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서른일곱. 나와 우리엄마의 나이 4부
이제 엄마와 난 서로를 원할 땐 언제든지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하고 또 그걸 받아주는 깊은 관계가 되었다. 어느 주말, 그 날도 난 소파에 앉아 엄마에게 오랄을 받고 있었다. 엄마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내 자지를 말끔히 청소해 주고있었다. 난 엄마의 머리칼을 움켜 쥔 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엄마의 혀 놀림을 음미하며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놈이 바로 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였다.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한창 즐거움을 만끽하던 나에겐 짜증이 밀려왔다.
"도대체 이 시간에 누구지? 올 사람이 없는데. 현석아. 혹시 오늘 누구 온다고 했니?"
엄만 입 주위에 침을 잔뜩 묻힌 체로 내게 물었다.
"엄만 누가 오기로 했으면 내가 엄마에게 이걸 해달라고 했겠어! 분명 잡상인쯤 될거야. 잠깐 엄마가 나갔다와."
난 괜히 엄마에게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우리의 즐거운 한때의 타이밍을 이런식으로 끊어놓다니, 분명 재수 없는 녀석일 것이다. 난 옷도 추스리지 않은 체로 엄마에게 빨리 보내고 오라며 재촉했다.
"누구세요?"
"언니. 나야 유란이. 어서 문열어."
"어. 그..그래. 어서 들어와."
난 그 소리에 깜짝 놀라며 얼른 옷부터 입었다. 다행히 다 벗지 않고 바지와 팬티만 반쯤 내린 상태라 이모에게 들키지 않을 수 있었다.
"유란이 이모. 이모가 이 시간에 어쩐 일이야?"
난 짜증반, 반가움 반으로 이모에게 물었다. 우리 이모는 엄마보다 4살 적은 서른 셋. 4년전인 29살에 5살 연하인 남편과 결혼한 그땐 그리 흔치 않았던 연상녀, 연하남 커플이다. 5살이나 어린 남편을 둔 이모인 만큼, 미모나 몸매는 연예인 못지 않았다. 남자들에게 꽤나 인기가 있었던 이모는 많은 남자들을 울리며 29살이란 약간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다.
"그래, 현석아. 오래 간만이다. 그동안 잘 있었니?"
"얘. 근데 어떻게 온 거야?"
"얘기하자면 좀 복잡해. 아이, 일단 나 편한 옷이나 줘."
유란이모는 엄마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짧은 청 반바지에 흰 면티를 입었는데 브래지어는 벗은채였다. 아마도 날 어리게 보고 남자로 보지 않아서 그런 모양이었지만 면티위로 봉긋하게 솟은 가슴과 선명하게 드러난 유두로 내 자지는 갑자기 부풀어올랐다. 후후, 유란이모도 앞으로 나의 성교육 선생님으로 부족함이 없겠는걸. 난 속으로 음흉한 생각을 했지만 겉으론 들어내지 안은 체 소파에 앉는 이모를 바라보았다. 소파에 나란히 앉은 우리셋. 엄만 가운데에 앉아서 이모에게 물었다.
"어서 말해봐? 궁금해 죽겠다?"
"글세. 현석이 있는데서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지만 그이가 다른 여잘 만난 것 같아!"
"뭐! 다른 여잘 만났다면 바람을 피웠다는 이야기니?"
"그런 것 같아."
"그런 것 같다니? 그럼 아직 정확한건 아니란 말이니?"
"나도 몰라. 더 이상은 말하고 싶지 않아. 언니. 나 그냥 며칠만 언니 집에서 쉬다갈게."
"그래. 그러렴."
엄만 이모를 달래며 그러라고 했다. 우리셋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TV를 보았다. 그때 난 갑자기 장난이 하고 싶어졌다. 그 장난이란 다름 아닌 엄마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었다. 나풀거리는 주름치마를 입고 있는 엄마의 엉덩이로 내손이 다가갔다. 내손은 엄마의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엄만 놀란 얼굴로 날 바라보며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냐는 눈빛을 보냈지만 난 아랑곳 않고 엄마의 보지를 간지럽혔다. 엄만 내 손놀림에 얼굴을 묘하게 찡그렸다. 그러자 이모는 엄마를 보며 물었다.
"언니. 왜 그래? 어디 아퍼?"
"으..응. 아..아무것도 아니야. 갑자기 다리가 따가워서 그래."
