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서른일곱. 나와 우리엄마의 나이 7부
엄마와의 새로운 경험. 그것은 나에게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다. 엄마와의 섹스는 언제나 내게 기쁨을 주지만, 그로 인해 다른 여자와의 관계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내나이 또래 대부분이 그렇지만 동갑이나 연하의 여자 아이들에겐 관심이 없기 마련이다. 여선생님이나 대학생, 유부녀들과 같이 성숙한 여인들이 동경의 대상인 것이다. 그래선 난 엄마말고 다른 성숙한 여인과의 경험을 준비했다. 그다른 여잔 바로 이모. 유란이 이모가 나의 새로운 섹스 파트너가 되는것이다. 유란이 이모가 우리집에 와있는 요 며칠이 내겐 절호의 기회인 셈인 것이다. 엄마가 카페에 나간 사이에 난 일을 치르기로 했다. 학교에서 핑계를 대고 조퇴를해서 오전 수업만 받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왔을때의 시간은 1시경이었다. 엄마의 출근 시간이 12시 정도이기 때문에 그시간을 피해 집에온 것이다. 집에 와보니 예상대로 엄마는 없고 이모만이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어. 현석이너, 이시간에 집에오다니 어디 아프기라도 한거니?"
"응, 아니 오늘 선생님들이 무슨 모임이 있다고 해서 오전수업만 했어."
난 이모에게 대충 설명한 다음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이모를 공략하기 위해서 윗옷은 면티에 아랫도린 팬티를 안입고 그위에 헐렁한 반바지트레이닝복을 입었다. 그리고 나서 어제밤에 찍은 엄마와 이모의 레즈장면이 담긴 테잎을 들었다. 예전 같았으면 이모가 무서워서 이런일은 상상도 못했겠지만 이젠 이정도로 대담해진 것이다. "이모가 이 테잎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마도 날 죽이려고 하겠지." 흠, 하지만 이젠 그런걸 겁낼 내가 아니었다. "엄마와도 관계를 가졌는데 이모쯤이야." 이런 생각을 하며 거실로 나가 이테잎을 이모앞에서 틀어 버렸다. 유란이 이모는 어젯밤에 일이 적나라하게 담긴 이 테잎과 내얼굴을 번갈아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잠시후 이모는 TV를 끈뒤 의외로 조용하고 담담하게 말문을 열었다.
"현석아. 네가 나에게 이 테잎을 보여주는 의도가 뭐니?"
이모에 차분한 말투에 오히려 내가 당황이 되었다.
"아..아니. 나..난 그냥......"
이런 바보같은놈. 길길이 날뛸줄 알았던 이모의 침착한 모습에 난 순간 버벅거렸다.
"현석이 네가 이테잎을 보여준건 아마도 어떤 이유가 있었을꺼야. 그렇지? 이제 그 이유를 말해 주겠니?"
난 오히려 이모에게 질문을 받게 되었고 아까의 용기는 모두 사라져 버렸다.
"이모. 미안해. 나도 몰래 이런걸 찍고, 또 그걸 이모에게 보여주다니......"
난 이모의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고 말했다. 그순간 이모가 내게 다가왔다.
"괜찮아. 너무 미안해 하지마. 이럴 때 보면 영락없는 중학생이라니깐. 호호호."
이모는 빨게진 내 볼을 꼬집으며 나를 놀렸다.
"그래, 현석아. 네마음 이모도 잘 알것같아. 네 나이의 남자아이들은 온통 그 생각밖에 없다고 이모부도 말하더라. 자, 이리 가까이 와봐."
이모는 날 위로하며 말했다. 난 이모말대로 이모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자 이모는 갑자기 내 반바지를 잡아끌어 내렸다. 난 속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안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모의 손을 뿌리쳤다. 그러나 때는 늦어 나의 반바지는 벗겨졌고 나의 자지는 이모앞에 그 모습을 나타냈다.
"호호. 이녀석 좀 보게.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잖아. 네가 나한테 테잎을 보여준 이유가 바로 이거구나. 나름대로 준비 많이 했네. 그렇다면 이모랑 한번 해보겠다는 속셈이잖아. 이제 열여섯밖에 안된 조카 녀석이 한짓치고는 너무 한 것 아니야? 그나저나 요 고추는 어떻게 하면 어른이 되지?"
이모는 장난섞인 말투로 나를 놀리며 아직 발기 되지 안은 내 자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이모에 이빨에 난 잠깐 통증을 느꼈지만, 그것도 잠시 내 자지는 이모의 입속에서 커져갔다. 순식간에 커진 내자지에 이모의 입속은 가득해졌고 이모의 침이 입밖으로 약간 새어나왔다. 하지만 이모는 아랑곳않고 내게 말했다.
