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열여섯, 서른 여덟. 나와 우리엄마의 나이.-
-이 글은 순수 창작물입니다.-
내 나이는 열여섯. 중학교3학년이며 이름은 박현석 이다. 우리 집의 가족관계는 엄마 그리고 나 단둘뿐이다. 우리엄마의 이름은 이은희, 나이는 서른 여덟으로 아직 까진 젊음을 잃지 않고 있다.
아빤 5년 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엄마와 난 그때의 충격을 벗어나 지금은 어느 가정 못지 않게 단란하게 살고 있다.
엄마는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타게된 보험금으로 카페를 운영하며 어느 정도 기반을 다졌다. 혼자 남게된 탓인지 다른 아줌마들과는 다르게 세련되시고 젊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엄만 빼어난 미모에도 불구하고 5년 동안 다른 남자들의 숱한 프로포즈를 거절했다.
문제는 바로 이것.
그 나이 또래 누구나 그렇듯 성(性)에 대한 관심이 남 달라던 나에게 엄마는 어느 샌가 그냥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이나 짧은 미니스커트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카페에 나가는 엄마를 보면서 가슴이 두근거린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럴 때마다 난 엄마 방으로 들어가 엄마의 속옷을 가져와 내 자지에 두른 뒤 자위를 한다.
왠지 모를 죄책감과 흥분으로 인해 금방 사정을 하게된다.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된 엄마의 속옷은 대충 휴지로 닦은 뒤 빨래감속에 숨겨둔다. 엄마는 빨래를 할 때면 옷들을 한꺼번에 세탁기에 집어넣기 때문에 지금까진 한번도 들킨 적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속옷으로 자위를 하던 난 여느 때와 같이 문을 닫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일. 그 날 평소와 다르게 일찍 들어온 엄마가 노크도 없이 내 방으로 들어온 것이다. 너무 놀란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멍하니 엄마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엄만 내 자지에 매달려 있는 자신의 브래지어를 보면서 말문을 열었다.
"현석아! 어..엄만 네 선물을 사서 널 놀라게 해주려고......"
"엄마! 죄송해요!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나 역시 고개를 떨구며 엄마와 마찬가지로 말문을 흐렸다.
"현석아. 괜찮아. 그건 네 나이 또래 누구나 그럴 수 있는 거란다. 난 네가 이렇게 큰 줄도 모르고 어린애로만 생각하다니."
엄만 내가 어쩔 줄 몰라하자 나를 위로하기 시작했다.
"현석아. 그 옷 이리 주고 자리에 앉아서 엄마랑 이야기 좀 하자꾸나."
엄만 브래지어를 나에게서 받아들고 자리에 앉았다. 그때 엄마의 시선이 내 자지에 쏠리면서 눈빛이 약간 흔들리는 것을 난 느꼈다. 혹시 엄마가 내 것을 보고 흥분한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은 그런 것을 따질 때가 아니었다. 팬티와 바지를 추스르고 엄마 옆에 앉았다.
"아빠가 없다보니 네게 제대로 된 성교육도 한번 못 시켰구나. 남잔 그냥 크면서 다 알아서 하겠지 했는데, 엄마 생각이 짧았다. 그래 네가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 물어보렴."
"정말 궁금한 것 뭐든 물어봐도 돼요?"
아까 의 창피함은 벌써 다 잊어버린 듯이 난 엄마에게 말했다.
"그래, 우리 현석이도 이제 다 컸으니 네 스스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수 있을 꺼야."
엄마가 날 어른으로 인정해 주는 것 같아서 난 기뻤다.
"엄마! 근데 네가 알고 싶은 건 구체적인 건데? 그냥 교과서 같은데 실린 그런 뻔한 이야기 말 구. 그런데도 이야기 해줄 수 있어?"
내 말에 엄만 잠시 멈칫했지만 작정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가장 궁금한 건 여자의 벗은 몸이야? 사진으론 봤어도 실제로 보는 게 내 가장 큰 소원이야!"
엄만 내말 에 얼굴이 약간 달아올랐다.
"현석아. 네 말은 지금 엄마의 몸을 보고 싶다는 거니?"
"응, 하지만... 물론 안되겠지?"
난 이 말과 동시에 실망스럽단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돌렸다. 내 말에 당연히 엄만 안 된다고 하겠지만 밑져야 본전인 셈이다.
"후~! 할 수 없구나."
엄만 길게 한숨을 쉬며 일어서 입고있던 원피스끝자락을 살며시 들어올렸다.