엄만 얼버무렸지만 장난기가 발동한 난 더욱 더 엄마의 보지를 건드리며 손가락으로 삽입을 시도했다. 엄만 당황하며 엉덩이로 내손을 지긋이 눌러내려 더 이상의 움직임이 없도록 하려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난 더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드디어 삽입에 성공했다.
"음. 그래. 좋아. 유란이 너 먹고 싶은 것은 없니? 오랜만에 우리집에 왔으니 내가 맛있는 것 해줄게. 스트레스엔 먹는 게 최고야."
"언닌 뜬금없이 먹는 얘기야? 이상한 표정을 짓지 않나! 나 때문에 불편한 거야?"
"아니야. 불편하긴. 널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서 그런 거야."
엄마가 당황하자 난 웃음이 나기 시작했다. 그런 엄마가 귀여워 보였다. 근데 갑자기 엄마가 날 보며 눈을 흘기더니 내손을 누르던 힘을 풀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니, 엄마가 이렇게 나오다니. 좋아. 엄마가 원하는 대로 해주리라. 난 벌어진 엄마의 다리 때문에 쉽게 엄마의 보지속을 유린했다. 그럴때마다 엄만 몸을 움찔, 움찔하며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나의 손가락에 보지를 맡겼다. 옆에 자신의 동생이 있음에도 아들에게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맡긴 탓인지 흥분이 여느때보다 커 보지에선 쉴세없이 액이 흘러나왔다. 그 액으로 내손은 물론 소파도 적셔나가기 시작했다. 유란이 이모가 있었지만 우린 아랑곳 않고 우리만에 유희를 즐겼다. 계속되는 나의 공격에 드디어 엄마에게 오르가즘이 오기 시작했다. 엄만 허리를 세운 뒤 뒤로 고개를 젖히며 소리쳤다.
"아! 아! 유란아! 잘왔어! 여자 마음을 아프게 하는 그런 녀석은 혼좀 나야돼!"
엄만 오르가즘을 그런식으로 표현했다. 그리곤 식어가는 몸을 달래며 다시 이모에게 말했다. "그래... 그런 녀석은 혼좀 나야돼......"
유란이 이모는 엄마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지르자 어안이 벙벙해져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엄마를 바라볼 뿐이었다. 난 두 사람의 표정이 재미있어 빙그레 미소를 지었다.
-제4부 끝-
이제 엄마와 난 서로를 원할 땐 언제든지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하고 또 그걸 받아주는 깊은 관계가 되었다. 어느 주말, 그 날도 난 소파에 앉아 엄마에게 오랄을 받고 있었다. 엄마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내 자지를 말끔히 청소해 주고있었다. 난 엄마의 머리칼을 움켜 쥔 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엄마의 혀 놀림을 음미하며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놈이 바로 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였다.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한창 즐거움을 만끽하던 나에겐 짜증이 밀려왔다.
"도대체 이 시간에 누구지? 올 사람이 없는데. 현석아. 혹시 오늘 누구 온다고 했니?"
엄만 입 주위에 침을 잔뜩 묻힌 체로 내게 물었다.
"엄만 누가 오기로 했으면 내가 엄마에게 이걸 해달라고 했겠어! 분명 잡상인쯤 될거야. 잠깐 엄마가 나갔다와."
난 괜히 엄마에게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우리의 즐거운 한때의 타이밍을 이런식으로 끊어놓다니, 분명 재수 없는 녀석일 것이다. 난 옷도 추스리지 않은 체로 엄마에게 빨리 보내고 오라며 재촉했다.
"누구세요?"
"언니. 나야 유란이. 어서 문열어."
"어. 그..그래. 어서 들어와."
난 그 소리에 깜짝 놀라며 얼른 옷부터 입었다. 다행히 다 벗지 않고 바지와 팬티만 반쯤 내린 상태라 이모에게 들키지 않을 수 있었다.
"유란이 이모. 이모가 이 시간에 어쩐 일이야?"
난 짜증반, 반가움 반으로 이모에게 물었다. 우리 이모는 엄마보다 4살 적은 서른 셋. 4년전인 29살에 5살 연하인 남편과 결혼한 그땐 그리 흔치 않았던 연상녀, 연하남 커플이다. 5살이나 어린 남편을 둔 이모인 만큼, 미모나 몸매는 연예인 못지 않았다. 남자들에게 꽤나 인기가 있었던 이모는 많은 남자들을 울리며 29살이란 약간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다.
"그래, 현석아. 오래 간만이다. 그동안 잘 있었니?"
