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1-5
나는 오늘도 어김 없이 카뱌레로 출근을 한다..
언제나 이지만 카뱌레를 들어 설때는 내 가슴은 쿵쾅거린다 ...
오늘은 또 누가 걸릴려나........?
이제 몇달이 지나고 나니 대충 이 바닥에 생리도 조금 알것 같고
얼굴도 조금 알수 있는 사람들이 생겼다.
홀을 한바퀴 천천이 돌면서 한두번 쯤 놀던 여자들과는 눈 인사도 나누고
그런 부류에 여자들은 잡고 놀면서 작업을 할만한 여자인가 슬쩍 건드려
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매너를 깨끗 하게 30 분정도 잡아주다 좋은 이미지를
심어 놓고는 손을 놓는다 ....
왜냐구? 혹시 누군가에게 나라는 사람이 매너 좋고 잘노는 사람이라는 것을
각인 시키기 위해서........
오늘은 여자들이 비교적 없는거 같다 ,
여자들에 비해 남자 들이 만이 나오는 날이면 꽁치는 날도 있으니까
구석진 곳에 자리를 잡고 담배를 한개피 꺼내 물고 라이터 불을 막 켜는 순간
입구 쪽에서 대~여섯명에 여자들이 들어 오는게 눈에 보인다..
다들 남들 살 뺄때 뭐했누?
다들 몸무게가 족히 60킬로 그램은 더 나갈것 같다 .
에궁 ...거기에다가 남들 클때 꺼꾸로 메달아 노았나 키는 또 왜이리 적을까?
아 ~~~~~!
맨 마지막 들어 오는 여자는 그 중에서 제일 낫다
키도 거의 168 정도 ?
여자키가 168 이면 꽤 큰편이지.
내 키가 179 이니까 그래두 저정도는 되어야지
참고로 춤 상대는 먼저 키가 맞어야 논다 물론 여자가 적어도 놀수는 있지만
나는 여자들이 먼저 보관소에 가방과 핸드빽을 맞기고는 자리로 들어 오는 것을
보고는 담배를 바닥에 끈후 서서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자가 먹이를 발견 하고는 접근 하듯이 서서이.........
여자들이 자리에 앉자 나는 아는 웨이타를 불러서 만원권 지폐를
한장 집어주고는 그여자를 눈짓으로 가르킨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먼저 접근 하기전에 가서는 작업을 해 놓으라는 얘기다.
웨이타 녀석은 만원권 한장에 눈이 멀어서 잽싸게 달려 간다..
귀여운 녀석 ..
안봐두 뻔한거 아니겠어?
가서는
>저기 사모님. 우리 카뱌레에서는 매너도 젤 좋고 춤도 젤 잘추고
어쩌고 저쩌고......................
흐흐흐....... 이제 조금 있다 은은 하게 안아만 주면 되는거 아니겠어?
잠시후에 웨이타가 술을 들고 가는 것을 보니 어쭈구리 꼴에 양주라..
음...... 돈 냄새가 약간 난다 했더니만 역시.....
잠시후 술잔이 한잔씩 돌아 가는 것을 보고는 다시 그 웨이타에게
지금 이라고 눈짓을 보낸다 ....
웨이타 녀석 뭐라 귓속말로 하더니 여자가 빨리 일어나지 않으니
팔을 부축까지 해준다...
그래 그래 그게 돈에 힘이지......
나는 나오는걸 보고는 일부러 고개를 돌려서 다른곳을 보는척 딴청을 피운다 ..
웨이타 녀석이 가까이 오더니 내 팔을 툭 치며 손짓을 한다
그래야 사전에 내가 웨이타를 보낸게 탄로 나지 안으니까...
여자들이란 동물이 남자가 너무 가까이 노골적으로 다가서면
튕기려는 이상 심리가 있단 말이야....
이세계에 살아 남을 려면 눈치도 있어야 하지만 여자를 요리를 할줄 알아야 한다
당길때는 과감 하게 멀리 할때는 소리 소문 없이....
고무줄 을 당겼다 놓았다 할줄 알아야 한다는 얘기다.
너무 세계 당기면 끈어져 버리고 너무 느슨 하게 놓아 주면 고무줄에
탄력성이 없어 지니까........
나는 서서이 일어서며 그녀와 눈을 맞춘다 ..
웨이타 녀석 이쁘기두 하지 손수 그녀에 손을 잡아 내손에 쥐어준다
나는 그녀에 손을 잡고는 약간 구석진 자리로 이끈다 ...왜냐구?
너무 앞에서 튀게 놀며는 얼굴이 팔리기 때문이징 .......
처음에는 약간 발도 틀리고 일부러 잘못하는 척 내숭을 떤다 .
너무 잘하면 오히려 제비라고 지레 짐작하기 때문에...흐흐흐....
그렇게 한 20 분정도 놀고는 이제 음악이 부루스로 바뀌며
스테이지에 놀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여자 상대를 끌어 아는 것을 보면서
나두 가볍게 그녀를 끌어 안는다...
