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히스트 하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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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날이 밝아오고 있었다.
신세계로서의 생활이란 언제나 밝은것..
적제국의 세계로 변화한 자신이 살아가는 이세계...
"아침 드세요~!"
아래층에서 외치는 말로 씻고 닦는것을 다끝낸 주피터는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음...?......"
"아.어머니랑 미지는 먼저 나갔어요."
"그럼 날마다 식사는 누가 만드는 거지?"
"예에.셋이서 전부 돌아가면서 만들어요."
"흠...그런가."
"아.학교가 어디인데요?"
"...글쎄..위치상이라기보단..17세부터 20세까지 고등교육기관에 재배치 돼도록.
다시 결정돼어졌으니.통보 받은 걸로는 적제국 RENHUB 고등교육기관 이라는...
여기에 있는곳이라던가."
"에..같은 학교네요.저도 거기에 다니게 돼었는데."
"그런가."
"그런데 가서 뭘어떻게 배울까요?"
"....난데없이 세계정복을 한다면서 나타난 이런 나라. 알수는 없겠지...."
"으응...그런가요..."
"아무튼. 시간내로 가려면 얼른 식사를 마저 끝내고 가야겠지."
"네."
그말을 끝으로 식사를 마저 끝내고 준비를 끝마치고서 학교로 가는 동안.
길거리에서 비추어지는 *무장사 들의 철저한 움직임은 아직은 정립돼지않은
국가의 모습을 보는듯했다.
"타지."
"네."
-키리리리리릭.끼익.철컹.
"승객여러분은 제대로 안전장치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적제국은
안전수칙을 어기는 자들에게 가하는 처벌제가 심각하니까 알아서 대처하십시요"
보드레일이 도착하면서 흘러나오는 안내방송.
보드레일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가에 붙어있는 않기만 할수있는 작은 승차물로
일정한 구역을 회전하기는 하나. 속도가 조금은 빠르고 밀리지가 않으며
적당히 원하는 목적지가 멀지만 않다면 오히려 보드레일을 타고 이동하는것이
좋을 정도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와는 다른 구조로도 쓰여지는 승차물로 요금이 매우싼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등교육기관 RENHUB 에 도착한 두사람은 입구에서 안내원들이
보이는것을 보았다.
"아아.거기 학생들은 어서빨리 격투관 안으로 들어가주십시요.시간이 없습니다!"
"얼른 들어가도록 할것!"
"시간이 다돼었나 보네요."
"가지."
"네."
표지판이 붙어있는곳을 참조하면서 이동을 하자 격투관이라는 이름이 딱붙은
거대한 건물로 들어섰다.
-웅성웅성
"역시 사람이 많군."
"어이! 거기 두사람! 뭐하는거야!"
"?........."
"???......"
일단 줄을 서고있는곳으로 아무렇게나 가려고하는 두사람을 뒤로.
뾰족한 원추형 뿔이 솟은듯한 머리에 천을 b은 괴이한 복면을 한 사람이
임미희와 주피터를 불러 세웠다.
"..무슨 문제라도?"
"남녀 칠세 부동"
-휘리리리리릭-퍽!
어디선가 각목이 날아오면서 두사람을 불러일으켜 세워서 무언가 말을
하려는 교사라고 추정돼는 사람에게 적중하여 쓰러져버린 사람을 향해
멀리서 누군가가 외친다.
"이자식아! 여긴 남녀 17세 이상 아무나 다들어오는데다 애인없다고 교사가
학생에게 행패를 부려서 어쩌자는거야 시말서나 마.저.써 이자식!아! 으음
아무튼 신입생뿐이니까 비어있는 줄로 가서 서도록 하십시요!두사람! 그럼"
-턱.질질질질질.
기절을 한것은 아닐까 궁금한 쓰러진 교사한명의 뒷덜미를 붙잡고 이동하는
그들을 보면서 대체 뭐하는곳인지 의심이 가는상황으로 변했다...
-장내에 새로운 교육기관에 입학을 한 모든이들은 알아서 줄을선 상태일텐데
어쨌건간에 새로 등장이올시다! 총책임자 교장선생이 납신다네~
알수없는 메세지엿다
"휘익."
휘파람을 부르면서 천정에서 줄을 타고 타잔처럼 내려오는 한 또다른 사람은.
"앗차! 정지는 어떻게 하지!?"
-휘이이이익.퍼억.투투툭.뚝.
"아아아아악!억!크억.쿨럭!우욱!"
-쿠당탕퉁탕!!
줄을 타고서 내려오다가 강당연설좌 벽에 부H치면서 줄이 끈어지며
땅에 떨어진 사람은 아무래도 죽은듯 하다
"이.이런! 구급반을 불러! 그리고!"
-탁탁.삐익-
"아아.마이크는 정상적으로 돼니까 학생여러분은 잠시후에 나올 교사들을
각기 따라가서 습득 교과종목을 선택해주십시요! 자세한 사항은 청색 복면을
착용한 교사들의 인솔을 따라줄것이며! 아아악! 이봐요!교장선생 아직 일급도
안나왓단 말이요! 죽지말란 말입니다!"
강연과 연설은 물건너 가버렸다.
누군가 중얼거렸다
"........이학교...대체 뭐지...학교가 맞는거야?"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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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공장노동일은 괴로워요.나중에 또올립니다..
양이 제각각인건 어쩔수가 없군요. 딱딱 맞추어서 올리기도 힘들고...
공장에서 일끝나고 잠깐동안만 글올리는거니.양해 바랍니다;
그럼 계속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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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날이 밝아오고 있었다.