그 모습에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냥 한번 해본 소린데 엄마가 이렇게 까지 진지하게 받아들일 줄이야. 자위를 하다 엄마에게 들킨 게 오히려 엄마의, 아니 서른 여덟의 성숙한 여자의 몸을 볼 수 있는 꿈같은 기회를 만들어줄 줄이야!
살며시 들어올린 엄마의 원피스 사이로 엄마의 큰 히프와는 맞지 않는 앙증맞게 생긴 하얀 팬티가 보이자 내자지는 금방이라도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커져버렸다.
"이번만이야. 앞으론 엄마 속옷을 가지고 이상한 짓 하면 안 된다. 알았지?"
"응, 엄마. 고마워."
엄만 원피스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끝자락을 입으로 물었다. 그러자 흰 팬티 위에 배꼽, 그리고 그 나이의 여자들처럼 풍만한 가슴을 감싼 흰 브래지어가 눈앞에 들어왔다. 엄마의 피부는 희고도 무척이나 고왔다.
엄만 입으로 치마를 문 채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 호크를 살며시 풀어 바닥에 떨어 트렸다. 엄마의 하얀 가슴이 들러났다. 크고 봉긋한 가슴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유두는 진한 검은색이었다.
"아! 엄마. 너무 예뻐요!"
난 감탄사를 연발했다. 아들에게 가슴을 보이자 엄만 부끄러운 듯 고개를 살며시 떨구었다.
"현석아. 너무 그렇게 빤히 보지마. 아무리 엄마지만 부끄럽단 말이야. 너도 남자잖니! 남자 앞에 이렇게 벗은 몸을 보이는 건 아빠 떠나고 나서 처음이란 말야!"
엄만 다신 앙증맞게 생긴 흰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엄마의 손이 팬티끝자락을 잡고 내리는 순간 엄마보지의 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난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리고 이미 커질 대로 커져버린 내 자지를 움켜쥐었다.
"어머! 현석아! 너 지금 뭐 하는 거니?"
엄만 화들짝 놀라며 반쯤 내려와 버린 팬티를 놓아 버린 채 소리쳤다. 이 와중에 입에 물고 있던 원피스자락도 떨어져 엄마의 몸을 덮어 버렸다.
하지만 브래지어를 벗어버린 탓에 옷 가슴 부분엔 선명한 유두자국이 나타났다.
"엄마! 도저히 못 참겠어! 하던 거 계속 해줘. 빨리!"
난 내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며 엄마에게 사정했다.
"무슨 소리야! 여자의 벗은 몸만 본다고 했지, 이런 다는 말은 없었잖아? 어서 옷 입어! 안 그러면 엄마 정말 화낼 거야!"
엄만 나에게 소리치며 손으로 내 팬티를 잡아 올리려고 했다. 그 순간 엄마의 얼굴이 내 자지에 가까워지고 내 자지를 엄마의 손이 건드리면서 난 그만 엄마의 얼굴에 정액을 싸버리고 말았다. 엄마의 얼굴은 순식간에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엄마의 얼굴엔 내 정액이 흘러내렸고 난 사정한 다음의 허탈함으로 축 늘어져 버렸다. 엄만 아무 말 없이 휴지로 자신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아냈다.
"엄마! 이렇게 하려고 한 게 아닌데 나도 모르게 엄마의 알몸을 보고 참을 수 없어서..."
"괜찮아. 벌써 업 지러진 물이잖니."
엄만 역시 나에겐 천사다. 엄만 자신의 얼굴을 닦아낸 뒤 다시 내 자지에 묻은 정액도 닦아주었다. 그러자 내 주책없는 물건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어머! 얘 좀 봐! 다시 섰어."
"어쩔 수 없어. 이게 다 엄마가 섹시한 탓인걸."
"뭐야. 얘가 엄마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근데 정말 엄마가 섹시해 보이니?"
이젠 상관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내게 농담 비슷하게 질문했다.
"그럼, 엄마 나이 치고 엄마보다 예쁘고 젊어 보이는 사람은 없을걸. 솔직히 말해서 나, 엄마 옷 갈아입는 모습을 훔쳐보기도 했는데 뭐. 그때마다 느낀 건데 엄만 다른 젊은 여자들 못지 않게 몸매도 날씬하고 피부도 탱탱해."
엄만 내가 자신의 옷 갈아입는 모습을 봤다는 말에 눈을 흘기며 말했다.
"너 그럼 못써. 근데 이 튼튼이는 어떻게 해야하니?"
난 엄마의 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고 흔들어 댔다.
"이렇게 하면 돼. 근데 엄마 아까 보여줬던 엄마 알몸을 다시 보여주면 안될까?"
