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부부의 아들이야기
제 1화.
서서히 밝혀지는 의문점들.
내이름은 이하연. 얼핏들으면 여자이름같지만 나는 엄연히 남자다.
사실 내이름이 그다지 마음에 드는건 아니다.
아니, 사실 이름에 나는 상당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자이름으로 살아가야 하는 남자의 인생이란...
아무튼 그건 그렇고 나는 중3의 소년이다.
학교도 잘 다니고, 별 문제도 없는 평범하고 아주 흔한 중3의 소년이다.
다만 특이한 사항이 하나 있다면 우리집에는 남자가 나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빠가 돌아가시거나 한것도 아니다.
분명 부모님은 두분이시지만 우리집에 남자는 나뿐이다.
이게 어찌된 일이란 말인가...
우리 부모님은 두분다 여자다.
나는 사실 내 부모님이 레즈비언 이라는걸 1년전에야 알았다.
정확히 말하면 레즈비언이 뭔지 1년전에 알았다고 해야 맞는 말이겠다.
여기서 잠깐 두엄마의 특징을 집고 넘어가야겠다.
(사실 이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도 할수있다.)
일단 호칭은 굳이 따로 구분하지는 않는다.
자연스레 두분을 다 엄마라고 부르며 살아왔으니...
굳이 같이 계실때 구분하자면 큰엄마 작은 엄마라고 부른다.
큰엄마는 나이가 34살이시다.
내가 중3인데 어떻게 엄마가 34인지 묻는다면.....
울엄마는 레즈비언이라고 답하겠다....
즉 나는 입양아다. (이 사실은 3년전에 알았으므로 이젠 무덤덤하다..)
아무튼 34살의 큰엄마의 이름은 이미현.
(그러나 이름으로 직접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었으므로 ...)
굉장히 가정적이시다. 화내시는걸 본일이 없으며, 항상 날보며 잘 웃어주신다.
다정다감하고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다. (무슨 RPG게임 시나리오 쓰는것 같다...)
신체사이즈는 직접 재본일이 없으므로 모르겠지만
그간 경험(?? 뒤에가서 얘기하겠다.) 으로 보건데 상당히 큰가슴을 가지셨다.
게다가 여자치고는 약간 큰키라서 더 글래머처럼 보인다.
집에서 가끔 붙는 나시티등을 입고계시면...나는 초죽음상태에 이를정도로
크고 예쁜 가슴을 가지고 계신다.(탐난다....) 체형이 약간 통통하신 편인데
에어로빅으로 달련된 몸매이므로 군살이 전혀없는 탄력100%의 몸매이다.(광고하냐..)
긴검은 머리를 살짝 웨이브를 준 머리라서 어찌보면 약간 빨려들어갈듯한 외모를
가지고 계신다.
작은 엄마는 29이신데 외모가 훨씬 젊어보인다.
이름은 사쯔코. 왜 일본이름이냐면 엄마의 아버지,내겐 할아버지가 일본분인 할머니와 결혼을 하셔서 일본에서 태어나셨는데 이름을 일본식으로 지으셨다고한다.
물론 그 직후 한국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으므로 우리말과 일본어를 모두 잘하신다.
체형은 큰엄마와 비슷하지만 키가작고 (큰엄마에 비해작다는거지 작은 키라는게 아니다.) 통통해보이지는 않는다는것 정도...
일단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사실 우리집에서는 상당히 성(性)이 개방적이다.
수준이 어느정도냐면... 작은엄마의 가슴은 거의 매일본다..
큰엄마는 상당히 내 성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지라, 내게 바른
성윤리의 의식을 심어주시고자 항상 작은 엄마에게 주의를 주시지만
작은 엄마는 내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신다..
가령 집에서 노브라는 기본수칙이며 나를 아들로서 느끼지 않으시는건지
항상 장난기 가득한 농담만 즐겨하신다.