이제 와는 다르게 .....지금까지는 춤을 추기위해 끌어안았지만 이제
작업을 해야 하니까 앞에 동작과는 조금 틀리지......
내 입을 그녀에 귓가에 바짝 붙이고는 그래야 말소리가 들리니까
카뱌레 음악이 큰탓도 있지만 여자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귀에도 예민한
성감대가 형성되어 있기에.........귓가에 대고는
>아 사모님 정말 아름답습니다...
>네에?
갑작스런 말에 여자는 내눈을 쳐다본다 ..
에궁 ...여자들에 본성이란 이때 여자들이 남자들을 쳐다보는 이유는 ?
1. 사람은 눈에 진실이 담겨있다고 하지 안는가?
2. 지금까지는 그냥 노는데 치중 되어 있었지만 남자를 다시금 확인 한다
이때 눈길을 피해서는 안된다 마치 모든것이 사실이고 나는 거짓말을 할줄 모르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부각 시키기 위해 그녀에 눈을 활활 타는 정열에
눈빚으로 마주 본다 .......
>왜요? 그런말 만이 듣지 안나요?
에궁 ...누가 이런 여자들에게 아름답다 말을 했겠는가? 그런 말을 했다면 그사람
시력에 문제가 있겠지?
아름 답고 이쁘다는 데 거짓말 인줄 뻔이 알면서도 조아하는 여자들에 심리란 .....
>아 ~ 네에
>아까 처음에 사모님 하고 첫곡 노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왜요?
>나에 이상형에 여자거든요 ......
> 제가요?
>네에 언젠가 어디선가 만이 뵈었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ㅎㅎ^^*
그저 여자들은 무조건 이쁘다고 해야 한다 . 정녕 그 여자들이 이쁘지 안으면
날씬 하다고 하던지 그도 아니면 인상이 넘 포근 하다고 하던지 그도 아니면
지적 이라고 하던지 그도 아니면 나에 이상형이라고 하던지 .......
>어디서 오셨어여?
>네에.... 대현동에 사는데요.
>아 ~ 나두 그동네 사는데
그동네 살기는 그동네와는 상관없는 영도 살지만 .......
>그럼 이따 차 한잔 마실수 있을까요?
>아니 일행이 있는데요....
>그래요 그럼 어떻게 한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는 못볼것 같은데 ?
>아니 왜요?
>몰라요.그냥 오늘 그냥 가버리시면 ........
일단 작업에 들어 갔으니 속전 속결이 문제다.
이런데에서 만나서 다음에 어쩌고 하면 그거는 날샌것이다..
이런데 오면 괜시리 사람이 분위이기 에 휩싸이지 안는가?
그런 들뜬 분위기를 잘 탈줄 알아야지
다음에 어쩌고 하면은 그순간은 다음에 꼭 나오겠지 생각 하겠지만
다시 가정에 안주해 버리면 쉽게 다시 나오기 힘드니까......
>이따 가 동네도 같으니까 대현동 스파 앞에서 기다릴께요...
>언제 갈줄도 모르는데 ..
>걱정 하지 마세요. 제가 차가 있으니 일행이랑 가는거 보고 따라 나설께요
그리고 제가 먼저 가서 기다리죠.
>네에
나는 대답을 받아 내고는 잠시 쉬었다 놀자고 하고는 손을 놓는다...
자리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나는 담배를 입에 물고 화장실에 가서
물을 버리고는 화장실 앞에서 보니까 다른 웨이타 녀석 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그녀에게 춤을 추라고 권하지만 그녀는 전부 거절을 하고는
자리에 앉자서 쉬고 있다 .
그래 그래야 이쁜 여자이지......
한 30 분정도 쉬었을까? 나는 그녀가 바라 보이는 곳에 서서는 그녀에게 눈짓을 보내니 다시 스테이지로 나온다 .그렇게 다시 놀고 있으니 일행이 갈려는지 하나 둘씩
자리로 돌아 온다 .
나는 그녀에게 이따 꼭 보자는 말을 남기며 그녀를 자리까지 데려다 준후에 나는 잽싸게 나가서는 주차장에 가서 차에 기다리니 그녀 일행이 나오는게 보인다 ...
차는 두대가 왔나보다 ...
한대에 세명이 먼저 떠나고 나머지 차에 세명이 타는것을 보고는 내가 먼저 주차장을 빠져 나와서 대현동 스파쪽으로 차를 몰았다.....
물론 이때 바람을 맞을수도 있지만 나는 내 육감을 믿는다 저 여자는 틀림 없이 나올 것이다.
스파 앞에 도착해서는 자판기에 커피를 한잔 빼서 마시며 연신 빽 미러를 살핀다 ....
10분정도가 흐르고 그녀가 걸어 오는것이 보인다..
나는 차를 뒤로 후진 시켜서 그녀 앞에 세우고는 앞문을 ㄴ열어 주니 잽싸게 탄다
동네이니까 아무래도 누가 보면 안되지 안는가?
