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부에서 진아는 확실히 떠날 결심을 굳혔습니다.
진아, 윤아 태그팀은 새로운 커플 명훈,정숙을 끌여들일 계획을 세웠고
정숙을 낚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죠.
윤수,윤주는 두 폭주소녀를 따라잡아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폭주소녀들과 그 파트너들의 실시간 중계를 시작합니다..^^
* 66부의 시점은 진아입니다.
< 날개짓하는 소녀들 2 >
누군가 나의 성행위 장면을 본다는것에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한가지 흠이라면 보는 사람들의 반응을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더구나 지금은 보고 있다는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점도 있었다.
그래도 누가 엿본다는 느낌은 피부위를 간질이는 기분을 느끼게 하며 나를 보며 욕정을 느낀다는게
새로웠다. 여태껏 내가 욕정을 느껴왔는데 정반대 상황이 되자 보여주며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윤주오빠가 베개를 건네주자 나의 욕망또한 최고조로 들어섰다.
" 제가 오늘 오빠에게 해드릴게요....ㅎㅎㅎ. 엉덩이 들어보세요..후훗! "
윤주오빠도 오늘은 전과 달리 순순히 기대에 차서 나의 요구에 응해줬다. 평소처럼 매사에 따져보고
고려하지 않으며 나의 순간적인 욕정의 충동에 응해주자 난 더욱 내 욕구에 충실히 행동함으로서
보답해갔다.
" 다리도 올려주시구요....후훗! 어때요? 쪽! .....후훗! "
" 으으~~~.....숨 쉬기 불편하네....으으~~~......... "
" 후훗! 조금만 지나면 익숙해 질거에요...후훗!
오빠도 저를 느끼세요.....쪽!...아암~~~~~~! 핥짝!...쪽! 핥짝! 핥짝! ... "
" 흐윽!..거긴....하윽!.....으으~~~ .... "
" 후훗!...긴장푸세요.... 이제 시작이에요....ㅎㅎㅎ
평소에는 혀로 닿지 않아서 민감하게 느껴지죠? 후훗! ....핥짝!핥짝!...어때요? 후훗! "
" 아으~~~....나쁘지 않아....근데 자세때문에 힘들어....흐윽! "
" 쪽!..아암~~~!...핥짝!핥짝!...이제 오빠의 불알을 빨아드릴게요...밑에 깊은곳까지요..핥짝! "
" 아아~~~~....흐윽!...아아~~~...으윽!..물어서 당기지 마!...하악!!...으윽! "
" 주우~~웁!.주우~~웁!...으므~~~~~! 핥짝! 꿀꺽!...오빠 땀맛과 자지냄새가 너무 좋아요..후훗! "
" 으으~~~...그런말...하지마..하윽!..아앙~~~~! "
" 핥짝!핥짝! 쭈웁! 으음~~~~~~! 꿀꺽!...뭐 어때서요? ..핥짝!..으음~~ 이제 어때요? 핥짝! "
" 하으윽!...정말...시원해...좋아...하윽!...숨이 벅찰정도야....크흐~~~ "
" 핥짝!핥짝!핥짝! 쭈우~~웁!...저도 좋아요...아주요..쭈우~~웁!..아음~~~~~~~! 핥짝! 꿀걱! "
" 아아아~~~....아으으..... 거..거긴?!! 하지마! 하아악!!..크흐윽!!...더러워...아윽! "
" 핥짝!..후훗! 제게 오빠한테 그렇게 느껴지는곳 없어요...핥짝!...전부터 해주고 싶었어요..ㅎㅎ
제게 주세요...핥짝! 네? 핥짝!...네? "
" 아으윽!..하지만....흐으윽!! "
" 주우~~웁! 핥짝!핥짝!...어때요? 좋지요? 후훗! 오빠 여기가 옴찔거려요...너무 귀여워요..후훗! "
" 아으으~~..그러지마...제발...하흐윽!!..아악!...넣지마..아으윽!! 크흐으~~~ "
" 아암~~~~~! 쭈우~~웁! 꿀꺽!...너무 예뻐요....핥짝!핥짝!..좋아요?..아앙~~~~~!.쭈우~~웁!핥짝! "
" 흐그극!!..크하~~~...넣지마..응?...히극!!..안에서..움직이지마..하아악! "
" 핥짝!...너무 잘 무네요...핥짝! 쪼옥!...아직 안되요..열어줄때까지 할꺼에요...핥짝! 아응~~~! "
" 으으음~~~~!!......크학!!...너무 자극이 강해서 ...하윽!!..괴로워..아악! "
" 쪼오~옥! 핥짝!핥짝!..주우~~웁!...핥짝! 아응~~~~! 핥짝!.주우~~웁!..아응~~~~!.주우~~웁! "
" 크허어억!!...아아아~~~~....하으윽!!...크흐으윽!!..아아악!!! "
윤주오빠의 엉덩이 밑에 베개를 고인후 다리를 올려달라고 부탁하자 평소처럼 질문을 하며 끌지 않고
바로 다리를 올려주었다. 오빠의 오금 밑을 손으로 잡아 눌린후 아까전 입으로 애무해던 허벅지안쪽을
살짝 입맞춰 주며 다시 나의 애무가 시작되었다.
윤주오빠가 취한 자세로 있자니 평소엔 입이 닿지 않던 은밀한 곳이 훤히 들어나 사타구니 안쪽의
가려진 부위, 불알의 가장 안쪽까지 수월하게 오럴을 할 수가 있었고 윤주오빠도 그곳에서 강한자극을
받았다. 항상 살이 맞닿은 곳이라 고인 땀과 남자특유의 음부냄새는 너무나 황홀한 기분을 내게 안겨
주었고 혀로 핥고 입술로 빨때마다 숨이 넘어가는듯한 격한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음란하게 만들어갔다.
윤주오빠의 항문은 오럴하는 내내 오빠의 몸이 움찔거릴때마다 입구를 오물거리며 나를 유혹했다.
윤아와 내것처럼 연한 색을 띤 항문이 오물거리는 모습이 어서 키스해 달라고 조르는 입술처럼 보여
입으로 덮고 딥키스를 하듯 항문주름과 구멍을 혀로 희롱하기 시작하자 윤주오빠는 자지러졌다.
윤주오빠의 반응은 항문을 벌리고 혀를 집어넣어 안쪽을 건드릴때 절정에 달했고 오빠의 반응에
따라 나또한 더욱 세차게 혀로 희롱하며 빨아댔다. 약간의 구린맛과 냄새는 오히려 불타는 욕정에
기름을 들이붙는 효과를 주어 난 정신없이 빨아댔다.
오빠가 말문을 잇지 못하고 비명섞인 애끓는 격한 신음소리를 흘릴때쯤에서야 윤주오빠의 항문은
입구가 벌려지며 내 혀를 능숙하게 받아들였다. 난 엉덩이가 들린자세로 있는 윤주오빠의 옆구리와
골반을 쓰다듬으며 항문과 딥키스를 나누듯 정성스럽고 집요하게 한참동안 오럴을 해주었다.
그런 오럴을 하는 내내 남자의 항문과 키스를 나눈다는 생각이 들자 너무나 음란하게 느껴져
오르가즘에 이른것처럼 전신이 쩌릿해지며 정신또한 아득해져 나또한 몸을 부들부들 떨며 앓는소리를
내었다. 이때 윤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야! 홍진앗! 우리 작은오빠 잡을 셈이야?!!! "
" 쭈우~~웁! 꿀꺽!....하앙~~하앙~~~....윤아야...나..나..아아앙~~~~~!! "
" 이거이거....진아가 윤주녀석 뒷구녕을 빨다가 가버린거 같은데?
