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사랑은 강물처럼 왔다가 밀물처럼 밀려드는것.
그녀와 난
포항까지 가는 시간 내내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또 설레이는 마음으로 내려갔다..
금강휴게소에 들려서 경치도 구경하고 휴게소 레스토랑(조용하다 가격은 별로 비싸지도 않고 좋은점은 손님은 별로 없다)
금강휴게소는 붐벼도 모텔이 있는 레스토랑은 한산하다.
난 그녀를 좋아하지만 그녀와 육체관계를 갖는것은 상상을 안했다.
순수하고 지적이며 아름다움이 지나쳐 가련해 보이기까지한 그녀와의 그런
섹스는 그녀에게 못할짖이라는 생각이며 나또한 예의를 지켜
순수하게 대하고 싶었다.
그녀는 포항까지 가는 차안에서 내게 여러가지 신경을 마니 써주었다.
특히 피곤하지 않게 할려는 마음의 배려는 무척 고마웠다.
우리는 포항에 들려서 거래처 사장이 안내하는 곳에 들려서 회를 먹고나니
저녁 11시가 넘었다.
일은 별 업무가 아니고 그냥 자금을 5천정도 가져오는 일이였다.
너무 늦었기에 서둘러 인사하고 나왔다.
서울에 새벽 2시경은 도착할거로 생각하고 왔는데 놀면서 와서 좀 지체가 된것이다
둘이 올라오면서
과장님 너무 늦어서 어떻해요?? 전화해주세요 집에다가..
I찮아요..오기전에 새벽2시경에 도착한다고 했으니 그렇게 알거에요.
좀 있다가 전화 하지요..
아마도 그녀는 내가 있는 차안에서 전화 하기가 싫은듯 했다..
그리고 차는 속력을 내서 휴게소에 한번 쉬고 다시 올라 가는데
그녀가
천천히 가세요.. 다 얘기해서 늦게가도 I찮아요..
아 그러세요.. 다 행이네요.
난 그때서야 약간 바쁜 마음이 가시고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캄캄한 고속도로를 주행해서 올라오다가보니 차안은 고요했다.
차 소음이 날듯도 한데 차안은 정말로 고요하고 아늑했다..
난 그녀와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의 손을 가만히 쥐었다..
그녀는 가만히 내얼굴을 쳐다보며 운전하면서 이래도 돼요??
운전은 한손과 눈, 발로하고 손은 잡아도 I찮아요하며 웃었더니
그녀도 가만히 있는다
그녀의 손은 가냘프고 가늘어서 그런지 약간 길었다 허나 큰편은 아니고
세련된 손이었다.
또한 손은 아주 부드러웠다.
우리는 서로 손을 잡고 있는그것만으로도 좋았다.
그녀또한 평상시에 전혀 그럴거 같지않은 사장이 손을 잡을줄은 생각하지도 못했으리라.
손을 잡고 있으면서 난 아 그녀도 나를 좋아하는거 같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그녀에게 궁금한사항에대해 조심스럽게 물었다
과장님 이런거 물어도 될려나??
뭔돼요??
아 .. 좀 말하기 그러네요...
뭔데요?? 말해보세요 I찮아요...
음.. 과장님은 부부관계는 한달에 몇번이나 하세요?
그녀는 살짝웃는다.그녀의 고운 이가 어둠 속으로 조금 보인다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다.
왜....궁굼하세요??
네 무척 궁금해요..
다 똑같지요..다른 부부들하고 똑같아요.
다른부부 예기하는게 아니라 과장님 부부 관계를 묻는 거에요..
그녀는 잠시 생각하더니..
한 한달에 7-8회 정도...
그러면 일주일에 2번정도요??
네 그런거 같아요..
아... 그런데 어떻게 애가 없어요...
남자가 문제에요? 아님 과장님??
그러자 그녀는 아마 제 문제일거 같아요...
제가 좀 몸이 약해서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지금은 애가없어도 그런 생각안해요..
입양생각도 한때는 했지만 지금은 이대로가 좋아요...
항상 신혼 같자나요 하며 웃는다.
맞다 어쩌면 그것이 편할지도 모른다.
애 있는 부부들보면 애들때문에도 살지만 애때문에 맘고생도 오죽 심하랴..
글쎄.. 그게 좋을거 같아요..입양해도 불편하니까...
사장님 뭐하나 물어도 되요??
그녀의 조심스러운 질문이다..
네 물어 보세요..
뭐든지요...
