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를 하면서 윤경이의 옷을 벗겼다. 윤경이도 나의 옷을 벗겼다.
윤경이는 키스와 섹스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이다.
옷을 벗으면서 우리는 거실에 있는 소파로 쓰러졌다.
윤경이를 소파에 눕히고 애무를 시작했다.
귓불을 살짝 깨물면서 귀에 바람을 불어 넣었다.
“윤경아, 만져봐. 너 때문에 내 자지가 이렇게 됐어”
하면서 윤경이의 손을 잡아서 자지를 잡게 했다.
윤경은 손으로 자지를 잡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윤경이의 젖꼭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 아~ 하..하..아..”
윤경은 자극을 받을 때마다 내 자지를 세게 움켜쥐었다 폈다를 반복했다.
불을 켜지 않아서 창 밖은 약간 어둑해졌다.
윤경이의 보지는 쉽게 젖어 들었다.
2주 동안 매일 같이 섹스와 애무를 한 결과 윤경이의 몸은 섹스에 적응이 잘 되었다.
그렇지만 아직은 수동적인 섹스밖에 못한다. 오직 보지를 벌리고 있는 것밖에 안한다.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길 수 있도록 음탕녀로 만들어야 한다.
“아..하~아..하~아..하~아...하~아..아~~아...”
내가 보지를 핥을 때마다 윤경은 신음소리를 냈다. 윤경이를 일으켜서 엎드리게 했다.
윤경이는 엉덩이를 뒤로 빼서 보지가 나에게 보이게 한 후 업드려 있었다.
자지로 윤경이의 보지를 문질렀다. 윤경이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자지 끝만 윤경이의 보지에 잠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흐윽~”
자지가 들어올 것을 기대하고 신음소리를 내던 윤경은 이내 잠잠해 졌다.
계속해서 자지 끝만 살짝 보지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니 윤경이는 다급해진 모양이다.
“오..빠..왜 그래?
“그냥..”
“빨.리 넣.어.줘”
자지 끝을 윤경이의 보지에 대고 물었다.
“뭘 넣어줘?”
“그거..”
“그게 뭔데?”
유치한 질문이지만 윤경이의 입에서 ‘자지’소리가 나와야 한다. ‘자지’, ‘보지’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와야 좀 더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길 수 있다.
“오빠거.”
“내거 뭐..정확하게 말해봐”
이렇게 말하면서 자지로 윤경이의 보지를 문질렀다.
“오.빠..자..지”
윤경이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러나 피스톤 운동은 하지 않고 뒤에서 윤경의 가슴을 손으로 잡고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아~하.. ”
윤경은 엉덩이를 움직여 섹스를 하려고 했지만 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오.빠..오늘 왜 그래?”
윤경은 애가 타는 듯이 말했다.
“윤경이 너 뭐 하고 싶은데?”
젖꼭지를 주무르면서 장난끼 있게 말했다.
“섹스”
“섹스가 뭔데?”
“오빠랑 나랑 하는 거”
“정확하게 말해봐”
그러면서 자지를 한번 윤경이의 보지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아흑~...”
그렇지만 윤경이는 말을 하지 않았다. 작전을 바꿔야 할 때가 된것 같다.
오늘은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한다.
윤경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옷을 입었다.
“오빠 어디가?”
“잠깐만 기다리고 있어. 한 5분이면 되”
시계를 보니 8시. 아직 엘씨비오(주류 판매점)가 영업을 하고 있을 시간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려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미리엘을 또 만났다.
화장도 약간하고 더 성숙해 보인다.
영어로 물었다.
“데이트 하러 가니?”
“응..”
“그래, 데이트 잘하고 와”
“그래, 너도 데이트 잘해”
아파트 현관 앞에서 미리엘의 남자친구가 차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 미리엘의 남자친구는 매주 금요일 미리엘을 데리러 온다. 토요일은 학교를 안 가니 아마도 금요일 밤을 같이 새는 모양이다.
아마도 미리엘은 남자친구와 섹스를 할 것이다.
“에이~ 씨팔”
나도 모르게 속으로 욕이 나왔다. 15살만 아니면 나도 따 먹는건데...