와우~~! 진아 몸이 완전 핑크색이얏!! 이야~~~....표정이 진짜 사람 잡네 저거..... "
" 진아얏! 그만하고 물러서! "
" 하악~하악~하악~~...으응..하악~하악~~.."
" 꿀꺽!..윤아야..나 잠시 진아와 있을게...꿀꺽!...진아야...이리로...옳지.. "
" 어멋?! 작은오빠도 눈이 풀렸어!...세상에 도대체 겉물을 얼마나 흘린거야? 읏차!
작은오빠...나 왔어....내가 닦아줄게...쪽!.....잠깐만 있어~~ 알았지?
주우~~웁! 주우~~웁! 꿀꺽!...핥짝!할짝!핥짝! 꿀꺽!...쭈우~~웁! 할짝! 꿀꺽!... "
" 하아!하아!하아!..으윽!...하아!하아!..윤아야..하아!하아!..흐윽!..하아!~~ "
윤아가 부르는 소리에 간신히 윤주오빠의 항문에서 입을 떼어냈다. 오빠의 항문과 내 입사이로 길게
침이 이어지며 멀어졌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헐떡이며 윤아를 보다가 입가에 이어진 침이 잔뜩 곤두선
젖꼭지로 떨어지자 허리가 고개가 휘어지며 비음섞인 신음을 내지르며 두번째 오르가즘을 맞았다.
질안쪽이 터질듯 조여왔고 다리를 벌리고 주저앉아 있어 항문이 오그라들며 엉덩이근육을 안쪽으로
잡아당기는듯해 다리가 제대로 펴지지 않았다. 귓가에 들리는 윤아의 떨어지란 소리가 들려와 간신히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고 움직이려 했지만 움직여지지 않는 다리에 다시 주저앉자 윤주오빠가 내 손을
잡아끌며 침대 발치쪽으로 나를 끌어내주어서야 몸이 움직여졌다.
윤아는 윤주오빠의 엉덩이 밑에 고인 베개를 빼내어 윤주오빠를 편하게 눕힌후 말도 못하고 숨만
헐떡이는 윤주오빠의 입에 짧게 입을 맞추었다. 윤주오빠의 명치부터 가슴까지 오빠가 흘린 겉물로
번들거리고 있자 윤아는 윤주오빠의 뻣뻣하게 굳은체 움찔거리고 있는 성기를 한손으로 부드럽게
매만지며 윤주오빠의 몸에 묻은 겉물을 정성스럽게 빨며 삼켜 갔다.
" 진아야....그래..침대에 걸터 앉아봐..후후훗!....주우~~~웁!..하아~~...좋았어? ㅎㅎㅎ "
" 후웁! 흐으응~~~~~! 하악!~하악~~하악!....하악!~...아직도...하악!...떨려요..하악! "
" 후훗!..뒤로 편히 누워봐...이번엔 내가 너한테 해줄게!
근데...왁싱한 날엔 보지에 입을 대는것도 안좋아....그러니 위에만 해줄게..알았지? "
" 하악~~하악~~..네...후웁!흐으응~~~~~!!으으응! 으웁!.....하윽!!..더..세게요..하윽!! "
" 하아~~~....젖가슴이 아주 뭉쳐있었구나..알았어!...내가 풀어줄게...쪽!...쭈우~~웁!! "
" 흐으윽!!...더..세게요...히끅!...이빨로 물어줘요...하아앙!!!..좋아!...아앙!!!! "
" 주우~~웁!...더 세게 물면 다쳐!...주우~~웁!..고운 몸에 흔적 남으면 안되지...주우~~웁! "
" 히이익!!!...아아앙~~~~!!...아으윽!!....하아앙~~~!!!!.... "
윤수오빠에게 이끌려 침대 끄트머리에 걸터앉자 윤수오빠가 키스를 해와 잠시동안 오빠의 목을 끌어
안고 혀를 빨아댕기는 깊고 강렬한 키스를 한참을 나누었다. 입술을 떼고서 삽입하는 섹스와 보지쪽에
오럴도 가급적이면 안하는 것이 좋다고 말해주자 너무나 속상했다.
괜히 오늘 했다고 자책했지만 윤수오빠가 날 뒤로 눕히며 아랫배부터 젖가슴 밑에까지 쓸어주며 나를
달래주자 이내 오빠의 손길에 아쉬움과 속상함은 저 멀리 날아가버리고 오르가즘의 여운이 남은 내
몸은 급격하게 또다시 달아올랐다. 그렇게 한동안 나를 애타게 만들던 오빠가 이윽고 내 젖가슴을
쥐어왔다.
윤주오빠가 젖가슴을 쥐어올때서야 젖가슴이 아플정도로 뭉쳐져 있단걸 알게되어 애원하자 억세게
주무러갔다. 그제서야 젖가슴이 풀려졌지만 다시 유실이 뭉쳐져 있어 다시 애원했지만 이빨로 조심
스럽게 물어주며 풀어줬다. 젖가슴과 유실이 풀려가며 퍼져가는 아릿한 감각에 다시한번 온몸의 털들이
곤두서게 만드는 오르가즘이 다시 한번 찾아와 높은 신음성을 오랫동안 토해냈다.
" 하앙~~~하악!하악!...아앙~~~~!...오빠..나..나..넣어줘요...하악! ..오빠..자지..하악!!~ "
" 쪽!..추우~~웁!..추우~~웁!...안된다고 했잖아?..흐으윽!!... "
" 아앙~~~! ..어서요..빨리..어서..하아앙~~!!..이걸 빨리 넣어주세요..네?...어서요..아앙~~!! "
" 흐으윽!!..안되겠다....읏차!....자! 밑으론 안되지만 입으로는 해도 돼!..빨아! "
" 하악!..자지..오빠꺼...하압!!..쭈우~~웁!!..웁!웁!웁!.으음~~~~! "
" 흐윽!!..목안에 넣지마...크흑!!..싼단 말이야....이익!!...자!...입안에서만 빨아줘!..아아~~! "
침 삼키지 마!...그대로 묻혀줘..그래그래...잘하고 있어..아아~~~~! "
" 주우~~웁! 으으음~~~~! 쭈웁~~! 쭈웁~~!쭈웁~~~!쭈웁~~~!..아으음~~~~~~! "
이윽고 내 젖가슴이 다시 부드러워지자 오르가즘의 여운에 헐떡이는 내위에 올라온 윤수오빠는
연신 내 목과 귓볼을 물고 빨며 단단해진 성기를 내 아랫배에 비비대자 삽입하고 싶은 충동을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졌다.
손으로 오빠의 위로 약간 휘어진 바나나모양의 성기를 잡고서 연신 흔들어대며 앙탈을 부렸지만
오빠는 만류하며 내 위에서 몸을 떼고서 나를 다신 침대에 걸터앉힌후에 내 입에 오빠의 성기를 물려
주었다.
이거만 해도 감지덕지해서 연신 고개를 비틀어 목안 깊숙히 넣은채 빨아대자 내 머리를 뒤로
물리며 입안에만 있도록 하게 한뒤 빨도록 해서 무척 아쉬었지만 오빠가 잡은 내머리의 거친 손길에
이내 그런 섭섭함을 잊은체 귀두에서 흘러나오는 겉물을 입안의 침과 섞은채 오빠의 말대로 오빠의
성기에서 내 허벅지위로 흐르도록 열심히 묻혀갔다.
-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거걱!~~찌거걱!~~찌거걱!