"얘. 근데 어떻게 온 거야?"
"얘기하자면 좀 복잡해. 아이, 일단 나 편한 옷이나 줘."
유란이모는 엄마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짧은 청 반바지에 흰 면티를 입었는데 브래지어는 벗은채였다. 아마도 날 어리게 보고 남자로 보지 않아서 그런 모양이었지만 면티위로 봉긋하게 솟은 가슴과 선명하게 드러난 유두로 내 자지는 갑자기 부풀어올랐다. 후후, 유란이모도 앞으로 나의 성교육 선생님으로 부족함이 없겠는걸. 난 속으로 음흉한 생각을 했지만 겉으론 들어내지 안은 체 소파에 앉는 이모를 바라보았다. 소파에 나란히 앉은 우리셋. 엄만 가운데에 앉아서 이모에게 물었다.
"어서 말해봐? 궁금해 죽겠다?"
"글세. 현석이 있는데서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지만 그이가 다른 여잘 만난 것 같아!"
"뭐! 다른 여잘 만났다면 바람을 피웠다는 이야기니?"
"그런 것 같아."
"그런 것 같다니? 그럼 아직 정확한건 아니란 말이니?"
"나도 몰라. 더 이상은 말하고 싶지 않아. 언니. 나 그냥 며칠만 언니 집에서 쉬다갈게."
"그래. 그러렴."
엄만 이모를 달래며 그러라고 했다. 우리셋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TV를 보았다. 그때 난 갑자기 장난이 하고 싶어졌다. 그 장난이란 다름 아닌 엄마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었다. 나풀거리는 주름치마를 입고 있는 엄마의 엉덩이로 내손이 다가갔다. 내손은 엄마의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엄만 놀란 얼굴로 날 바라보며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냐는 눈빛을 보냈지만 난 아랑곳 않고 엄마의 보지를 간지럽혔다. 엄만 내 손놀림에 얼굴을 묘하게 찡그렸다. 그러자 이모는 엄마를 보며 물었다.
"언니. 왜 그래? 어디 아퍼?"
"으..응. 아..아무것도 아니야. 갑자기 다리가 따가워서 그래."
엄만 얼버무렸지만 장난기가 발동한 난 더욱 더 엄마의 보지를 건드리며 손가락으로 삽입을 시도했다. 엄만 당황하며 엉덩이로 내손을 지긋이 눌러내려 더 이상의 움직임이 없도록 하려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난 더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드디어 삽입에 성공했다.
"음. 그래. 좋아. 유란이 너 먹고 싶은 것은 없니? 오랜만에 우리집에 왔으니 내가 맛있는 것 해줄게. 스트레스엔 먹는 게 최고야."
"언닌 뜬금없이 먹는 얘기야? 이상한 표정을 짓지 않나! 나 때문에 불편한 거야?"
"아니야. 불편하긴. 널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서 그런 거야."
엄마가 당황하자 난 웃음이 나기 시작했다. 그런 엄마가 귀여워 보였다. 근데 갑자기 엄마가 날 보며 눈을 흘기더니 내손을 누르던 힘을 풀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니, 엄마가 이렇게 나오다니. 좋아. 엄마가 원하는 대로 해주리라. 난 벌어진 엄마의 다리 때문에 쉽게 엄마의 보지속을 유린했다. 그럴때마다 엄만 몸을 움찔, 움찔하며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나의 손가락에 보지를 맡겼다. 옆에 자신의 동생이 있음에도 아들에게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맡긴 탓인지 흥분이 여느때보다 커 보지에선 쉴세없이 액이 흘러나왔다. 그 액으로 내손은 물론 소파도 적셔나가기 시작했다. 유란이 이모가 있었지만 우린 아랑곳 않고 우리만에 유희를 즐겼다. 계속되는 나의 공격에 드디어 엄마에게 오르가즘이 오기 시작했다. 엄만 허리를 세운 뒤 뒤로 고개를 젖히며 소리쳤다.
"아! 아! 유란아! 잘왔어! 여자 마음을 아프게 하는 그런 녀석은 혼좀 나야돼!"
엄만 오르가즘을 그런식으로 표현했다. 그리곤 식어가는 몸을 달래며 다시 이모에게 말했다. "그래... 그런 녀석은 혼좀 나야돼......"
유란이 이모는 엄마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지르자 어안이 벙벙해져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엄마를 바라볼 뿐이었다. 난 두 사람의 표정이 재미있어 빙그레 미소를 지었다.
-제4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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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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