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타구달리자(보복의좆대)
비행기밖으로 서서히 나성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햇다. 광이는 주체할수없는 흥분을
느끼며 불뚝솟아오른 좆을만지며 음료를 서빙하는 스튜어디스의 다리와 엉덩이곡선 보지의 위치를 노려보고 있었다.
"이시발 서양년아 너는 오늘밤에 죽었어 개씹보지같은년"속으로 되뇌었다..
옆자리의 늙은 서양년이 노랑내를 풍기며 광이를 보다가 눈이마주칠까 얼른 고개를 돌렸다.. 광이의 서슬퍼런 안광을 바라볼 엄두가 나지않았던것이다. 강렬한 카리스마가 풍기는 단단하고 체격좋은 동양청년을 그늙은년은 마치 신화속인물처럼 경외하기까지하는듯하였다. 광이는 고개를 돌려 그년에게 풀리스~유어벌버 벌렁벌렁~
하고말하자 그년은 보지는 알아들엇는데 벌렁벌렁어쩌란말인지 몰라서 눈을반짝이며 홧~홧 해처댄다 광이는 속으로 "이시발년이 농담한건데 질기군 "하면서
손가락으로 그년을 가리키며 "헤이~" 컴온베이비~하면서 뒤도안바라보고 뒤쪽의
기내화장실로 걸어갔다. 늙은중년의 양년은 입이헤벌죽해져서 "오케이" 하며따라간다. 광이는 문을열고 손가락으로 그년을 먼저 들어가게한다음 다짜고짜 들어가서
문을잠구구 목아지에 한방먹였다 . ."켁~" 하면서 목을쥐고 눈깔을 까뒤집는다.
" 이시발년아 갓뎀비치~ 아이엠코리안"하자 누갈을 굴린다. 광이는 그대로 보지를
걷어차버렷다. ?하면서 그년이 주저앉았다. 머리를잡아채서 들어올려 조선의 빛나는 자지 전설속의 말자지를 꺼내어 귀통배기를 좆으로 올려부쳤다.
"짝~짝" 갈기다가 "룩겟디스" 하며그년눈앞에 조선좆을 가만히 휘둘어주었다.
아~~ 거기에 빛나는 태극기가 커다랗게 문신이 되어 펄럭이고 있었던것이다.
그년은 감동의 오줌물을 지리고 있었다 망연자실하게... 그렇게 빛나고 아름다우며
숭고하기까지한 좆은 처음이었던것이다. 광이는 "아윌기브유 아워코리안스피리트"
하면서 그잡년의 엉덩이를 돌려세워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잡아찢어버렷다.
그년은 공포와 경외감 흥분으로 떨며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두손으로 엉덩이를
찢어지게 벌리고 있었다. 광이는 오줌물과 씹물이 범벅이된그곳을 양치컵에 물을받아 확뿌리고는 태극방망이를 양년의 보지에 들이박았다. "으헉~"
거대한조선자지에 양년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종아리를바르르떨었다.
똥구멍이 확대되어있었다 보지가 찢어지게 벌렸는데도 좆의크기에 보지살이 더이상 못늘어나 항문까지벌어져오무리지못했다. 푹푹박아대자 열받은보지살이 툭툭터졌다. 피가흐르자 광이는 흐뭇한미소를지으며 그년에게 최대한 고통을안겨주었다.
"아윽~헬프미 그레이트킹~악~" 그년은 미친듯소리질럿다.
피가줄줄흘럿다 광이는 피를찍어 똥구멍에 발랏다 . 갑자기 푹뽑아서
똥구멍에 들이박앗다. "카악~컥~ " 그년은 숨을쉬지못햇다 거대한고통에 숨이
올라오지않은것이다. 항문은 더찢어져 피가흘럿다 똥구멍을 완전히걸레가되게
박다가 광이는 좆을 확 걷어올리며 좆물을 쏘아버렷다. "으흑~" 그년은 완전히 널부러병? 광이의 좆물발사는 양도속도가 엄청나 작대기로 쑤신것처럼 아프기때문이다. 광이는 쭈그러져 보지와 항문을막고 거친숨을쉬며 흐느끼는 그년에게 "갓뎀 컴벡유어시트 비치~" 하면서 발로찻다. 켁켁거리며 넋이나간그년은 아무말없이 순종하며 자리로돌아갓다. 그때 아까 눈여겨보던 스튜어디스가 무슨이이냐구햇다.
