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의 파트너 3
다음날 아침에 일찍 회사를 출근해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약간 늦게 출근하면서 살짝 고개숙인체 저를 눈으로 스쳐갑니다.
부끄러운듯 웃으면서....
저는 그모습에서 어제 밤의 달덩이처럼 크게 부푼 그녀의 유방과 까칠까칠한 보지털,
그리고 제좆을 부여잡고 딸딸이를 쳐주던 그녀의 손길이 다시 온몸에서 느껴집니다.
다시 한번 그녀의 보지속에 깊이깊이 제좆을 박고싶은 생각에 깊은 자극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제밑에 깔려서 짓뭉게지면서 신음을 흘리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어제는 들어가서 잘잤어?"
그녀는 저를 보면서 어제일이 기억나는듯 부끄러운 미소와 함께 "네"라며 나즈막히 대답합니다.
"오늘 시간있으면 저녁이나 같이먹자"라며 제 계획을 옮길 생각에서 말해봅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며 별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업무시간에 잠깐 시간을 내서 삐삐를 하나 구입해 놓고 업무시간중에 그녀를 따로 불러내어
그녀에게 전해줍니다. 그녀는 깜짝놀라면서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여자는 이렇게 남자에게 속박을 받는것이 운명일줄도 모르겟습니다.
이제 그녀를 제것으로 만들어 나의 섹스파트너로 만들고자 합니다....
저녁의 퇴근시간이 되어 저는 먼저 인근의 조용하고 깨끗한 레스토랑에서 그녀에게 삐삐를 ?습니다.
곧이어 그녀에게서 연락이 오고 그녀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가볍게 맥주를 한잔하면서 저녁을 먹습니다.
이윽고 시간이 흘러 그녀에게 넌지시 말을 건넵니다. "유니야 .. 너 먹고싶어"
그녀는 갑자기 당황한듯 말문이 막히나 봅니다.
그러더니 어제 그일이 생각난듯 얼굴이 붉어집니다.
저는 슬며시 일어나 그녀의 자리로 건너가서 그녀의 손을 부드럽게 잡고서 터치하다가,
이미 발딱 일어서 있는 제 좆으로 손을 이끌어 한번에 강하게 눌러버리자, 그녀는 창피한듯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거부한다는 느낌이 없자 저는 더욱 강하게 대쉬하며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주었습니다.
"헉" 하는 그녀의 바람빠지는 소리....
유방을 부드럽고 강하게 압박을 하면서 빙빙 돌리기 시작하자 제좆을 잡고있는 그녀의 손에도 더욱
강하게 힘이들어갑니다.
"유니야 나가자. 하고싶어. 어제 다음번에는 해준다고 했잖아"
"오늘이요? 오늘은 너무 급하잖아요?"라며 한번 거부의 의사를 표시합니다.
그렇다고 물러날 제가 아니지요...
"그럼 오늘은 가볍게 안고만 있을께....." 그러자 유니가 저를 쳐다보며 정말이냐는 듯이 쳐다봅니다.
"오늘은 가볍게 안고만 있을께... 그럼 됐지...."
이윽고 저는 그녀와 함께 근처의 깨끗한 모텔로 택시를 타고 향합니다.
모텔에서도 부끄러운듯 다소곳이 고개를 숙이고 저를 따라 들어오는 그녀를 보며, 마음이 너무나
뿌듯해집니다. 카운터에 맥주를 몇병시켜서 그녀와 나는 방에서 가볍게 맥주를 한잔 마셨습니다.
이윽고 제가 "유니야 나 먼저 샤워좀 할께"라고 말하면서 그녀앞에서 옷을 하나씩 벗어 버렷습니다.
팬티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그녀 제 아랫도리 앞에 앉아있는 그녀의 얼굴앞에서 팬티를
내려버렷습니다. 이미 발딱 서있는 제 좆은 그녀의 얼굴쪽으로 강하게 튕겨져 나가버립니다.
(제좆은 그다지 큰편도 아니고 남들과 비교해보지는 못했지만 그저 보통정도입니다.
제좆을 나중에는 크게 만들고싶은 욕망때문에 귀두, 길이, 굵기 수술을 했습니다.
