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1-3
이제 부터 본격적인 얘기들이 시작된다.
아직도 내 기억 저편에서 아지랭이 피어 오르듯 가물 가물 피어 오르는 여자..
정 선생(정 화영) 그여자는 내가 춤을 배운 선생이자 나에 첫 파트너.
이 바닥에선 애인 을 파트너 라고 한다 같이 춤도 추러 다니고 성에 쾌락을 함께
하는 그런 여자들을 ....
남자 들도 그러겠지만 여자들도 만케는 7~8 명에서 적게는 오로지 한 여자또는
한남자 만을 만나는 사람두 있지만 ...
각설하고 내가 그 다음 날부터 학원에 가는게 유일한 낙이 되어 버렸다
왜냐구? 거기에 가면은 음악이 있고 아름 다운 (?) 여성들이 있으니까..
그리구 춤을 추시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여자를 껴 안고 춤을 춘다는거
고거이 안해 본 사람들은 모른다.
온몸으로 전해저 오는 짜릿함 .가슴과 가슴이 다리와 다리사이가 흐느적 거리며
비비적 거리는거.온 몸에 옷을 다 벗겨 놓구 즐기는 것두 재미 있겠지만
여름 같은 경우는 반팔티 또는 여자들은 나시라고 하는 팔 없는 남자 런닝 같은
티 쪼가리 하나 입고 있는 여자들에 가슴 ........
이러한 것들이 춤에 대한 매력이요 마력인것이다.
정선생 그 여자는 다음날 내가 학원에 가자 마자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내 손을 잡고 구석 한켠에 가서는 처음 발을 띠는거 부터 가르키기 시작 했다.
육박 .....소위 말하는 지루박.....
처음에는 말하는 그여자에 입하고 볼록 튀어 나온 젖가슴을 감상하느라고 무엇을
배웠는지 모르게 하루가 갔다....
그리고 일주일이 덧없이 흐르고 그동안 나도 기본기는 어느 정도
숙달되어 가고 있었다..
일주일 정도가 지나자 부루스....
세상사는 남자 들이(상식적인) 얼마나 여자들을 접할 기회가 있는가?
아니 접할 기회는 만타고 해도 껴 안아 볼수 있는 기회가 있는가?
이 바닥에서는 잡는게 여자고 하는일이 껴안고 돌아 가는 일이니....
좌우지간 처음 정선생을 껴안고 부루스 라는 것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거 참나 ...배우라는 부루스는 안배우고 여자를 터억 껴안으니 이넘(?)이
먼저 고개를 쳐드니 ...
혹시라도 다을까봐 엉덩이는 있는데로 뒤로 빼고 식은땀을 뻘뻘 흘리니
참말로 가관이 아니다.
엉거주춤 여자는 껴안고 있지 엉덩이는 남산 타워 는 저리가라 할만큼
뒤로 솟아 나와 있지 식은 땀은 연신 뻘뻘 흘리며 얼굴은 홍당무 는 무도 아니게
벌겋지...
여러분이 한번 상상해 보세요.얼마나 우스꽝 스러운 모습인지.
정선생이라는 이여자 밥먹구 하는일이 그런거 가르키는 여자라 그런지
눈치는 엄청 빠르데,
>처음에는 다그래요 ,괜찬으니 허리 반듯하게 펴고서세요
>네..................
대답은 했지만 어디 그리 쉽게 허리가 펴 지는가 .
지금이야 알면서도 모르는 것 처럼 일부러 세워서 살살 문지르기두 하지만 .
그때는 증말 죽을 지경이였다
그런데 이여자는 아무렇지 안은듯 나를 껴안고 스텝을 아르켜 줄거라고 바짝
끌어 아는게 아닌가?
그 순간 이 여자두 놀랬나 보다
많고 만은 남자들을 가르 키면서 다 닿아 봤겠지만 나 만한 남자 를 못 봤는지
내얼굴을 뚫어저라 쳐다 보는게 아닌가?