사장님은 혼자살며 여자 생각나면 어떻게 하세요..
하.. 참 조금은 난감한 질문이지만 이나이에
속일게 뭐 있으랴??
음. 사실 혼자서 자위행위를 해요..
뭐 어디 사창가를 갈수도 없고 술은 끊어서 룸싸롱도 안다니고.
그러다 보니 뭐 그렇지요...
사실 사창가를 좋아하지도 않으나 3번정도는 가보았다.
술을 마실때는 술집의 호스티스와도 술김에 같이 잤지만은 사창가나 호스티스나
같이 자고 다음날 일어나면은 많은 죄를 진거 같고
옷도 꼬죄죄하고 암튼 외박을 하면 인간꼴이 안된다..
그래서 난 혼자지만 아무리 늦어도 꼭 집에와서 잔다..
내가 부산에서 새벽 2시에 있더라도 택시를 타고 온다
담날 아침 6시50분 비행기 타면은 되도 그게 싫다
그냥 택시타고 와야 맘이 편하다.
내가 사업초기의 5년이상은 매일 술이었다
대졸 초봉이 월급 14만원이었을때
한달 3천만 정도 수입이어서 매일 찾아오는 친구 ,거래처 , 등과 새벽까지 술이었다
호텔에서 골든벨( 그날 그자리에 있는 손님의 술값을 모두 계산하는것)도 울려보고
술집이 맘에들면 객기로 그자리에서 산다고도 하고 허나 주사는 안부리고
항상 매너가 깨끗하고 팁또한 술집가면 그집아가씨 전체를 불러 나눠주고 그랬기애.
암튼 술집에서나 친구들 에게서나 거래처나 봉이었고 물주였다.
그러니 그들이 나를 안조아 할수 있겠는가?
아 헌데 내가 글을 잘못쓴게 있으니 내가 우리 여직원들에게
맘속으로라도 성추행을 한게 없다고 했는데 그게아니고..
우리 과장님을 생각하며 그런적이 요즘 있었다..그외는 없는거 같다
차라리 혼자서 하시는게 낳을거 같아요.
그녀도 다른 여자와 하는거보다는 아마 그게 깨끗하다고 생각했는지도 몰르겠다
과장님 ?
자위할때 누구 생각하고 하는지 알아요?
아뇨 누구 생각하세요?
그녀는 흥미어린듯이 물어보았다..
얘기해도 될려나....사실은 과장님 생각 하고 자위를 해요.
네? 그녀는 약간 의외라는듯한 표정이지만 내가 얘기할때 내심 짐작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든다.
내가 실수한거 아닌지??
아니요.. 기분 나쁘지는 않네요...( 이런 표현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지금도 궁금)
사실 난 과장님을 좋아 해요..
네?? 전 전혀 그런거 몰랐는데...
정말이에요?
네 정말이에요..
기분 나쁘진 않네요.
똑같은 말이 2번째다.
과장님은 나를 어떻게 생각해요??
그냥 능력있는 사장님으로 생각해요 좋으신분으로...
사실 내가 듣고 싶은말은 그게 아닌데...
난 얼마후에 차를 멈추고 그녀의 잡았던 손은 놓고
그녀의 얼굴이로 손을 가져가서 가벼운 키스를 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입술을 열지않았다.
나는 그녀에게 두세번의 키스시도후에 약 2-3분후 그녀의 입안으로 나의 혀를 넣을수 있었다.
그녀의 혓바닥은 달콤했다..
우린 그렇게 키스를 했다..
사장님 ? 담부터 이러시면 안되요..
네 알았어요.
다시 차는 달렸다..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과장님 ??
결혼할때 숫처녀 였어요?
그녀가 살짝 웃는다..
전 지금남편이외에는 만난 남자가 없어요..그리고 그게당연하고 그런줄알고 "
살았어요.
다른남자만나면 큰일나는줄 알았어요..
그녀다운 생각이며 말이었다..
난 그것이 진실이라고 지금도 믿고있다..
우린 다시 손을 잡고 서울까지 올라왔다.
그녀 집에 내려준 시각이 새벽 5시 30분
무척 늦었다..
안혼날까요?
I찮아요.. 다 얘기 했어요..
그렇게 우린 아쉬운 눈빛으로 그날 새벽 헤어졌다..
그녀의 지적이고 아름답고 세련된 갸냘픈 몸과 얼굴을
내일이면 볼수 있건만은
회사에서 단둘이 얘기하기는 눈이 있기에 편할수가 없다..