그 얘기는 나중에 올려드리겟습니다. 보통좆을 박아보다가 갑자기 굵고 길어진 제 좆을 나중에는
잘 빨지도 못하고 길이와 굵기가 더욱 커진 제좆을 박아넣자 유니는 너무나 좋아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처음에는 너무 커서 싫다고 하지만 여자들은 그게 아닙니다. 근데 한 일년지나자 확대수술한것이
제 몸으로 흡수가 되어서 처음보다는 약간 작아진듯해서 이번에는 링을 박았습니다. ㅋㅋ
제 욕심이 좀 많지요. 링박고서 엊그제 유니 보지속에 깊이 박고서 확확 돌려주자 뜨거운 물을
질질 흘립니다. 이만 각설하고 글 계속합니다. 확대수술하고 링박은것은 나중에 계속해서 글
올립니다. 즐감.. )
튕겨진 제 좆을 고개를 숙여 슬쩍 바라본 유니는 너무 놀란듯 "하~~아"라고 길게 한숨을 쉽니다.
저는 보무도 당당히 제 아랫배에 붙어있는 좆을 앞세우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얼른 박고싶은 마음에 아랫도리만 간단히 닦고 나와서 유니보고 "샤워않하냐?"라고하자
유니도 일어나 바지와 웃도리를 벗습니다. 곧이어 나오는 그녀의 부라자와 하얀 팬티...
그년 속옷만을 걸친체로 화장시로 향합니다.
그녀가 샤워하는 시간은 왜이리도 긴지..... 이윽고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이런..
다시 팬티하고 브라자를 차고있지 뭡니까. 부끄러워서 그랬을 테지만...
저는 더 좋습니다. 팬티하고 부라자를 벗기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저는침대위의 제곁에 엉거주춤 앉는 그녀를 확 끌어당겨서 눕히고 제 상반신을 그녀의 상체에 얹어놓
았습니다. 그리고 강하게 이어지는 깊은 키스...
그녀의 입술을 혀로 살살 ?으면서 그녀의 입속으로 제 살덩이를 슬쩍 밀어넣었습니다.
그녀의 혀도 강하게 빨아서 그녀의 입속에 남아있던 침들을 죽 들이킵니다.
혀를 뽑아버릴듯이.....
"하~~하~~ 으음..음" 그러면서 제 왼손으로는 그녀의 등밑으로 집어넣거 브라자 호크를 슬쩍
풀렀습니다. 이어서 둥글게 드러나는 그녀의 유방...
누워있어도 워낙 풍만해 옆으로 거의 퍼지지가 않습니다.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한꺼번에 감싸쥐면서 강하게 압박을 하며 빙빙 돌려줍니다.
그녀의 입에서는 더욱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그 큰 유방의 끝에 메달려있는 유방에
비해서는 그리 크지않은 젖꼭지를 혀로 ?아봅니다. 더욱 꼿꼿이 스는 꼭지와 "아~아 흐~~음"
하고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그 큰유방을 제 입안 가득히 억지로 빨아서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육질좋은 복숭아를 씹듯이 유방을 강하게 씹어봅니다. 잘근잘근.. 혀로는 젖꼭지를 살살
?아주면서..... 유니는 아프면서도 강한 쾌감이 밀려온느듯 "아 아~ 아퍼 하~~으~~음"
신음소리를 질질흘립니다. 저는 강한 자극을 좋아합니다. 말랑한 고무지우개를 살살깨물때
느껴지는 그 말랑말랑한 느낌, 큰 복숭아를 한입 베어물을때 느껴지는 그런 느낌들....
그녀의 유방을 입안 한가득, 숨이 막힐정도로 꾸겨넣고서 유방 전부를 잘근잘근 씹어보면서
제 오른손은 그녀의 왼쪽 젖가슴을 주물러 터트릴듯 움켜쥐고 주물탕을 놓습니다.
이미 유니의 보지는 물이 흠뻑나오겟지요...
그 예상을 하면서 갑자기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 둔덕을 강하게 압박합니다.
유닌 깜짝 놀라서 제손을 잡습니다만 이미 그녀의 쭉 찢어진 보지 사이에는 제 가운데 손가락이 점령을
해버렸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은 줄줄 흘러 일부는 팬티를 적시고
일부는 그녀의 항문쪽으로 흘러내리고 있고 제 손가락에 더 자극을 받아 보짓물이 줄줄 흐릅니다.