사실 내물건이 좀 큰편이다 학교 다닐때 부터 엉뚱한 방면에도가 튼놈이라
친구들 말을 듣고 물건에 넥타이를 채우면 커진다고 해서 정말 넥타이를 차고
다닌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내물건이 길면서도 큰편(19센티)이였던것이다
참고 : 넥타이-물건 안쪽에 남자들 넥타이 차듯이 끈이나 고무줄로 꽉 조여 주는거
이렇게 할경우 피가 물건에 꽉 차서 커진다
요즘은 링이라구 해서 고무로 된 제품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때는 그런게 없었음 .....
이 여자 (정선생) 스텝 가르켜 주는것도잃은채 내 물건에 시선이 꽂히는게 아닌가?
아근데 이넘(?)이 여자가 쳐다 보니 으기 양양한채 더욱 고개를 쳐 드는게 아닌가?
난감 하더구만 그 사태를 어찌 어찌 수습을 하구선 그날 어케 배웠는지도 모르게
시간을 떼우고 가게로 돌아 와서 그날 배운거를 길지나가는 사람들을 의식하면서
연습 하고 있는데 정선생이 우리 가게로 들어 오는게 아닌가.
>아니 선생님이 어쩐일루?
우리 가게에서 펜슬을 사가지고 갔기 때문에 우리 가게는 처음이 아니였다
>아 예.오늘은 사장님을 마지막으로 다 끝났어요
>예에... 뭐 시원한거라도 한잔?
>주시면 고맙구요..
>그나저나 선생님 나 좀 뭐가 되어 가기는 한겁니까?
>그럼요 처음 올때는 다들 어렵다고 하지만 좀만 배우면 다들 쉽다고 하고 우리 사장님 같은 경우는 젊어서 그런지 무척 빠른편이예요
>아 예에..
냉장고에서 오렌지 쥬스를 한잔 따라주면서 의자를 권하고 앉으라고 했다
> 여기 이쪽으로 앉으세요
>아니요 지금 실습 나갈 학생이 있어서 카뱌레 갈건데 사장님 시간 있으면
같이 가자고 왔어요
>그래요.없는 시간이라도 쪼개서 가야죠 그럼 .
>네에 그럼 이따 여섯시쯤에 차가 가니까 이 앞으로 나오세요
하면서 앞쪽 큰길을 가르킨다.
>아 네에.
그리구선 그때부터 정신이 하나두 없다 아 시간 참 안가네
처음 가 보는 카뱌레 이니 무척이나 궁금 했을까.
그동안 나보다 먼저 배운 사람들은 학원에서 교습 끝나면 홀에 간다고 매일 나서는데 나는 시간이 없어서도 못갔지만 아직 갈시기가 아니라고 못가게 했기 때문에
무척이나 궁금 했는데 오늘은 선생이 같이 가자고 데리로 왔으니 얼마나 조았겠는가
대충 대충 장사도 하는둥 마는둥 일찌감치 문을 닫고 여름날 여섯시면 대낮인데 그
시간에 가게 문을 닫았으니 ..........그때는 왜 그리 조았는지?(ㅎㅎ^^*)
난생 처음 가보는 카뱌레 정말이지 별천지가 따로 없었다.
휘양찬란하게 돌아가는 조명아래 남자 여자들이 껴안고 비비적거리는 ...
이야 이런 세상이 존제하고 있었단 말이지
그리고 앞으로 시간만 있으면 올수 있는곳 이란 말이지...
나는 그날 아직 졸업을 못했기에 주석에서 자리만 지키는 문지기가 되었다
그래 띠불 .나두 한달만 있으면 졸업해서 보란듯이 출거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남들 노는거 구경하고 있는데 정선생이 나에게 사장님 배운데로 한번 해 볼래요 하면서 스테이지로 나가기를 권한다
>아...아니요 오늘은 구경만 할래요 ^^*.
>그래요 그럼 나는 학생들 좀 잡어 주고 올께요
>네에
그리고선 우리 학원에서 온사람들은 짝을 맞춰 나가고 나는 혼자 있는데 그때
웨이타가 오더니
>사장님 젊은 여자 있는데 한곡 추시죠.
>아 그래요 잠깐만요 담배 한대 피우고요
나는 못한다고는 쪽 팔려서 말을 못하고 담배 핑계를 대었다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여서 피우면서 흘깃 웨이타를 쳐다보니 아니 이새끼
내가 담배 다 피울동안 나만 쳐다 보는거 아닌가?