그런데 그 다음날은 토요일이었다..
그녀와 난
포항까지 가는 시간 내내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또 설레이는 마음으로 내려갔다..
금강휴게소에 들려서 경치도 구경하고 휴게소 레스토랑(조용하다 가격은 별로 비싸지도 않고 좋은점은 손님은 별로 없다)
금강휴게소는 붐벼도 모텔이 있는 레스토랑은 한산하다.
난 그녀를 좋아하지만 그녀와 육체관계를 갖는것은 상상을 안했다.
순수하고 지적이며 아름다움이 지나쳐 가련해 보이기까지한 그녀와의 그런
섹스는 그녀에게 못할짖이라는 생각이며 나또한 예의를 지켜
순수하게 대하고 싶었다.
그녀는 포항까지 가는 차안에서 내게 여러가지 신경을 마니 써주었다.
특히 피곤하지 않게 할려는 마음의 배려는 무척 고마웠다.
우리는 포항에 들려서 거래처 사장이 안내하는 곳에 들려서 회를 먹고나니
저녁 11시가 넘었다.
일은 별 업무가 아니고 그냥 자금을 5천정도 가져오는 일이였다.
너무 늦었기에 서둘러 인사하고 나왔다.
서울에 새벽 2시경은 도착할거로 생각하고 왔는데 놀면서 와서 좀 지체가 된것이다
둘이 올라오면서
과장님 너무 늦어서 어떻해요?? 전화해주세요 집에다가..
I찮아요..오기전에 새벽2시경에 도착한다고 했으니 그렇게 알거에요.
좀 있다가 전화 하지요..
아마도 그녀는 내가 있는 차안에서 전화 하기가 싫은듯 했다..
그리고 차는 속력을 내서 휴게소에 한번 쉬고 다시 올라 가는데
그녀가
천천히 가세요.. 다 얘기해서 늦게가도 I찮아요..
아 그러세요.. 다 행이네요.
난 그때서야 약간 바쁜 마음이 가시고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캄캄한 고속도로를 주행해서 올라오다가보니 차안은 고요했다.
차 소음이 날듯도 한데 차안은 정말로 고요하고 아늑했다..
난 그녀와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의 손을 가만히 쥐었다..
그녀는 가만히 내얼굴을 쳐다보며 운전하면서 이래도 돼요??
운전은 한손과 눈, 발로하고 손은 잡아도 I찮아요하며 웃었더니
그녀도 가만히 있는다
그녀의 손은 가냘프고 가늘어서 그런지 약간 길었다 허나 큰편은 아니고
세련된 손이었다.
또한 손은 아주 부드러웠다.
우리는 서로 손을 잡고 있는그것만으로도 좋았다.
그녀또한 평상시에 전혀 그럴거 같지않은 사장이 손을 잡을줄은 생각하지도 못했으리라.
손을 잡고 있으면서 난 아 그녀도 나를 좋아하는거 같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그녀에게 궁금한사항에대해 조심스럽게 물었다
과장님 이런거 물어도 될려나??
뭔돼요??
아 .. 좀 말하기 그러네요...
뭔데요?? 말해보세요 I찮아요...
음.. 과장님은 부부관계는 한달에 몇번이나 하세요?
그녀는 살짝웃는다.그녀의 고운 이가 어둠 속으로 조금 보인다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다.
왜....궁굼하세요??
네 무척 궁금해요..
다 똑같지요..다른 부부들하고 똑같아요.
다른부부 예기하는게 아니라 과장님 부부 관계를 묻는 거에요..
그녀는 잠시 생각하더니..
한 한달에 7-8회 정도...
그러면 일주일에 2번정도요??
네 그런거 같아요..
아... 그런데 어떻게 애가 없어요...
남자가 문제에요? 아님 과장님??
그러자 그녀는 아마 제 문제일거 같아요...
제가 좀 몸이 약해서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지금은 애가없어도 그런 생각안해요..
입양생각도 한때는 했지만 지금은 이대로가 좋아요...
항상 신혼 같자나요 하며 웃는다.
맞다 어쩌면 그것이 편할지도 모른다.
애 있는 부부들보면 애들때문에도 살지만 애때문에 맘고생도 오죽 심하랴..
글쎄.. 그게 좋을거 같아요..입양해도 불편하니까...
사장님 뭐하나 물어도 되요??
그녀의 조심스러운 질문이다..
네 물어 보세요..
뭐든지요...
사장님은 혼자살며 여자 생각나면 어떻게 하세요..
