앗!!...흐아아앙~~!!..찢어?!..찢어져버렷~~!!..으아아앙~~!!! ~~ "
양팔이 뒤로 재껴진체 당겨지자 팔이 뽑혀져 나가는듯 했고, 딱딱하게 잔뜩 곧추선 오빠의 자지가 뿌리
까지 들어오며 거세게 박아올때마다 귀두가 질끝 자궁있는곳까지 찔러대자 뱃속이 말그대로 뚫려나가는
듯했고 뿌리까지 박은채 좌우로 크게 흔들어대자 질구멍이 찢어져나가는듯 했다. 비명을 지르며 악을
쓰며 저항했지만 소용없었다. 통증이 머릿속을 하얗게 바꾸어갔다.
- 퍽!퍽!찌거걱!찌거걱!퍽!퍽!퍽!퍽!찌거걱!퍽!퍽! ~~~
" 흐이익!!..제길!!..벌써 조여오네!!..흐으윽!!..흐아악!!..크흐으윽!! ~~ "
" 흐아아악!..하아앙~~!!..나 어떻해~~엣~~!!..하아앙~~!!...어떻햇!..아아앙~~!!..흐갸아악~~!! "
오빠의 거친 박음질이 이어가며 통증이 서서히 몸속을 절구질하는듯한 느낌으로 느껴지며 몸을 오그라
트리는 기분으로 바뀌자 복부가 바짝 땡겨오며 진안쪽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왔다. 그러자 통증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보지에서 애끓이게 만드는 간질임과 뜨거움, 시원함이 빠르게 반복되며 몸안은 혼란
스러운 느낌이었고 몸은 불꽃을 내품는 로켓처럼 요동을 쳐댔다. 오빠가 팔을 잡고 있지 않으면 어디로
튀어나갈지 모를정도였다.
오빠는 더욱 내 팔을 쥐어잡아챘지만 오히려 시원했다. 정말 뭐가 잘못榮쩝?머릿속은 온통 뒤죽박죽
으로 폭발이 일어나며 몸전체가 애끓듯한 느낌에 물들며 근육이란 근육은 모조리 압축이되는듯한 기분과
함께 몸이 오그라들어 말리는듯 했다.
- 퍼퍼퍽!퍼퍼퍽!퍼퍼퍽!퍽!퍽!퍽!퍼퍼퍽!퍼퍼퍼퍼퍼퍽!!!...퍼억!...퍼억!
" 흐아아악!!..싸버렷~~!!..흐아아악!!..크하하하하학~~~~!!흐하아악~~!!흐으윽!!...흐흑!....흐윽! "
" 히이이익~~~!!..흐아아아앙~~!!..끼야아아아아~~~~!!!..꺄아아아악~~!!...흐흐흑!!..흐하아앙~~~!! "
오빠의 박아대는게 갑자기 어마어마하게 빨라지며 광폭하게 박아대자 몸속이 말그대로 뭉쳐지는듯했다.
애끓던 느낌이 잡아댕기던 고무줄이 마침내 끊어져버리듯 사라지며 몸속이 산산히 분해되어지며 그 사이로
오빠가 거세게 쏟아부은 뜨겁고 또한 차가운 엄청난양의 정액이 광풍처럼 몸안 구석구석 불어닥치듯
메우는것 같았고 의식은 하얗게 바래져버리며 아무소리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 흐하악~~!..흐하악~~!..흐하악~~!..흐하악~~~! ~~~ "
" 히끅!.으으으~~~...히끅!히끅!...흐으으~~~... ~~~ "
아주 잠깐 동안 의식을 잃었다 깨어났다. 침대위에 엎어진체 몸이 발작을 일으키듯 떨어대며 다리에
쥐가 난듯 아찔한 통증이 느껴졌고 꼭 쥔손은 마비가 왔는지 펴지지 않았다. 그마마 엎어진 내위에
오빠가 덮치듯 누르고 있어서 오빠의 뜨거운 체온과 목덜미에 내뱉는 습하고 뜨거운 급박한 숨결에
딸꾹질하듯 몰아쉬던 숨은 차차 진정이 되어져갔다.
" 하아~~......하아~~~...으으으~~..하아~~~....하아~~~ ...으으으~~...하아~~~ ... "
" 쌔엑~~~..쌔엑~~~..쌔엑~~....흐으으~~~....쌔엑~~.... "
오빠와 나의 숨결이 진정이 되었지만 여전히 보지속에 틀어박힌 오빠의 거대한 성기가 내 안에 꼭 낀체
빠른 맥박을 전해왔고 그것에 자극받아 내 몸은 이제 간혈적으로 떨려왔다. 쥐가 나듯 오그라들었던
사지의 근육이 이완되며 몸전체에 무력감이 쏟아졌고 이제는 내 위를 누르는 오빠의 몸은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며 아득해지는 기분을 만끽했다.
오빠는 이제 앙물린 손아귀가 풀어진 내손을 깍지껴 오며 엄지손가락으로 손등을 매만져주며 내 목덜미에
입술을 대며 아직은 급한 숨을 몰아 쉬었다. 서서히 보지안에 들어온 성기의 단단함이 사라져가며 오그라
드는게 느껴졌고 내 보지는 오그라들며 안쪽으로 연신 빨아댕기며 점점 작아져서 빠져나가는 오빠의 성기를
물어댔다. 그때마다 오빠의 몸은 잔떨림을 일으켰고 앓는소리를 토해냈다.
이윽고 평소의 크기대로 오빠의 성기가 돌아갔고 우리둘도 호흡이 완전히 진정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포갠몸을 풀지는 않았다. 움직일 기운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난 오히려 더 편안했다.
눈이 당최 떠지지 않을만큼 아늑한 느낌에 취해 깍지낀 오빠의 손을 매만졌다.
" ....깼어?....미안...지금은 도저히 못일어나겠어.... "
" 으으응!...괜찮아...오히려 좋은걸?...으응~~~.... "
" .....아까 좀 심하게 해서 아프지 않았어?....많이 아파하던거 같던데? "
" ....으응...그때만 그랬구...좀 지나니까 뭐랄까?...정신없게 만들던데?... "
" 정숙이는 아까처럼 하면 아프다고 해서....그런자세로 오래 못해..... "
" ...후후훗!...박고 좌우로 흔드니까 그렇지~!...하지만 좋던데?... "
" 너니까 좋다고 하지..후훗! 정숙이한테도 그렇게 해서 해볼까? "
" 왜 나한테만 억지로 끝까지 하는데? 내가 만만해 보여서? "
" ...아니..말했잖아? 너하고 하면 조절이 안된다구...후훗! "
" 웃기는...ㅎㅎㅎ. 정말 노곤해....이대로 자구 싶은데... "
" 조금만 더 이러고 있자...쪼옥!....오늘 정말 좋았어!...후훗! "
" 나두..후후훗! 색다르지 않았어? 내가 해주니까 말이야...ㅎㅎㅎ "
" 말두 마라..하하하! 사람 참지못하게 만드는 표정하며 눈하며..몸짓하며..
오죽하면 내가 널 덮쳤겠냐? "
" 헤헷! 그렇게 자극이 강했어? "
" 응! 흐음..... 그래서 지금 이렇게 퍼져 있잖냐..크크큭! "
" 에게~~? 한번 하고 퍼진게 자랑이라구!..키키킥! "
" 정숙이 안으려면 나도 남겨둬야지! 안그럼 말라죽어! "
" 내가 언니때문에 참는다! 흥! 언니한테 잘해! "
" .....이러고 있으면서 그런말 하니까 전혀 설득력이 없는걸? "
" 그럼 다음에 언니랑 셋이서 할까? "
" 아서라....난 제명대로 살구 싶어....후후훗! "
" 겁은 많아서....후후훗! 다음에 스튜디오에서 하자! 내가 하는 모습 찍어줘!
