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3:36 2,413회 0건
암캐의 하루 2부

그년은 그렇게 자신이 암캐임을 인정하고 있는 듯 햇다

그년을 버려둔채 난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일어나 그년을 보았다..

역시 그년은 침대밑 내 발 밑에 엎드려 자고 잇었다..

알몸으로 목에는 개줄을 하고...엎드려 자고 있는 암캐의 모습이란...

난 발로 그년을 걷어차며 말햇다..

"일어나 썅년아 언제까지 자고 있을 참이야 얼른 못 일어나.."

"아..주인님 깨셨어요...."

"썅년이 나보다 먼저 일어나 날 기다리고 있어야 할 년이 자빠져 자?이런 년을 봤나.."

"죄..죄송합니다..주인님.....잠시..눕는다는게.."

그년은 또 한번 자기가 벌을 받을까봐 몹시도 두려운 듯이 몸을 움추렸고..

그것이 나에겐 묘한 성욕을 불러 일으켰다..

"자..다시 시작해 볼까..썅년...:

"예..주인님.."

아까처럼..난 그년을 일으켜 세우곤 두발을 벌리게 하고 서 있으라 명령했다..

그년의 몸을 빙글빙글 돌며 한손으로 툭툭 젖 가슴과 엉덩이를 치던 난...

"흠..어디...먼저 일어나서 날 기다리지 못한 벌을 받아야 하겠지..좆 같은 년아.."

"예..주인님 잘못했읍니다.."

그년은 수치와 흥분..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대한 두려움이 뒤섞인 묘한 얼굴로 날 쳐다보았다

난 그년에게..명령했다...

"지금부터 네년의 더러운 흔적이 남아 있는 방 바닥을 ?는다....물론 개처럼 엎드려서..말이야.."

"예 주인님 알겠읍니다.."

그년은 창피도 잊은채...엉덩이를 하늘 높이 치켜들고 방바닥을 ?기 시작햇다..

"사각..사각.....흡.....흡....허....헙...쩝..."

난 그년뒤에 서 있는 상태로 그 년의 보지를 발가락으로 괴롭히기 시작했고..

그년은 점점 흥분이 밀려오는듯 엉덩이를 뒤틀기 시작했다..

"썅년이 누구 맘대로 흥분하래..개 같은 년..."

"네년은 내 허락 없인 흥분할수도 없어 알아들었나..썅년아.."

"하..하지만..주인님 밑에가.너..너무.."

"밑에? 이년 봐라..아직 고상하다 그거네.."

"아..아뇨..아닙니다.."

난 그년 몸속에 남아 있는 고상한 끼를 마저 없애 기로 작정 했다..

"이 썅년..밑에? 밑에가 뭐야..말해봐..제대로 말 안함..네년 보지에 오이 두개를 쑤셔버릴거야..말해"

"미..밑이란....흠...제..보...보지입니다.."

"보지?좆까고 있네..네년이 암캐면 네년 보지는 뭔데?"

그년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햇고..

"제 보..보지는 개....개애보지입니다..주인님"

"정확히 말 안하지..."

난 그년의 보지를 발가락으로 거칠게 쑤시며 말했다..

"헉.....흡.....개보지 입니다..주인님.."

"그래 썅년 진작 그렇게 말하지..."

그년의 입가엔 수치로 물들어진듯..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자..이제..본격적으로 네년 개 보지를 즐겨보겠어..."

"예..감사합니다..주인님..맘껏 즐겨주세요.."

난 그년을 화장대를 잡게 하곤 엎드려 세웠다...

뒤로 돌아간 난 그년의 엉덩이를 일단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두둘기며 내 자지를 보지에 들이 밀었다

이윽고 암캐년의 얼굴이 일글어 지기 시작하며 내 좆은 보지에 박혀 들어갔다..

푸욱....퍽.....퍽...찔꺽...찔꺽....

"학..제..제아발...살..살....살..살..헉..."

"주둥이 닥쳐 썅년아...뭐가 살살이야,,"

"헉..헉..넘..넘 아파요...헉....헉.."

"좋잖아..좋지..말해봐..행복하지..행복 하잖아.."

"흡..윽....윽...예..행복해요...행복헤요...감사해요..주인님"

"그래..그래야지...헉..니년 보진 정말 주..죽인다..아윽...."

