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로 몇일은 허무하게 애꿋은 자지만 만지며 보냈다...
하루는 심심해서 영호와 지하철역으로 갔었다..나는 할일이 없거나 심심할때면
포르노사이트를 뒤지거나 지하철타고 돌아다니는것이 취미이다..
영호와 xx역에서 지하철을 탔다...오후라서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난 그냥 사람들 구경하는 것이 좋았다...
6정거장쯤 갔을까?...사람들이 때 로 몰려 왔다..지하철은 만원이었고...
숨쉼틈도 없었다..순간 내게 이상한 느낌이 와닿았다....
엉덩이부분에 물컹한 것이 엉덩이를 쑤시고 들어오려는 것이 었다..
난 무서워서 뒤도 못돌아 보고 그 물건이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계속 쑤시다 보니 그 물건이 내 엉덩이에 껴있는 것이었다...
난 이상하게 묘한 감정에 끌려 자지가 부풀어 올라 흥분 하였다...
뒤를 조심히 돌아 보니 30대후반 정도 된 아저씨가 음흉한 눈빛을 지으며,
나를 처다보고 있었다..."여기는 xx역 내릴실문은 오른쪽 입니다.." 안내방송이 흘러
나오고 난 급히 영호과 내렸다..."야, 왜그래?.."..."아, 재수 없어..."
"왜?..".."어떤 xx놈이 자지를 내 엉덩이에 쑤셔 되잖아..짜증나...".. .
"ㅋㅋ..완전 싸이코한테 걸렸네..하하"... 우린 지하철을 두번쯤 보내고 다시 탔다..
아까처럼 사람들이 많았다...난 영호와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또 이상한 장면을
보았다..어떤 누나가 몹시 고통스러워하는 표정과..흥분한(?) 표정을 지고 있었다..
"허억..." 그누나 치마를 보았을때 뒤는 들추어 저서 고등학생쯤 되보이는 형이
자지를 치마속에 넣고 있었다....그 형은 대범하게도 자크까지 열고 누가보나도
신경안쓰고 그 일에만 열중 하고 있었다...시간이 흐르자 그 누나도 흥분 했는지,
얼굴이 빨개 졌다..그 형도 절정에 다달았는지 힘을 주더니.. 누나의 허벅지로
하얀액체가 흘러 내려 왔다... 다음 역에서 그형은 바로내리고 그누나는 한정거장을
더가서 내렸다.."영호야 우리도 여기서 내리자..."..."왜,또?"..."..빨리..."
우리는 그 누나를 쫓아갔다..난 영호에게 아까일을 설명해 주고 그 누나를 미행 했다
역시나..그 누나는 화장실로 향했고..그때 화장실에 사람들이 없어서...
우리들은 대범하게 여자화장실로 들어 갔다..그리곤 그 누나가 들어갔던 바로 옆칸
에 들어 갔다..난 밑으로 영호가 작은 틈새로 그 누나가 하는 것을 지켜 봤다...
처음엔 씁쓸한 표정으로 다리에 묻은 정액을 닦아냈다...다 닦고 나가는듯 싶더니,
치마를 벗고 윗옷을 올리더니 가방에서 잡지하나를 꺼내는 것이 었다...
우리둘은 서로 처다보고 씨익 웃더니 다시 누나가 하는 것을 지켜 보았다...
그 누나가 제대로 앉더니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보지둔턱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까 그일로 너무 흥분을 했었나 보다.."아하..아..." 조그마하게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잡지를 보고 보지를 3분쯤..애무를 하더니 잡지를 내려 놓고 한손으론
보지를 한손으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 했다..손가락 두개가 보지살을 벌리자,
자주빛 보지가 들어 났고 누난 클리토리스를 매만지며 눈을 지긋이 감았다...
"하아..아아...아으..." 가슴이 빨개지고 유두도 흥분할만큼 딱딱해 진것 같았다..
곧 보지에선 하얀액체를 토했냈고 누난 그것을 모조리 ?아 먹었다...
난 구역질이 날것 같아 돌아서서 속을 진정시키고 다시 보았다...
그 누난 가방을 정리하고 옷을 입고 대충 손을 씻더니만 화장실을 나갔다...
우리도 사람들이 없을 틈을타 재빨리 화장실에서 나왔다...
"야 재미있지 않냐?..ㅋㅋ".."야 짱이야..이제부터 지하철역 자주 오자.."
