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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9 2,551회 0건
여자친구의 두번째이야기........ ......

윤아의 가출...

윤아는 너무나도 깊은 골이 생긴것이다.

앞으로 아버지와 어떻게 지내야 하는것인지 알수없었고,

아침이 되어서 자기의 아랫도리의 아픔을 느끼고는 자기의 손으로 풀숲을 헤치고

보짓살을 만졌더니 따끔따끔한것이다.

다시한번, 만지려고하니 도저히 손으로 만질수가없었다.

샤워실로 들어가서는 수도꼭지를 틀어 자기의 보지를 향해서 물을 뿌렸다.

간간히 물의 수압때문에 보지의 아픔이 가시는듯하더니 어제밤

아버지와의 섹스를생각하니,이내 다시아픔이 전해져 오는것이다.

아픔을 뒤로 한채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를 생각하고있는데.

문이 살짝열리면서 아버지의 얼굴이 보이자.....!"

윤아의 안면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면서 화가치미는것이다.

떨리는 마음으로는 도저히 아버지를 볼수가없어서,

고개를 푹숙이고는 바닥만을 바라보면서 뒷걸음질을 쳤다.

아랫도리의 아픔을 씻기위해서 샤워실로 들어왔고,

윤아몸은 이미 아무것도 입지않은 상태였다.

그런 윤아의 몸을 아래 위로 훌터보더니?!....

"윤아야!

"잘잤니? 오늘은 유난히도 상쾌한 아침이구나!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윤희는 일어났나?

그말과 동시에 아버지는 거실쪽을 힐끗쳐다보고는 또다시,

윤아의 몸을 음흉한 눈빛으로 보면서 탄성을 지르는것이다.

"오홋~~~아침에 보는 내딸의 몸은 가히 환상적이구나!?

"너도 그렇게 생각치않니?...

".....?

나의 실수로 인해서 아버지가 들어오신것이다.

어쩜좋단말인가?

이대로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는 아버지를 무시하고 나가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하고는 문쪽으로

나가려하자! 아버지의 손이 윤아의 왼쪽어깨를 잡아버리는것이다.

"왜!이...러세..요"

"왜! 이러다니? 이제....우리는 하나...라고?

"뭐....!라고...요?

"어제....의 약속은 어디로..... 간거죠?

"약속....이라니? 무슨....말이니!....

"어제 .....저와 약속....을 했잖아요!

"약속..이라.....?~~ 내가 그런것을..... 했던거....니?

"정말 이런식.....으로 나오시면....은 저는 아버지를.... 볼수가.... 없어요.

"그러니... 저와의 ....약속을..... 이행해주....기를 바....래요.

알고있었다.하지만,

아버지는 딸아이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딸아이의 얼굴만 응시한채 서있었고,

윤아도 아버지의 얼굴만 바라보면서 아버지의 대답만을 기다렸지만은 ,

아버지 또한, 딸아이가 다른 대답을 원하고만 있는눈치인것이다.

윤아는 그리쉽게 수락할수가 없었다.

어떻게, 집에서 자식과 아버지가 근친을 할수가 있단말인가?

영화나, 포르노에서만 할수가 있는것을 아버지는 윤아에게 강요를 하고있는것이다.

윤아가 아무말없이 자기얼굴을 보고있자.

도저히 윤아가 바라는데로 할수가없어서는 윤아를 끌어안고는 ,

"윤아야......! 그러지.....마. 아버지는.... 정말.....괴로워 언제까.....지

"외로운 밤....을 지탱할수가 없...구나!

"그러니 윤아.... 너가 나를 도와 ...주어야하겠...어!

"아...버...지 저는... 딸이란..... 말이예요.

"그러니 저...에게 강....요를 하지마...세요.

윤아는 어제밤의 모든일을 잊고 싶은것이다.

언제까지 아버지의 하녀가 될수 없다는것을 알고있었고, 윤아자신도 커나가면은,

지금보다 더많이 요구하는것을 알고있었기에.....

아버지가 자기의 몸을 끌어안고있었지만은

그렇게 힘을 주어서 끌어안고있는것은 아니였다.

윤아의 힘으로도 빠져나올수가있었던것이 다.

윤아는 아버지가 다른 생각을 하고있을때 양손으로 가슴을 밀어버리자.

아버지의 몸이 뒤로 살짝 밀리면서,

아버지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올수있었다.

"아버지 어제 한번으로 만족하세요.