하.. 참 조금은 난감한 질문이지만 이나이에
속일게 뭐 있으랴??
음. 사실 혼자서 자위행위를 해요..
뭐 어디 사창가를 갈수도 없고 술은 끊어서 룸싸롱도 안다니고.
그러다 보니 뭐 그렇지요...
사실 사창가를 좋아하지도 않으나 3번정도는 가보았다.
술을 마실때는 술집의 호스티스와도 술김에 같이 잤지만은 사창가나 호스티스나
같이 자고 다음날 일어나면은 많은 죄를 진거 같고
옷도 꼬죄죄하고 암튼 외박을 하면 인간꼴이 안된다..
그래서 난 혼자지만 아무리 늦어도 꼭 집에와서 잔다..
내가 부산에서 새벽 2시에 있더라도 택시를 타고 온다
담날 아침 6시50분 비행기 타면은 되도 그게 싫다
그냥 택시타고 와야 맘이 편하다.
내가 사업초기의 5년이상은 매일 술이었다
대졸 초봉이 월급 14만원이었을때
한달 3천만 정도 수입이어서 매일 찾아오는 친구 ,거래처 , 등과 새벽까지 술이었다
호텔에서 골든벨( 그날 그자리에 있는 손님의 술값을 모두 계산하는것)도 울려보고
술집이 맘에들면 객기로 그자리에서 산다고도 하고 허나 주사는 안부리고
항상 매너가 깨끗하고 팁또한 술집가면 그집아가씨 전체를 불러 나눠주고 그랬기애.
암튼 술집에서나 친구들 에게서나 거래처나 봉이었고 물주였다.
그러니 그들이 나를 안조아 할수 있겠는가?
아 헌데 내가 글을 잘못쓴게 있으니 내가 우리 여직원들에게
맘속으로라도 성추행을 한게 없다고 했는데 그게아니고..
우리 과장님을 생각하며 그런적이 요즘 있었다..그외는 없는거 같다
차라리 혼자서 하시는게 낳을거 같아요.
그녀도 다른 여자와 하는거보다는 아마 그게 깨끗하다고 생각했는지도 몰르겠다
과장님 ?
자위할때 누구 생각하고 하는지 알아요?
아뇨 누구 생각하세요?
그녀는 흥미어린듯이 물어보았다..
얘기해도 될려나....사실은 과장님 생각 하고 자위를 해요.
네? 그녀는 약간 의외라는듯한 표정이지만 내가 얘기할때 내심 짐작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든다.
내가 실수한거 아닌지??
아니요.. 기분 나쁘지는 않네요...( 이런 표현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지금도 궁금)
사실 난 과장님을 좋아 해요..
네?? 전 전혀 그런거 몰랐는데...
정말이에요?
네 정말이에요..
기분 나쁘진 않네요.
똑같은 말이 2번째다.
과장님은 나를 어떻게 생각해요??
그냥 능력있는 사장님으로 생각해요 좋으신분으로...
사실 내가 듣고 싶은말은 그게 아닌데...
난 얼마후에 차를 멈추고 그녀의 잡았던 손은 놓고
그녀의 얼굴이로 손을 가져가서 가벼운 키스를 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입술을 열지않았다.
나는 그녀에게 두세번의 키스시도후에 약 2-3분후 그녀의 입안으로 나의 혀를 넣을수 있었다.
그녀의 혓바닥은 달콤했다..
우린 그렇게 키스를 했다..
사장님 ? 담부터 이러시면 안되요..
네 알았어요.
다시 차는 달렸다..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과장님 ??
결혼할때 숫처녀 였어요?
그녀가 살짝 웃는다..
전 지금남편이외에는 만난 남자가 없어요..그리고 그게당연하고 그런줄알고 "
살았어요.
다른남자만나면 큰일나는줄 알았어요..
그녀다운 생각이며 말이었다..
난 그것이 진실이라고 지금도 믿고있다..
우린 다시 손을 잡고 서울까지 올라왔다.
그녀 집에 내려준 시각이 새벽 5시 30분
무척 늦었다..
안혼날까요?
I찮아요.. 다 얘기 했어요..
그렇게 우린 아쉬운 눈빛으로 그날 새벽 헤어졌다..
그녀의 지적이고 아름답고 세련된 갸냘픈 몸과 얼굴을
내일이면 볼수 있건만은
회사에서 단둘이 얘기하기는 눈이 있기에 편할수가 없다..
그런데 그 다음날은 토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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