광이는 화장실에 밀어놓으며 "이시발년아 니가알아서뭐해" 하자 그년은 "우즈유스피크잉글리쉬"한다. 시발년공손한말은 하면서 광이는 목아지를 꺽어버렷다 .
문을받고 주머니에서 칼을꺼내 보지를 푹 쑤셔버렷다. 유방을 칼로 도려내버렷다.
엎어놓고 엉덩이에 이리저리난도질을해놓앗다. 완전히숨통을 끊어놓고나서 손을 씻고 나오는데 . 서양놈이 "켄아이헬프유?:한다 광이는 그놈의 목을 쳐서 성대를 막고
화장실에밀어넣고 여자의손에 그놈의 지문이뭍은 총을쥐어주며 소음기를끼우고 한방놔버렷다. 소음기를빼고 그놈손엔칼을쥐어주고 문을닫고 자리로돌아와 안전벨트를 묵었다. 착륙방송이 나오고 비행기는 LA에 도착하엿다. 물론 죽은년놈들로 인하여 승객이 전부조사는받앗지만 광이는 아무런 걱정을안햇고 여권번호를 적고 행선지를 물은다음 다돌려보냇다. 광이의 얼굴도 여권도 다가짜엿던것이다.
광이는 공항을나와 달리는택시에서 얼굴마스크를 뜯어버리고 여권도 창박으로 던져버렷다. 팬티까지 다벗어던지고 여권도 버렷다 .택시기가는 놀랜듯햇지만 너무나 태연한 광이의 행동과 얼굴에 웃기는사람두 다잇구나하면서 목적지로 향햇다.
가방을열어 새옷으로 갈아입은광이는 골목으로 차를몰게햇고 인적이뜸해지자 차를세우고 좌석뒤로 소음총으로 몇방놔버린다음 차에서 내려 유유히 큰길로 나서고 있었다....
이제 광이의 미국놈에대한 보복이 시작됩니다... 동양인은 아주사랑하지요
◎ 야설리아 ([email protected]) 02/21[10:07]
글이 상당히 거칠군여..험하긴해두 시사성이 있네여..님두 올릭픽땜시 욜바든 사람이구먼여..쿠쿠..아프로두 시원하게 찌져주시길..^^;;
백마타구달리자(보복의좆대2)
큰길에 나온 광이는 버스를 타고 차이나타운으로 향했다. 그곳이 은신하며 활동하기엔 안성맞춤이었던것이다. 4개국어를 마음대로 구사하는 광이는 새삼 부모님께
감사하며 어린시절 너무나 자신을 사랑해주신 부모님을 떠올렸다.."사람만 죽이지
마라" 아버지의 목소리가 드리는듯했다.
앞에 앉은 동양여자와 서양인남자가 영어로 씨부리고 있었다.
"베이비 아이라이크 유아힙" 하며 그년의 궁뎅이를 주물거리며 주댕이를 빨아댓다.
그년은 "하니~흐응~ 아이라브유아빅틱~" 하며 개지랄을 떨구있었다.좆을만지며.
광이는 싸늘한 미소를 지으며 선그라스너머로 그들을 바라보았다......
차이나타운에 버스가 도착하자 광이는 작은 손가방을 들고 어깨에서 허리로 가로맷다. 그년놈들도 따라내렷다. 그들은 굳차이나란 음식점으로 들어갔고 광이도 뒤따랐다. 바로옆자리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들으며 광이는 음식을 주문했다.
길게 찢어진 치마를입은 동양인 여자가 주문을받으며 미소를 지었다.
담배를 피워물엇다. 광이는 길게 연기를 내어품었다. 옆자리의 그년놈소리가들렸다.