영&컴머에 있는 엘씨비오에서 와인을 한병 샀다.
또 다시 술의 힘을 빌어서 윤경이를 망가트려(?)야 한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러시아 남,여 한쌍이 서로 부등켜 안고 서 있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둘다 흥분된 상태인것 같다.
‘아..오늘은 섹스데이지’
매주 금요일 밤이면 싱글로 사는 사람들은 파트너를 데리고 온다. 또는 파트너의 집으로 간다.
어떤 날 창녀로 보이는 여자들이 아파트 앞에 서 있는 경우도 있었다.
금요일날은 복도에 신음소리가 넘쳐날 때도 있다.
섹스데이는 내가 붙여본 이름이다.
엘리베이터를 셋이서 탔다.
둘이 여전히 부등켜 안고 있다.
12층에서 문이 열리고 나는 내렸다.
“쪼옥~쪼옥~ 쪼오옥”
“아흑~”
둘이 포옹하는 소리와 함께 키스하는 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고 방에 들어서니 불이 꺼진채 윤경이가 알몸으로 흐느껴 울고 있다.
그러다가 내가 들어가자 와락 달려들어 안긴다.
뭉클하게 윤경이의 육체가 느껴진다. 자지가 갑자기 불끈한다.
윤경이와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었다.
“오빠가 나 버리고 간줄 알았어”
“아니야. 와인 사러 갔었어. 윤경이 안 버려..”
둘다 옷을 벗은 상태로 촛불을 켜고 소파에서 와인을 마셨다.
와인 한잔 마시고 키스하고 와인한잔 마시고 키스하고...그렇게 우리는 흥분되어 갔다.
내 자지는 이미 탱탱해져 있었다.
윤경이의 가슴도 탱탱해게 흥분해 있었다.
와인을 반병정도 마셨을 때 내가 물었다.
“윤경이 너 포르노 본적 있어?”
“응, 고딩 때..”
“우리 보자”
“응”
윤경이가 약간 취한듯이 말했다.
DVD플레이어에 포르노 DVD를 넣었다. 일본여대생이 친구와 섹스를 하는 내용이다.
포르노를 보면서 와인을 마시고 윤경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윤경이의 손을 잡아서 내 자지를 잡게했다. 가만히 있는다.
DVD에서는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다.
윤경이의 보지는 젖어 있었다. 보지를 문질렀다.
“아..하..아~~하..하~아..하~아..하~아...하~아..아~~아..”
내 자지를 문지르면서 윤경이는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윤경이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윤경이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윤경아, 부끄러워 하지 말고 그냥 보지, 자지 말해도 괜찮아. 자 따라해봐 ‘자지’”
윤경은 내 자지를 만지면서 말했다.
“자지”
윤경이의 보지를 중지 손가락으로 넣으면서 말했다.
“내 자지가 윤경이 보지 먹고 싶어해. 윤경이 너는 어때”
“아~흑...오빠 자.지 먹고싶어”
“뭐가?”
“내 보.지가..”
한번만 말 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쉬운법.
더구나 와인도 한 잔 했겠다. 술기운 때문에 더 쉽게 말할 수 있다.
“뭐가 뭐를 먹고 싶어하는데?”
중지 손가락을 윤경이의 보지속에서 돌리면서 물었다.
“아~아흑. 내 보지가 오빠 자지 먹고 싶어해”
“그러면 먹어야지”
다시 윤경이를 엎드리게 했다.
“윤경아 뭐가 뭐를 먹고 싶어한다고?”
자지를 윤경이의 보지에 문지르면서 물었다.
“내 보.지가 오빠 자.지 먹고 싶어해”
“윤경이 보지는 내 자지꺼”
하면서 자지를 윤경이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윤경이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아윽~”
“윤경아 네 보지 너무 따듯해”
“아흑~~오..빠.하아~ 자.지 뜨.~아흐~거.워”
윤경이의 입에서 자지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비록 술김이기는 하지만 한번 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쉬운 법.
DVD에서는 여대생이 교수에게 먹히고 있었다.
“매일 매일 윤경이 네 보지를 먹고싶어”
“아윽~나..도..하윽~오빠 자.지 아흑~~매일 먹고싶어”
조금 더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더 빠르게 자지를 삽입하면서 말했다.