에고 미치겠다 어떻게 하지 하면서 웨이타 쳐다보니 지 놈도 바빴는지 이리저리
다니면서 부킹하니라고 잠시 나에게서 눈을 띤 사이 꽁초를 재털이에 끄고
얼른 끄고 또 다시 새 담배를 입에 물고 얼른 불을 붙였다 .
그렇게 그날 나는 피운 담배가 불과 30 분 사이에 담배 한갑을 다 피우고
도망 나오듯이 거기를 빠져 나왓다
이런 씨부랄 .....차라리 첨부터 못 춘다고 할껄..........그리고 그날 집에 와서는
이를 갈았다 졸라 연습 하고 또 연습 해서 빨랑 배워야지...
다음날 학원에 가니 정선생이
>아니 사장님 어제는 간다고 말도 없이 어디 갔었어요?
>아 네에 바쁜일이 있어서 먼저 왔어요
>아 네에 나는 또..............
나중에 그날있었던일을 얘기 하니 다들 얼마나 웃었는지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다 된 어느날
>사장님 이제 졸업 해야죠
>벌써요? 내가 졸업 할 실력이 될까요?
>네에 처음 에는 카뱌레에 가서 놀기 힘들겠지만 부지런이 다니면서
안되는 부분은 학원에 와서 연습 하고 하세요.모르는거 있으면
물어 보구요
>네에
졸업을 한다고 하니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무척 아쉬웠다
그래도 두달 동안 욕도 만이 먹고 (못한다고) 같이 웃기두 하고 꽤나 정이 들었는데
>사장님 오늘은 현장에 나가야죠?
>네에 현장요?
>아 카뱌레 말이예요
>네에
>그럼 이따 시징님 가게로 갈께요.
>네에 그러세요
나는 그날 교습을 끝마치고 가게로 와서는 대충 정리하고 가게 문을 시간 맞춰서 마악 닫는데 정선생이 혼자 내려 오는게 보였다 아니 왜 혼자 오지?
다른때 같았으면 현장에 간다고 하면 여럿이서 갔는데 의아하게 생각하며
가게 자물쇠를 잠그고 뒤 돌아서니 어느새 정선생이 옆으로 와서는 팔짱을 끼면서
>다 됐어요? 가요 그럼
>아니 왜 선생님 혼자 왔어요?
>아~ 다들 좀 있다 온다고 해서 먼저 나왔어요
>네에
둘이는 택시를 타고 카뱌레로 가는데 어라?
나는 당연이 지난번 그 캬바레로 갈줄 알았는데다른데로 가는게 아닌가?
>어? 왜 지난번 그리로 안가요?
>아..네에 거기는 너무 복잡 해서 다른데로 갈려구요
>네에
>처음 현장 갈때는 복잡 한데 보다는 좀 한가한데가 조아요
> 아 ~ 그렇기도 하겠네요
나는 정말 그때는 정말 그런줄 알았다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정선생이 일부러
우리 학원생이 오기로 했던 그 카뱌레가 아닌 다른데로 간것이였다
어찌되었건 그날은 성공적으로 현장실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려고 카바레를 나서서는 내가 던진말
>선생님 그동안 가르키느라고 고생했는데 어디가서 술이라고 한잔.....?
>네에 조아요
그녀는 뭐가 그리 조은지 연신 싱글 거리며 내 팔짱을 낀다
나는 지나가는 택시를 불러 타고는
>기사님 달맞이 고개로 갑시다
>네에
기사는 총알같이 기어를 넣더니 악셀을 힘차게 밟는다
달맞이 고개에 도착해 보니 조명도 괴안하고 분위기 있어 보이는 카페에 앉았다
>선생님 그동안 멍청한넘 가르치느라고 고생 만이 했습니다
>아니요 그래도 사장님 같은경우는 빨리 따라오시는 거예요
정말이지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은 금방 가르쳐 줘도 금방 잊어 먹구 정말 힘들어요
>그래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이 꽤 빨리 흘러간다
왜 아니겠는가?