대체 어떻길레 이리 엄살을 부리는지 알고 싶어....내가 하는 모습도 궁금하고 말이야...ㅎㅎㅎ "
" 그럴까? 그럼 셋팅하고 뭐하려면 너도 같이 하는게 좋겠다...ㅎㅎㅎ. "
" 혼자서 가능해? "
" 그럼 어떻게 해? 요새 카메라 좋아서 가능해...후훗! "
" 그래? 흐음~~....그럼 다음에 나하고 날 잡아서 해보자! 어때? "
" 으음....알았어! 정숙이하고도 하는거 찍어봐야겠다...흐흐흐! "
" 언니가 좋아할까? "
" 뭐 우리둘만 보고 원판 사진 다 정숙이한테 주면 되지...후후훗! "
" 내꺼 찍으면 내것두 다 줘! 알았지? "
" 당연하지! 내가 갖구 있다가 무슨 의심을 받으려구..ㅎㅎㅎ. 쪼옥!.. 씻자! "
" 으음....난 내집에 가서 씻을래...도저히 지금 못움직이겠어... "
" 그럼 내가 씻고 나와서 닦아줄게...너 먼저 올라가! 난 정리하고 갈게...쪼옥! 그럼 쉬고있어..ㅎㅎ "
" 으응~~! "
오빠가 씻으러 나가자 난 몸을 돌려 바로 누워 시계를 보았다. 6시 30분이었다. 조금 있으면 아빠가
올것이기에 그냥 바로 올라가기로 했다. 오빠가 안쪽 깊숙히 사정을 해서인지 겉에 오빠가 성기를 뺄때
뭍은것만 있기에 손으로 훑어 빨아먹은뒤 방안 거울을 보며 머리를 정리하고 밖으로 나와 겉에 그냥
교복만 입었다. 그리고 욕실문을 열고
" 나 먼저 올라갈게! 기다리다간 아빠가 올거 같아~!! 그럼 다음에 연락줘~~!! 오늘 정말 좋았어! 후훗! "
" 어? 그래! 다음에 보자! 정숙이한테 잘 보고할게...하하하! "
" 너무 띄우지마러! 질투할라! 히히힛! "
" 왜 이래? 정숙이도 너 못지 않아! 최소한 너처럼 날 잡아먹진 않는다구! 봐라! 홀쭉해진 이게 안보여? "
" 키키킥! 약골! 몸간수 잘해! 후후훗! 안녕~~!! 언니한테 내가 전화할게! "
" 잘가라~! "
기지개를 한번 시원하게 펴서 몸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준뒤 가방을 어깨에 걸쳐메고 2층을 나서서
3층 우리집 현관문을 앞에 서며 치마를 들쳐 속옷을 안입은 내 아랫도리를 확인했다. 보지에 힘을 주고
있으니 다행히 새어 나오지 않았다.
그냥 이대로 잘까 싶었다. 안쪽에서 은은히 기분좋은 아릿함이 느껴져 오늘 이대로 있는것도 괜찮을것
같았다. 오늘은 정액도 제대로 맛보지 못해 좀 아쉬웠기에 그런 생각이 더 진하게 들었다. 나 자신이
정말 음란하다고 느껴졌다. 남자와 관계를 갖고 나서 정액을 제대로 맛보지 못했다고 벌써부터 또 한번
하고 싶어지니 말이다. 피식 웃으며 우리집 현관문에 열쇠를 꼽고 돌렸다.
< ㅎㅎㅎ...허리후리기 입니다!
진아, 명훈의 제 2 차 단독만남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진아는 명훈과 관계를 가지면 좀 과격해지는 경향이 있죠.
명훈에게 옮아서 이렇죠..ㅋㅋ 그래서 명훈의 안위따윈 신경쓰지 않습니다..ㅋㅋㅋ
다음편은~~~
그냥 보십시오..ㅎㅎㅎ.
여전히 시간은 혜나가 떠나고 2주째 목요일입니다. 시간 지지리 안가죠? ㅠ.ㅠ
진아가 바쁘니 어쩔수 없읍니다. 진아가 주인공인걸요? ㅎㅎㅎ;;;
그럼.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은~~~~ 필히! 반드시!! 해주십시오.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제대로 필받은 여성분께 걸렸을때의 제모습이네요..^^;;
명훈걱정은 쥐뿔도 하지 않지만 정숙을 고려해서 진아가 타협을 했습니다.
소설시제상 어제 윤수와 관계를 가질때 잠깐 맛을 본 기분이 좋았겠죠..^^
아빠의 반응이 조금 수상하지만 이미 외통수라 여기는 진아는 여유만만입니다.
이제 그런 마음가짐으로 명훈을 상대로 진아가 소라스런 씬을 보여야겠죠...ㅎㅎ
시작합니다.
* 85부의 시점은 진아입니다.
< 자라나는 소녀 5 >
명훈오빠의 시선을 내게서 떨어뜨리지 않으려 명훈오빠의 눈을 바라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빠의
명치위에 걸터올라앉아 양손은 오빠의 뺨부터 턱, 목, 어깨, 가슴까지 천천히 쓰다듬으며 양다리로
오빠의 몸통을 조이듯 비비며 바짝 곤두선 오빠의 성기의 귀두가 꼬리뼈와 엉덩이에 닿을때마다 다시
앞으로 내 사타구니를 오빠의 몸을 문지르며 앞뒤로 움직였다.
오빠도 양손으로 내가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는 몸짓에 맞춰 내 다리부터 몸통의 젖가슴까지 더듬으며
처음의 당혹함은 지우고 흥미롭다는듯이 입가에 옅은 미소를 지은체 바라보았다. 오빠의 눈이 번들거리는
모습이 적나라한 호기심을 그대로 드러냈다. 꾸미지 않은 욕망을 보자 나도 그에 걸맞게 변했다.
" 하아아~~~!.....흐으음~~~!.....어때?...후우우~~....나쁘지 않지?..ㅎㅎㅎ..천천히 즐기자구!..후훗 "
" 와우~~!...도대체 이런건 어디서 배웠어?...원체 니가 가벼워서 올라탄것 같지도 않다..ㅎㅎㅎ "
" 흐으음~~~!....예전에 봤던 야한 잡지에서....으으음~~~!....그리고 야한 책에서...사진으로... "
" 휘이익~!...내가 장담하는데...지금 너가 그 사진에 나온 여자보다 훨씬 더 야할걸?...
후우우~~!..죽인다~!...진짜 사진으로 찍고 싶을 정도로 원초적이야...흐음~~~! "
나의 젖가슴을 더듬던 오빠가 손으로 사각틀을 만들어 그 사이로 날 바라보며 사진찍는 시늉을 하자
문득 나의 이런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졌다. 하지만 지금 당장 멈추고 사진을 찍어보라고 하고 싶지
않았다. 색다른 이런 행위가 너무나 내 본성을 자극하기에 멈추고 싶지 않았다. 아무래도 다음에 만날때
스튜디오에서 만나서 행위하는 모습을 찍는것도 괜찮을것 같았다. 왠지 기분이 더 짜릿해지며 입안에
군침이 돌았다.