"얘가 이젠 막 나가는 구나. 그건 안 돼! 대신 다른걸 해줄게."
엄만 내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혀를 내밀어 내 자지의 끝 부분을 ?았다. 난 예상 밖의 엄마의 행동해 당황했지만 이 행운에 그냥 몸을 맡기고 쾌감을 즐겼다. 엄만 5년이란 솔로생활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솜씨로 내 자지를 ?아 나갔다.
"엄마, 너무 좋아! 아, 못 참겠어!"
"아빠가 죽고 난 뒤 5년 동안 다른 남자의 자지를 이렇게 해보긴 처음이야! 그것도 바로 현석이 네가 그 상대라니 엄마도 흥분되는 구나!"
난 손을 내밀어 엄마의 원피스 속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엄마도 쾌감을 느끼는 지 내 행동에도 아무 말 없이 콧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입 속 깊숙이 집어넣었다.
"으응, 아! 현석아. 우리 이러면 안 되는데!"
그러면서도 엄만 내 자지를 문 채 놓아주지 않았다. 난 손을 밑으로 내려 엄마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 했다. 곧 엄마의 털이 만져 젖지만 엄만 손으로 제지하며 말했다.
"현석아! 아! 그..그것만은 안 돼! 그..그냥 이걸로 끝내자!"
엄마의 제지로 난 더 이상의 손놀림은 못한 채 엄마의 머리칼을 쥐며 소리쳤다.
"어..엄마! 나, 나 더 이상 못 참겠어!"
"그래 괜찮아. 어서 엄마에게..엄마 입 속에 싸버려! 내..내가 다 마셔줄게!"
"아..아.. 엄마 나와! 아! 아!"
난 엄청난 흥분과 함께 몸을 부르르 떨며 엄청난 양에 정액을 엄마 입 속에 싸버렸다.
엄만 그 많은 정액을 꿀꺽, 꿀꺽 하며 모두 삼켜버렸다.
"아. 우리 현석이에 정액이 엄마한텐 굉장히 달콤하게 느껴지는 구나!"
엄마가 말을 하자 내 정액이 입 밖으로 새나오기 시작했다. 정액은 얼굴을 타고 흘러 옷에 뚝뚝 떨어졌다. 그 모습은 마치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배우 같았다. 그리고 내자지는 정액과 엄마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1부끝-
처음 써보는 야설 인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소감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순수 창작물입니다.-
내 나이는 열여섯. 중학교3학년이며 이름은 박현석 이다. 우리 집의 가족관계는 엄마 그리고 나 단둘뿐이다. 우리엄마의 이름은 이은희, 나이는 서른 여덟으로 아직 까진 젊음을 잃지 않고 있다.
아빤 5년 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엄마와 난 그때의 충격을 벗어나 지금은 어느 가정 못지 않게 단란하게 살고 있다.
엄마는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타게된 보험금으로 카페를 운영하며 어느 정도 기반을 다졌다. 혼자 남게된 탓인지 다른 아줌마들과는 다르게 세련되시고 젊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엄만 빼어난 미모에도 불구하고 5년 동안 다른 남자들의 숱한 프로포즈를 거절했다.
문제는 바로 이것.
그 나이 또래 누구나 그렇듯 성(性)에 대한 관심이 남 달라던 나에게 엄마는 어느 샌가 그냥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이나 짧은 미니스커트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카페에 나가는 엄마를 보면서 가슴이 두근거린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럴 때마다 난 엄마 방으로 들어가 엄마의 속옷을 가져와 내 자지에 두른 뒤 자위를 한다.
왠지 모를 죄책감과 흥분으로 인해 금방 사정을 하게된다.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된 엄마의 속옷은 대충 휴지로 닦은 뒤 빨래감속에 숨겨둔다. 엄마는 빨래를 할 때면 옷들을 한꺼번에 세탁기에 집어넣기 때문에 지금까진 한번도 들킨 적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속옷으로 자위를 하던 난 여느 때와 같이 문을 닫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일. 그 날 평소와 다르게 일찍 들어온 엄마가 노크도 없이 내 방으로 들어온 것이다. 너무 놀란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멍하니 엄마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엄만 내 자지에 매달려 있는 자신의 브래지어를 보면서 말문을 열었다.
"현석아! 어..엄만 네 선물을 사서 널 놀라게 해주려고......"
"엄마! 죄송해요!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나 역시 고개를 떨구며 엄마와 마찬가지로 말문을 흐렸다.
"현석아. 괜찮아. 그건 네 나이 또래 누구나 그럴 수 있는 거란다. 난 네가 이렇게 큰 줄도 모르고 어린애로만 생각하다니."