"음. 이녀석. 어린앤 줄만 알았는데 다컸네. 오늘 이모가 되려 즐거운 시간이 되겠는걸."
이모가 말을 하자 이모의 침이 내 자지를 타고 흘러 나의 털에 묻었다. 난 그침을 손에 묻힌뒤 내 입으로 가져가 맛을 보았다. 엄마의 침과는 다른 묘한 이모의 침맛에 난 흥분해서 이모의 머리칼을 움켜쥔뒤 엉덩일 앞뒤로 흔들었다. 그러자 이모는 내 자지를 자신의 입 밖으로 빼낸뒤 말했다.
"어머. 현석아, 뭐가 그렇게 급해. 넌 가만히 있어. 이모가 다 알아서 해줄테니깐."
이모는 일어서서 입고있던 옷들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침내 옷을 다벗고 마지막 남은 팬티만이 남았다. 하지만 이모는 팬티를 벗지 않았다. 실크가 아닌 면으로 된 이모의 앙증맞은 팬티는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에 아슬아슬 하게 걸쳐있어서 벗은것보다 오히려 더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그팬티 사이로 약간씩 삐져나온 털들도 볼거리였다. 이모는 자신의 풍만한 가슴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었다. 내 자지엔 이모의 침이 잔뜩 묻어있어서 윤활제 역할을 하며 이모의 가슴속을 휘젓고 다니는데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해주었다. 이모는 가슴으로 내 자지를 사이에두고 양쪽 유두를 맞대어 비벼댔다. 흥분을 느끼는 이모를 보며 나의 손은 이모의 팬티 쪽으로 다가갔다. 팬티위로 볼록 솟아나온 이모의 보지를 어루만지자 면으로 된 팬티의 특성답게 팬티는 액으로 젖어갔다. 나의 손은 계속해서 이모의 팬티를 어루만지다 이제는 그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이모의 구멍을 직접 공격했다. 이모의 보지는 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어 내 손가락들을 손쉽게 받아 들였다. 계속되는 나의 애무에 이모는 참지 못하고 가슴에서 자지를 빼낸뒤 나를 소파에 눕혔다. 그리곤 온통 액으로 젖어버린 팬티를 마침내 벗어버렸다.
"현석이너 아무래도 수상해. 어린 녀석이 어떻게 그렇게 손놀림이 능숙하지? 벌써 경험 있는 것 아니야?"
이모의 질문에 난 움찔했지만 무슨 소리냐는 듯이 딴청을 부렸다.
"유란이 이모! 빨리 넣어줘!"
이모는 아무래도 이상하다는 눈빛을 보내며 내위에 올라탔다. 이모는 엉덩일 내 얼굴 쪽으로 향한채 내 발목을 잡고 꾸부정한 자세로 앉았다.
"이모, 뭐하는 거야?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넌 그냥 네 물건만 잡고 가만히 있어. 나머진 이모가 다 알아서 할게."
이모 말대로 난 내자지를 잡고 가만히 있었다. 곧 이모는 엉덩일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이모의 엉덩이가 내려오면서 이모의 구멍속으로 내자지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갔다. "이럴수가." 이모의 질속은 엄마와는 차원이 다르게 넓고 깊었다. 왠만한 크기 가지고는 이모를 감당할 수가 없을 것이다. 예전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우리 이모. 역시 인물값 하는구나 하며 이모가 항문 섹스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것도 같았다. 우리 이모가 흔히 말하는 속칭 "걸레" 였다니. 어쨌건 이모는 어정쩡한 자세로 내 발목을 움켜쥔뒤 엉덩일 상하로 흔들어댔다. 난 너무 넓은 이모의 질에 약간은 실망했다. 역시 우리엄마의 조임이 훨씬 났다는 생각을 하며 이모의 엉덩일 바라보았다. 이모는 흥분했는지 엉덩이의 구멍이 벌어져 있었다. 마치 다른 자지가 와서 이 또다른 구멍을 메꿔달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근데 우리나라 여자들도 씩스팩을 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을까?" 난 이모의 엉덩일손으로 감싸쥐고 이모의 피스톤 운동에 맞춰 엉덩이구멍을 열었다 닫았다했다. 그모습에 흥분도 됐지만 또한 편으로는 무척이나 재미있고 우스웠다. 이모의 조임이 덜한 탓인지 난 엄마와 할때보다도 훨씬 오랜 시간을 끌며 이모와의 섹스를 즐겼다.