나는 기어를 일단에 넣고 엑셀을 힘차게 밟으며 차를 광안리 쪽으로 몬다..
>저기...만이 늦으면 안되는데.....
> 아 ~ 걱정 하지 마십시요 . 저기 광안리만 한바퀴 돌고 올겁니다..
>네에 애들 아빠 집에 들어와 계시거든요 ..오늘은 동창 모임이라 나왔다가...
>네. 그랬군요 ....오늘 재미 있었습니까?
> 네. 덕분에요.....
> 뭘요 ..내가 사모님 덕분에 재미 있었습니다 ....하하하....
음...... 오늘은 길게는 안될것 같고 그럼 어쩔수 없지 뭐 카 섹스라도 한번 해야지 뭐
사실 나는 키가 큰편이라서 차에서 하면 짜릿 하기는 하는데 넘 불편 하기에
차에서는 웬만 해서는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어쩔수 없네.....
차를 타고 가면서 시간이 짧기에 넘 만은걸 물어 볼수는 없고
대충 이름 정도만 가볍게 물어 보니 선선이 대답을 한다
이때 주의 !! 여자에게 너무 만은거 연락처 라던가 집 이라던가 이런걸 물어 보면 대개의 여자들이 거부 감을 갇는다 그러니 자연 스럽게 알려 주게끔 유도만 하면 되는것이다... 그리 쉽지는 안겠지만 .....
차가 광안리 방파제를 돌아서 약간 어두운 곳에 다다르자 나는 차에 시동을 끄고는
> 저어 담배 한대만 피우고 갑시다..
>네에
일단 여자를 안심 시켜 놓고는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이고는
등받이를 뒤로 약간만 제낀뒤에 손을 뻗어 그녀에 다리 위에 올려 놓는다 ...
여자는 움찔 놀라 면서도 손을 거부 하지 안는다 ...
여기서 여자가 손길을 거부 하면 강제로 해서는 안된다
여관방이야 들어 왔으니 반항을 해도 어떻게 한다고 하지만 여기는 길가에 차안이 아닌가? 만약 잘못 하다가는 강간범으로 몰릴수도 있으니 확실하게 여자에게
으사를 표시 해야 한다 , 여기서 이렇게 가볍게 스킨쉽만 하자....라는 정도로
하지만 일단 여자는 흥분 시켜 놓으면 그 다음에는 자동 아니겠어.....
나는 담배를 창밖으로 던져 버리고는 그녀에 등받이 시트를 뒤로 완전이 눕혔다 .
여자는 약간 당황 했는지
>어? 이러면 안되는데?
>아니요 , 이렇게 조금만 있다 갈께요.....
>그럼 조금만 이예요...
>네에
나는 내 얼굴을 그녀에 가슴에 대고는 한손으로 가슴을 살짝 거머 쥔다
그녀에 입에서 터지는 외마디...
> 허억 .............
> 아 .....사모님 넘 가슴이 포근 하네요...
>..................
>조금만 안아 주세요...
지금까지는 나혼자 한 행동 이지만 이제 부터는 여자를 유도 해야 한다
> 아 ~ 사모님 ....사모님이 나를 안아 주니까 이상한데서 반응이 오는데요?
>네에? 그게 무슨말이세요?
내숭은 다 알면서?
나는 짐짓 장난끼 어린 행동으로 그녀에 손을 잡아서 내 바지위에 물건에 데어 준다
이때 너무 심각 하면 서로 긴장이 되니까 장난끼로 긴장을 완화 시켜줄 필요가 있다....
그녀는 웃으면서
>이게 뭐예요 ?
하면서는 내것을 꼬옥 잡는다 ...
정말 몰라서 묻니 ? 이 앙큼한 여우야........
>나두 뭔지 모르는데 이상하게 커지네.....
뭔가 자세히 볼래요?
나는 일부러 이렇게 말하면서 바지 쟈크를 내리고는 팬티속에 손을 너어 주니
이 여자 쥐면 깨질세라 불면 날아 갈세라 천천이 살살 어루 만지니 에궁
천당 가겠네........이때 나는 그녀에 치마 밑으로 손을 너어 보니 이런.......
벌써 팬티가 축축이 젖어 있지 낭는가?
> 나 만이 젖었지요?
>네.... 넘 조아요
>물 만은거 싫지 안으세요?
>무슨말씀 이세요? 조으니까 나오는 생리 현상이잔아요.......
이렇게 말해 주니 이 여자좀 보소 ...보짓물이 흘러 나오는걸 참고 있었는지
이제는 아예 그냥 줄줄 흘러 내릴만큼 싸기 시작 하네.....
나는 팬티가 젖으면 벗어 버리고 가면 되지만 치마가 젖으면 안되니 벗으라고
하자
>차안인데 어떻게 ?
>괜찬아요 . 썬팅이되어 있고 밤인데요 뭘 .......
> 그래두...