여자하고 은은한 음악이 흐르는 분위기 조은곳에 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계를 보니 어느덧 11 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이제 가야죠?
>괜찬아요 집에 가도 아무도 없는데요 뭘 ..
그동안 학원에 같이 있으면서도 사생활에 대해선 한번도 이야기 한적이 없었기에
사실 아무 것도 아는게 없었다
>네에? 아무도 없다뇨?
>저 실은 혼자 살아요. 다른사람들 있을때는 여자가 혼자 산다고 하면 좀 그렇잔아요.
아 그랬었구나 .
>아 네에 ..
나는 마치 아무렇지 안은양 대답을 하면서 내 머리는 빠르게 회전 하고 있었다
그동안 사실 어떻게 해 볼려구 왜 시도해 보지 안았겠는가?"
하지만 쉽지가 안았었는데 오늘 혼자 산다고 이야기 하는거 보면
이외로 일이 쉽게 풀릴수도 있지 안은가?
나는 일어서서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끝내고 밖으로 나와서는 지나가는
택시를 불러 타고
>선생님 내가 바래다 드릴께요
>아니요 괜찬은데.....
아니 괜찬아요 면 괜찬아요 지 괜찬은데는 뭐란 말인가?혼자 가도 괜찬은데 올려면 오란 소리 아닌가?
같이 택시를 타니 정선생이 먼저 연산동요 하고 기사에게 말한다
집앞....
>그럼 선생님 들어 가십시요
>저기 들어 오세요 차한잔 하고 가세요.
그럼 그렇지 그냥 보낼리는 없을거라고 생각은 하고 왔지만
그냥 가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 내심 아둔한 돌머리로 고심 하고 있던 차였는데..
그녀에 방은 이외로 아담하고 깨끗한 방이였다
한쪽에 행가에 옷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조그마한 전축에 침대 티브이 그리고 화장대가 전부 였다
그녀는 방에 들어 와서는 옷을 갈아 입어야 하니까 나보고 뒤돌아 서 있으란다
나는 알았다고 하고는 뒤돌아 서 있는데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슬그머니 고개를 돌리니 아 ~~~~~~~~~~!
그녀에 뒷 모습이 왜이리 탐스럽단 말인가?
그거를 그냥 두는 바보가 이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뒤에서 살며시 안으니 그녀는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나를 껴안는다
>사장님 사실 그때(부루스 처음 아르켜 준다고 껴 안던날 내 물건에 반했다나?)
그날 부터 오늘을 기다렸어요...
나는 미쳐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내 입술로 그녀에 입술을 덮어 버렸다
>아 ~음 ..................
나는 입술을 빨면서 손은 어느새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지금 같으면 능숙하게 애무도 하고 하련만 그때는 내가 생각해도 어렸나 보다
마음만 조급하게입술은 키쓰를 하면서 한손은 가슴을 만지며 한손은 옷을 벗기기 바뻤다.잠시후 둘은 침대에 알몸이 되어 누워 있었다
>자기야
>어?
갑자기 그녀가 자기야 하고 부르니 나도 모르게 대답이 반말이 되어 나왔던 겄이다
>누워봐 내가 해 줄께
뭐를 해 준단 말인가?여자가 해주는 경우도 있나?이런 생각을 하면서 누우니
그녀가 내 물건을 입술로 ?더니 입속에 쏙 너어 버리는게 아닌가?
>아 ~~ 이런 기분 처음이야...
>조아 ?
>응 .넘 짜릿해
사실 나는 그때 까지만 해도 펠라치오라는걸 처음 해 봤다
>쪼~옥 ~~쪽쪽~~~~~
>아~~~~~~~~~~~
>쯔~읍.......
>아 잠깐만 ........
나는 처음 하는 펠라치오에 나올것만 같았다
>왜?
>아~ 나올것 같어.
>그럼 그냥 해 ...
>어떻게 ?
>내 입안에 싸두 돼
>아 ~~~~~~헉 .......
나는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한방울 남김없이 내 정액을 다 받어삼켜버리는것이었다..
>미안해
>아니 괜찬어 자기 이렇게 처음 하는거지?
>응....
그게 그녀와 내가 처음 나눈 사랑이었다.....