" 하아앙~~~!!....벌써 겉물 흘려?....엉덩이에 촉촉한 당신께 느껴지는걸?...흐으응~~!주우~~웁!핥짝! "
" 후우욱~~!...와우~!!..손가락까지 빨아?..너 완전 프로다! 프로!!...으윽!!... "
내 뒤쪽에 닿는 오빠의 귀두끝에서 끈끈하며 촉촉한게 느껴지자 내 입안이 허전하게 느껴질때 여전히
사각틀 모양을 짖는 오빠의 긴 손가락을 보고 오빠의 양손을 잡아올려 합장하듯 손바닥을 붙히게 한후
혀로 손가락 사이를 벌리고 하나씩 빨며 손가락 사이를 핥았다. 입안에 넘치듯 나던 침을 일부러 발라
흠뻑 적시고 다시 빨아먹었다. 그때서야 입안의 허전함이 사라졌다.
" 주우~~웁! 쪼오~~옥!..핥짝!...사타구니가 아무래도 허전해서 말이야..ㅎㅎ..하아악~~!! "
입안의 허전함이 사라지자 사타구니의 허전함이 일어났다. 엉덩이 살짝 들어 뒤로 더 내려가 오빠의
자지를 내 보지계곡사이에 넣은체 비벼갔다.
- 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
" 흐윽!..진작 말을 하지?..으윽!...진짜...넌 마르지 않는 샘이라도 몸안에 있냐? "
" 하아앙~~!!...주우~~웁!..핥짝!..몰라...그냥 이런걸?...흐으응!...쪼오~~옥!..주우~~웁!..핥짝! "
나의 보지계곡에 계속 비벼지게 엉덩이를 비벼대자 오빠가 흘리는 겉물과 질구가 토해내는 애액이 섞여
오빠의 복부에 허연 거품을 일으키며 끈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
" 후욱!...으으~~...진짜 니가 흘리는 보짓물양은 대단해!...으윽!..
더구나 보지구멍도 옴질거리는게 그대로 느껴져..흐윽!...위 아래에 입이 두개라니깐!.. "
" 흐으응~~!!...그래?..하학!....나도 느껴져!..흐응~~!! "
질구멍이 옴질거리며 왜 않넣어주냐고 보채며 애액을 더욱 토해내자 보지계곡에 닿인 오빠의 자지가
더욱 매끄럽고 끈적한 느낌을 주며 마치 침을 흠뻑 머금은 길고 단단한 혀로 빠르게 문질러대는것 같았다
난 오빠의 손에서 입을 떼고 그 손을 내 젖가슴으로 가져가자 자연스럽게 오빠가 주무르기 시작했다.
-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
" 흐응~~!...세개야..후훗!...으응~~!!...나도 어제 했거든? ..하아아~~~ "
" 진짜?!!..으윽!..후욱!..후욱!..오늘 나도 할 수 있겠어?...으윽!.. "
" 핥짝!..핥짝!....거기로 하면 내가 주체를 못해!...핥짝!..흐응~~!...더구나 준비도 안했어!..주우~웁! "
" 제길!!..흐윽!...그럼 담에 하자! ... "
나와 오빠의 타액에 젖어 미끄러운지 한결 부드럽게 움직이자 오빠의 가슴을 손으로 짚고 엉덩이를 뒤로
약간 더 밀자 질구멍에서 클리토리스가 있는곳까지 한꺼번에 자극받자 항문까지 옴찔거려졌다. 어제
가졌던 윤수오빠와의 애널섹스가 떠올라 오빠에게 자랑하자 대번에 애널을 하자고 달려들었지만 거절했다.
- 찌거걱!........찌거걱!..찌거걱!.........찌거걱!........찌거걱!... ~~~
" 흐이이익~~!!...흐아앙~~!!..흐으윽!...대신..흐윽!..
...내가 거기까지 비비고 있어!..흐으응!..느껴져?...하으윽! "
" 흐윽!!..엉?!..거기도 옴찔거리는구나?..하핫!..흐윽!!..자지가 닳아없어지겠다~~!!..흐윽! "
사실 명훈오빠와 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오빠의 자지로 문지르는것까지 참을 필요는 없었다. 오빠의
가슴을 짚은 손을 떼어 뒤로 내밀어 오빠의 허벅지를 짚으며 엉덩이계곡사이까지 오빠의 자지를 끼우며
엉덩이를 휘돌렸다. 다시 입이 허전해왔지만 혀로 입술을 핥으며 침을 삼키며 참았다.
동시에 두 남자에게 자극받는다고 생각하자 꼬리뼈에서 정수리 꼭대끼까지 등줄기를 따라 쩌릿해져
왔다. 이미 나의 인내의 한계까지 온것 같았지만 오빠의 제지가 없어서 한동안 오빠를 잡은손에 힘을
주며 천천히 힘을 주어 완전히 사타구니 앞뒤계곡에 오빠의 자지의 뿌리부터 귀두까지 밀착시키며 길게
문질렀다. 눈에서 불똥이 튀는것 같았지만 정숙언니를 떠올리며 필사적으로 내 자신의 욕구를 억눌렀다.
" 흐윽!!...으윽!..젠장!...사타구니에서 내꺼좀 빼줄래?..땡큐!..후우우~ "
" 하아앙~~!!...하아악~~!!...후웁!..흐으응~~~!!..으으응~~~!! "
" 우웁!! 으으음~~~!!... "
인내심을 잃기 직전 오빠의 제지에 움직임을 멈추자 팔다리, 허리와 복부가 부들거리며 떨려왔다. 피로
감보다 너무 큰 자극에 몸이 떨리는것이었다. 계속 오빠의 자지를 깔고 앉았다간 그대로 나 스스로 오빠의
자지를 삽입할것 같아 앞으로 자빠지듯 오빠의 입술을 덮쳤다.
사타구니가 오빠 몸에 안닿게 엉덩이를 위로 쳐들자 단단하게 뭉친 젖가슴과 잔뜩 곤두선 젖꼭지를 오빠의
가슴에 찌그러 달라붙을 정도로 누르며 비벼댔다. 사타구니에서 피어오르는 감당하긴 욕구를 젖가슴과
젖꼭지의 아릿함으로 풀기 위해서였다. 음부와 항문의 미칠듯한 욕구를 억누르자 쳐들려진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떨림이 일어나 멈추지 않았다.
" 하아압!..쪼오~~옥!..아암!!..하압!주우~~웁!주우~~웁!....핥짝!할짝!...쪼오~옥!..주우~웁!주웁! "
" 으으윽!..왜 그래?!!....아아아~~!!...키스마크 남겠다!!..후우욱!!.. "
음부와 항문의 미칠듯한 욕구를 억누르자 쳐들려진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떨림이 일어나 멈추지 않았다.
위로 쳐들린 둔부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필사적으로 젖가슴과 젖꼭찌를 오빠의 몸에 터질듯 누른체
비벼대며 정신없이 입으로 오빠의 상체를 빨며 핥았다.
" 하흐윽~~!!...내 보지 좀 어떻게 해줘!!..하아악!!...못 참을것 같앗!!..흐으윽!! "
" 이런! 나도 급하다구!!.....제길! 일루와!! "
" 흐갸아악~~!! "
도저히 진정이 되어지지 않아 오빠에게 애원하자 오빠가 내 팔을 잡고 날 위로 끌어올리더니 다시 내
둔부를 잡아 자신의 입쪽으로 내 보지계곡을 바짝 끌어당겼다. 난 오빠의 상체위로 누워버린체 젖가슴과
젖꼭지를 사정없이 비틀며 쥐어짰다. 단단하게 뭉쳐져 아팠기에 저절로 움직인것이었다.