“윤경이 네 보지는 개 보지야”
“아흑! 아흑~ 내..보..지..아흑~ 찢어줘.아흑~오빠..아흑~ 자.지로”
“윤경이 너 처음부터 먹고 싶었어”
내 자지는 윤경이의 보지를 계속 유린하고 있었다.
윤경이는 술김 반, 흥분 반 해서 큰 소리로 말했다.
“아흑~~그래 아~아~이 새끼야, 아흑~처녀 아하~따먹으니까 하아~~~ 아..아..좋냐?”
“그래 좋다. 이 개보지야”
“아흑~~ 더..아흑~~ 더 먹어..아흑~ 이 개 자지야”
자지를 빼고 윤경이를 거실 바닥에 눕혔다. 윤경이는 양탄자위에 누웠다.
윤경이의 보지를 핥기위해서 윤경이의 보지를 벌렸다.
보지를 벌리고 혀로 핥으면서 손가락을 보지 안에 넣었다.
“아학~~하아아..하아아..하아...하악~~하악~~아..하..학..학..아..학~~학..아~~학...하아아”
윤경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윤경이의 보지를 핥으면서 자지를 윤경이의 얼굴 근처로 가게 했다.
윤경이는 자지를 잡아서 자기의 입으로 가져갔다.
“아흡. 춥..흡...춥....”
서툴지만 윤경이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좀 더 부드럽게 윤경이의 보지를 핥았다. 너무 자극을 주면 윤경이가 신음소리를 내느라 내 자지를 못 빨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윤경이는 그냥 반복적으로 자지를 입에 넣었다 뺏다를 했다. 그래도 나로서는 쾌감이 충분했다.
처음으로 윤경이가 내 자지를 빨아주기 때문에..
“아흐~윤경. 너무 좋아. 아흑~”
“오빠..아흑...나도..너 무..좋..아흑”
DVD와 거실 바닥에서는 남녀가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아주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다.
“아하~아아아..하학..아...학..하..아아아~~
“음~~ 윽~~아..학...윽..음~~ 윽~으...으~~~.”
윤경이는 키스와 섹스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이다.
옷을 벗으면서 우리는 거실에 있는 소파로 쓰러졌다.
윤경이를 소파에 눕히고 애무를 시작했다.
귓불을 살짝 깨물면서 귀에 바람을 불어 넣었다.
“윤경아, 만져봐. 너 때문에 내 자지가 이렇게 됐어”
하면서 윤경이의 손을 잡아서 자지를 잡게 했다.
윤경은 손으로 자지를 잡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윤경이의 젖꼭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 아~ 하..하..아..”
윤경은 자극을 받을 때마다 내 자지를 세게 움켜쥐었다 폈다를 반복했다.
불을 켜지 않아서 창 밖은 약간 어둑해졌다.
윤경이의 보지는 쉽게 젖어 들었다.
2주 동안 매일 같이 섹스와 애무를 한 결과 윤경이의 몸은 섹스에 적응이 잘 되었다.
그렇지만 아직은 수동적인 섹스밖에 못한다. 오직 보지를 벌리고 있는 것밖에 안한다.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길 수 있도록 음탕녀로 만들어야 한다.
“아..하~아..하~아..하~아...하~아..아~~아...”
내가 보지를 핥을 때마다 윤경은 신음소리를 냈다. 윤경이를 일으켜서 엎드리게 했다.
윤경이는 엉덩이를 뒤로 빼서 보지가 나에게 보이게 한 후 업드려 있었다.
자지로 윤경이의 보지를 문질렀다. 윤경이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자지 끝만 윤경이의 보지에 잠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흐윽~”
자지가 들어올 것을 기대하고 신음소리를 내던 윤경은 이내 잠잠해 졌다.
계속해서 자지 끝만 살짝 보지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니 윤경이는 다급해진 모양이다.
“오..빠..왜 그래?
“그냥..”
“빨.리 넣.어.줘”
자지 끝을 윤경이의 보지에 대고 물었다.
“뭘 넣어줘?”
“그거..”
“그게 뭔데?”