"그리고 앞으로저와 인연을 계속 맺고싶으시면은

"저를 전처럼 아버지의 딸로 대해주세요.!

"아버지의 성노리개가아닌? 아버지의 딸로말입니다.

이말만을 하고는 아침을 차리기 위해 주방으로 가버렸다.

아버지는 그말을 듣고는 생각에 잠겼다.

"내가 어제 무슨짓을 했단말인가?

"그렇게 하면은 내딸이 나에게 계속 응석부리면서

나에게 해달라고 할줄알고있었는데,

"상황이 반전이 될줄이야!

"윽 친구에게 아무말도 안들을껄......!

그런 생각을 하고는 아침 출근을 위해 몸을 씻기시작했다.

세상에 친구가 한말을 그대로 이행했단말인가?

도저히 납득이안간다.

그러면서 어떻게 지금까지 잘살아 왔단말인가? 내생각으로는 이해하기힘들다.

윤아는 주방으로가서 아침식사를 준비를하고는

동생을 깨우기위해 방으로 들어갔다.

윤희또한, 윤아처럼 이쁜편이다.

이제는 제법성숙했는지 가슴도 봉긋하게 피어올랐다.

윤희는 이불을 걷어차고 자고있었다.

윤희의 다리는 윤아가보아도 꽤나 이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얼굴을 들어 윤희의 사타구니쪽으로 보았다.

윤희의 풀숲이먼저 윤아의 눈에들어오면서.... 늘 입고자던 팬티가 안보이는것이다.

윤희의 풀숲이보이면서 풀숲에는 이상하게 어제밤에

보았던 정액인지는 정확히 알수는없었지만,

무언가 하얀 액체가 묻어있는것이아닌가?

윤아는 그것을 확인하려고 윤희의 침대를 손으로붙잡고

윤희의 풀숲으로 얼굴을 인도했다.

하지만 침대의 흔림으로인해 윤희가 깨고만것이다.

"으응.....아하........ 언니 지금뭐해!?....

"으응....내동생 깨우려고 왔지!

"그런데 왜! 이상한 시선으로 나를보고 있어!...."

"야! 너는 무슨여자애가 팬티도 안입고자!?"

"응....나는 그냥 옷을 안 입고 자는게 편해!

다른 때에는 항상 입고 잤는데....?

"그래 ......? 자 어서 일어나 학교가야지!

"알았어 언니!

정말이상하다. 분명히 그것은 정액이 분명한 것 같았는데....?"

의아한 의문을 갖고는 아침을 식사가 끝나자. 학교에 등교했다.

"하지만은 계속해서 윤아의 머리는 어제 나와의 섹스 이후에...

무슨일이 분명히 있었다고 윤아를 괴롭히고있는것이다.

방과후에는 친구들수다를 떨다가 조금 늦게 집으로 향했다.

난, 내가 먼저 집에 도착한줄알고는 집 키를 들고는

열쇠구멍에 키를맞추고 도어를 열었다.

아무생각없이 방에 들어서자.....

집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것이아닌가?

"아버지흐흐~~내보지~~아아 ...아부지 내보지가~~~타는것같아~~아? ?~~

"아부지~~~~~자지가....내보지에...들어와~~~~~~서

"나를.........강간하고있어~~ ~ ~아흐~~

"좋아~~내보지~~좋아...

"윤희야!...좋으니..흐흐...응~ ~

"너무좋아~~내보지속으로 들어~~와서아아~~나미치겠어!... .아아~~

어제밤에 내가 했던 섹스를했던것처럼 누군가가?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거실로 들어가 안방에 문이 있는곳으로 살금살금 걸어가 보았다.

방문을 완전히 잠그지않았는지 문을 열지않고도 볼수가있었다.

여자애가 누군가 했더니 윤희였다.

너무나도 기가찰일이다.

어쩌면 아버지가 저럴수가 있단말인가?

정말이지 믿을수없었다.

"윤희야! 아버지 자지가 윤희보지속으로 들어간다네...

"그래요 아버지 어서내보지속으로넣어줘!

"그리고 내일 꼭, 그옷사......줘야돼!

"알았어! 윤희에게 아버지는 거짓말은 안해....아하~~~으으~~

윤아는 그광경을 지켜보고있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끔찍한 장면을 보는바람에 몸이

굳어버리는것처럼아무것도할수가 없었다.

"윤희야! 언니에게는 비밀이야!.....

"응...아빠!알았어....아흐~~어서 ~~보지속으로넣어줘!.....아하....