" 쭈우~~웁!쭈우~~웁!핥짝!핥짝!..꿀꺽!...크림같네...주우~웁!.꿀걱!...진짜 급했나보구나? "
" 흐아아앙~~~!!....더!....더!...흐익!..흐으으으~~~~..흐으와아앙~~~~!!! "
보지가 빨려지며 잔뜩 뭉쳐진 젖가슴과 젖꼭지를 풀어가자 몸속의 모든 피가 보지에서 빠져나가는것
같았고 뭉쳐진 젖꼭지가 풀리며 일어난 아릿함이 몸전체에 빠르게 퍼져나가자 몸전체에 잔떨림이 생기며
복부안쪽에서 뭔가 쏟아져 나올것 같은 느낌이 빠르게 일어났다.
" 윽! 하압! 꿀꺽!꿀꺽!꿀꺽!꿀꺽!..주우~~웁!주우~~웁! 핥짝!핥짝!핥짝!..주우~~웁! 꿀꺽! "
" 아아앙~~~!!....흐익!흐극!..히끅!...하아아~~ "
" 할짝!핥짝!..꿀걱!....이제 안나오는데? "
" ....獰?...그만해도 돼....으흑!.....면목없네...미안해...헤헷! "
하복부 안쪽이 폭발이 일어난것처럼 요도구멍에서 마침내 사정액이 튀어나오자 오빠는 정신없이 입으로
막고 연신 삼켜갔다. 사정이 끝나고 나서 내 몸의 잔떨림이 사그러들때까지 오빠는 정성스럽게 내 음부를
오럴해 주며 양손으로 내 복부와 둔부, 오빠의 머리양옆에 뻗은 다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나른함이 몸에 퍼져 약간 기운이 빠졌지만 내 밑에 깔린 오빠의 몸통 양옆에 손을 내려 나도 오빠를
힘이 없어도 정성을 다해 조심스럽게 매만졌다. 처음에 큰소리친거에 비해 너무 빨리 무너진 내 자신이
부끄러워 차마 오빠 얼굴보기가 민망스러웠다.
" 아니야!...분수처럼 사정하는 여자는 아직 너 밖에 본적이 없어!...영광이지!..후후훗!..
이젠 좀 괜찮아? 기운이 없는것 같은걸? "
" 기운이 빠져서 그래...헤헷! 나도 그렇게 요도에서 사정을 하면 잠시동안 나른해져...헤헷! "
" 나도 너한테 신경쓰느라 진정이 되서 말이야...후우~~! 아까 입 처음 댈땐 아찔했다구! 후후! "
" ......미안....내가 입으로 빨아도 돼? "
" 지금? 으음....목안에 깊숙히 넣지만 말아줘....ㅎㅎㅎ.
그거 너랑 윤아가 해주면 진짜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더라..기분은 끝내주는데, 등골이 오싹해져, 하하하!
정숙이가 요새 연습하는데 잘 안되서 속상한가봐...덕택에 밤마다 오럴만 한시간은 받는다..하하! "
" ....오죽 커야지....나도 얼마나 힘들었는데....억지로 쑤셔박혀서 간신히 나도 한건데... "
" 사실....윤아가 해준게 안잊혀져서.....그때 내가 좀 많이 흥분해서 말이야... "
" 후훗! 괜찮아! 덕택에 그것도 기분좋은걸 알았으니까! 그럼 천천히 해줄게! "
" 응!...아까처럼 너가 못참겠으면 중간에 멈춰!
나야 너가 빨아만 줘도 잔뜩 흥분해버리는걸...하하하! 봐라? 아직도 물건이 안죽었잖아?
너희랑 하고 나서 발기지속시간도 늘었어...덕택에 정숙이가 할때마다 늘 기절해버리지..하하하!
그 덕분에 아주 왕처럼 산다! 하하하하!
확실히 여자들도 섹스할때 오르가즘을 자주 느껴서 만족하면 몸도 좋아지나봐....ㅎㅎㅎ
요샌 몸에 탄력도 다시 붙어서 젖가슴도 탄탄해졌다고 좋아하더라...하하하! "
" 흐음~~~.... 그러면서 엄살을 부려? "
" 그게 말이지...너랑 하면 예전보다 더 빨리 사정해버려....희한하데? 으윽! "
" 핥짝!...겨우 한번 핥았어! "
" .....알아!....그럼 부탁해...살살! "
" 후후훗! 나도 정숙언니를 위해서 아까 참은거야!...
어이구~~!! 기특하기도 하지! 언니를 위해서 이렇게 비굴해지구 말이야...키키킥! "
" .....그래...그만 놀리구 해줘....쩝!... "
" 계속 그렇게 언니 생각해줘! 언니 버리면 세상끝까지 가서 괴롭힐테니까! 후훗!
그럼 다시 시작할게~~, 쪽! "
난 오빠의 하체로 내려와 오른쪽 정강이 위에 앉았다. 몸을 숙여 오른손으로 잔뜩 힘이 들어간 오빠의
자지를 잡아 세웠다. 묵직함이 느껴질정도로 대단한 크기였다. 여태 만났던 남자들 자지중 제일 컸다.
이 큰걸 목구멍안에 삼킬수 있는 내가 참 대단하게 느껴졌다.
" 할짝!핥짝!..일단 겉에 묻은 내 애액부터 빨아줄게...정말 많이도 묻혔네...할짝!할짝!핥짝!~~ "
" 으윽!...매번 볼때마다 난 신기하더라...으윽!...진짜 마르지 않는 샘이라니깐!...후윽!... "
" 주우~~웁!...몸이 계속 흥분상태에 있으면 그러더라...핥짝!핥짝!...그게 싫어?...핥짝!핥짝!~~ "
" 으윽!..난 좋기만 하던데?...흐윽!...내가 진짜 테크닉이 뛰어나게 느껴져서 말이야..하하..윽! "
" 핥짝!..주우~~웁!..핥짝!.....그래?...핥짝!...좋다니 다행이네..할짝!핥짝!..싫어하는 사람도 있어? "
" 흐윽!...너랑 하면 싫어하던 사람도..으윽!...눈이 돌아가며 좋아할꺼야..으윽!...걱정마!..흐윽! "
자지에 묻은 나의 애액을 다 해결한뒤 오빠의 복부에 묻은 흔적까지 깨끗히 입으로 빨아주었다. 복부를
입에 댈동안 한손은 항상 자지를 잡고 천천히 부드럽게 위아래로 훑어주었다. 복부또한 허연 거품이
일어났다 내려앉은 흔적이 역력했고 내 혀와 입술이 오빠의 복부에 닿을때마다 오빠또한 움찔거렸다.
핥는 중간 말하며 사타구니의 계곡을 오빠의 정강이뼈에 문지르고 오빠의 묵직한 자지를 내 뺨과 목에
비벼대며 오빠의 흥분이 식지 않도록 했다.
손안에 느껴지는 묵직함이 마음까지 든든하게 해주었다. 언니가 명훈오빠를 좋아하는 이유중 큰게 바로
이 자지때문일게 틀림없을것 같았다. 안으로 받아들이면 온몸을 가득채우는 포만감에 든든해질테니 딸과
단둘이 지내는 언니에겐 믿음이 절로 가게 해줄게 분명했다. 또 원래 착하고 재미있고 자상한 남자니까
더욱 끌려서 몸과 마음 모두 오빠에게 빠졌을것이다.
" 쪼옥!...자~~! 이제 깨끗해졌어..후훗!...흐음~~!!...당신도 자지털 깎아봐!...더 크게 보일꺼야! "
" 으윽!...뭐어?....흑!.....뭐하러?... "
" 핥짝!...언니도 밑에 털이 없는데...당신도 따라서 밀어!....
어제 만난 오빠도 거기털 없으니까 훨씬 커보이고.....오럴할때 간지럽지 않아서 좋더라..후훗!