"어떻해... 몰라~잉.."
"유니야 보짓물이 너무 많이 나온다.. 좋아 물이 많아서, 느낌이 좋아..."
이제는 그녀의 보지를 제 손가락이 점령을 해서 마음대로 헤집고 다닙니다.
보지를 손바닥 전체로 흙어 그녀의 보짓물을 보지 전체에 뭉게서 잔뜩 묻혀보기도 하고, 그녀의 작은
클리토리스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누르면서 살살 돌리기도하고,
그녀의 항문에도 애액을 잔뜩 묻혀서 슬쩍슬쩍 찔러보기도 합니다.
이러는 와중에 그녀는 "아항~ 아~아~ "거리며 연신 몸을 움찔움찔 거리면 떱니다.
이윽고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습니다. "헉~헉~ 아아~아 아 흐음..흠"
이미 물이 잔뜩 묻은 제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스르르 들어가 보지속을 온통 휘젓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손을 잡아다가 제 좆을 잡혀줍니다. 유니는 제 좆을 잡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제 좆을 잡고서 위아래로 흔들어줍니다. 대가리 끝의 구멍을 비비면서 이미 나와있는 제 좆물을
귀두에 사정없이 바르면서 비벼줍니다. 이제 제입에서 신음이 나옵니다. "아~ 좋아 좋아 유니야.."
그렇게 저는 유니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박아넣고 빙빙돌려주고 강하게 뺐다 넣었다를 반복하며
유니는 제좆을 잡고서 강하게 딸딸이를 치듯이 흔들어줍니다.
이미 그녀의 팬티는 저만치 침대밑으로 굴러 떨어져있고 저는 이때쯤이면 榮母槁?그녀의 위로 몸을
올려서 다리를 슬쩍 벌리면서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제좆을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보지위에
맞추어 제좆대가리로 그녀의 보지 틈새를 슬슬 문질러 줍니다.
그녀도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하여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린체 어서 뚤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제 좆대가리의 감촉을 즐기면서....
제 좆대가리에 어느정도 애액이 범벅이 되자 그녀의 보지구멍을 맞추어 한꺼번에 강하게 박았습니다.
"헉~~ 아악~아 아퍼 그렇게 한꺼번에 박으면 어떻게....."
저는 박자마자 그녀의 보지속에서 제 좆을 가지고 온 사방의 질벽을 긁어대면서 용두질을 쳐봅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이던가... 출납을 시작하면서 그녀의 치골에 제 치골을 대고 보지 깊숙이 제좆을
박아넣고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유니의 보지속에 박힌 제좆은 그녀의 질벽을 사정없이 밀어제끼면서
조금이라도 더 그녀의 보지속살을 느껴보고자 몸부림을 치고 자궁끝까지 치고 올라다닙니다..
"아~ 아아~ 허억 헉 몰라 아아힝"
"질꺽 질꺽 " 그녀의 보지와 제 좆사이에서는 너무도 듣기 좋은 화음이 울려퍼지고
갈수록 그녀의 보지에서는 더 많은 보짓물이 흘러나옵니다.
이번에는 그녀의 다리를 쳐들어 제 어깨위에 걸쳐놓고서 자궁끝까지 닫도록 박아댑니다.
그녀의 보지는 물이 많이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푹푹 슈걱슈걱"
어깨에는 그녀의 다리를 걸쳐서 높이 쳐든 상태에서 이번에는 강하게 박은체로 제 히프를 위아래로
슬슬 흔들어댑니다. 그녀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제 좆이 그녀의 자궁과 질벽위를 강하게 누르면서
흔들자 그녀는 환장한듯이 좋아합니다.
"아아아아 어떻게해...하~아 아악아아~~~"
그렇게 강하게 자극을 하면서 계속 제 히프로 그녀의 아랫도리를 누르면서 흔들어주자 그녀는
제밑에 깔려서 몸부림을 칩니다. 얼굴에서는 땀이 줄줄 흘러내리고....
보지에서도 물이 줄줄 나옵니다...그녀의 항문사이로 .....
