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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서른 여덟. 나와 우리엄마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3:40 2,557회 0건
열여섯, 서른일곱. 나와 우리엄마의 나이 -3부-


엄마의 그곳을 모두 알아버린 난 이제부턴 본격적으로 엄마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토요일 오후. 저녁을 먹은 후 설거지를 하고있던 엄마의 뒤로 살며시 다가간 난 엄마의 엉덩이를 살며시 쓰다듬었다. 엄만 흠칫 놀라더니 곧 미소를 보이며 말했다.
"얘! 엄마 설거지하잖아. 뭐 하는 거야?"
"에이, 엄마 다 알면서 뭘 그래? 난 이제 엄마의 아들이자 남편이잖아."
난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계속해서 엉덩일 주물러댔다. 엄마도 설거지를 그만두고 엉덩일 뒤로 내밀어 내 손을 반겼다.
"그래, 이제 넌 내 사랑스러운 남편이야. 어서 날 기쁘게 해줘."
난 엄마의 치마를 벗겨 버린 뒤 엉덩이에 내 얼굴을 묻었다. 엄마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낀뒤 엄마의 보지를 이빨로 살며시 깨물었다.
"아! 아프단 말야! 장난하지마."
엄만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말했지만 그리 싫진 안은 모양이었다. 엄만 니트와 브래지어를 벗어버린 후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되었다. 싱크대에 한 손을 짚은 엄만 다른 한 손으론 가슴을 주물렀다.
"현석아. 어서 해줘. 네 혀로 엄마의 그곳을 기쁘게 해줘."
난 엄마의 말에 혀로 엄마의 그곳을 음미했다. 엄마의 보지는 애액으로 가득 흘러내렸다. 난 그 액을 조금이라도 흘릴세라 모두 마셔버렸다. 엄만 쾌감에 몸을 떨며 손으론 젖꼭지를 비벼대며 흥분을 더해갔다. 난 엉덩이에서 얼굴을 떼고 위로 올라가며 엄마의 등을 ?았다. 엄만 간지러운 듯 몸을 약간 비틀며 팬티를 완전히 벗어버렸다. 나 또한 모든 옷을 벗어 버렸다. 엄마와 난 완전한 알몸이 되어 서로의 몸을 탐닉해 나갔다. 엄마의 손은 내 자지를 주물러댔고 나 역시 엄마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엄마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 엄만 움찔하며 내게 말했다.
"헉. 현석아! 거긴 아주 중요한 곳이야. 알고 만지는 거니?"
"그럼. 다 알고 만지는 거지!"
"그래. 그럼, 그곳을 뭐라고 부르는 줄 아니?"
"엄마. 요즘 애들은 그런 것쯤은 다 안다구! 클리토리스. 맞지? 근데 정말 여자에게 가장 민감한 곳이 그곳이야?"
"그렇단다. 그곳이 가장 중요한 성감대지. 여자들은 시작하기 전에 그곳을 비롯해 다른 곳도 충분히 애무해 주길 바란단다. 근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런 것도 모르고 무조건 자지를 보지에 삽입하려고만 하지. 그리고선 금방 자신만 흥분해서 싸버린단다. 넌 아직 어리지만 앞으로 많은 여자들을 만날 거야. 그때를 위해서 앞으로 엄마와 많은 경험을 하게되면 너도 느끼는 게 많을 거야."
엄만 내 자지를 가지고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향해 갖다댄 후 문질러댔다. 그때 내 두손은 엄마의 엉덩이를 꽉 감싸쥐고 벌렸다, 오무렸다, 해댔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액이 엄마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엄마! 못 참겠어! 어서 엄마의 속으로 넣어 줘!"
"그래 현석아! 어서 엄마의 속으로 들어와!"
드디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내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엄마와 처음으로 사건(?)이 있던날로부터 딱 일주일만에 일이었다. 이렇게 진도가 빠르게 나갈 줄이야. 엄마가 5년 동안 많이 굶주리긴 굶주렸던 모양이다. 여하튼 난 생애 처음으로 여자와 관계를 갖게된 것이다. 그것도 내 엄마와! 난 지금 환호성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이다.
"아! 아! 엄마. 엄마 보지 속이 너무 뜨거워! 마치 뜨거운 젤리 속에 자지를 넣는 기분이야!"
"괜찮아. 어서 들어와. 엄마의 속으로. 어서!"
난 차마 자지를 움직일 수가 없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엄마의 몸 안에 금방이라도 싸버릴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현석아! 왜 그러니? 왜 가만히 있는 거야?"
"엄마. 나 여기서 조금 이라도 움직이면 싸버릴 것 같아! 어떻게 해? 엄마가 만약 임신이라도 하게 되면 큰일이잖아!"
"괜찮단다. 엄마 안에 싸도 괜찮아. 임신 걱정은 안 해도 된단다. 또 정말 임신하게 되더라도 우리가 낳아서 키우면 되지 뭐!"
"뭐라구? 정말 애를 낳아서 우리가 키우자고?"
"호호호. 농담이야. 농담. 걱정말고 어서 엄마를 가지고 놀아!"
엄만 자신에 보지 속에 들어있는 나의 자지를 꽉 조이며 말했다. 나도 힘차게 움직였다. 나와 엄만 격한 신음소리를 내며 서로를 부둥켜 앉았다.
"엄마! 엄마! 나 싼다! 나 엄마 속에다 싸버릴 꺼야!"
"그래! 어서. 어서 엄마에게 싸버려! 빨리 엄말 짓밟아줘!"
난 드디어 엄마의 보지 속에 내 정액을 힘껏 뿌렸다. 내가 처음 세상을 나온 그곳. 그곳에다 내 씨앗을 뿌린 것이다. 엄마와 난 그렇게 함참을 아무 말도 없이 가만히 있었다. 내 자지가 시들어 버리자 엄마의 구멍사이로 틈이 벌어져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내렸다.
"현석아. 고맙구나. 이제 우린 하나가 된 거야."
엄만 조금의 죄책감도 없는지 오히려 나의 등을 토닥거리며 나를 격려했다. 그러자 나의 자지는 다시 커지면서 또 다른 흥분이 몰려왔다.
"어머! 다시 커지기 시작하네. 역시 어리긴 어리구나. 벌써 이렇게 커지다니."
엄만 엉덩일 씰룩거리며 다시 내 자지를 조여들었다. 바닥엔 내 정액과 엄마의 액이 섞여 끈적해진 액체가 방울방울 떨어져 있었고 우린 그 바닥으로 주저앉아 그 액체들을 엉덩이로 닦아냈다.
"호호. 엉덩이가 축축해."
"그래. 엄마 엉덩이가 질퍽해서 이상한 기분이 들어."
우리들은 웃음을 지으며 엉덩이로 그 액들을 계속해서 문질러냈다. 엉덩이에 묘한 느낌이 들자 우린 다시 흥분을 느꼈다.
"이번엔 엄마가 해줄게."
엄만 앉은 자세에서 엉덩일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그럴 때마다 아까 내가 싼 정액들이 엄마의 보지 틈으로 새어나왔다. 그렇게 엄마와 난 다시 사랑을 시작했다.


-제3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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