이제 부터 본격적인 얘기들이 시작된다.
아직도 내 기억 저편에서 아지랭이 피어 오르듯 가물 가물 피어 오르는 여자..
정 선생(정 화영) 그여자는 내가 춤을 배운 선생이자 나에 첫 파트너.
이 바닥에선 애인 을 파트너 라고 한다 같이 춤도 추러 다니고 성에 쾌락을 함께
하는 그런 여자들을 ....
남자 들도 그러겠지만 여자들도 만케는 7~8 명에서 적게는 오로지 한 여자또는
한남자 만을 만나는 사람두 있지만 ...
각설하고 내가 그 다음 날부터 학원에 가는게 유일한 낙이 되어 버렸다
왜냐구? 거기에 가면은 음악이 있고 아름 다운 (?) 여성들이 있으니까..
그리구 춤을 추시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여자를 껴 안고 춤을 춘다는거
고거이 안해 본 사람들은 모른다.
온몸으로 전해저 오는 짜릿함 .가슴과 가슴이 다리와 다리사이가 흐느적 거리며
비비적 거리는거.온 몸에 옷을 다 벗겨 놓구 즐기는 것두 재미 있겠지만
여름 같은 경우는 반팔티 또는 여자들은 나시라고 하는 팔 없는 남자 런닝 같은
티 쪼가리 하나 입고 있는 여자들에 가슴 ........
이러한 것들이 춤에 대한 매력이요 마력인것이다.
정선생 그 여자는 다음날 내가 학원에 가자 마자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내 손을 잡고 구석 한켠에 가서는 처음 발을 띠는거 부터 가르키기 시작 했다.
육박 .....소위 말하는 지루박.....
처음에는 말하는 그여자에 입하고 볼록 튀어 나온 젖가슴을 감상하느라고 무엇을
배웠는지 모르게 하루가 갔다....
그리고 일주일이 덧없이 흐르고 그동안 나도 기본기는 어느 정도
숙달되어 가고 있었다..
일주일 정도가 지나자 부루스....
세상사는 남자 들이(상식적인) 얼마나 여자들을 접할 기회가 있는가?
아니 접할 기회는 만타고 해도 껴 안아 볼수 있는 기회가 있는가?
이 바닥에서는 잡는게 여자고 하는일이 껴안고 돌아 가는 일이니....
좌우지간 처음 정선생을 껴안고 부루스 라는 것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거 참나 ...배우라는 부루스는 안배우고 여자를 터억 껴안으니 이넘(?)이
먼저 고개를 쳐드니 ...
혹시라도 다을까봐 엉덩이는 있는데로 뒤로 빼고 식은땀을 뻘뻘 흘리니
참말로 가관이 아니다.
엉거주춤 여자는 껴안고 있지 엉덩이는 남산 타워 는 저리가라 할만큼
뒤로 솟아 나와 있지 식은 땀은 연신 뻘뻘 흘리며 얼굴은 홍당무 는 무도 아니게
벌겋지...
여러분이 한번 상상해 보세요.얼마나 우스꽝 스러운 모습인지.
정선생이라는 이여자 밥먹구 하는일이 그런거 가르키는 여자라 그런지
눈치는 엄청 빠르데,
>처음에는 다그래요 ,괜찬으니 허리 반듯하게 펴고서세요
>네..................
대답은 했지만 어디 그리 쉽게 허리가 펴 지는가 .
지금이야 알면서도 모르는 것 처럼 일부러 세워서 살살 문지르기두 하지만 .
그때는 증말 죽을 지경이였다
그런데 이여자는 아무렇지 안은듯 나를 껴안고 스텝을 아르켜 줄거라고 바짝
끌어 아는게 아닌가?
그 순간 이 여자두 놀랬나 보다
많고 만은 남자들을 가르 키면서 다 닿아 봤겠지만 나 만한 남자 를 못 봤는지
내얼굴을 뚫어저라 쳐다 보는게 아닌가?