저와 유니의 아랫도리는 이미 너무나 질퍽거려서 물속에서 삽입을 한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그렇게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자궁을 찌를듯이 깊이 박아넣은 상태에서 제 아랫도리로
시이소를 타듯이 살살, 때로는 그녀의 온몸이 흔들릴정도로 어깨와 아랫도리로 시이소의 원리로 흔들어
주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보지에서 뜨거운 물을 왈칵왈칵 흘리면서 환장을 합니다.
하지만 조절을 해가면서 흔들어야지 분위기에 휩쓸려서 사정없이 흔들면 그냥 사정해버립니다.
힘 조절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기회 있으면 한번해보세여....
유니는 제 밑에깔려서 온몸에 힘을 주면서 제 팔을 붙들고 밀어내느라고 온힘을 씁니다만
이미 그녀의 보지속에 꽉껴서 그녀의 치골과 자궁, 그리고 보지윗 질벽에 가하는 압박으로 이미
그녀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이제는 자세를 바꿔서 그녀를 훽 뒤집어버립니다. 다리를 내려서 살았다는 듯이 팔 다리를 헤질러놓고
있다고 아무생각없이 뒤집어지자 이번에는 뒤에서 "푹" 박아버립니다.
뒤에서는 빠른 입.출과 간혹 섞어서 그녀의 히프를 꼭잡고서 보지속에 제 좆을 콱 박아넣고서
좆을 빙글빙글 돌려줍니다. 그렇게 되면은 지렛대의 원리처럼 그녀의 질 입구는 제 좆의 밑둥이
돌아가면서 제 좆의 끝은 그녀의 질 깊은 곳을 빙빙 돌아가면서 골고루 문질러대며 자극을 줍니다.
그녀의 입에선 끝없이 비명과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제발..제발~~아아앙 헉헉 아 몰라 미치겠어 어어엉 "
이제 저도 싸야겠습니다. 벌써 한 40분은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어놓으니 그녀는 미친듯이 온몸을
떨면서 진짜 미치기 일보직전같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어려서 여자에 관심이 많아 일찍 자위를 시작해서 많은 여자들을 접했기에
사정을 조절하는 것은 웬만큼 자유롭게 할수가 있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터득이 되어버립니다.
뒤에서 빠르게 자궁끝까지 박아댔다가 빼기를 반복하면서 "안에다 싸도 돼?"라고 묻자
유니는 "아하하 아아 아앙 않~~돼 밖에...밖에다가 ...."라고 겨우 알아듣게 애기합니다.
저는 마지막 피치를 올리면서 일초에 이삼회씩 강하게 박아대다가 그녀의 히프에다가 사정을 합니다.
강하게 조여졌다 풀어지는 제 좆의 고동으로 인해서 제 정액은 엎어져있는 그녀위 등과 어깨,
목덜미까지 날라가 떨어집니다...
"헉" 유니가 깜짝놀라서 저를 쳐다봅니다. 온몸이 정액과 보짓물,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습니다.
제몸도 물론 땀으로, 그녀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서 얼굴에서는 땀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녀 옆으로 쓰러지듯이 누우면서 그녀의 보지와 아랫도리, 히프, 등에서 흘러내리는 제 정액을
살살 문질러서 그녀의 온몸에 칠해줍니다.
유니가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이미 몸을 움직일 힘이 하나도 않남아 있어
눈을 꼭 감은체 가쁜 숨만 몰아쉽니다. 그녀의 온몸에 칠해지는 제 정액과 제 손바닥의 감촉이 참 좋
습니다. 그녀의 보지와 그 부근을 만져보자 흠뻑 젖어서 온통 물바다입니다.
이제 이렇게 그녀와 저와의 회사내의 섹스행각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섹스행각을 서로에게 질리기도 하면서 여태까지 7년째를 이어왔습니다.
이제는 오랄은 차안 아무데서나 하는게 자연스러워졌고 항문스....
그리고 차마 여기서는 올리지 못할 행동들까지....
차근차근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즐감하시고 여러분들이 여자분들과 함께 많은 즐거움을 가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좋아서 즐기고 느끼고자 하는 행동들은 변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 사고방식입니다.