" 오빳! 오빳!..하악!.아아아악! 꺄아아앙!!!!!.......하악!하악!하악!~~~~ "
" 흐윽! 아악! 윤아야~~ㅅ!!!~~ 크하악!!! 크흐으윽!!!......허억!허억!허억!~~~~ "
윤아는 윤주오빠의 성기를 보지에 넣고서 오빠위에 올라 춤을 추듯 허리와 엉덩이를 연신 움직여
마침내 윤주오빠의 첫번째 사정을 이끌어내며 윤주오빠위로 무너지듯 엎어져선 가쁜 숨을 토해내며
간간히 몸을 떨어댔다. 윤아도 오빠의 사정과 함께 오르가즘을 맞은것 같았다.
윤주오빠는 나의 항문 오럴에 이미 사정에 임박해 있다가 윤수오빠와 애무와 오럴을 하는 20여분
사이에 마침내 사정을 하고선 역시 완전히 늘어져 윤아와 같이 가쁜 숨을 쉬었다. 나도 내 안으로
정액을 받고 싶어 윤수오빠를 올려보았지만 윤수오빠는 말없이 도리질을 해 할 수없이 오럴에 다시
몰두했다.
" 진아야...이제 되었어..ㅎㅎㅎ. 이제 저기 가서 윤아 뒤구녕을 적셔줄래? "
" 주우~~웁!..하악!~하악!~..저두..저두 넣고 싶어요..하악!~..저두 보지에 넣고 싶어요..네? "
" 안돼!...하지만 다음엔 꼭 니 안에다만 해줄게...ㅎㅎㅎ. 응? 오늘은 윤아꺼 좀 해주라~~ 응? "
" 하악~~~.....하악~~~....꼭!..꼭! 이에요?!!...안해주면 아무한테나 해달라구 할꺼얏!.. "
" 하하하! 이거이거...걱정마! 내가 니 집으로 가서라도 박아줄게...하하!..
자~! 어서 윤아한테 해줘..ㅎㅎㅎ "
" 하악~~.....하악~~~....약속했어요?!!....윤아야...어머...이건?!!..쭈우~~웁!
우움~~~!..내가 뒤에 해줄게....윤수오빠가 일루 너한테 하고 싶은가봐...
자...하암!!핥짝!핥짝!! "
" 아으으응!!!..나..아직..안가라앉았엇!!..하아앙!!! 아아앙!!! "
" 으윽!!...윤아얏!!..너무 조이지마!...크흑!! "
" 아앙~~~~~! 핥짝!핥짝!..빨구 싶은데...젖어 있어야 되니까..못 빠니 아쉽네...핥짝!아앙~~~~! "
윤수오빠는 내 입에서 성기를 빼내고 윤아의 항문을 적셔달라고 했다. 나도 윤아처럼 보지로 윤수
오빠와 하고 싶어 다시 앙탈을 부렸지만 다음에는 나에게만 해준다는 약속을 받고 윤아에게 갔다.
윤아의 엎어진 뒷모습을 보자 보지에서 윤주오빠의 정액이 세어 나오고 있어서 얼른 빨아서 깨끗히
해준뒤 윤아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입안에 머금은 윤주오빠의 정액을 윤아의 항문안으로 흘려
넣어줬다.
윤아는 아직 오르가즘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했는지 내가 항문을 적셔가자 다시 엎어진체 부들부들
떨며 또 한 번 오르가즘에 이르렀는지 높은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보지안에 여전히 삽입되어 있는
윤주오빠의 성기를 조여댔다. 윤주오빠는 다시 윤아의 보지가 조여들자 또다시 격한 숨소리를 토해
내며 윤아의 등을 끌어안으며 밑에서 위로 엉덩이를 쳐올리기 시작했다.
" 와우~!! 옆에서 보니 완전히 예술이다..하하하! 멋진걸?
진아야! 이제 된거 같다....이제 내가 할게...수고했어!..후훗! "
" 핥짝!...오빠...저..진짜 하면 안되요?..네? "
" 안돼!..왁싱한데 지금 섹스하면서 자극받으면 피부에 탈이 나버려..윤아두 그랬었어..
덕택에 저것이 일주일동안 금욕하느라 혼났지....하하하! 이삼일만 참어..알았지? "
" ....네.... "
" 후후훗! 자~~~!! 윤아얏! 이제 오빠가 뒤에서 들어간다! "
" 하악! 하악! 하악!...안돼!!...윤주오빠꺼 넣을꺼얏!!..하악!..하악!! 으익!! 하아~~
작은오빠...한 번 더 할수 있지? "
" 하아~~!...하아~~!...벌써 잔뜩 세워놓고서 딴 소리해? ...하아~~! "
" 헤헤헷! 쪽! 고마워..그럼 오늘은 오빠가 내 뒤에다 또 해줘!
오빠랑 그동안 쭈욱~~ 하고 싶었어....해줄꺼지? "
" 하아~~!...나도 해보고 싶어...니가 위에서 넣어...지금은 일어나기 힘들어...하아~~! "
" 쪽!..누워만 있어..자~~~~! 흐으윽!!..아아~~~~..정말 좋다...아아~~~ "
" 으으윽!!..귀두에 자극이 너무 심해..흐윽!!...밑에를 너무 조여!..하윽!! "
" 하아악!!..첫 삽입이라 그랫!!..흐윽!..좀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하윽!!
진아야~~~!!..이리와서 내 보지좀 깨끗히 해줘! "
윤아가 윤주오빠위에서 일어나 정액과 애액으로 허옇게 흠뻑 젖어있는 성기를 잡고서 자신의 항문에
대고 삽입하며 한차례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나를 보며 자신의 보지를 빨아달라고 할때 열린 창문이
눈가에 잡히자 명훈과 정숙이 저 멀리서 보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릴수 있었다.
윤아를 바라보자 얼른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길레 저것도 까맣게 잊고 있다는걸 깨닳았다. 내가
눈짓으로 창문을 두세번 가리키자 윤아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내게 다시
오라고 손짓을 했다. 정말 나나 윤아나 정신이 없긴 매일반이었다.
과장되게 대답하며 윤아에게 다가가자 물씬 풍겨오는 섹스분비물의 냄새에 또다시 온몸이 후끈 달아
오르며 허겁지겁 달려들었다.
" 헤헷! 알았어~~!!...니가 날 위해주는구나! 역시 친구가 제일이얏!! "
" 하악!...하악!..뭘~~~, 내가 다~~ 알지....자~! 안에 윤주오빠꺼 잔뜩 있어! 어서와! "
" 응!...쭈우~~웁! 쭈우~~! 꿀꺽!..하아~~~~..
너무 좋아..맛하고 냄새가 너무 진해서 미치겠네..이잉..주우~웁! 꿀꺽!
나두 하구 싶어....쭈우~~웁!쭈우~~웁! 핥짝! 꿀꺽!...주우~~웁!주우~~웁! 꿀걱!..핥짝!핥짝! "
" 흐하악!!..크흐..작은오빠! 나..오빠위로 누울게....흐윽! "
" 아윽!..응..이리와..아아~~~~!...윤아야..흐웁!! 흐으음~~~~!! "
" 으으응!!웁!~흐으응~~~!!..하아~하아~..오빠..사랑해..오빠..하앙~~!! 웁! 흐으응~~~! "
허겁지겁 윤아의 보지에 얼굴을 묻자 윤아는 몸을 뒤로 누이며 창문쪽에서 윤아의 얼굴이 보이기
쉽도록 윤주오빠의 왼편으로 머리를 놓고 고개를 틀어 오른손으로 윤주오빠의 얼굴을 자기쪽으로
돌리며 키스를 하였다.
