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내인생(2)
회사에 출근해서도 도데체 그넘의 인간생각에 연일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한다
해서 아내에게 고백을 하기로 마음을 먹엇다 대범한척 그만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싶엇다
그리고 묻고 싶엇다 모든걸~
퇴근을 해서 아내와 자리를 같이햇다 사실대로 모든걸 이야기를 나누엇다 그리고 아내도 나에게
그남자 이야기와 헤어진 동기를 이야기 해주엇다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엇다 아마 아내도 나와"
헤어질생각까지 하고 이야기 하는것 같앗다 그녀가 그남자와 헤어진 동기는 이랫다 동거1년반
정도 돼엇을 무렵 휴가를가서 속초에서 그남자 친구들하고 같이 모두 노래방에를 갓엇는데 하여튼
모두술이취해 앞뒤도 모르고 놀다가 새벽에서야 텐트로 돌아와 잠을 잣는데 5인용 텐트 두개로
12명이 끼여서 모두 잠을 잣다고 한다 그런데 잠결에 누군가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만지길래 남자
친구 인줄알앗는데 남자의 친구가 만지더란다 거기서 놀래서 소리를 질르자 남자가 일어낫고
이야기를 들은 남자는 친구하고 크게 피터져라 싸움을 한것이다 자기여자친구인줄알고 그랫다고
하면서 그일이있고나서 친구끼리 서로 등을 지게 돼엇는데 하루는 남자친구가 고향에 내려간사이
그날밤 새벽에 그친구가 몰래 들어와서 강간을 당햇다고..........
(하지만 난절대로 안믿는다) 그리고 나서 그친구가 친구들한테 지금은 자기랑 사귄다고 소문을
모두내고 다녀서 자기남자하구 싸우고 헤어병鳴?한다
난 그런이야기를 듣고 그날이후부터 나의 아내를 마음속으로 걸래 취급하기시작햇다
난 그날도 마누라와 찐하게 섹스를 나눈다음 잠을 청햇고 머리속은 온통 아내를 성적노리게로만
생각 돼엇다 이미 아내와의 선을 넘어선 행동이엇다 하지만 아내는 그런 나의 속마음도 모른체
그저 달라진 나의 성 생활을 그저 흡족해 하는 눈치엿다
그리고 두달이 지나 어느날이엇다 아내의 동창회 모임이 있던날 새벽 두시가 돼어도 오지않자
난 집앞 공원에서 바람도 쉴겸 해서 아내를 기다렷다 공원에서 담배를 물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쪽벤치에 외국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5-6명은 돼어보이는데 그시간까지 잠을 안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엇다 난 심심해서 말이나 걸어볼려구 라이타를 다시 호주머니에 넣고 그들에게 다가갓다
"불좀~" 하자 한남자가 라이터를 꺼내 건내준다 난 불을 붙이고"고맙습니다~" 하고 그들에게
말을 걸엇다 "방글라데시~?" 하고묻자 하남자가 "아뇨 스리랑카 입니다" 하고 말을 하는것이엇다
난"어~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한국에 오신지 오래 碁ず망?" 하고 말을 건내자 "4년이요" 하는거엿다
"전 이근처에 사는데 이근처에 계시나 봐요?" 하고묻자 "네 여기근처에 숙소가 있어요" 하자
"아~ 반갑습니다" 하고 인사를 나누엇다 그들은 낼이 일요일이라 늦게까지 친구를 만나면서
고향의 향수를 그리워하며 즐기는것 같앗다 난 그들을 대리고 근처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햇다
짧은 시간이엇지만 터놓고 이야기를 하니 모두 친구 같앗다 우리는 그이후로도 길을 가도 서로
인사를 햇고 자주 만나서 내가 술도 사주곤 하엿다 그들은 정을 금방 느낀다 정을 주면 다시 정을 준다
아주 인간적이엇다 집에 도착하니 아내는 언제 들어 왓는지 혼자 잠을 자고 있엇다
분명히 3시까진 안들어 왓는데 화가 낫지만 참앗다
화장대 위에 있는 핸드빽을 뒤져 보고 싶엇다 뭔가 있을것 같앗다 작은 수첩이 나왓다 전화번호를
메모하는 수첩이엇다 난 앞장은 별로 볼게 없엇고 뒷장을 뒤지던중 영문 이니셜로 되어있는 번호가
눈에 띠엇다
회사에 출근해서도 도데체 그넘의 인간생각에 연일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한다