혼자는 못벗겠다는 얘기다 그래서 내가 먼저 바지를 벗어서 뒤자리에 던져 놓고
치마를 벗기니 벗기기 쉽게 엉덩이까지 들어 주는게 아닌가?
그녀에 치마도 벗겨서 뒷자리에 던져 놓으니 나보고 반듯이 누우란다 그래서
반듯이 누웠더니 엎드린 자세로 내 좆을 빨기 시작 하는데
와우 .......................... 이거 장난이 아니네 ....
혓바닥으로 애무 하다가 입술로 쭉 쭉 ?어 제끼는데.....
나는 이러다 입안에 싸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녀에 입에서 좆을 빼서는
그녀위로 올라 타니 이 여자 다시방 위에 두 다리를 걸치는게 아닌가?
우잉? 이거 차안에서 만이 해 본거 아녀?
아님 순간적으로 지형 지물에 응용력이 뛰어난 여자?
나는 그녀가 다시 방 위에 두 다리를 걸치니 그야 말로 바로 동굴 앞이 아닌가?
나는 살며시 그녀에 동굴에 나에 물건을 진입 시키니.........
>음.............
>후~우 ~~~~~
>아 ~ 사모님 정말 보지가 너무 쪼이는게 넘 좋군요.....
>그래요?
>네에 사모님 보지와 제 좆이 궁합이 맞는거 같습니다
>쑤~욱 ~쑤~욱 ~~
>퍼~~억 ~~~~~퍽 ~~~~~퍽 ~~~~~~~
>아 조아요 ~~~~~~~ 조금만 더 세게..............
>사모님 돌려 드릴까요?
>네에 빨리 ..............
나는 좆을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사~아~~~~악 ~~~~~~~삭 ~~~~~~~~~
아 나올것 같다....... 이때..................
멀리 차량 불빛이 다가오는거 같다 ..나는 움직임을 멈추고는
차가 지나 가기를 기다리는데 이 여자 .. 얼마나 흥분 했는지 차량 오는 상관 없이
밑에서 엉덩이를 올려 치는데 .......
나는 있는 힘껏 엉덩이를 누르고 조금 있으니 차량이 지나간다 ..
휴우 ~~~~ 그덕에 나오려뎐 좆물도 잠시 후퇴하고.......
다시 서서이 좆을 돌려 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여자 아까 그순간에
오르가즘에 도달 했는지 밑에 물이 흥건하다...
이제 나두 사정을 해두 되겠구나 싶어서 엉덩이를 두손으로 바치고는
좆을 있는데로 보지 속에 깊게 밖으니
이 여자 또 할려고 하는지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
마지막 클라이 막스 ...............
>아 ~~~~ 퍼~억 ~~ 퍽 ~~~
>쑤~욱 ~~~~~~~쑤~~~~ 웃ㄱ ~~~~~~~~~~~
>처~어~~~~ㄹ~~~버~억
>처~~~~얼 ~~~~~~~~~벅 ~~~~~~~~~~
> 아 ~조 아 요..............
>조금만 더 빨리 ~~~~~~~~~~~~~
>아~흐~윽~~~~~~~~~~
>허~어~~~~~~~~~~~억 ~~~~~~~~~~~
>아 ~~~~~~~~ 나 싼다 ........
> 네에 나두 할것 같아요 ~~~~~
>그래 ~~~~~~~~~~~
>아~~~~~~~~~~ 헉 ~~~~~~~~~~~~~
우리는 좁은 차안에서 땀을 흘리며 밑에는 그녀가 두번이나 했기에
물이 장난이 아니였다.............
잠시 그대로 5 분정도 껴안고 있다가 내가 차 옆 문에 달린 주머니 에서 화장지를 꺼내서 그녀에 보지에 대고 는 내 좆을 빼고는 운전석으로 건너왔다
그녀는 그대로 있기에 내가 화장지를 더 꺼내서 보지를 닦어 주고는 화장지를
대고는 팬티를 입혀 주었다 그리고 나도 닦고는 옷을 입고는
집 방향으로 가면서 그녀에 얼굴을 보니 그녀는 지금껏 두번 느껴 본적이 없는데
두번 느낀게 오늘 처음 이라고 하면서 나하고 자주 만나면 좋겠다고
연락처를 아르켜 주고는 매주 목요일은 신랑이 숙직이라서 집에 없으니
매주 목요일만 전화 하라고 하면서 내렸다....
나는 알았다고 오늘 정말 너무 너무 조았다는 말을 잊어먹지 안고 하고 나서는
나는 집으로 향했다 ...
++++++++++++++++++++++++++++++++++++++++++++++++++ ++++++++++++++++++++++
역시 오늘도 한편에 글을 올리면서 언제나 그렇지만 어딘지 모르게
만이 부족한 듯한 아쉬움을 가지며
다음번에 글 올릴때는 잘올려 지겠지 라고 위안을 해 보지만
잘 될지 모르겠다...