쪼옥! 다리아프지? 다리사이에 앉을게....당신 부랄을 빨고 싶어...쪼옥!... "
" 으윽!...아프진 않아..ㅎㅎㅎ...근데....정말 그래? "
오빠에게 음모제거를 권했다. 너무 무성해서 오럴할때 코를 간지럽히고 입안에 몇가닥씩 들어오는게
영 불편했기 때문이다. 다른 남자들에게는 뭐라 할수 없지만 오빠에겐 편하게 말했다. 또 윤수오빠가
그렇게 해놓으니 보기도 좋았고 자지만이 아닌 사타구니전체를 오럴해줄수 있기에 좋았기 때문이다.
또 물건이 더 커보이기도 하니 남자나 여자 모두에게 좋은것 같았기 때문이다.
" 쪼오~옥!..핥짝!...그렇다니깐?...언니한테 깎아달라구 해봐...오럴연습할때 더 편할거야..후훗! "
" 흐으윽!...흐음... "
" 핥짝!핥?!...어차피 언니랑 나랑 윤아밖에 안만나잖아?..쪼옥!...또 자라날텐데 뭐...쪼옥!할짝! "
" 윽!...한번 해봐야겠군....으윽!....뭐 침대위에 털이 안떨어질테니까..깨끗하겠지?...하핫!..흐윽! "
" 쪼오~~옥!..주우~~웁!...응!...정말 부랄도 크다니깐....
주우~~웁!..할짝!..내가 만난 남자중 당신께 제일 우람해....자지도 부랄도 말이야..후훗!..핥짝! "
" 하핫!흑!...그래?..하긴 내가 좀 그렇지!..으윽!..아윽!...살살!...크흐~...해줘!....으윽! "
" 쪼옥!..후훗!..알았어~~!...엄살은...후훗! "
다리를 벌려 내가 그 밑에 엎드리자 오빠는 무릎을 세워 다리를 굽혀 음낭을 빨기 편하게 해줬다. 언니와
할때 자주 해봤는지 내 겨드랑이 사이에 발을 집어넣어 발등으로 내 젖가슴을 슬슬 문질러줬다. 나도
손으로 오빠의 허벅지와 둔부를 쓰다듬으며 입을 바짝 들이민체 오빠의 우유팩 크기만한 탱탱한 부랄을
조심스럽게 빨아갔다. 간간히 오빠의 자지를 잡고 훑어주어 발기된 자지에 힘이 빠지지않게 해주었다.
" 쭈우~~웁!...하암!쪼오~옥!주우~~웁!주웁!..할짝!핥짝!..안이 꽉 차 있으면서 빼긴...하암!쭈우~~웁! "
" 흐이익!....너한테 사정하면!...크흐~~....엄청 싸잖아!...하윽!...두번만 싸도!..텅빈것처럼 느껴져! "
" 치잇~~!.....할짝!..엄살은~~...하암!쭈우~~웁!주우~웁!주우~~웁!주우~~웁!..꿀꺽!..핥짝!핥짝! ~~ "
" 흐윽!...어째...만날때마다!..윽!...더 버티기가 힘드냐!...흐윽!... "
" 쪼오~옥!..후훗!...다른 남자들꺼로 연습했지~!..주우~웁!..하지만 당신께 제일 맘에 들어!..주우~웁! "
" 으윽!...어쩐지...흐윽!...혀가 살아있는것처럼 느껴져~!...으윽!..정말!..으윽!..연체동물같아!.. "
" 할짝!할짝!할짝!...너무 능숙해?...주우~~웁!..기분좋게 해주려다 보니까..할짝!...는거 같아! 할짝! "
" 으으윽!...제길...부랄이 쩌릿해지네...크흐~~ "
" 할짝!..또 겉물 나오네?...할짝! 하암! 주우~~웁! 꿀꺽!...핥짝!...자지 빨아줄까? 할짝! "
" 조금 있다가....지금 빨리면 쌀거 같아!....으윽! "
" 으응!...할짝!..할짝!...할짝!...할짝! ~~~ "
" 아으으으~~~~!...흐으으~~~~!..그만.. "
부랄을 정성들여 빨아주자 자지에서 또 겉물이 나와 몸을 들어 한번 귀두를 입에 머금고 빨아내어준후
다시 부랄을 빨았다. 다른 남자들보다 커서 그런지 나오는 양도 많아서 입안의 또다른 갈증을 해소시켜
주긴 충분했다. 바로 자지를 오럴하고 싶었지만 사정할것 같다고 하여 다시 부랄을 빨다가 세워 올린
허벅지 안쪽을 양쪽을 번갈아 가며 길게 핥아주며 손으로 부랄을 살살 주물러주자 오빠는 엉덩이를 들썩
이며 앓는소리를 내었다.
아까전에 심하게 사정을 해서인지 적당히 흥분한 내게 오빠의 신음을 흘리며 들썩이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하고 우월감같은게 느껴졌다. 나의 오럴과 애무에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마치
오빠를 범하고 있는 기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아직 맑은 정신을 가진 내가 못마땅해졌다. 오빠 혼자만
기분이 좋은것처럼 보여 약간 불만이 생겼다.
" 흐으으~~~....뭐..뭐하려고?...으으~~~....으윽! "
" 으음~~!...그냥..여기 앉아서 당신 얼굴 보려구...ㅎㅎㅎ. 너무 야해보여!..후훗!..또~~~ "
" 아으으~~....또?...흐익!!.. "
" 할짝!..히힛!...으음~~!...나도 당신처럼 기분을 쪼~~끔 더 올리려구..
당신 혼자만 너무 좋아하는거처럼 보여서 말이야...후훗!...으음~~...느껴져?..할짝!..할짝! ~ "
" 으으으~~....그 정도는 내가 참을만해!....으으~~~ "
나도 좀더 느끼고 싶어져서 오빠의 세운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고 오빠의 발등위에 사타구니를 끼면서
앉은후 발목까지 엉덩이를 앞으로 튕기듯 밀어올리며 보지계곡에 자극을 주었다. 양쪽발등위에 번갈아
보지계곡을 대며 두어번씩 발목까지 문지르며 오빠의 정강이에 젖가슴을 비비며 양손은 오금뒤쪽 허벅지
뒤를 쓰다듬으며 간간히 세워진 무릎을 혀로 핥았다.
발등이 내 보지계곡에 비해 넓어서 보지둔덕을 비벼댔지만 발목에 비빌땐 클리토리스도 간간히 건드려져
간간이 신음을 흘렸다. 사극에서 보던 작은 화로에 부지깽이로 저을때마다 불꽃이 살아나듯 은은한 열기
가운데 살짝 불꽃이 이는듯한 느낌이었다.
단단하고 매끄러운 정강이뼈와 억센 다리털에 비벼지는 젖가슴에서도 간지러우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며
몸전체가 은은하게 덥혀져갔고 오빠의 무릎을 핥으며 열기에 덮혀진 내 얼굴표정과 눈을 마주 바라보는
오빠의 시선에서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 후우욱~~~....으으~~~~....후우욱~~~..흐으으~~~~ "
" 할짝!...으으응~~!....하아악~~!....할짝!.할짝!..할짝!....흐으응~~~!...하아악~~~! ~~ "
오빠도 이를 악문체 앓는소리를 흘리며 내 혀가 무릎에 닿을때마다 하체가 움찔거리며 발등을 쳐올려
나에게 자극을 주며 스스로 자지를 잡고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었다. 오빠의 삽입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점점 크게 자라나고 있는걸 알수 있었다. 나또한 마찬가지였다.
우리둘은 더이상 말은 하지않은체 서로의 열기로 번들거리는 눈을 떼지 않은체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받는데 온 정신을 쏟아부었다.