"윤희보지로 ~~아버지....자지가~~들어간다~~

"푹푹.....팍팍....찌걱....찌걱... .아흐.....

너무나도 격렬한 섹스를 하는두 사람......믿을수 없을만큼이나....다정해 보였다.

"아흐~~좋아!아버지 나있지 책에서 보았는데~~~아하~~뒤로해줘!~~~

"그래 뒤로라......그럼 돌아봐!

"잠깐만 ...............

"윤희보지정말좋은데~~~하하~~

"자!어서내보지구멍속으로넣어줘!... ...."

"아버지 자지가 윤희의 보지속~~~으로들어온다~~~아하~~~흐흐 ~~

아버지와 섹스를하는 윤희는 연신 보지보지자지자지라고연신 짖어대고있었다.

저것이내동생이 맞나하는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아까부터 사타구니에서는 이상하게 무엇인가가?

나를 지배하는것같았다.

윤아는 치마를 살짝들어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보았다.

손에는 미끌거리면서 애액이 묻어나는것이다.

어찌된일일까?

저런것을 보고도 내자신이 이렇게 흥분을 하다니?

내자신이 싫어지지만은 몸은 그렇지가 않은가보다.

"아버지~~나이상해! 보지에서.....이상하게 찔끔찔끔거려~~어쩜좋아!

"윤희야! 괜찮아 걱정마!

"윤희가 오르가즘을 느끼는거야!

"윤희보지는정말좋구나!...."

"쑤걱....쑤걱....아하...하아....북쩍 ....북쩍....으으..

"윤희야이제는....나도나온다.

아버지의자지가 꿈틀꿈틀거리면서 좃물이나올것 같은지 윤희 보지에서

좃대가릴 빼더니 윤희의 입가로 자지를대고는 자지를 손으로 흔들자.

윤희에 얼굴에 좃물이 뿌려지고말았다.

"아!~~맛좋은데....이런것을 나두고 여태 이것을 누구에게 주었어!

"누구에게 주다니 ?

"너에게 아니우리예쁜딸에게 주려고 그동안 모아온것이란다.

"어서 빨리먹어!.....

"그래 어서 내입속에다 뿌려줘!

그런말을 나누고는 서로의 몸을 탐닉하면서 아버지는 윤희에게...

"니언니도 내가 먹어도되지!"

"응~~하지만 내보지도 사랑해.....주는것 잊은면은 아빠 미워할거야!

"그래....우리딸 참착하구나!

"어쩜.....우리딸이 최고구나!......."

그런말과동시에 방문을 활짝열어버리는것이다.

윤아는 아버지와 눈이 맞주치고만것이다.

너무나도 놀라는바람에 윤아는 발걸음을 옮기려자하였으나! 발이 움직이지않는것이다.

아버지는 윤아를 잡고는어서오너라!

"니가 아까부터 우리의 섹스를 다보고있다는것을 알고있단다.

"그러니 어서 내말을 들어라...."응...!

윤아는 이분이 정말로 나의 아버지인가하는 생각이 드는것이다.

"아버지는........... 딸들과 이렇게 하는............것이 좋단말인가요?

"어쩜 아버지가.... 아버지로 안보이게....되다니! 정말이지 싫어요....

"이런! 잡년을 보았나......엉!

아버지는 윤아의 말에 화가 치미는지 윤아에게 큰소리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야......니가 잘나면 얼마나잘났어!응....."

또다시, 아버지는 윤아에게 화를 내는것이다.

"야!이년아 .... 어서 내말을 들으란말이야!

윤아는 끝까지 아버지에게 몸을 주지않으려고 악을 쓰고있었던것이다.

그러자 아버지는 채찍을 언제 구했는지 윤아에게 채찍질을 하기시작했다.

"이년아! 내 오늘은 너의 버릇을 고쳐주마!

"어디한번 계속해서 나에게 대드나보자....쫘악....쫘악....

윤아의 몸에대고 아버지는 채찍질을 하는것이아닌가?

윤아의 신음소리는 온방안을 뒤흔들었지만은 아버지의 채찍질은 그칠줄몰랐다.

이렇게 내자신이 아버지에게 무너지고마는 것인가?

"아앗~~그만해요~~이개자식아~~!"

"니가 내아버지냐!?.........!"

그런말에 아랑곳하지않고 계속되는윤아의 발악에....

아버지의 채찍질은 계속 되어가고있는데,

윤희는 윤아에게 .....