그잡것들이 만지고 빨며 씨부리는중에 그놈이 "하니 너는 미국자지가좋니? 느네한국자지는 맛이없니? 한다. 광이는 전율을느꼈다.
그년이"다링~ 당연하지 난 한국남자들싫어 자지도 적고 ~너같이 큰게좋아~"
좆을 주무른다.
광이는 회심의 미소를지으며 포크를 바지에 넣고 포크를하나갇다달라햇다.
그년놈들은 시시닥거리며 음식과 맥주를마시다가 그년이 화장실로 향햇다.
"달링 플리스웨이트 파이브미누트~"하면서가는그년을 광이는 토하는시늉을하며
뒤따랏다.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는구년을 따라들어가며 목아지를 움켜쥐고 화장실
구석에 박구 문을닫앗다. "이시발년 아가리놀려봐 " 하면서 포크를꺼내 허벅지를
쑤셔버렷다. 악~하는순간에 광이는 줄대를 쳐버렷다.
"켁~" 하며 숨을 못쉰다.
포크를 뽑아 돌려세우고 그년의 터질듯한 바지를 벗겨버렷다.
팬티를 입지않은 그년의 탱탱하구 히멀건한 궁댕짝이 드러나자 광이의 태극방망이가 요동친다. 허리를숙이게하고 그년에게 조선전설의 말좆 태극기가선명하게 각인된 태극봉을 그년눈에 들이댓다
"으헉~ " 그년의 눈은 뒤집어병? 그렇게 크고 아름다우며 더구나 경외스러움을주는 태극이새겨진좆은 처음이엇던것이다.
엉덩이를 잡아벌리자 그년은 눈으로본 충격에 오줌을 지리며 보지가 씰룩거리며
개보지물을 품어냇다. 그년은 속으로"이런좆을너보구죽으면 원이없어~아~"
하며 지손으로 엉덩이를당긴다. "시발년 니보지는 이젠 걸레가될거다"
광이는 준비상태두없이 태극봉을 그년의 보지에 잔인하게 찢어지게박아넣었다.
"?~" " 엄마 ~ 내보지 터져요~억~" 그년은죽는소리를냇다.
광이가 태극봉의 크기를 평소보다 크게햇던것이다. 보지에서는선혈이 흘럿고
광이는 미친듯박아댓다.
그때 밖에서 그년을찾는소리가 들렷다. 무시하고 광이는 좆을뽑아 똥구멍두 찢어버렷다. 그년은 숨이넘어가 가늘게 숨만몰아쉴뿐이엇다. 누군가 문을두드렷다.
"똑똑" " 어유히어 하니~" 그놈이엇다. 광이는 좆물을 발사햇다"얍~"
"푸악~"하며 좆물이 그년의 직장을 때렷다 " 우헥~칵~" 하며 그년은 찌그러병?
좆발사에 한구석에 박힌것이다 . 보지와 후장에 피를흘리며 그년은 현실을 망각한눈으로 광이를 바라보았다.
광이는 후지로 좆을닥고 바지를 올리고는 아무런 주저없이 문을열엇다.
그놈은 놀란눈으로 광이를 피하며 그년에게 달려갔다."하니 홧헤푼!~"
그년을잡고 소리치며 광이를 노려본다 . 광이는 무심한 눈으로 바라보며 발끝에
힘을실어 정확히 노려보는그놈의 목젖을 걷어찻다." 켁~"하며 꼬끄라진다.
바리를 풀러 좆을집어내 바닥에대고 짖이겨버렷다. 좆을 고기떡을만들어놓고 광이는 그놈의 목을꺽어 숨을거두어버린다. 그년에게 손을 내밀자 그년은말없이 최면술에 걸린듯 따라나선다 화장실옆 비상문을열고 광이는 그년을 데리고 허름한 게스트하우스로향했다. 그년은 비틀거리며 그러면서도 AA이 걸으며 광이르 따랏다.
태극봉에 반해버린 그년은 저좆을 놓치면 끝장이란 생각인지 경외스러운 눈으로 광이를보며 걸어간다.......