" 후으윽!...흐으윽!...으으~~~~...흐으으~~~~...꿀꺽!...후우우~~~!... ~~~ "
" 하으윽~~!!...하아앙~~~!....꿀꺽!...아앙~~~!...으으응~~~!... ~~~ "
앉은자세를 들어올려 내 양젖가슴을 내 침이 묻어 번들거리는 오빠의 모아서 세워진 양무릎위에 걸쳐
올리게 한후 내 상체를 오빠의 정강이에 붙히고서 양손으로 젖가슴을 잡아 오빠의 무릎에 비벼댔다.
오빠는 발끝을 세워 내 벌려진 허벅다리 안쪽을 문지르며 누워있던 상체를 일으켜 앉고 자지를 잡고 연신
흔들며 입술을 핥으며 젖가슴을 무릎에 비벼대며 젖꼭지를 잡아비틀어대는 열기에 그을린 내눈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체 거친숨을 내쉬었다.
" 후우~~..후우~~...하읍! 주우~~웁!으음~~!..할짝!.....하흡!쭈우~~웁!.흐음~~...할짝!..하아아~~ "
" 하아아앙~~~!!....으으응~~~!!....아아앙~~~!!...흐으윽!!...으으응~~!!... ~~~ "
오빠는 허리를 숙여 자신의 세워진 무릎위에 걸쳐진체 짖이겨지는 내 젖가슴과 젖꼭지를 입으로 물며
빨며 핥으며 내 목뒤를 잡아 앞으로 숙이며 내 목과 가슴이 이어지는 쇄골까지 입술을 부딪히며 거친숨을
내뱉으며 빨아댔다. 그러는동안에도 자지를 잡고 흔드는 손은 멈추지 않았다.
나도 내 젖가슴을 잡고 있던 양손을 내려 한손은 오빠의 고개를 숙인 오빠의 머리와 목을 거칠게 더듬
으며 다른 한손은 내 보지둔덕과 계곡을 연신 비벼대며 비음섞인 신음성을 오빠의 귓가에 토해냈다.
당신도 날 박고싶어하고 나도 당신한테 박히고 싶다는 신음성을 토해냈다.
" 쪼옥!.쪼옥!..핥짝!...하압! 주우~~웁!주우~~웁!....하읍!쪼옥!쪼옥!쪼옥!..꿀꺽!..핥짝!.. ~~~ "
" 흐으응~~~!...아아아앙~~~!!...으으으응~~~!..하아악!!....흐으응~~~!....아아앙~~!... ~~~ "
사타구니를 비벼대는 손이 내 애액으로 젖으면 손을 바꿔서 다시 비벼갔다. 이미 나도 어서빨리 저 우람한
자지를 내 보지속에 쑤셔넣고 싶어 안달이 나버린 상태였다. 애가 타는 심정으로 내 애액이 잔뜩묻은
손으로 내 젖가슴과 젖꼭지를 빠는 오빠의 목과 뺨을 쓰다듬자 오빠는 그런 내 젖은 손가락을 맛있다는듯
빨아 깨끗해지면 다시 젖가슴에 입을 댄체 빨아대는걸 반복해갔다.
" 주우~~웁!!...크흐으윽!!..이잇!!! "
" 히아아악~~!!...흐으응~~!! ....하압!! 주우~~웁!주우~~웁! 꿀꺽!..하아앙~~!! 주우~~웁! ~~ "
오빠가 양손으로 내 겨드랑이 밑을 잡은체 모은 다리를 쭉 펴버리며 나를 펴진다리위에 내리눌렀다.
오빠의 사타구니에 고개를 처박았고 자연히 머리 옆에 겉물로 범벅이 된 우람한 자지가 매혹적인 냄새를
풍기며 유혹했고 난 홀린듯이 귀두를 덮석 베어물며 정신없이 오빠의 겉물을 빨아 삼켰다.
순간 이성을 잃어버릴정도로 강렬한 맛이었다. 오빠의 골반을 틀어쥔체 자지에 묻은 겉물을 미친듯이
핥고 빨아 먹자 내 머리를 우악스럽게 잡는 오빠의 손이 느껴졌지만 아프다기 보다 시원했다.
" 빨앗!!...어서!!...크흐아악~~~!!!...더 깊게!!..더!...아아아~~~!!..흐윽! ~ "
" 흐웁! 웁!웁!우음~~~~!!...흐으응~~~!!...주우~~웁!주우~~웁! 꿀꺽!...후웁!웁!웁!웁!웁! ~~ "
" 아아아~~~!!...크흐윽!!....그래!...하아악~~~!!...좋앗!!...으윽!.... ~~ "
내 머리를 틀어쥐고 내 머리를 자지에 누르자 내 상체는 자연스럽게 오빠의 허벅지에 밀착되듯 달라
붙으며 내 젖가슴이 눌리며 이지러졌다. 매끄러운 허벅지에 젖꼭지가 눌려지자 마치 바늘로 꼭 찌른듯
짜릿함이 온몸에 순간 퍼졌다.
오빠의 허벅지위에 상체를 밀착시키자 내 고개는 자연히 위로 쳐들려져 목구멍과 입이 일자로 이어지게
되어 입안에 든 자지를 오빠의 골반을 잡은 양손과 다리힘을 이용해 온몸을 오빠의 다리위를 앞뒤로 거칠게
비벼대며 오빠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내 이마가 오빠의 복부에 눌릴때까지 밀어넣고 오럴해갔다.
젖가슴과 젖꼭지가 오빠의 땀에 젖은 매끄러운 허벅지에 터질듯 짖뭉게지며 눌린체 비벼지자 보지안에서
스파크가 일어나며 질구멍, 항문, 꼬리뼈, 척추를 따라 정수리 끝까지 감전된것처럼 쩌릿해지며 눈에서
불똥이 튀는듯한 쾌감이 전신을 휘감았다. 오빠의 양손은 내 등부터 엉덩이까지 쓰다듬다 엉덩이를 틀어
쥐며 자신이 사정할것 같으면 목안에 넣지 못하게 하였다.
" 크흐으~~~!....진아얏!...올라와줘!....크흐~~ "
" 하아아~~!!...흐이이익!! "
입에 물은 자지가 심하게 떨려오기에 입술로 자지밑둥을 꽉 조인체 있으려니 오빠의 이를 악문 호흡이
한동안 이어졌다. 자지의 떨림이 멈추자 오빠는 황급히 내 겨드랑이밑을 잡아 날 일으켜 세웠다. 목에서
거칠게 빠져나가느라 화끈한 목의 통증에 황급히 오빠의 어깨를 부여잡으며 일어나 앉았다.
내 엉덩이를 잡으며 질구를 맞추자마자 자지위로 내리꽂듯 나를 내려앉혔고 잔뜩 힘이 들어간체 오그라
들어있던 내 질벽은 거대한 자지에 찢어지듯 벌어지며 내 하복부를 가득 채웠고 거대한 불덩이가 하복부에
들어차며 생긴 화끈함이 전신을 치달려 난 오빠의 목을 양팔로 휘어감아채며 고개를 묻고 헛바람 새는
신음성을 토해냈다.
" 하압!!..주우~~웁!!...위에서 해줘!!..격렬하게!! "
" 응!!..하아아앙~~!!...너무 좋앗!!...나두 기다렸엇!!...흐아아앙~~~!! "
내 엉덩이를 애타게 쥐어잡으며 오빠는 내 입술을 잠시 덮치고 애원하듯 내게 움직여 달라고 주문했다.