사실 내물건이 좀 큰편이다 학교 다닐때 부터 엉뚱한 방면에도가 튼놈이라
친구들 말을 듣고 물건에 넥타이를 채우면 커진다고 해서 정말 넥타이를 차고
다닌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내물건이 길면서도 큰편(19센티)이였던것이다
참고 : 넥타이-물건 안쪽에 남자들 넥타이 차듯이 끈이나 고무줄로 꽉 조여 주는거
이렇게 할경우 피가 물건에 꽉 차서 커진다
요즘은 링이라구 해서 고무로 된 제품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때는 그런게 없었음 .....
이 여자 (정선생) 스텝 가르켜 주는것도잃은채 내 물건에 시선이 꽂히는게 아닌가?
아근데 이넘(?)이 여자가 쳐다 보니 으기 양양한채 더욱 고개를 쳐 드는게 아닌가?
난감 하더구만 그 사태를 어찌 어찌 수습을 하구선 그날 어케 배웠는지도 모르게
시간을 떼우고 가게로 돌아 와서 그날 배운거를 길지나가는 사람들을 의식하면서
연습 하고 있는데 정선생이 우리 가게로 들어 오는게 아닌가.
>아니 선생님이 어쩐일루?
우리 가게에서 펜슬을 사가지고 갔기 때문에 우리 가게는 처음이 아니였다
>아 예.오늘은 사장님을 마지막으로 다 끝났어요
>예에... 뭐 시원한거라도 한잔?
>주시면 고맙구요..
>그나저나 선생님 나 좀 뭐가 되어 가기는 한겁니까?
>그럼요 처음 올때는 다들 어렵다고 하지만 좀만 배우면 다들 쉽다고 하고 우리 사장님 같은 경우는 젊어서 그런지 무척 빠른편이예요
>아 예에..
냉장고에서 오렌지 쥬스를 한잔 따라주면서 의자를 권하고 앉으라고 했다
> 여기 이쪽으로 앉으세요
>아니요 지금 실습 나갈 학생이 있어서 카뱌레 갈건데 사장님 시간 있으면
같이 가자고 왔어요
>그래요.없는 시간이라도 쪼개서 가야죠 그럼 .
>네에 그럼 이따 여섯시쯤에 차가 가니까 이 앞으로 나오세요
하면서 앞쪽 큰길을 가르킨다.
>아 네에.
그리구선 그때부터 정신이 하나두 없다 아 시간 참 안가네
처음 가 보는 카뱌레 이니 무척이나 궁금 했을까.
그동안 나보다 먼저 배운 사람들은 학원에서 교습 끝나면 홀에 간다고 매일 나서는데 나는 시간이 없어서도 못갔지만 아직 갈시기가 아니라고 못가게 했기 때문에
무척이나 궁금 했는데 오늘은 선생이 같이 가자고 데리로 왔으니 얼마나 조았겠는가
대충 대충 장사도 하는둥 마는둥 일찌감치 문을 닫고 여름날 여섯시면 대낮인데 그
시간에 가게 문을 닫았으니 ..........그때는 왜 그리 조았는지?(ㅎㅎ^^*)
난생 처음 가보는 카뱌레 정말이지 별천지가 따로 없었다.
휘양찬란하게 돌아가는 조명아래 남자 여자들이 껴안고 비비적거리는 ...
이야 이런 세상이 존제하고 있었단 말이지
그리고 앞으로 시간만 있으면 올수 있는곳 이란 말이지...
나는 그날 아직 졸업을 못했기에 주석에서 자리만 지키는 문지기가 되었다
그래 띠불 .나두 한달만 있으면 졸업해서 보란듯이 출거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남들 노는거 구경하고 있는데 정선생이 나에게 사장님 배운데로 한번 해 볼래요 하면서 스테이지로 나가기를 권한다
>아...아니요 오늘은 구경만 할래요 ^^*.
>그래요 그럼 나는 학생들 좀 잡어 주고 올께요
>네에
그리고선 우리 학원에서 온사람들은 짝을 맞춰 나가고 나는 혼자 있는데 그때
웨이타가 오더니
>사장님 젊은 여자 있는데 한곡 추시죠.
>아 그래요 잠깐만요 담배 한대 피우고요
나는 못한다고는 쪽 팔려서 말을 못하고 담배 핑계를 대었다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여서 피우면서 흘깃 웨이타를 쳐다보니 아니 이새끼
내가 담배 다 피울동안 나만 쳐다 보는거 아닌가?