엄만 내가 어쩔 줄 몰라하자 나를 위로하기 시작했다.
"현석아. 그 옷 이리 주고 자리에 앉아서 엄마랑 이야기 좀 하자꾸나."
엄만 브래지어를 나에게서 받아들고 자리에 앉았다. 그때 엄마의 시선이 내 자지에 쏠리면서 눈빛이 약간 흔들리는 것을 난 느꼈다. 혹시 엄마가 내 것을 보고 흥분한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은 그런 것을 따질 때가 아니었다. 팬티와 바지를 추스르고 엄마 옆에 앉았다.
"아빠가 없다보니 네게 제대로 된 성교육도 한번 못 시켰구나. 남잔 그냥 크면서 다 알아서 하겠지 했는데, 엄마 생각이 짧았다. 그래 네가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 물어보렴."
"정말 궁금한 것 뭐든 물어봐도 돼요?"
아까 의 창피함은 벌써 다 잊어버린 듯이 난 엄마에게 말했다.
"그래, 우리 현석이도 이제 다 컸으니 네 스스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수 있을 꺼야."
엄마가 날 어른으로 인정해 주는 것 같아서 난 기뻤다.
"엄마! 근데 네가 알고 싶은 건 구체적인 건데? 그냥 교과서 같은데 실린 그런 뻔한 이야기 말 구. 그런데도 이야기 해줄 수 있어?"
내 말에 엄만 잠시 멈칫했지만 작정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가장 궁금한 건 여자의 벗은 몸이야? 사진으론 봤어도 실제로 보는 게 내 가장 큰 소원이야!"
엄만 내말 에 얼굴이 약간 달아올랐다.
"현석아. 네 말은 지금 엄마의 몸을 보고 싶다는 거니?"
"응, 하지만... 물론 안되겠지?"
난 이 말과 동시에 실망스럽단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돌렸다. 내 말에 당연히 엄만 안 된다고 하겠지만 밑져야 본전인 셈이다.
"후~! 할 수 없구나."
엄만 길게 한숨을 쉬며 일어서 입고있던 원피스끝자락을 살며시 들어올렸다.
그 모습에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냥 한번 해본 소린데 엄마가 이렇게 까지 진지하게 받아들일 줄이야. 자위를 하다 엄마에게 들킨 게 오히려 엄마의, 아니 서른 여덟의 성숙한 여자의 몸을 볼 수 있는 꿈같은 기회를 만들어줄 줄이야!
살며시 들어올린 엄마의 원피스 사이로 엄마의 큰 히프와는 맞지 않는 앙증맞게 생긴 하얀 팬티가 보이자 내자지는 금방이라도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커져버렸다.
"이번만이야. 앞으론 엄마 속옷을 가지고 이상한 짓 하면 안 된다. 알았지?"
"응, 엄마. 고마워."
엄만 원피스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끝자락을 입으로 물었다. 그러자 흰 팬티 위에 배꼽, 그리고 그 나이의 여자들처럼 풍만한 가슴을 감싼 흰 브래지어가 눈앞에 들어왔다. 엄마의 피부는 희고도 무척이나 고왔다.
엄만 입으로 치마를 문 채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 호크를 살며시 풀어 바닥에 떨어 트렸다. 엄마의 하얀 가슴이 들러났다. 크고 봉긋한 가슴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유두는 진한 검은색이었다.
"아! 엄마. 너무 예뻐요!"
난 감탄사를 연발했다. 아들에게 가슴을 보이자 엄만 부끄러운 듯 고개를 살며시 떨구었다.
"현석아. 너무 그렇게 빤히 보지마. 아무리 엄마지만 부끄럽단 말이야. 너도 남자잖니! 남자 앞에 이렇게 벗은 몸을 보이는 건 아빠 떠나고 나서 처음이란 말야!"
엄만 다신 앙증맞게 생긴 흰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엄마의 손이 팬티끝자락을 잡고 내리는 순간 엄마보지의 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난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리고 이미 커질 대로 커져버린 내 자지를 움켜쥐었다.
"어머! 현석아! 너 지금 뭐 하는 거니?"
엄만 화들짝 놀라며 반쯤 내려와 버린 팬티를 놓아 버린 채 소리쳤다. 이 와중에 입에 물고 있던 원피스자락도 떨어져 엄마의 몸을 덮어 버렸다.
하지만 브래지어를 벗어버린 탓에 옷 가슴 부분엔 선명한 유두자국이 나타났다.
"엄마! 도저히 못 참겠어! 하던 거 계속 해줘. 빨리!"