백미터 스프린터가 출발선에 잔뜩 웅크린체 있다가 출발총소리에 튀어나가듯 난 오빠의 어깨를 내리누르며
마침내 온몸의 근육을 쥐어짜듯 미친듯 소리치며 흔들어갔다.
- 츄걱!츄걱!츄거걱!츄거걱!츄걱!츄거걱!츄거걱!츄걱!츄걱! ~~~
" 흐으윽!..흐아악!!..크흐윽!..크흑!..흐윽!..아아악! ~~~ "
" 흐하아악!..흐학!.흐앙~~!!..흐히익!!..흐아아앙~~~!!..나 몰라~~~앗~~!! 하학!.. ~~~ "
애끓여 왔던 가슴이 시원하게 트여져 오며 머릿속이 번쩍여댔고 온몸이 저절로 잔떨림을 일으키며 희열에
찬 신음성을 길게 토해내며 몸속에 퍼지는 폭발적인 열기를 맘껏 즐겼다. 혈관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라
열기를 주체할수 없었다.
하체를 휘돌릴때 내가 의도해서 움직여지는게 아니였다. 지멋대로 저절로 흔들고 휘젖고 물어대며 복부와
엉덩이 근육은 이미 극렬한 움직임에 무리가 왔는지 부들거리며 잔경련을 일으켰고, 다리와 등줄기에서
연신 시큰하게 만드는 전기가 치달리며 머릿속 조명을 빠르게 점멸시켰다.
오빠도 나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잡아채며 쥐어뜯듯 잡으며 내 목에 입을 박고 거친 숨을 토해내며 연신
몸을 들썩이며 불규칙하게 미친말처럼 날뛰는 나의 하체에 자지를 내리 올려박아댔다. 나또한 오빠의
겨드랑이 밑으로 오빠를 끌어안고 오빠의 굵고 긴목에 고개를 묻고 비명성 섞인 신음을 토했냈다.
" 크흐윽!!..아아아악!!... "
" 끼야아아악~~!! "
오빠는 나의 움직임이 성에 차지 않았는지 내 엉덩이를 잡아 내리누른체 황급히 몸을 일으켜세우더니
침대밑으로 내려갔고 난 오빠의 허리를 다리로 감은체 비명을 질렀다. 오빠가 움직일때마다 내 안에 틀어
박힌 이젠 단단하다 못해 딱딱해진 거대한 자지가 질구와 질벽을 찢고 짖이기듯이 휘저어 대어왔기 때문
이다.
" 흐학!..흐학!..흐흐흐...으으윽!! "
" 꺄아아악~~~!!....흐이이익!!...흐아아앙~~~!! "
침대밑에 내려선 오빠는 삽입되어 있는 나를 번쩍들어 침대위로 던지듯 내동댕이 치더니 나를 뒤집고
뒤에서 보지로 자지를 거칠게 한번에 뿌리까지 쑤셔박은뒤 내 골반을 잡고 끌어당겨 내가 침대밑에 발을
딛고 서도록 한뒤 내 양팔을 뒤쪽에서 잡아댕기듯 잡아챘다.
- 퍽!퍽!퍽!퍽!찌거걱!찌거걱!퍽!퍽!찌거걱!퍽!퍽!퍽! ~~~
" 으아아악~~!!..흐아악!!..흐학!..하악!하악!..흐으윽!!..크하학~~!! ~~ "
" 흐갸아아악!!..아팟!!..아파~~앗!!...흐아아앙~~!!..찢어?!..찢어져버렷~~!!..으아아앙~~!!! ~~ "
양팔이 뒤로 재껴진체 당겨지자 팔이 뽑혀져 나가는듯 했고, 딱딱하게 잔뜩 곧추선 오빠의 자지가 뿌리
까지 들어오며 거세게 박아올때마다 귀두가 질끝 자궁있는곳까지 찔러대자 뱃속이 말그대로 뚫려나가는
듯했고 뿌리까지 박은채 좌우로 크게 흔들어대자 질구멍이 찢어져나가는듯 했다. 비명을 지르며 악을
쓰며 저항했지만 소용없었다. 통증이 머릿속을 하얗게 바꾸어갔다.
- 퍽!퍽!찌거걱!찌거걱!퍽!퍽!퍽!퍽!찌거걱!퍽!퍽! ~~~
" 흐이익!!..제길!!..벌써 조여오네!!..흐으윽!!..흐아악!!..크흐으윽!! ~~ "
" 흐아아악!..하아앙~~!!..나 어떻해~~엣~~!!..하아앙~~!!...어떻햇!..아아앙~~!!..흐갸아악~~!! "
오빠의 거친 박음질이 이어가며 통증이 서서히 몸속을 절구질하는듯한 느낌으로 느껴지며 몸을 오그라
트리는 기분으로 바뀌자 복부가 바짝 땡겨오며 진안쪽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왔다. 그러자 통증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보지에서 애끓이게 만드는 간질임과 뜨거움, 시원함이 빠르게 반복되며 몸안은 혼란
스러운 느낌이었고 몸은 불꽃을 내품는 로켓처럼 요동을 쳐댔다. 오빠가 팔을 잡고 있지 않으면 어디로
튀어나갈지 모를정도였다.
오빠는 더욱 내 팔을 쥐어잡아챘지만 오히려 시원했다. 정말 뭐가 잘못榮쩝?머릿속은 온통 뒤죽박죽
으로 폭발이 일어나며 몸전체가 애끓듯한 느낌에 물들며 근육이란 근육은 모조리 압축이되는듯한 기분과
함께 몸이 오그라들어 말리는듯 했다.
- 퍼퍼퍽!퍼퍼퍽!퍼퍼퍽!퍽!퍽!퍽!퍼퍼퍽!퍼퍼퍼퍼퍼퍽!!!...퍼억!...퍼억!
" 흐아아악!!..싸버렷~~!!..흐아아악!!..크하하하하학~~~~!!흐하아악~~!!흐으윽!!...흐흑!....흐윽! "
" 히이이익~~~!!..흐아아아앙~~!!..끼야아아아아~~~~!!!..꺄아아아악~~!!...흐흐흑!!..흐하아앙~~~!! "
오빠의 박아대는게 갑자기 어마어마하게 빨라지며 광폭하게 박아대자 몸속이 말그대로 뭉쳐지는듯했다.
애끓던 느낌이 잡아댕기던 고무줄이 마침내 끊어져버리듯 사라지며 몸속이 산산히 분해되어지며 그 사이로
오빠가 거세게 쏟아부은 뜨겁고 또한 차가운 엄청난양의 정액이 광풍처럼 몸안 구석구석 불어닥치듯
메우는것 같았고 의식은 하얗게 바래져버리며 아무소리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 흐하악~~!..흐하악~~!..흐하악~~!..흐하악~~~! ~~~ "
" 히끅!.으으으~~~...히끅!히끅!...흐으으~~~... ~~~ "
아주 잠깐 동안 의식을 잃었다 깨어났다. 침대위에 엎어진체 몸이 발작을 일으키듯 떨어대며 다리에
쥐가 난듯 아찔한 통증이 느껴졌고 꼭 쥔손은 마비가 왔는지 펴지지 않았다. 그마마 엎어진 내위에
오빠가 덮치듯 누르고 있어서 오빠의 뜨거운 체온과 목덜미에 내뱉는 습하고 뜨거운 급박한 숨결에
딸꾹질하듯 몰아쉬던 숨은 차차 진정이 되어져갔다.
