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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37 2,142회 0건
동거인4
내방의 앞 창문에는 공터가 있다.
여름이면 옥수수 수수며, 호박 등 소채들이 자라고 밖으로는 철조망이 쳐져서 소음 없이 조용한 전망이 아름답다.

즉 전망이 좋은 방이다.

그런데 옥수수 대 사이로 뽀얀 엉덩이가 보였다. 앞집 여학생인 승희가 앉아서 볼일을 보고 있었다. 몰래 담배를 피우면서 앉아서 볼일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난 모르는 척 창밖을 보고 있었고 그런 그녀가 일어나면서 돌아서 담배연기를 내뿜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다. 우린 오랫동안 이웃이어서 서로 남녀로 느끼지 못하는 그란 친구 사이다,
거기서 뭐해 하고 내가 웃으며 물었더니 그녀는 숨김없이 한 대 빤다고 했다. 그녀는 부모도 내놓은 노는 걸이고, 동네 깡패 애인이래나 모래나 여튼 그런 소문이 도는 그런 애다.
그런 그녀는 무척 예쁘다. 그런데 목소리는 터프 그 자체다. 완존이 남자다. 그것도 깡패 같은 왈패.... 그런데 재미있는 건 그런 그녀가 내 앞에서는 수줍음을 탄다는 것이다.
그 터프한 목소리를 아는 내가 나한테 하는 목소리를 들으면 정말 귀엽다. 그래 난 적어도 그런 그녀가 귀여웠다. 그녀는 고3 학생답지 않게 나시티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이루와 봐~ 하고 나한테 눈짓을 한다. 난 눈치 없이 왜~ 하고 물으니 그녀가 대답한다. 그냥 이야기나 하자 혁아~ 그래 그럼 이따가 저녁 먹고.... 난 저녁이 기다려졌다.
난 일부러 해 넘어간 저녁을 핑계로 하여 그녀와의 멋진 야릇한 장면이 이루어지길기대했다. 저녁을 먹는 둥 마는 둥 난 눈치를 보며 내 방 참문 너머로 밭을 살피기 시작 했다.
그녀가 미리 와 있는지 수수대가 조금 흔들리는 곳 위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난 바람 쐰다고 대문을 열고 나와 쓸데없이 밭 주위를 아니 망을 보다가 철조망을 제키고 들어가서 흔들리는 수숫대 쪽을 갔다. 이런 완벽한 아지트를 만들어 놓았다. 볏짚으로 자리도 깔고, 거기에 두꺼비까지? 난 담배는 못 피우나 술은 좋아한다.

저녁 먹었어?
응! 넌?
나두 먹었지~
근데 소주 먹을 줄 알어? 하면서 내가 안쓰럽다는 듯 승희를 쳐다보자 그녀는 수즙은 듯 ? 가소롭다는 듯? 뜻 모를 웃음을 흘리며, 이빨로 뚜껑을 따고 입으로 잔 없이 마시다가 흐르는 소주가 목둘레를 타고 흐르며 손등으로 훔쳐내는데... 정말 멋있고 섹시했다. 1/3을 한숨에 마시고 나에게 주었다.
난 한 두어 모금을 마시다가 켁켁거렸다. 병나발이 처음이라 사래가 들었던 것이다. 그런 나를 그녀는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앉으라고 한다. 난 멀치기 떨어져 않아있는데, 그녀가 자기 발을 쭉 뻗어서 내 다리 사이에 자기 다릴 넣으며 내 다리가 길다고 농을 한다.
그래서 나도 가운데도 길다고 하면서 발가락으로 건들지 말라고 했다 아프다고.....
난 동네 애들 이야기를 하며 화제를 돌렸다.