해서 아내에게 고백을 하기로 마음을 먹엇다 대범한척 그만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싶엇다
그리고 묻고 싶엇다 모든걸~
퇴근을 해서 아내와 자리를 같이햇다 사실대로 모든걸 이야기를 나누엇다 그리고 아내도 나에게
그남자 이야기와 헤어진 동기를 이야기 해주엇다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엇다 아마 아내도 나와"
헤어질생각까지 하고 이야기 하는것 같앗다 그녀가 그남자와 헤어진 동기는 이랫다 동거1년반
정도 돼엇을 무렵 휴가를가서 속초에서 그남자 친구들하고 같이 모두 노래방에를 갓엇는데 하여튼
모두술이취해 앞뒤도 모르고 놀다가 새벽에서야 텐트로 돌아와 잠을 잣는데 5인용 텐트 두개로
12명이 끼여서 모두 잠을 잣다고 한다 그런데 잠결에 누군가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만지길래 남자
친구 인줄알앗는데 남자의 친구가 만지더란다 거기서 놀래서 소리를 질르자 남자가 일어낫고
이야기를 들은 남자는 친구하고 크게 피터져라 싸움을 한것이다 자기여자친구인줄알고 그랫다고
하면서 그일이있고나서 친구끼리 서로 등을 지게 돼엇는데 하루는 남자친구가 고향에 내려간사이
그날밤 새벽에 그친구가 몰래 들어와서 강간을 당햇다고..........
(하지만 난절대로 안믿는다) 그리고 나서 그친구가 친구들한테 지금은 자기랑 사귄다고 소문을
모두내고 다녀서 자기남자하구 싸우고 헤어병鳴?한다
난 그런이야기를 듣고 그날이후부터 나의 아내를 마음속으로 걸래 취급하기시작햇다
난 그날도 마누라와 찐하게 섹스를 나눈다음 잠을 청햇고 머리속은 온통 아내를 성적노리게로만
생각 돼엇다 이미 아내와의 선을 넘어선 행동이엇다 하지만 아내는 그런 나의 속마음도 모른체
그저 달라진 나의 성 생활을 그저 흡족해 하는 눈치엿다
그리고 두달이 지나 어느날이엇다 아내의 동창회 모임이 있던날 새벽 두시가 돼어도 오지않자
난 집앞 공원에서 바람도 쉴겸 해서 아내를 기다렷다 공원에서 담배를 물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쪽벤치에 외국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5-6명은 돼어보이는데 그시간까지 잠을 안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엇다 난 심심해서 말이나 걸어볼려구 라이타를 다시 호주머니에 넣고 그들에게 다가갓다
"불좀~" 하자 한남자가 라이터를 꺼내 건내준다 난 불을 붙이고"고맙습니다~" 하고 그들에게
말을 걸엇다 "방글라데시~?" 하고묻자 하남자가 "아뇨 스리랑카 입니다" 하고 말을 하는것이엇다
난"어~ 우리말을 잘하시네요 한국에 오신지 오래 碁ず망?" 하고 말을 건내자 "4년이요" 하는거엿다
"전 이근처에 사는데 이근처에 계시나 봐요?" 하고묻자 "네 여기근처에 숙소가 있어요" 하자
"아~ 반갑습니다" 하고 인사를 나누엇다 그들은 낼이 일요일이라 늦게까지 친구를 만나면서
고향의 향수를 그리워하며 즐기는것 같앗다 난 그들을 대리고 근처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햇다
짧은 시간이엇지만 터놓고 이야기를 하니 모두 친구 같앗다 우리는 그이후로도 길을 가도 서로
인사를 햇고 자주 만나서 내가 술도 사주곤 하엿다 그들은 정을 금방 느낀다 정을 주면 다시 정을 준다
아주 인간적이엇다 집에 도착하니 아내는 언제 들어 왓는지 혼자 잠을 자고 있엇다
분명히 3시까진 안들어 왓는데 화가 낫지만 참앗다
화장대 위에 있는 핸드빽을 뒤져 보고 싶엇다 뭔가 있을것 같앗다 작은 수첩이 나왓다 전화번호를
메모하는 수첩이엇다 난 앞장은 별로 볼게 없엇고 뒷장을 뒤지던중 영문 이니셜로 되어있는 번호가
눈에 띠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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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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