유치한 질문이지만 윤경이의 입에서 ‘자지’소리가 나와야 한다. ‘자지’, ‘보지’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와야 좀 더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길 수 있다.
“오빠거.”
“내거 뭐..정확하게 말해봐”
이렇게 말하면서 자지로 윤경이의 보지를 문질렀다.
“오.빠..자..지”
윤경이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러나 피스톤 운동은 하지 않고 뒤에서 윤경의 가슴을 손으로 잡고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아~하.. ”
윤경은 엉덩이를 움직여 섹스를 하려고 했지만 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오.빠..오늘 왜 그래?”
윤경은 애가 타는 듯이 말했다.
“윤경이 너 뭐 하고 싶은데?”
젖꼭지를 주무르면서 장난끼 있게 말했다.
“섹스”
“섹스가 뭔데?”
“오빠랑 나랑 하는 거”
“정확하게 말해봐”
그러면서 자지를 한번 윤경이의 보지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아흑~...”
그렇지만 윤경이는 말을 하지 않았다. 작전을 바꿔야 할 때가 된것 같다.
오늘은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한다.
윤경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옷을 입었다.
“오빠 어디가?”
“잠깐만 기다리고 있어. 한 5분이면 되”
시계를 보니 8시. 아직 엘씨비오(주류 판매점)가 영업을 하고 있을 시간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려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미리엘을 또 만났다.
화장도 약간하고 더 성숙해 보인다.
영어로 물었다.
“데이트 하러 가니?”
“응..”
“그래, 데이트 잘하고 와”
“그래, 너도 데이트 잘해”
아파트 현관 앞에서 미리엘의 남자친구가 차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 미리엘의 남자친구는 매주 금요일 미리엘을 데리러 온다. 토요일은 학교를 안 가니 아마도 금요일 밤을 같이 새는 모양이다.
아마도 미리엘은 남자친구와 섹스를 할 것이다.
“에이~ 씨팔”
나도 모르게 속으로 욕이 나왔다. 15살만 아니면 나도 따 먹는건데...
영&컴머에 있는 엘씨비오에서 와인을 한병 샀다.
또 다시 술의 힘을 빌어서 윤경이를 망가트려(?)야 한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러시아 남,여 한쌍이 서로 부등켜 안고 서 있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둘다 흥분된 상태인것 같다.
‘아..오늘은 섹스데이지’
매주 금요일 밤이면 싱글로 사는 사람들은 파트너를 데리고 온다. 또는 파트너의 집으로 간다.
어떤 날 창녀로 보이는 여자들이 아파트 앞에 서 있는 경우도 있었다.
금요일날은 복도에 신음소리가 넘쳐날 때도 있다.
섹스데이는 내가 붙여본 이름이다.
엘리베이터를 셋이서 탔다.
둘이 여전히 부등켜 안고 있다.
12층에서 문이 열리고 나는 내렸다.
“쪼옥~쪼옥~ 쪼오옥”
“아흑~”
둘이 포옹하는 소리와 함께 키스하는 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고 방에 들어서니 불이 꺼진채 윤경이가 알몸으로 흐느껴 울고 있다.
그러다가 내가 들어가자 와락 달려들어 안긴다.
뭉클하게 윤경이의 육체가 느껴진다. 자지가 갑자기 불끈한다.
윤경이와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었다.
“오빠가 나 버리고 간줄 알았어”
“아니야. 와인 사러 갔었어. 윤경이 안 버려..”
둘다 옷을 벗은 상태로 촛불을 켜고 소파에서 와인을 마셨다.
와인 한잔 마시고 키스하고 와인한잔 마시고 키스하고...그렇게 우리는 흥분되어 갔다.
내 자지는 이미 탱탱해져 있었다.
윤경이의 가슴도 탱탱해게 흥분해 있었다.
와인을 반병정도 마셨을 때 내가 물었다.
“윤경이 너 포르노 본적 있어?”
“응, 고딩 때..”
“우리 보자”
“응”
윤경이가 약간 취한듯이 말했다.
DVD플레이어에 포르노 DVD를 넣었다. 일본여대생이 친구와 섹스를 하는 내용이다.