오늘만 해도 학교를 다녀와서 냉장고에서 물을 먹고 있는데
옆에 다가 오셔서
"어? 우리 하연이 언제왔니?? 오늘 학교는 재밌쪘쪄?"
"아하하..응 그냥 그랬어.."
라고 하자 방긋 웃으시더니 들고 있덤 물통을 가슴쪽으로 기울여
가슴부분에 물을 주르륵 쏟아부으시는 것이었다.
물론 노브라 인지라 가슴의 윤곽은 물론이고 유두까지도 똑똑히
확인할수 있었다. 사실 그정도의 거리에서 작은엄마의 큰 가슴이
두눈에 들어오니 아랫도리가 반응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다.
작은엄마께서는 입가로 물방울을 주르륵 흘리시면서 눈웃음을 살짝 치시는데
솔직히 나이차도 별로 안나는 큰누나뻘의 여자가 내 앞에서 가슴을 드러낸채
나를 보며 웃으니까....참 ...묘했다.
이윽고 작은 엄마는 내 그곳의 상태를 파악하시고는
"어머~이게뭐야? 우리 하연이 지금 엄마보면서 무슨생각한거야?
에이궁~또 쪼끄만게 남자라고 후훗.."
라고 하시며 슬그머니 내 자지쪽을 손으로 슬슬 문질러주시는게 아닌가.!!
게다가 바지위로 여자의 부드러운 손이 애무를 해주니...이는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다.
작은 엄마는 어느새 내 앞에 무릎을 꿇은채로 앉자서 내 바지의 벨트를 조심스레
푸르고 계셨다.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팬티위로 얼굴을 문질러주셨다.
그러다가 이윽고 팬티를 내리시고는 탱탱하게 아오른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좆대가리 끝쪽에다가 살짝 입술로 뽀뽀를 해주셨다. 좆끝에서 맑은 물이 살짝 나오는걸 손으로 훑어서 길게 늘어뜨려 보시기도 하고 혀로 한번 꼼꼼히 ?아 주셨다.
"야~ 우리 하연이 자지도 이제 물 나오네~? 야 자위할때 기구말고 니껄로 해도 돼겠다야.푸훗..아 니껄로 하는건 자위가 아니라 섹스겠구나.^^"
라고하시며 본격적으로 내 좆을 통째로 한입에 넣으려고 하시는 순간!!!
"어머~여기 두 모자분께서 뭐하고 계시는 거예요~"
하며 뒤에서 큰엄마가 팔장을 끼시고는 살며시 내려다보시는게 아닌가!!
작은엄마는 여전히 웃으시면서 내 옷을 다시 정리해주셨고 내게 귓속말로
"하연아 어쩌니? 하필그때 틀킬께 뭐니.후훗..지금 도저히 못참겠으면 이따가 조용히 엄마방으로 와~마저 해줄께^^"
하고 하시는 거였다.
큰엄마는
"얘는 애한테 못하는 말이없어 . 넌 빨리 니방으로 들어가"
작은엄마는 큰엄마에게 웃으며 살짝 뽀뽀를 하고는 큰엄마 가슴을 살짝 주므르면서
방으로 들어가셨고 큰엄마는 언젠가 한번 진지하게 말을 해야겠다고 혼자 다짐하셨다.
작은 엄마가 들어간 후에도 여전히 꼴려있는내 자지를 큰엄마가 얼핏보시고는
"휴~너두 참 ..니가자꾸 그렇게 반응을 하니까 작은엄마가 더 저러시는 거잔니."
"아니..솔직히 그런상황에서..."
"됐어 됐어.. 너 이리좀 들어와봐 아무래도 이번기회에 대화를 쫌 내워야겠어"
라고 하시면서 나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신후 약 2시간동안 내가 왜 작은엄마와
관계를 가지면 안돼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물론 내 시선과 관심은 큰엄마의 몸에 가있었지만 말이다...