윤아의 보지를 힘껏 빨아대자 안쪽에서 윤주오빠의 정액이 쭉 딸려나와 입안에 고여오자 정신없이
삼키고 윤아의 보지 주변을 핥아 거품나는 애액과 정액의 혼합물도 빨아서 삼킨다음 다시 윤아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긁어 내리며 안에 남아있던 윤주오빠의 정액을 최대한 빨아들였다.
더이상 나오는게 없어 입안에 있던 것을 삼킨뒤 윤주오빠의 다리위에 털썩주저 앉으며 창문쪽에서
내 얼굴이 보이도록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젖히며 입가에 묻은 두사람의 체액을 손가락으로 ?어
빨아먹은뒤 혀로 입술을 핥았다.
윤수오빠는 내가 윤주오빠의 다리위로 주저앉을때 내 뒤에 주저앉아 내 젖가슴을 주무르며 내 목과
귓볼을 살짝 물어오는 애무를 해주었다. 윤수오빠의 손길에 나또한 입가를 핥은뒤 고개를 뒤로 돌려
윤수오빠와 키스를 한동안 나누었다.
내 안에 윤주오빠의 정액이 들어오자 욕정이 조금 수그러들어 여전히 한껏 달아오른 상태였지만
못참아서 삽입해 달라고 앙탈을 부릴정도는 아니었다. 편안히 오빠의 키스를 받은뒤 윤수오빠가 나를
또 한번 달래며 약속을 재차 해주자 나도 웃으며 알았다고 대답한뒤 다시 내가 짧게 키스를 해주었다.
" 고마워, 진아야..ㅎㅎㅎ. 그럼 잠시 실례!....어잇! 발정난 동생!! 그만 입떼고 내꺼좀 빨어! "
" 흐으음~~!..파하~~!...진아한테 해달라고 햇! 한창 좋았는데... "
" 얏! 너만 생각해? 진아 또 오럴하면 삽입하고 싶어지잖아?
지금 진정이 조금 榮쨉?또 애닳게 만들어야 속 시원하겠어?!
어여 일어나! 크크큭! "
" 우우웅~~~!....작은오빠..잠깐만! 일루와! 벌써 죽으면 어떻해? "
" 야! 10분 넘도록 기다려 줬음 고맙다고 해야지! 어서 빨아줘!....그렇지..으윽!! 하아~~~~ "
" 웁! 웁!..주우~~~웁! 핥짝!핥짝!...주웁!주웁!..핥짝!..주우~~웁!.웁!웁!..주우~~웁! 핥짝! "
" 으윽!...목안까지 안넣어도 돼...흐윽!...됐어...하아~~ 하아~~.
다른 여자애들은 너하고 진아한테 배워야 돼..크큭!..
오럴만으로 금새 싸고 싶게 만드는 애들은 니들 둘이 유일하다...하하하! "
" 으음~~, 꿀꺽!..하아~~...큰오빠...와줘..응?....작은오빠? 나 누울게....고마워....자~~! "
" 와우! 진짜 바로 앞에서 보니 정말 장난아니다...크크큭!
이러니 내가 다른 애들이 쉽게 눈이 안차지....후우~~!! 자~~~!! 우윽!!..으윽!!
아우~~!!...내꺼 밑으로 윤주꺼 비벼지는거 느껴져? "
" 아아앙~~~~!!!!..하흑!!...으..응!..나..낫!..하아앙!!!...아직!!..흐윽!..움직이지맛!!..아앙! "
" 크흐윽!!....너무 쎄!!...하으윽!!..형!..움직이지맛!!..아윽!!...윤아..너무..크흑!! "
" 후흑!...여기도..으윽!!..지금..으윽!...난리두 ...하윽!!...아니얏!!... "
윤아도 역시 윤주오빠와 키스를 하자 창문 저멀리서 누가 보고 있다는걸 잊어버릴게 틀림없었다.
윤수오빠는 내게서 떨어져 나가자 난 침대 왼편으로 돌아갔다. 창문쪽에서 내 정면이 보이는 곳이
었다. 윤수오빠가 윤아를 일으켜 앉히며 오럴을 요구하자 윤아는 톡 쏘며 일어나 오럴을 시작하며
금새 윤수오빠에게 몰두해갔다.
난 윤아가 몸을 일으키자 얼른 윤주오빠에게 달려들어 입술을 덮쳤다. 윤주오빠도 내 키스를 받으며
서로 몰두해 갔다. 윤수오빠는 오른손으로 내 젖가슴을 받쳐쥐며 가볍게 주물러주며 내 몸을 급격히
달궈주었다. 나도 윤주오빠의 가슴과 배를 쓰다듬으며 손길에서 느껴지는 감촉으로 내 욕구를 가라
앉히려 애썼다.
윤아는 정말 몸이 닿으면 활화산처럼 금새 타올라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가게 열정적으로 몰두했다.
오럴을 시작한지 5분도 지나지 않아 윤수오빠는 윤아를 떼어냈다. 윤아가 뒤로 눕자 난 얼른 윤주
오빠에게 떨어졌다. 윤아는 윤수오빠의 손을 붙잡고 윤주오빠의 위로 누우며 다리를 올리며 벌려
윤수오빠가 들어가기 쉽도록 만들고 윤수오빠에게 채근했다.
윤수오빠가 삽입을 해서 두어번 움직이다 멈추고 말았다. 윤주오빠의 제지도 있었지만 윤아가 벌써
고개를 뒤로 젖힌채 허리를 튕겨올리며 부들부들 떨어댔다. 오르가즘에 오른 윤아의 양쪽구멍은
한계치까지 조여들자 두 오빠들은 그 압박감에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윤주오빠는 윤아의 양쪽 젖가슴을
틀어잡아가며, 윤수오빠는 위로 휘어 오른 윤아의 명치와 하복부를 손으로 쓸어주며 윤아가 진정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그 모습을 멍하니 보며 나또한 윤아의 오르가즘을 간접으로 느꼈다. 눈이 반쯤 감긴체 돌아가버린게
보였다. 얼마나 지극한 느낌이길레 저럴까 싶었다. 지난번 윤아가 앞뒤구멍으로 한 번 넣어줬을때의
그 느낌보다 좋을까 하는 비교를 해보았지만 두 오빠의 손길을 받는 윤아를 보니 비교하는게 어리석음을
알았다. 나도 저렇게 지극한 오르가즘을 맞고 싶었다. 절실히 말이다.
윤수오빠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내 양손은 사타구니로 파고 들어가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을 동시에
자극해 갔다. 이미 달아오를데로 한껏 흥분해 있는 나는 바로 지극함에 못이겨 침대위로 엎어지며
침대를 통해 느껴지는 윤아의 떨림에 내 떨림을 더해 가며 가물거리는 눈을 감고 말았다.
< 으음...실시간 중계를 한편에 마무리하려 했지만...
역시나 안되는군요...ㅠ.ㅠ
일단 여기서 살짝 허리를 접겠습니다...;;;;
중간에 한번 제정신 들어서 진아, 윤아가 한번 팬서비스를 했죠.
일단 전반전은 두 폭주소녀의 동시절정으로 마감햇습니다.
솔직히...이후의 장면이 잘 떠오르지 않아서 말이죠..ㅎㅎㅎ
다음편에 실시간 중계 및 폭주청소년들의 두번째 단체전을 마무리하고
진아의 명훈,정숙 커플의 만남이 시작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은~~~~ 필히! 반드시!! 해주십시오.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진아, 윤아 태그팀은 새로운 커플 명훈,정숙을 끌여들일 계획을 세웠고
정숙을 낚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죠.