포르노를 보면서 와인을 마시고 윤경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윤경이의 손을 잡아서 내 자지를 잡게했다. 가만히 있는다.
DVD에서는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다.
윤경이의 보지는 젖어 있었다. 보지를 문질렀다.
“아..하..아~~하..하~아..하~아..하~아...하~아..아~~아..”
내 자지를 문지르면서 윤경이는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윤경이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윤경이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윤경아, 부끄러워 하지 말고 그냥 보지, 자지 말해도 괜찮아. 자 따라해봐 ‘자지’”
윤경은 내 자지를 만지면서 말했다.
“자지”
윤경이의 보지를 중지 손가락으로 넣으면서 말했다.
“내 자지가 윤경이 보지 먹고 싶어해. 윤경이 너는 어때”
“아~흑...오빠 자.지 먹고싶어”
“뭐가?”
“내 보.지가..”
한번만 말 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쉬운법.
더구나 와인도 한 잔 했겠다. 술기운 때문에 더 쉽게 말할 수 있다.
“뭐가 뭐를 먹고 싶어하는데?”
중지 손가락을 윤경이의 보지속에서 돌리면서 물었다.
“아~아흑. 내 보지가 오빠 자지 먹고 싶어해”
“그러면 먹어야지”
다시 윤경이를 엎드리게 했다.
“윤경아 뭐가 뭐를 먹고 싶어한다고?”
자지를 윤경이의 보지에 문지르면서 물었다.
“내 보.지가 오빠 자.지 먹고 싶어해”
“윤경이 보지는 내 자지꺼”
하면서 자지를 윤경이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윤경이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아윽~”
“윤경아 네 보지 너무 따듯해”
“아흑~~오..빠.하아~ 자.지 뜨.~아흐~거.워”
윤경이의 입에서 자지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비록 술김이기는 하지만 한번 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쉬운 법.
DVD에서는 여대생이 교수에게 먹히고 있었다.
“매일 매일 윤경이 네 보지를 먹고싶어”
“아윽~나..도..하윽~오빠 자.지 아흑~~매일 먹고싶어”
조금 더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더 빠르게 자지를 삽입하면서 말했다.
“윤경이 네 보지는 개 보지야”
“아흑! 아흑~ 내..보..지..아흑~ 찢어줘.아흑~오빠..아흑~ 자.지로”
“윤경이 너 처음부터 먹고 싶었어”
내 자지는 윤경이의 보지를 계속 유린하고 있었다.
윤경이는 술김 반, 흥분 반 해서 큰 소리로 말했다.
“아흑~~그래 아~아~이 새끼야, 아흑~처녀 아하~따먹으니까 하아~~~ 아..아..좋냐?”
“그래 좋다. 이 개보지야”
“아흑~~ 더..아흑~~ 더 먹어..아흑~ 이 개 자지야”
자지를 빼고 윤경이를 거실 바닥에 눕혔다. 윤경이는 양탄자위에 누웠다.
윤경이의 보지를 핥기위해서 윤경이의 보지를 벌렸다.
보지를 벌리고 혀로 핥으면서 손가락을 보지 안에 넣었다.
“아학~~하아아..하아아..하아...하악~~하악~~아..하..학..학..아..학~~학..아~~학...하아아”
윤경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윤경이의 보지를 핥으면서 자지를 윤경이의 얼굴 근처로 가게 했다.
윤경이는 자지를 잡아서 자기의 입으로 가져갔다.
“아흡. 춥..흡...춥....”
서툴지만 윤경이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좀 더 부드럽게 윤경이의 보지를 핥았다. 너무 자극을 주면 윤경이가 신음소리를 내느라 내 자지를 못 빨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윤경이는 그냥 반복적으로 자지를 입에 넣었다 뺏다를 했다. 그래도 나로서는 쾌감이 충분했다.
처음으로 윤경이가 내 자지를 빨아주기 때문에..
“아흐~윤경. 너무 좋아. 아흑~”
“오빠..아흑...나도..너 무..좋..아흑”
DVD와 거실 바닥에서는 남녀가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아주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다.
“아하~아아아..하학..아...학..하..아아아~~
“음~~ 윽~~아..학...윽..음~~ 윽~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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