신세계로서의 생활이란 언제나 밝은것..
적제국의 세계로 변화한 자신이 살아가는 이세계...
"아침 드세요~!"
아래층에서 외치는 말로 씻고 닦는것을 다끝낸 주피터는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음...?......"
"아.어머니랑 미지는 먼저 나갔어요."
"그럼 날마다 식사는 누가 만드는 거지?"
"예에.셋이서 전부 돌아가면서 만들어요."
"흠...그런가."
"아.학교가 어디인데요?"
"...글쎄..위치상이라기보단..17세부터 20세까지 고등교육기관에 재배치 돼도록.
다시 결정돼어졌으니.통보 받은 걸로는 적제국 RENHUB 고등교육기관 이라는...
여기에 있는곳이라던가."
"에..같은 학교네요.저도 거기에 다니게 돼었는데."
"그런가."
"그런데 가서 뭘어떻게 배울까요?"
"....난데없이 세계정복을 한다면서 나타난 이런 나라. 알수는 없겠지...."
"으응...그런가요..."
"아무튼. 시간내로 가려면 얼른 식사를 마저 끝내고 가야겠지."
"네."
그말을 끝으로 식사를 마저 끝내고 준비를 끝마치고서 학교로 가는 동안.
길거리에서 비추어지는 *무장사 들의 철저한 움직임은 아직은 정립돼지않은
국가의 모습을 보는듯했다.
"타지."
"네."
-키리리리리릭.끼익.철컹.
"승객여러분은 제대로 안전장치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적제국은
안전수칙을 어기는 자들에게 가하는 처벌제가 심각하니까 알아서 대처하십시요"
보드레일이 도착하면서 흘러나오는 안내방송.
보드레일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가에 붙어있는 않기만 할수있는 작은 승차물로
일정한 구역을 회전하기는 하나. 속도가 조금은 빠르고 밀리지가 않으며
적당히 원하는 목적지가 멀지만 않다면 오히려 보드레일을 타고 이동하는것이
좋을 정도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와는 다른 구조로도 쓰여지는 승차물로 요금이 매우싼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등교육기관 RENHUB 에 도착한 두사람은 입구에서 안내원들이
보이는것을 보았다.
"아아.거기 학생들은 어서빨리 격투관 안으로 들어가주십시요.시간이 없습니다!"
"얼른 들어가도록 할것!"
"시간이 다돼었나 보네요."
"가지."
"네."
표지판이 붙어있는곳을 참조하면서 이동을 하자 격투관이라는 이름이 딱붙은
거대한 건물로 들어섰다.
-웅성웅성
"역시 사람이 많군."
"어이! 거기 두사람! 뭐하는거야!"
"?........."
"???......"
일단 줄을 서고있는곳으로 아무렇게나 가려고하는 두사람을 뒤로.
뾰족한 원추형 뿔이 솟은듯한 머리에 천을 b은 괴이한 복면을 한 사람이
임미희와 주피터를 불러 세웠다.
"..무슨 문제라도?"
"남녀 칠세 부동"
-휘리리리리릭-퍽!
어디선가 각목이 날아오면서 두사람을 불러일으켜 세워서 무언가 말을
하려는 교사라고 추정돼는 사람에게 적중하여 쓰러져버린 사람을 향해
멀리서 누군가가 외친다.
"이자식아! 여긴 남녀 17세 이상 아무나 다들어오는데다 애인없다고 교사가
학생에게 행패를 부려서 어쩌자는거야 시말서나 마.저.써 이자식!아! 으음
아무튼 신입생뿐이니까 비어있는 줄로 가서 서도록 하십시요!두사람! 그럼"
-턱.질질질질질.
기절을 한것은 아닐까 궁금한 쓰러진 교사한명의 뒷덜미를 붙잡고 이동하는
그들을 보면서 대체 뭐하는곳인지 의심이 가는상황으로 변했다...
-장내에 새로운 교육기관에 입학을 한 모든이들은 알아서 줄을선 상태일텐데
어쨌건간에 새로 등장이올시다! 총책임자 교장선생이 납신다네~
알수없는 메세지엿다
"휘익."
휘파람을 부르면서 천정에서 줄을 타고 타잔처럼 내려오는 한 또다른 사람은.
"앗차! 정지는 어떻게 하지!?"
-휘이이이익.퍼억.투투툭.뚝.
"아아아아악!억!크억.쿨럭!우욱!"
-쿠당탕퉁탕!!
줄을 타고서 내려오다가 강당연설좌 벽에 부H치면서 줄이 끈어지며
땅에 떨어진 사람은 아무래도 죽은듯 하다
"이.이런! 구급반을 불러! 그리고!"
-탁탁.삐익-
"아아.마이크는 정상적으로 돼니까 학생여러분은 잠시후에 나올 교사들을
각기 따라가서 습득 교과종목을 선택해주십시요! 자세한 사항은 청색 복면을
착용한 교사들의 인솔을 따라줄것이며! 아아악! 이봐요!교장선생 아직 일급도
안나왓단 말이요! 죽지말란 말입니다!"
강연과 연설은 물건너 가버렸다.
누군가 중얼거렸다
"........이학교...대체 뭐지...학교가 맞는거야?"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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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공장노동일은 괴로워요.나중에 또올립니다..
양이 제각각인건 어쩔수가 없군요. 딱딱 맞추어서 올리기도 힘들고...
공장에서 일끝나고 잠깐동안만 글올리는거니.양해 바랍니다;
그럼 계속씁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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