2부에 계속..
제 1화.
서서히 밝혀지는 의문점들.
내이름은 이하연. 얼핏들으면 여자이름같지만 나는 엄연히 남자다.
사실 내이름이 그다지 마음에 드는건 아니다.
아니, 사실 이름에 나는 상당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자이름으로 살아가야 하는 남자의 인생이란...
아무튼 그건 그렇고 나는 중3의 소년이다.
학교도 잘 다니고, 별 문제도 없는 평범하고 아주 흔한 중3의 소년이다.
다만 특이한 사항이 하나 있다면 우리집에는 남자가 나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빠가 돌아가시거나 한것도 아니다.
분명 부모님은 두분이시지만 우리집에 남자는 나뿐이다.
이게 어찌된 일이란 말인가...
우리 부모님은 두분다 여자다.
나는 사실 내 부모님이 레즈비언 이라는걸 1년전에야 알았다.
정확히 말하면 레즈비언이 뭔지 1년전에 알았다고 해야 맞는 말이겠다.
여기서 잠깐 두엄마의 특징을 집고 넘어가야겠다.
(사실 이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도 할수있다.)
일단 호칭은 굳이 따로 구분하지는 않는다.
자연스레 두분을 다 엄마라고 부르며 살아왔으니...
굳이 같이 계실때 구분하자면 큰엄마 작은 엄마라고 부른다.
큰엄마는 나이가 34살이시다.
내가 중3인데 어떻게 엄마가 34인지 묻는다면.....
울엄마는 레즈비언이라고 답하겠다....
즉 나는 입양아다. (이 사실은 3년전에 알았으므로 이젠 무덤덤하다..)
아무튼 34살의 큰엄마의 이름은 이미현.
(그러나 이름으로 직접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었으므로 ...)
굉장히 가정적이시다. 화내시는걸 본일이 없으며, 항상 날보며 잘 웃어주신다.
다정다감하고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다. (무슨 RPG게임 시나리오 쓰는것 같다...)
신체사이즈는 직접 재본일이 없으므로 모르겠지만
그간 경험(?? 뒤에가서 얘기하겠다.) 으로 보건데 상당히 큰가슴을 가지셨다.
게다가 여자치고는 약간 큰키라서 더 글래머처럼 보인다.
집에서 가끔 붙는 나시티등을 입고계시면...나는 초죽음상태에 이를정도로
크고 예쁜 가슴을 가지고 계신다.(탐난다....) 체형이 약간 통통하신 편인데
에어로빅으로 달련된 몸매이므로 군살이 전혀없는 탄력100%의 몸매이다.(광고하냐..)
긴검은 머리를 살짝 웨이브를 준 머리라서 어찌보면 약간 빨려들어갈듯한 외모를
가지고 계신다.
작은 엄마는 29이신데 외모가 훨씬 젊어보인다.
이름은 사쯔코. 왜 일본이름이냐면 엄마의 아버지,내겐 할아버지가 일본분인 할머니와 결혼을 하셔서 일본에서 태어나셨는데 이름을 일본식으로 지으셨다고한다.
물론 그 직후 한국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으므로 우리말과 일본어를 모두 잘하신다.
체형은 큰엄마와 비슷하지만 키가작고 (큰엄마에 비해작다는거지 작은 키라는게 아니다.) 통통해보이지는 않는다는것 정도...
일단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사실 우리집에서는 상당히 성(性)이 개방적이다.
수준이 어느정도냐면... 작은엄마의 가슴은 거의 매일본다..
큰엄마는 상당히 내 성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지라, 내게 바른
성윤리의 의식을 심어주시고자 항상 작은 엄마에게 주의를 주시지만
작은 엄마는 내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신다..
가령 집에서 노브라는 기본수칙이며 나를 아들로서 느끼지 않으시는건지
항상 장난기 가득한 농담만 즐겨하신다.