-제7부 끝-
엄마와의 새로운 경험. 그것은 나에게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다. 엄마와의 섹스는 언제나 내게 기쁨을 주지만, 그로 인해 다른 여자와의 관계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내나이 또래 대부분이 그렇지만 동갑이나 연하의 여자 아이들에겐 관심이 없기 마련이다. 여선생님이나 대학생, 유부녀들과 같이 성숙한 여인들이 동경의 대상인 것이다. 그래선 난 엄마말고 다른 성숙한 여인과의 경험을 준비했다. 그다른 여잔 바로 이모. 유란이 이모가 나의 새로운 섹스 파트너가 되는것이다. 유란이 이모가 우리집에 와있는 요 며칠이 내겐 절호의 기회인 셈인 것이다. 엄마가 카페에 나간 사이에 난 일을 치르기로 했다. 학교에서 핑계를 대고 조퇴를해서 오전 수업만 받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왔을때의 시간은 1시경이었다. 엄마의 출근 시간이 12시 정도이기 때문에 그시간을 피해 집에온 것이다. 집에 와보니 예상대로 엄마는 없고 이모만이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어. 현석이너, 이시간에 집에오다니 어디 아프기라도 한거니?"
"응, 아니 오늘 선생님들이 무슨 모임이 있다고 해서 오전수업만 했어."
난 이모에게 대충 설명한 다음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이모를 공략하기 위해서 윗옷은 면티에 아랫도린 팬티를 안입고 그위에 헐렁한 반바지트레이닝복을 입었다. 그리고 나서 어제밤에 찍은 엄마와 이모의 레즈장면이 담긴 테잎을 들었다. 예전 같았으면 이모가 무서워서 이런일은 상상도 못했겠지만 이젠 이정도로 대담해진 것이다. "이모가 이 테잎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마도 날 죽이려고 하겠지." 흠, 하지만 이젠 그런걸 겁낼 내가 아니었다. "엄마와도 관계를 가졌는데 이모쯤이야." 이런 생각을 하며 거실로 나가 이테잎을 이모앞에서 틀어 버렸다. 유란이 이모는 어젯밤에 일이 적나라하게 담긴 이 테잎과 내얼굴을 번갈아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잠시후 이모는 TV를 끈뒤 의외로 조용하고 담담하게 말문을 열었다.
"현석아. 네가 나에게 이 테잎을 보여주는 의도가 뭐니?"
이모에 차분한 말투에 오히려 내가 당황이 되었다.
"아..아니. 나..난 그냥......"
이런 바보같은놈. 길길이 날뛸줄 알았던 이모의 침착한 모습에 난 순간 버벅거렸다.
"현석이 네가 이테잎을 보여준건 아마도 어떤 이유가 있었을꺼야. 그렇지? 이제 그 이유를 말해 주겠니?"
난 오히려 이모에게 질문을 받게 되었고 아까의 용기는 모두 사라져 버렸다.
"이모. 미안해. 나도 몰래 이런걸 찍고, 또 그걸 이모에게 보여주다니......"
난 이모의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고 말했다. 그순간 이모가 내게 다가왔다.
"괜찮아. 너무 미안해 하지마. 이럴 때 보면 영락없는 중학생이라니깐. 호호호."
이모는 빨게진 내 볼을 꼬집으며 나를 놀렸다.
"그래, 현석아. 네마음 이모도 잘 알것같아. 네 나이의 남자아이들은 온통 그 생각밖에 없다고 이모부도 말하더라. 자, 이리 가까이 와봐."
이모는 날 위로하며 말했다. 난 이모말대로 이모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자 이모는 갑자기 내 반바지를 잡아끌어 내렸다. 난 속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안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모의 손을 뿌리쳤다. 그러나 때는 늦어 나의 반바지는 벗겨졌고 나의 자지는 이모앞에 그 모습을 나타냈다.
"호호. 이녀석 좀 보게.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잖아. 네가 나한테 테잎을 보여준 이유가 바로 이거구나. 나름대로 준비 많이 했네. 그렇다면 이모랑 한번 해보겠다는 속셈이잖아. 이제 열여섯밖에 안된 조카 녀석이 한짓치고는 너무 한 것 아니야? 그나저나 요 고추는 어떻게 하면 어른이 되지?"
이모는 장난섞인 말투로 나를 놀리며 아직 발기 되지 안은 내 자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이모에 이빨에 난 잠깐 통증을 느꼈지만, 그것도 잠시 내 자지는 이모의 입속에서 커져갔다. 순식간에 커진 내자지에 이모의 입속은 가득해졌고 이모의 침이 입밖으로 약간 새어나왔다. 하지만 이모는 아랑곳않고 내게 말했다.