"언니 어서 아버지에게 잘못했다고해....."

그런말을 하는 윤희는 언니인나를 비웃기라도하듯이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내가 언제 윤희에게 잘 못해준게 있단말인가?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그런적은 없었다.

그런 와중에도 아버지는 채찍질하자, 윤아의몸은 아픔으로 인해서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무릅을끓고만것이다.

"아버지 제가 잘못했어요....그러니 그만좀 해주세요....."

"그래 이제는 이애비의 말을 잘들을수있지....."

"자그럼 이아버지의 물건좀빨아봐! 자어서....

그말을 듣고는 망설일 여유도 없이 아버지의 자지를 잡고는 입속으로 넣고는 어제밤에 했던것처럼

아버지의 자지를 빨기시작했고, 아버지는 채찍을 한쪽구석으로 던져버리고 말았다.

"으....으....윤아야.....어때 어제보다 좋으니?!...

"응,아빠 어제보다 오늘은 정말 아버지의 자지가 좋아......

윤아는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의 자지와 불알을 빨아주었다.

"쪽쪽 .....뽀곡......뽀곡.....찌익...스으윽. ..스으윽....아아....하아......."

"언니 어제 어제 밤에 아버지랑했었어.....

윤희의 얼굴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고는 아버지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만있는것이다.

"아빠 어제 언니와 했단말야!.....

"너무해 나만빼고 둘이서 즐겨단 말이지....."

"아빠 미워!!!~~~~흐흑......

"윤희야! 그러지마 하지만은 윤아와 확실하게 한게 아니니걱정마!.....

"정말이야!.....

"그럼, 우리 윤희에게 이아버지가 거짓말을 하겠니?

"야 이년아 잘좀빨아봐!

"뽀곡~~스으윽~~그렇지 하룻밤사이에 많이 늘었구나!......"

"역시 네가최고야!

"???????무슨......?

"윤희야! 이리온....어서....!

윤희는 아빠가 부르자 아버지곁으로 가자 아버지는 윤희 입술을 혀로 핥자...

윤희도 아버지의 혀를입속으로 넣고는 빨아버리는것이다.

서로의 타액이 목속으로들어가고 있었고, 윤아는 아버지의 자지를 쪽쪽 빨아대고있었다.

"아아~~그렇지....아버지자지가 어때.....!???

"아버지 좋아! 이제는 나에게 채찍질같은것하지마!

"그래 너가 아버지의 말만 잘들으면은 앞으로 너에게 혹독하게 하지않아!?....."

아버지의 자지를 윤아는 열심히 빨고 있었고, 윤희는 아버지의 혀를 열심히빨아

먹고는 윤아의 뒤로 가서 치마를 들어올리고는 윤아의 팬티를 내리고는

보짓살을 손으로 살살 어루만지더니.....손가락을 언니의 보지에 꽃고는 자지가 들어가듯이

언니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들이밀고는, 윤아의 보지를 자극하게 했다.

"찌걱...아하...찌걱.....언니~~어때 이런거 해봤어?

"아니 이런것은 정말 처음이야!

"언니 이런것도 안해보고 여태 무슨 재미로 살았어....

너무나도 태연하게 윤희는 언니에게 말을 하는것이다.

윤희는 꼭이런것을 즐겼다는듯이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닌가?

"윤희야....아아.....너는 이런것을 해보았니......!

"그럼 언니 나는 한두번 정도는해....

"그래....?

윤희는 윤아의 보지속으로 연신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열심히 언니의 보지를 맛사지를 하고있었다.

아버지는 이제는 윤아의 보지를 다시한번 맛을 보려는지...윤아를 누우라고하고는

윤아의 몸위로 올라가서는 자지를 보지에 넣고는 피스톤 움직임을 하는것이다.

그러자 갑자기 윤아는 어제밤에 했던것처럼 아버지에게 욕찌걸이를 하는것이다.

"야! 이자식아 내보지와 윤희보지를 다먹으니 좋아!

"그래 이년아 너보지와 윤희 보지와는 정말이지 내자지를 넣을때마다

"맛이 다르단말야! 이쌍년아.......!

아버지도 질세라 같이욕을 하면서 피스톤의 움직임을 하는것이다.

"넌 나의 아버지가 아니야!

"알아 이씹세끼야!

"그래이년아! 넌 정말이지 내딸이지만은 한번씩은 내딸이 아닌가? 한번씩은 의심이간다.