비행기밖으로 서서히 나성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햇다. 광이는 주체할수없는 흥분을
느끼며 불뚝솟아오른 좆을만지며 음료를 서빙하는 스튜어디스의 다리와 엉덩이곡선 보지의 위치를 노려보고 있었다.
"이시발 서양년아 너는 오늘밤에 죽었어 개씹보지같은년"속으로 되뇌었다..
옆자리의 늙은 서양년이 노랑내를 풍기며 광이를 보다가 눈이마주칠까 얼른 고개를 돌렸다.. 광이의 서슬퍼런 안광을 바라볼 엄두가 나지않았던것이다. 강렬한 카리스마가 풍기는 단단하고 체격좋은 동양청년을 그늙은년은 마치 신화속인물처럼 경외하기까지하는듯하였다. 광이는 고개를 돌려 그년에게 풀리스~유어벌버 벌렁벌렁~
하고말하자 그년은 보지는 알아들엇는데 벌렁벌렁어쩌란말인지 몰라서 눈을반짝이며 홧~홧 해처댄다 광이는 속으로 "이시발년이 농담한건데 질기군 "하면서
손가락으로 그년을 가리키며 "헤이~" 컴온베이비~하면서 뒤도안바라보고 뒤쪽의
기내화장실로 걸어갔다. 늙은중년의 양년은 입이헤벌죽해져서 "오케이" 하며따라간다. 광이는 문을열고 손가락으로 그년을 먼저 들어가게한다음 다짜고짜 들어가서
문을잠구구 목아지에 한방먹였다 . ."켁~" 하면서 목을쥐고 눈깔을 까뒤집는다.
" 이시발년아 갓뎀비치~ 아이엠코리안"하자 누갈을 굴린다. 광이는 그대로 보지를
걷어차버렷다. ?하면서 그년이 주저앉았다. 머리를잡아채서 들어올려 조선의 빛나는 자지 전설속의 말자지를 꺼내어 귀통배기를 좆으로 올려부쳤다.
"짝~짝" 갈기다가 "룩겟디스" 하며그년눈앞에 조선좆을 가만히 휘둘어주었다.
아~~ 거기에 빛나는 태극기가 커다랗게 문신이 되어 펄럭이고 있었던것이다.
그년은 감동의 오줌물을 지리고 있었다 망연자실하게... 그렇게 빛나고 아름다우며
숭고하기까지한 좆은 처음이었던것이다. 광이는 "아윌기브유 아워코리안스피리트"
하면서 그잡년의 엉덩이를 돌려세워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잡아찢어버렷다.
그년은 공포와 경외감 흥분으로 떨며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두손으로 엉덩이를
찢어지게 벌리고 있었다. 광이는 오줌물과 씹물이 범벅이된그곳을 양치컵에 물을받아 확뿌리고는 태극방망이를 양년의 보지에 들이박았다. "으헉~"
거대한조선자지에 양년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종아리를바르르떨었다.
똥구멍이 확대되어있었다 보지가 찢어지게 벌렸는데도 좆의크기에 보지살이 더이상 못늘어나 항문까지벌어져오무리지못했다. 푹푹박아대자 열받은보지살이 툭툭터졌다. 피가흐르자 광이는 흐뭇한미소를지으며 그년에게 최대한 고통을안겨주었다.
"아윽~헬프미 그레이트킹~악~" 그년은 미친듯소리질럿다.
피가줄줄흘럿다 광이는 피를찍어 똥구멍에 발랏다 . 갑자기 푹뽑아서
똥구멍에 들이박앗다. "카악~컥~ " 그년은 숨을쉬지못햇다 거대한고통에 숨이
올라오지않은것이다. 항문은 더찢어져 피가흘럿다 똥구멍을 완전히걸레가되게
박다가 광이는 좆을 확 걷어올리며 좆물을 쏘아버렷다. "으흑~" 그년은 완전히 널부러병? 광이의 좆물발사는 양도속도가 엄청나 작대기로 쑤신것처럼 아프기때문이다. 광이는 쭈그러져 보지와 항문을막고 거친숨을쉬며 흐느끼는 그년에게 "갓뎀 컴벡유어시트 비치~" 하면서 발로찻다. 켁켁거리며 넋이나간그년은 아무말없이 순종하며 자리로돌아갓다. 그때 아까 눈여겨보던 스튜어디스가 무슨이이냐구햇다.