윤수,윤주는 두 폭주소녀를 따라잡아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폭주소녀들과 그 파트너들의 실시간 중계를 시작합니다..^^
* 66부의 시점은 진아입니다.
< 날개짓하는 소녀들 2 >
누군가 나의 성행위 장면을 본다는것에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한가지 흠이라면 보는 사람들의 반응을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더구나 지금은 보고 있다는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점도 있었다.
그래도 누가 엿본다는 느낌은 피부위를 간질이는 기분을 느끼게 하며 나를 보며 욕정을 느낀다는게
새로웠다. 여태껏 내가 욕정을 느껴왔는데 정반대 상황이 되자 보여주며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윤주오빠가 베개를 건네주자 나의 욕망또한 최고조로 들어섰다.
" 제가 오늘 오빠에게 해드릴게요....ㅎㅎㅎ. 엉덩이 들어보세요..후훗! "
윤주오빠도 오늘은 전과 달리 순순히 기대에 차서 나의 요구에 응해줬다. 평소처럼 매사에 따져보고
고려하지 않으며 나의 순간적인 욕정의 충동에 응해주자 난 더욱 내 욕구에 충실히 행동함으로서
보답해갔다.
" 다리도 올려주시구요....후훗! 어때요? 쪽! .....후훗! "
" 으으~~~.....숨 쉬기 불편하네....으으~~~......... "
" 후훗! 조금만 지나면 익숙해 질거에요...후훗!
오빠도 저를 느끼세요.....쪽!...아암~~~~~~! 핥짝!...쪽! 핥짝! 핥짝! ... "
" 흐윽!..거긴....하윽!.....으으~~~ .... "
" 후훗!...긴장푸세요.... 이제 시작이에요....ㅎㅎㅎ
평소에는 혀로 닿지 않아서 민감하게 느껴지죠? 후훗! ....핥짝!핥짝!...어때요? 후훗! "
" 아으~~~....나쁘지 않아....근데 자세때문에 힘들어....흐윽! "
" 쪽!..아암~~~!...핥짝!핥짝!...이제 오빠의 불알을 빨아드릴게요...밑에 깊은곳까지요..핥짝! "
" 아아~~~~....흐윽!...아아~~~...으윽!..물어서 당기지 마!...하악!!...으윽! "
" 주우~~웁!.주우~~웁!...으므~~~~~! 핥짝! 꿀꺽!...오빠 땀맛과 자지냄새가 너무 좋아요..후훗! "
" 으으~~~...그런말...하지마..하윽!..아앙~~~~! "
" 핥짝!핥짝! 쭈웁! 으음~~~~~~! 꿀꺽!...뭐 어때서요? ..핥짝!..으음~~ 이제 어때요? 핥짝! "
" 하으윽!...정말...시원해...좋아...하윽!...숨이 벅찰정도야....크흐~~~ "
" 핥짝!핥짝!핥짝! 쭈우~~웁!...저도 좋아요...아주요..쭈우~~웁!..아음~~~~~~~! 핥짝! 꿀걱! "
" 아아아~~~....아으으..... 거..거긴?!! 하지마! 하아악!!..크흐윽!!...더러워...아윽! "
" 핥짝!..후훗! 제게 오빠한테 그렇게 느껴지는곳 없어요...핥짝!...전부터 해주고 싶었어요..ㅎㅎ
제게 주세요...핥짝! 네? 핥짝!...네? "
" 아으윽!..하지만....흐으윽!! "
" 주우~~웁! 핥짝!핥짝!...어때요? 좋지요? 후훗! 오빠 여기가 옴찔거려요...너무 귀여워요..후훗! "
" 아으으~~..그러지마...제발...하흐윽!!..아악!...넣지마..아으윽!! 크흐으~~~ "
" 아암~~~~~! 쭈우~~웁! 꿀꺽!...너무 예뻐요....핥짝!핥짝!..좋아요?..아앙~~~~~!.쭈우~~웁!핥짝! "
" 흐그극!!..크하~~~...넣지마..응?...히극!!..안에서..움직이지마..하아악! "
" 핥짝!...너무 잘 무네요...핥짝! 쪼옥!...아직 안되요..열어줄때까지 할꺼에요...핥짝! 아응~~~! "
" 으으음~~~~!!......크학!!...너무 자극이 강해서 ...하윽!!..괴로워..아악! "
" 쪼오~옥! 핥짝!핥짝!..주우~~웁!...핥짝! 아응~~~~! 핥짝!.주우~~웁!..아응~~~~!.주우~~웁! "
" 크허어억!!...아아아~~~~....하으윽!!...크흐으윽!!..아아악!!! "
윤주오빠의 엉덩이 밑에 베개를 고인후 다리를 올려달라고 부탁하자 평소처럼 질문을 하며 끌지 않고
바로 다리를 올려주었다. 오빠의 오금 밑을 손으로 잡아 눌린후 아까전 입으로 애무해던 허벅지안쪽을
살짝 입맞춰 주며 다시 나의 애무가 시작되었다.
윤주오빠가 취한 자세로 있자니 평소엔 입이 닿지 않던 은밀한 곳이 훤히 들어나 사타구니 안쪽의
가려진 부위, 불알의 가장 안쪽까지 수월하게 오럴을 할 수가 있었고 윤주오빠도 그곳에서 강한자극을
받았다. 항상 살이 맞닿은 곳이라 고인 땀과 남자특유의 음부냄새는 너무나 황홀한 기분을 내게 안겨
주었고 혀로 핥고 입술로 빨때마다 숨이 넘어가는듯한 격한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음란하게 만들어갔다.
윤주오빠의 항문은 오럴하는 내내 오빠의 몸이 움찔거릴때마다 입구를 오물거리며 나를 유혹했다.
윤아와 내것처럼 연한 색을 띤 항문이 오물거리는 모습이 어서 키스해 달라고 조르는 입술처럼 보여
입으로 덮고 딥키스를 하듯 항문주름과 구멍을 혀로 희롱하기 시작하자 윤주오빠는 자지러졌다.
윤주오빠의 반응은 항문을 벌리고 혀를 집어넣어 안쪽을 건드릴때 절정에 달했고 오빠의 반응에
따라 나또한 더욱 세차게 혀로 희롱하며 빨아댔다. 약간의 구린맛과 냄새는 오히려 불타는 욕정에
기름을 들이붙는 효과를 주어 난 정신없이 빨아댔다.
오빠가 말문을 잇지 못하고 비명섞인 애끓는 격한 신음소리를 흘릴때쯤에서야 윤주오빠의 항문은
입구가 벌려지며 내 혀를 능숙하게 받아들였다. 난 엉덩이가 들린자세로 있는 윤주오빠의 옆구리와
골반을 쓰다듬으며 항문과 딥키스를 나누듯 정성스럽고 집요하게 한참동안 오럴을 해주었다.
그런 오럴을 하는 내내 남자의 항문과 키스를 나눈다는 생각이 들자 너무나 음란하게 느껴져
오르가즘에 이른것처럼 전신이 쩌릿해지며 정신또한 아득해져 나또한 몸을 부들부들 떨며 앓는소리를
내었다. 이때 윤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야! 홍진앗! 우리 작은오빠 잡을 셈이야?!!! "
" 쭈우~~웁! 꿀꺽!....하앙~~하앙~~~....윤아야...나..나..아아앙~~~~~!! "
" 이거이거....진아가 윤주녀석 뒷구녕을 빨다가 가버린거 같은데?