부족한글 끝까지 읽어 주신님 들에게 감사에 인사 남기며.....
나는 오늘도 어김 없이 카뱌레로 출근을 한다..
언제나 이지만 카뱌레를 들어 설때는 내 가슴은 쿵쾅거린다 ...
오늘은 또 누가 걸릴려나........?
이제 몇달이 지나고 나니 대충 이 바닥에 생리도 조금 알것 같고
얼굴도 조금 알수 있는 사람들이 생겼다.
홀을 한바퀴 천천이 돌면서 한두번 쯤 놀던 여자들과는 눈 인사도 나누고
그런 부류에 여자들은 잡고 놀면서 작업을 할만한 여자인가 슬쩍 건드려
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매너를 깨끗 하게 30 분정도 잡아주다 좋은 이미지를
심어 놓고는 손을 놓는다 ....
왜냐구? 혹시 누군가에게 나라는 사람이 매너 좋고 잘노는 사람이라는 것을
각인 시키기 위해서........
오늘은 여자들이 비교적 없는거 같다 ,
여자들에 비해 남자 들이 만이 나오는 날이면 꽁치는 날도 있으니까
구석진 곳에 자리를 잡고 담배를 한개피 꺼내 물고 라이터 불을 막 켜는 순간
입구 쪽에서 대~여섯명에 여자들이 들어 오는게 눈에 보인다..
다들 남들 살 뺄때 뭐했누?
다들 몸무게가 족히 60킬로 그램은 더 나갈것 같다 .
에궁 ...거기에다가 남들 클때 꺼꾸로 메달아 노았나 키는 또 왜이리 적을까?
아 ~~~~~!
맨 마지막 들어 오는 여자는 그 중에서 제일 낫다
키도 거의 168 정도 ?
여자키가 168 이면 꽤 큰편이지.
내 키가 179 이니까 그래두 저정도는 되어야지
참고로 춤 상대는 먼저 키가 맞어야 논다 물론 여자가 적어도 놀수는 있지만
나는 여자들이 먼저 보관소에 가방과 핸드빽을 맞기고는 자리로 들어 오는 것을
보고는 담배를 바닥에 끈후 서서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자가 먹이를 발견 하고는 접근 하듯이 서서이.........
여자들이 자리에 앉자 나는 아는 웨이타를 불러서 만원권 지폐를
한장 집어주고는 그여자를 눈짓으로 가르킨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먼저 접근 하기전에 가서는 작업을 해 놓으라는 얘기다.
웨이타 녀석은 만원권 한장에 눈이 멀어서 잽싸게 달려 간다..
귀여운 녀석 ..
안봐두 뻔한거 아니겠어?
가서는
>저기 사모님. 우리 카뱌레에서는 매너도 젤 좋고 춤도 젤 잘추고
어쩌고 저쩌고......................
흐흐흐....... 이제 조금 있다 은은 하게 안아만 주면 되는거 아니겠어?
잠시후에 웨이타가 술을 들고 가는 것을 보니 어쭈구리 꼴에 양주라..
음...... 돈 냄새가 약간 난다 했더니만 역시.....
잠시후 술잔이 한잔씩 돌아 가는 것을 보고는 다시 그 웨이타에게
지금 이라고 눈짓을 보낸다 ....
웨이타 녀석 뭐라 귓속말로 하더니 여자가 빨리 일어나지 않으니
팔을 부축까지 해준다...
그래 그래 그게 돈에 힘이지......
나는 나오는걸 보고는 일부러 고개를 돌려서 다른곳을 보는척 딴청을 피운다 ..
웨이타 녀석이 가까이 오더니 내 팔을 툭 치며 손짓을 한다
그래야 사전에 내가 웨이타를 보낸게 탄로 나지 안으니까...
여자들이란 동물이 남자가 너무 가까이 노골적으로 다가서면
튕기려는 이상 심리가 있단 말이야....
이세계에 살아 남을 려면 눈치도 있어야 하지만 여자를 요리를 할줄 알아야 한다
당길때는 과감 하게 멀리 할때는 소리 소문 없이....
고무줄 을 당겼다 놓았다 할줄 알아야 한다는 얘기다.
너무 세계 당기면 끈어져 버리고 너무 느슨 하게 놓아 주면 고무줄에
탄력성이 없어 지니까........
나는 서서이 일어서며 그녀와 눈을 맞춘다 ..
웨이타 녀석 이쁘기두 하지 손수 그녀에 손을 잡아 내손에 쥐어준다
나는 그녀에 손을 잡고는 약간 구석진 자리로 이끈다 ...왜냐구?
너무 앞에서 튀게 놀며는 얼굴이 팔리기 때문이징 .......
처음에는 약간 발도 틀리고 일부러 잘못하는 척 내숭을 떤다 .
너무 잘하면 오히려 제비라고 지레 짐작하기 때문에...흐흐흐....