광이는 화장실에 밀어놓으며 "이시발년아 니가알아서뭐해" 하자 그년은 "우즈유스피크잉글리쉬"한다. 시발년공손한말은 하면서 광이는 목아지를 꺽어버렷다 .
문을받고 주머니에서 칼을꺼내 보지를 푹 쑤셔버렷다. 유방을 칼로 도려내버렷다.
엎어놓고 엉덩이에 이리저리난도질을해놓앗다. 완전히숨통을 끊어놓고나서 손을 씻고 나오는데 . 서양놈이 "켄아이헬프유?:한다 광이는 그놈의 목을 쳐서 성대를 막고
화장실에밀어넣고 여자의손에 그놈의 지문이뭍은 총을쥐어주며 소음기를끼우고 한방놔버렷다. 소음기를빼고 그놈손엔칼을쥐어주고 문을닫고 자리로돌아와 안전벨트를 묵었다. 착륙방송이 나오고 비행기는 LA에 도착하엿다. 물론 죽은년놈들로 인하여 승객이 전부조사는받앗지만 광이는 아무런 걱정을안햇고 여권번호를 적고 행선지를 물은다음 다돌려보냇다. 광이의 얼굴도 여권도 다가짜엿던것이다.
광이는 공항을나와 달리는택시에서 얼굴마스크를 뜯어버리고 여권도 창박으로 던져버렷다. 팬티까지 다벗어던지고 여권도 버렷다 .택시기가는 놀랜듯햇지만 너무나 태연한 광이의 행동과 얼굴에 웃기는사람두 다잇구나하면서 목적지로 향햇다.
가방을열어 새옷으로 갈아입은광이는 골목으로 차를몰게햇고 인적이뜸해지자 차를세우고 좌석뒤로 소음총으로 몇방놔버린다음 차에서 내려 유유히 큰길로 나서고 있었다....
이제 광이의 미국놈에대한 보복이 시작됩니다... 동양인은 아주사랑하지요
◎ 야설리아 ([email protected]) 02/21[10:07]
글이 상당히 거칠군여..험하긴해두 시사성이 있네여..님두 올릭픽땜시 욜바든 사람이구먼여..쿠쿠..아프로두 시원하게 찌져주시길..^^;;
백마타구달리자(보복의좆대2)
큰길에 나온 광이는 버스를 타고 차이나타운으로 향했다. 그곳이 은신하며 활동하기엔 안성맞춤이었던것이다. 4개국어를 마음대로 구사하는 광이는 새삼 부모님께
감사하며 어린시절 너무나 자신을 사랑해주신 부모님을 떠올렸다.."사람만 죽이지
마라" 아버지의 목소리가 드리는듯했다.
앞에 앉은 동양여자와 서양인남자가 영어로 씨부리고 있었다.
"베이비 아이라이크 유아힙" 하며 그년의 궁뎅이를 주물거리며 주댕이를 빨아댓다.
그년은 "하니~흐응~ 아이라브유아빅틱~" 하며 개지랄을 떨구있었다.좆을만지며.
광이는 싸늘한 미소를 지으며 선그라스너머로 그들을 바라보았다......
차이나타운에 버스가 도착하자 광이는 작은 손가방을 들고 어깨에서 허리로 가로맷다. 그년놈들도 따라내렷다. 그들은 굳차이나란 음식점으로 들어갔고 광이도 뒤따랐다. 바로옆자리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들으며 광이는 음식을 주문했다.
길게 찢어진 치마를입은 동양인 여자가 주문을받으며 미소를 지었다.
담배를 피워물엇다. 광이는 길게 연기를 내어품었다. 옆자리의 그년놈소리가들렸다.