너무 앞서 나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감상평 부탁드립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찍 회사를 출근해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약간 늦게 출근하면서 살짝 고개숙인체 저를 눈으로 스쳐갑니다.
부끄러운듯 웃으면서....
저는 그모습에서 어제 밤의 달덩이처럼 크게 부푼 그녀의 유방과 까칠까칠한 보지털,
그리고 제좆을 부여잡고 딸딸이를 쳐주던 그녀의 손길이 다시 온몸에서 느껴집니다.
다시 한번 그녀의 보지속에 깊이깊이 제좆을 박고싶은 생각에 깊은 자극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제밑에 깔려서 짓뭉게지면서 신음을 흘리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어제는 들어가서 잘잤어?"
그녀는 저를 보면서 어제일이 기억나는듯 부끄러운 미소와 함께 "네"라며 나즈막히 대답합니다.
"오늘 시간있으면 저녁이나 같이먹자"라며 제 계획을 옮길 생각에서 말해봅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며 별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업무시간에 잠깐 시간을 내서 삐삐를 하나 구입해 놓고 업무시간중에 그녀를 따로 불러내어
그녀에게 전해줍니다. 그녀는 깜짝놀라면서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여자는 이렇게 남자에게 속박을 받는것이 운명일줄도 모르겟습니다.
이제 그녀를 제것으로 만들어 나의 섹스파트너로 만들고자 합니다....
저녁의 퇴근시간이 되어 저는 먼저 인근의 조용하고 깨끗한 레스토랑에서 그녀에게 삐삐를 ?습니다.
곧이어 그녀에게서 연락이 오고 그녀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가볍게 맥주를 한잔하면서 저녁을 먹습니다.
이윽고 시간이 흘러 그녀에게 넌지시 말을 건넵니다. "유니야 .. 너 먹고싶어"
그녀는 갑자기 당황한듯 말문이 막히나 봅니다.
그러더니 어제 그일이 생각난듯 얼굴이 붉어집니다.
저는 슬며시 일어나 그녀의 자리로 건너가서 그녀의 손을 부드럽게 잡고서 터치하다가,
이미 발딱 일어서 있는 제 좆으로 손을 이끌어 한번에 강하게 눌러버리자, 그녀는 창피한듯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거부한다는 느낌이 없자 저는 더욱 강하게 대쉬하며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주었습니다.
"헉" 하는 그녀의 바람빠지는 소리....
유방을 부드럽고 강하게 압박을 하면서 빙빙 돌리기 시작하자 제좆을 잡고있는 그녀의 손에도 더욱
강하게 힘이들어갑니다.
"유니야 나가자. 하고싶어. 어제 다음번에는 해준다고 했잖아"
"오늘이요? 오늘은 너무 급하잖아요?"라며 한번 거부의 의사를 표시합니다.
그렇다고 물러날 제가 아니지요...
"그럼 오늘은 가볍게 안고만 있을께....." 그러자 유니가 저를 쳐다보며 정말이냐는 듯이 쳐다봅니다.
"오늘은 가볍게 안고만 있을께... 그럼 됐지...."
이윽고 저는 그녀와 함께 근처의 깨끗한 모텔로 택시를 타고 향합니다.
모텔에서도 부끄러운듯 다소곳이 고개를 숙이고 저를 따라 들어오는 그녀를 보며, 마음이 너무나
뿌듯해집니다. 카운터에 맥주를 몇병시켜서 그녀와 나는 방에서 가볍게 맥주를 한잔 마셨습니다.
이윽고 제가 "유니야 나 먼저 샤워좀 할께"라고 말하면서 그녀앞에서 옷을 하나씩 벗어 버렷습니다.
팬티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그녀 제 아랫도리 앞에 앉아있는 그녀의 얼굴앞에서 팬티를
내려버렷습니다. 이미 발딱 서있는 제 좆은 그녀의 얼굴쪽으로 강하게 튕겨져 나가버립니다.
(제좆은 그다지 큰편도 아니고 남들과 비교해보지는 못했지만 그저 보통정도입니다.
제좆을 나중에는 크게 만들고싶은 욕망때문에 귀두, 길이, 굵기 수술을 했습니다.