우린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각자 집으로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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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저한텐 격려 메일이나..충고 그런 메일이 하나두 안와요..ㅜㅜ
쩝..멜좀 보내주세요..(욕은 쓰면 안되요..ㅡㅡ;)
전쟁과평화
하루는 심심해서 영호와 지하철역으로 갔었다..나는 할일이 없거나 심심할때면
포르노사이트를 뒤지거나 지하철타고 돌아다니는것이 취미이다..
영호와 xx역에서 지하철을 탔다...오후라서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난 그냥 사람들 구경하는 것이 좋았다...
6정거장쯤 갔을까?...사람들이 때 로 몰려 왔다..지하철은 만원이었고...
숨쉼틈도 없었다..순간 내게 이상한 느낌이 와닿았다....
엉덩이부분에 물컹한 것이 엉덩이를 쑤시고 들어오려는 것이 었다..
난 무서워서 뒤도 못돌아 보고 그 물건이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계속 쑤시다 보니 그 물건이 내 엉덩이에 껴있는 것이었다...
난 이상하게 묘한 감정에 끌려 자지가 부풀어 올라 흥분 하였다...
뒤를 조심히 돌아 보니 30대후반 정도 된 아저씨가 음흉한 눈빛을 지으며,
나를 처다보고 있었다..."여기는 xx역 내릴실문은 오른쪽 입니다.." 안내방송이 흘러
나오고 난 급히 영호과 내렸다..."야, 왜그래?.."..."아, 재수 없어..."
"왜?..".."어떤 xx놈이 자지를 내 엉덩이에 쑤셔 되잖아..짜증나...".. .
"ㅋㅋ..완전 싸이코한테 걸렸네..하하"... 우린 지하철을 두번쯤 보내고 다시 탔다..
아까처럼 사람들이 많았다...난 영호와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또 이상한 장면을
보았다..어떤 누나가 몹시 고통스러워하는 표정과..흥분한(?) 표정을 지고 있었다..
"허억..." 그누나 치마를 보았을때 뒤는 들추어 저서 고등학생쯤 되보이는 형이
자지를 치마속에 넣고 있었다....그 형은 대범하게도 자크까지 열고 누가보나도
신경안쓰고 그 일에만 열중 하고 있었다...시간이 흐르자 그 누나도 흥분 했는지,
얼굴이 빨개 졌다..그 형도 절정에 다달았는지 힘을 주더니.. 누나의 허벅지로
하얀액체가 흘러 내려 왔다... 다음 역에서 그형은 바로내리고 그누나는 한정거장을
더가서 내렸다.."영호야 우리도 여기서 내리자..."..."왜,또?"..."..빨리..."
우리는 그 누나를 쫓아갔다..난 영호에게 아까일을 설명해 주고 그 누나를 미행 했다
역시나..그 누나는 화장실로 향했고..그때 화장실에 사람들이 없어서...
우리들은 대범하게 여자화장실로 들어 갔다..그리곤 그 누나가 들어갔던 바로 옆칸
에 들어 갔다..난 밑으로 영호가 작은 틈새로 그 누나가 하는 것을 지켜 봤다...
처음엔 씁쓸한 표정으로 다리에 묻은 정액을 닦아냈다...다 닦고 나가는듯 싶더니,
치마를 벗고 윗옷을 올리더니 가방에서 잡지하나를 꺼내는 것이 었다...
우리둘은 서로 처다보고 씨익 웃더니 다시 누나가 하는 것을 지켜 보았다...
그 누나가 제대로 앉더니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보지둔턱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까 그일로 너무 흥분을 했었나 보다.."아하..아..." 조그마하게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잡지를 보고 보지를 3분쯤..애무를 하더니 잡지를 내려 놓고 한손으론
보지를 한손으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 했다..손가락 두개가 보지살을 벌리자,
자주빛 보지가 들어 났고 누난 클리토리스를 매만지며 눈을 지긋이 감았다...
"하아..아아...아으..." 가슴이 빨개지고 유두도 흥분할만큼 딱딱해 진것 같았다..
곧 보지에선 하얀액체를 토했냈고 누난 그것을 모조리 ?아 먹었다...
난 구역질이 날것 같아 돌아서서 속을 진정시키고 다시 보았다...
그 누난 가방을 정리하고 옷을 입고 대충 손을 씻더니만 화장실을 나갔다...
우리도 사람들이 없을 틈을타 재빨리 화장실에서 나왔다...
"야 재미있지 않냐?..ㅋㅋ".."야 짱이야..이제부터 지하철역 자주 오자.."
우린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각자 집으로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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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저한텐 격려 메일이나..충고 그런 메일이 하나두 안와요..ㅜㅜ
쩝..멜좀 보내주세요..(욕은 쓰면 안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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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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