그잡것들이 만지고 빨며 씨부리는중에 그놈이 "하니 너는 미국자지가좋니? 느네한국자지는 맛이없니? 한다. 광이는 전율을느꼈다.
그년이"다링~ 당연하지 난 한국남자들싫어 자지도 적고 ~너같이 큰게좋아~"
좆을 주무른다.
광이는 회심의 미소를지으며 포크를 바지에 넣고 포크를하나갇다달라햇다.
그년놈들은 시시닥거리며 음식과 맥주를마시다가 그년이 화장실로 향햇다.
"달링 플리스웨이트 파이브미누트~"하면서가는그년을 광이는 토하는시늉을하며
뒤따랏다.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는구년을 따라들어가며 목아지를 움켜쥐고 화장실
구석에 박구 문을닫앗다. "이시발년 아가리놀려봐 " 하면서 포크를꺼내 허벅지를
쑤셔버렷다. 악~하는순간에 광이는 줄대를 쳐버렷다.
"켁~" 하며 숨을 못쉰다.
포크를 뽑아 돌려세우고 그년의 터질듯한 바지를 벗겨버렷다.
팬티를 입지않은 그년의 탱탱하구 히멀건한 궁댕짝이 드러나자 광이의 태극방망이가 요동친다. 허리를숙이게하고 그년에게 조선전설의 말좆 태극기가선명하게 각인된 태극봉을 그년눈에 들이댓다
"으헉~ " 그년의 눈은 뒤집어병? 그렇게 크고 아름다우며 더구나 경외스러움을주는 태극이새겨진좆은 처음이엇던것이다.
엉덩이를 잡아벌리자 그년은 눈으로본 충격에 오줌을 지리며 보지가 씰룩거리며
개보지물을 품어냇다. 그년은 속으로"이런좆을너보구죽으면 원이없어~아~"
하며 지손으로 엉덩이를당긴다. "시발년 니보지는 이젠 걸레가될거다"
광이는 준비상태두없이 태극봉을 그년의 보지에 잔인하게 찢어지게박아넣었다.
"?~" " 엄마 ~ 내보지 터져요~억~" 그년은죽는소리를냇다.
광이가 태극봉의 크기를 평소보다 크게햇던것이다. 보지에서는선혈이 흘럿고
광이는 미친듯박아댓다.
그때 밖에서 그년을찾는소리가 들렷다. 무시하고 광이는 좆을뽑아 똥구멍두 찢어버렷다. 그년은 숨이넘어가 가늘게 숨만몰아쉴뿐이엇다. 누군가 문을두드렷다.
"똑똑" " 어유히어 하니~" 그놈이엇다. 광이는 좆물을 발사햇다"얍~"
"푸악~"하며 좆물이 그년의 직장을 때렷다 " 우헥~칵~" 하며 그년은 찌그러병?
좆발사에 한구석에 박힌것이다 . 보지와 후장에 피를흘리며 그년은 현실을 망각한눈으로 광이를 바라보았다.
광이는 후지로 좆을닥고 바지를 올리고는 아무런 주저없이 문을열엇다.
그놈은 놀란눈으로 광이를 피하며 그년에게 달려갔다."하니 홧헤푼!~"
그년을잡고 소리치며 광이를 노려본다 . 광이는 무심한 눈으로 바라보며 발끝에
힘을실어 정확히 노려보는그놈의 목젖을 걷어찻다." 켁~"하며 꼬끄라진다.
바리를 풀러 좆을집어내 바닥에대고 짖이겨버렷다. 좆을 고기떡을만들어놓고 광이는 그놈의 목을꺽어 숨을거두어버린다. 그년에게 손을 내밀자 그년은말없이 최면술에 걸린듯 따라나선다 화장실옆 비상문을열고 광이는 그년을 데리고 허름한 게스트하우스로향했다. 그년은 비틀거리며 그러면서도 AA이 걸으며 광이르 따랏다.
태극봉에 반해버린 그년은 저좆을 놓치면 끝장이란 생각인지 경외스러운 눈으로 광이를보며 걸어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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