에고 미치겠다 어떻게 하지 하면서 웨이타 쳐다보니 지 놈도 바빴는지 이리저리
다니면서 부킹하니라고 잠시 나에게서 눈을 띤 사이 꽁초를 재털이에 끄고
얼른 끄고 또 다시 새 담배를 입에 물고 얼른 불을 붙였다 .
그렇게 그날 나는 피운 담배가 불과 30 분 사이에 담배 한갑을 다 피우고
도망 나오듯이 거기를 빠져 나왓다
이런 씨부랄 .....차라리 첨부터 못 춘다고 할껄..........그리고 그날 집에 와서는
이를 갈았다 졸라 연습 하고 또 연습 해서 빨랑 배워야지...
다음날 학원에 가니 정선생이
>아니 사장님 어제는 간다고 말도 없이 어디 갔었어요?
>아 네에 바쁜일이 있어서 먼저 왔어요
>아 네에 나는 또..............
나중에 그날있었던일을 얘기 하니 다들 얼마나 웃었는지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다 된 어느날
>사장님 이제 졸업 해야죠
>벌써요? 내가 졸업 할 실력이 될까요?
>네에 처음 에는 카뱌레에 가서 놀기 힘들겠지만 부지런이 다니면서
안되는 부분은 학원에 와서 연습 하고 하세요.모르는거 있으면
물어 보구요
>네에
졸업을 한다고 하니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무척 아쉬웠다
그래도 두달 동안 욕도 만이 먹고 (못한다고) 같이 웃기두 하고 꽤나 정이 들었는데
>사장님 오늘은 현장에 나가야죠?
>네에 현장요?
>아 카뱌레 말이예요
>네에
>그럼 이따 시징님 가게로 갈께요.
>네에 그러세요
나는 그날 교습을 끝마치고 가게로 와서는 대충 정리하고 가게 문을 시간 맞춰서 마악 닫는데 정선생이 혼자 내려 오는게 보였다 아니 왜 혼자 오지?
다른때 같았으면 현장에 간다고 하면 여럿이서 갔는데 의아하게 생각하며
가게 자물쇠를 잠그고 뒤 돌아서니 어느새 정선생이 옆으로 와서는 팔짱을 끼면서
>다 됐어요? 가요 그럼
>아니 왜 선생님 혼자 왔어요?
>아~ 다들 좀 있다 온다고 해서 먼저 나왔어요
>네에
둘이는 택시를 타고 카뱌레로 가는데 어라?
나는 당연이 지난번 그 캬바레로 갈줄 알았는데다른데로 가는게 아닌가?
>어? 왜 지난번 그리로 안가요?
>아..네에 거기는 너무 복잡 해서 다른데로 갈려구요
>네에
>처음 현장 갈때는 복잡 한데 보다는 좀 한가한데가 조아요
> 아 ~ 그렇기도 하겠네요
나는 정말 그때는 정말 그런줄 알았다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정선생이 일부러
우리 학원생이 오기로 했던 그 카뱌레가 아닌 다른데로 간것이였다
어찌되었건 그날은 성공적으로 현장실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려고 카바레를 나서서는 내가 던진말
>선생님 그동안 가르키느라고 고생했는데 어디가서 술이라고 한잔.....?
>네에 조아요
그녀는 뭐가 그리 조은지 연신 싱글 거리며 내 팔짱을 낀다
나는 지나가는 택시를 불러 타고는
>기사님 달맞이 고개로 갑시다
>네에
기사는 총알같이 기어를 넣더니 악셀을 힘차게 밟는다
달맞이 고개에 도착해 보니 조명도 괴안하고 분위기 있어 보이는 카페에 앉았다
>선생님 그동안 멍청한넘 가르치느라고 고생 만이 했습니다
>아니요 그래도 사장님 같은경우는 빨리 따라오시는 거예요
정말이지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은 금방 가르쳐 줘도 금방 잊어 먹구 정말 힘들어요
>그래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이 꽤 빨리 흘러간다
왜 아니겠는가?