"아..흑.....저..정말..정말요..주인님?"

"그래..썅년아..정말 죽여...아......개 썅년...아.....윽.."

"너무 좋아요..주인님이 제 개보오지를 좋아하셔서..."

점차..속도는 빨라져만 갔고..그년의 얼굴과 내 몸엔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했다..

난 암캐에 엉덩이를 두둘기며 그년의 긴 머리를 뒤에서 움켜잡고..그년의 보지를 쑤시고 있엇다..

"헉..헉..더요...주인님..더..쎄게....헉..."

"썅년 아주 지랄을 하네..개 같은 년.."

난 그년의 보지에서 보지를 빼낸채 그년의 항문에 내 좆을 맞추어 나갔다..

"헉..왜..왜그러세요..주인님.."
"
"가만 있어봐 썅년아....헉..썅년 똥구멍도 죽이는데..썅년.."

"악..아흑.....악...제발..제발..그만.."

"닥쳐 이 개같은 년..아깐 좋다고 지랄하더니...왠 헛소리야.."

그년의 국화모양의 항문엔 여지없이 내 좆이 파고들기 시작했고..

"악..악..윽..아파요..아파..살려주세요..제발..헉.."

"악....윽..흡..이상해..기분이 이상해..아..앙..."

"퍽..퍽.....픕.....퍽....컥.."

사정이 임박해 왔다는걸 안 난 그년을 돌려세웠다..

"입벌여 썅년 어서!!!!!!!!!"

난 내 좆을 그년의 입에 들이밀어넣은채 그년에게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헙.....흡...흡.....풉.......컥...음..."

내 앞에 무릎꿇은채 그년은 내 정액을 삼키기 시작했다..

"헉...헉...아..먹어..다 먹어..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네년은 죽f다..헉.."

"네..네주인님 다 먹겠읍니다..가..감사합니다..주인님 정액을 먹게 해주셔서..아.."

이윽고 사정이 끝나고 난 털썩 침대에 주저 앉아버렸고..

그년은 내 정액을 먹던 자세 그대로 바닥에 가만히 무릎꿇고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이리와 해피야..수고했다..내 무릎에 쉬어라..해피.."

"예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렇게 우리의 첫 만남은 끝이 났고...모텔내내 그년은 감사하다는 말을 연발했다..

모텔을 나선 우린......

"자..이제 그만..간다.....얼른 집에 들어가고..들어가선 잘들어갔다고 보고해"

"예..주인님..감사합니다 오늘....."

"낼 12시에 쳇 방에 방 만들고 기다려 알았지.."

"예 ..주인님 알겠읍니다..."

난 그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암캐가 된 그 년을 집으로 돌려 보냈다..


ps: 증말 힘드네요..증말...암튼..열심히 썼읍니다..
넘 흉보지 마시고....격려해 주십시요...
님들이 그만 쓰라하면..바로 접겠읍니다..
그럼..이만...멜 주십시요....
[email protected]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107 페이지

번호 컨텐츠
12358 폰스타 메이커 - 2부 08-25   610 최고관리자
12357 동거인 - 4부 HOT 08-25   2143 최고관리자
12356 폰스타 메이커 - 3부 HOT 08-25   1243 최고관리자
12355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1부 HOT 08-25   2141 최고관리자
12354 오버랩 - 1부 HOT 08-25   1270 최고관리자
12353 오버랩 - 2부 HOT 08-25   2281 최고관리자
12352 처제와의 사랑 - 2부 HOT 08-25   1729 최고관리자
12351 친구 아내의 유혹 - 1부 HOT 08-25   2388 최고관리자
12350 암캐의 하루 - 1부 HOT 08-25   1722 최고관리자
12349 처제와의 사랑 - 3부 HOT 08-25   2408 최고관리자
12348 엄마의 연인 - 10부 HOT 08-25   2339 최고관리자
12347 오버랩 - 3부 HOT 08-25   2394 최고관리자
12346 엄마의 연인 - 5부 HOT 08-25   2595 최고관리자
12345 엄마의 연인 - 11부 HOT 08-25   2619 최고관리자
암캐의 하루 - 2부 HOT 08-25   241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