그렇게 한 20 분정도 놀고는 이제 음악이 부루스로 바뀌며
스테이지에 놀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여자 상대를 끌어 아는 것을 보면서
나두 가볍게 그녀를 끌어 안는다...
이제 와는 다르게 .....지금까지는 춤을 추기위해 끌어안았지만 이제
작업을 해야 하니까 앞에 동작과는 조금 틀리지......
내 입을 그녀에 귓가에 바짝 붙이고는 그래야 말소리가 들리니까
카뱌레 음악이 큰탓도 있지만 여자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귀에도 예민한
성감대가 형성되어 있기에.........귓가에 대고는
>아 사모님 정말 아름답습니다...
>네에?
갑작스런 말에 여자는 내눈을 쳐다본다 ..
에궁 ...여자들에 본성이란 이때 여자들이 남자들을 쳐다보는 이유는 ?
1. 사람은 눈에 진실이 담겨있다고 하지 안는가?
2. 지금까지는 그냥 노는데 치중 되어 있었지만 남자를 다시금 확인 한다
이때 눈길을 피해서는 안된다 마치 모든것이 사실이고 나는 거짓말을 할줄 모르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부각 시키기 위해 그녀에 눈을 활활 타는 정열에
눈빚으로 마주 본다 .......
>왜요? 그런말 만이 듣지 안나요?
에궁 ...누가 이런 여자들에게 아름답다 말을 했겠는가? 그런 말을 했다면 그사람
시력에 문제가 있겠지?
아름 답고 이쁘다는 데 거짓말 인줄 뻔이 알면서도 조아하는 여자들에 심리란 .....
>아 ~ 네에
>아까 처음에 사모님 하고 첫곡 노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왜요?
>나에 이상형에 여자거든요 ......
> 제가요?
>네에 언젠가 어디선가 만이 뵈었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ㅎㅎ^^*
그저 여자들은 무조건 이쁘다고 해야 한다 . 정녕 그 여자들이 이쁘지 안으면
날씬 하다고 하던지 그도 아니면 인상이 넘 포근 하다고 하던지 그도 아니면
지적 이라고 하던지 그도 아니면 나에 이상형이라고 하던지 .......
>어디서 오셨어여?
>네에.... 대현동에 사는데요.
>아 ~ 나두 그동네 사는데
그동네 살기는 그동네와는 상관없는 영도 살지만 .......
>그럼 이따 차 한잔 마실수 있을까요?
>아니 일행이 있는데요....
>그래요 그럼 어떻게 한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는 못볼것 같은데 ?
>아니 왜요?
>몰라요.그냥 오늘 그냥 가버리시면 ........
일단 작업에 들어 갔으니 속전 속결이 문제다.
이런데에서 만나서 다음에 어쩌고 하면 그거는 날샌것이다..
이런데 오면 괜시리 사람이 분위이기 에 휩싸이지 안는가?
그런 들뜬 분위기를 잘 탈줄 알아야지
다음에 어쩌고 하면은 그순간은 다음에 꼭 나오겠지 생각 하겠지만
다시 가정에 안주해 버리면 쉽게 다시 나오기 힘드니까......
>이따 가 동네도 같으니까 대현동 스파 앞에서 기다릴께요...
>언제 갈줄도 모르는데 ..
>걱정 하지 마세요. 제가 차가 있으니 일행이랑 가는거 보고 따라 나설께요
그리고 제가 먼저 가서 기다리죠.
>네에
나는 대답을 받아 내고는 잠시 쉬었다 놀자고 하고는 손을 놓는다...
자리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나는 담배를 입에 물고 화장실에 가서
물을 버리고는 화장실 앞에서 보니까 다른 웨이타 녀석 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그녀에게 춤을 추라고 권하지만 그녀는 전부 거절을 하고는
자리에 앉자서 쉬고 있다 .
그래 그래야 이쁜 여자이지......
한 30 분정도 쉬었을까? 나는 그녀가 바라 보이는 곳에 서서는 그녀에게 눈짓을 보내니 다시 스테이지로 나온다 .그렇게 다시 놀고 있으니 일행이 갈려는지 하나 둘씩
자리로 돌아 온다 .
나는 그녀에게 이따 꼭 보자는 말을 남기며 그녀를 자리까지 데려다 준후에 나는 잽싸게 나가서는 주차장에 가서 차에 기다리니 그녀 일행이 나오는게 보인다 ...
차는 두대가 왔나보다 ...
한대에 세명이 먼저 떠나고 나머지 차에 세명이 타는것을 보고는 내가 먼저 주차장을 빠져 나와서 대현동 스파쪽으로 차를 몰았다.....
물론 이때 바람을 맞을수도 있지만 나는 내 육감을 믿는다 저 여자는 틀림 없이 나올 것이다.
스파 앞에 도착해서는 자판기에 커피를 한잔 빼서 마시며 연신 빽 미러를 살핀다 ....
10분정도가 흐르고 그녀가 걸어 오는것이 보인다..