와우~~! 진아 몸이 완전 핑크색이얏!! 이야~~~....표정이 진짜 사람 잡네 저거..... "
" 진아얏! 그만하고 물러서! "
" 하악~하악~하악~~...으응..하악~하악~~.."
" 꿀꺽!..윤아야..나 잠시 진아와 있을게...꿀꺽!...진아야...이리로...옳지.. "
" 어멋?! 작은오빠도 눈이 풀렸어!...세상에 도대체 겉물을 얼마나 흘린거야? 읏차!
작은오빠...나 왔어....내가 닦아줄게...쪽!.....잠깐만 있어~~ 알았지?
주우~~웁! 주우~~웁! 꿀꺽!...핥짝!할짝!핥짝! 꿀꺽!...쭈우~~웁! 할짝! 꿀꺽!... "
" 하아!하아!하아!..으윽!...하아!하아!..윤아야..하아!하아!..흐윽!..하아!~~ "
윤아가 부르는 소리에 간신히 윤주오빠의 항문에서 입을 떼어냈다. 오빠의 항문과 내 입사이로 길게
침이 이어지며 멀어졌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헐떡이며 윤아를 보다가 입가에 이어진 침이 잔뜩 곤두선
젖꼭지로 떨어지자 허리가 고개가 휘어지며 비음섞인 신음을 내지르며 두번째 오르가즘을 맞았다.
질안쪽이 터질듯 조여왔고 다리를 벌리고 주저앉아 있어 항문이 오그라들며 엉덩이근육을 안쪽으로
잡아당기는듯해 다리가 제대로 펴지지 않았다. 귓가에 들리는 윤아의 떨어지란 소리가 들려와 간신히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고 움직이려 했지만 움직여지지 않는 다리에 다시 주저앉자 윤주오빠가 내 손을
잡아끌며 침대 발치쪽으로 나를 끌어내주어서야 몸이 움직여졌다.
윤아는 윤주오빠의 엉덩이 밑에 고인 베개를 빼내어 윤주오빠를 편하게 눕힌후 말도 못하고 숨만
헐떡이는 윤주오빠의 입에 짧게 입을 맞추었다. 윤주오빠의 명치부터 가슴까지 오빠가 흘린 겉물로
번들거리고 있자 윤아는 윤주오빠의 뻣뻣하게 굳은체 움찔거리고 있는 성기를 한손으로 부드럽게
매만지며 윤주오빠의 몸에 묻은 겉물을 정성스럽게 빨며 삼켜 갔다.
" 진아야....그래..침대에 걸터 앉아봐..후후훗!....주우~~~웁!..하아~~...좋았어? ㅎㅎㅎ "
" 후웁! 흐으응~~~~~! 하악!~하악~~하악!....하악!~...아직도...하악!...떨려요..하악! "
" 후훗!..뒤로 편히 누워봐...이번엔 내가 너한테 해줄게!
근데...왁싱한 날엔 보지에 입을 대는것도 안좋아....그러니 위에만 해줄게..알았지? "
" 하악~~하악~~..네...후웁!흐으응~~~~~!!으으응! 으웁!.....하윽!!..더..세게요..하윽!! "
" 하아~~~....젖가슴이 아주 뭉쳐있었구나..알았어!...내가 풀어줄게...쪽!...쭈우~~웁!! "
" 흐으윽!!...더..세게요...히끅!...이빨로 물어줘요...하아앙!!!..좋아!...아앙!!!! "
" 주우~~웁!...더 세게 물면 다쳐!...주우~~웁!..고운 몸에 흔적 남으면 안되지...주우~~웁! "
" 히이익!!!...아아앙~~~~!!...아으윽!!....하아앙~~~!!!!.... "
윤수오빠에게 이끌려 침대 끄트머리에 걸터앉자 윤수오빠가 키스를 해와 잠시동안 오빠의 목을 끌어
안고 혀를 빨아댕기는 깊고 강렬한 키스를 한참을 나누었다. 입술을 떼고서 삽입하는 섹스와 보지쪽에
오럴도 가급적이면 안하는 것이 좋다고 말해주자 너무나 속상했다.
괜히 오늘 했다고 자책했지만 윤수오빠가 날 뒤로 눕히며 아랫배부터 젖가슴 밑에까지 쓸어주며 나를
달래주자 이내 오빠의 손길에 아쉬움과 속상함은 저 멀리 날아가버리고 오르가즘의 여운이 남은 내
몸은 급격하게 또다시 달아올랐다. 그렇게 한동안 나를 애타게 만들던 오빠가 이윽고 내 젖가슴을
쥐어왔다.
윤주오빠가 젖가슴을 쥐어올때서야 젖가슴이 아플정도로 뭉쳐져 있단걸 알게되어 애원하자 억세게
주무러갔다. 그제서야 젖가슴이 풀려졌지만 다시 유실이 뭉쳐져 있어 다시 애원했지만 이빨로 조심
스럽게 물어주며 풀어줬다. 젖가슴과 유실이 풀려가며 퍼져가는 아릿한 감각에 다시한번 온몸의 털들이
곤두서게 만드는 오르가즘이 다시 한번 찾아와 높은 신음성을 오랫동안 토해냈다.
" 하앙~~~하악!하악!...아앙~~~~!...오빠..나..나..넣어줘요...하악! ..오빠..자지..하악!!~ "
" 쪽!..추우~~웁!..추우~~웁!...안된다고 했잖아?..흐으윽!!... "
" 아앙~~~! ..어서요..빨리..어서..하아앙~~!!..이걸 빨리 넣어주세요..네?...어서요..아앙~~!! "
" 흐으윽!!..안되겠다....읏차!....자! 밑으론 안되지만 입으로는 해도 돼!..빨아! "
" 하악!..자지..오빠꺼...하압!!..쭈우~~웁!!..웁!웁!웁!.으음~~~~! "
" 흐윽!!..목안에 넣지마...크흑!!..싼단 말이야....이익!!...자!...입안에서만 빨아줘!..아아~~! "
침 삼키지 마!...그대로 묻혀줘..그래그래...잘하고 있어..아아~~~~! "
" 주우~~웁! 으으음~~~~! 쭈웁~~! 쭈웁~~!쭈웁~~~!쭈웁~~~!..아으음~~~~~~! "
이윽고 내 젖가슴이 다시 부드러워지자 오르가즘의 여운에 헐떡이는 내위에 올라온 윤수오빠는
연신 내 목과 귓볼을 물고 빨며 단단해진 성기를 내 아랫배에 비비대자 삽입하고 싶은 충동을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졌다.
손으로 오빠의 위로 약간 휘어진 바나나모양의 성기를 잡고서 연신 흔들어대며 앙탈을 부렸지만
오빠는 만류하며 내 위에서 몸을 떼고서 나를 다신 침대에 걸터앉힌후에 내 입에 오빠의 성기를 물려
주었다.
이거만 해도 감지덕지해서 연신 고개를 비틀어 목안 깊숙히 넣은채 빨아대자 내 머리를 뒤로
물리며 입안에만 있도록 하게 한뒤 빨도록 해서 무척 아쉬었지만 오빠가 잡은 내머리의 거친 손길에
이내 그런 섭섭함을 잊은체 귀두에서 흘러나오는 겉물을 입안의 침과 섞은채 오빠의 말대로 오빠의
성기에서 내 허벅지위로 흐르도록 열심히 묻혀갔다.
-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거걱!~~찌거걱!~~찌거걱!
