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4:20 2,625회 0건
1. 호프집 여자 <1>
요즘 들어 난 잘 마시지 않던 호프를 자주 마시고 있다.
오늘도 변함없이 내 집 아파트 단지 앞의 호프집에 또 발걸음이 옮겨졌다.
막 6시가 넘고 있었다.
완전 주정뱅이인 술꾼처럼 난 혼자 이른 시간에 호프집에 조심스레 들어섰다.
보통 소주를 마시고 2차로 들르는 곳이지만 난 엊그제부터 1차로 호프집을 찾고 있다.
“어서 오세요. 또 오셨군요.”
( 또 오셨다? 아니 무슨 손님한테 인사법이 그래? 또 오면 안 되나? )
난 분위기 있는 척 목소리를 깔고 인사를 받았다.
“네 시원한 호프 한잔이 생각나서요.”
( 흐흐흐.... 진짜 내가 생각하는 것은 너의 그 탱탱한 엉덩이와 부드러운 너의 그 목덜미 살이란다. 클클클..........그리고.......크흐흐...)
어제처럼 그녀는 내 앞쪽에서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흔들리는 엉덩이의 지방 근육덩어리.... ‘나를 만져줘요.’ 하면서 그녀의 엉덩이 살들이 살짝 팬티 선을 보이면서 나를 지독히 부르고 있다.
순간적으로 두 손으로 덥석 만질 뻔 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 살들이 내 자지 옆 골반 사이에서 미끄러지면서 느껴지는 쾌감이 등골을 타고 전해 오는 것 같다.
그녀를 홀랑 벗겨놓고 아니지 브래지어정도는 입혀 놓아야만 말의 고삐를 잡듯 그녀의 브래지어를 잡고 말을 타듯 신나게 달리고 싶다.
노는 또 다른 손은 그녀의 허리 그리고 아랫배..... 두 쪽의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유린하겠지........
난 자리를 안내하는 그녀의 뒤에서 엉덩이를 보면서 짧은 순간에 여러 가지 상상을 해 보았다. ‘말달리자!!! 말달리자!!!’ 노래를 부르며 뒤치기를 하는 것이 좋기는 하겠지만 쾌락에 젖은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어쩌면 정상 체위가 더 좋을지도 모른다고 난 고민을 하기도 했다.

그녀의 나이는 대충 30대 초반이다.
물론, 많게 보면 많은 나이지만 나보다 몇 살 어린 그녀는 여전히 귀여운 나의 천사다.
30대 초반... 새색시...미시족....물오른 여자다.
여자가 아이를 하나 낳게 되면 보지의 근육은 맘대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게 되고 또 남자를 무지 밝히게 된다고 들었다. 물론, 아닌 척 하는 여자들이 더 많을 게다.
한창 자지 맛을 느끼고 그 맛에 밤잠을 설치고 있으리라 난 생각하고 있었다.
( 어떤 놈인지 정말 땡잡았군...... 저 정도면 나 같으면 밤새도록 해 주겠다. )
“안주는 뭘로 드릴까요?”
아무리 나의 천사라 할지라도 안주를 시키는 그녀의 얼굴을 유치해 보였다.
조금이라도 더 비싼 안주를 시켜 달라고 베실거리며 웃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유치하다 못해 미인계를 써보려고 하는지 은근히 허리를 숙여 메뉴판을 보는 척 하면서 나에게 반쯤 유방을 다 보여 주고 있었다.
“이 집에서 제일 싼 안주가 뭐죠?”
난 당당히 큰소리로 물어 보았다. 실망한 그녀의 표정은 나에게 쫌생원이라 욕을 하고 있음이 역력히 보이고 있었다.
“아마 마른안주가 제일 쌀 겁니다.”
농담 좀 한 걸 가지고 그녀는 토라져 있었다. 나름대로 내가 첫손님이라 멋지게 스타트를 끊고 싶었을 것이다. 뾰룽퉁해진 내 천사의 얼굴.... 힘없이 돌아서는 그녀의 등을 보고 난 외쳤다.
“그 제일 싼 마른안주 빼고 아무 것이든 맘대로 주소.”
( 이 정도면 달려와 뽀뽀 정도라도 해 줘야 하는 거 아냐? )
난 턱도 없는 엉터리 요구를 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나에게 달려와 정말 살짝 볼에 뽀뽀를 해 주었다.
"첫 손님이고 아직 다른 손님들이 없으니 해 드리는 거예요.“
부끄러운 듯 살짝 눈을 홀기고 그녀는 영화에서처럼 유치하게 산들거리며 뛰어 가는 척을 했다.
그렇다. 내게는 하나도 유치하게 보이지 않았다. 아름다웠다.
여자는 단순 무식해도 좋다. 얼굴 좀 반반하고 몸매 좋으면 그만이다.
대가리 박박 굴리며 잘난 척 하는 년들보다 그녀가 수백 배 훨씬 더 좋았다.
“와장창!!!”
까불며 깡총거리던 그녀가 미끄러져 넘어졌다.
그녀가 들고 있던 쟁반보다 먼저 그녀의 엉덩이 살들이 차가운 바닥에 닿았다.
“죄송해요.”
얼굴을 붉히며 그녀는 여전히 발랄했다.
충분히 내가 좋아 할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임에 분명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10 페이지

번호 컨텐츠
13813 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 - 4부 HOT 08-25   2163 최고관리자
13812 심야에 찾아온 그녀 - 7부 HOT 08-25   2321 최고관리자
13811 시내의 파트너 - 10부 HOT 08-25   2565 최고관리자
호프집 여자 - 1부 HOT 08-25   2626 최고관리자
13809 섹쉬한 처제 - 1부 HOT 08-25   2334 최고관리자
13808 시내의 파트너 - 5부 HOT 08-25   2559 최고관리자
13807 호프집 여자 - 2부 HOT 08-25   2572 최고관리자
13806 시내의 파트너 - 1부 HOT 08-25   2143 최고관리자
13805 개같은 내인생 - 1부 HOT 08-25   2578 최고관리자
13804 호프집 여자 - 3부 HOT 08-25   2246 최고관리자
13803 시내의 파트너 - 2부 HOT 08-25   2554 최고관리자
13802 개같은 내인생 - 2부 HOT 08-25   2637 최고관리자
13801 호프집 여자 - 4부 HOT 08-25   2239 최고관리자
13800 시내의 파트너 - 3부 HOT 08-25   2609 최고관리자
13799 납치, 감금, 그리고 애완인 - 1부 HOT 08-25   211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