그 얘기는 나중에 올려드리겟습니다. 보통좆을 박아보다가 갑자기 굵고 길어진 제 좆을 나중에는
잘 빨지도 못하고 길이와 굵기가 더욱 커진 제좆을 박아넣자 유니는 너무나 좋아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처음에는 너무 커서 싫다고 하지만 여자들은 그게 아닙니다. 근데 한 일년지나자 확대수술한것이
제 몸으로 흡수가 되어서 처음보다는 약간 작아진듯해서 이번에는 링을 박았습니다. ㅋㅋ
제 욕심이 좀 많지요. 링박고서 엊그제 유니 보지속에 깊이 박고서 확확 돌려주자 뜨거운 물을
질질 흘립니다. 이만 각설하고 글 계속합니다. 확대수술하고 링박은것은 나중에 계속해서 글
올립니다. 즐감.. )
튕겨진 제 좆을 고개를 숙여 슬쩍 바라본 유니는 너무 놀란듯 "하~~아"라고 길게 한숨을 쉽니다.
저는 보무도 당당히 제 아랫배에 붙어있는 좆을 앞세우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얼른 박고싶은 마음에 아랫도리만 간단히 닦고 나와서 유니보고 "샤워않하냐?"라고하자
유니도 일어나 바지와 웃도리를 벗습니다. 곧이어 나오는 그녀의 부라자와 하얀 팬티...
그년 속옷만을 걸친체로 화장시로 향합니다.
그녀가 샤워하는 시간은 왜이리도 긴지..... 이윽고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이런..
다시 팬티하고 브라자를 차고있지 뭡니까. 부끄러워서 그랬을 테지만...
저는 더 좋습니다. 팬티하고 부라자를 벗기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저는침대위의 제곁에 엉거주춤 앉는 그녀를 확 끌어당겨서 눕히고 제 상반신을 그녀의 상체에 얹어놓
았습니다. 그리고 강하게 이어지는 깊은 키스...
그녀의 입술을 혀로 살살 ?으면서 그녀의 입속으로 제 살덩이를 슬쩍 밀어넣었습니다.
그녀의 혀도 강하게 빨아서 그녀의 입속에 남아있던 침들을 죽 들이킵니다.
혀를 뽑아버릴듯이.....
"하~~하~~ 으음..음" 그러면서 제 왼손으로는 그녀의 등밑으로 집어넣거 브라자 호크를 슬쩍
풀렀습니다. 이어서 둥글게 드러나는 그녀의 유방...
누워있어도 워낙 풍만해 옆으로 거의 퍼지지가 않습니다.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한꺼번에 감싸쥐면서 강하게 압박을 하며 빙빙 돌려줍니다.
그녀의 입에서는 더욱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그 큰 유방의 끝에 메달려있는 유방에
비해서는 그리 크지않은 젖꼭지를 혀로 ?아봅니다. 더욱 꼿꼿이 스는 꼭지와 "아~아 흐~~음"
하고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그 큰유방을 제 입안 가득히 억지로 빨아서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육질좋은 복숭아를 씹듯이 유방을 강하게 씹어봅니다. 잘근잘근.. 혀로는 젖꼭지를 살살
?아주면서..... 유니는 아프면서도 강한 쾌감이 밀려온느듯 "아 아~ 아퍼 하~~으~~음"
신음소리를 질질흘립니다. 저는 강한 자극을 좋아합니다. 말랑한 고무지우개를 살살깨물때
느껴지는 그 말랑말랑한 느낌, 큰 복숭아를 한입 베어물을때 느껴지는 그런 느낌들....
그녀의 유방을 입안 한가득, 숨이 막힐정도로 꾸겨넣고서 유방 전부를 잘근잘근 씹어보면서
제 오른손은 그녀의 왼쪽 젖가슴을 주물러 터트릴듯 움켜쥐고 주물탕을 놓습니다.
이미 유니의 보지는 물이 흠뻑나오겟지요...
그 예상을 하면서 갑자기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 둔덕을 강하게 압박합니다.
유닌 깜짝 놀라서 제손을 잡습니다만 이미 그녀의 쭉 찢어진 보지 사이에는 제 가운데 손가락이 점령을
해버렸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은 줄줄 흘러 일부는 팬티를 적시고
일부는 그녀의 항문쪽으로 흘러내리고 있고 제 손가락에 더 자극을 받아 보짓물이 줄줄 흐릅니다.