여자하고 은은한 음악이 흐르는 분위기 조은곳에 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계를 보니 어느덧 11 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이제 가야죠?
>괜찬아요 집에 가도 아무도 없는데요 뭘 ..
그동안 학원에 같이 있으면서도 사생활에 대해선 한번도 이야기 한적이 없었기에
사실 아무 것도 아는게 없었다
>네에? 아무도 없다뇨?
>저 실은 혼자 살아요. 다른사람들 있을때는 여자가 혼자 산다고 하면 좀 그렇잔아요.
아 그랬었구나 .
>아 네에 ..
나는 마치 아무렇지 안은양 대답을 하면서 내 머리는 빠르게 회전 하고 있었다
그동안 사실 어떻게 해 볼려구 왜 시도해 보지 안았겠는가?"
하지만 쉽지가 안았었는데 오늘 혼자 산다고 이야기 하는거 보면
이외로 일이 쉽게 풀릴수도 있지 안은가?
나는 일어서서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끝내고 밖으로 나와서는 지나가는
택시를 불러 타고
>선생님 내가 바래다 드릴께요
>아니요 괜찬은데.....
아니 괜찬아요 면 괜찬아요 지 괜찬은데는 뭐란 말인가?혼자 가도 괜찬은데 올려면 오란 소리 아닌가?
같이 택시를 타니 정선생이 먼저 연산동요 하고 기사에게 말한다
집앞....
>그럼 선생님 들어 가십시요
>저기 들어 오세요 차한잔 하고 가세요.
그럼 그렇지 그냥 보낼리는 없을거라고 생각은 하고 왔지만
그냥 가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 내심 아둔한 돌머리로 고심 하고 있던 차였는데..
그녀에 방은 이외로 아담하고 깨끗한 방이였다
한쪽에 행가에 옷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조그마한 전축에 침대 티브이 그리고 화장대가 전부 였다
그녀는 방에 들어 와서는 옷을 갈아 입어야 하니까 나보고 뒤돌아 서 있으란다
나는 알았다고 하고는 뒤돌아 서 있는데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슬그머니 고개를 돌리니 아 ~~~~~~~~~~!
그녀에 뒷 모습이 왜이리 탐스럽단 말인가?
그거를 그냥 두는 바보가 이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뒤에서 살며시 안으니 그녀는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나를 껴안는다
>사장님 사실 그때(부루스 처음 아르켜 준다고 껴 안던날 내 물건에 반했다나?)
그날 부터 오늘을 기다렸어요...
나는 미쳐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내 입술로 그녀에 입술을 덮어 버렸다
>아 ~음 ..................
나는 입술을 빨면서 손은 어느새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지금 같으면 능숙하게 애무도 하고 하련만 그때는 내가 생각해도 어렸나 보다
마음만 조급하게입술은 키쓰를 하면서 한손은 가슴을 만지며 한손은 옷을 벗기기 바뻤다.잠시후 둘은 침대에 알몸이 되어 누워 있었다
>자기야
>어?
갑자기 그녀가 자기야 하고 부르니 나도 모르게 대답이 반말이 되어 나왔던 겄이다
>누워봐 내가 해 줄께
뭐를 해 준단 말인가?여자가 해주는 경우도 있나?이런 생각을 하면서 누우니
그녀가 내 물건을 입술로 ?더니 입속에 쏙 너어 버리는게 아닌가?
>아 ~~ 이런 기분 처음이야...
>조아 ?
>응 .넘 짜릿해
사실 나는 그때 까지만 해도 펠라치오라는걸 처음 해 봤다
>쪼~옥 ~~쪽쪽~~~~~
>아~~~~~~~~~~~
>쯔~읍.......
>아 잠깐만 ........
나는 처음 하는 펠라치오에 나올것만 같았다
>왜?
>아~ 나올것 같어.
>그럼 그냥 해 ...
>어떻게 ?
>내 입안에 싸두 돼
>아 ~~~~~~헉 .......
나는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한방울 남김없이 내 정액을 다 받어삼켜버리는것이었다..
>미안해
>아니 괜찬어 자기 이렇게 처음 하는거지?
>응....
그게 그녀와 내가 처음 나눈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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