나는 차를 뒤로 후진 시켜서 그녀 앞에 세우고는 앞문을 ㄴ열어 주니 잽싸게 탄다
동네이니까 아무래도 누가 보면 안되지 안는가?
나는 기어를 일단에 넣고 엑셀을 힘차게 밟으며 차를 광안리 쪽으로 몬다..
>저기...만이 늦으면 안되는데.....
> 아 ~ 걱정 하지 마십시요 . 저기 광안리만 한바퀴 돌고 올겁니다..
>네에 애들 아빠 집에 들어와 계시거든요 ..오늘은 동창 모임이라 나왔다가...
>네. 그랬군요 ....오늘 재미 있었습니까?
> 네. 덕분에요.....
> 뭘요 ..내가 사모님 덕분에 재미 있었습니다 ....하하하....
음...... 오늘은 길게는 안될것 같고 그럼 어쩔수 없지 뭐 카 섹스라도 한번 해야지 뭐
사실 나는 키가 큰편이라서 차에서 하면 짜릿 하기는 하는데 넘 불편 하기에
차에서는 웬만 해서는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어쩔수 없네.....
차를 타고 가면서 시간이 짧기에 넘 만은걸 물어 볼수는 없고
대충 이름 정도만 가볍게 물어 보니 선선이 대답을 한다
이때 주의 !! 여자에게 너무 만은거 연락처 라던가 집 이라던가 이런걸 물어 보면 대개의 여자들이 거부 감을 갇는다 그러니 자연 스럽게 알려 주게끔 유도만 하면 되는것이다... 그리 쉽지는 안겠지만 .....
차가 광안리 방파제를 돌아서 약간 어두운 곳에 다다르자 나는 차에 시동을 끄고는
> 저어 담배 한대만 피우고 갑시다..
>네에
일단 여자를 안심 시켜 놓고는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이고는
등받이를 뒤로 약간만 제낀뒤에 손을 뻗어 그녀에 다리 위에 올려 놓는다 ...
여자는 움찔 놀라 면서도 손을 거부 하지 안는다 ...
여기서 여자가 손길을 거부 하면 강제로 해서는 안된다
여관방이야 들어 왔으니 반항을 해도 어떻게 한다고 하지만 여기는 길가에 차안이 아닌가? 만약 잘못 하다가는 강간범으로 몰릴수도 있으니 확실하게 여자에게
으사를 표시 해야 한다 , 여기서 이렇게 가볍게 스킨쉽만 하자....라는 정도로
하지만 일단 여자는 흥분 시켜 놓으면 그 다음에는 자동 아니겠어.....
나는 담배를 창밖으로 던져 버리고는 그녀에 등받이 시트를 뒤로 완전이 눕혔다 .
여자는 약간 당황 했는지
>어? 이러면 안되는데?
>아니요 , 이렇게 조금만 있다 갈께요.....
>그럼 조금만 이예요...
>네에
나는 내 얼굴을 그녀에 가슴에 대고는 한손으로 가슴을 살짝 거머 쥔다
그녀에 입에서 터지는 외마디...
> 허억 .............
> 아 .....사모님 넘 가슴이 포근 하네요...
>..................
>조금만 안아 주세요...
지금까지는 나혼자 한 행동 이지만 이제 부터는 여자를 유도 해야 한다
> 아 ~ 사모님 ....사모님이 나를 안아 주니까 이상한데서 반응이 오는데요?
>네에? 그게 무슨말이세요?
내숭은 다 알면서?
나는 짐짓 장난끼 어린 행동으로 그녀에 손을 잡아서 내 바지위에 물건에 데어 준다
이때 너무 심각 하면 서로 긴장이 되니까 장난끼로 긴장을 완화 시켜줄 필요가 있다....
그녀는 웃으면서
>이게 뭐예요 ?
하면서는 내것을 꼬옥 잡는다 ...
정말 몰라서 묻니 ? 이 앙큼한 여우야........
>나두 뭔지 모르는데 이상하게 커지네.....
뭔가 자세히 볼래요?
나는 일부러 이렇게 말하면서 바지 쟈크를 내리고는 팬티속에 손을 너어 주니
이 여자 쥐면 깨질세라 불면 날아 갈세라 천천이 살살 어루 만지니 에궁
천당 가겠네........이때 나는 그녀에 치마 밑으로 손을 너어 보니 이런.......
벌써 팬티가 축축이 젖어 있지 낭는가?
> 나 만이 젖었지요?
>네.... 넘 조아요
>물 만은거 싫지 안으세요?
>무슨말씀 이세요? 조으니까 나오는 생리 현상이잔아요.......
이렇게 말해 주니 이 여자좀 보소 ...보짓물이 흘러 나오는걸 참고 있었는지
이제는 아예 그냥 줄줄 흘러 내릴만큼 싸기 시작 하네.....
나는 팬티가 젖으면 벗어 버리고 가면 되지만 치마가 젖으면 안되니 벗으라고
하자
>차안인데 어떻게 ?