"어떻해... 몰라~잉.."
"유니야 보짓물이 너무 많이 나온다.. 좋아 물이 많아서, 느낌이 좋아..."
이제는 그녀의 보지를 제 손가락이 점령을 해서 마음대로 헤집고 다닙니다.
보지를 손바닥 전체로 흙어 그녀의 보짓물을 보지 전체에 뭉게서 잔뜩 묻혀보기도 하고, 그녀의 작은
클리토리스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누르면서 살살 돌리기도하고,
그녀의 항문에도 애액을 잔뜩 묻혀서 슬쩍슬쩍 찔러보기도 합니다.
이러는 와중에 그녀는 "아항~ 아~아~ "거리며 연신 몸을 움찔움찔 거리면 떱니다.
이윽고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습니다. "헉~헉~ 아아~아 아 흐음..흠"
이미 물이 잔뜩 묻은 제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스르르 들어가 보지속을 온통 휘젓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손을 잡아다가 제 좆을 잡혀줍니다. 유니는 제 좆을 잡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제 좆을 잡고서 위아래로 흔들어줍니다. 대가리 끝의 구멍을 비비면서 이미 나와있는 제 좆물을
귀두에 사정없이 바르면서 비벼줍니다. 이제 제입에서 신음이 나옵니다. "아~ 좋아 좋아 유니야.."
그렇게 저는 유니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박아넣고 빙빙돌려주고 강하게 뺐다 넣었다를 반복하며
유니는 제좆을 잡고서 강하게 딸딸이를 치듯이 흔들어줍니다.
이미 그녀의 팬티는 저만치 침대밑으로 굴러 떨어져있고 저는 이때쯤이면 榮母槁?그녀의 위로 몸을
올려서 다리를 슬쩍 벌리면서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제좆을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보지위에
맞추어 제좆대가리로 그녀의 보지 틈새를 슬슬 문질러 줍니다.
그녀도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하여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린체 어서 뚤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제 좆대가리의 감촉을 즐기면서....
제 좆대가리에 어느정도 애액이 범벅이 되자 그녀의 보지구멍을 맞추어 한꺼번에 강하게 박았습니다.
"헉~~ 아악~아 아퍼 그렇게 한꺼번에 박으면 어떻게....."
저는 박자마자 그녀의 보지속에서 제 좆을 가지고 온 사방의 질벽을 긁어대면서 용두질을 쳐봅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이던가... 출납을 시작하면서 그녀의 치골에 제 치골을 대고 보지 깊숙이 제좆을
박아넣고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유니의 보지속에 박힌 제좆은 그녀의 질벽을 사정없이 밀어제끼면서
조금이라도 더 그녀의 보지속살을 느껴보고자 몸부림을 치고 자궁끝까지 치고 올라다닙니다..
"아~ 아아~ 허억 헉 몰라 아아힝"
"질꺽 질꺽 " 그녀의 보지와 제 좆사이에서는 너무도 듣기 좋은 화음이 울려퍼지고
갈수록 그녀의 보지에서는 더 많은 보짓물이 흘러나옵니다.
이번에는 그녀의 다리를 쳐들어 제 어깨위에 걸쳐놓고서 자궁끝까지 닫도록 박아댑니다.
그녀의 보지는 물이 많이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푹푹 슈걱슈걱"
어깨에는 그녀의 다리를 걸쳐서 높이 쳐든 상태에서 이번에는 강하게 박은체로 제 히프를 위아래로
슬슬 흔들어댑니다. 그녀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제 좆이 그녀의 자궁과 질벽위를 강하게 누르면서
흔들자 그녀는 환장한듯이 좋아합니다.
"아아아아 어떻게해...하~아 아악아아~~~"
그렇게 강하게 자극을 하면서 계속 제 히프로 그녀의 아랫도리를 누르면서 흔들어주자 그녀는
제밑에 깔려서 몸부림을 칩니다. 얼굴에서는 땀이 줄줄 흘러내리고....
보지에서도 물이 줄줄 나옵니다...그녀의 항문사이로 .....