" 하아~~......하아~~~...으으으~~..하아~~~....하아~~~ ...으으으~~...하아~~~ ... "
" 쌔엑~~~..쌔엑~~~..쌔엑~~....흐으으~~~....쌔엑~~.... "
오빠와 나의 숨결이 진정이 되었지만 여전히 보지속에 틀어박힌 오빠의 거대한 성기가 내 안에 꼭 낀체
빠른 맥박을 전해왔고 그것에 자극받아 내 몸은 이제 간혈적으로 떨려왔다. 쥐가 나듯 오그라들었던
사지의 근육이 이완되며 몸전체에 무력감이 쏟아졌고 이제는 내 위를 누르는 오빠의 몸은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며 아득해지는 기분을 만끽했다.
오빠는 이제 앙물린 손아귀가 풀어진 내손을 깍지껴 오며 엄지손가락으로 손등을 매만져주며 내 목덜미에
입술을 대며 아직은 급한 숨을 몰아 쉬었다. 서서히 보지안에 들어온 성기의 단단함이 사라져가며 오그라
드는게 느껴졌고 내 보지는 오그라들며 안쪽으로 연신 빨아댕기며 점점 작아져서 빠져나가는 오빠의 성기를
물어댔다. 그때마다 오빠의 몸은 잔떨림을 일으켰고 앓는소리를 토해냈다.
이윽고 평소의 크기대로 오빠의 성기가 돌아갔고 우리둘도 호흡이 완전히 진정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포갠몸을 풀지는 않았다. 움직일 기운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난 오히려 더 편안했다.
눈이 당최 떠지지 않을만큼 아늑한 느낌에 취해 깍지낀 오빠의 손을 매만졌다.
" ....깼어?....미안...지금은 도저히 못일어나겠어.... "
" 으으응!...괜찮아...오히려 좋은걸?...으응~~~.... "
" .....아까 좀 심하게 해서 아프지 않았어?....많이 아파하던거 같던데? "
" ....으응...그때만 그랬구...좀 지나니까 뭐랄까?...정신없게 만들던데?... "
" 정숙이는 아까처럼 하면 아프다고 해서....그런자세로 오래 못해..... "
" ...후후훗!...박고 좌우로 흔드니까 그렇지~!...하지만 좋던데?... "
" 너니까 좋다고 하지..후훗! 정숙이한테도 그렇게 해서 해볼까? "
" 왜 나한테만 억지로 끝까지 하는데? 내가 만만해 보여서? "
" ...아니..말했잖아? 너하고 하면 조절이 안된다구...후훗! "
" 웃기는...ㅎㅎㅎ. 정말 노곤해....이대로 자구 싶은데... "
" 조금만 더 이러고 있자...쪼옥!....오늘 정말 좋았어!...후훗! "
" 나두..후후훗! 색다르지 않았어? 내가 해주니까 말이야...ㅎㅎㅎ "
" 말두 마라..하하하! 사람 참지못하게 만드는 표정하며 눈하며..몸짓하며..
오죽하면 내가 널 덮쳤겠냐? "
" 헤헷! 그렇게 자극이 강했어? "
" 응! 흐음..... 그래서 지금 이렇게 퍼져 있잖냐..크크큭! "
" 에게~~? 한번 하고 퍼진게 자랑이라구!..키키킥! "
" 정숙이 안으려면 나도 남겨둬야지! 안그럼 말라죽어! "
" 내가 언니때문에 참는다! 흥! 언니한테 잘해! "
" .....이러고 있으면서 그런말 하니까 전혀 설득력이 없는걸? "
" 그럼 다음에 언니랑 셋이서 할까? "
" 아서라....난 제명대로 살구 싶어....후후훗! "
" 겁은 많아서....후후훗! 다음에 스튜디오에서 하자! 내가 하는 모습 찍어줘!
대체 어떻길레 이리 엄살을 부리는지 알고 싶어....내가 하는 모습도 궁금하고 말이야...ㅎㅎㅎ "
" 그럴까? 그럼 셋팅하고 뭐하려면 너도 같이 하는게 좋겠다...ㅎㅎㅎ. "
" 혼자서 가능해? "
" 그럼 어떻게 해? 요새 카메라 좋아서 가능해...후훗! "
" 그래? 흐음~~....그럼 다음에 나하고 날 잡아서 해보자! 어때? "
" 으음....알았어! 정숙이하고도 하는거 찍어봐야겠다...흐흐흐! "
" 언니가 좋아할까? "
" 뭐 우리둘만 보고 원판 사진 다 정숙이한테 주면 되지...후후훗! "
" 내꺼 찍으면 내것두 다 줘! 알았지? "
" 당연하지! 내가 갖구 있다가 무슨 의심을 받으려구..ㅎㅎㅎ. 쪼옥!.. 씻자! "
" 으음....난 내집에 가서 씻을래...도저히 지금 못움직이겠어... "
" 그럼 내가 씻고 나와서 닦아줄게...너 먼저 올라가! 난 정리하고 갈게...쪼옥! 그럼 쉬고있어..ㅎㅎ "
" 으응~~! "
오빠가 씻으러 나가자 난 몸을 돌려 바로 누워 시계를 보았다. 6시 30분이었다. 조금 있으면 아빠가
올것이기에 그냥 바로 올라가기로 했다. 오빠가 안쪽 깊숙히 사정을 해서인지 겉에 오빠가 성기를 뺄때
뭍은것만 있기에 손으로 훑어 빨아먹은뒤 방안 거울을 보며 머리를 정리하고 밖으로 나와 겉에 그냥
교복만 입었다. 그리고 욕실문을 열고
" 나 먼저 올라갈게! 기다리다간 아빠가 올거 같아~!! 그럼 다음에 연락줘~~!! 오늘 정말 좋았어! 후훗! "
" 어? 그래! 다음에 보자! 정숙이한테 잘 보고할게...하하하! "
" 너무 띄우지마러! 질투할라! 히히힛! "
" 왜 이래? 정숙이도 너 못지 않아! 최소한 너처럼 날 잡아먹진 않는다구! 봐라! 홀쭉해진 이게 안보여? "
" 키키킥! 약골! 몸간수 잘해! 후후훗! 안녕~~!! 언니한테 내가 전화할게! "
" 잘가라~! "
기지개를 한번 시원하게 펴서 몸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준뒤 가방을 어깨에 걸쳐메고 2층을 나서서
3층 우리집 현관문을 앞에 서며 치마를 들쳐 속옷을 안입은 내 아랫도리를 확인했다. 보지에 힘을 주고
있으니 다행히 새어 나오지 않았다.
그냥 이대로 잘까 싶었다. 안쪽에서 은은히 기분좋은 아릿함이 느껴져 오늘 이대로 있는것도 괜찮을것
같았다. 오늘은 정액도 제대로 맛보지 못해 좀 아쉬웠기에 그런 생각이 더 진하게 들었다. 나 자신이
정말 음란하다고 느껴졌다. 남자와 관계를 갖고 나서 정액을 제대로 맛보지 못했다고 벌써부터 또 한번
하고 싶어지니 말이다. 피식 웃으며 우리집 현관문에 열쇠를 꼽고 돌렸다.
< ㅎㅎㅎ...허리후리기 입니다!
진아, 명훈의 제 2 차 단독만남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진아는 명훈과 관계를 가지면 좀 과격해지는 경향이 있죠.
명훈에게 옮아서 이렇죠..ㅋㅋ 그래서 명훈의 안위따윈 신경쓰지 않습니다..ㅋㅋㅋ
다음편은~~~
그냥 보십시오..ㅎㅎㅎ.
여전히 시간은 혜나가 떠나고 2주째 목요일입니다. 시간 지지리 안가죠? ㅠ.ㅠ
진아가 바쁘니 어쩔수 없읍니다. 진아가 주인공인걸요? ㅎㅎㅎ;;;
그럼.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은~~~~ 필히! 반드시!! 해주십시오.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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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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