"음. 이녀석. 어린앤 줄만 알았는데 다컸네. 오늘 이모가 되려 즐거운 시간이 되겠는걸."
이모가 말을 하자 이모의 침이 내 자지를 타고 흘러 나의 털에 묻었다. 난 그침을 손에 묻힌뒤 내 입으로 가져가 맛을 보았다. 엄마의 침과는 다른 묘한 이모의 침맛에 난 흥분해서 이모의 머리칼을 움켜쥔뒤 엉덩일 앞뒤로 흔들었다. 그러자 이모는 내 자지를 자신의 입 밖으로 빼낸뒤 말했다.
"어머. 현석아, 뭐가 그렇게 급해. 넌 가만히 있어. 이모가 다 알아서 해줄테니깐."
이모는 일어서서 입고있던 옷들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침내 옷을 다벗고 마지막 남은 팬티만이 남았다. 하지만 이모는 팬티를 벗지 않았다. 실크가 아닌 면으로 된 이모의 앙증맞은 팬티는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에 아슬아슬 하게 걸쳐있어서 벗은것보다 오히려 더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그팬티 사이로 약간씩 삐져나온 털들도 볼거리였다. 이모는 자신의 풍만한 가슴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었다. 내 자지엔 이모의 침이 잔뜩 묻어있어서 윤활제 역할을 하며 이모의 가슴속을 휘젓고 다니는데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해주었다. 이모는 가슴으로 내 자지를 사이에두고 양쪽 유두를 맞대어 비벼댔다. 흥분을 느끼는 이모를 보며 나의 손은 이모의 팬티 쪽으로 다가갔다. 팬티위로 볼록 솟아나온 이모의 보지를 어루만지자 면으로 된 팬티의 특성답게 팬티는 액으로 젖어갔다. 나의 손은 계속해서 이모의 팬티를 어루만지다 이제는 그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이모의 구멍을 직접 공격했다. 이모의 보지는 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어 내 손가락들을 손쉽게 받아 들였다. 계속되는 나의 애무에 이모는 참지 못하고 가슴에서 자지를 빼낸뒤 나를 소파에 눕혔다. 그리곤 온통 액으로 젖어버린 팬티를 마침내 벗어버렸다.
"현석이너 아무래도 수상해. 어린 녀석이 어떻게 그렇게 손놀림이 능숙하지? 벌써 경험 있는 것 아니야?"
이모의 질문에 난 움찔했지만 무슨 소리냐는 듯이 딴청을 부렸다.
"유란이 이모! 빨리 넣어줘!"
이모는 아무래도 이상하다는 눈빛을 보내며 내위에 올라탔다. 이모는 엉덩일 내 얼굴 쪽으로 향한채 내 발목을 잡고 꾸부정한 자세로 앉았다.
"이모, 뭐하는 거야?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넌 그냥 네 물건만 잡고 가만히 있어. 나머진 이모가 다 알아서 할게."
이모 말대로 난 내자지를 잡고 가만히 있었다. 곧 이모는 엉덩일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이모의 엉덩이가 내려오면서 이모의 구멍속으로 내자지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갔다. "이럴수가." 이모의 질속은 엄마와는 차원이 다르게 넓고 깊었다. 왠만한 크기 가지고는 이모를 감당할 수가 없을 것이다. 예전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우리 이모. 역시 인물값 하는구나 하며 이모가 항문 섹스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것도 같았다. 우리 이모가 흔히 말하는 속칭 "걸레" 였다니. 어쨌건 이모는 어정쩡한 자세로 내 발목을 움켜쥔뒤 엉덩일 상하로 흔들어댔다. 난 너무 넓은 이모의 질에 약간은 실망했다. 역시 우리엄마의 조임이 훨씬 났다는 생각을 하며 이모의 엉덩일 바라보았다. 이모는 흥분했는지 엉덩이의 구멍이 벌어져 있었다. 마치 다른 자지가 와서 이 또다른 구멍을 메꿔달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근데 우리나라 여자들도 씩스팩을 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을까?" 난 이모의 엉덩일손으로 감싸쥐고 이모의 피스톤 운동에 맞춰 엉덩이구멍을 열었다 닫았다했다. 그모습에 흥분도 됐지만 또한 편으로는 무척이나 재미있고 우스웠다. 이모의 조임이 덜한 탓인지 난 엄마와 할때보다도 훨씬 오랜 시간을 끌며 이모와의 섹스를 즐겼다.
-제7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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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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