" 오빳! 오빳!..하악!.아아아악! 꺄아아앙!!!!!.......하악!하악!하악!~~~~ "
" 흐윽! 아악! 윤아야~~ㅅ!!!~~ 크하악!!! 크흐으윽!!!......허억!허억!허억!~~~~ "
윤아는 윤주오빠의 성기를 보지에 넣고서 오빠위에 올라 춤을 추듯 허리와 엉덩이를 연신 움직여
마침내 윤주오빠의 첫번째 사정을 이끌어내며 윤주오빠위로 무너지듯 엎어져선 가쁜 숨을 토해내며
간간히 몸을 떨어댔다. 윤아도 오빠의 사정과 함께 오르가즘을 맞은것 같았다.
윤주오빠는 나의 항문 오럴에 이미 사정에 임박해 있다가 윤수오빠와 애무와 오럴을 하는 20여분
사이에 마침내 사정을 하고선 역시 완전히 늘어져 윤아와 같이 가쁜 숨을 쉬었다. 나도 내 안으로
정액을 받고 싶어 윤수오빠를 올려보았지만 윤수오빠는 말없이 도리질을 해 할 수없이 오럴에 다시
몰두했다.
" 진아야...이제 되었어..ㅎㅎㅎ. 이제 저기 가서 윤아 뒤구녕을 적셔줄래? "
" 주우~~웁!..하악!~하악!~..저두..저두 넣고 싶어요..하악!~..저두 보지에 넣고 싶어요..네? "
" 안돼!...하지만 다음엔 꼭 니 안에다만 해줄게...ㅎㅎㅎ. 응? 오늘은 윤아꺼 좀 해주라~~ 응? "
" 하악~~~.....하악~~~....꼭!..꼭! 이에요?!!...안해주면 아무한테나 해달라구 할꺼얏!.. "
" 하하하! 이거이거...걱정마! 내가 니 집으로 가서라도 박아줄게...하하!..
자~! 어서 윤아한테 해줘..ㅎㅎㅎ "
" 하악~~.....하악~~~....약속했어요?!!....윤아야...어머...이건?!!..쭈우~~웁!
우움~~~!..내가 뒤에 해줄게....윤수오빠가 일루 너한테 하고 싶은가봐...
자...하암!!핥짝!핥짝!! "
" 아으으응!!!..나..아직..안가라앉았엇!!..하아앙!!! 아아앙!!! "
" 으윽!!...윤아얏!!..너무 조이지마!...크흑!! "
" 아앙~~~~~! 핥짝!핥짝!..빨구 싶은데...젖어 있어야 되니까..못 빠니 아쉽네...핥짝!아앙~~~~! "
윤수오빠는 내 입에서 성기를 빼내고 윤아의 항문을 적셔달라고 했다. 나도 윤아처럼 보지로 윤수
오빠와 하고 싶어 다시 앙탈을 부렸지만 다음에는 나에게만 해준다는 약속을 받고 윤아에게 갔다.
윤아의 엎어진 뒷모습을 보자 보지에서 윤주오빠의 정액이 세어 나오고 있어서 얼른 빨아서 깨끗히
해준뒤 윤아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입안에 머금은 윤주오빠의 정액을 윤아의 항문안으로 흘려
넣어줬다.
윤아는 아직 오르가즘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했는지 내가 항문을 적셔가자 다시 엎어진체 부들부들
떨며 또 한 번 오르가즘에 이르렀는지 높은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보지안에 여전히 삽입되어 있는
윤주오빠의 성기를 조여댔다. 윤주오빠는 다시 윤아의 보지가 조여들자 또다시 격한 숨소리를 토해
내며 윤아의 등을 끌어안으며 밑에서 위로 엉덩이를 쳐올리기 시작했다.
" 와우~!! 옆에서 보니 완전히 예술이다..하하하! 멋진걸?
진아야! 이제 된거 같다....이제 내가 할게...수고했어!..후훗! "
" 핥짝!...오빠...저..진짜 하면 안되요?..네? "
" 안돼!..왁싱한데 지금 섹스하면서 자극받으면 피부에 탈이 나버려..윤아두 그랬었어..
덕택에 저것이 일주일동안 금욕하느라 혼났지....하하하! 이삼일만 참어..알았지? "
" ....네.... "
" 후후훗! 자~~~!! 윤아얏! 이제 오빠가 뒤에서 들어간다! "
" 하악! 하악! 하악!...안돼!!...윤주오빠꺼 넣을꺼얏!!..하악!..하악!! 으익!! 하아~~
작은오빠...한 번 더 할수 있지? "
" 하아~~!...하아~~!...벌써 잔뜩 세워놓고서 딴 소리해? ...하아~~! "
" 헤헤헷! 쪽! 고마워..그럼 오늘은 오빠가 내 뒤에다 또 해줘!
오빠랑 그동안 쭈욱~~ 하고 싶었어....해줄꺼지? "
" 하아~~!...나도 해보고 싶어...니가 위에서 넣어...지금은 일어나기 힘들어...하아~~! "
" 쪽!..누워만 있어..자~~~~! 흐으윽!!..아아~~~~..정말 좋다...아아~~~ "
" 으으윽!!..귀두에 자극이 너무 심해..흐윽!!...밑에를 너무 조여!..하윽!! "
" 하아악!!..첫 삽입이라 그랫!!..흐윽!..좀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하윽!!
진아야~~~!!..이리와서 내 보지좀 깨끗히 해줘! "
윤아가 윤주오빠위에서 일어나 정액과 애액으로 허옇게 흠뻑 젖어있는 성기를 잡고서 자신의 항문에
대고 삽입하며 한차례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나를 보며 자신의 보지를 빨아달라고 할때 열린 창문이
눈가에 잡히자 명훈과 정숙이 저 멀리서 보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릴수 있었다.
윤아를 바라보자 얼른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길레 저것도 까맣게 잊고 있다는걸 깨닳았다. 내가
눈짓으로 창문을 두세번 가리키자 윤아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내게 다시
오라고 손짓을 했다. 정말 나나 윤아나 정신이 없긴 매일반이었다.
과장되게 대답하며 윤아에게 다가가자 물씬 풍겨오는 섹스분비물의 냄새에 또다시 온몸이 후끈 달아
오르며 허겁지겁 달려들었다.
" 헤헷! 알았어~~!!...니가 날 위해주는구나! 역시 친구가 제일이얏!! "
" 하악!...하악!..뭘~~~, 내가 다~~ 알지....자~! 안에 윤주오빠꺼 잔뜩 있어! 어서와! "
" 응!...쭈우~~웁! 쭈우~~! 꿀꺽!..하아~~~~..
너무 좋아..맛하고 냄새가 너무 진해서 미치겠네..이잉..주우~웁! 꿀꺽!
나두 하구 싶어....쭈우~~웁!쭈우~~웁! 핥짝! 꿀꺽!...주우~~웁!주우~~웁! 꿀걱!..핥짝!핥짝! "
" 흐하악!!..크흐..작은오빠! 나..오빠위로 누울게....흐윽! "
" 아윽!..응..이리와..아아~~~~!...윤아야..흐웁!! 흐으음~~~~!! "
" 으으응!!웁!~흐으응~~~!!..하아~하아~..오빠..사랑해..오빠..하앙~~!! 웁! 흐으응~~~! "
허겁지겁 윤아의 보지에 얼굴을 묻자 윤아는 몸을 뒤로 누이며 창문쪽에서 윤아의 얼굴이 보이기
쉽도록 윤주오빠의 왼편으로 머리를 놓고 고개를 틀어 오른손으로 윤주오빠의 얼굴을 자기쪽으로
돌리며 키스를 하였다.
