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는 자기 아래서 희열에 몸무림치는 여인이 리모콘을 빨며 신음 소리를 내자 묘한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이렇게 남자 둘이랑 해보구 싶어?"
"미치도록하구 싶어 다 받아 줄거야"
"몇명이든?"
"응 다오라구해 여보 내가 다 받아 줄게 다 할수있어"
"너 해보았구나 그치?"명호는 더욱 거칠게 박아 대며 물었다
"응 아냐 아냐 안해보앗어 몰라 나 지금 미치겠단말야"
명호는 그말에자지가 푹팔할것 같았다.
이 작고 아담 한여잘 남자둘이서 공격한다면.....
"나 나쌀것 같아"
"응 자기야 나두 살것 같아 안에다가 싸줘 자지 좇물은 내 질구 깊숙히 싸죠"
"그래 윽 헉헉 아 나간다" 명호는 그녀의 몸을 꽉끌어 안고 하체를 부서져라 밀착시켰다.
"아 씨팔 느껴져 자기 좇물이 보지속에 느껴져 아흑아아"
명호는 거칠은 심음소릴 내며 그녀의 몸위에서 떨어져 나왔다.
얼마나 거칠게 햇던지 뻘겋게 자지가 달아올랐고 약간 통증을 느꼈다 이렇게 격렬햇던 섹스는 첨인것 같았다.
그녀는 눈을 감고 아직도 다리를 벌리고 움직이지 않았다 아직도 섹스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듯했다.
그녀는 다리를 더욱벌려 마치 또 누가 박아주기라도 하는것 처럼하더니 한손으로 보지를 서서히 문지르더니 질구 깊숙이 손가락을 넣고 명호가 사정한 정액을휘져었다.
깊숙히 넣엇던 손가락을 빼니 그손가락엔 명호의 방금전 사정한 정액으로 허?게 뒤덥혀 있었다
그녀는 그손가락을 빨며 아 자기 정액 맞있어"하며 쪽쪽 빨아 되었다.
그런 모습이 명호에겐 귀엽고 섹시하게만 느껴 졌다.명호는 그녀의 히프를 만지며 따뜻한 키스를 하니 그녀도 명호의 혀를 받아주었다.
그녀는 한 5분간을 그렇게 누워 여운을 즐긴후 침대에서 일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