오늘만 해도 학교를 다녀와서 냉장고에서 물을 먹고 있는데
옆에 다가 오셔서
"어? 우리 하연이 언제왔니?? 오늘 학교는 재밌쪘쪄?"
"아하하..응 그냥 그랬어.."
라고 하자 방긋 웃으시더니 들고 있덤 물통을 가슴쪽으로 기울여
가슴부분에 물을 주르륵 쏟아부으시는 것이었다.
물론 노브라 인지라 가슴의 윤곽은 물론이고 유두까지도 똑똑히
확인할수 있었다. 사실 그정도의 거리에서 작은엄마의 큰 가슴이
두눈에 들어오니 아랫도리가 반응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다.
작은엄마께서는 입가로 물방울을 주르륵 흘리시면서 눈웃음을 살짝 치시는데
솔직히 나이차도 별로 안나는 큰누나뻘의 여자가 내 앞에서 가슴을 드러낸채
나를 보며 웃으니까....참 ...묘했다.
이윽고 작은 엄마는 내 그곳의 상태를 파악하시고는
"어머~이게뭐야? 우리 하연이 지금 엄마보면서 무슨생각한거야?
에이궁~또 쪼끄만게 남자라고 후훗.."
라고 하시며 슬그머니 내 자지쪽을 손으로 슬슬 문질러주시는게 아닌가.!!
게다가 바지위로 여자의 부드러운 손이 애무를 해주니...이는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다.
작은 엄마는 어느새 내 앞에 무릎을 꿇은채로 앉자서 내 바지의 벨트를 조심스레
푸르고 계셨다.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팬티위로 얼굴을 문질러주셨다.
그러다가 이윽고 팬티를 내리시고는 탱탱하게 아오른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좆대가리 끝쪽에다가 살짝 입술로 뽀뽀를 해주셨다. 좆끝에서 맑은 물이 살짝 나오는걸 손으로 훑어서 길게 늘어뜨려 보시기도 하고 혀로 한번 꼼꼼히 ?아 주셨다.
"야~ 우리 하연이 자지도 이제 물 나오네~? 야 자위할때 기구말고 니껄로 해도 돼겠다야.푸훗..아 니껄로 하는건 자위가 아니라 섹스겠구나.^^"
라고하시며 본격적으로 내 좆을 통째로 한입에 넣으려고 하시는 순간!!!
"어머~여기 두 모자분께서 뭐하고 계시는 거예요~"
하며 뒤에서 큰엄마가 팔장을 끼시고는 살며시 내려다보시는게 아닌가!!
작은엄마는 여전히 웃으시면서 내 옷을 다시 정리해주셨고 내게 귓속말로
"하연아 어쩌니? 하필그때 틀킬께 뭐니.후훗..지금 도저히 못참겠으면 이따가 조용히 엄마방으로 와~마저 해줄께^^"
하고 하시는 거였다.
큰엄마는
"얘는 애한테 못하는 말이없어 . 넌 빨리 니방으로 들어가"
작은엄마는 큰엄마에게 웃으며 살짝 뽀뽀를 하고는 큰엄마 가슴을 살짝 주므르면서
방으로 들어가셨고 큰엄마는 언젠가 한번 진지하게 말을 해야겠다고 혼자 다짐하셨다.
작은 엄마가 들어간 후에도 여전히 꼴려있는내 자지를 큰엄마가 얼핏보시고는
"휴~너두 참 ..니가자꾸 그렇게 반응을 하니까 작은엄마가 더 저러시는 거잔니."
"아니..솔직히 그런상황에서..."
"됐어 됐어.. 너 이리좀 들어와봐 아무래도 이번기회에 대화를 쫌 내워야겠어"
라고 하시면서 나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신후 약 2시간동안 내가 왜 작은엄마와
관계를 가지면 안돼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물론 내 시선과 관심은 큰엄마의 몸에 가있었지만 말이다...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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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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