윤아의 보지를 힘껏 빨아대자 안쪽에서 윤주오빠의 정액이 쭉 딸려나와 입안에 고여오자 정신없이
삼키고 윤아의 보지 주변을 핥아 거품나는 애액과 정액의 혼합물도 빨아서 삼킨다음 다시 윤아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긁어 내리며 안에 남아있던 윤주오빠의 정액을 최대한 빨아들였다.
더이상 나오는게 없어 입안에 있던 것을 삼킨뒤 윤주오빠의 다리위에 털썩주저 앉으며 창문쪽에서
내 얼굴이 보이도록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젖히며 입가에 묻은 두사람의 체액을 손가락으로 ?어
빨아먹은뒤 혀로 입술을 핥았다.
윤수오빠는 내가 윤주오빠의 다리위로 주저앉을때 내 뒤에 주저앉아 내 젖가슴을 주무르며 내 목과
귓볼을 살짝 물어오는 애무를 해주었다. 윤수오빠의 손길에 나또한 입가를 핥은뒤 고개를 뒤로 돌려
윤수오빠와 키스를 한동안 나누었다.
내 안에 윤주오빠의 정액이 들어오자 욕정이 조금 수그러들어 여전히 한껏 달아오른 상태였지만
못참아서 삽입해 달라고 앙탈을 부릴정도는 아니었다. 편안히 오빠의 키스를 받은뒤 윤수오빠가 나를
또 한번 달래며 약속을 재차 해주자 나도 웃으며 알았다고 대답한뒤 다시 내가 짧게 키스를 해주었다.
" 고마워, 진아야..ㅎㅎㅎ. 그럼 잠시 실례!....어잇! 발정난 동생!! 그만 입떼고 내꺼좀 빨어! "
" 흐으음~~!..파하~~!...진아한테 해달라고 햇! 한창 좋았는데... "
" 얏! 너만 생각해? 진아 또 오럴하면 삽입하고 싶어지잖아?
지금 진정이 조금 榮쨉?또 애닳게 만들어야 속 시원하겠어?!
어여 일어나! 크크큭! "
" 우우웅~~~!....작은오빠..잠깐만! 일루와! 벌써 죽으면 어떻해? "
" 야! 10분 넘도록 기다려 줬음 고맙다고 해야지! 어서 빨아줘!....그렇지..으윽!! 하아~~~~ "
" 웁! 웁!..주우~~~웁! 핥짝!핥짝!...주웁!주웁!..핥짝!..주우~~웁!.웁!웁!..주우~~웁! 핥짝! "
" 으윽!...목안까지 안넣어도 돼...흐윽!...됐어...하아~~ 하아~~.
다른 여자애들은 너하고 진아한테 배워야 돼..크큭!..
오럴만으로 금새 싸고 싶게 만드는 애들은 니들 둘이 유일하다...하하하! "
" 으음~~, 꿀꺽!..하아~~...큰오빠...와줘..응?....작은오빠? 나 누울게....고마워....자~~! "
" 와우! 진짜 바로 앞에서 보니 정말 장난아니다...크크큭!
이러니 내가 다른 애들이 쉽게 눈이 안차지....후우~~!! 자~~~!! 우윽!!..으윽!!
아우~~!!...내꺼 밑으로 윤주꺼 비벼지는거 느껴져? "
" 아아앙~~~~!!!!..하흑!!...으..응!..나..낫!..하아앙!!!...아직!!..흐윽!..움직이지맛!!..아앙! "
" 크흐윽!!....너무 쎄!!...하으윽!!..형!..움직이지맛!!..아윽!!...윤아..너무..크흑!! "
" 후흑!...여기도..으윽!!..지금..으윽!...난리두 ...하윽!!...아니얏!!... "
윤아도 역시 윤주오빠와 키스를 하자 창문 저멀리서 누가 보고 있다는걸 잊어버릴게 틀림없었다.
윤수오빠는 내게서 떨어져 나가자 난 침대 왼편으로 돌아갔다. 창문쪽에서 내 정면이 보이는 곳이
었다. 윤수오빠가 윤아를 일으켜 앉히며 오럴을 요구하자 윤아는 톡 쏘며 일어나 오럴을 시작하며
금새 윤수오빠에게 몰두해갔다.
난 윤아가 몸을 일으키자 얼른 윤주오빠에게 달려들어 입술을 덮쳤다. 윤주오빠도 내 키스를 받으며
서로 몰두해 갔다. 윤수오빠는 오른손으로 내 젖가슴을 받쳐쥐며 가볍게 주물러주며 내 몸을 급격히
달궈주었다. 나도 윤주오빠의 가슴과 배를 쓰다듬으며 손길에서 느껴지는 감촉으로 내 욕구를 가라
앉히려 애썼다.
윤아는 정말 몸이 닿으면 활화산처럼 금새 타올라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가게 열정적으로 몰두했다.
오럴을 시작한지 5분도 지나지 않아 윤수오빠는 윤아를 떼어냈다. 윤아가 뒤로 눕자 난 얼른 윤주
오빠에게 떨어졌다. 윤아는 윤수오빠의 손을 붙잡고 윤주오빠의 위로 누우며 다리를 올리며 벌려
윤수오빠가 들어가기 쉽도록 만들고 윤수오빠에게 채근했다.
윤수오빠가 삽입을 해서 두어번 움직이다 멈추고 말았다. 윤주오빠의 제지도 있었지만 윤아가 벌써
고개를 뒤로 젖힌채 허리를 튕겨올리며 부들부들 떨어댔다. 오르가즘에 오른 윤아의 양쪽구멍은
한계치까지 조여들자 두 오빠들은 그 압박감에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윤주오빠는 윤아의 양쪽 젖가슴을
틀어잡아가며, 윤수오빠는 위로 휘어 오른 윤아의 명치와 하복부를 손으로 쓸어주며 윤아가 진정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그 모습을 멍하니 보며 나또한 윤아의 오르가즘을 간접으로 느꼈다. 눈이 반쯤 감긴체 돌아가버린게
보였다. 얼마나 지극한 느낌이길레 저럴까 싶었다. 지난번 윤아가 앞뒤구멍으로 한 번 넣어줬을때의
그 느낌보다 좋을까 하는 비교를 해보았지만 두 오빠의 손길을 받는 윤아를 보니 비교하는게 어리석음을
알았다. 나도 저렇게 지극한 오르가즘을 맞고 싶었다. 절실히 말이다.
윤수오빠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내 양손은 사타구니로 파고 들어가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을 동시에
자극해 갔다. 이미 달아오를데로 한껏 흥분해 있는 나는 바로 지극함에 못이겨 침대위로 엎어지며
침대를 통해 느껴지는 윤아의 떨림에 내 떨림을 더해 가며 가물거리는 눈을 감고 말았다.
< 으음...실시간 중계를 한편에 마무리하려 했지만...
역시나 안되는군요...ㅠ.ㅠ
일단 여기서 살짝 허리를 접겠습니다...;;;;
중간에 한번 제정신 들어서 진아, 윤아가 한번 팬서비스를 했죠.
일단 전반전은 두 폭주소녀의 동시절정으로 마감햇습니다.
솔직히...이후의 장면이 잘 떠오르지 않아서 말이죠..ㅎㅎㅎ
다음편에 실시간 중계 및 폭주청소년들의 두번째 단체전을 마무리하고
진아의 명훈,정숙 커플의 만남이 시작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은~~~~ 필히! 반드시!! 해주십시오.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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