짱구 잘 있냐?
내가 짱구 잘 있는지 어떻게 알어 니가 알지? 한다. 그래 난 그녀의 동네 애들과의 관계를 케 물으려 했으나 그녀는 화를 벌컥 낸다. 자세히 들어 보니 이유가 있다. 동네 녀석들이 좀 귀찮게 구는데.... 몇 놈은 자기한테 맞았데 나, 승희 말로는 자기한테 맞은 놈들이 그 씨발 소리를 하는 겨 하며 흥분을 한다. 결국 승희를 먹었다니 하면서 돌아다니는 말은 소문이었다.
여튼 그녀는 열 받는다고 나머지 소주를 다 마시고 나더러 한 병 사오란다. 난 돈도 없었지만 그것보다 그녀의 나시 속의 꼭지와 핫 팬티 속의 속살이 더 그리웠다. 그냥 돈 없어 하고 누워 버렸다.
그러자 승희는 정말 내가 센타한다 하면서 누워있는 내 옆구리 밑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휘젓기 시작하는데...... 이런 주머니 안감을 벙어리장갑으로 내 그것을 더듬고 있었다. 후~ 난 이럴 때마다 하는 습관이 하나 있다. 모른 척 졸린 표정을 지으며 눈을 감는다. 땅거미도 깔려오고... 풋풋한 풀냄새와 흙냄새.....
이 내 그녀는 자기 얼굴을 내 가슴에 파 묻으며 말한다. 나 자기 마니 조하하는데 자기 그거 알아? 하고 묻는다. 터프한 그녀의 코맹이 소리는 정말 죽인다.
난 그냥 아무 말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그녀는 항상 담 너머로 자신의 몸매를 나에게 보여주지 못해 안달이 난 모습을 여러 번 보았고, 그런 그녀를 내 동생 친구들이 눈꼴사나워 하면서 흉 봤던 기억이 있다.) 그러자 내 입술에 다가오는 그녀의 입술 난 열심히 그리고 부드럽게 마찰을 했다. 그러면서 두 손으로 그녀의 나시를 벗기는 것은 저절로 였다. 브래지어는 그녀가 벗고 드러나는 하얀 조각 같은 승희의 몸은 정말로 우유 빛이었다. 내 옆방의 동거인과는 정말로 대조적이 었다. 난 순간 바둑돌의 흑백이 생각 났다.
난 승희의 젓꼭지를 보고 감탄 했다. 노는 여자의 그것이라 까맣고 단단할 줄 알았는데... 무척 부드럽고 분홍색이었다. 마치 혀로 누르면 살 속으로 들어갈 것 같고 내 침마저 다 흡인 할 것 같은 보드라운 꼭지를 가졌다.

((((난 그때부터 여자의 젓꼭지를 좋아하기 시작 했고, 지금도 유방 애무를 제일로 잘한다. 나의 유방 애무를 받은 모든 여자 들은 처음으로 느끼는 오르가즘에 감탄을 하고 자기 스스로 놀라워한다. 그것만으로 느낄 수 있으니....... 여튼 난 밝히는 여자는 유방 애무로 한번, 발가락과 보지 애무로 한번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장 좆을 삽입하여 한번 해서 세 번을 보내 준다. 물론 1시간에서 2시간 코스로...... 예외로 내 아내는 특이하게 내 장 좆이 아니면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 것도 꼭 정상위에서만 그녀는 내 좆으로만 하루 세 번을 간 게 기록이다. 물론 물오른 지금 이야기이다. 전에는 한번 가고 퍼져 버렸다. 그래서 바람을 좀 피우긴 했지만 그것도 그녀에게 자복하고 끝났다. 그래서 지금은 마누라밖에 모른다. 그 일이 있고 마눌도 나의 색기를 알았는지 져도 색기가 발동 했는지는 몰라도 내가 하고 싶을 때 마다 다 받아 준다. 그러니 사실 난 밖에서 딴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모른다 역시 난 색기가 있나보다. 이야기가 딴데로 흘렀군. 지송 쩝...))))

여튼 승희의 젖은 넘 예뻤다. 난 지금 까지도 그렇게 예쁜 꼭지를 보지 못했다. 그녀의 머리를 나의 다리 위에 올리고 그녀를 거꾸로 보는 상태에서 난 하마터면 그녀의 꼭지를 베어 먹을 뻔 할 정도 취해 마구 침 바르고 있는데,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었다가 한번 튕기더니 잠잠해진다.

한번 한 것이다.

놀란 나는 괸찮냐고 한번 묻고는 그녀의 고갯짓에 안심하고 계속해서 승희의 젓꼭지와 그 주변의 날카로운 종형의 둔덕과 큰 산을 마구 허겁지겁 그리고 부드럽게 또는 급하게 규칙적으로 불규칙적으로 핥았다. 승희는 거의 사경을 헤매며 그런 내 입을 자기 젖에서 떼어내어 자신의 얼굴로 가져오려했다.

가볍게 그녀의 유도대로 승희의 얼굴과 내 얼굴은 서로 눈과 입이 거꾸로 위치된 상태에서 그녀는 내 눈과 이마를 나 또한 그녀의 이마와 눈코를 애무 했고 내 입에서 흐르는 침을 쪽쪽 빨아 먹었다.

난 그러면서 두 손으로 그녀의 두 무덤을 지그시 누르고 꼭지를 쓸다가 아랫배로 진입시켜서 그녀의 아래를 더듬었다.

오잉? 그녀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고 두덩에 털이 거의 없는 그런 보지였다. 내가 손으로 더듬자 털 없는 그녀의 공알과 양 날개 거웃은 너무 선명하게 그 크기와 모양이 전해지고 난 두 눈으로 확인하러 내려갔다.

와우! 그렇게 허벌란 보지는 지금도 보지 못 했다.
꼭 털 없어 갓난 애기거 같기는 한데... 겉으로 들어난 공알과 분홍빛 속살과 춤추는 듯한 쭈그러진 입구가 마치 요술 문처럼 꼬물대고 있었다.

그 문틈으로는 흰 액을 살짝 머금고 있고, 내 혀가 그 문을 건들자 확 벌어지면서 내 혀를 빨더니 이내 닫혀졌다.