저와 유니의 아랫도리는 이미 너무나 질퍽거려서 물속에서 삽입을 한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그렇게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자궁을 찌를듯이 깊이 박아넣은 상태에서 제 아랫도리로
시이소를 타듯이 살살, 때로는 그녀의 온몸이 흔들릴정도로 어깨와 아랫도리로 시이소의 원리로 흔들어
주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보지에서 뜨거운 물을 왈칵왈칵 흘리면서 환장을 합니다.
하지만 조절을 해가면서 흔들어야지 분위기에 휩쓸려서 사정없이 흔들면 그냥 사정해버립니다.
힘 조절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기회 있으면 한번해보세여....
유니는 제 밑에깔려서 온몸에 힘을 주면서 제 팔을 붙들고 밀어내느라고 온힘을 씁니다만
이미 그녀의 보지속에 꽉껴서 그녀의 치골과 자궁, 그리고 보지윗 질벽에 가하는 압박으로 이미
그녀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이제는 자세를 바꿔서 그녀를 훽 뒤집어버립니다. 다리를 내려서 살았다는 듯이 팔 다리를 헤질러놓고
있다고 아무생각없이 뒤집어지자 이번에는 뒤에서 "푹" 박아버립니다.
뒤에서는 빠른 입.출과 간혹 섞어서 그녀의 히프를 꼭잡고서 보지속에 제 좆을 콱 박아넣고서
좆을 빙글빙글 돌려줍니다. 그렇게 되면은 지렛대의 원리처럼 그녀의 질 입구는 제 좆의 밑둥이
돌아가면서 제 좆의 끝은 그녀의 질 깊은 곳을 빙빙 돌아가면서 골고루 문질러대며 자극을 줍니다.
그녀의 입에선 끝없이 비명과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제발..제발~~아아앙 헉헉 아 몰라 미치겠어 어어엉 "
이제 저도 싸야겠습니다. 벌써 한 40분은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어놓으니 그녀는 미친듯이 온몸을
떨면서 진짜 미치기 일보직전같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어려서 여자에 관심이 많아 일찍 자위를 시작해서 많은 여자들을 접했기에
사정을 조절하는 것은 웬만큼 자유롭게 할수가 있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터득이 되어버립니다.
뒤에서 빠르게 자궁끝까지 박아댔다가 빼기를 반복하면서 "안에다 싸도 돼?"라고 묻자
유니는 "아하하 아아 아앙 않~~돼 밖에...밖에다가 ...."라고 겨우 알아듣게 애기합니다.
저는 마지막 피치를 올리면서 일초에 이삼회씩 강하게 박아대다가 그녀의 히프에다가 사정을 합니다.
강하게 조여졌다 풀어지는 제 좆의 고동으로 인해서 제 정액은 엎어져있는 그녀위 등과 어깨,
목덜미까지 날라가 떨어집니다...
"헉" 유니가 깜짝놀라서 저를 쳐다봅니다. 온몸이 정액과 보짓물,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습니다.
제몸도 물론 땀으로, 그녀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서 얼굴에서는 땀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녀 옆으로 쓰러지듯이 누우면서 그녀의 보지와 아랫도리, 히프, 등에서 흘러내리는 제 정액을
살살 문질러서 그녀의 온몸에 칠해줍니다.
유니가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이미 몸을 움직일 힘이 하나도 않남아 있어
눈을 꼭 감은체 가쁜 숨만 몰아쉽니다. 그녀의 온몸에 칠해지는 제 정액과 제 손바닥의 감촉이 참 좋
습니다. 그녀의 보지와 그 부근을 만져보자 흠뻑 젖어서 온통 물바다입니다.
이제 이렇게 그녀와 저와의 회사내의 섹스행각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섹스행각을 서로에게 질리기도 하면서 여태까지 7년째를 이어왔습니다.
이제는 오랄은 차안 아무데서나 하는게 자연스러워졌고 항문스....
그리고 차마 여기서는 올리지 못할 행동들까지....
차근차근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즐감하시고 여러분들이 여자분들과 함께 많은 즐거움을 가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좋아서 즐기고 느끼고자 하는 행동들은 변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 사고방식입니다.
너무 앞서 나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감상평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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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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