난 내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며 엄마에게 사정했다.
"무슨 소리야! 여자의 벗은 몸만 본다고 했지, 이런 다는 말은 없었잖아? 어서 옷 입어! 안 그러면 엄마 정말 화낼 거야!"
엄만 나에게 소리치며 손으로 내 팬티를 잡아 올리려고 했다. 그 순간 엄마의 얼굴이 내 자지에 가까워지고 내 자지를 엄마의 손이 건드리면서 난 그만 엄마의 얼굴에 정액을 싸버리고 말았다. 엄마의 얼굴은 순식간에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엄마의 얼굴엔 내 정액이 흘러내렸고 난 사정한 다음의 허탈함으로 축 늘어져 버렸다. 엄만 아무 말 없이 휴지로 자신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아냈다.
"엄마! 이렇게 하려고 한 게 아닌데 나도 모르게 엄마의 알몸을 보고 참을 수 없어서..."
"괜찮아. 벌써 업 지러진 물이잖니."
엄만 역시 나에겐 천사다. 엄만 자신의 얼굴을 닦아낸 뒤 다시 내 자지에 묻은 정액도 닦아주었다. 그러자 내 주책없는 물건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어머! 얘 좀 봐! 다시 섰어."
"어쩔 수 없어. 이게 다 엄마가 섹시한 탓인걸."
"뭐야. 얘가 엄마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근데 정말 엄마가 섹시해 보이니?"
이젠 상관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내게 농담 비슷하게 질문했다.
"그럼, 엄마 나이 치고 엄마보다 예쁘고 젊어 보이는 사람은 없을걸. 솔직히 말해서 나, 엄마 옷 갈아입는 모습을 훔쳐보기도 했는데 뭐. 그때마다 느낀 건데 엄만 다른 젊은 여자들 못지 않게 몸매도 날씬하고 피부도 탱탱해."
엄만 내가 자신의 옷 갈아입는 모습을 봤다는 말에 눈을 흘기며 말했다.
"너 그럼 못써. 근데 이 튼튼이는 어떻게 해야하니?"
난 엄마의 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고 흔들어 댔다.
"이렇게 하면 돼. 근데 엄마 아까 보여줬던 엄마 알몸을 다시 보여주면 안될까?"
"얘가 이젠 막 나가는 구나. 그건 안 돼! 대신 다른걸 해줄게."
엄만 내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혀를 내밀어 내 자지의 끝 부분을 ?았다. 난 예상 밖의 엄마의 행동해 당황했지만 이 행운에 그냥 몸을 맡기고 쾌감을 즐겼다. 엄만 5년이란 솔로생활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솜씨로 내 자지를 ?아 나갔다.
"엄마, 너무 좋아! 아, 못 참겠어!"
"아빠가 죽고 난 뒤 5년 동안 다른 남자의 자지를 이렇게 해보긴 처음이야! 그것도 바로 현석이 네가 그 상대라니 엄마도 흥분되는 구나!"
난 손을 내밀어 엄마의 원피스 속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엄마도 쾌감을 느끼는 지 내 행동에도 아무 말 없이 콧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입 속 깊숙이 집어넣었다.
"으응, 아! 현석아. 우리 이러면 안 되는데!"
그러면서도 엄만 내 자지를 문 채 놓아주지 않았다. 난 손을 밑으로 내려 엄마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 했다. 곧 엄마의 털이 만져 젖지만 엄만 손으로 제지하며 말했다.
"현석아! 아! 그..그것만은 안 돼! 그..그냥 이걸로 끝내자!"
엄마의 제지로 난 더 이상의 손놀림은 못한 채 엄마의 머리칼을 쥐며 소리쳤다.
"어..엄마! 나, 나 더 이상 못 참겠어!"
"그래 괜찮아. 어서 엄마에게..엄마 입 속에 싸버려! 내..내가 다 마셔줄게!"
"아..아.. 엄마 나와! 아! 아!"
난 엄청난 흥분과 함께 몸을 부르르 떨며 엄청난 양에 정액을 엄마 입 속에 싸버렸다.
엄만 그 많은 정액을 꿀꺽, 꿀꺽 하며 모두 삼켜버렸다.
"아. 우리 현석이에 정액이 엄마한텐 굉장히 달콤하게 느껴지는 구나!"
엄마가 말을 하자 내 정액이 입 밖으로 새나오기 시작했다. 정액은 얼굴을 타고 흘러 옷에 뚝뚝 떨어졌다. 그 모습은 마치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배우 같았다. 그리고 내자지는 정액과 엄마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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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야설 인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소감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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