이 모습은 털이 없기에 더욱 선명이 내 눈에서 춤을 추고, 난 금세 터질 듯이 겉물을 흘리고 있었다.

후유 난 쌀거 같은 내 새끼자들에게 심호흡으로 명령을 하고, 그녀의 그 문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다가 살짝이 넣었다. 미끄덩 쑤~욱

드가자 마자 내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살이 빠는데 마치 강아지가 손가락을 빨 듯 머리털까지 곤두선다.

승희 역시 자기거에다 내 겉물이 침이 섞여서 투명한 액이 번드르하게 우유 빛 살거죽이 빛이 발하게하고,

그녀의 두덩은 달빛에 반사되어 번뜩거리며 내 눈을 취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붉은 꽃이 바람에 흔들리듯 너울댔다. 난 더이상 못참을거 같아서 바지를 내리고 넣으려 하니 그녀가 잠깐만 한다.
왜 그래?
아무 말 없이 그녀가 자기 호주머니에서 아빤껀지 콘돔을 꺼내고 좀 서툴지만 허겁지겁 내 것을 바라보며 눈을 크게 뜨고 얼굴을 찡그리며 씌워준다.

그 동안 난 그녀의 꽃잎을 엄지와 검지로 만지작거리다가... 우비 입은 내 것을 번들거리는 그녀의 두덩을 바라보며 정확히 갈라진 옆 쪽을 문지르다가.. 미끄러 트리며 내 버섯 대가리가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주 천천히 넣었다 뺐다 했다.

그녀는 간지러운 듯 웃고 가끔은 흐느끼며 내 엉덩이를 쓸고 꼬집고 잡아당겼다. 난 내 버섯 대가리를 완전히 넣고 내 기둥에 그녀의 액이 칠해져 번들거리는 것을 바라다보면서 그녀의 젓꼭지를 살살 문지르고 누르면서 그녀의 얼굴에 그려지는 열락을 바라다보다가 뿌리에 힘을 주자 자지러지고, 힘주는 것을 반복하자... 또 활 휘 듯이 등이 휘고 이내 튕기듯 내 것을 속에서 물고 꺾어 버리는데....
아~ 후~ㅋ 나 할거 같아 후 씨발 되게 좋네..... 하니 우우웅 빠리 해줘 한다. 난 그러구도 한 5분을 왕복 운동하고 터질 대로 커진 대 좆에 내 모든 것이 폭풍 지나듯 울컥 터져나가는데...... 지금도 여운이 전해진다.

마구 마구 내 좆 물 대포 쏘아댔고, 그녀는 바르르 떨면서 축 늘어졌다.

그녀 두 번 난 이제 한번 했다. 난 좆 물 대포를 쏘고도 시들지 않았다. 지금은 좀 힘들지만 그때는 세 번을 해도 시들 줄 몰랐다. 그녀는 다시 속의 조갯살을 움직이며 살아나더니 그녀 역시 엉덩이를 흔들지 않고 보지에만 힘을 주면서 내 것을 빨고 물고 조이고 쓰다듬고 하니 내 것이 또 나올려 한다.

나 역시 엉덩이를 정지 한 채 힘을 주었다 풀면서 가볍게 원으로 돌리기를 몇 번에 그녀가 또 날 꽉 끌어않고 한번 또 가고 있다.

나도 타이밍을 맞추어 이번엔 그녀와 맞추어서 두 번째 사정을 하고 그녀는 세 번의 올가즘에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큰대자로 뻗었다.

난 더 하고 싶었지만 코 골며 자는 그녀를 더 이상 어떻게 하지 못하겠다.

난 먼저 간다고 하니 그녀가 고개 짖을 하며 먼저 가란다. 난 내 방에 가서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아 그녀가 언제가나 쳐다보았다. 내 책상에 않아서 책을 보려니 한 30분이 넘어서 그녀가 주저앉아 피우는 담배 불이 보이고 이내 들어갔다.

난 그때 알았다. 그녀는 경험이 많은 여자란 것을 동네 애들이 따 먹었다는 사실도 진짜 같았다.
그렇지 않고 어떻게 콘돔을 준비하고 씌울 줄 아는지, 또 하고나서 피도 않나는지?

갑자기 바빠졌다. 나의 색스 파트너가 갑자기 셋이 되었으니..... 그래도 아줌마는 한달에 한번 정도...... 동생 친구하고는 큰일이다. 그녀는 틈 만 나면 나에게 달려오는데 정말 대책이 없다. 그런 그녀를 난 타이르고 으르고 해서 만나 주질 않았다. 대학가면 만나 주겠다고 이야기하고....... 그녀는 꼭 대학가서 찾아오겠다며, 진짜로 그녀는 그 후론 오지 않았다.

추신: 가면의정사를 나누실분은 멜을 나누져? 무슨일이 있어도 성의 있는 답변을 드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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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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