>괜찬아요 . 썬팅이되어 있고 밤인데요 뭘 .......
> 그래두...
혼자는 못벗겠다는 얘기다 그래서 내가 먼저 바지를 벗어서 뒤자리에 던져 놓고
치마를 벗기니 벗기기 쉽게 엉덩이까지 들어 주는게 아닌가?
그녀에 치마도 벗겨서 뒷자리에 던져 놓으니 나보고 반듯이 누우란다 그래서
반듯이 누웠더니 엎드린 자세로 내 좆을 빨기 시작 하는데
와우 .......................... 이거 장난이 아니네 ....
혓바닥으로 애무 하다가 입술로 쭉 쭉 ?어 제끼는데.....
나는 이러다 입안에 싸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녀에 입에서 좆을 빼서는
그녀위로 올라 타니 이 여자 다시방 위에 두 다리를 걸치는게 아닌가?
우잉? 이거 차안에서 만이 해 본거 아녀?
아님 순간적으로 지형 지물에 응용력이 뛰어난 여자?
나는 그녀가 다시 방 위에 두 다리를 걸치니 그야 말로 바로 동굴 앞이 아닌가?
나는 살며시 그녀에 동굴에 나에 물건을 진입 시키니.........
>음.............
>후~우 ~~~~~
>아 ~ 사모님 정말 보지가 너무 쪼이는게 넘 좋군요.....
>그래요?
>네에 사모님 보지와 제 좆이 궁합이 맞는거 같습니다
>쑤~욱 ~쑤~욱 ~~
>퍼~~억 ~~~~~퍽 ~~~~~퍽 ~~~~~~~
>아 조아요 ~~~~~~~ 조금만 더 세게..............
>사모님 돌려 드릴까요?
>네에 빨리 ..............
나는 좆을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사~아~~~~악 ~~~~~~~삭 ~~~~~~~~~
아 나올것 같다....... 이때..................
멀리 차량 불빛이 다가오는거 같다 ..나는 움직임을 멈추고는
차가 지나 가기를 기다리는데 이 여자 .. 얼마나 흥분 했는지 차량 오는 상관 없이
밑에서 엉덩이를 올려 치는데 .......
나는 있는 힘껏 엉덩이를 누르고 조금 있으니 차량이 지나간다 ..
휴우 ~~~~ 그덕에 나오려뎐 좆물도 잠시 후퇴하고.......
다시 서서이 좆을 돌려 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여자 아까 그순간에
오르가즘에 도달 했는지 밑에 물이 흥건하다...
이제 나두 사정을 해두 되겠구나 싶어서 엉덩이를 두손으로 바치고는
좆을 있는데로 보지 속에 깊게 밖으니
이 여자 또 할려고 하는지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
마지막 클라이 막스 ...............
>아 ~~~~ 퍼~억 ~~ 퍽 ~~~
>쑤~욱 ~~~~~~~쑤~~~~ 웃ㄱ ~~~~~~~~~~~
>처~어~~~~ㄹ~~~버~억
>처~~~~얼 ~~~~~~~~~벅 ~~~~~~~~~~
> 아 ~조 아 요..............
>조금만 더 빨리 ~~~~~~~~~~~~~
>아~흐~윽~~~~~~~~~~
>허~어~~~~~~~~~~~억 ~~~~~~~~~~~
>아 ~~~~~~~~ 나 싼다 ........
> 네에 나두 할것 같아요 ~~~~~
>그래 ~~~~~~~~~~~
>아~~~~~~~~~~ 헉 ~~~~~~~~~~~~~
우리는 좁은 차안에서 땀을 흘리며 밑에는 그녀가 두번이나 했기에
물이 장난이 아니였다.............
잠시 그대로 5 분정도 껴안고 있다가 내가 차 옆 문에 달린 주머니 에서 화장지를 꺼내서 그녀에 보지에 대고 는 내 좆을 빼고는 운전석으로 건너왔다
그녀는 그대로 있기에 내가 화장지를 더 꺼내서 보지를 닦어 주고는 화장지를
대고는 팬티를 입혀 주었다 그리고 나도 닦고는 옷을 입고는
집 방향으로 가면서 그녀에 얼굴을 보니 그녀는 지금껏 두번 느껴 본적이 없는데
두번 느낀게 오늘 처음 이라고 하면서 나하고 자주 만나면 좋겠다고
연락처를 아르켜 주고는 매주 목요일은 신랑이 숙직이라서 집에 없으니
매주 목요일만 전화 하라고 하면서 내렸다....
나는 알았다고 오늘 정말 너무 너무 조았다는 말을 잊어먹지 안고 하고 나서는
나는 집으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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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한편에 글을 올리면서 언제나 그렇지만 어딘지 모르게
만이 부족한 듯한 아쉬움을 가지며
다음번에 글 올릴때는 잘올려 지겠지 라고 위안을 해 보지만
잘 될지 모르겠다...
부족한글 끝까지 읽어 주신님 들에게 감사에 인사 남기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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