"이년아! 알아.....으으....보지에서 넣으니 좋다......고딩보지 니보지 이제는 내거야!

"그래 씹자지도 이제는 내거야!

"내보지에~~하흐~~어서...넣어줘!......아 버지 이개세야!

"윤아니보지도 나에게 점령이되어가는구나! 이씨발년아!.....

"그래 이씹세야!~~~아아하아~~~~ 내보지속~~~~으으~~~으로 너의 자지가~~~~ 들어온다.......!"

으으~~아버지의 신음소리가 걸칠어지면서 자지에서 경련이 일어나려고 하는지 자지에서는

찔끔찔끔거리는것이아닌가?

윤희와의 섹스로 인해서 빨리 나오고말았다.

"윤아 이년아!이애비의 좃물을 받아라......

"그래 아버지개자식아 어서 보지속으로 넣어줘!~~~아하......!"

하지만 윤희는 윤아에 보지속에 아버지의 좃물을 넣는것을 시기하는지

아버지의자지가 윤아의 보지속에 있는것을 보고는 ...

"아버지 자지를 어서 빼줘!응....?

"왜! ....?

"어서 언니보지속에서 빼달란말이야!

"그래 알았다....

그러자 윤희는 아버지 자지가 언니의 보지에서 나오자 침대에 바로 눕고는 아버지자지에서

좃물을 언니몸에 뿌려지지 못하게 자지를 입속에 넣고는 좃물을 목구멍속으로 넣어 버리는것이다.

"아하.....아빠 좃물은 맛있단 말야!

"그러니 그것때문에 울상이었구나!

윤아는 어쩌면 이렇게까지 둘이서......!정말 말문이 막히는것이다.

아버지는 어제밤에 윤아와의 섹스가 아쉬웠는지 윤희의 방으로 가서는 섹스를 했던것이다.

윤아는 아버지와 동생과의 섹스를 집안에서 했던것이다.

그이후에 나와 만났을때 나에게 했던말을 이제는 이해가 가기시작했다.

난, 그날이후로 윤아와 만난적이 없었는데, 어느날 나에게 전화를 걸어 나와만났고,

그날 윤아는 나에게 모든것을 이야기를 해준것이다.

윤아는 그날이후로도 동생과 아버지와의 섹스는 계속됐다고한다.

하지만 가출의 원인은 아버지의 몰상식한 행동때문이라고한다.

아버지는 회사를 그만 두고는 집에서 두딸만 있으면은 돈을 벌수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회사를 그만 두었다고한다.

그몰상식한 행동은 자기 집주변이 바로 남자들이 꼬이는 그런 동네였다.

거리에서 이집을 갈까 저집을갈까....고민하는 사람들을 끌여들여서는

우리집에는 고딩과 중딩이있으니 우리집으로 오라고 하면서 자기딸을 돈벌이에 이용을 해서

집을 나오게 되었다고한다.

정말이지 내가 그이야기를 들어도 윤아가 화를 낼만도 했고,

어떻게 아버지라는 작자가 딸들을 상대로 창녀처럼 남자들에게 팔수가 있단말인가?

왠만하면은 이해하려고 했지만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그런 아버지인것이다.

그날이후로 윤아는 친구집에서 기거하며 아르바이트를 다니었다.

학교에는 아예가지를 못했다.

그런윤아와나는 섹스를 요구하지 않았고 뒤에서 하루하루 잘살기를 바랬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온것이다.

윤아가 어디론가 가버렸다고 친구에게 전화가 온것이다.

나는 윤아를 돌아보았지만은 어디에도 윤아는 보이지않아서

숙향이에게 물어보았지만은

숙향이도 모른다고 한다.

도대체 윤아는 어디에 갔단말인가?

나도 윤아를 쫓아 집으로 갔지만은 이미 윤아의 집은 이사를 가고없었다.

할수없이 윤아를 찾는것을 포기하고말았다.

내가 성인이었다면은 끝까지 쫓아가서 윤아를 구해내고 싶은 맘은 있었다.

어리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윤아는 내기억속에 남기기로 했다.

그런와중에 나의 고딩생활의 끝을 알리는 삼학년이 나에게 찾아왔다.

크나큰 충격이 우리들에게 찾아왔다.


그것은 다름아닌 그아이들이 또다시, 우리들에게 못살게굴었다.
그이야기는 빼고 다음으로 넘어 가겠읍니다.
많은 네티즌 님들이 별로 좋아하지않는것같더라고요.
그럼 다음에 뵐게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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